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출해드린 귀순자 이름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뵙게되니 반갑고 또 건강히 대한민국에 정착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기가 17년 8월 9일이라고 하셨는데 남측 수역으로 내려오신 시기는 8월10일 1시10분경이셨습니다. 정확히 분까지 기억 나는게 제가 구해드린 귀순자가 맞네요. 저는 당시 고속단정 조장으로 계셨던 자리를 좌표를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교동대교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해안등이며 불빛이며 모든 빛들이 별처럼 보일때 드디어 보이더군요.. 정말 멀리갔어요. 그때 흰색 런닝과 베이지 바지를 입으셨던거로 기억하는데 배안으로 인양해서 앉자마자 바로 기절을 하셔서 부하가 어떻게 하냐 저에게 묻자 제가 뺨을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하라고 시켰던 일화가 있었어요. 다시한번 제가 군복무를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20대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전선을 6시간을 수영해서 온 김향록님,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는 청년이 맞습니다. 누나들과 조카 생각,,, 발이 떨어지지 않고 마음이 먹먹했을텐데,,, 용기내서 잘 오셨습니다. 치밀하고 똘똘하고 인내심 강한 청년이니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고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리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미씨는 상대방이 편안하게 답할 수 있도록 대화를 참 잘 이끌어 가는것 같아요. 바로 바로 공감하고, 맞장구 쳐주고,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답을 이끌고, 유도하는 재주가 토크쇼를 진행하는 유명 사회자 이상이네요. 그래서 자주 보게 되는 것 같고 대화의 상대방이 탈북하신 분들이라 더 감동하게 됩니다.
많고 많은 탈북민 중에서 유일하게 최단 거리를 물로 넘어온 케이스라 긴장한것 말곤 크게 고생은 안했는 데 스릴 넘치는 드라마를 본것 같 기도 하네요. 어쨌던 자유를 찾아 왔으니 아프 지도 말고 건강하게 잘 적응해 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이다. 말을 많 이 듣고 모르면 뭐던지 물어보고 외래어도 많지만 지금 세상을 글 로벌화 되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 이 부딪혀야 하는 현실이기에 열 심히 따라 하십시요. 김향록씨 앞날에 무한한 행복이 도래 하길 빌어봅니다.
듣기만하는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는 눈물이 뜨겁게 느껴지는건 아직도 자유와 평화를 당연히 누려야할 북한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속아서 살고있다는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
잘 왔어요. 와주셔서 기쁘네요. 이분이 이상하게 마음이 가네요. 부디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넉넉하게 사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배도 아니고 수영으로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 엄청난 용기를 가지신 분이니 한국에서 살다가 만나는 어려운 순간들도 지혜롭게 잘 넘기리라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 응원합니다
서해안 남북 물길 3km가 육지에서 보던거리와 바다속에서의 거리가 틀리는데 악전고투를 했군요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희망 하나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점차 힘이 빠지고 물때도 북쪽으로 밀려가는데 그때 한국의 해병대 고속보트가 나타나서 잘오셨습니다 하고서 손을 내밀었군요 가슴 뭉클한 순간 입니다 김향록 씨는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이 순간 부터는 자유와 희망의 시간입니다
제가 구출해드린 귀순자 이름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뵙게되니 반갑고 또 건강히 대한민국에 정착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기가 17년 8월 9일이라고 하셨는데 남측 수역으로 내려오신 시기는 8월10일 1시10분경이셨습니다. 정확히 분까지 기억 나는게 제가 구해드린 귀순자가 맞네요. 저는 당시 고속단정 조장으로 계셨던 자리를 좌표를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교동대교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해안등이며 불빛이며 모든 빛들이 별처럼 보일때 드디어 보이더군요.. 정말 멀리갔어요. 그때 흰색 런닝과 베이지 바지를 입으셨던거로 기억하는데 배안으로 인양해서 앉자마자 바로 기절을 하셔서 부하가 어떻게 하냐 저에게 묻자 제가 뺨을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하라고 시켰던 일화가 있었어요. 다시한번 제가 군복무를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20대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나~~
북한주민 구해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짝짝짝짝
동포를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당시 현장의 모습 감사합니다 ㅋ
김향록씨 말투가 거의 한국사람인데.
6시간 수영이라 이정도 정신이면
뭐든지 할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제발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부보니 휴전선 근처 마을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남한과 가까워서 그런가보네요~
황해도라..
개성은 원래 경기도여서 경기도말 쓴다네요
개성 근처 분들은 서울 말씨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원래 말투자체가 경기도 말투이니 뭐 ㅎㅎ
탈북하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똑똑 하고 의지가 강하신거
같아요.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 오신 용기로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용기있는사람이 인생역전하고
겁쟁이들은 주변머리 가없어서 북한에서
🐕🦺 고생하는것이고
사주팔자 를 타고난것이죠 .
맞아요..오히려 귀순해서 더성공하실분들이네요 어딜가든성공하실분들
똑똑하니까 탈북하는겨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나라밖을 나가기위해 목숨을걸어야 한답니까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일입니다 탈북민들ㆍ 한국에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바랩니다
우린 한민족예요
오천년을 같이 살다가 잠시 떨어져 살뿐
또 모여서 같이 살거예요
이 땅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인상 좋으신거 같아요. 힘들게 탈북한 만큼 더 의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참 유연해요. 당신을 좋아 합니다.
전문적인 mc교육을 받은 것도 아닐텐데..
상대의 설명에 맞장구를 적당히 자연스럽게
하는 폼이 보는 이도 더욱 재밌게 합니다. 응원!응원!
극찬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ㅋ
저도 공감합니다. 어제 오늘 10편 넘게 봤어요. ㅎㅎ
잘 오셨습니다 바다로 오신분들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서
선의 로 오신 탈북인들을 모두 의심하게 만들었는데
향록씨는 부디 남한에 잘 정착 하셔서 탈북민들을 의심하게 만들지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휴전선을 6시간을 수영해서 온 김향록님,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는 청년이 맞습니다.
누나들과 조카 생각,,, 발이 떨어지지 않고 마음이 먹먹했을텐데,,, 용기내서 잘 오셨습니다.
치밀하고 똘똘하고 인내심 강한 청년이니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고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리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미씨는 상대방이 편안하게 답할 수 있도록 대화를 참 잘 이끌어 가는것 같아요. 바로 바로 공감하고, 맞장구 쳐주고,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답을 이끌고, 유도하는 재주가 토크쇼를 진행하는 유명 사회자 이상이네요. 그래서 자주 보게 되는 것 같고 대화의 상대방이 탈북하신 분들이라 더 감동하게 됩니다.
와 6시간을 바다랑 갯벌을 거쳐오시다니
상상도 못할 체력과 정신력입니딘 대단하시고
또 감탄과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즐겁게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dead point (사점) 즉,극한의 한계를
뛰어 넘어본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영하면서 그 한계를 뛰어 넘어오신걸 잊지
마시고 ,언제나 잘 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건강하게 대한민국에서 뿌리 내려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잘 적응하셔서 행복한 가정.가족
꾸리시길 바랍니다.
죽은 힘을 다해 오신 정신이면 여기서는
못 할게 없으니 항상 초심을 잊지 마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ㅣ
첫마디에 '잘 오셨습니다'
이 대목에서 눈물이 왈칵 가슴이 찡~
진짜 잘 오셨습니다
아직도 노재팬 반일팔이 프사쓰고다니는놈 보이네
눈물나군요 잘오셨어요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세요
바다로 탈북한 사람들은 또다시 가던데 향록씨는 제발 그러지마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잘 사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탈북자들을 의심의 눈으로 보게 하지마시길
남자 혼자 탈북한 분들이 적응하는게 많이 힘들고 외롭다는걸 잘압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고 항상 힘내세요~
차분 하게 말하는게,보기 좋습니다,,의사전달이 확실해서 좋고요,,남한사회 ,잘 적응 하시고,행복 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탈북하신분들성공을 축하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형제고 시민이다
저희 부모님도
1951년 1.4후퇴때
서해 초도로해서
사선을 넘어왓다고햇어요.
북한군이 따발총으로
쏴대는데도
탈출햇다고햇어요.
진심 잘 오셧어요.
행복하셔야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아 이말 듣는데 눈물 날뻔요. 우리 대한민국 언젠가는 꼭 통일시킵시다. 조카도 만나고 어머니 아버지도 만나고 해야죠.
아 저때 수영하고 넘어왔다는 분이 저분이군요. 집이 교동이라 듣고 넘겼던 그게 이 이야기라니 신기하네요. 교동근방 조류가 엄청 쎄서 진짜 목숨걸고 왔을텐데 고생하셨네요.
빤스만입고오셨다는분이죠?
많고 많은 탈북민 중에서 유일하게
최단 거리를 물로 넘어온 케이스라
긴장한것 말곤 크게 고생은 안했는
데 스릴 넘치는 드라마를 본것 같
기도 하네요.
어쨌던 자유를 찾아 왔으니 아프
지도 말고 건강하게 잘 적응해 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이다. 말을 많
이 듣고 모르면 뭐던지 물어보고
외래어도 많지만 지금 세상을 글
로벌화 되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
이 부딪혀야 하는 현실이기에 열
심히 따라 하십시요.
김향록씨 앞날에 무한한 행복이
도래 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 볼때마다 참 마음이 먹먹합니다.
한세대를 살아가는데 어쩜 환경이 이리도 다를 수 있는지...
늦었지만 대한민국에 오신것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모두 좋은 이웃으로 건전한 사회만들어가면서 함께 잘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자유통일해서 북한인민들을 구해야하는데
해병2사단 후배들이여 경계근무 서시면 항상긴장하세요 2005년도 강화도로 귀순했어요 과거사례만보고 없을일일줄 알았는데 17년도에도 귀순하신분들 있는거보면 긴장타고 근무서야될것같네요 포상휴가도 받고 좋은일도하고 해병대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5년 귀순때 초병이 풀숲으로 관측실패 했다고 해서 미친듯이 제초작업 투입된데 기억나네요. 말년에 말벌을 두방 쏘였는데 안죽는가고 절벽을 레펠타서 나무자르던 기억이 나네요 ㅜ
@@김th-h1m 저 9사단 한강 강안경계 했었는데 어쩐지 그때 제초작업 엄청 시키더라고요 ㅠ 그냥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었죠. 해병대 2사단 섹터로 귀순 소식도 들었었죠
갯벌통해 오신걸보니, 해병2사단쪽으로 귀순하셨군요. 인천 강화도 철산리 해안가에서 군생활한 해병출신입니다.해병2사 5연대 .교동도 나 강화도쪽으로 오신듯 하시네요.
소대병 소초병을 통해, 대대로 이동한후 대기타다 사단까지 이동한것으로 유추되십니다.
한국 국민이시니, 먹고싶은거 최대한 맛있게 드시고 세상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시고 행복을 느끼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에 사는 교포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저도 교포로서 우리민족 자랑스럽습니다
외국에서살고있는 동포,
목숨걸고 사선을 넘어오신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자유대한민국에서 잘 적응하시고 꼭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기원하며 응원합니다
97년도 해병대 교동도 중대에서 복무할 당시 귀순자 한분을 구조 했었습니다 그당시 그분도 컵라면 네개와 밥 세사발 깍두기 두접시를 허겁지겁 드셨던 그분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잘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세요.
목숨 걸고 6시간 바다를 헤엄쳐
여기에 안착하셨으니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고
좋은 분들 만나셔서 잘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김향록님 대한민국에 잘오셨읍니다 정착도 잘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교동도에서 북한땅이 불과 2~3km라 썰물때는 건너기가 쉬운편이었겠네요.잘 오셨습니다.
와우 수영을 얼마나 잘하시면
홀로 외로이 바다를 수영해서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향록씨, 크게 부유하거나 부족하거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유 세계에 오셨으니 하시는 일들에 남다른 성실함으로 안정되게 살아가시길 바라고, 남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앞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향록씨 대단합니다. 그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병대 남편을 둔 사람으로서 너무 뿌듯하네요..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의 인생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듣기만하는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는 눈물이 뜨겁게 느껴지는건 아직도 자유와 평화를 당연히 누려야할 북한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속아서 살고있다는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
김 향록님 아무리 힘드신때가 오더라도 그때의 그 용기와 선택이 자랑스러우심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능력과 노력의 댓가는 분명히 받을수 있는곳이 대한민국입니다.
ㅎㅎㅎ 하루 종일 차만 세었다는 말이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요. 잘 오셨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착하시고
행복하세요ㆍ
감사합니다
자유의 나라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자유롭게 구경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
반갑네요 잘 오셨어오 열심히 사시면 행복하게 잘 살거예요~~
감사합니다
향록씨 차분하게 말을잘하시네요
당신은 축복받기위해 태어난분이네요
대한민국에오신걸 환영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너무 대단해서 깜짝 놀랍니다
탈북민들은 대부분 강인한 의지를 가진 분들인것 같아요
꼬옥 잘 적응하고 일가를 이뤄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대한민국에서행복하게
잘사세요.!!!
유미씨는 참 괜찬은 여자네요 그리고 진행도 잘해요 부잦집 맞며너리 깜이요 그리고 이뻐^^
한국사회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한국생활 적응이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항상 먼저 다가가고 항상 배우시면 대한민국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모르거나 힘드신거 있으시면 유미카나 선배탈북민이나 지인들에게 고민털어놓고
남은시간 잘 만드셔서 행복한 시간되세요
유미씨 설 잘 지내요
어머니하고 동생과 동생네
식구들과 행복한 설 지내요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세용
향록님 정말 잘 오셨습니다.
오늘도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유머 감각도 많으신 듯...^-^
유미님 진행이 완전 프로급이네요.
평안한 휴일 누리세요~~
유하~~차를 세다가 잊어버렸다^^^빵하고 웃음터져서 ^^ 소고기맛이 신기했을 그당시가 눈에선하네^^유바^^또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눈물나요ㅠㅠ.... 이렇게 생 고생.. 죽을고비 넘겨서 오신 만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
좋은분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잘정착해서 행복한 삶 보내시고
처음에 맨몸으로 엄청 힘들겠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극복되겠죠
유미카 티비 오늘 동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서갈비 한국에서 서울 최고맛있는
소갈비 연탄구이 전문점 입니다ㅡ
저는가면 기본5대 소주2병 입니다 ㅋ
위험한 바다 건너 자유를찾아서 귀순한
용기 대단합니다 그정신이면 한국에서
멋찌게 행복한삶 잘살것이라 생각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6km를 수영했던 힘으로 그 무엇인들 못할까 싶습니다.
탈북하던 정신으로
한국에서도 열씨미사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한국도사기꾼많아요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크..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들.. 왜 탈북민들이야기는 들어도들어도 재밌을까..
헤엄쳐 오신 거리가 거의 25km정도 되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잘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실망하고 다시 북한으로 가는 안좋은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을 만끽하시길.. 그리고 본인이 이 나라에 적응하는데 도와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하며, 국가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과장없는 간단한 표현으로도 마음을 사로잡네요
매력남이십니다
잘 왔어요. 와주셔서 기쁘네요.
이분이 이상하게 마음이 가네요.
부디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넉넉하게 사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배도 아니고 수영으로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 엄청난 용기를 가지신 분이니 한국에서 살다가 만나는 어려운 순간들도 지혜롭게 잘 넘기리라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 응원합니다
순박함이 느껴지는 멋진청년이네요 잘 적응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건너오실 마음 먹으시고도 망설였던 그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한 분 한 분 사연들이 어쩌면 이렇게 찡할까요. 모두 힘들게 오신만큼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과북이 꼭 화합 통일 되어서 우리 민족끼리 얼싸안고 서로 힘을 합해서 세계 최대 강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북에서 오신 우리 동포님들 모두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이런분들을 자주 모셔야 됩니다.
말씀도 조근조근 잘하시고
정말 자기가 느낀점들을 말씀 해 주시는것같아서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사소하지만 재밌고 신기했던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향록씨 유미씨 두분 방송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국가대표출신 프로축구감독님이신 최용수님과 똑같네.....잘오셨습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도움 많이 받으셨으면 돈 많이 버셔서 세금 많이 내셔야죠?....ㅋ
ㅋㅋ
죽을 힘을 다해 넘어오셨잖아요. 그 맘으로 열심히 사시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마음에 품은 꿈 꼭 이루시고 다른 탈북민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눈물납니다. 다 같은 민족이고 사람인데…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넘치길 바랄께요
향록씨가 내 후배와 말투 분위기 여유 말하는 태도등등 상당히 비슷해서 너무 애정이 가네요 ㅋㅋㅋ
"그렇죠 그렇죠" ㅋㅋ
좋은 여성분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잘오셨어요 대한민국은 살기가세계최고의나라입니다 사계절뚜렸하고 우리국민들인정도많고 감정도풍부한민족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중고차는유미카 유튜브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중고차는 유미카2 채널에서는 많은 차량 소개와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유미카 중고차 판매후기
url.kr/zY2H4g
ㄱ
잘오셨습니다. 라는 말이 감동이네요. 넘어왔던 그때 상황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적응잘하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인물 좋고 말도 조곤조곤 정감 있는 멋있고
매력있는 청년이네 큰포부 갖고 멋진 인생 이루어봐요
향록씨ᆢ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삶을
잊지 마시고 환영합니다
사선을 넘은 그대에게 짝짝짝
차분히 말하는 내용이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회자님도 정말 잘하셨어요 항상 탈북 새터민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록씨 탈북 축하합니다
향록씨 여자친구 한국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근황이 넘 궁금하네요. 후속보도 기대해도 될까요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3편 없나요? 목빠지게 기다려요.^^
잘 오셨어요.^^
대학입학을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관련과에 입학하면 취업은 자동인데...
다단계 같은 거 절대 안하시겠지만 조심하시구여..ㅜㅜ
유미누나와 친하게 지내며 많은 정보 받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서해안 남북 물길 3km가 육지에서 보던거리와 바다속에서의 거리가 틀리는데 악전고투를 했군요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희망 하나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점차 힘이 빠지고 물때도 북쪽으로 밀려가는데 그때 한국의 해병대 고속보트가 나타나서 잘오셨습니다 하고서 손을 내밀었군요 가슴 뭉클한 순간 입니다 김향록 씨는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이 순간 부터는 자유와 희망의 시간입니다
유미님 리엑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목숨걸고 넘어오셨는데 모든분들이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미님의 환장하겠다는말이 진짜 리얼 표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대단합니다.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카 인터뷰는 오프라 윈프리 클래스.
감사합니다
김향록씨 잘 오셨어요!!
잘 적응하면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금방 기반잡고 예쁜 여친만나 결혼도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은 탈북민을 높이 평가합니다
목숨걸고 오신분이 뭔들 못하겠냐는...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향록씨 볼수록 친해지고 싶을 정도로 호감형이네요 ㅎㅎ 그리고 강원FC 최용수 감독 닮았네요.
탈북스토리 많이봤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목숨걸고 오신만큼
대한민국에서 정착잘하시고 행복하세요
향록씨 🙌 🙌 🙌
향록씨 대한민국은자본주의 즉돈이있어야생활할 수 있어요 무슨일이든성실하게열심히하면 즐거운삶을살수있읍니다행복하세요
아ᆢ해병2사단 김포 강화도 ᆢ
89년도에도 북성리쪽으로 귀순자
넘어와서 구출하고 그랬쬬ᆢ
이쪽은 취약지역이라 귀순이 많은곳ᆢ
해병대가 있어서 서부전선은 든든합니다
철저한 경계태세로 완벽방어 이루냅시다
화이팅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초심을 잃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이제는 자신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빌께요~~
이사연듣고.눈물이글성하네요!구해주신분.?그분은하늘과같은분입니다.!한사람을구하던백사람을그
무조건, 무조건 화이팅.
억수로 환영합니다.
건강하게 잘 벼텨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잘 오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최근에 온 분인데 빨리 적응을 하시길 바랍니다. 억양이 확실히 함경도쪽하고는 다르네요. 건강하세요.
유미씨는 참 좋은 분들만 섭외하시니 듣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요. 그것도 능력이죠. 암튼 남과북의 차이점을 알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