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기위해 전국에 있는 산소를 돌아다니며 말뚝을 박았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그쪽에는 왠만하면 가까이 가지 마시고 혹시 모르게 가셨다면 집안에 들어가기 전에 꼭 소금뿌리고 집안에 들어가세요..~ 철심을..부적위에 박았다니.. 아직도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하네요
아 별난 가족도 기독교이구나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 내요.저도 혼자 믿는 입장이여서 이런 믿는 집안이 부러울때가 많네요. 저도 기도 목록에 추가 됬어요.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고2 간호고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지만 주만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실습 할겁니다.
이런 방송을 난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사람들 모여있는 장소가 싫어 홀로 야간산행을 즐기지만 야생동물의 눈에서 발산하는 불빛 외에 다른 헛것을 본 기억은 없다오. 낚시는 바다낚시를 주로 하는데, 종종 야간에 홀로 해도 두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소리가 들리면 모두 인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었다. 체험도 해보았어요. 지인으로부터 진도 용산저수지라는 곳에서 밤낚시 도중 이상한 경험을 했다는 말을 듣고, 평소 민물낚시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22시부터 다음 날 02시까지 저수지 가에서 쪼그려 앉아 있다가 지루해서 철수한 적도 있는데 야간이라 그런지 낚시객은 없었습니다. 괜한 걸음을 했다가 모기에만 시달렸네요. 이곳 순천에서 홀로 흉가라고 불리는 장소에도 가 밤11시부터 양주 1병을 다 마셨다가 잠들어 깨보니 아침이더이다. 술도 무서워서가 이니라 지루함을 달래려고 먹었던 거고. 무서운건 살아 있는 사람이지 죽은 영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당누님 너무 이뻐~!
나도 그생각
나라누나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다 똑같구나...너무 예쁨 ㅠ
동감.
너무재탕삼탕ㅜ다봣던거라..
유튜브가 방영해준거 다시 보여주는건데 당연하죠ㅋ
겨우 삼탕이시믄서..
함부로 시청하지말래서 안하려구요..
함부로 댓글 쓰지 마세요
ㅋㅋㅋ
ㅋㅋ
저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중인 중학교2학년 이에욤 심야괴담회 너무 재밌어요 귀신역활을 너무 잘하는거깉고 내용도 너무 재밌어요 👍🏻
ㄴㅇㅁ ㅋㅋㅋ
역할 ㅈㅂ
귀여워 ㅎㅎ 선플 잘 다셨네요👍🏻
심심한 토욜 이시간에 감사합니다
왜심심하니 친구만나렴
@@sunggong25 놀아 주실래요?
@@sunggong25친구업또
심심하면 아조씨랑 비밀친구할래?❤
@@egggge4351 경로당 어르신 할머니께서 비밀친구 하자고 하십니다
첫 에피는 수도없이 본건데도 스킵을 못한다.
존예무당 이나라 봐야돼서...
담벼락 담배편 무당 아주머니 진짜 미인이시네
다시봐도재미있네
골목길 읽으시는분 목소리 왜이렇게 감미로와…💐
무당누나 매력
또 해줘요😅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 하나하고 싶습니다. 남의 집 문앞에 이상한 부적을 붙이고 화단에 부적이 붙여있는 철심을 박고 다니는 이상한 집안이 있더라고요 정말 이상합니다.
옛날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기위해 전국에 있는 산소를 돌아다니며 말뚝을 박았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그쪽에는 왠만하면 가까이 가지 마시고 혹시 모르게 가셨다면 집안에 들어가기 전에 꼭 소금뿌리고 집안에 들어가세요..~ 철심을..부적위에 박았다니.. 아직도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하네요
@@vvbetel 네. 감사합니다.
@@승미-d1j 거짓말 아니고요 조심하라고 알려 드렸어요^^
@@vvbetel 네~ 조심하겠습니다.^^
@@승미-d1j 죽은사람 것 대신해서 사칭해서 남 직장 빼앗고 여자 겁탈하고 돈빼앗습니다. ^^*
아.. 이나라 배우님 같은 여자인데도 너무 매력적이심 ㅠㅠ
크아아아아 시즌4 언제나오는거야 ㅠㅡㅠ 누가 4월이랬는데 공식날짜 안뜨는거보니 낚시 걸린거 같아 ㅠㅡㅠ😂
재탕좀 이제그만..
와 남천동 할매 얘기 심야괴담회 보면서 한번도 무섭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 처음으로 소름돋음
귀신들 항상 방글 방글 웃고, 귀신학교에서 정말 매너가 좋아.
무당도 이쁘고, 다 좋아.
아 별난 가족도 기독교이구나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 내요.저도 혼자 믿는 입장이여서 이런 믿는 집안이 부러울때가 많네요. 저도 기도 목록에 추가 됬어요.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고2 간호고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지만 주만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실습 할겁니다.
이런 방송을 난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사람들 모여있는 장소가 싫어 홀로 야간산행을 즐기지만 야생동물의 눈에서 발산하는 불빛 외에 다른 헛것을 본 기억은 없다오.
낚시는 바다낚시를 주로 하는데, 종종 야간에 홀로 해도 두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소리가 들리면 모두 인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었다.
체험도 해보았어요.
지인으로부터 진도 용산저수지라는 곳에서 밤낚시 도중 이상한 경험을 했다는 말을 듣고, 평소 민물낚시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22시부터 다음 날 02시까지 저수지 가에서 쪼그려 앉아 있다가 지루해서 철수한 적도 있는데 야간이라 그런지 낚시객은 없었습니다.
괜한 걸음을 했다가 모기에만 시달렸네요.
이곳 순천에서 홀로 흉가라고 불리는 장소에도 가 밤11시부터 양주 1병을 다 마셨다가 잠들어 깨보니 아침이더이다.
술도 무서워서가 이니라 지루함을 달래려고 먹었던 거고.
무서운건 살아 있는 사람이지 죽은 영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방 당췌 언제하나요???
안해임마
예전 방송이에용
6월23일 시즌4 갑니다~~~
재밌어요
무당 언니 동생은 둘다 가관이다.. 이야기 좀 재밌게 지어내주세요 ㅠ
무당 누나 보고 싶어요~~~
첫번째 사연에 나오는 아주머니 역 귀엽게 생기심 😊
무슨 목욕탕을 애들만 두고 어른들만 가냐? 애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거기다 심지어 목욕탕을 낮에 갔는데 해떨어지고 나서야 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 기대돼..
첫번째사연 연기자 발음이 뭉개짐
보다보이...세번째군요. 이번 여름에 새로시작하는건 안합니까..
준우야 말좀 들어 제발
진짜 꿀밤마려움 ㅋㅋㅋ
무당의 눈나의 시작
남촌동할매땜에 오늘밤 다잤다..ㅜㅜ
무당누나 너무섹시한디 ㅋㅋ
저때는 20살도 골목에서 피웟는데...
스님이 직접 귀신 퇴치해주고, 여자귀신이 좋게 보고있으니 나가지말라, 재물을 주려나보다 했는데도 굳이굳이 쳐나가서는 뭘 왜냐고 물어 ㅋㅋㅋㅋㅋㅋㅋ
돌담집 누나가 무섭게 이쁘네...
50:34 진짜 설명도 요란스레해서 몰입도 다깨짐 ;;;;;
두번째 사연 준우 엄마가 트롤이었네,,,
4: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형사아재 사투리 ㅋㅋㅋㅋ 부산사투리 아인데예~~ ㅎㅎ
준우 엄마는 진짜 애들 방치하고 애들 위치도 말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다 진짜
ㅈㄴ 트롤임 ㅋㅋㅋ
으악....
재미는 있는데 중간 광고 졸라많어 사연 하나에 광고 2개씩 떠서 보지 말라고 한건가?
아이고..재밌다고 댓글쓰다가 깜박 잠들었네..
19:29
아줌마 넘 이쁜거아냐....딱 좋아
인정
이건 뭐 너무 거짓말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 빙의 저렇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좀비냐고 ㅋㅋㅋㅋ
원래 조미료 팍팍 쳐야 재밌는 것!😁
좀빜ㅋㅋㅋㅋ
아니 아들이 계속 저 상탠데 엄마가 저러구 있었다구?
123456789억 이럴거 갔음❤
골목길 아줌마누나 이쁘당
제사 지내주는것 도
감사해야지
후손 잘되게 해줘야지
소고기국~~~
제사지내지마라
제사밥 밥과 국의 위치가 맞는건가
첫번째 사연자 진짜 노답이다 무당이 골목길에서 담배 피지말라니까 왜 굳이 피냐 답답하다
담배는 답이 없다
이제 할게없으니 재탕 삼탕ㅋㅋ
46:21 이게 혹시 사주바꾸는거 인가요? 그럼다른사람 명긴사람 단명하겟네
😂😂😂😂
근데 집중할려고해도 자꾸옆에서 소리내니원
조용좀합시다.짜증
하지 말라면 안하나? 외증조 할머님이, 어느날 학교 가지 말라고 했댄다. 그런데 그날 기차 사고가 났다고...
아니... 학교 가지 말라면 안가나?
무당당골 여인
믿건 안믿건 둘째치고 작위냄세 많이나는건 좀 처냈으몉
인😊
저 준우 역할한 케릭터 너무 밉상역할만 자주하네요. 누나가 할아버지한테 죽을뻔한것도 저 배우가 역할한거고... 여기서도 그러고 ㄷㄷ
함부로는 누구야?
ㅋㅋ이거 인터넷에 돌아니는 짤들이잖아?그거 각색해서 소개해주는 거구만
하지 말라는거 꼭하는건 애나 어른이나..똑같은.. 보는 내내 ㅈㄹ 답답했음...
헐
전했는데
왜또제방하노 ㅠㅠ 😢
영도는 부산 사람도 잘안들어가는데
할부로 시청할게요
함부로 애틋하게 청취해보겠습니다
저렇게 요염한 아줌마는 없다굿
하필이면 왜 부산 남천동이야 ㅈㄴ무섭네
느그 서장..
마~다 했다
저건 대수대명이 아니라 액받이굿 하는거지 남의 명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동물에게 자신인척하게 만드는 굿을 하고 죽여서 대신 보내는게 대수대명입니다. 너무 어불성설이네
아니 댓글들중에 머이리 재탕한다고 난리를치는 것들이 많냐 아니 새로운걸 안하는데 자꾸 새로운걸 원하면 어쩌라고 시바꺼
첫번째 이야기는 소리나는책방서 들은거랑 똑같은데 실제 사연이라고?
어디서 배끼고선 사기를 치는건지 에휴
출처 똑바로 밝히고 영상제작하길
무당한테말하짘ㅋㅋㅋㅋ
재미는있는데 검은 한복귀신 이야기는 그냥 팔척귀신 이야기 각색한거네 ..
준우 개잼민이 말 더럽게 쳐안듣네
무슨 어른들이 애들 둘만 두고 목욕탕을 가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무섭거나 뭐라도 하지
물리 퇴치 ㄱㄱ
왜 올려서그럼
흡연충들은 답이없다
준우야 준우야...넌 나가라
들은 이야기를 지가 경험한것처럼 이야기하네.그랬더라네요가 아니고 .
그럼.왜.올리니
무당 아줌마랑 사귀고 싶다
재탕 제목 바꾼다고 애쓴듯.. 그냥 제목을 사골곰탕시리즈로....ㅎㅎ 여름시즌이고 나발이고 이렇게 이용하지 말고 계속했으면 좋겠다..
머를 이야기를 하다가 말아부노
아니 경찰분들 사투리..그럴거면 사투리 쓰지마.. 솔직히 여주웅니(주연씨)도 사투리.. ...그냥 쓰지말아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ㅜㅜㅜ거슬려서 집중이 1도 안돼..
니들이 저지른짖 만큼받는거야 ㅋㅋ ㅋㅋㅋ
두번째이야기는 짜증나네 애들두고 목욕탕을 왜가는거야 같이가던가
무식
아 사투리 미치겟네 안쓰면 안되나요
귀신없습니다 구라좀 적당히 치시길
님들 자기가 있잖아요. 가난해서 패가에서 사는디 말이죠 경상복도라서 시골이잖아요 그래서
젊은 아줌마가. 쌔끈 하네요
친구 잘못 사겨서 인생 망친거네
친구 잘사겨야 한다.
골목길 얘기 소름듣는다
재수 재수학원 에다니는거면 20살인데 왜 담배를 숨어서피냐
소설여 만화여? 이걸 방송이라고하는겨? 돈,마니.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