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이때 강착원반 이라고 설명하신 부분에 대해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극 과학자분 말씀을 빌리자면 저 주황색 빛은 빛의 여려파장으로 관측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되게 색을 입힌거라고 하네요 실제 블랙홀에서 강착원반이 저 형태이긴 하지만 저 블랙홀사진은 가시광선 형태로 관측된 사진은 아닙니다. ruclips.net/video/18147vRXOxc/видео.html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이곳 저곳에서 글 끌어와서 정리한 영상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설명에 사용한 표현들도 블랙홀을 의사를 가진 어떤 생명체처럼 묘사하는 것들도 많고요. 본인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은 내용들을 전달할 때는 조심스럽길 바랍니다. 혹여나 이 영상을 보고 오개념을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영상제작에 얼마나 많은 자료조사와 편집이 들어가는 지 잘 알기에 그 노력에 대해서 폄하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약간의 실망감을 느껴서 댓 남겨요.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이거 맞다. 내용 자체도 그랬지만, 단어 선택에 있어서 부적절한 부분이 많습니다. 예로 하나 들어보면 제일 마지막,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할 정도의 험난한 여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관적인 설명이라는 점도 물론 지적하고 싶지만 누가 이걸 직접 겪어봤다, 이렇게 밝혀졌다 라는 말하는 느낌이 너무 묻어있어요. 수많은 가설 중 하나를 이렇게 확정된 듯이 말하는 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입니다. 영상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고, 박준영님이 말한 것처럼 여기저기서 겉핥기 한 지식들을 적절히 얇은 포장하여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여러 분야를 배우는 데에 어느정도의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로 시작하셨든 이런 채널이 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위에 쓴 말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신박과학 채널 응원하고, 흥미로운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응원해요!
블랙홀이 부드러운 시간포털일 수도 있다는 게 제일 흥미롭네요 ㅎㅎ 사실 우주선을 파괴하는 힘도 각 지점마다 받는 힘이 달라 특정지점 특정방향으로 stress가 몰려 파괴가 일어나는 것인대 그 힘이 무한대에 가까우면 힘을 받는 곳에서부터 거리가 차이가 있어도 우주선 각 지점마다 균일하게 힘을 받을테니 가능성 있을것 같아요 ㅎㅎ
@@orangejuice9341 중력은 무한대가 아닙니다 ㅎㅎ 무한대도 아니거니와 거리에 따라 그 힘이 작아져서 머리가 받는 중력과 발이 닫는 중력이 달라요,. 지구 반지름이 더 짧은 적도지방에 살면 키가 작고 반지름이 긴 극지방에 가까이 사는 사람일 수록 키가 더 큰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보니 우주가 진짜 하나의 생명체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생명체가 아닌 알지못하는 차원의 생명체 그야말로 모든게 생존을 위해 존재하며 그파괴에 생명의 에너지를 준다니 그러고 보면 우리가 죽는것도 무의미가 아닐수도 다연계가된 운명 공동체 아닐까 생각해본다 돌맹이 하나도 다 쓸모가 있는 ㅋ
블랙홀이 소멸한다...? 고정해주신 댓글의 첫번째 링크를 통해 읽어보았는데, 만일 블랙홀과 블랙홀을 연결하는 가상의 웜홀을 통해 메세지를 보낸다면, 1-2 큐비트 밖에 전송할수없으므로 간단한 메세지만 보내라. 그러나 고전적으로 웜홀이 존재하지않는다면 그냥 메세지는 블랙홀 중심에 떨어지고 말꺼다.. 라도 되어있는데요, 어디에 블랙홀이 소멸한다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은 흥미롭게 보았으나 일부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 They also found that sending messages through the wormhole would change the black holes. The sending black hole would increase in mass, and the receiving black hole would decrease in mass, with each message sent. With the first message, the receiving black hole would lose about 30% of its mass, and over subsequent messages, the black hole would disappear”
존재해서는 안되는 블랙홀이라든지 물리법칙에 안 맞다고 인정 못 한다든지... 그건 그냥 인간의 한계 과학의 한계의 틀에서 얘기지.... 우리가 신도 아니고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인간이 정해놓은 틀 안에 그 틀이 100 맞는 식으로 어거지로 맞추는건... 인간이 블랙홀을 마주하고 조사하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알 수없거늘... 지금 과학에서 얼추 맞거나 거의 맞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우주는 미지수며 인간은 지구의 모든 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다 알 수 있을까...
1차원에서는 점. 2차원에서는 원. 3차원에서는 구.. 그리고 차원을 계속 높여나가면 고차원의 구는 옆으로 주욱 늘어진 구로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하게됨. 그리고 이 고차원상에서의 구의 특징은 질량은 대부분 구의 가장자리에 존재하고있으며 반대로 밀도는 중심부에 집중되어있음. 아마 블랙홀은 이 질량은 낮으나 밀도가 집중된 고차원의 구의 중앙부분과 비슷한게 아닐까? 그리고 블랙홀이 겉보기의 크기보다 훨씬 많은 것을 흡수하고 가지고 있다는건 어쩌면 블랙홀은 고차원에 존재하기떄문에(우주가 고차원의 구와 비슷하게 생긴걸로 염두하여) 3차원만 인식하는 우리눈에서는 사실상 작아보이지만 우리눈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다른 차원의 공간도 훨신 많고에 빨아들인것들을 저장하기에 가능한거 아닐까? 1차원에 사는 사람이 보기에는 높낮이를 인식할 수 없기에 높낮이 차원으로 저장해버린 것은 그냥 사라졌다 없어졌다 볼 것이고 사실상 3차원의 구도 1차원에서는 조그만 점으로만 보일 것이기때문에.. 블랙홀도 3차원만 인식하는 우리의 눈으로서는 그냥 크기가 작아보이지만 사실상 무수한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하나의 어떤 것일지도.. 그럼으로 그만큼 많은것들을 빨아들여 저장할 수 있는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블랙홀이 빨아들인 것들을 고차원에 보내 저장시키는 것이라면 아마 블랙홀에 들어간 사람은 고차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엄청난 중력떄문에 으스러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결국 이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 모든 차원의 칸을 채우게 된다면 그것은 더이상 검은 보이지 않는것이 아닌 하나의 보이는 물체로서 3차원에서도 인식가능할 것이다. 마치 2차원에서 존재하는 원이 다 차서 온전히 존재하기전까지는 1차원에서는 그것이 그냥 어떤것을 빨아들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처럼. 하지만 그 원이 다 차서 온전히 2차원에 존재하는 순간 1차원에서도 마침내 점으로 보이는 것처럼.. 고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무수한차원에 걸쳐 존재하는것인데 그 차원이 존재로 꽉꽉 차있어서 블랙홀이 아닌 상태로 보이는 것이지만, 블랙홀의 경우에는 그 무수한 차원에 걸쳤을때 어딘가 부족한 빈 공간이 있게되고 그 공간을 채우기위해 다른 주변것들을 빨아들이게되고 또한 온전히 그 공간을 다채워 존재하기전까지는 3차원의 시각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일지도.. 블랙홀이 탄생하게되는 배경도 별의 폭발인데.. 별의 폭발로 무수한 다차원공간에 존재하던 물질이 붕괴되 흩어지면서 그 다차원에 빈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블랙홀이 되고 동시에 더이상 다차원에 걸쳐 온전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존재는 3차원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뭔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보이게 되는 것. 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웜홀이란 것은 이론상에만 존재함. 만일 웜홀이 블랙홀과 관련해서 존재하고 있으며 이 것을 이용한다면, 이라는 가정임. 그래서 이론상 웜홀을 통해 메시지(정보)를 보낸다면 그 때 필요한 것이 블랙홀 질량 30% 정도 라는 의미인 듯. 근데 이 이론을 포함해서 몇개는 기존에 알려진 이론인데 2019년에 추가로 연구한 것에 대한 발표인가 보네
?? 메시지를 보낸다는게 뭔소리지 말이되나 메시지좀 보낸다고 블랙홀이 사라지다니?
곤충대통령 개꼴보기 싫네 댓글 다는거 재밌냐? 특수효과 겁내쓰네 초딩이냐
@@krpsh 왜그래ㅋㅋㅋㅋ
krpsh 왜이렇게 화났어 진정해 ㅋㅋㅋ
ㅋㅋㅋㅋ 초딩들 ㅂㄷㅂㄷ하네 ㅋㅋㅋㅋㅋ
@@krpsh 개웃기노 ㅋㅋㅋ
1:25 이때 강착원반 이라고 설명하신 부분에 대해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극 과학자분 말씀을 빌리자면 저 주황색 빛은 빛의 여려파장으로 관측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되게 색을 입힌거라고 하네요
실제 블랙홀에서 강착원반이 저 형태이긴 하지만 저 블랙홀사진은 가시광선 형태로 관측된 사진은 아닙니다.
ruclips.net/video/18147vRXOxc/видео.html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이곳 저곳에서 글 끌어와서 정리한 영상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설명에 사용한 표현들도 블랙홀을 의사를 가진 어떤 생명체처럼 묘사하는 것들도 많고요. 본인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은 내용들을 전달할 때는 조심스럽길 바랍니다. 혹여나 이 영상을 보고 오개념을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영상제작에 얼마나 많은 자료조사와 편집이 들어가는 지 잘 알기에 그 노력에 대해서 폄하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약간의 실망감을 느껴서 댓 남겨요.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ㅗㅜ
이거 맞다.
내용 자체도 그랬지만, 단어 선택에 있어서 부적절한 부분이 많습니다.
예로 하나 들어보면 제일 마지막,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할 정도의 험난한 여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관적인 설명이라는 점도 물론 지적하고 싶지만
누가 이걸 직접 겪어봤다, 이렇게 밝혀졌다 라는 말하는 느낌이 너무 묻어있어요.
수많은 가설 중 하나를 이렇게 확정된 듯이 말하는 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입니다.
영상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고, 박준영님이 말한 것처럼 여기저기서 겉핥기 한 지식들을 적절히 얇은 포장하여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여러 분야를 배우는 데에 어느정도의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로 시작하셨든 이런 채널이 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위에 쓴 말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신박과학 채널 응원하고, 흥미로운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응원해요!
ㅇㅈ
@@owatapiano 씹덕
에초에 블랙홀은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물체를 끌어들일수록 질량 이 적어짐
M87은 은하 이름입니다. 정확하게는 M87은하 중심부의 블랙홀을 찍었다고 해야 맞습니다.
M78성운에는 울트라맨이 삽니다
타피오카치즈 원펀맨은 어디사나요
@@김수환무거북이와-f6x 지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초싸이언인은 어디서 살까요....
블랙홀이 부드러운 시간포털일 수도 있다는 게 제일 흥미롭네요 ㅎㅎ
사실 우주선을 파괴하는 힘도 각 지점마다 받는 힘이 달라
특정지점 특정방향으로 stress가 몰려 파괴가 일어나는 것인대
그 힘이 무한대에 가까우면 힘을 받는 곳에서부터 거리가 차이가 있어도 우주선 각 지점마다 균일하게 힘을 받을테니
가능성 있을것 같아요 ㅎㅎ
머리랑 발에 작용하는 중력에 차이가 생겨서 엿가락 처럼 늘어짐.
황준영 머리랑 발에 작용하는 힘도 무한대 이니까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orangejuice9341 중력은 무한대가 아닙니다 ㅎㅎ 무한대도 아니거니와 거리에 따라 그 힘이 작아져서 머리가 받는 중력과 발이 닫는 중력이 달라요,.
지구 반지름이 더 짧은 적도지방에 살면 키가 작고 반지름이 긴 극지방에 가까이 사는 사람일 수록 키가 더 큰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Hohoho-z1r 아...넵...이해됐습니다
@@Hohoho-z1r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해 블랙홀 내부라 가정하면 불가능한 소리아님
4:05 은하를 지탱해주고 있는 생명의 엔진이란 말이 멋있네요:)
쌍성계를 이진 별 시스템(Binary star system)이라고 하신건가.. 번역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0:12 그니까 저도 블랙홀인거로
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정말 신기하고 유익하네요!! (영상 다봤지만 이해못함)
?이걸 이해 못할수있네요
블랙홀은 우주의 탄생의에 중요한 위치에 잇다고 생각함 영원한 팽창은 없으며 우주에 수축 시기를 접어들어가며 모든 우주에 물질과 하나로 뭉치며 그하나가 블랙홀로 공간을 더욱 흡착시키며 블랙홀이 새로운 우주 탄생을 기여 하게딤
궁금한게여 제뇌속에선 시물레이션이 질량이높은것이 작게압축되면 그 압축된 질량에이하여 물질이 압축되어서 블랙홀이라는 질량덩어리에 갇히는 쓰레통이라보는데 블랙홀질량보다 거대한천체는 블랙홀이 천체를 집어삼킬까요 천체가 블랙홀을 흡수하게될까요?
뱀이 자기보다 큰 동물을 잡아 삼켜도 뱀인것처럼 그저 블랙홀의 질량만 늘려줄뿐
이렇게 보니 우주가 진짜 하나의 생명체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생명체가 아닌 알지못하는 차원의 생명체 그야말로 모든게 생존을 위해 존재하며 그파괴에 생명의 에너지를 준다니 그러고 보면 우리가 죽는것도 무의미가 아닐수도 다연계가된 운명 공동체 아닐까 생각해본다 돌맹이 하나도 다 쓸모가 있는 ㅋ
마치 불교같네요
질문 : 달을 한티스푼 크기의 블랙홀로 변환시킨다면 - 지구가 달블랙홀로 빨려들어갈까 ? 아니면
달블랙홀 중력은 그대로라 지구궤도에 갇혀 현궤도를 유지할까 ?
이번 편은 좀 너무 찌라시 느낌
지구를 땅콩크키만큼 압축시켜야 블랙홀이 된다는데 태양계보다 몇 배는 큰 블랙홀들은 원래 얼마나 컷던걸까...
한 수학자와 물리학자... 이런 표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출처가 명확했으면 좋겠어요
니가 찾아봐
무료로 보면서 바라는게 있노
예수는 출처가 정확해서 믿냐
@@맥주258년전 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
그럼 우주의 끝이 있다는건 출처가 너무 정확해서 믿으시나요 ? ^^ 진짜 그냥 무료로 이런거 본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세요
5:47 자막 언제 수정한데요
아직도그대로있는대요?
제가 바보인대요,
제가 그걸틀렸는대요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는대요
한국어에대한 애정은 딱히 없는대요
아직도안고쳤는대요
블랙홀은 태양 질량의 30배보다
딱대요?
큰것도있데요?
이걸 이제라도 알려줘서 고맙데요?
태양질량 몇억배 블랙홀도 있는데 왜 30배이상은 존재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듯함...
항성이 변해 만들어진 블랙홀이 30배 이하여야 한다는 것 아닐까요?
@@지나가던사람-s8c 죄송하지만 영상 다 보신 거 맞나요?3:10
그리고 권용훈 님 말씀대로 항성이 변한 블랙홀의 질량이 30배 이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쓰여진 피아노 곡은 무엇인가요..? 피아노 음이 너무 좋아서요ㅎㅎ
si me vas a querer que se note
1분 52초 만오천광년거리면 우리은하 내부수준이잖아요
블랙홀이 소멸한다...? 고정해주신 댓글의 첫번째 링크를 통해 읽어보았는데, 만일 블랙홀과 블랙홀을 연결하는 가상의 웜홀을 통해 메세지를 보낸다면, 1-2 큐비트 밖에 전송할수없으므로 간단한 메세지만 보내라. 그러나 고전적으로 웜홀이 존재하지않는다면 그냥 메세지는 블랙홀 중심에 떨어지고 말꺼다.. 라도 되어있는데요, 어디에 블랙홀이 소멸한다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은 흥미롭게 보았으나 일부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pdf 파일도 수식적인 부분을 제하고 읽어보았으나, 역시 웜홀을 통한 정보전송 얘기이지 불랙홀의 소멸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런 문단을 제가 놓친것이라면 죄송하지만 해당 문장의 copy & paste 부탁드립니다
데이터의 손실로 인해 소멸하는것은 메세지이지, 웜홀이나 블랙홀이 아닙니다..
Paragraph 9. 4th line 보시면 나옵니다.
“ They also found that sending messages through the wormhole would change the black holes. The sending black hole would increase in mass, and the receiving black hole would decrease in mass, with each message sent. With the first message, the receiving black hole would lose about 30% of its mass, and over subsequent messages, the black hole would disappear”
출처 www.realclearscience.com/articles/2019/08/24/sending_even_a_tiny_message_through_a_black_hole_would_make_it_evaporate_111083.html
7.어쩌면 편지가 다른 차원으로 가지 못해서 블랙홀 속에서 중첩생산되고 결국 블랙홀을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호킹복사 이론에 의해 삭제되는걸지도
부가설명이 없으니까 먼가 사실 잘 안와닿았네요... 요새 워낙 이거저거 줏어와서 대충 짜집기하는 영상이 많아서 이것도 그런느낌이 들었어요 설득을 못 받았던거같아요
애초에 과학이란 완전한게 아니다.
새로운게 발견되면 전에 알던 지식은 다 헛소리가 되는거다.
작은 메시지하나보낼때마다 블랙홀이 증발한다면 우주선도 들어가면 증발되어서 못나오는거아닌가요??
근데 지금은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지금보는건 과거에 모습이자나요.
계산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그건 닫힌계인 지구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그러면 블랙홀에다가 메세지를 보내면 작아진다면 우리가 블랙홀을 없엘수가 있고 자몽크기의 블랙홀도우리가 만들엇을수도있겟네요
그러면은 블랙홀이다가올때 메세지몇개만 보내면 된다는것(?)
흠..
우리 태양계도 중심을 향해 공전한다고 하던데 그 중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여
이거 만든 사람 자신이 무슨 말 하는지 알고 말하는 건가??ㅋㅋ 그낭 어디서 들은거 다시 말하는 느낌인거 같은데, 주장에 대한 근거도 없고
@@컴퓨터-m2v 일지도 모릅니다 일지도 모릅니더만 쳐 하고 있다가 단편적 사실 조금 ㅋㅋㅋ 이게 무슨 과학 영상이냐 토나오네
@@컴퓨터-m2v 근거가 있긴 한데....정확하게 전달한게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순삭치킨-k9p 근거도 근거지만 숫자가 틀리니 신뢰도가 너무 떨어짐. 영상들 하나같이 사이즈나 무게 같은 단위들 숫자가 말도안되게 다름
@@컴퓨터-m2v 어렵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설명이 너무 부실해서 답답한거임 ㅡㅡ 저딴것도 설명이냐?
우리가 이 영상을 보는 중에도 이 우주 어딘가에서는 수많은 블랙홀들이 막 먹어치우고 있겠죠?
방잼님 프사 입 블랙홀? ㅋㅋㅋ
먹어치우는게 아님 에초에 그물체들을 끌어들이면서 질량을 잃고있음
@@백인-d1z 그냥 먹어치운다고 "표현"한 것 뿐인데;
@@dirtmole 그게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지적한건데;;
자강두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구독중이고요 좋아요 눌리고갑니다 다른 우주에 연결되는 포탈..?제발 평행우주 이길 빌닼ㅋㅋㅋ
제가 꿈에서 들은건데 우주가 팽창할때 일반분포를 넘어서는 팽창률의 공간에는 시간이 빨리 흘러 초신성이 빨리 폭발하고 그로인해 생긴 블랙홀이 주위 공간을 당겨줌으로 공간 팽창의 끊어짐을 완화 시키는 역활을 한다고 들엇어용
어떻게 보면 맞는말이긴 하겠군요. 작은거 끌어당기다가 그 작은거가 중간에 있는 큰거에 부딪치다보니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걸 수도 있으니..오해가 나올만도 하겠군요.
댓글에 링크걸어두신거 봤는데 논문으로 더 정확히 봐야겠네요... 호옹이
블랙홀 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
그럴지도 모른다 와 그럴거다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블랙홀에서 우주선이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다면 빛까지 먹어버리는 블랙홀이 더이상 블랙홀이 아니지 안나염.
어디까지나 가설이죤
@@fine1837 ㅇㅈ
블랙홀이라고도하고 웜홀이라고도하지않나여?? ㅎ
@@모름-y6x 블랙홀이랑 웜홀이랑은 달라요
@@Chosima 앗!!! 그러쿤여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거죠 ㅋㅋ 그냥 하나로 합쳐져서 거대해질 뿐인 건가요?
지구의 태풍이 자정작용을 하듯이
블랙홀은
우주에서의 자정작용과 우주의 탄생의 밑거름 역활을 하는듯...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은 빛이 나는게 아니라 우리 눈에 안보이는걸 과학자들이 색으로 표현한거에요
그 겉에선 흡수되는 입자들의 상호작용과 방출되는 빛 때문에 블랙홀 주위는 보입니다 ..그 안이 안보이는거구요...블랙홀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할겁니다
@@vb6369 돌아가는건 보일수도있겠네요 ㅎㅎ 빛도 빨아댕긴다지만 돌아가는건 빛이니까 보이는거죠 ㅎㅎ
여기서 불편하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어느정도 계산된 상상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제목만 달아 놓고 이유의 설명이 없어서 아쉽지만,, 잘 보았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블랙홀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이 일어나겠군요.
블랙홀을 설명하는데 필요없는 비유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히려 어설픈 느낌이 납니다 제대로 알고 설명하시는건 맞나요?
yeong ko 니가해 그럼;
마드RUclips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
@@user-zp6oakdjak 근거 있는 말인것 같은데 왜 그래요..
하재원 근거없다는 소리 안했는데요
아프리카미소 섹
흐음 굉장히 흥미롭..군요..
태양이 블랙홀이 될려면 압축해서 에베레스트정도 크기로 만들어야된다고 알고잇는데 태양은 크기가작아서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도 결국 블랙홀이 될수없잖아요?? 근데 자몽만한블랙홀이면...존재할수 없는 블랙홀 아닌가요 여기 채널 제가 알고있는정보랑 너무달라서 햇갈리네요
잘 보았어요. ^^
처음 블랙홀은 질량에 65억배라메 근데 왜 2 3번은 30배를 못넘는다고 하는거임? 질량이 아니라 크기같은건가?
항성급 블랙홀이 30배못넘는다고한듯?
근데 항성급이 왜 30배못넘는지 아직이해가안되긴함..
사건의지평선을 넘어가면 광속에 한없이 가까이 가속할텐데 질량을 가진 우주선이 그 스트레스를 견딜만하다뇨????
내용들이 너무 모순적인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1만 오천광년 떨어진 은하라는 말에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체는 블랙홀을 통해 영생을 유지하는 구나 . .
와 대박 정확히 1년전 영상을 보내
만약 태양정반대에 있는 다른행성이 있는데 우리가 못보고있는거라면
주기가 우리와 완전이같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못볼수있을까요? 가능한가요? 그저 궁금해서일뿐
탐사하면서 찾았겠죠
@마드RUclips 우리가 보고있는 태양의중심 방향에서 바로 수직
@@크모 예?가설인데요? 그리고 아직 거기까진 못가봤을걸요 더큰어떤행성이 막고있는데 거기까지볼수도없고 아마갈려면 우리기술로15년더걸릴듯 한데....물론
정확하진 않지만뇨
어릴때 블랙홀이 빛을빨아들이는 줄도모르고 별도 멀리있는지도 몰라서 하늘보다가 엄마랑 아빠한테 "저기 블랙홀 있어!"라고 말함 ㅋㅋㅋ 근데 그때 추석이여서 사촌도 다있었음 ㅋㅋㅋ
블랙홀에 대한 얘기는 보고 또 봐도 장엄하고 복잡하네요
근데 블랙홀에 어떻게 메세지를 보낸다는 건가요
우리가 아는 모든것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는 세계, 그게 우주
알고보면 블랙홀은 우주에 난 구멍이 아니라 지구와 같은 행성이 아닐까?
자전하는 속도가 극도로 빠르고 중력이 엄청나게 쌔서 어둡고 구멍이 난 것 처럼 보이는거지
애초에 구멍은 비유적 표현임
블랙홀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나요??
존재해서는 안되는 블랙홀이라든지 물리법칙에 안 맞다고 인정 못 한다든지...
그건 그냥 인간의 한계 과학의 한계의 틀에서 얘기지.... 우리가 신도 아니고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인간이 정해놓은 틀 안에 그 틀이 100 맞는 식으로 어거지로 맞추는건...
인간이 블랙홀을 마주하고 조사하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알 수없거늘...
지금 과학에서 얼추 맞거나 거의 맞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우주는 미지수며 인간은 지구의 모든 것도 모르는데 우주를 다 알 수 있을까...
1차원에서는 점. 2차원에서는 원. 3차원에서는 구.. 그리고 차원을 계속 높여나가면 고차원의 구는 옆으로 주욱 늘어진 구로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하게됨. 그리고 이 고차원상에서의 구의 특징은 질량은 대부분 구의 가장자리에 존재하고있으며 반대로 밀도는 중심부에 집중되어있음.
아마 블랙홀은 이 질량은 낮으나 밀도가 집중된 고차원의 구의 중앙부분과 비슷한게 아닐까? 그리고 블랙홀이 겉보기의 크기보다 훨씬 많은 것을 흡수하고 가지고 있다는건 어쩌면 블랙홀은 고차원에 존재하기떄문에(우주가 고차원의 구와 비슷하게 생긴걸로 염두하여) 3차원만 인식하는 우리눈에서는 사실상 작아보이지만 우리눈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다른 차원의 공간도 훨신 많고에 빨아들인것들을 저장하기에 가능한거 아닐까?
1차원에 사는 사람이 보기에는 높낮이를 인식할 수 없기에 높낮이 차원으로 저장해버린 것은 그냥 사라졌다 없어졌다 볼 것이고 사실상 3차원의 구도 1차원에서는 조그만 점으로만 보일 것이기때문에.. 블랙홀도 3차원만 인식하는 우리의 눈으로서는 그냥 크기가 작아보이지만 사실상 무수한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하나의 어떤 것일지도.. 그럼으로 그만큼 많은것들을 빨아들여 저장할 수 있는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블랙홀이 빨아들인 것들을 고차원에 보내 저장시키는 것이라면 아마 블랙홀에 들어간 사람은 고차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엄청난 중력떄문에 으스러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결국 이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 모든 차원의 칸을 채우게 된다면 그것은 더이상 검은 보이지 않는것이 아닌 하나의 보이는 물체로서 3차원에서도 인식가능할 것이다. 마치 2차원에서 존재하는 원이 다 차서 온전히 존재하기전까지는 1차원에서는 그것이 그냥 어떤것을 빨아들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처럼. 하지만 그 원이 다 차서 온전히 2차원에 존재하는 순간 1차원에서도 마침내 점으로 보이는 것처럼..
고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무수한차원에 걸쳐 존재하는것인데 그 차원이 존재로 꽉꽉 차있어서 블랙홀이 아닌 상태로 보이는 것이지만, 블랙홀의 경우에는 그 무수한 차원에 걸쳤을때 어딘가 부족한 빈 공간이 있게되고 그 공간을 채우기위해 다른 주변것들을 빨아들이게되고 또한 온전히 그 공간을 다채워 존재하기전까지는 3차원의 시각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일지도..
블랙홀이 탄생하게되는 배경도 별의 폭발인데.. 별의 폭발로 무수한 다차원공간에 존재하던 물질이 붕괴되 흩어지면서 그 다차원에 빈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블랙홀이 되고 동시에 더이상 다차원에 걸쳐 온전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존재는 3차원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뭔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보이게 되는 것.
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1만 8000광년이면 안드로메다보다도 훨씬 가까운데요...? 오류난 거 아닌가...
우리은하 지름이 10만광년인데 이게 무슨 영상인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태양 질량 30배 이상의 블랙홀은 존재할 수 없다고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이론에 근거한 가설로 태양질량의 몇억배 이상의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한 적도 많습니다~.
태양질량에 30배가 넘는 블랙홀이 없다는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더 큰.블랙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첮번째에 나온 블랙홀 사진의 주황빛은 과학자들이 보기 쉽게 색깔을 바꿔놨다고 합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합니다
지금은 빅뱅 폭발로 팽창중이며 팽창이 끝나면 다시 수축해 제로의 상태에서 다시 빅뱅이 일어나고 무한반복입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전 취업에 성공했고
결혼에 골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기직전 과거로 왔습니다
만나서 방갑습니다
*Good*
여윽시
웜홀이란 것은 이론상에만 존재함.
만일 웜홀이 블랙홀과 관련해서 존재하고 있으며 이 것을 이용한다면, 이라는 가정임.
그래서 이론상 웜홀을 통해 메시지(정보)를 보낸다면 그 때 필요한 것이 블랙홀 질량 30% 정도 라는 의미인 듯.
근데 이 이론을 포함해서 몇개는 기존에 알려진 이론인데 2019년에 추가로 연구한 것에 대한 발표인가 보네
만약에 머리는 10000만큼 가속하면서 발은 10001만큼 가속한다면 그 힘에 의해 물질 분자 원자들은 모두 쪼개지지 않을까요??
밥 먹은게 목까지만 내려가고 위까지 안내려간 느낌 같아요
그럼 블랙홀때매 나중에 지구가 위험할 때 메시지보내면 걍 10초컷이겠네
미안한데 블랙홀이 주황색을 띄는게 아니라 사진촬영할때 주위가 너무어두워서 어떤색깔인지 전혀볼수없엇고 저사진속주황색은 그냥 대충이런색아닐까하고 색을입혀준거임 유튜버면 사전자료조사좀철저하게하셈
썸네일 블랙홀은 존재해선 안됐음
챕터 1 돌려내
ㅋㅋ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했는뎈ㅋㅋㅋ
목소리가 지금이랑 다르시네요 ㅎㅎ
과학자들은 저런걸 추측하는거지요? 이게맞다가아니라?
뭔가 이게 맞다라고 하는것같아서요.
메세지 보내면 축소되는지는 어캐아나요?
와 과학자들 머리로 세상을 보고싶다. 단 하루라도..
근데 블랙홀 질량이 뭐에 몇억배라는건 어떻게 추측할까요??
활동하지 않는 블랙홀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들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얼마나 큰 질량이 있는지 계산하는거에요
이분 영상 본 뒤로 유튜브 메인이 우주과학으로 도배 되어버렸음..
알고리즘 관리 망했누
재밌어요☺️
블랙홀이 무한이 아니고 먹고 먹다가 배터지듯 다시 빅뱅처럼 터지면서 소우주의 재생성 순환이 된다면 어떨려나
그래서 우리사는 우주도 블랙홀의 내부일수도 있다는 가설도 있어요 빅뱅이 님이 얘기한대로 블랙홀의 폭발
우주선으로 내부 여행을 할 수 있다는건가요? 사실이면.....
썸네일 포트나이트 시즌10 끝날때 본거같은데
아 똑같은 댓글 달려고 했는데......
처음에 포나영상인줄
@@rlacl1527 ㅋㅋㅋㅋㅋ
아...3시간 늦었네;;
그니까 이건 존재해선 안됐음
잠들려고할때 영상이 끝나서 아쉽다ㅠ
히찌니 한번 더봐요~
클릭하려고 손 움직이면 잠이 깨버려요ㅋㅋ
블랙홀 중심은 중력 때문에 시간이 몇 천만배는 느리게 흐를텐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ㅋㅋ
근데 블랙홀에다가 어떻게 메시지를 보내고 왜 블랙홀이 사라지게되는거지?
블랙홀보다 중력이 강한 별이 존재할까요?
블랙홀은 파괴시키면서 은하의 에너지를 분해해주는 존재가 아닐까? 빛과 방사선 에너지를 한데 분해시켜서 돌려놓는거지.. 사실 블랙홀을 완전히 알기란 어려워.. 코리올리효과알지? 그거봐도 완전히 이해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지..
설명이 두루뭉실해서 내용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잘 보고있는 채널인데 이 편에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네요
7:53 그러면 우주선에 카메라달고 블랙홀로 쏘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멀어서 못 갑니다. ........
@@애플파이-j3r 아 말씀을 안드렸는데 만약에
진짜 만약에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깨는
이론이 등장해서 초광속으로 이동할수 있게된다면 말한겁니다.
네 지금까지 개소리였습니다
블랙홀은 에너지의 변형 된? 천체이다
블랙홀이 아무것도 안먹으면 사라져요?
binary star를 이진별로 번역하신 것 같은데 쌍성입니다
음...아무리 휴식중인 블랙홀이라도 중력이 무한대로 수렴하는 공간으로 우주선을 보내면....감당하기 힘들걸요...?
인간의 한정적인 지식으로 물리법칙을 인정하네 마네..
이진 별 시스템이 아마 Binary Star System 인것 같은데 그냥 쌍성계입니다.
시작부터 태양 질량의 65억배의 블랙홀이 있다고 나오는데 좀 더 보고있으면 태양 질량 30배의 블랙홀은 존재할수 없다그러고
메세지 보내면 블랙홀이 사라진다는것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뭔가 좀 부가설명이 필요해요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는게 험난하지 않다니
직접가서 확인해볼수 없다고 그냥 막지르네 ㅋㅋ
진짜 신기하다 5천5백만광년 떨어져있는걸 촬영하는것도 그렇고..
5천5백만년 전에 것을 보는것도 신기해요
과연 신박과학이야! 우리가 이해는 못하지만 대단한 말을 태연하게 해버려!!! 그래서 짜릿짜릿해!! 구독하게 돼!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 가기도 전에 기조력에 의해서
마치 우주비행사가 7G, 8G에서 기절하는 것 비슷하게
체액 원심분리되고 그전에 심장 마비로 죽을듯 하네요
영화는 영화일뿐....
웬만한 강철도 지평선 들어가기도 전에 늘어나 버리지 않을까요
개역개정 늘어지기보단 원자단위로 분해되죠. 멀리서 관측하는쪽에선 늘어지면서 빨려들어가는것처럼 보이겟지만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