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나 - 문주란(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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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yjrm7634
    @yjrm7634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가 풍부한 성량에 실려 쭉쭉 뻗어 나가 사람의 가슴을 파고드는 게 문주란의 최전성기의 목소리네.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가 탁하고 거칠어진 것 같아.

  • @김혜원-k3w
    @김혜원-k3w Год назад +1

    문주란 가수님의 애절한 곡 태양과나를 아주 어릴적 초등생 코 흘리개들이 라듸오에서 흘러 나와
    따라 불렀던 아련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네요~~
    이때는 깊은 저음이 아니었고
    맑고 청아한 목소리 였군요

  • @100년에1명나올까말까
    @100년에1명나올까말까 Год назад

    최고다
    문주란 대가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