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의 선수 항상 나의 베스트 5에는 sf는 언제나 그랜트 힐이었죠 코트의 신사. 고질적인 발목 부상때문에 화려한 커리어를 보내진 못했지만 한국에도 와서 일요일밤에 출연도 하고 김국진과 함께 휠라 브랜드가 아닌 나이키나 아디다스 아님 리복을 신었다면 발목 부상이 없었을거라고 ... 한때 뜬금없는 소문이 있었죠. 당시 제대로 회복이 되지읺은 상태에서 복귀를 해서 부상이 재발 그래도 피닉스에 가서 좋은 의료진들과 함께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죠.
우아함 + 피지컬 = 그랜트 힐 간결한데 폭발적이고 그런데도 희안하게 우아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 이미지는 신사인데 피지컬 능력치가 넘사였던 선수. 그런데.....돌파 후 스텝 밟는 거 보고 '음...멋지긴 한데, 몇 년 안에 무릎이나 발목 나가겠다' 싶었음. 그리고 그렇게 됐음. (돌파해서 림 공격하는 거에 비해 미들샷이 약했음. 그 비율을 늘렸으면 롱런했을텐데)
@@entre178 ㅋㅋㅋㅋ 근데 댓글을 임팩트라는 단어를 모르나??? 아니면 초등학교때 부모 손잡고 직관한건가..ㅋㅋㅋㅋㅋ afkn 시절 농구를 보던 형한테 말버릇하곤.. 힐이.. 초반에는 누구보다도 포스트 조던에 가까웠단다... 얘야..^^ 직관으로 한 경기만 봐서 잘 모르나보네.^^
페니,힐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선수.
매너가 좋아서 코트위의 신사라고 불렸던 선수죠
부모가 스포츠스타로 듀크대를 졸업한 잘생긴 흑인귀족 같은 느낌의 선수였죠
경기도 상당히 깔끔하게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결국은 내구성에서 최고가 될수없었던 선수라고 기억합니다.
힐정말 대단했지 그멋진게 짧아서아쉽지
그랜트힐은 부상으로 인하여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것은 비록 짧은 기간 이었지만 선수로서 nba에서 롱런했습니다.
부상으로 날린 것도 많지만 은퇴할때까지 자신의 몫을 하면서 18년동안 nba에서 활약하는 것은 결코 쉬운게 아니죠
그랜트 힐 한국 왔을 때 무대에 골대 두고 덩크 한 게 생각나네요 ㅎ
오 일밤!!
일인 앨리웁 ㅋㅋ
원래데로라면 스몰포워드 계보는 버드-힐-릅 으로 이어졌지 그리고 당시 조던은퇴후 차세대 황제로 힐- 샤크- 페니 순이었음
그 천하에 샼을 넘었었음
프로선수는 건강도 재능이다..
아쉬운 힐과 페니
Fila의 저주
당신이 말한 딱 거기까지... 그리고 소리소문없이...
너무 멋있었죠
듀크대학 시절 레트너와 함께 최강의 팀 구축
힐,페니,티맥...유리몸
대학 때부터 이미 전국구 스타..
카드로만 그를 기억합니다
샤크 페니의 파이널만 가면 우리 왜이래? 보단 좀 약했음,😅😅
내 기억엔 훨라
포스트 조던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았던 그랜트 힐
뭐 그런선수들이 한둘이겠냐만...부상으로 커리어가 아쉬운 선수지...
그랜트힐 하면 필라가 가장먼저떠오름....그외엔 어느순간 사라져버린선수같은느낌
월등한 기량에 비해 너무 빤짝했던 선수 3인
그랜트힐, 패니하더웨이, 숀캠프
부상이...
유리 발목 ㅠ.ㅠ
퍼포먼스때문에 부상이 일찍옴
아쉽다
점퍼가 최악인 선수 드라이빙 수비에 능함
조던 야구하다 복귀한지 얼마 안된서 아직 재기량 못찾고
45번달고 어리버리깔때 그땐 좀 봐줘야지 ㅋ
그틈을 노려 2인자였다고 하냐 ㅋㅋㅋㅋ
너무 근시안적이고 그순간만 보고 판단하는 쇼츠네ㅋ
옛날은. 좀 뜨면 다그랬다.
그만큼 그랜트 힐 임펙트가 있었다는.
약간 어그로는 맞는데 그 때 인기 순위에서 조던 제친 건 진짜 대단한 거 맞았음
@@버피-r7v 그게 그때 언론이 너무 근시안적인 설래바리 첬다는거임
가수1집대뷔엘범 대박났다고 마치 슈퍼스타로 버금가는거 마냥 호들갑떨다
2집3집4집은 그만큼을 이어가지 못하다 사라진 원히트원더 가수 마냥ㅋㅋ
전형적인 유리몸 ㅠㅠ
나의 최애의 선수
항상 나의 베스트 5에는
sf는 언제나 그랜트 힐이었죠
코트의 신사.
고질적인 발목 부상때문에
화려한 커리어를 보내진 못했지만
한국에도 와서 일요일밤에 출연도 하고 김국진과 함께
휠라 브랜드가 아닌 나이키나 아디다스 아님 리복을 신었다면
발목 부상이 없었을거라고 ...
한때 뜬금없는 소문이 있었죠.
당시 제대로 회복이 되지읺은 상태에서 복귀를 해서 부상이 재발
그래도 피닉스에 가서 좋은 의료진들과 함께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죠.
그랜트힐 임팩트는 굉장히 강했지만 솔직히 영상 보니까 덩크가 멋있진 않다 좀 뻣뻣한 느낌ㅋ
허버트 힐은 안다.
헐벗은 힐(퓨리 부관)
슛이
나보단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는 애
하킴올라주원으로 다 마무리 되던 시절
휠라가 망쳐놈..
엉망인 농구화 디자인만 이뻤어..
우아함 + 피지컬 = 그랜트 힐
간결한데 폭발적이고 그런데도 희안하게 우아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 이미지는 신사인데 피지컬 능력치가 넘사였던 선수.
그런데.....돌파 후 스텝 밟는 거 보고 '음...멋지긴 한데, 몇 년 안에 무릎이나 발목 나가겠다' 싶었음. 그리고 그렇게 됐음.
(돌파해서 림 공격하는 거에 비해 미들샷이 약했음. 그 비율을 늘렸으면 롱런했을텐데)
루키시즌 조던과 첫대결에서 조던 털림 ㅋㅋ
루키시즌부터 잘했고 팀옮기기전까지 조던급 인기와 실력
시카고랑 경기할때 피펜이 디펜스가 안된 몇안되는 선수 였음!!!신인때부터!!!
코트의신사였나? 임팩트없었던듯
휠라가 힐때문에 떴는데......
임팩트가없다뇨. 트리플더블 스타일이었고 인기도 엄청났다 전성기가짧아서글치
그때 농구를 볼 나이가 아니였구나..쭈쭈...
@@rdio521 조던, 바클리를 직관으로 본 엉아한테 말버릇이 없네 ㅎ
@@entre178 ㅋㅋㅋㅋ 근데 댓글을
임팩트라는 단어를 모르나???
아니면 초등학교때 부모 손잡고 직관한건가..ㅋㅋㅋㅋㅋ
afkn 시절 농구를 보던 형한테 말버릇하곤..
힐이.. 초반에는 누구보다도 포스트 조던에 가까웠단다... 얘야..^^
직관으로 한 경기만 봐서 잘 모르나보네.^^
젠들맨
페니는 팀에서 잡아 돌려서 몸이 망가졌고 그랜트 힐은 유리몸이라 망가짐.
여러모로 조단이 대단하다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