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샤이어 : 전투가 지나가고 새벽이 밝아오는 황폐한 평야 애니츠 : 비가 온 후 구름처럼 안개가 가득 낀 기암절벽 헌터 : 고층 건물 위에서 홀로 바라보는 도시의 야경 실린 : 수령이 짐작되지 않는 오래된 고목들이 가득한 태고의 숲 데런 : 낡고 부서진 잔해들로 가득한 사람이 찾지않는 버려진 성당 이런 장면들이 연상되네요! 공통으로 은은하게 깔리는 코러스가 있어 종족구분없이 모두 좋네요 ^ㅁ^ 근데 충모닉 키우고 있어서 플룻 소리밖에 못들어봤는데 슈샤이어 뿔피리 듣고 육성으로 와 했음ㅋㅋㅋ
로웬 스토리에서 각각 어울리는 장면을 찾자면 -스포주의- 슈샤 : 모닥불 앞에서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짐할때 애니츠 : 마을이 피바다 됐을때 예전에 평화롭던 모습이랑 오버랩 되면서 나올거 같음 실린 :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무에 매달린 조각상을 보면서 회상할때 머런 : 히다카 죽으면서 다르시가 그녀석 머리 도끼로 찍을때 실제로 게임에 나온 장면도 있고, 추가적으로 상상한 장면도 있음. 내 말이 틀리거나 당신의 의견과 다를시 당신의 의견이 모두 맞음 마지막으로 헌터는..... 그냥 나가라
개인적으로 슈샤이어 악기가 제일 웅장하네요
이번만큼은 아바타에 핍박받던 슈샤이어의 승리입니다,,,또륵,,,,(슈샤만 4마리째 키우는 중입니다,,,,)
@@Arines_G 슈샤이어 영원하라!
@@Arines_G 어? 전 디트 4마리째...
@@kp_9345 광기..내 오랜 친구여...
슈샤이어 압-승
와...합주 진짜 짱이다...
일렉에 다 묻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음
아직 스토리 안밀었는데 듣기만해도 ㅈㄴ웅장해진다...시대를 초월한 마음 느낌이 나면서 심금을 울리네
스킵안하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퀘스트 밀면서 그냥 한 노래였는데 이렇게 따로 들으니 새롭네요 특색이 각자 너무 강해서 뭐하나 꼽을 수가 없음
합주는 생각지도 못해서 들어보니 짱임
음이 좋아서 어떤 악기든 다 고유의 느낌으로 잘 나오는듯 ㄷㄷ
슈샤 : 국가 장례식 느낌
애니츠 : 계곡 정자에서 치는 느낌
헌터 : 이별하고 헤어진 락밴드 기타가 작업실에서 치는 느낌
실린 : 숲에서 추모하는 느낌
데런 : 마을에서 애들이 모여서 듣고 있는 느낌
애니츠랑 데런이 딱 이누야샤 느낌이네 ㅋㅋ
+실린
관악기들이 음악 분위기랑 잘 맞네요
슈샤가 비슷한 문화를 가져서 그런지 로웬 스토리에서 연출된 분위기와 가장 비슷하네요
아 좀만 더 나오지 왜 여기서 끊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운이 남는 노래였음
모코코캘때 지옥 ㅋㅋㅋ
개인적인 감상인데 슈사이어의 웅장한 전사 느낌에 실린 팬플룻이 주는 뭔가 쓸쓸하면서 공허한 느낌이 로웬 스토리랑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슈샤+실린 이중주, 혹은 데런 플룻까지 들어간 관악기 3중주 버전 들어보고 싶네요.
0:29 응??! 이거 그거자나
이정현의 와 ㅋㅋㅋㅋ
설마했던 니가 나를...
각자의 악기마다 다른 느낌으로 심금을 울려주긴하는데 원곡 느낌이 슈샤에 가까워서 슈샤 손을 들고 싶네
합창보고 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래서 세이크리아 멸망시킬 파티 구합니다
같이가시죠
카제로스 믿는 홀나도 참여시켜 주나요?
개인적으로 애니츠랑 데런 악기가 가장 좋네요
애니츠랑 데런은 뭔가 동양풍의 느낌을 줘서 좋은거 같아요
슈샤가 진짜 마지막싸움 앞둔 그런느낌 다른건 뭔가 회상하는 느낌
연주할때 별자리 생기는 저 디테일.. 크으.. ❤
슈사가 웅장해서 좋긴한데 개취는 데런인듯 ㄷㄷ 피리 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있음
슈샤이어 : 전투가 지나가고 새벽이 밝아오는 황폐한 평야
애니츠 : 비가 온 후 구름처럼 안개가 가득 낀 기암절벽
헌터 : 고층 건물 위에서 홀로 바라보는 도시의 야경
실린 : 수령이 짐작되지 않는 오래된 고목들이 가득한 태고의 숲
데런 : 낡고 부서진 잔해들로 가득한 사람이 찾지않는 버려진 성당
이런 장면들이 연상되네요!
공통으로 은은하게 깔리는 코러스가 있어 종족구분없이 모두 좋네요 ^ㅁ^
근데 충모닉 키우고 있어서 플룻 소리밖에 못들어봤는데 슈샤이어 뿔피리 듣고 육성으로 와 했음ㅋㅋㅋ
*노래 분위기랑 제일 잘 어울리는건 개인적으로 실린 데런인듯*
/맹세 !
나는...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이거보니까 연주시스템 나온다고 한거같은데 너무 기대되네용
저도 나오자마자 바로 부를겁니다!!
애니츠 악기는 도입부가
'설마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바꿔 바꿔~ 모든걸 다바꿔~'
하는 노래랑 비슷하네
애니츠 악기는 깊은 밤 정자에 앉아 우아하게 현을 튕기는 느낌같아 너무 좋네요.
애니츠는 와 라는 노래가 들리네요
진짜 데런이 음색이랑 아련함 주는건 제일 깡패다
ㅁㅊ 너무 취향...언능올려서 악보얻으러 가야겠다
기타소리 쥰내커서 딴소리가 안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연주컨텐츠 제대로 확장시켜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캐시샾이나 마일리지샾에서 악보 풀버전으로 팔았으면 좋겠음 첫부분만 깔짝 듣는거 너무 감질남
애니츠는 시대를 초월한 마음 느낌이네
빛강선은 악보제작과 합주를 추가해달라!
개인적으로 슈사 실린 데런이 너무 맘에든다
관악기 쵝오!
시선강탈은 역시 모코코슈샤
입힐게 저거밖에 없더라고요 ㅋㅋ;;
애니츠에게서 90년대 태크노전사의 기운이...
늑대의 노래는 연주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짧다라는 생각과 좀 더 길어도 좋을텐데 하고 생각함ㅋ
우와!!! 합주!!! 뒤에 더 듣고싶어져요.. ㅠㅠ
오 비파소리는 무슨 학교괴담 OST같음 ㅋㅋㅋㅋ
슈샤:전쟁의 시작
애니츠:전쟁의 끝
헌터:전쟁의끝 그리고 희망의 앞
실린:리더의 어떠한 죽음
데런:리더와의 작별
합주:리더의 영혼을 축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예르의 긍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 조회수 떡상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ㅗㅜㅑ 데런꺼 첨들어보는데 개좋네
슈샤 악기는 웅장한 느낌이 강하고 실린 악기는 아련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갠적으로 슈샤랑 실린 악기가 맘에들어요
첨들을때 먼가 시대를 초월 하는 마음 같은 느낌이 ㅎㅎ
첫 시작만들으면 이누야샤가 생각나서
정주행 다시 찾아봄
첫소절 듣자마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인줄 알았네;;;;; 뒷부분이 쪼끔 다르구나
세박자 같음
와 이번에 나온 노래 합주 최고네요😆
합주 좋았다👍
애니츠는 이정현 와 도입부분이랑 악기가 비숫해서 너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영상 합주 지렸다~~~
합주하니까 웅장하다. 실린 데런은 악기음이 들리긴 하는거같은데 구분하기 어렵네. 나머진 다 잘 들리네요
앞부분은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확실합니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구나
실린에서 빡 느낌옴 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ㅋㅋㅋ장윤정 노래중에 초혼이라는 곡도 있는데 비슷한거같은데
ㄹㅇ
오 동지들이여
노래부를때 나오는 바닥이 너무 맘에들어요...!!
세이크리아 혐오증이 남바절 이후 다시 생긴 스토리...
애니츠 : 이정현-와 원곡 인트로 느낌.
뭔가 이누야사 브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은..
0:23 이정현씨...?
애니츠 유저들 오늘 다들 이정현 와 한번씩 듣고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츠랑 데런 둘이 합주하는 거 듣고싶다
슈샤:진짜 웅장
애니:뭔가 한이 느껴지는 동양풍
헌터:…안어울려!
실린:동양풍
암살자:여린 동양풍
로아 최애 노래 오늘부터 바뀜…
오늘은 이거다 아니지 오늘부터 이거다!
늑대의 소래 초반부분 뭔가 시대를 초월한 마음인가 그거 생각나던데
뭐야 선생님 왤케 떡상했어요
노래가 감미롭구먼,,,
애니츠 약간 거문고 느낌이라 취적이당….
데런은 완전 이누야샤같네
늑대의노래 초반부 나만 이정현-와 인트로 같이 들리나....
일렉이 너무 강력하다...
벌써 노래 영상이 나왔다고??..!!!
나 죽어!!!
나주거!!! 순대야!! 랏순대!!
슈사라는 반지의 제왕 느낌 나는데 애니츠는 중국 무협영화 느낌이 강하네
웅장이 가슴해진다
로아도 마비노기처럼 악보 짜오면 연주할수있으면 좋겠다
그거 나오면 그게 최종컨텐츠였던 마비노기가 개같이 멸망함..
이미멸망한겜 더 고통받지않게 확실히 숨통끊어버리는것도 낫배드 ㅋ
@@kjh3638 확인사살하냐고ㅋㅋㅋㅋ
슈샤 데런 실린 좋네요ㅠㅠ 실린인데 데런이랑 협주로 들으면 마음 뭉클해질듯
이거 되게 원령공주 노래같음
다른것들도 이렇게 들으면 엄청 멋지겠다.
합주 징짜 오진다
역시 합주는...
슈샤 싸움을 앞둔 전사의 느낌인데 이파리달린 돼지......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뭔가 더 웅장하네
데런은 드라마에.나올뱝한 선율
역시 슈샤감성의 로웬스토리다보니까
뿔피리가 제일 좋구먼유
더들려줘.. 먼가 X싸다 만 느낌이야..
연주 합주 악보 기능 다 만들어줄꺼지 강선이형?
노래 시작할때 이뉴야샤 노래음이랑 똑같네
"언제일지 기약없는 재회~"
애니츠는 무슨 무협영화인줄ㅋㅋ
이선희 인연 느낌
역시 슈사가 제일 어울리긴하다
애니츠는 이정현의 와 도입부 인데
로웬 스토리에서 각각 어울리는 장면을 찾자면
-스포주의-
슈샤 : 모닥불 앞에서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짐할때
애니츠 : 마을이 피바다 됐을때 예전에 평화롭던 모습이랑 오버랩 되면서 나올거 같음
실린 :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무에 매달린 조각상을 보면서 회상할때
머런 : 히다카 죽으면서 다르시가 그녀석 머리 도끼로 찍을때
실제로 게임에 나온 장면도 있고, 추가적으로 상상한 장면도 있음.
내 말이 틀리거나 당신의 의견과 다를시 당신의 의견이 모두 맞음
마지막으로 헌터는..... 그냥 나가라
진짜슈샤이어는 웅장해진다 시발;
와 쩐다...
건슬 고른걸 후회할때가 딱 두번이 있다.
체방따리라서
악기가 일렉이라서...
이야 모코코압타 인형탈 밑으로 해서 진짜 입으로 부는것 같네
근데 늑대의 노래 앞부분 약간 시대를 초월한 마음 같지 않음?
에니츠 왜 이정현 노래 인트로가 생각나는거지?
애니츠 비파 엄청 감미롭다고 생각했는데 팬플룻이랑 플룻도 음색이 넘사네
헌터는.. 락은 잘 몰?루겠다
슈샤는 턱으로 악기를 불어요
헌터야 넌 좀 빠져있어 !
헌터도 나쁘진 않은데 별빛등대 락버전같곸ㅋㅋㅋㅋㅋ
애니츠 도입부 이정현 와 생각남
이쯤 되니까 요즈족 악기가 뭘까 궁금하다
귀여워 보이는 동양 악기가 유력한데
가지고 다니면서 옥타브도 넘나들어야 되니까 리코더? 단소? 소금? 휘슬? 오카리나? 하모니카는 좀 아닌가
현악기는 왠지 아닐 것 같긴 한데 바이올린 나오고 그러나 설마
슈샤는 원조
애니츠는 중국풍
실린, 데런은 사극풍
아르데는.. 음.. 어.....
와 애니츠도 좋은데
이누야사 ost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