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들이 시켜서 같이 했던 적 있었는데 정글짐에서눈감고 술잡하자길래 그냥 정글짐술잡도 위험한데속으로 미친건가?어떻게 그런 위험한 생각을..이라고 생각함. 그때 굉장히 소심해서 응했지만 걔들은 단련된 능숙한 몸으로 요리조리 다니고 난 항상 잡히고 떨어질것 같고 무서워 죽는 줄 알았음.(tmi이긴 한데 일반 지면에서 하는 술잡도 개못함 항상 내가잡힘..) 이젠 정글짐 가지도 않음 진짜 집이 젤 좋은거같아 밖에서 노는거이해불가ㅡㅡ개더운데 미친거아냐
영상에 나온거하고 대표적인거 몇개 보자면 원심 분리기 : 우주비행사 훈련을 체험해볼 수 있지만 뼈는 책임 못 짐 죽음의 다리 : 멋있게 타고 다니면 씹인싸가 되지만 떨어지면 그 뒷일은 책임 못 짐 용광로(철 미끄럼틀) : 한 순간의 희열을 느낄 수 있지만 피부는 책임 못 짐 죽음의 요새(정글짐) : 여러가지 할 수 있지만 미끄러지면 책임 못 짐 사슬(그네) : 무중력을 아주 잠깐 느낄 수 있지만 오래잡으면 손에 느껴지는 통증이나 놓쳤을때 포물선 그리면서 땅에 꼬라박는건 책임 못 짐 이거야 말로 헬조선이지 (초등학교하고 집주위 놀이터에서 다 타봄. 개 빡세더라)
The fact that these metal playgrounds get so ridiculously hot after being heated in like 90 degrees weather in the sun, makes it to see a burn is always going to happen.
강한 자들만 당시 놀이터를 즐길 수 있었지.
약한 애들은 다 죽었거든.
약한애들은 집에 다 갔다고 ㅋㅋ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부산 택시 아저씨가 생각나네
그때놀이터는전쟁터였어..
강한자만 살아남던 저 시절 놀이터....ㅋㅋㅋㅋㅋ 정글짐이 그 중에서도 원탑인거 같네요. 몇몇곳은 녹슬어있고 페인트도 벗겨져 있어서 디게 거친 철로 된 구조물에서 심지어 눈감고 술래잡기까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정신나간 짓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짐에서 잘못 떨어져서 뼈 부러지는애들 몇몇있었지 음음
저거 비 오고 나서 타면 미끄러져서 정강이 부딪혀서 개아팠는데
나도 친구들이 시켜서 같이 했던 적 있었는데 정글짐에서눈감고 술잡하자길래 그냥 정글짐술잡도 위험한데속으로 미친건가?어떻게 그런 위험한 생각을..이라고 생각함. 그때 굉장히 소심해서 응했지만 걔들은 단련된 능숙한 몸으로 요리조리 다니고 난 항상 잡히고 떨어질것 같고 무서워 죽는 줄 알았음.(tmi이긴 한데 일반 지면에서 하는 술잡도 개못함 항상 내가잡힘..) 이젠 정글짐 가지도 않음 진짜 집이 젤 좋은거같아 밖에서 노는거이해불가ㅡㅡ개더운데 미친거아냐
눈감고 술래잡기 특)눈 안감음
미끄러지면 심하면 복합골절ㅋㅋㅋ
철 미끄럼틀... 내려가는 느낌이 뻑뻑하단 말이야. 타고나면 바지에 뭔가 또 묻어있고. 그러면서 아무래도 직선형에 각도도 은근 있다보니 역주행 할땐 플라스틱 보다도 잘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난단 말이야
???: 여기 미끄럼틀은 정말이지 일품이란 말이야 표면도 뻑뻑하고 먼지도 많이 들어있어
철제 미끄럼틀 여름에 뙤약볕에 달궈졌을때 모르고 타면 개뜨거워가지고 살점 다 들러붙고 난리나요...ㅋㅋㅋㅋㅋ
비온다음에 미끄럼틀 타면 ㄹㅇ 기분 드러워짐
@@대깨옵 늦었다
철 미끄럼틀 특 끝부분 모래 묻어있다.
그리고 미끄럼틀 바로 앞에 함정이 있음
요즘은 함정 안 만들더라. 만드는 것 국룰인뎅
도대체 철제 미끄럼틀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궁금한데다 저 돌리는 놀이기구는 지구본 모양으로 된게 ㄹㅇ 지옥도였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 굳이 지구본에 몸끼워서 혼자 호롤로 타고
혹은 팔로 매달린체로 원심분리했었는데 ㅋㅋ
지구본모양 진심 개재밌게 탔었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얘 한명 2~3m 가량 날아간거 직관했음
@@유르네이르 ㄹㅇㅋㅋㅋㅋㅋㅋ
돌리다가 날아가고
안에 있다가 날아가고ㅋㅋㅋㅋㅋㅋㅋ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던 곳
낭만의시대..
훈련을 체험할 수 있던곳
육고기 메이케 정글짐...
맞아요
서부시대 영화를 찍을수 있었음 bb탄 들고다니면
영상에 나온거하고 대표적인거 몇개 보자면
원심 분리기 : 우주비행사 훈련을 체험해볼 수 있지만 뼈는 책임 못 짐
죽음의 다리 : 멋있게 타고 다니면 씹인싸가 되지만 떨어지면 그 뒷일은 책임 못 짐
용광로(철 미끄럼틀) : 한 순간의 희열을 느낄 수 있지만 피부는 책임 못 짐
죽음의 요새(정글짐) : 여러가지 할 수 있지만 미끄러지면 책임 못 짐
사슬(그네) : 무중력을 아주 잠깐 느낄 수 있지만 오래잡으면 손에 느껴지는 통증이나 놓쳤을때 포물선 그리면서 땅에 꼬라박는건 책임 못 짐
이거야 말로 헬조선이지
(초등학교하고 집주위 놀이터에서 다 타봄. 개 빡세더라)
사슬은 오히려 포물선 그리면서 떨어지는걸로 얼마나 멀리가나 내기하는게 국룰임
이래서 이 헬조선에서 한국인들이 이악물고 살아가는건가
@@룩샤 ㅋㅋㅋㅋㅋㅋ 인정
@@룩샤 왜 그딴걸 하나요..
ㄹㅇ정글짐에서 술래는 눈감고 탈출놀이하고 그랬음ㅋㅋㅋㅋ
반바지 입고 철로 된 미끄럼틀 내려가다
살 쓸려서 "뽀드득!" 하는 소리 나면서 멈추는 게 진짜 지옥이였는데
반바지 입으면 특히 그 다리 뒷부분이 개쏠렸음
@@whatever-it-takes ㄹㅇ ㅋㅋ
ㅇㅈ
미친 잊고 살았던 기억이었는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진정으로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있는 대한민국이지
👏👏👏👏👏👍👍👍
그래, 사실이야 🙃
아임 헬 조선
ㄹㅇ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심분리기와 죽음의 다리 그리고 무한지옥 미끄럼틀까지... 타는순간 아 이게 지져지는 거구나.. 싶음
저 시절 놀이터의 추억을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은 딱 두 가지 분류로 나뉜단다.
첫 번째는 아직 어린 친구들.
두 번째는 살아남지 못한 친구들이야.
1:01 이 친구의 그림자가 없는 걸 보아하니 아까 원심분리기에서 이미 죽은 영혼 이였군
처음부터 없었으니 놀이터에 한이있는 귀신들이군
The fact that these metal playgrounds get so ridiculously hot after being heated in like 90 degrees weather in the sun, makes it to see a burn is always going to happen.
뭔소리여
이 금속 놀이터는 태양 아래 90도와 같은 날씨에 가열 된 후 너무 터무니없이 뜨거워지기 때문에 항상 화상을 입을 것입니다. - 구글 번역기 -
@@TaroCh. lol
@@revlctory 그렇군여
@@gdislove 댓글 아래에 한국어로 번역 안보임?
살인적인 더위에 금속미끄럼틀은 살인적인 화상이지 ㄷㄷ
When Konuri posts my day gets a lot better
0:36 이거 혼자 발로 밀면서 타도 ㄹㅇ 개꿀잼임
1:04 에이 요즘 애들은 저거 모래로 식히는데 ㅋ
I completely lose it when that Sun lets out the legendary evil laugh XD
Man I love this channel. Childhood memories intensified 🤣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그시절 놀이터 ㅋㅋㅋㅋㅋㅋㅋ
Man, childhood was so good 😭 this video brings back a lot of memory
1:20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 이런거 좋아하는데 😂😂😂
1:05
아 나는 저번 길거리 식물도 그렇고 저 태양도 ㅋㅋㅋ 웃는거 왜캐 웃기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 미끄럼틀은 달궈진 상태에서 거꾸로 올라가다 헛디뎌 무릎으로 미끄러지는 것도 있지. 레어 처럼 익는 그 느낌. 그럼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던 그 시절이 참...
0:01 가해자가 어디서 피해자의 얼굴을 하고 있냐
01:00 보기만해도 고통이 전해져와요
*I rememeber playing in the playground a lot when i was a kid, thanks for bringing me the nostalgia.*
아..저 원심분리기...뭔가 그냥 타는거 보다 돌리다가 타는게 더 재미있있던... 요즘은 진짜 개발 안된 아파트 구석 같은곳에서 모래바닥,정글짐과 함께 보이는...
와.. 9n년생 찐 공감요소넼ㅋㅋ 요즘 애들은 학원에 붙잡혀 있거나 공부를 너무 빡쎄게 유치원때부터 주입시켜서 안타까움.. 아니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하느라 안 나가잖아
우리 동네는 심지어 쇠 미끄럼틀이 남향이라서 한낮에 땡볕 정면으로 받았음.
거기서 미끄럼틀 타는데 앉으면 뜨거우니까 미끄럼틀에 모래 뿌리고 서서 내려왔는데 한참 놀다가 집에 와 보니 고무 밑창 녹아서 틈이 메워져있었음... ㄷㄷ
Wow I miss my childhood... great memories 👌 ❤️
1:07
진심 저거 한여름에 물 뿌리면 치이익..거리고
ㄹㅇ 계란후라이 ㅆㄱ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짐 같은데서 떨어져서 ㅈㄴ 아팠지만 그래도 놀았던 그 시절ㅋㅋㅋㅋㅋㅋ
척추 브레이커
0:59 앗 거기는!?
강한자만이 살아남고 약한자들은 절대못살아남는 전설의 놀이터
아 ㅋㅋ 어릴적 시리즈는 무조껀 봐야지~~
원심분리기 하다 살까지고,
구름사다리는 무섭고 끈어질가봐
못하고
철미끄럼틀은 .....
지옥이죠.....
공감됩니다ㅠ ㅠ
0:53 고누리 님은 짐다리에서 허공을 걸을수 있습니다.ㅋㅋㅋㅋ
I still remember how painfull can metal slide be. This video crazy accurate.
yeahhh
구름사다리에서 사람 그림자가 안보이는 것은 고za가 되어 하늘나라에 갔다는 것을 암시하는건가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1:12 뜨거운 여름 햇살을 표현하기위한, 라틴계 음악과, 그 음악에 맞춰 빠른 속도로 춤을추는 태양, 정말 funny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놀이터는 위험한 곳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손잡이가 같이탈수 있는방법
0:36
진짜 저 두번째는 위에서 걸어다니면서 아래애들 밟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서 방해하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ㅋ 정글짐도 있었는데 눈감고 술래잡기하다가 안으로 떨어져서 다치는애들도 많았고... 지금은 되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땐 그게 제일 재밌었음ㅎㅎ
0:47
Crosswalk across from Paik Hospital
백병원 건너편 횡단보도
전 저기 죽음의 다리에서 떨어져서 팔 부러진적 있다지요..ㅋㅋ 초5때 철푸덕 해가지구 다 쳐다보고.. 이젠 트라우마 생겨서 다시는 못한답니다..
고누리님은 사랑입니다..❤️
0:22 나 저학년때 저거 타고 있는데 모르는 오빠들이 와서 친절하게 온 힘을 다하여 돌려줌.
내려서 비틀비틀 걷다가 토함.ㅠㅅㅠ
구름다리에 매달려가다가 중간쯤에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높아서 못 내리고 끝까지 건넜는데 손 다까짐.
고누리님 덕분에 어릴적 추억돋네요.ㅎ
지금도 공감인건 철 놀이기구는 여름이나 개 뜨거운 날씨일떼 만지면 고기불판 정도로 뜨거웠음 ㅋㅋㅋㅋ
애송이 한여름의 미끄럼틀은 내려가는게 아니라 걸어가는것이다(그리고 좋은 썬텐장소지)
초등학생때 운동장에 놀이터 있어서 애들 다 쉬는 시간,급식시간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노는데 겨울엔 인기 너무 좋던 미끄럽틀이 여름이 되니 다들 피하느라 바쁨..
1:01에 이해하면 소름돋네....
0:58 저렇게 놀다 발 헛디뎌서 이빨 나가는게 국룰인데 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누리님 채널 여긴 진짜 공감 맛집이네요.
원심돌리기 : 튕겨짐
하늘댜리 : 에그깨짐
스트레인스 미끌렁틀 : 불판같이 뜨거움
아 그네 있으면 거기서 누가 높이 올라가서 점프할수 있나 내기하는거 국룰이였는데 그네 기둥 타고 올라가는 것도 재밌었고
그 시절은 그네도 시소도 미끄럼틀도 모두 철로 만들어져있었죠ㅋㅋㅋㅋㅋ 타이어그네?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네요
0:58 ㅠㅗㅠㅠㅠㅠㅠㅠ
0:36 나 저거 진짜 쌔개 돌려가지고 진짜로 날라가서 머리에 혹 난적 있는뎅 ㅋㅋㅋ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것 뿐인데 무슨 미션 수행하는 것 같은 긴장감과 진지함잌ㅋㅋㅋㅋㅋ (.• · •o[최고의 적은 태양]o
어릴때 미끄럼틀 한여름에 진짜 개뜨거웠는데...
요즘 한여름에 타면 진짜 화상 입어도 안이상할듯
저거 원심분리기 기구도 재밌었는데
한둘 다치고나선 못돌리게 고정시켜놨었던 기억이 나네요
1:01 그림자 어디감...?
저희 학교에 그 뭐더라 철봉 있거든여? 철봉이 사다리처럼 되어있는데 평범한 사람이 아니면 꼬옥 맨끝으로 올라가서 미끄럼뜰로 프리패스 하는 친구 있었는뎈ㅋㅋㅋㅋ
가끔 저 시절 감성이 그립더군요ㅎ 저 시절을 보낸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그네 타는거도 그냥 안타고 춘향이 빙의 마냥 겁나 높게 타거나 서서 타거나 엎드려서 타고 빙빙 돌거나 별의 별거 다했는데 결국 마지막은 그네에서 점프뛰어서 누가 더 멀리 날라갔나 내기하면서 놀았는데 ㅋㅋ
ㅋㅋㅋ근데 저 원심분리기에 날아가도 옛날엔 모래라서 살아있었다는 전설이.......
나 미끄럼틀에 물 뿌리고 타다가 엉덩이에 멍들고 친구는 다른 애들 못 오게 계단에 뿌리다 내려오면서 넘어졌는데 표정이 울다가 웃다가 바뀌는거 보고 위로 해줘야뭐해야하 생각하면서 겁나 웃참 했었는데
구름사다리는 위로 올라가서 노는것은 국룰이지
그네타다가 손잡이에 손 찝히는 것도 국룰이었죠.. 사람을 무는 그네..
1:22 그만큼 뜨겁네요
나는 이 채널을 정말 좋아한다.
이제 딱 미끄럼틀 끝쪽에 물 모여있으면 완벽
??:바바야~~~~
이러고 미끄럼틀에서 실수로 점프했다가 화단에 머리박고 일어났는데 자기가 멋있는줄 알고 크하하 하고 일어났다가 그대로 실려갔다던 남자 이야기 생각났다
저 미끄럼틀 우리 학교에도 있는 건데 탈려면 각오 하고 타야 함 ㅋㅋㅋ
하하하......🤣🤣🤣
특히나 가장뜨거울때 미끄럼틀을타면
플라스틱은 살짝만 만져도 정전기가나고
철로된것은 열의 달궈져서
장난아니게 뜨거웠던 기억이나네요ㅠㅠ
근데 저 원심분리기 진짜 핵심은 너무 빨라져서 다들 떨어져나가도 재밌어했다는거 ㅋㅋㅋㅋ
저때는 모든 아이들이 힐링팩터가 기본으로 달려있었지
1:12 빼꼼 안전 탈출 게임 브금 와 ㅋㅋㅋㅋ
저때 그네는 사람을 물었음..한번쯤 다들 그네 사슬줄에 손찝힌적 잇을꺼임ㅋㅋㅋ
미끄럼틀은 여름엔 달궈져있고
겨울엔 미끄러워서 골로보내는 강한자만이 탈수있던 놀이터....
1:14 미끄럼틀탈때 앉아서말고 일어서서 탔었는데ㅋㅋㅋㅋ
요즘총딩:모바일게임,PC방으로 총쏘고 놀음
라때초딩:안전장비없이 비비탄총들고 주차장에서 데스매치
가끔 전동건 들고온놈있으면 람보빙의해서 다 조지고다님
WHEN THIS KID BREAKING BALLS 0:58
🤯🤯
그 저기선 안나왔지만 정글짐이랑 그 군대훈련 놀이기구도 봤습니다
와..어렸을 때 여름에 항상 애들이랑 놀이터 갔었는데 매미소리 ㄹㅇ..아직도 선명하네요 미끄럼틀은 엉덩이 겁나 뜨겁게 해서 겁이났죠 ㅋㅋㅋ
그네 두발로 서서타다가 중간에 점프해서 탈주하던 친구 생각나네.. 내기준 제일 미친놈이었음...
언제 저기서 미끄럼틀 타다가 갑자기 붕떠서
아래로 세께 떨어졌는데 꼬리벼나갈뻔함 ㅋㅋ
그상태로 거의 2분정도 숙인채 가만히있었음
미끄럼틀은 발로(?)탔었음 자세를 최대한 낮춰서 느리게 가거나 미끄럼틀에 서서 뛰어가는 건데 서서 뛰는게 더 재밌음ㅋ
아니면 미끄럼틀 난간쪽에 서서 술래잡기도 하고 시소는 서서타는게 국룰이었음ㅋㅋ
0:00 A hot summer day even the sun saying, "Thirsty, thirsty, thirsty..."
검정색 고무타이어 모래밭에 박혀있어야 국룰인데
진짜 강한게 마음의준비을안하면은 큰일이네요 특히 불은 위험한다
ㄹㅇㅋㅋ정글짐같은데서 떨어져서 실려가는걸 1,2번본게 아니라서ㅋㅋㅋ
구름사다리에 거꾸로 매달리는것도 있지요
미끄럼틀은 진짜... 손대면 엄청 뜨거워서.;; 탈 엄두를 못냈던..
그네와 시소는 그래도 순한맛이였지. 얼마나 빨리가도 항상 남의 차지였던것만이 흠이라면 흠일까?
여름에 저미끄럼틀...
엉덩이태우기딱좋지ㅋㅋ
0:58 ㅗㅜ 어디를..
여름 철 미끄럼틀 정말 엉덩이 타는줄 알았지....어릴적....
원심분리기,온 몸의 관절 박살나는 정글짐,달구면 기름칠하고 계란프라이 할수있는 철제 미끄럼틀......!(극기 훈련....!)
아 미끄럼들 계단부터 손잡이 내려오는거까지 철이라서 손대면 익는다고 ㅋㅋ
아닠ㅋㅋㅋ 1:13 에 태양이 좀 귀여워 ㅋㅋㅋ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
어릴적에 철봉마스터였음ㄹㅇ 철봉위에 누워서 애들관찰하고 박쥐상태로 3,4번정도 돌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