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a9 언젠가 서아님의 능력이 일취월장해서 다니든 회사에서 해고한게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알게 되도록... 후회막심하게 능력도 키우시고 하시는 일 모든게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두팔을 양쪽 갈비뼈를 감싸 안으며 내가 내안에 있는 나에게 너를 할수 있어 나는 반드시 해내고 만다. 다짐하세요. 계속 하시면 어느 순간 기적이 일어 납니다. 이건 절이나 교회가서 소원빌고 하는 것과 다릅니다. 우주가 나를 돕는 것입니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리고 일어나서 세상으로 나아가서 내가 여기 있음을 알게 하세요. 꿈은 내가 크게 가진 만큼 나의 자아는 성찰합니다. 결코 헛된 망상에 빠져서 허무맹랑한 목표와는 다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결과가 안보이거나 또는 실패로 좌절하면 또 일어나야 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견뎌낼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안겨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요한거 내가 용기없는 삶을 살건지 아니면 그것을 극복할지는 오로지 나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결정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혹여 신이 내운명을 불행하게 살게끔 내인생을 짜놓았다면 그건 고감하게 떨쳐내야 합니다. 나는 오로지 밝음으로 가득찬 내인생을 살고자 한다. 그렇게 무언가 알게 될 알이 오면 상상도 못한 큰 기쁨이 찾아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 단계로 가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건 절이나 교회에서 하는 게 아닌 우주의 절대자에게 하는 기도여야 합니다. 밤에 나혼자 있을때 조용히 내가 원하는 바를 우주의 절대자에게 나의 소원을 말하세요. 내가 내자신이 꿈을 펼쳐나가갈 새직장을 찾게 해달라고...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나라에 이 지구에 단 한명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도 그것을 나에게 증명하세요. 고통과 고난은 신이 나에게 안겨준 선물입니다. 이걸 힘들다 여기면 그건 고문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됩니다. 하지만 이걸 떨쳐내면 달라집니다. 갑작스레 주변이 달라보입니다. 환해 보입니다. 열정은 그렇게 어느 순간에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전애 하든 일인데 달라보이고 이렇게 하든 일이 저렇게 하면 더 좋은 방식으로 하게 되는 길이 보여서 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부르는 것을 저는 국민학교라고 부를때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국민학교 3학년 시절 시골 외가집에서 조카들과 처음으로 낚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대나무를 잘라서 낚시줄을 묶은 후 낚시를 했는데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낚았을때 낚시대를 통한 손으로 팔로 전해지는 느낌은 말로 표현 못할 만큼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방학떄만 되면 바닷가에서 살다 시피했습니다. 낚시가 끝나면 어른들과 내가 낚은 물고기로 생선회도 나눠 먹고 당시는 그게 너무 좋아서 외가집에 있으면 어서 빨리 해가 떠서 또 낚시를 가야지... 하면 엉금엉금 기어가는 듯한 시계바늘을 보고 넌 왜 그렇게 늦게 돌아 가냐... 하며 시계바늘을 재촉했습니다. 내가 간절히 하고 싶은 무엇 그 무엇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주변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즉 잡동사니가 주변애 많으면 내 기운을 망쳐 놓기 쉽상입니다. 주변정리를 깔끔하게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방석을 깔고 양반자세로 앉아서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주인된 삶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인 삶을 선택할수 있는 삶을 살기를 염원해 보세요. 이세상의 누군가도 가지지 못한 나만의 능력을 우주의 절대자는 그래 너 이거 한번 해봐라 하고 던져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행운이 있달아 이어 집니다. 어...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정도. 그래도 안되면 연락주세요.그리고 혹시 만약에 어떤 길을 스스로 찾았다면... 그길이 나처럼 어떤 암흑과 같은 곳에서 외롭게 힘겨운 싸움을 하거나 그것과의 싸움에 져서 쓰러져있을때 서아님이 내가 희망의 증거이다.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을 했다 나를 따라 이렇게 해봐라 할수 있다면 그들에게는 험난한 파도와 맞서 견디다가 포기해야 할 무렵 멀리서 등대불빛이 보이는 경험을 하게 줄수있다면... 이것은 당신에게 새로운 직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뭐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일을 알수 없는 미지의 바다이니까 이제 그 바다속으로 떠나야 합니다. 머물러 있으면 여기저가 고장나고 병만 납니다. 그리고 노래가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가수 유영석님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저는 힘들때 이노래로 에너지를 보충받습니다. 푸른하늘 (유영석) -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유영석) - 눈물나는 날에는 회사출근 하기전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추가로 수정글을 올립니다. 이건 제가 과거에 단월드가서 수행할때 들었든 노래인데 가수는 김범룡과 박징광님인데 작사를 일지 이승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이 작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처럼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언가 내가 간절히 하고 싶은 오로지 나만이 할수 있는 삶과 일 그게 뭘까...요.
이렇게 따듯하고 멋진 응원의 글을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또 땅굴까지 파고 들어갔는데 오늘 다시 일어서려고 마음 먹은 날 이런 댓글을 발견했네요. 어쩌면 이 글을 읽고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회사에서 짤린 사람들이 많네요. 그런데 혼자서만 짤리면 상처받고 더 억울한 데 님은 그래도 단체로 그렇게 됐으니 동병상련이라 마음이 마냥 비참하지만은 않잖아요. 힘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 하나 해치웠으니 얼마나 속이 후련해요~늘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래요 ❤
힘내세요. 인생은 마라톤이니 이시간도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시길. 고통을 고통으로 생각하면 고통으로 끝이 나겠지만, 현재의 고통을 미래 더 큰 것을 얻기위한 기회로 생각하면 고통은 감사의 기회가 될겁니다. 시간이 지난후 오늘이 성장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구독과 좋아요" 이네요. 화이팅!!
짤리긴 해도 여기 응원하는 구독자가 있는데... 화이팅하시길^^ 10만 돌파하시길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
@@seoa9 언젠가 서아님의 능력이 일취월장해서 다니든 회사에서 해고한게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알게 되도록...
후회막심하게 능력도 키우시고 하시는 일 모든게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두팔을 양쪽 갈비뼈를 감싸 안으며 내가 내안에 있는 나에게 너를 할수 있어 나는 반드시 해내고 만다. 다짐하세요. 계속 하시면 어느 순간 기적이 일어 납니다. 이건 절이나 교회가서 소원빌고 하는 것과 다릅니다. 우주가 나를 돕는 것입니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리고 일어나서 세상으로 나아가서 내가 여기 있음을 알게 하세요. 꿈은 내가 크게 가진 만큼 나의 자아는 성찰합니다. 결코 헛된 망상에 빠져서 허무맹랑한 목표와는 다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결과가 안보이거나 또는 실패로 좌절하면 또 일어나야 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견뎌낼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안겨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요한거 내가 용기없는 삶을 살건지 아니면 그것을 극복할지는 오로지 나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결정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혹여 신이 내운명을 불행하게 살게끔 내인생을 짜놓았다면 그건 고감하게 떨쳐내야 합니다. 나는 오로지 밝음으로 가득찬 내인생을 살고자 한다. 그렇게 무언가 알게 될 알이 오면 상상도 못한 큰 기쁨이 찾아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 단계로 가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건 절이나 교회에서 하는 게 아닌 우주의 절대자에게 하는 기도여야 합니다. 밤에 나혼자 있을때 조용히 내가 원하는 바를 우주의 절대자에게 나의 소원을 말하세요. 내가 내자신이 꿈을 펼쳐나가갈 새직장을 찾게 해달라고...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나라에 이 지구에 단 한명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도 그것을 나에게 증명하세요. 고통과 고난은 신이 나에게 안겨준 선물입니다. 이걸 힘들다 여기면 그건 고문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됩니다. 하지만 이걸 떨쳐내면 달라집니다. 갑작스레 주변이 달라보입니다. 환해 보입니다. 열정은 그렇게 어느 순간에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전애 하든 일인데 달라보이고 이렇게 하든 일이 저렇게 하면 더 좋은 방식으로 하게 되는 길이 보여서 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부르는 것을 저는 국민학교라고 부를때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국민학교 3학년 시절 시골 외가집에서 조카들과 처음으로 낚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대나무를 잘라서 낚시줄을 묶은 후 낚시를 했는데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낚았을때 낚시대를 통한 손으로 팔로 전해지는 느낌은 말로 표현 못할 만큼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방학떄만 되면 바닷가에서 살다 시피했습니다. 낚시가 끝나면 어른들과 내가 낚은 물고기로 생선회도 나눠 먹고 당시는 그게 너무 좋아서 외가집에 있으면 어서 빨리 해가 떠서 또 낚시를 가야지... 하면 엉금엉금 기어가는 듯한 시계바늘을 보고 넌 왜 그렇게 늦게 돌아 가냐... 하며 시계바늘을 재촉했습니다. 내가 간절히 하고 싶은 무엇 그 무엇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주변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즉 잡동사니가 주변애 많으면 내 기운을 망쳐 놓기 쉽상입니다. 주변정리를 깔끔하게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방석을 깔고 양반자세로 앉아서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주인된 삶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인 삶을 선택할수 있는 삶을 살기를 염원해 보세요. 이세상의 누군가도 가지지 못한 나만의 능력을 우주의 절대자는 그래 너 이거 한번 해봐라 하고 던져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행운이 있달아 이어 집니다. 어...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정도. 그래도 안되면 연락주세요.그리고 혹시 만약에 어떤 길을 스스로 찾았다면... 그길이 나처럼 어떤 암흑과 같은 곳에서 외롭게 힘겨운 싸움을 하거나 그것과의 싸움에 져서 쓰러져있을때 서아님이 내가 희망의 증거이다.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을 했다 나를 따라 이렇게 해봐라 할수 있다면 그들에게는 험난한 파도와 맞서 견디다가 포기해야 할 무렵 멀리서 등대불빛이 보이는 경험을 하게 줄수있다면... 이것은 당신에게 새로운 직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뭐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일을 알수 없는 미지의 바다이니까 이제 그 바다속으로 떠나야 합니다. 머물러 있으면 여기저가 고장나고 병만 납니다. 그리고 노래가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가수 유영석님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저는 힘들때 이노래로 에너지를 보충받습니다.
푸른하늘 (유영석) -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유영석) - 눈물나는 날에는
회사출근 하기전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추가로 수정글을 올립니다. 이건 제가 과거에 단월드가서 수행할때 들었든 노래인데 가수는 김범룡과 박징광님인데 작사를 일지 이승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이 작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처럼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언가 내가 간절히 하고 싶은 오로지 나만이 할수 있는 삶과 일 그게 뭘까...요.
이렇게 따듯하고 멋진 응원의 글을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또 땅굴까지 파고 들어갔는데 오늘 다시 일어서려고 마음 먹은 날 이런 댓글을 발견했네요. 어쩌면 이 글을 읽고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렇게 팀 하나가 없어지면.. 남은 직원들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바로 내일 겪게될 우리팀의 모습이네요 고생 하셨어요 저도 다녀올게요 😂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분이 또 계시다니ㅠ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우리가 맞이한 끝은 더 좋은 시작이 될거에요!!
회사에서 짤린 사람들이 많네요. 그런데 혼자서만 짤리면 상처받고 더 억울한 데 님은 그래도 단체로 그렇게 됐으니 동병상련이라 마음이 마냥 비참하지만은 않잖아요. 힘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 하나 해치웠으니 얼마나 속이 후련해요~늘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래요 ❤
힘내세요. 보통 더 좋은 회사 들어가시더라구요.
힘내세요.
인생은 마라톤이니 이시간도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시길.
고통을 고통으로 생각하면 고통으로 끝이 나겠지만,
현재의 고통을 미래 더 큰 것을 얻기위한 기회로 생각하면 고통은 감사의 기회가 될겁니다.
시간이 지난후 오늘이 성장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구독과 좋아요" 이네요.
화이팅!!
따듯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려요😌🫶
어혀.....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ㅠㅠ
..
저는 올해 67세 Imf 세대입니다.
건강 추스리면서 용기 잃지 마십시요.
더 좋은데 될것입니다. 젊은그대 화이팅.
힘내세요 더 좋은 직장 얻길 바래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반드시 좋은날이 올거에요 저도 11년 다니던 회사에서 경영어려움으로 퇴사해서 1년넘게 힘들게 지냈는데…. 영상보니 울컥하네요…. 더더더욱 좋은날이 오고 있을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호두과자님도 더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노트북 정리하는 모습이 왠지 몇달전 제가 한 퇴사를 보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인생게임님도 새로운 출발이 잘 되시기를 바랄게요 :)
파이팅하시고 더좋은직장구할겁니다
힘!!!
저도 최근에 같은 상황 을. 겪어서. 영상보면서 공감 많이됐어요🎉
😭...우리 앞으로 좋은 상황도 함께 겪어요.
편집 엄청 잘하셨어요 !!!슬프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팀장님이 갑자기 호출하면 사실 살짝 떨려요. 힘내시고 다른곳 입사 브이로그 기다릴께요. 더 좋은 회사를 향해 노력해요.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뉴욕 직장인 6개월차라 힘내볼게요!
화이팅입니다!
곧 제 미래네요. 화이팅!
이런 댓글 슬퍼요…😭 저같은 분이 늘어나지 않기를… 얼른 제가 좋은 소식을 올리도록 해야겠군요.
영상잘봤습니당!! 앞으로 더 좋은일이 많으시실 응원할게용!!😊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나댕님도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다음부터 회사하드는 포멧하지 마세요..본인이 직접 만들었다 하여도 회사 근무시간에 회사에서 만든 작업물은 소유권이 회사에게 있습니다. 회사 자료를 불필요하여 삭제하는 것이 아닌 이런 식으로 삭제하시는 건 형사처벌 받을 수도 있어요.
따듯한 조언 감사드려요☺️ 다행히 모든 파일은 인수인계자에 전부 넘기고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퇴사시에 포맷하고 반납하라는 방침이 있었어서요 ㅎㅎ
슬리퍼 치약 칫솔 집에 가져가서 계속 써야죠ㅜ.한푼이 아쉬운데.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칫솔은 교체할 때가 되었고, 슬리퍼는 3년넘게 신었더니 뒤가 닳았더라구요 ㅎㅎㅠㅠ
전 제 스스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 받을 정도 여서 그만 두기는 했는데 그래도 하루 아침에 저렇게 그만 두게 되면 참...대책이 없네요. 근데 이제 실내 마스크 해제 된거 아니였나요? 아직도 마스크 껴야 되는 회사 인가요?
팀이 없어 질지는 미리 안다. 의미 없고 생산성 없는 잡일의 나날들..
저도 권고사직 당했네요.. 흑흑
헉...😭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그런거라 생각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스타트업이죠?
네 ㅎㅎ
퇴사면담 후 바로 나간거에요?작별할시간도 없었을듯ㅜ
네 ㅎㅎ 면담 후 몇일만에 바로 퇴사했네요. 짧고 굵게라도 인사해서 다행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어떤 계통에서 어떤 업무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IT업계에서 기획*디자인 업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