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영상을 본 후 댓글이라도 남겨야 교수님의 강의를 본 자로서 도리를 하는것 같아 60을 앞둔 생애 세번째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장애인 목회를 하다 어느날 희귀병으로 사망의 골짜기를 걷는 것 같은 시기를 지나야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해 성경말씀을 듣다 우연히 교수님의 만사형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교수님 강의를 거의 들으며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어둠의 시간들을 빛으로 바꾸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목사인 저보다 더 목사답다는 생각, 어쩜 저렇게 신의 사랑과 위로를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언어로 누구나 공감하도록 잘 전할까!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셨구나!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이 계신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교수님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었습니다 혹 기억을 잃어가는 삶을 살게 된다 할지라도 그 삶은 이전의 아름다운 삶의 결과이기에 더 찬란하게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보석처럼 박힌 김 창 옥 교수님 이후의 삶을 더 응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저도 39세때 밥먹다 갑자기뇌출혈로 편마비가와서 병원에 10개월간 재활받고 힘든시간이었는데요. 그때 강의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발병후 7년되었고 지금도 살짝 절뚝되지만...운동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회복을 저도 엄청 응원하고. 잊지 않고 지켜보겠습니다 . 화이팅!
교수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뇌가 숨 쉴 수 있도록 자유롭게 사셨으면 합니다.. 편하게 진행해 주셔도, 겹쳐도 감동입니다. 그냥 보는 것도 힐링입니다. 두분 너무 반갑고 다소 무거운 토크쇼였지만 감명 깊었습니다.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스스로를 돕게 되면 우주도 도와주실 겁니다.
선생님 강의를 현장에서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얘기에 마음도 아팠고요. 저는 홀로 일하고, 잠시잠깐 큰일을 겪어서 힘든 때가 있었는데 뭐라도 안 하면 나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혼자서 무진장 움직였는데 더 빨리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그렇게 무리했던 게 내가 어리석었음을 잠시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도 혼자라 불안하고 힘들지만 저를 잘 지켜보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ᆢ 교수님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살리셨어요ᆢ 황폐한 마음의 절실한 위로가 되었구요 그동안 너무나도 고생 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 받은것들로 충분 합니다.. 이제부턴 쉼이 있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마음으로 바랍니다~~~ 포프리 사장님 뵐수록 친근하고 정이 가네요~ 두분 참 잘 어울리세요^^
존경하는 교수님!~ 늘 응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어린시절의 엄마를 늘 가슴에 품고 계시는 교수님 뵐때마다 그 큰 눈에 가득 눈물이 고여 있음을 보았습니다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적게 고민 하시고 적게 아파 하시고 얼른 일어 나시기를 기도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
교수님~~아버지가 9살에 돌아가시고 사춘기도없이 17살부터 30년을 일해온 47세 27년차 미용사입니다.. 요즘 숨쉬기힘들고 가슴이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너무많이 잘 놀라고 어지럽고 귀까지 아파옵니다.. 너무 열심히 나누면서 손해만보고 산 저에게..왜 이렇게 병들어가는지.. 너무나 쉬고싶고 너무나 그만하고 싶은 저에게 큰 힘과용기를 내어봅니다..고맙습니다.. 아프지마세요~~
김창옥강사님의 맘이 느껴져 슬퍼집니다. 꾹꾹 감정 추스리며 저희들의 맘을 잡아 주시려고 하는 강사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투정으로 들려 제가 반대가 되어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괜찮겠지?아니겠지?어떻게 될까?왜 그랬어야만 하고 왜이렇게 살아왔을까 ?강사님의 맘이 지금 이렇지 않을까?하는 강사님의 복잡한맘과 혼란스러운 맘이 같이 느껴져 저도 목이 메여옵니다. 좋은 소식 들려올때 저도 같이 박수치며 기뻐할겁니다. 부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그런거였다고 그런증상이였다고 조금은 쉬며 돌보며 가라고 신호준거였다고 그런결과로 다시 저희 곁에 계셔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구리시에 사는 강사님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 팬이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진심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맘이 아픈거라던..교수님 강의가 저에게 가장 큰 위로이던 순간이 있었어요...출근길 강의듣고 힘내서 숨한번 쉬고 사무실에 들어서던 그 수많은 날들 전부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 크신 멘토셨어요...늘 여기서 응원하고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의 “못하겠어요”라는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포프리쇼를 다시 하시는구나 싶은 반가운 마음에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놀랐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최근에 소명이라는 이름으로 해왔던 일에서 못하겠다고 아니 은퇴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교수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천천히 그리고 건강을 조금 더 챙기시면서 포프리쇼와 함께 가시기를 바라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 29살 청년입니다. 몇년 전부터 교수님 강의 들으며 웃다가 울다가 위로도 받고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었습니다. 교수님이 아프시다는 소식이 마음이 참 아프네요.. 강의를 듣지 못하는 것보다, 아프시다는 소식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 교수님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울고 웃는 40대초반 여성입니다 생각치 못한 검사결과와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드시죠 제가 그동안 위로 받았던 그 마음을 이 글에 다 담아 표현하기 힘들지만 저의 온 마음을 담아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그깟거 별거 아니라고 훌훌 털어버리고 또 경험담으로 풀어내시는 교수님의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인생에는 굴곡이라는게 있잖아요 지금 그 시기를 지나가는 것 뿐이세요 강의 줄이시고 마음 추스리시면 금방 괜찮아 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김창옥은 모르는 김창옥 모습이 있습니다. 김창옥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는 마법. 맑은 눈으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서있는 사람. 그래야 낼 수 있는 마음의 소리. 강연이라기보다 삶의 소리.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참신한 MC진행! 포프리쇼 대표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저한테도 말 좀 걸어줘요~" 진짜~상상도 못했던 멘트입니다🤭 앞으로도 쭉쭉! 성장하실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창옥 강사님~연인이란 드라마에 길채의 모든걸 사랑해준 장현님의 대사가 있어요 "(생략).. 날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그 무엇이든 난 길채면 돼~"라는 대사예요~ 창옥 강사님도 그런 분이세요~ 그냥 ~창옥 강사님만 있어 주시면 됩니다❤ 오늘밤 평안하고 좋은꿈 꾸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이금희 아나운서분이 진행하실때 교수님 나오신 아침에 그때가 처음 본?그랬던것같은~너무 웃기고 재미있게 말씀 하셔서 엄마한테 저분 누구야?하고 물어본기억이~엄마는 아침 방송을 매일 보시니 물어본 기억이 나는데 세월이 벌써ㅠ교수님 제가 꼭 다시 건강 하시게 해드릴께요~어떻게냐구요?비밀이구요~저도 교수님덕분에 2년전 사경을 헤메이던 ㅠ교수님 강연듣고 또 좋으신 교수님 에너지로 건강 회복했으니 저도 보답 해야죠~^^꼭 나으실거예요😊
저도 말못할 병을 가지고 있지만 남에게 말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아프다는 말씀을 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하고 싶은 일들만 하시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고민이야기하고 같이 해결해주는 형식도 좋아요~다들 비슷한 고민이라 그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저 현장에 있었던 사연의 1인... 아직도 저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주룩 납니다. 예전에 약도 먹은적 있지만 그 약보다 10000배의 효과.. 김창옥교수님은 정말 제게 힐링이고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유튜브보다 훨씬 더 감동적인 감동의 소통...그 현장...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용기를 내세요. 김창옥 교수님!!힘 내시고 마음도 몸도 잘 돌보시고 곧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못하겠다"는 말씀이 왜이렇게 처절하게 와닿을까요.. 그동안 제가 인생에서 바닥아닌 바닥을 경험하는 시간들을 김창욱 교수님 강의영상과 3년을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말이지만, 교수님께서 자신의 어려움을 강의에서 나누실때, 그래 나만 내 맘만 어려운게 아니지라며 다독이며 하루하루를 살아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교수님에게서 힘을 받아서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실현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요. 현실이 안따라줘서 허무합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행복( 유투브 닉네임)예요. 저두 김창옥 교수님 너무 뵙고싶어서 또 교수님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아산 콘서트 입금완료 했어요~. 제주도는 못갔지만 다음달에 꼭 뵈어요! 1월은 제가 사는 곳으로 오시는군요!! 좋아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항상 교수님 강의 들으며 위안도 받고, 웃기도 하며 들었어요. 오늘은 맘이 짠해서 울면서 듣고 있습니다. 나를 얘기하는 것 처럼 공감이 되어서요. 교수님, 알츠하이머라기 보다 일시적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잠시 맘 추스리면서 마음의 평정 찾으세요. 괜찮을 거예요. 힘내세요. ❤ 화이팅!❤
60살에 번아웃이 와서... 인생을 다시 리셋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다행이였다고 생각을 하고 가족들에게 고 했네요 지금부터 60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매일매일을 선물처럼 줄것이라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고 에너지를 사용 할것이라고..선포 했답니다. 지인들 불러 마지막 파티를 하고..이제는 남보다.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고 실천중에 있는데... 또 다른 행복의 맛이 느껴져서.. 선포 하기를 잘했다.. 만족 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에 속이 다 시원 합니다..더 빗날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김창옥 교수님 ❤ 73년생 동갑이라서인지 삶의 내용에서 오는 공감이 참 많습니다 아침마당부터 찐팬이었는데 😂😂 최근 무기력 직장에서 번아웃증후군 여자로서 갱년기우울증 가정에서 빈둥지증후군 3종 셋트를 한꺼번에 겪고 바닥까지 떨어져 보았습니다 암보다 더 힘든 우울증을 앓고 몸과 마음의 큰 고통을 겪었지요.. 하지만,, 우울 공항 약먹지 않고 이겨내고 운동 시작하고 예전의 모습 에너지 찾아가고 있는중입니다 아프면서 겸손이란 삶을 배웠고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여리면서도 강한 친구같은 창옥을 꼭 한번 안아드리고싶습니다 😊😊😂 괜찮습니다 잘될꺼입니다 이대로 우린 충분히 행복합니다❤❤❤
믿으실진 모르겠지만...김창옥교수님의 근황이 궁금하며 기도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강의를 찾아내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얘기를 다할순 없지만 교수님의 어떤 감정의 세계와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는 희귀병을 가진 상담사입니다. 믿지않으실수도 있지만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38살에 두 살된 아들을 업고 신장투석을 다니며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른들이 자기들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올 때 아~~~ 투석하면서 두살박이 아들을 케어하는 나 자신이 정말로 불쌍했어요. 그래도 14년 투석하고 감사하게 이식하여 13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젖먹이가 어엿한 청년이 되어 나라에 녹을 받고 있네요. 살아만 주시면 좋은 날이 있어요
참여 링크 : fourfree.co.kr
오늘 마음이 너무 안좋은 날인데 퇴근하면서 창욱님 말씀듣고 위로 받겠습니다~^♡^
교수님 저도 교수님의 강의 한번 꼭 듣고싶어요~~
교수님 강의 유튜브 듣고
위로받고 긍정적인 힘이얻은기분이들어요
30:10
이번주 월요일에 제주가는 비행기에서 뵈었는데.. 무작정 안녕하세요~^^ 인사드렸던것이 죄송하네요! 저도 18살에 회사취직해서 30년회사생활 하며 모처럼 떠난 여행에서 강사님 뵈어서 넘 맘이 먼저 반가웠나바요~ 한 몇개월 일에만 빠져살다보니 교수님이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계신지 몰랐어요
조금씩 몸과맘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래요
뒤늦게 알게되었으니. 이제서야 다시한번 샬롬❤ 인사와 안부를 전해봅니다
오늘도 교수님강의 듣고 웃고갑니다.
교수님 강의를 매일 듣고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40살에 파킨슨 판정받고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힘내서 살고있습니다. 교수님도 희망 잃지마시고 좋은결과 받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힘내세요 . ❤
응원 감사합니다~
치료잘받으시고. 관리 잘하시길
내몸에 파킨슨이오게된 원인을 찾으면 파킨스는 사라집니다
교수님 찐팬가족으로 건강찾는길을
안내해 드릴터이니 건강해서 좋은강의 모든가족과 함께해요
현대의학이나 약으로는 원인을찾을수 없습니다
오늘 기사 보구 알았어요 교수님
기사보구 너무 놀랐어요 꼭 이겨 내세요 교수님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 이제껏 자신보다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많은 좋은 강의로 삶의 활력과 희망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신 교수님. 이제 내려놓으시고 건강만 생각하셔서 꼭 건강해서 다시 뵙고 싶습니다😊 좋은생각으로 잘이겨 내실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
포프리는 정말 귀한 기업이네요~ 이런 기업이 한국에 있다는게 감사한 일이에요~~ 사장님의 변함없이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 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분의 동행이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교수님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
강사님 아프지 마세요..
더 아프지 않도록 건강 챙기시고요..
오래도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감됨니다 ~😅 하나님 말씀 묵상하시며 기도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림니다 ❤
그랬군요
영상을 본 후 댓글이라도 남겨야 교수님의 강의를 본 자로서 도리를 하는것 같아 60을 앞둔 생애 세번째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장애인 목회를 하다 어느날 희귀병으로 사망의 골짜기를 걷는 것 같은 시기를 지나야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해 성경말씀을 듣다 우연히 교수님의 만사형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교수님 강의를 거의 들으며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어둠의 시간들을 빛으로 바꾸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목사인 저보다 더 목사답다는 생각, 어쩜 저렇게 신의 사랑과 위로를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언어로 누구나 공감하도록 잘 전할까!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셨구나!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이 계신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교수님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었습니다
혹 기억을 잃어가는 삶을 살게 된다 할지라도 그 삶은 이전의 아름다운 삶의 결과이기에 더 찬란하게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보석처럼 박힌 김 창 옥 교수님
이후의 삶을 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목사님도 함께
힘 내고 또 그렇게 나아가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저도 39세때 밥먹다 갑자기뇌출혈로 편마비가와서 병원에 10개월간 재활받고 힘든시간이었는데요. 그때 강의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발병후 7년되었고 지금도 살짝 절뚝되지만...운동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회복을 저도 엄청 응원하고. 잊지 않고 지켜보겠습니다 . 화이팅!
김창옥 교수님, 김희수 대표님, 서로 뗄 수 없는 동전의 앞 뒷면으로 그 자체로 너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오늘 한계에 도달해 울고싶은 오늘입니다. 의욕도 없고 사명감도 열정도 없는 삶.죽고싶지 않지만 살의욕도 없는...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교수님.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에공..힘내세요
정말 사는게 만만치 않아요
한고비 지나면 또 다른 고비
저도 하던일을 그만 두고 싶네요
저도 몸이 아픈지 만 3년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함께
이겨내지말고 버텨내어 보아요~!!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여유롭고 더 감사해질 때가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우리들교회가 가까우시면 일요일엔 맡기고 좀 충전하세요.
살려고 몸부림이란 표현이 슬퍼요. 몸부림치지 마시고 그냥, 그냥 사세요. 전 그러기로 했어요.
교수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뇌가 숨 쉴 수 있도록 자유롭게 사셨으면 합니다.. 편하게 진행해 주셔도, 겹쳐도 감동입니다. 그냥 보는 것도 힐링입니다.
두분 너무 반갑고 다소 무거운 토크쇼였지만 감명 깊었습니다.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스스로를 돕게 되면 우주도 도와주실 겁니다.
못하겠다는 말씀 정말 용기가 필요한거네요
기적이있다면 교수님은
꼭 그전처럼 살거예요
넘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다 이해됩니다
포프리쇼 현장강의가 외국에서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포프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과 김회수 대표님,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현장에서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얘기에 마음도 아팠고요. 저는 홀로 일하고, 잠시잠깐 큰일을 겪어서 힘든 때가 있었는데 뭐라도 안 하면 나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혼자서 무진장 움직였는데 더 빨리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그렇게 무리했던 게 내가 어리석었음을 잠시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도 혼자라 불안하고 힘들지만 저를 잘 지켜보겠습니다.
내 마음이 혼자다 생각하면 혼자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일면식도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있어 드릴께요. ^^
힘든때
김창옥 교수님ᆢ
교수님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살리셨어요ᆢ
황폐한 마음의 절실한 위로가 되었구요
그동안 너무나도 고생 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 받은것들로 충분 합니다..
이제부턴 쉼이 있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마음으로
바랍니다~~~
포프리 사장님 뵐수록 친근하고 정이 가네요~
두분 참 잘 어울리세요^^
혼자가 아니라고합니다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준다고 들었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벌써 여기 모인사람들과도. 함께하고 있잖아요 우리 함게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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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선생님 진심으로 강의를 하시니 많은 이들이 감동받고 다시 힘을 얻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마음 편 한데로 하셔요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교수님. 평온하시길 ❤❤❤
눈물나네요.
우리 모두에게 힘주셨던 김창옥교수님! 이제 저희가 기도하며 힘을 모아드릴께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 늘 뵙게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창옥 교수님은 경험에서 나오는 강연이라 겹처도 위로받고 웃고 울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되요~너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진지하게 잘듣다 대표님 말좀 걸어달란소리에 빵터졌네요 ㅋㅋ
김창옥교수님~~
지금까지 잘 버티셨어요
이젠 줄이셔도 누가뭐랄사람없으니
자신도 돌보면서 사셔요~~^^홧팅
우울증에 걸려 힘들었을때 교수님 강의 매일 듣고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교수님 강의는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의 진솔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느껴집니다~
다운 되지 마세요~회복되시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기분 안좋은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교수님
강의 들으시며
잘 이겨나가시게요!
죽고싶지도 살고싶지도 않다는데 너무 공감가요. 이게 우울증이겟죠
창옥교수님도 그렇지만 대표님도 늘 뵐때마다 진실된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울고웃고 힘을 얻어갑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늘 응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어린시절의 엄마를 늘 가슴에 품고 계시는 교수님 뵐때마다 그 큰 눈에 가득 눈물이 고여 있음을 보았습니다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적게 고민 하시고
적게 아파 하시고
얼른 일어 나시기를 기도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
교수님 모든것의 충전이 이루어지길 지식도 건강도
교수님~
남편 외도와 아이의 오랜 방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때 교수님 영상이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간절한 기도로 되돌려드릴게요^^ 어떤 모습이든 저는 방구석 1호팬입니다! 힘내세요!!!
❤
교수님~~아버지가 9살에 돌아가시고
사춘기도없이 17살부터 30년을 일해온 47세 27년차 미용사입니다..
요즘 숨쉬기힘들고 가슴이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너무많이 잘 놀라고 어지럽고 귀까지 아파옵니다..
너무 열심히 나누면서 손해만보고 산 저에게..왜 이렇게 병들어가는지..
너무나 쉬고싶고 너무나 그만하고 싶은 저에게 큰 힘과용기를 내어봅니다..고맙습니다..
아프지마세요~~
자기를 위한 휴식기를....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데 그냥 쉬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살았더라구요 ㅠ
교수님 말씀처럼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쉬세요…잠시만 쉬셔도 되요. 그동안 참으로 고생하셨고 그럴 자격이 있으십니다. 기운내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네요😅 마음도 미용이 필요할때인거같아요😮 마음을 돌아보며, 커트하듯이 다듬어 보길바랍니다😮
너무 앞만보고 달리셨나봅니다. 몇년전 제가 공황증상이 왔을때랑 비슷해요... 쉬셔야할것 같습니다. 다른걱정마시고 님을 알아주시는분을 자주 만나시고 푹쉬셔요~~ 토닥토닥👏👏
김창옥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아서 늘 애청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김창옥교수님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저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끔히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옆에계시면 안아주고싶어요
저도 묻어둔 나만이아는 교수님마음 뭔지알것같아요
아이컨택 하면서 교수님 안아주고싶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십니다 😂😂😂
예전에 교수님강의를 기억합니다
내힘을 빼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이젠 내의지 .내능력. 내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김창옥교수님 건강하셔야할텐데~~
늘기도할께요 !
하나님의 치료가 함께하시기를 기드합니다
김창옥강사님의 맘이 느껴져
슬퍼집니다.
꾹꾹 감정 추스리며 저희들의 맘을 잡아 주시려고 하는 강사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투정으로 들려 제가 반대가 되어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괜찮겠지?아니겠지?어떻게 될까?왜 그랬어야만 하고 왜이렇게 살아왔을까 ?강사님의 맘이 지금 이렇지 않을까?하는 강사님의 복잡한맘과 혼란스러운 맘이 같이 느껴져 저도 목이 메여옵니다.
좋은 소식 들려올때 저도 같이 박수치며 기뻐할겁니다.
부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그런거였다고 그런증상이였다고 조금은 쉬며 돌보며 가라고 신호준거였다고 그런결과로 다시 저희 곁에 계셔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구리시에 사는 강사님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 팬이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못하겠다고 자신의 힘듬을 속내를
얘기하시는 교수님께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강연듣고 요즘에 힘듬에 조금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저도 그장소에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51세 갱년기를 보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뭉클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50세 갱년기를 혹독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슬퍼요 ....
힘내세요!
저도요..느무 힘드네요..지나가겠지만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매일 듣는 70대 입니다
우울증 앓고
있는데 명강의로
위로를 받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늘~응원합니다
김창옥교수님. 미국인데요.
음....기운내세요. 너무 갇혀있지마시고
..검사결과 충격적이지만 꼭 좋아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기운차리세요.
😢😢. 누가 누구를 지금 ..😅
사랑합니다 교수님. ❤😊
40대 초반입니다. 현관에서 번호키 번호가 생각이 안나 요즘 자주 당황합니다. 그 두려움은 말도 못하죠 ㅠ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알거같아요. 얼마나 두려우실까요 ㅠ 힘내세요 그리고 일만 하시기보다는 좀 더 인생을 만끽하세요.
진심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맘이 아픈거라던..교수님 강의가 저에게 가장 큰 위로이던 순간이 있었어요...출근길 강의듣고 힘내서 숨한번 쉬고 사무실에 들어서던 그 수많은 날들 전부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 크신 멘토셨어요...늘 여기서 응원하고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수 많은 날들ㅜㅜ 눈물나요
교수님의 “못하겠어요”라는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포프리쇼를 다시 하시는구나 싶은 반가운 마음에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놀랐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최근에 소명이라는 이름으로 해왔던 일에서 못하겠다고 아니 은퇴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교수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천천히 그리고 건강을 조금 더 챙기시면서 포프리쇼와 함께 가시기를 바라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이시대에 대한민국에 마음 아픈사람들의 모든 사람을 대표로 말의 위로와공감을 주시고 치료와 위로와 힘이 되어주셔서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지금의 무게를 내려놓으시고 마음이 더 편안함속에 또 뵐께요~~항상 기도합니다ㆍ감사합니다
저 요즘 입가리고 머리 귀 뒤로 넘기면서 웃는 연습해요~^^ㅋ결혼하고픈 남자 나타나면 웃으면서 그 동작 꼭 할거예요ㅋ❤
제가 가족이 아닌 타인이 아프단소식에 이렇게 베개가 젖을정도로 눈물이 나긴 처음입니다.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겹쳐요 겹쳐~~" 하시기도 전에
음성지원이 되요.
사장님도 멋지시고
교수님도 멋지십니다.
저 날 현장에 있었는데도
몇 번째 다시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용기잃어버리지마세요
꼭 좋은결과12월에 받으실것입니다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님! 29살 청년입니다. 몇년 전부터 교수님 강의 들으며 웃다가 울다가 위로도 받고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었습니다. 교수님이 아프시다는 소식이 마음이 참 아프네요.. 강의를 듣지 못하는 것보다, 아프시다는 소식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 교수님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ㅜㅜ
이미 많이 선한 일 하셨어요 못하셔도 쉬셔도 좋습니다
김창옥님 위해 기도할게요 🙏
가족과도 같은 우리 김창옥 강사님
화살기도 드립니다
저희들과 죽을때까지 같이 가는거에요
용기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아요. 아픈사람. 외로운사람 슬픈사람. 불안한사람. 힘든사람. 우리 모두 죽을때까지 함께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늘 위로와 살아가는 힘을 주셨는데 교수님 그동안 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강의 맬 들으며 생활합니다.~~
저도 우울증을 겪으며 많이 힘들때 우연히 교수님 강의 맬 들으며 맘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는데.
맘이 아프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제게 힘을 주심에 감사하며 힘내세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울고 웃는 40대초반 여성입니다
생각치 못한 검사결과와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드시죠
제가 그동안 위로 받았던 그 마음을 이 글에 다 담아 표현하기 힘들지만
저의 온 마음을 담아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그깟거 별거 아니라고 훌훌 털어버리고
또 경험담으로 풀어내시는 교수님의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인생에는 굴곡이라는게 있잖아요 지금 그 시기를 지나가는 것 뿐이세요
강의 줄이시고 마음 추스리시면 금방 괜찮아 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강사님의 솔직함속에 공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정말 잘~ 하신거 같습니다.
혼자서 몇년을 하신다는게 싶진 않으셨을텐데.대표님과의 관계도 매우 좋아보이셔서 보기좋습니다. ^^
김창옥은 모르는
김창옥 모습이 있습니다.
김창옥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는 마법.
맑은 눈으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서있는 사람.
그래야 낼 수 있는 마음의 소리.
강연이라기보다 삶의 소리.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참신한 MC진행! 포프리쇼 대표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저한테도 말 좀 걸어줘요~" 진짜~상상도 못했던 멘트입니다🤭 앞으로도 쭉쭉! 성장하실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창옥 강사님~연인이란 드라마에 길채의 모든걸 사랑해준 장현님의 대사가 있어요 "(생략).. 날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그 무엇이든 난 길채면 돼~"라는 대사예요~ 창옥 강사님도 그런 분이세요~ 그냥 ~창옥 강사님만 있어 주시면 됩니다❤ 오늘밤 평안하고 좋은꿈 꾸시길 기도합니다😌
한~7년전쯤 포프리쇼 다시 보는 기분드네요ㅋ플러스 만사형통=포프리쇼~김회수 사장님=오종철ㅋ합쳐놓은 분위기?더더좋아용~교수님~사장님~최고❤❤❤
김창옥 교수님 강의가 제 삶은 에너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대표님~교수님~두분의 진행이
너무 좋아효 ~💎😁
교수님 ~11일날 용산아트홀 강의에서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소식~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계속 강연 보고 듣기만 하다가 기사보고 너무 슬픈 마음에 댓글 달아요. 교수님을 통해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던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제가 작은 용기와 위로를 드리고 싶었어요.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김창옥 교수님
응원합니다.
못하겠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출퇴근길에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훈련을 하고 있는 애청자로서 두달에 1번이든, 세달에 1번이든 좋으니 끝까지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교수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길
김창옥 교수님
응원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된 교수님
이젠 당신이 위로받기를 기도합니다 💛💛💛
못하겠다고 말할수있는 용기!!! 응원합니다. 저도 오늘 회사에 못하겠다고 선포하고 왔더니 다른곳에서 좋은의뢰가 들어왔어요 마음이 몸이 쉬자고 말할땐 쉬어주는것도 큰 용기에요
😊
김창옥 교수님
건강하세요
기도 할게요
교수님의 진솔한 강의에 늘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책임감이 강하신 교수님이 “못하겠다” 말씀들으니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1
그렇게 펜은 아닙니다~
며칠전부터~
갑자기 듣게 되었네요
덤덤히~못하시겠다~는말을요
진짜 소명을 발견하시는 시간일거같은 생각들어요~
기도합니다
제게 너무나 힘이되신 주님께~
오늘부터요~
김창옥 그이름을요~~😊
관객이 안아드리는것도 감동입니다
교수님~이금희 아나운서분이 진행하실때 교수님 나오신 아침에 그때가 처음 본?그랬던것같은~너무 웃기고 재미있게 말씀 하셔서 엄마한테 저분 누구야?하고 물어본기억이~엄마는 아침 방송을 매일 보시니 물어본 기억이 나는데 세월이 벌써ㅠ교수님 제가 꼭 다시 건강 하시게 해드릴께요~어떻게냐구요?비밀이구요~저도 교수님덕분에 2년전 사경을 헤메이던 ㅠ교수님 강연듣고 또 좋으신 교수님 에너지로 건강 회복했으니 저도 보답 해야죠~^^꼭 나으실거예요😊
교수님 마음이 너무나도 이새벽에 와닿습니다. 책임감 자존심 강한 저인데 ᆢ이젠 저도 못하겠습니다 라고 말해보고싶습니다ᆢ말을할까합니다
김창욱강사님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아프지 마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같이계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늘 힘을 얻었어요
하나님께서 다시 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응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팬으로서 오늘 처음으로 강의가 슬프게 느껴지네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교수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꼭! 별 거 아니길 ㆍ회복되시길 바라며 기도할께요ㅜ.ㅜ
저두 뭐가 절 힘들게 하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명도 있고. 기운도 없고 열심도 싫고. 열심히 까지는 못하겠고 그냥 하려구요.
힘들어도 힘들다고 할데가 없네요
교수님 말씀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덕분에 저도 못하겠다! 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 남자분께서 교수님 안아주시는데 제 심정과
같아요.교수님 쉬엄쉬엄이라도 곁에서 지금처럼 그 목소리 그대로
들려주세요❤😊
"못하겠어요
이젠
못하겠어요"
맘에울림으로오네요
훅뭔가가관통한느낌이...눈이뜨거워집니다
포프리쇼에서하트주셨네요
기분너무너무좋아요~~^^
김창옥 교수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교수님 58세 혼자서 살고있는여성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시청하고 많이 힘이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어쩜 이리도 내 맘을 마지막까지 감동을 주시는지~~그냥 교수님 너~~무 애쓰셨네요
지치고 힘들때 날 잡아주던 주옥같은 강연들이 교수님을 너무 소진시켜버렸을까요ㅠㅠ다시 돌려드리고 싶네요 교수님!!오래오래 함께해요
꼭 충전할수있는 무언가를 찾으세요~~늘 응원합니다! !
저도 말못할 병을 가지고 있지만
남에게 말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아프다는 말씀을 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하고 싶은 일들만 하시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고민이야기하고 같이 해결해주는 형식도 좋아요~다들 비슷한 고민이라
그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기도할게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말씀에 하루 하루 버티고 있어요. 아프지 마세요.
열심히 기도드릴께요. 교수님 행복하셨으면 좋갰어요.
ㅠㅠㅠㅠ 눈물이 나네요....
못하겠습니다..... 내마음속에서만 얘기하고 있었는데 강사님이 대신해주시네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치유받고 있어요
늘 기도합니다
아침 마다 습관적으로 교수님 강연을 듣습니다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되고 공감됩니다 교수님의 아픔으로 인해 공백기간이 있더라도 저는 늘 기다리고 함께하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히시길 바래요 12월의 결과는 좋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다 포기하고싶을때 교수님 강의 보구 힘내고 살고 있습니다.괜찮을거예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겁니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강의 너무 잘듣고 되새기며 힘을얻고있습니다~
교수님도 힘내세요!!
김창옥 교수님
기도할게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은 반드시 이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믿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옆에 김희수 대표님이 계셔서 너무 보기좋고 다행입니다
살다보면 예상하지못한 일도 만나게 되지만 김창옥 교수님은 잘 이겨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 현장에 있었던 사연의 1인...
아직도 저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주룩 납니다.
예전에 약도 먹은적 있지만
그 약보다 10000배의 효과..
김창옥교수님은 정말 제게
힐링이고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유튜브보다 훨씬 더 감동적인
감동의 소통...그 현장...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용기를 내세요.
김창옥 교수님!!힘 내시고
마음도 몸도 잘 돌보시고
곧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모든게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분명 우리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항상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써봅니다. 김창옥 교수님,제가 받은 만큼, 더 많이 김창옥 교수님을 위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앞으로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교수님~눈물나요ㅠ그럼 저도 낙이 없어지네요ㅠ
"못하겠다"는 말씀이 왜이렇게 처절하게 와닿을까요.. 그동안 제가 인생에서 바닥아닌 바닥을 경험하는 시간들을 김창욱 교수님 강의영상과 3년을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말이지만, 교수님께서 자신의 어려움을 강의에서 나누실때, 그래 나만 내 맘만 어려운게 아니지라며 다독이며 하루하루를 살아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교수님에게서 힘을 받아서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아집니다
타이밍 참✨️ 눈물이 글썽 하네요
계속 뵙고 듣고싶어요 목소리나 편안한 이야기나 그냥 말없는 영상도 얼마나 숨트이는 산소같고
나도모르게 어느새 뭉쳐있고 정체되어 있던 힘들게한 기혈뭉침이 풀어짐 같은지 본인은 모르실지 몰라요 🌸 여기 붙일 하늘색 꽃 스티커가 있으면 좋겠어요^^
김창옥 강사님, 항상 기쁘고 즐겁고 소망되고. 건강과 평안이 넘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교수님 기도할게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께요
강의하시는 동안 내내 눈물이 나네요. 힘들때 많이 위로받고 기운 얻었어요. 포프리쇼에 여러번 직강 갔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자아실현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요.
현실이 안따라줘서 허무합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행복(
유투브 닉네임)예요.
저두 김창옥 교수님 너무 뵙고싶어서 또 교수님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아산 콘서트
입금완료 했어요~.
제주도는 못갔지만 다음달에 꼭 뵈어요!
1월은 제가 사는 곳으로 오시는군요!!
좋아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상처를 치료해주시고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셨는데 나이 50에 치매가 올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니 매우 슬픈 일이네요
치료해서 즐겁고 환한 샘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교수님 강의 들으며 위안도 받고, 웃기도 하며 들었어요.
오늘은 맘이 짠해서 울면서 듣고 있습니다. 나를 얘기하는 것 처럼 공감이 되어서요.
교수님, 알츠하이머라기 보다 일시적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잠시 맘 추스리면서 마음의 평정 찾으세요.
괜찮을 거예요.
힘내세요.
❤ 화이팅!❤
힘내세요.
의욕도.살고싶지도,죽고싶지도 않은 무기력증 저와 어쩜 똑 같아요
늘 행복을 전해도 행복해 보이지 않는 김창옥강사님 얼굴이 보여 늘 마음이 아팟어요 엎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모든것
내려놓고 그냥 몸과 맘 다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자유하십시요
김. 창. 옥. 강.사.님 !!!!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기도 합니다~❤❤❤
60살에 번아웃이 와서...
인생을 다시 리셋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다행이였다고 생각을 하고
가족들에게 고 했네요
지금부터 60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매일매일을 선물처럼 줄것이라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고 에너지를 사용 할것이라고..선포 했답니다.
지인들 불러 마지막 파티를 하고..이제는 남보다.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고 실천중에 있는데...
또 다른 행복의 맛이 느껴져서..
선포 하기를 잘했다..
만족 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에 속이 다 시원 합니다..더 빗날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김창옥 교수님 ❤
73년생 동갑이라서인지
삶의 내용에서 오는 공감이 참 많습니다
아침마당부터 찐팬이었는데 😂😂
최근 무기력
직장에서 번아웃증후군
여자로서 갱년기우울증
가정에서 빈둥지증후군
3종 셋트를 한꺼번에
겪고 바닥까지 떨어져 보았습니다
암보다 더 힘든 우울증을 앓고
몸과 마음의 큰 고통을 겪었지요..
하지만,,
우울 공항 약먹지 않고 이겨내고 운동
시작하고 예전의 모습 에너지 찾아가고
있는중입니다 아프면서 겸손이란 삶을 배웠고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여리면서도 강한
친구같은 창옥을 꼭 한번 안아드리고싶습니다 😊😊😂
괜찮습니다 잘될꺼입니다
이대로 우린 충분히 행복합니다❤❤❤
믿으실진 모르겠지만...김창옥교수님의 근황이 궁금하며 기도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강의를 찾아내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얘기를 다할순 없지만 교수님의 어떤 감정의 세계와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는 희귀병을 가진 상담사입니다. 믿지않으실수도 있지만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듣고 위로 받고 새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올해 41살 두아이 엄마입니다,,,3달전 삼차신경통으로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나이많은 분들과 진료대기를 2시간씩 하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는데,,,교수님 말씀 들으며 같이 힘을 내봅니다,,,,
나도 이 기분 알아요..진료대기자중 내가 가장 젊을때..
저도요 의료과실로 신장하나를 잃었는데 비뇨기과 진료기다리는동안 보니 나만 여자 제일 어림 .. 힘내보아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주치의왈 제가 젊다고...끙..
(물리적 나이는 50대인데...)
점차 통증이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은선님 고생많았어요.
38살에 두 살된 아들을 업고 신장투석을 다니며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른들이 자기들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올 때 아~~~ 투석하면서 두살박이 아들을 케어하는 나 자신이 정말로 불쌍했어요. 그래도 14년 투석하고 감사하게 이식하여 13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젖먹이가 어엿한 청년이 되어 나라에 녹을 받고 있네요.
살아만 주시면 좋은 날이 있어요
현시대의 큰 위로자입십니다!
너무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