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추운 겨울날 마당에서 나 혼자 70포기 김장하라는 악독한 시모 의문의 남자가 쓰러져있는나를 구해주자, 시모가 납작 엎드려 싹싹 빌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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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unburton8844
    @sunburton8844 Месяц назад +1

    며느리 분 시아버님은 며느리가 가정을 꾸리고 사는것을원하셨는데 재혼한 나쁜 남편놈과 그시애미내요 그시애미그아들놈 잘버려졌네요

  • @jeannierhea951
    @jeannierhea951 Месяц назад

    이유도 변명도 가지가지 얻어맞고 김장하고 어디가서 빌어먹어도 너보다는 똑똑하지

  • @임학현-f2d
    @임학현-f2d Месяц назад +4

    매일 같은 사연은 시한부 꼭이런 사연이라야 글이 만들어지냐 작가의 예술력이 시청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