거절 당했을때 대처법은 그냥 쿨해지는거 밖에 없음 ,특히 나이 어린 남자들 일수록 여자한테 까인거에 엄청 자존심 상하고 우울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는거... 그리고 제발 물고 늘어지는 거만 하지마라 동생들아 ㅋㅋㅋ 너도 너가 안좋아하는 애들이 들이대면 거절 할거잖아 ㅋㅋㅋ 여자들도 똑같은 거야... 내가 맞춰서 다 퍼주면 얘가 감동 하겠지? 내 진심을 전하면 감동 받아서 마음을 열겠지? ㅈㄹ ㄴㄴ , 응 그런거 전혀 없어~ 호감 가는 상대가 아니면 너가 무슨짓을 하던지 그냥 아웃오브안중임
미친듯이 거절하는데 남자가 개무시하면 그땐 어떡하나요? 제가 싫다고 해도 개무시하는데 저는 그냥 제인생살고 싶은데 존나 괴롭힘 그 남자가 좋고 나쁘고 떠나서 저 물고 늘어지는게 싫고 이상황을 종료시키고 싶은데 저한테 선택권이 없대요. 이런 상식밖에 남자는 어케 하나요? 😢
사람 마음이라는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 찾는 것도 쉬운게 아니니까 그냥 거절이야 당할 수는 있는데 만약에 거절이 예상 될 정도로 얘는 나한테 호감이 1 나노그램 조차 없다 싶고 내가 얘랑 접점도 없고 얘한테 매력 어필도 못할 거 같다 싶으면 그냥 안 하는게 나음. 그리고 거절하는 사람도 당황스럽지 않게 하려면 일단 호감이 있는지부터 파악을 좀 했으면.. 나는 그냥 친구여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대시나 고백부터 받으면 입장이 매우 난처함.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안읽씹보다는 그냥 빨리 거절하는게 나음. 어차피 그게 좋은 거절이든 나쁜 거절이든 거절 당한 사람이 실망하는건 똑같으니까.
저 남자긴한데 소개팅 씹었다가 주선자한테 한소리들었어요..ㅠ 친한동생이 진짜베프를소개시켜줘서 첫날보고 연락하는데 그담에 저알바 밤열신가 끝나고 잠깐보자길래 나갔거든요 근데 자기 아는 언니데려와서 절 구경?시켜준다해야하나.. 암튼그렇게 뭔가이미 사귀는것처럼 그래서 부담스러웠거든요 전 아직 사귀고그럴마음이 아니였어서 바로연락안했는데 주선자가그래도 말이라도 해주지 바로 연락안하냐구 그래서 아마 주선자 생각하면 씹는건 좀 위험할수도있어요..ㅜ
저 최근 고민인게 참 오랜만에 연락 온 회사알바선배가 계속 전화싫다는데도 전화가 밤에 오고 문자로는 애교 부리고 그러는데....전 이 사람이랑 사실 그닥 애기 많이 안 했고 이성으로는 생각도 안하는데...이사람은 계속 들이댑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시국도 이런데 계속 만나자고 하고...그리고 뭔가 느낌이 진짜 호감을 보이는것보단 뭔가 건드려보는것 같아요...어쩌면 좋죠??ㅠㅠ
저도 옛날에 직장상사가 직책이있어서 직책으로 부르는데 저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길래 완전 개 정색하면서 공과사는 구분하셔야죠 직장인데 제가 왜 오빠라고 불러야하죠 그리고 그쪽이 제 남자친구도 아닌데 왜 이렇게 들이대시냐고 서로 얼굴 불면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지 마시라고 했어요. 그때는 20대초반이라 패기가 장난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아마 말을 못할거 같네요
같이 방쓰는애가 작정하고 저 엿맥일라고 그 찝쩍남한테 내가 오빠 보고싶다 어쩐다 헛소문퍼트리고 다녀서 그 이상한 사람이 착각하고 스토킹할때는 어떻게 해야되요?? 말도 섞기 싫은데 걔가 그런식으로 말옮기도 다녀서 걔랑도 손절하고 그 이상한 찝쩍남은 아직도 지혼자 착각하네요.
소개팅 한 달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매주 한 번 씩 만났고 3주차 까진 매일 연락과 만나서 손도 몇 번 잡고 어깨에 손도 올리기도 하고 밤에 헤어질 땐 포옹도 했음.(내가 강압적이 아닌 여자도 선스킨십 많아서 서로 마음 맞아서 했던 거임)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티를 몇 번 보였고 걔도 날 부루는 호칭을 울오빠야라고 불러 줄 정도라서 이거 고백하면 사귄다라고 확신에 차 있어서 4주차 때 고백을 했음. 그러더니 한 번 더 보고 결정하고 싶다면서 받아주지 않았고 그 날 일찍 들어가야 해서 밤까지 못 있을거라며 일찍 헤어짐. 그 후로 카톡 연락하다 4일 후 약속 잡으려고 톡 보냈는데 이틀 안읽씹 하다 나중에야 읽씹함. 사귈 수 있다는 확신에 찼는데 이렇게 잠수 이별 당하니까 개어이 없었음. 그 여자에게 거친 말도, 일방적인 데이트도, 서로 자기 고민에 대해 응원해 주는 한 마디에 집중 했고, 예쁘다 잘 어울린다 칭찬도 충분히 해주기도 해서 잘 웃으면서 고마워하길래 용기내어 사귀어 보자고 고백한 사람에게 거절 표현한 방법이 침묵으로 정리 한다는게 허무하고 감정 소모 상실감이 컸음. 싫으면 뚜렷한 징후를 보여주던가, 차마 그럴 방법을 모르면 카톡이라도 거절 의사를 보였던가 해야지 조급해진 내 기분은 전혀 배려도 없고 진짜 나빴더라.
어쩌다 알게된 상대가 "오늘 카페가자고 해놓고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도 못 데려다줬네요 미안해요" 라고 했을때 관심도에 따른 대답---> 관심있을때 : 그러게요ㅠㅠ 오늘은 시간이 좀 안 맞았죠..ㅜ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다음에 밥먹어요!! (라고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고 카페에서 밥먹는걸로 관심도를 높여버림!!) 그냥 그럴때 : 아 아니에요 ㅎㅎ 다음에 같이 카페가요 (그냥 깔끔하게, 거절도 강한 긍정도 아님) 관심없을때 : 아니에요 다음에 뵈요! (웃음도 안해줌 ㅋㅋㅋ 그냥 다음에 봅시다! 담에 카페도 갈지말지 대답해주지 않음) 별로일때 : 저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괜찮아요 (카페 얘기 1도 없음 ㅋㅋㅋ 차는타고 싶지 않고 난 차라리 걷겠다. 이것은 완벽한 거절입니다)
그냥 그 여성분과 딱 반대인 분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거나, 조금 세게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예를 들면 뭐 여성분이 단발이라고 가정한다면, 여: 나 머리 자를까 기를까 고민돼. 남: 몰라, 머리는 계속 자라니깐 니 맘대로 해. 여: 아, 그럼 자를까? 남: 너 단발 잘 어울려. 그래서 내 이상형이 긴 생머리야 딱 이정도 세기로 좀 강하긴 한데 넝담ㅎ 하고 넘길 수 있을정도?
나는 회사사람이 디엠으로 밥 먹자해서 만났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라 초면이었는데 너무 들이대는데 개별로였음 뭐라더라 나한테 장어국 먹으러 가자는 남자랑 몇번 만나볼 수도 있죠~으 그리고 연애 안하세요?등등 내일 다른 업장 점심 먹으러 가자했는데 좀 쉬고 싶다고 거절함ㅋㅋ 내가 호텔에서 업장 많이 돌아서 나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미쳤다고 같이 먹냐고.. 하 진짜 내 스타일 아니지만 만났는데 아.. 역시ㅋㅋㅋ 시간낭비함 안 그래도 별론데 작년에 한창 불매운동 할 때 휴가 받았는데 갈 곳 없어서 일본 갔다는 말 듣고 정 떨어짐
거절 당했을때 대처법은 그냥 쿨해지는거 밖에 없음 ,특히 나이 어린 남자들 일수록 여자한테 까인거에 엄청 자존심 상하고 우울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는거... 그리고 제발 물고 늘어지는 거만 하지마라 동생들아 ㅋㅋㅋ 너도 너가 안좋아하는 애들이 들이대면 거절 할거잖아 ㅋㅋㅋ 여자들도 똑같은 거야... 내가 맞춰서 다 퍼주면 얘가 감동 하겠지? 내 진심을 전하면 감동 받아서 마음을 열겠지?
ㅈㄹ ㄴㄴ , 응 그런거 전혀 없어~ 호감 가는 상대가 아니면 너가 무슨짓을 하던지 그냥 아웃오브안중임
그러니까 거절 당했을땐 그냥 아닌갑다~ 하고 다음 사람 찾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ㅋㅋㅋ 너를 깐 그 여자도 다른 남자한테 매달리고 속상해 한다 ㅋㅋ 그냥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은거야 , 여자는 환상 속의 동물이다 라는 개념을 깨라고 제발 ㅠㅠㅠㅠ
토크 유튜브 중에서 재밌는 주제 다루면서도 서로 티키타카가 잘맞는 이만한 채널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고마우어요오오유ㅠㅠㅠㅠ💃💃💃
미친듯이 거절하는데 남자가 개무시하면 그땐 어떡하나요? 제가 싫다고 해도 개무시하는데 저는 그냥 제인생살고 싶은데 존나 괴롭힘
그 남자가 좋고 나쁘고 떠나서 저 물고 늘어지는게 싫고 이상황을 종료시키고 싶은데 저한테 선택권이 없대요. 이런 상식밖에 남자는 어케 하나요? 😢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거절하는 게 어렵긴하죠ㅠㅠ
사실 남자들이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티끌만큼 있는 희망이라도 잡아보고 싶은 마음인거죠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저는 빨리 포기합니다 ㅠㅠㅠ
3일을 안읽다가 대답해도 끊임없이 만나자며 약속 잡으려고 하는 애들 너무싫다...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좋은분 만나세요... 이게 어렵나? 남자입장에서 제일 깔끔하고 기분안나쁘고 확실한 거절방법인거같다. 왠만한 남자들 100이면 99는 바로 알아먹고 포기한다.
이게 진짜 제일 확실한거다
자기는 항상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싶거든ㅋㅋ 거절한다고 나쁜사람이 아닌데.
아진짜 저랬는데도 계속 들이대는 또라이같은 인간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윤시아-n3o 너도 가은 또라이야
@@박장우-j9y ㅋㅋㅋ너도 존못이라 스토커같이 구질구질하게 구는 스타일인가보구나ㅋ
호감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하면 그냥 그정도 사람인겁니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밀당을 기술이라 생각하며 상대를 본인 손에 올리려는 사람과 연애하고 싶으세요?
읽씹보다 피말리는게 안읽씹인거 같음
저는 그래서 상대가 안읽는것 같으면, 그 채팅을 나가버립니다. 상대방의 안읽씹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카시오-v7u ㅇㅇ그거 개인정 그래야 스트레스안받고 신경도안쓰임
아니 안읽씹 하는데도 자고 왜 안일어나냐고 연락오는 애는 어떡해야돼요 진짜 짜증나곸ㅋㅋ̌̈ 소름돋고 귀찮고 ,,
@@동그리-x7h 그냥 대놓고 말해줘요 딱잘라줘야 상대도 차라리 편합니다
@@동그리-x7h 니랑 상대 둘다 인성문제임 그냥
남녀 간에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 서로 에게 더 좋을거 같네요.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오히려 오해를 더 불러일으킨다고 봅니다
나는 남자친구있다하는데도 들이데서 진짜 정떨어짐을 넘어서 애가 쓰레기로보이더라 남자분들 골키퍼있다고 골안들어가나 이러고 깔짝거리지마세요 그거 대게 안좋게보이는행동이예요ㅜㅜ
개인적으로 안읽씹보다 그냥 거절하는게 훨씬 좋다고봅니다
그냥 거절당하면 인연이 아닌갑다 혹은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안읽씹당하면 기분 드럽습니다..
니면상이더기분드러워ㅡㅡ
진짜 레알.. 그 알량한 회피가 더 욕먹는건데
허락도 없이 들이 댄 사람한테 에너지 낭비 왜 함? 안 읽씹 77
서로 어느정도 호감을 쌓은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들이댄거라면 안읽씹할 만하지 ㅠ 거짓말도 하기 힘든 스타일이면 어눌하게 거절하는 것 보다 안읽씹하는게 마음 편함
@@김명섭-l6x 아이고 맹습아.....
열번찍자고 달려들지 말고 두번 까지만 합시다 무슨 민폐야
근데 난 왜 눈물이 나냐...ㅠㅠㅠㅠㅠㅠ
열번찍은 나무는 넘어지는건 둘째치고 나무가 씹창난다
최대 3번이 한계고 그 이상은 (내가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안읽씹 몇주에서 한달이상 하시는 분들은 확실하게 끊으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반나절에서 이틀사흘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인일때 이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해요. 2주동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톡확인부터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이거 좀 공감이다 혹시나 답장 와있을까 일어나자마자 카톡 확인 ㅋㅋㅋ
누가 내 이야기를 적어났넼ㅋㅋㅋㅋ
애매한 답변을 하면 눈치없은 사람들은 계속 들이댑니다 그러니깐 거절하실땐 딱 잘라서 확실하게 말씀하세여 그래도 들이대면 신고하시면 되요
그냥 솔직히 답하는게 읽씹보다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거절을 잘 못핮니다...진짜ㅠ 요즘 이런 영상 엄청 찾아보는데도 모르겠어서 그래서 말을 심하게 툭 던져버림.... ... 하루종일 미안하고 속상함 괜히..... ;;;ㅠㅠ불-편 답답 .. ㅗㅡ
젠틀한 남자가 좋은 것처럼
의사표현 확실히 하는 여자가 좋은 겁니다.
의사표현에 확실하지 못하다는건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거
그냥 찌질한 스타일인것뿐
그냥 대놓고애기해주는게 예의인듯 어설프게거절하거나 안읽고회피하거나 그게더상대한테 오랜시간스트레스를 줄수있음 딱짤라버리면 들을당시엔 짜증나도 바로 잊어버릴수있으니 정신적으로훨씬편안
안읽씹 정말 기분나쁨
깔끔히 말해주는 분들은 안이어져도 좋게 기억남더라
사람 마음이라는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 찾는 것도 쉬운게 아니니까
그냥 거절이야 당할 수는 있는데
만약에 거절이 예상 될 정도로 얘는 나한테 호감이 1 나노그램 조차 없다 싶고
내가 얘랑 접점도 없고 얘한테 매력 어필도 못할 거 같다 싶으면
그냥 안 하는게 나음.
그리고 거절하는 사람도 당황스럽지 않게 하려면
일단 호감이 있는지부터 파악을 좀 했으면..
나는 그냥 친구여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대시나 고백부터 받으면
입장이 매우 난처함.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안읽씹보다는 그냥 빨리 거절하는게 나음.
어차피 그게 좋은 거절이든 나쁜 거절이든 거절 당한 사람이 실망하는건 똑같으니까.
인연이 아니라고 하는게 가장 덜 기분 나쁠듯
5:37 동감이요. 사람일이라는게 언제 어디서 어떤 관계로 또 만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끝인상은 참 중요합니다.
그냥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깔끔한 겁니다.
당하는 사람은 기분 ㅈ같습니다.
걍 거절해라 몇시간동안 어믄사람 감정적으로 힘들다
거절할거면 그냥 단호박으로 거절해주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어장은 남자도 안좋아해요
안읽씹은 진짜 예의없는 행동임.
거절을 못해서 안읽씹하는걸로 거절을 회피한다?
그럴거면 소개팅 자체를 하지를 말아야지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안들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고 소개팅하나?
아니면 아니다 라고 말해주는 게 서로에게 좋은 듯 보이네요
거절하는 게 나은데 애매한 거절은 어장 인디
여지를 조금이라도 주면 안됨
읽씹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읽씹은 ㄹㅇ 악감정 생김
뭐든지 첨에 확실한게 낫다 상대방 에게도 더좋고 어정쩡하면 뒤에 더 상처받는다
이번편은 공감되는게 많네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거쓰세요
한번 차인애가 친구 하자고 부탁하면 꼭 거절해야함. 아니면 나중에 여지준다고 나만 ㅈㄴ 욕먹음..
여성이 거절할때도 조심해야 되는경우가 있는데
남성이 스토커성향이 있을때는 공격적으로 나올수 있는데
실제로 옆집 여성분이 사랑고백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뉴스에 나올정도로 큰일 당한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빨리 대답하고 서로 다른이성 찾으면 되는데 안읽씹하고 지저분하게 마무리하는 스타일 이해가 안됨 ㅋㅋ
이번건좀 그렇네...남자든 여자든 거절할때는 상대방한테 거절의사를 확실히 밝히는게 예의에요. 씹지마세요.이번화에선 입장바꿔 생각들을 안하시네요.쫌 띠껍네
페북에 그거있던데 짤중에
남자 : 오늘 즐거웠습니다. 잘들어가셨어요?
여자 : 아. 네! 저도 오늘 즐거웠어요. 지금 집들어가고 있으니깐 도착하면 연락드릴게요!
남자 : 아! 네! 알겠습니다!
-다음날-
남자 : 혹시 집이 없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니깐 소개팅 때 남자가 적극적으로 안하는거야
감정소모하기 싫거든
안 될거 같은면 바로 거절 하는게 더 낫다..
저도 남잔데
확실히 거절해줘야됩니다
왜냐면친구들한테 가서
"야 거의 넘어온듯" 이딴식으로 말하기때문이죠
저도 남잔데 안그럽니다
으 싫어
두번째가 남자입장에서 좋은듯 어짜피 이후 안볼사이니까 예의차릴것 없고 깔끔함
저건 그냥 예의가 없는거 같은데 아니면 아닌거지
걍 싫타고 하는 여자가 정답
저 남자긴한데 소개팅 씹었다가 주선자한테 한소리들었어요..ㅠ 친한동생이 진짜베프를소개시켜줘서 첫날보고 연락하는데 그담에 저알바 밤열신가 끝나고 잠깐보자길래 나갔거든요 근데 자기 아는 언니데려와서 절 구경?시켜준다해야하나.. 암튼그렇게 뭔가이미 사귀는것처럼 그래서 부담스러웠거든요 전 아직 사귀고그럴마음이 아니였어서 바로연락안했는데 주선자가그래도 말이라도 해주지 바로 연락안하냐구 그래서
아마 주선자 생각하면 씹는건 좀 위험할수도있어요..ㅜ
저 최근 고민인게 참 오랜만에 연락 온 회사알바선배가 계속 전화싫다는데도 전화가 밤에 오고 문자로는 애교 부리고 그러는데....전 이 사람이랑 사실 그닥 애기 많이 안 했고 이성으로는 생각도 안하는데...이사람은 계속 들이댑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시국도 이런데 계속 만나자고 하고...그리고 뭔가 느낌이 진짜 호감을 보이는것보단 뭔가 건드려보는것 같아요...어쩌면 좋죠??ㅠㅠ
카톡 텀을 길게..
오른쪽 분 웃으실때 호탕하게 웃으시는게 엄청 매력 있으시네 ㅎㅎ 위까지 보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분 귀엽네요
세분이서 촬영 즐거워하는게 보여서 좋음ㅋㅋㅋㅋ
설마 광주 동천동이신건가요!?!?!?!??!
랄라브루스 아니요 용인 수지 동천동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거절해주면 너무 고맙지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지 썸네일 맛집이넼ㅋㅋㅋ
거절은 바로 하는게 덜 상처받는거더라
저도 옛날에 직장상사가 직책이있어서 직책으로 부르는데 저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길래 완전 개 정색하면서 공과사는 구분하셔야죠 직장인데 제가 왜 오빠라고 불러야하죠 그리고 그쪽이 제 남자친구도 아닌데 왜 이렇게 들이대시냐고 서로 얼굴 불면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지 마시라고 했어요. 그때는 20대초반이라 패기가 장난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아마 말을 못할거 같네요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어서..
한번이라도 찍어보고 싶은데 나무가 도망감
난 일단 그걸 못 본 거야ㅋㅋㅋㅋ 남자인데도 완전 공감
민지씨 입 벌리고 크게 웃는거 너무 귀여운듯,,가까이서 보고 싶음,,
안읽씹은 진짜 개극혐입니다 정말로
같이 방쓰는애가 작정하고 저 엿맥일라고 그 찝쩍남한테 내가 오빠 보고싶다 어쩐다 헛소문퍼트리고 다녀서 그 이상한 사람이 착각하고 스토킹할때는 어떻게 해야되요?? 말도 섞기 싫은데 걔가 그런식으로 말옮기도 다녀서 걔랑도 손절하고 그 이상한 찝쩍남은 아직도 지혼자 착각하네요.
개웃갸 ㅋㅋㅋㅋㅌ 고생했대 ㅋㅋㅋㅋㅋ
여자가 나 거절해도 내가 어필하는건 왜 받아주는거지?
5:04 와 이 정도는 남자한테도 상처임..나도 저런말 듣고 몇년간 소개팅 못함 으으 ptsd온다
1:57 겨드랑이빔
힘내!
오랜만에 일찍 왔어요!❤ 2:45 민지님 웃으시는거 넘 듣기 좋아엿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오옹ㅅ😍
소개팅 한 달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매주 한 번 씩 만났고 3주차 까진 매일 연락과 만나서 손도 몇 번 잡고 어깨에 손도 올리기도 하고 밤에 헤어질 땐 포옹도 했음.(내가 강압적이 아닌 여자도 선스킨십 많아서 서로 마음 맞아서 했던 거임)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티를 몇 번 보였고 걔도 날 부루는 호칭을 울오빠야라고 불러 줄 정도라서 이거 고백하면 사귄다라고 확신에 차 있어서 4주차 때 고백을 했음. 그러더니 한 번 더 보고 결정하고 싶다면서 받아주지 않았고 그 날 일찍 들어가야 해서 밤까지 못 있을거라며 일찍 헤어짐. 그 후로 카톡 연락하다 4일 후 약속 잡으려고 톡 보냈는데 이틀 안읽씹 하다 나중에야 읽씹함. 사귈 수 있다는 확신에 찼는데 이렇게 잠수 이별 당하니까 개어이 없었음. 그 여자에게 거친 말도, 일방적인 데이트도, 서로 자기 고민에 대해 응원해 주는 한 마디에 집중 했고, 예쁘다 잘 어울린다 칭찬도 충분히 해주기도 해서 잘 웃으면서 고마워하길래 용기내어 사귀어 보자고 고백한 사람에게 거절 표현한 방법이 침묵으로 정리 한다는게 허무하고 감정 소모 상실감이 컸음. 싫으면 뚜렷한 징후를 보여주던가, 차마 그럴 방법을 모르면 카톡이라도 거절 의사를 보였던가 해야지 조급해진 내 기분은 전혀 배려도 없고 진짜 나빴더라.
기뻐하세요 그런여자랑 연애안하고 끝나는게 다행인거지..
그런 여자는 만나봤자 파국입니다 운이 좋으신거에요
그 여자는 인성에 문제있는게 확실하네요 ㅋㅋ 오랜시간 경험해본결과 읽씹 안읽씹 보다는 확실히 거절해주는게 심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여자남자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적 예의라고 생각함.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공감가네요ㅠ. 이러면 상실감이 정말 크죠
아... 이 분은 더 심하셨네... 저는 어제 애프터 잡고 약속 못나온다고 톡와서 그 이후로 답장 1도 안오는데, 미팅부터 어제까지 약 1주일이어도 안읽씹해서 기분 개드러운데 이분은 1달...;;;;
괜한 갑질 하려 하지말고 깔끔거절 하세요~
민정님 탈압박 계속 시도하다 결국 실패 ㅋㅋ
마자마잨ㅋㅋㅋ 거짓말못해가지고 항상 안읽음ㅌㅌㅋㅋㅋㅋ 아쩔땐 며칠동안 안읽엌ㅌㅋㅌㅋ
안녕을 빌어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알게된 상대가
"오늘 카페가자고 해놓고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도 못 데려다줬네요 미안해요"
라고 했을때 관심도에 따른 대답--->
관심있을때 : 그러게요ㅠㅠ 오늘은 시간이 좀 안 맞았죠..ㅜ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다음에 밥먹어요!! (라고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고 카페에서 밥먹는걸로 관심도를 높여버림!!)
그냥 그럴때 : 아 아니에요 ㅎㅎ 다음에 같이 카페가요 (그냥 깔끔하게, 거절도 강한 긍정도 아님)
관심없을때 : 아니에요 다음에 뵈요! (웃음도 안해줌 ㅋㅋㅋ 그냥 다음에 봅시다! 담에 카페도 갈지말지 대답해주지 않음)
별로일때 : 저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괜찮아요 (카페 얘기 1도 없음 ㅋㅋㅋ 차는타고 싶지 않고 난 차라리 걷겠다. 이것은 완벽한 거절입니다)
이것도 좋은데 담에 보자는 말조차도 안붙이는게 최고입니다( 여지 자체를 안주기)
남자는 여자가 거절하면 튕기는 줄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선을 그어버리는게 짱
아니 이거 엄청 웃기네ㅋㅋㅋㅋ
헿ㅎ... 자주 보러와쥬용...💃
이해는 가지만 나이도 있는데
안읽씹은 좀 별로네..
그래 맞아요. 어장이에요. ㅋㅋ
통학러의 지루한 시간을 담당해주는 ㅜㅜ 너무 재미있고 잘 챙겨 보고 있어여 매력 터진다 두 분 다
통학러...!!ㅠㅠ 힘을내요!!😊🤗🤗
ㅋㅋㅋㅋ 어느 서양인 유투버가 서양에서는 거절을 확실히 할 줄 알아서 No! 잘 하는데, 우리나라는 거절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돌려말한다고.. ㅋㅋㅋㅋ 한국은 눈치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 ㅌㅌㅌ 근데 정말 어렸을 때부터 거절을 제대로 안 해와서 너무 난감하다구!!
우리 나라 사람들 일본 가면 돌려 말한다고 답답해 하던데 ㅋㅋㅋ 서양사람들 일본가면 숨 넘어가겠네요
일단 좋아요를 누르고 봅니다♡♡
민정님 티 색깔 왤케 이뿜..
전 민지님 스타일이 맞는것 같아요 희망고문말고 거절해주세요 ㅎㅎ
번호물어봤는데 "죄송해요 남자친구가 있어서요."하는말 듣고 여자분들은 남자랑 다르게 상처가 안되도록 배려하는 태도가 다른걸 느꼈음.
남자두 그렇게 말하는데여..
본인은 어떻게 하셨나요?
사실 남자는 거절 할 필요도 없이 애프터 신청 안하면 되는거라 ㅎㅎ 좀 더 편하긴 하죠.
그래맞아 어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완전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거절해야 여자입장에서 기분이 안나쁠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오래 볼수밖에 없는 사인데 서먹해지는건 좀그래서;; 몇번 시간없다 하고 귀찮은티도 내는데,..
그냥 그 여성분과 딱 반대인 분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거나, 조금 세게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예를 들면 뭐 여성분이 단발이라고 가정한다면,
여: 나 머리 자를까 기를까 고민돼.
남: 몰라, 머리는 계속 자라니깐 니 맘대로 해.
여: 아, 그럼 자를까?
남: 너 단발 잘 어울려. 그래서 내 이상형이 긴 생머리야
딱 이정도 세기로 좀 강하긴 한데 넝담ㅎ 하고 넘길 수 있을정도?
@@아만최종보스면난무조답변 감사드려요..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겨서 여친을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정리가 됬네요~
아 재밌다👍👍👍
기분 안나쁜 순서
인연이 아닌 것 같아요(예의 갖춘 거절)-> 연락하지 마세요(예의 없는 거절) ->읽씹 -> 안읽씹
2번 3번은 애매한데 확실한건 안읽씹은 진짜 기분 더럽다는거...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
민지누나 볼수록 미치겠다 너무 좋아...😍
김 두개 묻었네 ㅁㅅ김
애매모호할때 애프터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ㅋㅋ
4:40 ㄹㅇ ㅈㄴ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민정님 표정 찐
ㅋㅋㅋㅋㅋ헤헷...😜
다음 영상 어서 올려주시요.. 🤦♂️ PD님 힘을 냅시다.
3:42 표정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맞아 어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이걸 이제봤네
김민지 표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 거절하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ㅜㅜㅠ
다 당해본 내용이구만
아 민정님 어장 종나 빵터졌다ㅋㅋㅋㅋ
나는 회사사람이 디엠으로 밥 먹자해서 만났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라 초면이었는데 너무 들이대는데 개별로였음 뭐라더라 나한테 장어국 먹으러 가자는 남자랑 몇번 만나볼 수도 있죠~으 그리고 연애 안하세요?등등 내일 다른 업장 점심 먹으러 가자했는데 좀 쉬고 싶다고 거절함ㅋㅋ 내가 호텔에서 업장 많이 돌아서 나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미쳤다고 같이 먹냐고.. 하 진짜 내 스타일 아니지만 만났는데 아.. 역시ㅋㅋㅋ 시간낭비함 안 그래도 별론데 작년에 한창 불매운동 할 때 휴가 받았는데 갈 곳 없어서 일본 갔다는 말 듣고 정 떨어짐
민지누나 매력터지네 리얼 저런 여자친구하나만있었으면 ,,,
왼쪽 분 좀ㅋㅋ
좀 심상치 않게 예쁘시죠
이유진 님이에요?
아..어장이었구나
그래도 어장 솔직하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야 알게되겠지. 대쉬해준 그때가 좋았다는 걸. 나이 30만 넘어가도 아무도 대쉬 안함.
@AB C 20-35. 딱 15년이다. ㅋㅋㅋㅋ길게 잡아서
@AB C 맘에 드는 여자 여럿 찍어서 성사되는거지 ㅋㅋㅋ
너는 대쉬할 용기도 없잖아. 너한테 대쉬한 남자는 이미 여러명 중에 너가 하나일뿐이야
@AB C 그쪽은 얼굴 이쁘신가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