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크게 쓰여야 합니까?물론 선택받은자는 영광이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충분히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삶의 의미요? 저는 현실이 빛더미이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남들이 봤을때 한심한 인생으로 보일지 모르나그동안 지독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지옥에서 살고 있는저를 하느님께서는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물질적으로 달라진건없지만 세상을 헤쳐갈 용기 긍정적으로 바라볼수있는 눈 지금 현실에서 천국을 주셨습니다.하느님이 인간을 이세상에 보내신이유는 아마도 고난이 닥쳐도 끝까지 싸워서 이기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게 아닐까요?물론 크게 쓰는분들은 분명 있겠지만 인간을 이세상에 살아가게하는 하느님의 뜻은 이런게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아멘 저도 주님이 없었다면 끝없는 허무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메다 스스로 삶을 포기했을것 같습니다. 주님이 제게 삶의 이유가 되어주셨고 그로인해 살아갑니다. 실제로 변화된게 없어보이나 그안의 사람의 영혼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쁘고 주님의 구원으로 기쁨니다. 요즘은 어떻게 삶에서 주님을 드러낼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기쁨으로 이세상 살다가 천국갑시다!
저도 아직 내개인의 삶에 하나님이 뭘원하시는지 알아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믿는다면서도 세상일이 잘되길바라는 맘으로 교회다닐때는 하나님뜻을 알지도 못했고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그저 현재 삶에서 뭐좀 제대로 되게만 해주시면 그걸로 감사하고 찬양하는척하며 그렇게 하나님께 붙어서 이용해먹으려거만했죠.. 사실 하늘나라.. 먼나라얘기같기만 했었죠.. 아무리 기도해도 친밀히 먼가 말해주는듯한 느낌도 받은적없었어요.. 그렇게 뜰만밟는 가짜 신앙인으로 살면서 가짜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청천벽력같은 힘든일들을 겪어가며 내 자존심... 시퍼런 내자아가 무너져 내리고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어질때.. 죽고샆어질때... 내가 죽으면 어디로가지? 순간 지옥으로걸거같은 맘에 밤에 잠이 안오고 천로역정의 크리스천처럼 어찌할꼬, 어찌할꼬 하며 그때부터 진심으로 영혼구원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모든 말씀이 새롭게 들리고 왜 예전엔 깨닫지 못했을까 그렇게도 많이 듣던 말씀인데.. 이런게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직 살만하고 내 자존심과 프라이드가 나를 채우고 있다면 절대 하나님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체험으로 그건 확실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아가 무너지는 과정은 과롭고 죽고싶은 일이지만 그런일이 있어야 영혼에 관심이 생기고 영이신 하나님뜻애도ㅠ진심로 관심이 생겨요.. 미안한 말이지만 기도많이하고 공예배 많이드리고...이딴거 소용없어요.. 내자아가 살아서 세상일이 잘되기도 바라면서 하나님뜻도 알고싶어한다면 가짜에요... 겉모습만 크리스천이면서 깨닫지 못하는게 가장큰 비극이더라구요... 하나님때를 기다리며 버티십시오!! 다들!! 가짜로라도 십자가붙들며 떼쓰고 안떠나고 버티면 하나님때에 그분만의 방식으로 내 마음이 열리개 해주십니다. 내자아는 내가 못깨요, 하나님이 박살내실때에 다 무너집니다.. 그때 세상의 역겨움, 또 나자신에대한 역겨움이 솟아나며 꼬꾸라져 고백합니다.. 나는 가증하고 역겨운 죄인이라고.. 나를 구언햐달라고 진심으로 그기도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말씀이 조금씩 들렸고 깨달아졌습니다... 온진심으로.. 이해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너무길어서...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어렵네요.. 모태신앙으로 막연히 교회생활하며 주일성소하고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회의가 쌓여 산이 돼버렸네요. 주님안에 거하고, 모든 일에 주님의 뜻을 구해본다한들, 제 맘에 평화가 없고, 현세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낙심만됩니다. 솔직한 말로, 주님이 제 삶에 관여하심을 체험못하겠습니다. 주님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게해주신다면서요. 저는 단 한번도 열매, 물질, 비물질적인 변화를 체험하지 못했네요. 그저 힘든일들뿐.. 열매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저는 태어난 이후로 27년동안 단한번도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한 적이 없었다는 말이 돼겠군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끊임없이 주님께 서운한 맘 뿐.. 이 못난 마음을 용서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저는 교회 밖에서 주중의 일상 생활에서 성경말씀/설교내용/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단 한순간도 생각나지 않는데 어떻게 제 신앙생활이 발전할 수 있겠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소연하던것만 한 1-2년 됩니다. 좀 진지한 기도를 할때면 그 내용을 계속 기도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가장 들어주고 싶어 하시는 기도가 바로 그 기도일텐데, 우리보다 더 기다리실텐데, 하루 아침에 응답되지 않는건 우리가 지금은 모르는 그분의 뜻이 있기 때문이라고 신뢰합니다. 모태신앙이시라니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카일 아이들먼 목사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라는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에요.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서 검색은 안되고, 이 링크를 클릭하셔야지만 볼 수 있습니다. 부디 지금의 dydrl님에게 맞는 내용이기를 바랍니다. ruclips.net/video/QNwzXtGs_NE/видео.html
그냥 허공에 대고 한 제 하소연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부끄럽네요^^.. 무엇보다 좋은 영상으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영상을 다 봤습니다. 감상 직후 바로 이렇다할 감상평을 남기기 어렵네요. 그만큼 저의 온전한 '죽음'을 못받아들이겠어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생각이 깊어지게 돼서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말이죠.. 나머지는 제 믿음의 몫이겠죠..정말 오랫만에 제 믿음의 실상에관해 진지한 고민할수있는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이틀만에 확 바뀌는 사람도 있다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dydrl님의 상황을 다 알지 못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제한되어 아쉽네요. 유기성 목사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꾸준히 장시간에 걸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기도합니다
많이힘드셨겠고,힘드시겠어요 왜나만?왜나에게 이런일이 이런생각이들정도의 상황에서 하나님께 질문하지말고 감사해보신적있나요? 그때 그무엇으로도 살수없는 마음의 평안을얻을수있더군요 그리고 크고작은 고난,역경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고민하고노력하고 하나님을만나려고 한다면 그과정또한 감사한것같아요 힘내세요
제가 9개월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지금은 그냥 마음이 편안해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의지하고 범사에 감사하려고 하니까요. 하나님의 뜻이 뭔지 내가 전전긍긍 하면서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알려주실거 같고 마음이 든든해요. 매일 진짜 속마음을 드리는 기도를 해보세요.
@@bsh1297 저는 조금 더 나이가 많아요. 자기 전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를 봤는데 딱 영화가 끝나자마자 지금 님의 댓글 알람이 울리네요 ㅎㅎ BSH님은 교회도 잘 안 가고 무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하나님은 한 번 택한 자녀는 절대 놓지 않으십니다. BSH님이 앉고 일어서는 것, 뭔가를 말하기 전에도 이미 무슨 마음을 갖고 계신지 다 아세요~(시139편)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말씀하시고 뒤이어서 바로 이 잔이 나에게서 할 수 있거든 제발 지나가게 해달라고 땀을 핏방울같이 쏟으시며 기도하셨어요. 이상하지 않나요? 두려움을 느끼셨지만 평안하였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평강이라고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이라 하면 마음이 기쁜 상태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강은 사실 그게 아닙니다. 힘들고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 안에서 예수님만 붙잡는 것 그 자체를 평강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저도 제가 1년전에 댓글을 달게 했던 그 똑같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시시때때로 불안하고 걱정되고 솔직히 오늘도 울적해서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그치만 꼭 하루의 결론은 그저 예수님만 붙잡고 가자는걸로 납니다. 왜냐면 저에겐 다른 어떤 것도 소망이 되지 않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교회에는 안가시더라도 푸념섞인 한 마디라도 꼭 기도는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하셔도 하나님께서 BSH님을 이미 이끌고 가고 계십니다만 ㅎㅎ) BSH님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 적은게 길어졌습니다. 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좋은 밤 되세요 :)
성경읽고 무엇이 죄인지 깨닫고 회개하여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고 예수님이 주신 니 이웃을 니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거에요 니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하셨어요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 하셨어요 근데 보통 인간이면 지키기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계명이죠 그래서 성경에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다 주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죄짓지않고 이웃들 사랑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로 끊임없이 구해보세요
서로에 대해 모르는 중에 추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이 될 만한 유기성 목사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능합니까? bit.ly/2VsDOA2 - 자꾸 차이가 벌어집니다 bit.ly/2WNnBFV 이 목사님의 설교나 책을 찾아보세요. 예수님 안에 거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단 세상적이고 주님과 멀리하게 만들었던 모든걸 끊거나 그것이 주님보다 1순위가 되어선 안됩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을 1순위 2순위안됨 1순위로 두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당신을 성령을 통해 인도하실겁니다 반드시요 저는 사실 대학잘가려고 자기 전에 성경책 3장씩 읽고 기도드리고 자는 갈로 작게 시작했다가 지금은 정말 예수님을 만나 거듭나바렸죠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 당신도 꼭 만나실 수 있어요!
예수님이 주신 계명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입니다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랬어요 근데 사실상 지키기 어려운 계명이죠 그래서 성경에 기도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했어요 다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할지는 성경에 나와있어요 무엇이 죄인지 또한 성경에 다 나와있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죄짓지 않게 해주세요 이웃들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수있는 예수님의 마음 닮게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는거에요
원문이면 영문 스크립트 말씀인가요? 그런건 본 적이 없어요... 설교 원본 동영상은 여기 있습니다: www.southeastchristian.org/sermons/big-questions-real-answers/what-is-gods-will-for-my-life 대신에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영문자막을 틀고 보시면 제법 정확하게 나와요.
왜 꼭크게 쓰여야 합니까?물론 선택받은자는 영광이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충분히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삶의 의미요?
저는 현실이 빛더미이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남들이 봤을때 한심한 인생으로 보일지 모르나그동안 지독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지옥에서 살고 있는저를 하느님께서는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물질적으로 달라진건없지만 세상을 헤쳐갈 용기 긍정적으로 바라볼수있는 눈 지금 현실에서 천국을 주셨습니다.하느님이 인간을 이세상에 보내신이유는 아마도 고난이 닥쳐도 끝까지 싸워서 이기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게 아닐까요?물론 크게 쓰는분들은 분명 있겠지만 인간을 이세상에 살아가게하는 하느님의 뜻은 이런게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주님의 믿음의 자 됨이 느껴옵니다 우리 마지막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승리합시다
아멘 저도 주님이 없었다면 끝없는 허무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메다 스스로 삶을 포기했을것 같습니다. 주님이 제게 삶의 이유가 되어주셨고 그로인해 살아갑니다. 실제로 변화된게 없어보이나 그안의 사람의 영혼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쁘고 주님의 구원으로 기쁨니다. 요즘은 어떻게 삶에서 주님을 드러낼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기쁨으로 이세상 살다가 천국갑시다!
아멘
할레루야!
아멘!
취업이 생각대로 잘 안풀려서 힘들고 매일 눈물이 나요... 하나님 제게 당신의 뜻과 목적을 보여주세요.....ㅜㅜ
이제 영상을 다 봤는데..’거하라’..이것이 답이네요..! 또한번 눈물이 납니다
잘 되셨나요?!!
하나님은 당신 내부에 있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썼는지 기억도 못 하고 있었네요...
19년 1월 취업해서 2년째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다른 목표가 생겨 그 목표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나네요 하나님의 목적과 목표와 갈망이 나라니요 너무 놀라워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HOLY 🕊🕊HOLY 🕊🕊
👍GOD 🎅is ❤Love
Love is ❤buliufull hart
GOD bless🌹 you and 🌹me FOREVER
저도 아직 내개인의 삶에 하나님이 뭘원하시는지 알아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믿는다면서도 세상일이 잘되길바라는 맘으로 교회다닐때는 하나님뜻을 알지도 못했고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그저 현재 삶에서 뭐좀 제대로 되게만 해주시면 그걸로 감사하고 찬양하는척하며 그렇게 하나님께 붙어서 이용해먹으려거만했죠.. 사실 하늘나라.. 먼나라얘기같기만 했었죠..
아무리 기도해도 친밀히 먼가 말해주는듯한 느낌도 받은적없었어요..
그렇게 뜰만밟는 가짜 신앙인으로 살면서 가짜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청천벽력같은 힘든일들을 겪어가며 내 자존심... 시퍼런 내자아가 무너져 내리고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어질때.. 죽고샆어질때... 내가 죽으면 어디로가지? 순간 지옥으로걸거같은 맘에 밤에 잠이 안오고
천로역정의 크리스천처럼 어찌할꼬, 어찌할꼬 하며 그때부터 진심으로 영혼구원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모든 말씀이 새롭게 들리고 왜 예전엔 깨닫지 못했을까 그렇게도 많이 듣던 말씀인데.. 이런게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직 살만하고 내 자존심과 프라이드가 나를 채우고 있다면 절대 하나님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체험으로 그건 확실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아가 무너지는 과정은 과롭고 죽고싶은 일이지만 그런일이 있어야 영혼에 관심이 생기고 영이신 하나님뜻애도ㅠ진심로 관심이 생겨요..
미안한 말이지만 기도많이하고 공예배 많이드리고...이딴거 소용없어요.. 내자아가 살아서 세상일이 잘되기도 바라면서 하나님뜻도 알고싶어한다면 가짜에요... 겉모습만 크리스천이면서 깨닫지 못하는게 가장큰 비극이더라구요... 하나님때를 기다리며 버티십시오!! 다들!!
가짜로라도 십자가붙들며 떼쓰고 안떠나고 버티면 하나님때에 그분만의 방식으로 내 마음이 열리개 해주십니다. 내자아는 내가 못깨요, 하나님이 박살내실때에 다 무너집니다.. 그때 세상의 역겨움, 또 나자신에대한 역겨움이 솟아나며 꼬꾸라져 고백합니다.. 나는 가증하고 역겨운 죄인이라고.. 나를 구언햐달라고 진심으로 그기도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말씀이 조금씩 들렸고 깨달아졌습니다... 온진심으로.. 이해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너무길어서...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하나님의 애원!
하나님의 갈망!
그토록 치열한 당신의 사랑!!!
어렵네요.. 모태신앙으로 막연히 교회생활하며 주일성소하고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회의가 쌓여 산이 돼버렸네요. 주님안에 거하고, 모든 일에 주님의 뜻을 구해본다한들, 제 맘에 평화가 없고, 현세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낙심만됩니다. 솔직한 말로, 주님이 제 삶에 관여하심을 체험못하겠습니다. 주님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게해주신다면서요. 저는 단 한번도 열매, 물질, 비물질적인 변화를 체험하지 못했네요. 그저 힘든일들뿐.. 열매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저는 태어난 이후로 27년동안 단한번도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한 적이 없었다는 말이 돼겠군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끊임없이 주님께 서운한 맘 뿐.. 이 못난 마음을 용서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저는 교회 밖에서 주중의 일상 생활에서 성경말씀/설교내용/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단 한순간도 생각나지 않는데 어떻게 제 신앙생활이 발전할 수 있겠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소연하던것만 한 1-2년 됩니다. 좀 진지한 기도를 할때면 그 내용을 계속 기도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가장 들어주고 싶어 하시는 기도가 바로 그 기도일텐데, 우리보다 더 기다리실텐데, 하루 아침에 응답되지 않는건 우리가 지금은 모르는 그분의 뜻이 있기 때문이라고 신뢰합니다.
모태신앙이시라니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카일 아이들먼 목사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라는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에요.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서 검색은 안되고, 이 링크를 클릭하셔야지만 볼 수 있습니다. 부디 지금의 dydrl님에게 맞는 내용이기를 바랍니다. ruclips.net/video/QNwzXtGs_NE/видео.html
그냥 허공에 대고 한 제 하소연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부끄럽네요^^.. 무엇보다 좋은 영상으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영상을 다 봤습니다. 감상 직후 바로 이렇다할 감상평을 남기기 어렵네요. 그만큼 저의 온전한 '죽음'을 못받아들이겠어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생각이 깊어지게 돼서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말이죠..
나머지는 제 믿음의 몫이겠죠..정말 오랫만에 제 믿음의 실상에관해 진지한 고민할수있는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이틀만에 확 바뀌는 사람도 있다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dydrl님의 상황을 다 알지 못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제한되어 아쉽네요. 유기성 목사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꾸준히 장시간에 걸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기도합니다
모든 공예배 참석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많이힘드셨겠고,힘드시겠어요
왜나만?왜나에게 이런일이
이런생각이들정도의 상황에서 하나님께 질문하지말고 감사해보신적있나요?
그때 그무엇으로도 살수없는
마음의 평안을얻을수있더군요
그리고 크고작은 고난,역경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고민하고노력하고 하나님을만나려고 한다면 그과정또한 감사한것같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제 목표를 이루셨네요 ㅎㅎ
아멘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제야 하나님의뜻을 알았어요 할렐루야! 아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긴다하고 자기를 섬깁니다 편하고 좋은것 큰교회 부담없는교회 ...
당신의 주를 닮은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은혜를 취하겠습니다.
경외 합시다 여러분은 하나님 종이고 아주 귀한 하나님 자식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못주는 사랑입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거하라.. 아멘 ㅠㅠㅠ 주여 죄송합니다ㅜ
뒷통수를한대 얻어맞은듯하네요 여러가지 자잘한문제가 항상 저를 괴롭혓는데
Thank you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맞게 썻나 모르겠네요 예수님안에 거하고 그의 나라가 이루어져 갈때 저희의 모든 의문들은 해결될줄로 믿습니다. ㅎ
아멘각 상황에서 깊은 고민들 하겠지만 거하라는 의미를 어렴풋이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그러합니다..
아버지의 목적이 저였다는 사실을
이제는 믿습니다.
저 또한 삶의 문제 해결이 목적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가 목적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28년을 살았지만 기도를하면서 하나님의 진짜 뜻을 안적이 없었던것같아요가 아니라 없었어요.
흠ᆢ
저두요.....
제가 9개월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지금은 그냥 마음이 편안해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의지하고 범사에 감사하려고 하니까요. 하나님의 뜻이 뭔지 내가 전전긍긍 하면서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알려주실거 같고 마음이 든든해요. 매일 진짜 속마음을 드리는 기도를 해보세요.
@@Widhjsjswid 31살이되었네요. 이제는 거의무교인이 됐습니다. 가끔씩 좋아하던 ccm은 듣는데 교회도잘안갑니다. 님은 지금그대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sh1297 저는 조금 더 나이가 많아요. 자기 전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를 봤는데 딱 영화가 끝나자마자 지금 님의 댓글 알람이 울리네요 ㅎㅎ BSH님은 교회도 잘 안 가고 무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하나님은 한 번 택한 자녀는 절대 놓지 않으십니다. BSH님이 앉고 일어서는 것, 뭔가를 말하기 전에도 이미 무슨 마음을 갖고 계신지 다 아세요~(시139편)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말씀하시고 뒤이어서 바로 이 잔이 나에게서 할 수 있거든 제발 지나가게 해달라고 땀을 핏방울같이 쏟으시며 기도하셨어요. 이상하지 않나요? 두려움을 느끼셨지만 평안하였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평강이라고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이라 하면 마음이 기쁜 상태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강은 사실 그게 아닙니다. 힘들고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 안에서 예수님만 붙잡는 것 그 자체를 평강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저도 제가 1년전에 댓글을 달게 했던 그 똑같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시시때때로 불안하고 걱정되고 솔직히 오늘도 울적해서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그치만 꼭 하루의 결론은 그저 예수님만 붙잡고 가자는걸로 납니다. 왜냐면 저에겐 다른 어떤 것도 소망이 되지 않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교회에는 안가시더라도 푸념섞인 한 마디라도 꼭 기도는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하셔도 하나님께서 BSH님을 이미 이끌고 가고 계십니다만 ㅎㅎ) BSH님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 적은게 길어졌습니다. 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좋은 밤 되세요 :)
1:50
영어 자막을 넣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영어자막은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달아준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도움말을 보면서 따라해보세요. 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00078
가끔 잘못된 경우도 있는데 이상한부분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영상이 너무 좋아서, 운영중인 기독교 페이스북에 출처남기고 올려도 괜찮을까요~?ㅎㅎ 페북 팔로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보면 좋지요, 기쁨입니다. 그런데 공유하시기 전에 이것도 한번 보세요. ruclips.net/video/jAEHvjCa-Cg/видео.html 제가 번역을 올리고 1년 뒤에 C체널에서 같은 설교의 번역을 올렸는데, 제가 편집해낸 부분까지 다 번역이 되어있어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His desire is to spend time with me. Abide! !
abide거하다
구체적으로 거하라는건 뭘까요!?? 기도하라는걸까요? 아무것도하지말고 주님만 맏으며 기도하라는걸까요??
거하라는게 뭐냐구요............
성경읽고 무엇이 죄인지 깨닫고 회개하여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고 예수님이 주신 니 이웃을 니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거에요 니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하셨어요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 하셨어요 근데 보통 인간이면 지키기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계명이죠 그래서 성경에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다 주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죄짓지않고 이웃들 사랑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로 끊임없이 구해보세요
예수님안에 거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서로에 대해 모르는 중에 추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이 될 만한 유기성 목사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능합니까? bit.ly/2VsDOA2
- 자꾸 차이가 벌어집니다 bit.ly/2WNnBFV
이 목사님의 설교나 책을 찾아보세요. 예수님 안에 거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단 세상적이고 주님과 멀리하게 만들었던 모든걸 끊거나 그것이 주님보다 1순위가 되어선 안됩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을 1순위 2순위안됨 1순위로 두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당신을 성령을 통해 인도하실겁니다 반드시요 저는 사실 대학잘가려고 자기 전에 성경책 3장씩 읽고 기도드리고 자는 갈로 작게 시작했다가 지금은 정말 예수님을 만나 거듭나바렸죠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 당신도 꼭 만나실 수 있어요!
예수님이 주신 계명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입니다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랬어요 근데 사실상 지키기 어려운 계명이죠 그래서 성경에 기도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했어요 다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할지는 성경에 나와있어요 무엇이 죄인지 또한 성경에 다 나와있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죄짓지 않게 해주세요 이웃들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수있는 예수님의 마음 닮게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는거에요
성경말씀읽기
말씀이 곧하나님
하나님알고싶다믄
성경을쳐음부터 끝까지
보면됨
👍🏻❤️✝️👏🏻💯
아멘
어려워요...모르겠어요,...
아, 어쩌죠?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궁금하네요
설교하신 분 성함 알 수 있을까요?
네, 목사님 성함은 데이브 스톤 (Dave Stone) 입니다.
+류준호 감사합니다ㅎ 번역두요~
데이브 스톤 목사님 성함으로 검색하면 안나오는데, "사우스이스트 처치"라고 검색하면 데이브 스톤 목사님 설교가 많이 나오네요.
Junho Ryu 👍
영어 원문은 구할 수 없나요?
원문이면 영문 스크립트 말씀인가요? 그런건 본 적이 없어요... 설교 원본 동영상은 여기 있습니다:
www.southeastchristian.org/sermons/big-questions-real-answers/what-is-gods-will-for-my-life
대신에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영문자막을 틀고 보시면 제법 정확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