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집 말벌 아니면 나가라고

아 나가라고

[@minkang160]

저 쒜끼들 오ㅔ저래 ㅔ 도란나봐ㅏ? (너네떄매 내가 도라버리겠다는 마음의 꾱스터님의 애처로운 목소리 ) 여기다 ㅏ! 웨 저래에!
ㅅ마 고기다가 집질려거 아니지?
아. 나 이따가 하 ㄲㅎ래 가ㅎ 지러 ㅎ 올라가ㅎ 야 댄다고오ㅎ ㅠ
오~ 오? 수상하다~ 지ㄴ짜 수상하다~ (제일 수상함)
안댄다고 고기다가 지을 생각 하지도마! (제법 용맹한 꾱스터 )
아 쟨 또 저기서 왜 저러고 이써?(씅질난 꾱스터) 나무에따가 할라고 그러는 구나.(납득해버린 꾱스터)
절여버려야대. (여기서부터 이제 무서워짐)(응,아님)
오호? 몇 마리야? 어허? 어머 진짜 몇마리야~
포기. 그치만 같은 심정이라 눈물남... 벌이 우리집말고 양봉장으로 가줬으면 조헤게씀..ㅠㅜ

[@yeonix915]

꾱..! 꾱스터 바보 아니다..!

[@ggyongster6212]

너!!! 조롱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