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그 친구들이 아직까지 못 믿는게 아니라 부정하고 있는듯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봐도 그거 가지고 10년넘게 우긴다는게 말도 안되고 심지어 그때 누구 한명이 울기까지 했는데 자백 안하는 미친넘이 어딨겠어 ㅋㅋㅋ 그냥 자기들도 은연중엔 해쭈님이 아니란건 알지만 무섭고 그때 들었던 그 웃음소리랑 해쭈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일본어가 아직까지 생생해서 해쭈님이라고 믿고 싶어 하시는듯... 아 근데 나 같아도 못믿은척 하겠다 해쭈님보단 그 당시엔 2번 숙소 쓰신 그 분들이 더 무서운 경험인듯 ㄷㄷ
제가 너무 무서워서 재팬야후에 검색해봤는데 일본에서도 하우스텐보스가 귀신나오는데로 유명한곳이더라구요;; 그 장소가 전쟁때 사람많이 죽었던 장소고 묘지> 미군>현재 하우스텐보스 공사할때도 기이한 현상이 많이 있었답니다. 찾아보다가 너무 소름끼쳤음; 거기서도 시스터 원? 시스터 기숙사?가 가장 귀신썰로 위험하다고
한때 하우스텐보스에서 일 했던 사람으로서... 실제로도 귀신이 많이 나와서 호텔 투숙객님들의 문의가 많았고, 한 할아버지께서는 소금을 가지고 와달라고 프론트로 전화를 하실정도... 각 어트렉션, 상점, 레스토랑, 호텔 문 앞에는 소금을 항상 두었고, 현재는 없어졌지만 스릴러시티(공포테마 어트렉션이 모여있는 곳) 관계자들 공간 안쪽에 주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손님이나 관계자가 뭔가에 자꾸 걸려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면 지낸다고 했던 것 같은...) 하우스텐보스는 매립지라 원래도 귀신이 많다고 직원들끼리도 이미 다 아는 얘기여서 일 할 때는 별 신경 안 쓰고 일 했습니다... 뭘 본 적은 없는데 들리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ㅋㅋㅋ 아...또...하고 넘기면서 살았네요...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1번 숙소 나머지 두명의 친구들이 해주님과 초롱님인 척 장난전화한거 같은데 이 둘을 의심하지 않은건 왜인가요? 제 생각엔 나머지 두명이 장난전화를 걸었고 2번 숙소 친구들이 화가 많이 난걸 보고는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고 발뺌하기 위해서 숙소 밖으로 나갔다가 일 다 끝나고 들어온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고1때 중국으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숙소도 좀 괜찮은 호텔이였거든요. 2명이서 쓰는 룸이였는데, 밤에는 모여서 4,5명이 한방에서 얘기하면서 놀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다른 방에 있던 같은 반 친구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더라고요. 친구들이 와서 하는 말이 제가 전화로 울면서 방으로 와달라구 그랬더래요.. 거기 있는친구들 이름 부르면서요..그런데 그 때 저는 애들하고 얘기하면서 전화기 근처도 안갔거든요..그래서 그 친구들이 제가 걱정되서 찾아왔는데 저는 아니라고 하고.. 아직도 왜그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죠.. 이 영상 보니깐 제가 격었던 일이랑 너무 똑같아서 또 소름 돋네요 .;;
우연히 영상보고 해쭈님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같은반이었던적은 없지만 동창이네용 ㅠㅠ같이 수학여행간 여행간 1인..... 영상 막바지에 "우리여고가 호텔다빌렸고숙소가따로떨어진밀집지역이다"라는 말 듣는순간 그날 저녁에 방배정밭을때 여고생들만 그 숙소가는 오솔길 옹기종기 모여갔던게 생각나서 소름 ㅠㅠ 나는 그날 아주 재있게 잘 놀다잤는데 옆반옆방에는 그런 일이있었다는게 지금 갑자기 소오름 ㅠㅠ 근데 수학여행끝나고 호수랑 식당에서 귀신봤다는 친구들 소문은 들었던 기억이 얼핏 잇네요 식당도 우리학교학생만쓸수있게따로떨어진간이건물이엇음ㅠㅠ
본의아니게 윤순님의 괴담동아리에서 들은 사연이 너무 맞아떨어져가지고 윤순님이 제작진분들께 혹시 저랑 동갑이세요? 그랬더니 맞다고! 거기서 1차 놀라시고 그 다음 혹시 00여고세요? 그랬더니 거기 그 학교시라며 2차로 또 놀래시더라고요ㅎㄷㄷ... 저도 듣다가 소름 돋아가지고... 윤순님도 거기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더라고요 이런일이 있나
언니 저두 중3때 학교에서 일본으로 수학여행 비슷한 거 같었을 때, 숙소에서 다 쉬고 놀고있는데 반 카톡으로 같은반 친구들이 숙소에 있던 전화기로 전화가 걸려와선 빼액 소리지르고 깔깔깔 웃다가 전화가 끊겼다고 울며불며 선생님한테 도와달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저희 반은 패닉상태에 빠지고 그랬는데 그 이야기하면 다른 애들이" 아 그냥 걔네 친구들이 장난전화한거래"라면서 무마 시키더라구요... 전 아직두 잘 모르겠어요 ㅠ 그때 애들 분위기가 살벌하고 패닉이었던게 기억에 남아서... ㅜㅜㅜㅜㅜㅜ 해쮸 언니 일화땜에 이 일이 더 무서웟욧 ㅠ
우연히 보고 글남겨요 30대입니다 어릴때 충남 어느 마을버스하루 4대 들어오는곳에서 살던.. 제이야기랑 비슷해서요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요 정월 대보름날 시골에서는 쥐불놀이 하죠 그때 나이 10살 자전거 탈줄몰라서 친구들이랑 형들은 먼저 동네 어르신들 한데 안걸리는포인트로 먼저 가고 저는 큰길따라서 (1차선 시골이라) 걷고있는데 옆에 개울있고요그해 여름에 포클레인으로 개울을 깊게 파놓은곳이있어요 거기에 옛날 상여가마도 도있고요 때마침 개울 깊게 판곳에서 먼저 간 동네형과 제친구가 절 부르더라고요 제이름 부르면서그때 동네형나이 16살 제이름을 부르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디있냐고 하는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깔깔깔 웃으면서 재미있다고 엄청 큰소리로 깔깔깔깔깔 웃는소리 듣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쳐서 집까지 대략 500미터? 정도인데 뒤도 안돌아보고 달린 기억있네요 중간에 동네 어르신만나서 안도의한숨을 쉬었지만 다음날 친구랑 동네형에게 나 부르지않았냐고 하니까 부른적없고 제가 안와서 그냥 놀다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동네에 젊은여자 있지 않냐고 할수있지만 워낙 시골이다보니 아주머니들그리고 저희친누나들 15살 12살 동네여동생들 9살 8살7살 20대여자 한명도 없고 .장난칠 여자들이 없는데..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그때 기억이 아직도..충격이네요 귀신이 저에게 장난친게 제이름도 부르면서
이 영상 올라왔을 무렵 혹시 후쿠오카를 가신거냐 같은 숙소같다 ㅎㅇㅅㅌㅂㅅ였다~ 라고 댓글 달았던 쭈친인데 당시에 순식간에 엄청 댓글이 달려서 쫄보라 괜히 무서운 마음에(?) 지웠는데 또 생각나서 와봤어요. 알고보니까 해쭈님이 저희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더라구욬ㅋㅋㅋ 그것도 한 학년 윗 선배였던…. 전 2010년도에 겪었던 일인데 정말 아직도 생생 그 잡채… 겁은 많지만 귀신도 안믿고 살면서 그 비슷한거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리셉션에서 누군가 장난을 쳤다기엔 저 때의 그 기분나쁜 쎄한 기운?은 진짜 머리끝까지 소름이 쫙 끼쳤던 기억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무서워요. 하지만 더 무서웠던건 더워서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들어왔던 곱등이^^! 후헷
@@dhk3522 생각해보니 안무서울수 있는데 그냥 대충만 말하자면 저희가 학교에서 귀신의집같은걸 한적이 있는데 그때 귀신분장을 한 친구들이 3층에 한명 숨어있고 4층 계단에 한명 있었는데 3층친구가 계단쪽을 보는데 4층친구가 3층으로 내려와서 인사를 하고 유심히 쳐다보더니 다시 4층으로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다 끝나고 저희가 다 정리하고 집가려는데 그걸 3층친구가 말했더니 4층친구가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해서 모두들 장난치지말라고 막 그러다 4층친구가 울면서 엄청 화를내고 3층친구도 엄청 무서워하고 그러다 모두가 벌벌떨며 나왔다는 그런,,근데 그건 거의 4년이 지난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저도 그런적 있어욥! 제가 고1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었을때 1층 숙소였는데 거기에 저 포함해서 5명인데 1명이 밤까지 놀았다가 화장실을 친구1명이랑 같이 갔는데 알아서 갔다오라고 하고 잤는데 30분 지나도 안 와서 선생님 숙소가서 2명이 안 온다고 해서 손전등 들고 시커먼 숙소 뒷산까지 가서 찾고있었는데 2명이 울면서 나 찾아옴.그래서 물어봤는데 걔네 둘은 그 숙소에서 나오고 화장실 갔는데 우리 옆 숙소에 있는 소은이라는 애가 풀숲에 숨어서 치마입고 손전등을 깨부시고 있었다는 거임. 그리고 눈 마주치자 마자 바로 쫓아와서 얼떨결에 도망치다가 나 찾아온 거임. 옆숙소가서 소은이한테 물어보니까 걔 짐가방에 치마같은거 없고 치마 입지도 않고 놀고 있었음. 지금도 그때 일 떠올리면 지릴것 같음.
샤오위님의 편집입니다 ! 참고로 무서워서 사람 많은 야외로 나가 편집 하셨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넘 귀여워 샤오위넴!!!!!
요런거 와장창 많이 올려주세요 젭알 ㅠㅠㅠㅠ
커여운 샤오위님 😭💜
근데 솔직히 이 언니 말 개많음
저도 무서워서 밖에서 보는중 ㅎㅎ.. 무서워...
전상현 상현아 여자인척 작작해 ㅋㅋ
무서운 분위기 극복법
1. 내 성적이 더 무섭다.
2. 내 얼굴이 더 무섭다.
3. 내 똥내가 더 무섭다.
와우 내 미래가 제일 무섭구나..
전 3번 하겠습니다
저도 3번 하겠습니다. 치과 다녀와야지.
내 성적 개무서워...
생각보다 얘기가 너무 무서웠는데 댓글 보고 조금 괜찮아 졌네유 후-!
어떤 놈들이 컨셉질을 10년을 넘게해.....만약에 그러면 그게 더 무섭겠다.....
김경림 ㅇㅈ요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해쭈님이 진짜 했으면 그게 더 무서움
굳이 그 대사를 했다는게 소름인듯요
댓이 왤케 없...
히히
긍까 친구들아니면 모를텐데
ㅋㅋㅋㅋㅋㅋㅋ귀신도 강철의연금술사 덕후인듯
@@hiki95 덕후라서 자기가 더 잘하는거 뽐내려구..
"그 무렵 우리들은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대사도 하필 이거임 진짜 그 2번 숙소 분들한테는 햇쭈님이 장난친게 진실이라고 믿고 있자너ㅠㅜ 찐실은 무엇일까... 뭐긴 뭐야 끼신이지!
헐 미친
와 개소름ㄷㄷㄷㄷ
와.,,,미친 개무서워요
와 이게 제일 무섭다 하필 말도 저 말이냐
흐앙 뒤에 뒷얘기썰에 모시모시 음성변조 왤케무서워 ㅠㅜ
쭈쭈 나 무서ㅜ어 안아죠,,
제 쭈쭈로 안아드릴게요.
김예은 쭈쭈로 자상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김예은-w3h6t ㅅㅂ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개웃겨요!!
6:18 영상 외곽에 팥이랑 소금 나오길래 뭐지 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아 뿌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센스ㅜㅋㅋㅋㅋㅋ
0:53 귀신두
@@sad_ueong 이 영상은 샤오위 님이 편집하신 영상이래요 !
시히히바,,,,생각보다많이무섭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개 귀여워ㅠㅠㅠㅠㅍ
이 영상 그 친구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근데 얼마나 무서웠으면 귀신인걸 인정안하고 끝까지 의심하는지..
그러게요.. 너무 무섭다ㅠㅠㅠㅠ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의심을 안하면 더 패닉
인정할수없는거죠 귀신같은건 세상에 없으니까..
@@trg841 있을수도 있쥬 왜
@@고양이고양이-v9l 가능성을 열어두면 뭐든 가능할수도있죠 하지만 팩트와 실질적 근거가 없어요
내 생각엔 그 친구들이 아직까지 못 믿는게 아니라 부정하고 있는듯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봐도 그거 가지고 10년넘게 우긴다는게 말도 안되고 심지어 그때 누구 한명이 울기까지 했는데 자백 안하는 미친넘이 어딨겠어 ㅋㅋㅋ 그냥 자기들도 은연중엔 해쭈님이 아니란건 알지만 무섭고 그때 들었던 그 웃음소리랑 해쭈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일본어가 아직까지 생생해서 해쭈님이라고 믿고 싶어 하시는듯... 아 근데 나 같아도 못믿은척 하겠다 해쭈님보단 그 당시엔 2번 숙소 쓰신 그 분들이 더 무서운 경험인듯 ㄷㄷ
제가 너무 무서워서 재팬야후에 검색해봤는데 일본에서도 하우스텐보스가 귀신나오는데로 유명한곳이더라구요;; 그 장소가 전쟁때 사람많이 죽었던 장소고 묘지> 미군>현재 하우스텐보스 공사할때도 기이한 현상이 많이 있었답니다. 찾아보다가 너무 소름끼쳤음; 거기서도 시스터 원? 시스터 기숙사?가 가장 귀신썰로 위험하다고
으아아악
@@미앙구-l7z 맞아요 엄청 많은 분들이 하우스텐보스 귀신얘기 하셨고 해주님도 거기가 맞다고 하신 댓글 있었어요!
헐 하우스텐보스 너무 좋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을줄이야
상단 쪽에 있었던 댓글 왜 없어졌을까요 ㅠㅠ 영상+ 댓글 보면서 엄청 소름 돋았었는데
저두 예전에 여고 수학여행때 거기갔었는데.. 썰 많았어요.. 핵무섭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는데... 5:20 여기서 해쭈님한테 이입해서 듣는데 너무 상처...ㅠㅠ 억울해!!
맞아... 아무리 무서워도 그르치 그러는 게 어딨어 정 무서우면 해쭈네 숙소에서 같이 자등가...
너무 재밌어... 사연 받아서 공포특집 갑시다...
와 대박적ㅠㅜㅠㅠ 좋아요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으악 ㅜㅜㅜㅜ 벌써부터 기대
ㄱ입니다
얘기재밌게잘하시는듯
한때 하우스텐보스에서 일 했던 사람으로서...
실제로도 귀신이 많이 나와서 호텔 투숙객님들의 문의가 많았고, 한 할아버지께서는 소금을 가지고 와달라고 프론트로 전화를 하실정도...
각 어트렉션, 상점, 레스토랑, 호텔 문 앞에는 소금을 항상 두었고, 현재는 없어졌지만 스릴러시티(공포테마 어트렉션이 모여있는 곳) 관계자들 공간 안쪽에 주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손님이나 관계자가 뭔가에 자꾸 걸려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면 지낸다고 했던 것 같은...)
하우스텐보스는 매립지라 원래도 귀신이 많다고 직원들끼리도 이미 다 아는 얘기여서 일 할 때는 별 신경 안 쓰고 일 했습니다...
뭘 본 적은 없는데 들리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ㅋㅋㅋ 아...또...하고 넘기면서 살았네요...ㅋㅋㅋ
신기하네요. 일까지 하면서 실제 들으셨다니..뭔가 있긴한가봐요 정말
ㅠㅠㅠ게동 보러가야지
ㅇㄴㅋㅋㅋㅋㅋ양기 충전~!~!~~!
주소 즘요 ㅎㅎ
미띵ㅋ 게동 게이ㅇㄷ으로 알겠숩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그래서 어디죠?
@@밥밥-q5y 나도나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게동 어디서 보고 오는 거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순이라는 유튜버분도 이 하우스텐보스로 수학여행을 가서 가위에 눌리셨었다는데 찾아보니까 윤순님이랑 해쭈님이랑 동창이시더라구요! 괴담동아리에서 썰 듣다가 개소름돋아서 여기로 넘어옴...
ㄹㅇ 저도요
무서워서 보기도 전에 댓글 내리면서 본 1인
모시모시 소리가 너무 소름ㅜㅜ
이유진 저동요 ㅠㅠㅠㅠ우악
친구가 옆에서 아아악하고 웃는거도 소름 ㅜㅜ
찬송가 구절 써놓은거 왤케 웃기고 공감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게 강 같은 평화,,,,,,🎵 무서워잉....ㅠ
아니 이렇게 양기 가득한 사람한테도 괴담이 생기다니 일본 귀신들은 정말 강강약강이구나
양기가 뭐야…?
@@연유빵-z8j 밝은 양지의 기운? 이런느낌
@@연유빵-z8j 양기 음기
무서운 이야기까지 앙큼하다 !
6:25 해쭈님 위에 팥이랑 소금이 늘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ㄱㄱㄱㄲ밑에 강같은 평화도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진짜 무섭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팥이랑 소금 뿌리시면서 강같은평화 자막 춤추고 있는거 너무 웃겨서 울고있어요
내게 강같은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이거 너무 웃기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학교수학여행으로 하우스텐보스갔는데 똑같은거겪음..우리사촌언니도 한학년위 같은학교였는데 물어보니 언니네숙소도 그런미스테리한일이있었음 십년전일인데 진짜소름
2:01 공포분위기에 그렇지 못한 춤사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것보다 듣는사람이 더 억울함ㅋㅋㅋ내 입장이 저랬으면 따지고 난리쳤을듯
근데 사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저걸 모르는 사람이 한것보다는 귀신이 한게 훨씬 덜 무서워......
헐.... 맞네요...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ㄹㅇ... 내 침대 밑에 귀신 있는게 사람 있는거보다 낫다고..
와 ㅅㅂ 내 침대 밑에 사람있다 상상하니까 차라리 귀신이 낫다ㅜㅠ꙼̈ㅠ꙼̈
{K_önig} • ㅐㅐ
ㄹㅇ소름돋잖아 이쯤되면 호텔이 컨셉임
무서운 와중에 강철의연금술사 인트로 대사를 잘 흉내냈다는게 너모 욱겨..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1번 숙소 나머지 두명의 친구들이 해주님과 초롱님인 척 장난전화한거 같은데 이 둘을 의심하지 않은건 왜인가요? 제 생각엔 나머지 두명이 장난전화를 걸었고 2번 숙소 친구들이 화가 많이 난걸 보고는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고 발뺌하기 위해서 숙소 밖으로 나갔다가 일 다 끝나고 들어온게 아닌가 싶은데
근데 아무리 전화여도 목소리가 구분되지않나요??........아무리 따라한다쳐도.....글구 만약 나머지 두 명이었으면 그땐 가만히 있다가 십년이 지난뒤에 그거 사실 우리가 한거였다고 고백할법도 한데....,말이안되지않나요
너무 일이 커졌던 어쨌던 계속 귀신소행으로 묻기로 했나보네요 ㅋㅋ내 생각에도 나머지 두 친구들 장난 맞네요 뭐 옆에 친구도 장난치느라 웃었던 거고
이게 제일 납득 가능하다
@@이-n4o 나머지 두 친구랑은 연락이 끊겼나봐요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납득 가능한듯...
1:37 와 진짜 개소름이다 하필 말도 "그때우리는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거냐 .....와......2번 방 친구들한테 하는 말 아님?....미쳤다
샤오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팥팥.
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심이 느껴지는 편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ㅋㅋㅋ
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헐ㄷㄷ소름끼친다 이러면서 보다가 분위기전환 한번에 됐음 휴우ㅋㅋㅋㅋ
강같은 평화~~~ 팥팥 소금소금
아니ㅋㅋㄲㅋㅋ 탐라 눌렀는데 오줌싸요 사진에서 멈춤
해쭈 밝은 에너지 너무 좋아 기분좋게 만드는게 랜선타고 오네요
ㅠㅠ방에서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왱하고 울면서 거실로나와버렸네요...
햄부장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왱ㅋㅋㅋㅋㅋ
요구르트 그만 드시라구 했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왱ㅋㅋㅋㅋㅋ
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한거 못참는 전,, 제가 다 억울해요 ㄱ-
진짜 무서운게 댓글에 비슷한 경험하셨던 분들이랑 해쭈님 가셨던 숙소가 같다는거ㅠ 진짜고함을지름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고1때 중국으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숙소도 좀 괜찮은 호텔이였거든요. 2명이서 쓰는 룸이였는데, 밤에는 모여서 4,5명이 한방에서 얘기하면서 놀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다른 방에 있던 같은 반 친구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더라고요. 친구들이 와서 하는 말이 제가 전화로 울면서 방으로 와달라구 그랬더래요.. 거기 있는친구들 이름 부르면서요..그런데 그 때 저는 애들하고 얘기하면서 전화기 근처도 안갔거든요..그래서 그 친구들이 제가 걱정되서 찾아왔는데 저는 아니라고 하고.. 아직도 왜그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죠.. 이 영상 보니깐 제가 격었던 일이랑 너무 똑같아서 또 소름 돋네요 .;;
늘 느끼지만 햊쮸님은 이야기를 참 맛깔나게 잘하시는듯,,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콘텐츠로 만들어주세요!! 쿵철이같은 인터넷 썰이나 구독자 사연이나 해주님 썰이나... 츄배릅 벌써 방광 쫄린당
리셉션에서 혐한하는 직원들이 손님이 어린 고등학생들인거 알고 숙박자 명단 이름 부르면서 장난친거 아닐까요?
이게 귀신보다 기분 더 더러워ㅠ
혐한 이해 너무안가ㅠ 일본이 혐한할 이유도 자격도 아무것도없는데 화나기보다는 어이없음..
김다혜 마자요 친구들이 일본말을 모르니까 무슨 대사였는지 모르는데 목소리가 여자였구 그래서 착각했을 가능성이 큰고 같아요!! 근데 애초에 리셉션에서 전화를 했을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 으악 😱
헐..그럴수도 있겠네요
이게제일 신빙성있는 의견같아요..일본은 충분히 그럴수있을 나라임
음 그건 아닌거같아요 해주님 친구가 해주님이 늘 하던 일본말로 장난쳤다고 말한걸 보니
이 이야기는 진짜 들어도 소름 돋고, 미스테리 해요...진짜 서로 기분 상한 거 생각하면..휴ㅠㅠ 그리고 샤오위님 편집 너무 귀여워요😄😄
아 별로 안무섭네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
무서운거못봐서 댓글 함 훑으러왓다가 예상보다 핫한 맛에 광고만 보고 다시 나갑니다.. 먹방모음집 보러갈게욥,,,
믿거나 말거나인데 일본은 사방이 물에 둘러싸여서 그런 잡귀같은게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걸 들었었어요 ㅜㅜ 지댄무섭
근데 귀신이 배나 비행기못탈까 궁금쓰
@주문을외워보자 물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귀신은 물을 못건넌대요 그래서 물귀신들이 물에서 못 벗어나는거고... 일본은 사방이 다 물이니까 계속 귀신들이 고이는거에요
@@춤추는라마-b3r 그러고보니 물귀신들 아무리 사람 끌어들이고 잡아들이고 해도 자기는 못나간다는걸 들은거같아요 ..어디였지.. 아무튼 자기가 나가려고 사람 끌어들인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끌어들여도 못나간대요
@@욺럄쀼딳꺄꿍 저는 걍 관련 괴담만 카더라로 접해서 전문가처럼 답할수는 읎지만.. 보통 귀신은 원래 있던곳에 대부분 묶인것처럼 있지 않을까요? 특별한 경우 물건이나 사람에 의해 씌여서 다른데로 가거나 한다든가..모르겠네욘
@@nyam_2 네. 영국이 유럽국가중에선 괴담많고 목격담 많은 나라로 유명하대요. 일본처럼요
우연히 영상보고 해쭈님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같은반이었던적은 없지만 동창이네용 ㅠㅠ같이 수학여행간 여행간 1인..... 영상 막바지에 "우리여고가 호텔다빌렸고숙소가따로떨어진밀집지역이다"라는 말 듣는순간 그날 저녁에 방배정밭을때 여고생들만 그 숙소가는 오솔길 옹기종기 모여갔던게 생각나서 소름 ㅠㅠ 나는 그날 아주 재있게 잘 놀다잤는데 옆반옆방에는 그런 일이있었다는게 지금 갑자기 소오름 ㅠㅠ 근데 수학여행끝나고 호수랑 식당에서 귀신봤다는 친구들 소문은 들었던 기억이 얼핏 잇네요 식당도 우리학교학생만쓸수있게따로떨어진간이건물이엇음ㅠㅠ
헐 저 괴담에 빠져서 유튜브에서 막 찾아볼 때 이 영상도 봤는데 돌고 돌아 1년 후 앙큼 불여우가 되있어요ㅋㅋㅋㅋㅋ 해쭈 영상들 정주행하는데 안 봤던 영상이 기억에 있어서 소오름,,,,😂
쭈친이될운명ㅎㅎㅎ
본의아니게 윤순님의 괴담동아리에서 들은 사연이 너무 맞아떨어져가지고 윤순님이 제작진분들께
혹시 저랑 동갑이세요? 그랬더니 맞다고! 거기서 1차 놀라시고
그 다음 혹시 00여고세요? 그랬더니 거기 그 학교시라며 2차로 또 놀래시더라고요ㅎㄷㄷ...
저도 듣다가 소름 돋아가지고...
윤순님도 거기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더라고요 이런일이 있나
모시모시 할 때 그 이상한 소리 펹집 너무 무섭자나욬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저두 중3때 학교에서 일본으로 수학여행 비슷한 거 같었을 때, 숙소에서 다 쉬고 놀고있는데 반 카톡으로 같은반 친구들이 숙소에 있던 전화기로 전화가 걸려와선 빼액 소리지르고 깔깔깔 웃다가 전화가 끊겼다고 울며불며 선생님한테 도와달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저희 반은 패닉상태에 빠지고 그랬는데 그 이야기하면 다른 애들이" 아 그냥 걔네 친구들이 장난전화한거래"라면서 무마 시키더라구요... 전 아직두 잘 모르겠어요 ㅠ 그때 애들 분위기가 살벌하고 패닉이었던게 기억에 남아서... ㅜㅜㅜㅜㅜㅜ 해쮸 언니 일화땜에 이 일이 더 무서웟욧 ㅠ
헐 해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어............. 잘지내지.........? - 고등학교친구
헐 왜(keep your head down) 이 시간에 본거지ㅜㅜㅜㅜㅜㅜㅠㅠㅠㅍ 소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방금 윤순님 괴담동아리 보고 왔는데 해쭈님이랑 같이 가셨었나봐요 동갑이고 동창이래요 너무 소름돋아요
윤순님 보다가 소름 돋아서 해쭈꺼 다시 보러옴,,,,, 같은 여고,,, 같은 수학여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51 왼쪽 위에 쭈구리유령있넼ㅋㅋㅋㅋㅋㅋ귀요미~~~
근데 그와중에 해주님 친구 이름 아현이네 개이득
화난채로 뛰쳐 들어와 멱살...역시 앙큼쭈쭈님 친구분들도 매우시군요
전 이거 듣고 진지하게 리셉션 호텔직원이 혐한 한거 아닐까...? 하고 생각함... 일본어를 구사했고, 친구들 이름 돌아가면서 불렀다는게 좀 걸리네요...그게 아니라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돼...🤔
장난전화 받은 친구들은 너무 피곤한 상태고 조금 공포스러워진 분위기로인해 목소리를 잘 구분 못했다... 이게 저의 추리입니다
저도 이거 생각했어요 ,,,
그렇다면 친구들 이름을 알고있었다는것도 설명이 되네요 호텔 직원이라면 투숙객명단이 있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하기엔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ㅠㅜㅠ 넘 무섭....
갸 (무서워서 기절)
1:40 생각보다 착하게 말한데 ㅋㅋㅋㅋㅋㅋㅋ
헐 언니 이런 공포특집 진짜 무섭고 좋아요ㅠㅠ♥️
언니 영상보면 진짜 친언니랑 수다떠는 느낌이라 너무좋아요ㅠㅠ 항상 잘보고있어요!💗
하 근데 너무 무서워요.....😭😭😭😭😭😭
새벽에 라이브 재방 가볍게 봤다가
진짜.. 졸무서웠움요 ㅠㅠ
목소리 중간중간 끊기는 것조차 무서워요...
뭐야 개무서워....( o̴̶̷̥᷅⌓o̴̶̷᷄ )
엄청 무서운가요???
이모티콘 너무 앙큼귀욥ㅜㅜ
귀여워
모시모시에 오줌 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무숴어우ㅜ ㅋㅋㅋ
오모리 모시모시~ 다이죠부 데스까?
애인이 해주님하고 같은 학교 여서 (후배) 이거 보여줬는데 항상 똑같은 곳으로 수학여행간다고 함. 그래서 선배들이 귀신봤다고 유명한 곳이였다는데 애인때도 가서 귀신봤다고 함. 어우 무서워
왜 그댓글 없어졌지 본인도 같은경험했었다고 댓
다신분 계셨었는데 분명히..??
무서워서 영상 정지 해놓고 댓글만 보는듕...
위에 팥팥팥소금소금소금이 귀여워요
윤순님 영상보고 반대로 거슬러왔습니다 ㅋㅋ
아 언니 재미로 봤는데 지금 너무 무섭잖아요 책임져요 ㅠ
얘기듣고 혹시 후쿠오카 하우스텐보스인가 싶어서 댓글로 내렸는데 맞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여기로 수학여행가고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기시작했는데ㅠㅠ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해요ㅠ
궁금해요!! 이야기 들려주실수 있나요?
하우스텐보스 포레스트가 맞나요?
무슨일이.있었던거에요?ㅜ
궁금하다•••
우연히 보고 글남겨요 30대입니다 어릴때 충남 어느 마을버스하루 4대 들어오는곳에서 살던.. 제이야기랑 비슷해서요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요 정월 대보름날 시골에서는 쥐불놀이 하죠 그때 나이 10살 자전거 탈줄몰라서 친구들이랑 형들은 먼저 동네 어르신들 한데 안걸리는포인트로 먼저 가고 저는 큰길따라서 (1차선 시골이라) 걷고있는데 옆에 개울있고요그해 여름에 포클레인으로 개울을 깊게 파놓은곳이있어요 거기에 옛날 상여가마도 도있고요 때마침 개울 깊게 판곳에서 먼저 간 동네형과 제친구가 절 부르더라고요 제이름 부르면서그때 동네형나이 16살 제이름을 부르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디있냐고 하는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깔깔깔 웃으면서 재미있다고 엄청 큰소리로 깔깔깔깔깔 웃는소리 듣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쳐서 집까지 대략 500미터? 정도인데 뒤도 안돌아보고 달린 기억있네요 중간에 동네 어르신만나서 안도의한숨을 쉬었지만 다음날 친구랑 동네형에게 나 부르지않았냐고 하니까 부른적없고 제가 안와서 그냥 놀다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동네에 젊은여자 있지 않냐고 할수있지만 워낙 시골이다보니 아주머니들그리고 저희친누나들 15살 12살 동네여동생들 9살 8살7살 20대여자 한명도 없고 .장난칠 여자들이 없는데..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그때 기억이 아직도..충격이네요 귀신이 저에게 장난친게 제이름도 부르면서
4:19 아니 뒤에 일본어 소리 들리는 거 개소름 진쨔;;;;
1863 YEEE 뭐냐 진짜 뭐냐 ?????
? 뭐임
아마 편집한거겠죠 그 개인기가 이거라는 의미로 시청자들 알게쉽게
하 너모 무서웠는데 이거 다시 듣고 웃었어요ㅜ
왜 그 댓글이 삭제되었지 ㅠㅠ 그게 진짜 소름인데
그 댓글이 먼데요..?! 나도 궁금하단말야..!!
언니 이거 심야괴담회 나가는거 어때욥ㅠㅠㅠㅠ재현까지하면 진짜 무서울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
진짜 소름돋는게 저 초딩 때 가족여행 가서 하우스텐보스에서 묵었었는데 저희 엄마가 처음으로 가위눌리고 귀신 봤다고 그랬었어요.. 뭔가 있긴한가봐요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과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설명이 안 되니까 존나 더 무서운 듯ㅜㅜ
그냥 해쭈라는 사람이 너무 좋다.. 말도 아무지게 조잘조잘 말하는 것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움❤
오우 여기 영상 편집 과하지도 않고 센스좋네 맛집이네
혹시 일본인 직원들이 한국인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장난친거 아닐까요 막 와사비 테러처럼
오반가(머슥)
쭈쭈 너무 매력적이구 라이브 맨날 해줬으면 좋겠구 굿즈 출시해줬음 좋겠구 쭈쭈 내 최애 유튜바이구-❣️❣️
야 귀신 그렇게 살지마! 해쭈 우정 상하게 하지마!
팥이랑 소금뿌리는겈ㅋㅋㅋㅋ개웃겨욬ㅋㅋㅋㅋ
0:53 뒤에 귀신!!
이 영상 올라왔을 무렵 혹시 후쿠오카를 가신거냐 같은 숙소같다 ㅎㅇㅅㅌㅂㅅ였다~ 라고 댓글 달았던 쭈친인데 당시에 순식간에 엄청 댓글이 달려서 쫄보라 괜히 무서운 마음에(?) 지웠는데 또 생각나서 와봤어요. 알고보니까 해쭈님이 저희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더라구욬ㅋㅋㅋ 그것도 한 학년 윗 선배였던…. 전 2010년도에 겪었던 일인데 정말 아직도 생생 그 잡채… 겁은 많지만 귀신도 안믿고 살면서 그 비슷한거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리셉션에서 누군가 장난을 쳤다기엔 저 때의 그 기분나쁜 쎄한 기운?은 진짜 머리끝까지 소름이 쫙 끼쳤던 기억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무서워요. 하지만 더 무서웠던건 더워서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들어왔던 곱등이^^! 후헷
2012년도에 수학여행 그 숙소로 다녀왔습니다. 같은 현상 겪었었네요. 인스타에 짤로 뜬 거 보고 원본 영상 보러 와서 지나가다 댓 남깁니다.
다시 지나겠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이거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소름돋아요 최고
저도 비슷한 존나 무서운 이야기있는데
사연보내고 싶네요,,,ㄹㅇ 이 얘기도 항상 생각하면 친구들끼리 쭈쭈가 서늘해져요,,,,
?헉!! 뭔데요 뭔데요? 살짝 귀띔만...!
@@dhk3522 생각해보니 안무서울수 있는데 그냥 대충만 말하자면 저희가 학교에서 귀신의집같은걸 한적이 있는데 그때 귀신분장을 한 친구들이 3층에 한명 숨어있고 4층 계단에 한명 있었는데 3층친구가 계단쪽을 보는데 4층친구가 3층으로 내려와서 인사를 하고 유심히 쳐다보더니 다시 4층으로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다 끝나고 저희가 다 정리하고 집가려는데 그걸 3층친구가 말했더니 4층친구가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해서 모두들 장난치지말라고 막 그러다 4층친구가 울면서 엄청 화를내고 3층친구도 엄청 무서워하고 그러다 모두가 벌벌떨며 나왔다는 그런,,근데 그건 거의 4년이 지난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jin963jin무숴워요ㅜ
0:21 가장무서운 파트..
저 혼자 이거 조회수 몇만은 될거같은 이 기분 에브리데이 못해도 세번씩은 봐요 무서운거 싫어하는데 해쭈님이 해주시는거슨 너무나 흥미진진한것 ㅜㅜ 이러다 대사까지 다 외워버리갓소요
랜선 무서운얘기는 랜선 팥소금으로 퇴치해버리는 쭈쭈 ㅠㅠㅠ 사룽혀...
나였음 억울해서 같이 울었다...
이거 너무 무서워보여서 광고 시작하자마자 멈추고 댓보는데 그렇게 많이 무서운가요ㅠㅠㅠㅠㅠ 하 텍사트로 영상 요약해주시면 볼 자신있을거같은데 아아아 너무 무서워요 아아아아 저 광고 재생버튼 누를 자신없어요 아아아ㅏㅇ
팬카페에서 공포사연모집해서 라이브로 읽어주시는거 하면 잼겠어욤 >
저도 그런적 있어욥!
제가 고1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었을때 1층 숙소였는데 거기에 저 포함해서 5명인데 1명이 밤까지 놀았다가 화장실을 친구1명이랑 같이 갔는데 알아서 갔다오라고 하고 잤는데 30분 지나도 안 와서 선생님 숙소가서 2명이 안 온다고 해서 손전등 들고 시커먼 숙소 뒷산까지 가서 찾고있었는데 2명이 울면서 나 찾아옴.그래서 물어봤는데 걔네 둘은 그 숙소에서 나오고 화장실 갔는데 우리 옆 숙소에 있는 소은이라는 애가 풀숲에 숨어서 치마입고 손전등을 깨부시고 있었다는 거임. 그리고 눈 마주치자 마자 바로 쫓아와서 얼떨결에 도망치다가 나 찾아온 거임.
옆숙소가서 소은이한테 물어보니까 걔 짐가방에 치마같은거 없고 치마 입지도 않고 놀고 있었음.
지금도 그때 일 떠올리면 지릴것 같음.
이거 언제봐도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너무 재밌고 무서움 ㅠㅠ
아카이브가 데려온 사람 1ㅅ
아카이브..? 알고리즘이요..?
@@hmmm-dp9hb 트위터 해쭈 아카이브 계정있어요^^7
되게 말실수한줄알고 놀랬네
윤순님 괴담동아리 영상보고 궁금해서 넘어왔어여 ㅋㅋㅋㅋㅋㅋ
넘..억울해...안했다구그러는데 왜자꾸그래ㅜㅡㅜㅜ아니 애가 우는데 그때까지 장난을 치겠냐구... .아물론 무서우니까 사람짓인게 낫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ㅠ
여름맞이 각설이마냥 다시 찾아오는 햇쭈 괴담.........윤순님? 동창이라 해서 더 소름돋네용.......
영상 화질까지 공포분위기에 완벽
진짜 믿고 있었으면 서로 알만큼 알고 누구는 울고 심각한 상황인데 컨셉질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나 빡쳐서 손절하지 않을까요..? 사실 진짜 믿고 있진 않은데 너무 무서워서 인정안하는게 아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