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노 + 조영훈 님의 가을우체국은 언제 들어도 아름다워요. 작년 온라인콘서트 때 존노님이 울먹이며 노래를 이어가지 못할 때 조용히 눈맞추며 반주를 이어주시던 영훈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진심을 담은 노래, 마음을 보듬어주는 연주, 두 분 다 저에겐 최고의 뮤지션 입니다!
자주 들었던 곡인데도 존노의 목소리를 통해 노래가 불려지면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 깊은 곳에 와닿아 커다란 공명을 일으키는 신기한 경험, 왜때문일까 ㅠㅠㅠ 작년 10월 팬서트 때 들었던 같은 곡, 여전히 심장 저릿한 느낌 ㅠㅠㅠ 늘 말하지만 좐,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O ideal é colocar uma tradução em inglês, que é o idioma não completamente entendido, mas parcialmente mundial. Entretanto quanto ao vocal, John Noh é dono de um qualidade de timbre, harmonia e potencial que dispensa o entendimento da letra, pois a mesma já transmite todo os valores universais.
좐님~ 사랑합니다 ~
언제나 변함없는 소나무 같은 우리 좐님~ 사랑합니다~🫂🎁🍀💜🌈🦋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테너 존노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아~~~이 노래는 이제 좐님의 노래입니다 들을수록 가슴이 아려요
가을 보다 아름다운 존노의 노래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곡은 이젠 존노님 곡이 되버렸네.전엔 별 감흥없이 들었었는데 존노님이 부르신 이후 이젠 아주 아주 특별한 곡으로 각인되버렸다.
깊어가는 가을에~노래듣다 눈물이 주르륵 존노님의 힐링보이스로 특별한 가을밤이 되었네요.감사해요.존노님
존노 또 보고 싶어용
저도 같이 울먹이네요
부트럽고 맑은미성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우리 좐님 또 을컥하셨어 ㅠㅠ
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존노 목소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추억이 벌써 방울방울 🥰🥰티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조금 전.. 실시간 최초공개된... 클립영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를 들으면서 또 다시 울음보가 터져버렸네요😭
존노 is 뭔들😍😍😍😍
존노 들려주는 이 노래는 ,,,, 무한반복 ,,,,
감사합니다.
존노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영상 기다렸어요. 티예무 감사합니다.
가을감성 듬뿍 테너존노. 님의 연주 아름답습니다
우왕 감사합니당🧡 티예무 최고~
오늘도 울컥하는 존노를 보니 애 많이 썼노라고 참 잘 해 왔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데 오히려 노래 들으면서 제가 위로받고 있네요
좋은 무대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퓌디님,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캄쟈합니당🙇♀️
I love your voice beautiful
아름다운 가을밤입니당
티예무 존노 스페셜 공개 녹화
직접 가서 듣고 보고
정말 감동이었던 순간
다시 봐도 울컥 눈물이 납니당 ㅠㅠ
미국 유학 시절, 쓸쓸한 가을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힘든 시기를 버티고 우뚝 선 한그루의 나무가 되었으니 더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의 노래를 아끼는 많은 팬들이 있답니다.
존노님 통해 처음 알게된 가을우체국이 이제 저에게도 가장 소중한 가을 노래가 되었네요.
슬픔도 아픔도 이젠 떠나가는 가을에 실려보내요 🍂 가을 우체국 존노님의 노래도~~
이 가을도 다 가고 있는데. .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노래네요ㅜㅜ
이 계절에 듣는 좐님의 노래 넘넘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고독과 감사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티예무 감사합니다
들으면서도 울컥하게하는 노래 다시보니 더 감동입니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감동이 전해지는 노래네요. 생각을 많이하게 합니다~ 존노님이 불러주셔서 이겠지요~~
테너 존노님의 진한 감성을 담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진심을 오롯이 담아 불러주셔서 가을 정취에 물씬 빠져봅니당~.
존노님 음악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가을 되면 좐님 음성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 젤 먼저 떠오를 거 같아요. 온 진심을 다해 불러주셔서 더 감동적입니다.
좐님의 노래만큼 피아노 반주도 넘 좋네요 조영훈님 최고!!!
티비로 생방 봤었어요. 잠자기 전에 너무 좋아서 멍 때리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요즘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 보게 되니 좋네요 :) 마음 편해지는 너무 예쁜 곡이에요 ㅠㅠ
가을우체국앞에서 노래가 저에게도 의미있는 노래가 되었네요~ 덕분에요~!!
존노 님의 "가을 우체국"을 듣노라니 위로와 위안으로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존노님 목소리로 듣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남다른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들을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존노님의 가을우체국을 들으며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네요~찡한 마음도~~잘들었어요👍🙆
노래가사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의미를 곱씹다보면 감성에도 젖어들고, 가을 정서와 존노 의 음색이 잘 어울립니다.
존노 + 조영훈 님의 가을우체국은 언제 들어도 아름다워요. 작년 온라인콘서트 때 존노님이 울먹이며 노래를 이어가지 못할 때 조용히 눈맞추며 반주를 이어주시던 영훈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진심을 담은 노래, 마음을 보듬어주는 연주, 두 분 다 저에겐 최고의 뮤지션 입니다!
따뜻하고 맑은 미성에 담겨 전해지는 감성이 제 마음을 흔듭니다. 피아노 선율과 어울린 아름다운 무대 감사합니다
품격있는 무대에 존노님을 초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티예무~~👍 👍👍👍
와우 존노님의 무대 너무 좋아요🧡가을날 가슴을 적시는 목소리네요🧡🙏
영훈님의 아름다운 반주에 존노님이 부르시는 가을우체국 앞에서는 진심 최고에요!
존노님.. 눈망울도.. 목소리도 촉촉.. 듣는 사람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존노님과 함께한 추억이 점점 쌓여가서 행복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노님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 마음 속에 사랑이 몽글몽글🧡🧚♂️🐻🌻🧡
이젠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된~~ 존노님의 가을우체국😭👍 골든 콘서트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예무🙆🧡
아직은 가을이라 우기고픈 이 계절에 존노님 불러주시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 깊이 와 닿습니다. 언제나 음악에 진심이신 존노님. 떨리는 그 음정까지 감동이에요♡
오늘도 존노님의 노래로 위로받고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누려요. 고마워요🧡
제가 존노형을 좋아하는데 가을 우체국앞에서 곡도좋아하고든요 완전 따봉👍👍👍👍👍👍👍👍👍👍👍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남을까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존노님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분의 '가을우체국'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이쁜 가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좋은 음악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었던 곡인데도 존노의 목소리를 통해 노래가 불려지면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 깊은 곳에 와닿아 커다란 공명을 일으키는 신기한 경험, 왜때문일까 ㅠㅠㅠ
작년 10월 팬서트 때 들었던 같은 곡,
여전히 심장 저릿한 느낌 ㅠㅠㅠ
늘 말하지만
좐,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저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존노님 이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 천재 최고❤❤❤
눈을 감은채
노래하시는 존노님의 감성에
빠져들게 되네요
올려주셔서
티예무,감사드려요
가로수길 노랗게 빨갛게 물들은 나뭇잎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죠! 가을우체국앞에서~존노님의 목소리로 듣고있으면 지난 가을을 느낀답니다.
지나간 계절도 생각나게하는 노래 고맙습니다 ~~
가을의 끝자락에 존노님이 불러 주시는 "가을우체국 앞에서"듣고 있으니 좐님 리싸이틀에서의 감동적인 순간과 그 동안의 여러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너무 좋네요. 티예무 감사해용 :)
이제 남은건 마지막 마이크없이 말씀하신거 뿐인가요 꼭 올려주실꺼죠?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이제 존노님의
대표 명곡이 되었어요.
노래를 들려주는 존노님도, 듣는 사람도
뭉클한 감정에 젖어들어요
연주에 비해 노래 소리가 너무 작은거는 저만 그런건가요? 노래 소리를 조금 더 키워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기술적으로 마이크 볼륨을 살짝 올거나 피아노 소리를 줄여주었으면 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이셨네요. 한편 역설적으로 존노님의 깊은 감성이 담긴 소리에 더더 집중하게 해주네요.
존노의 '가을우체국'은
눈을 지긋이 감고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려요
티예무 사랑합니다
뒷부분애 목이 잠긴건가요
목상태가 좋지 않으신거 같아요 그치만 우리 마음엔 또다른 울림이 있네요
O ideal é colocar uma tradução em inglês, que é o idioma não completamente entendido, mas parcialmente mundial. Entretanto quanto ao vocal, John Noh é dono de um qualidade de timbre, harmonia e potencial que dispensa o entendimento da letra, pois a mesma já transmite todo os valores univers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