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은 아들 태몽인데 딸로 나와서 죽으라고 엎어놓고 7째 딸은 또 딸이라고 남의 집 보내고..... 진짜 비극이다.. 11살부터 대야하나 두고 장사시키고 그 고생 고생해서 살다가 대학가고 싶어서 대학교도 본인이 공부해서 붙어 왔더니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학비도 혼자 버느라 휴학 복학을 반복하다가 7년만에 졸업하고 초중고 졸업식에 찾아오지도 않은 엄마가 대학교 졸업에는 유명한 연예인된 딸이라 찾아오고 말끝마다 출가외인 출가외인하고 아들만 찾고 본인 용돈은 막상 그 돈은 엎어놓고 죽길 바란 딸인 조혜련에게 손 벌리고 아들이 잘 안되는것도 엄마로써 아들을 모질게 못 키워서이지 조혜련이 뒤를 안봐줘서 하면서 탓하고... 진짜 부모라지만 외면하고 싶을 것 같다
조혜련 엄니가 참 복도 많으시네여. 아들이 뭐라고 그 아들 하나 위해 그 많은 누나들의 희생타임에도 따님들께 효도 받으시니...근대 아시나요? 당신의 그 그릇된 생각으로 세상에서 둘도 없는 아들이 당신의 업보를 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나이 드신분께 이런 댓글 안달고 싶픈데 나이 드신분이라도 늦게라도 깨달고 남은 여생 , 딸들의 응어리도 풀어 주시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며 안아주셧슴 합니다.
지금 왔어 큰소리치면 어머니만 상처 받습니다!! 옛날에 50년대에 엄마 아버지들은 아주 엄하고 자식들에게 엄격했어요 그게 다- 사랑으로 키우신거죠!!! 낳아준것만 해도 고맙게 존경 하세요!! 어머니께 상처 더 이상 주지마세요. 아들을 더 사랑 하는것은 그냥 변명인지도 몰라요, 애들을 너무 많이 낳았어니 “아들 낳기 위해서” 계속 애를 낳았다고!! 남편을 사랑하고 그렇게 잠자리를 했을까요(?) ㅎㅎㅎ 자식이 사랑인지 원수인지??
큰언니, 작은 언니는 어릴때 일곱번째 동생을 입양 보냈다는것을 알았지만, 입양한 동생은 더- 행복 했을지도. 그렀지만 혜련씨 “ 그 친구” 라니!!! “사랑하는 동생” 아니면 “막내 동생” 이라고 하면 더 듣기가 좋았는데.. 조혜련은 말을 못하고, 항상 방정 맞은 미친개그우먼!!! 엄마의 잘못만 계속 끍어내고 엄마의 귀를 죽이더라구요, 특히 조혜련은 엄마를 모퉁이로 몰아 넣터라구요!!! 그어머니가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 강한 딸들이 나서면 지나갔일, 어떡 할거야???
관계회복은 동생이 동의했을때 할 수있는 겁니다.동생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동생이격은 시간은 아무도 알수 없어요. 아무도 강요할수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서로 이해했다면 모를까. 동생입장 에선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것같아요. 조혜련 가족분들이 더 노력 해야죠.
시대상 남아선호상이라고 해도 조혜련엄마가 싫은게 저런점이예요. 딸들이 눈물 흘리면 애써하는 최소한의 공감도 없고 냉담, 독설. 저 시대부모는 다 그랬다를 뛰어 넘는 존재. 자기가 아들 못 낳아서 고통 받으며 살았다를 딸들한테 위로받고 싶고, 딸들한테 그 모욕을 되갚아줘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듯. 댓글 안다는데 생전 처음 댓글 달게 만드는 사람.우엑
아이구 아는 동생이 5남매중 막내였는데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져서 자랐다는걸 중학생 되서 알고 지금은 아이들 키우는 엄마지만 당시 부모님이나 가족들 이해 안되고 가족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마음의 상처만 되고 힘들다고 하던데 ㅜㅜ 가정이 힘들어서 보낸것도 아니고 아들이었으면 키우고 딸이니까 보냈다는게 ㅜㅜ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낳은 아들은 애틋하다??? 아들 못낳은 엄마의 심정으로 이해 하라기엔 억지일듯 해요 ㅜㅜ
@@신나라-l8l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분명 안쓰러운 구석이 있는 건 맞지만 그래도 일곱 째까지 낳으신 거 보면 자기 오기 때문도 있었을 것 같은데... 물론 모성애를 강요하는 건 정말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인 건 맞지 않나요 ㅜ 아득바득 낳으셨으면 아득바득 전부 다 키우셨어야지...
당연 사람으로써 하면 안되는 일이죠 하지만 저 시대 그후 몇년 동안도 그래왔습니다 90년대생 여아면 낙태하던 그 시대 딸인지 알고 하려 했는데 낳아보니 아들이더라 큰일날뻔 했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어머님들도 있고요 아들 못나 구박하는 시어머니 죄인된 며느리 친정어머니... 그런데 아버지와 시아버지는 어디들 가셨을까요???
와 막내딸 뭐야. 너무 이건 말도 안되는거아닌가요? 아들아들 한다지만 지자식을 어떻게 남을줘요? 와 그 딸은 뭔죄야? 딸로태어났다는이유로 버려진다는게 진짜 불쌍하다 다커서 부모형제가 뭔소용? 버려놓고는 이제와서 뭘 어쩌라구 내가 막내딸이였음 아들땜에 버려졌다는걸 알고있다면 안봄..안찾음
어느 정도 커서 어릴때 기억이 있는 상태에서 입양 보내졌다면 모를까 갓난쟁이때 보내졌는데 어쩌면 평생입양 사실을 모르고 살았었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굳이 들쑤셔내서 저렇게 본인들 위주로 연락 하는건 두번 상처일수도 있음 더구나 적극적인 왕래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그걸 용기가 없어서 다가오지 못한다라고 판단해버리네 불편하고 심란해할 동생 입장도 생각해서 억지로 가족이라는 틀에 끼워넣지 말길 딸이라고 버린 엄마도 이기적이지만 자매들도 이기적인 행동이다 저건
형편 안되면 안 낳아야지 공장에 물건 찍어 내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성별 아니라고 남을줫다니 저 엄마 독하다 남한테 애를 줄 형편이면 더이상 애를 안낳앗어야지 결국 또 임신해서 아들낳아잖아 정말 독하다 자매들께 얘기합니다 나중은 잘 없어요 지금이라도 일곱째 동생 살뜰히 챙기세요 피는 진한 법 입니다 그 동생분 다가오지 못하는거지 언니들 정이 그리울겁니다 할매 정말 인정머리없다 지금도 아들아들아들 에휴
관계가 뭐가 있었어야 회복이란 단어를 쓰는데 일곱째분은 아예 혜련씨네랑 혈연만 있고 관계란건 있어본적이 없는거죠 그리고 일곱째분 입장에선 일방적으로 어머니가 밀어낸거구요 일곱째분의 의사가 제일 중요할거같아요 이제사 이쪽에서 원한다해도 이미 내친 입장에선 '난 너랑 관계를 만들고 싶어 미안했어 네가 원하는 날이 와서 잡을때까지 난 손내밀고 있을게' 말고는 더 할수있는게 없다 싶네요
아들이아니라는 이유로 입양 보내고 다시 아들을 낳았다? 막내가 아들이아니고 딸이였다면 또다시 낳아서 버렸겠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말이 죄책감이고 미안함이지 엄마라면 아들아들 할게아니고 내가 버린 자식을 더 들여다보고 살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리 아들이 전부인 엄마라지만 부모자격없네요 진짜 저러니 버려진자식도 내 친가족을 멀리할수밖에 없을듯
찾아보고 잘사는거같으면 놔두고 아님 사죄하는 의미로 이제부터라도 잘해 보고싶은건 내 마음이지 상대방 마음이아니지 상대방 한테 먼저 물어봐야할 문제이지않나 아무리 입양한 부모가 잘해주드라고 30년 세월동안 낳아준 부모가있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20살때도 아니고 성인이되서도 찾지도않는 부모를 이제서야 와가지고 가엽네 어쩌네 찾을라면 진작에 찾았어야했고 지금원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한테 얼마나 피눈물이 였겠냐 그 세월이..이제와서 찾는게 득이라 생각해 입양된 사람한테 먼저물어봐 그 세월 쓰린속을 어찌견뎠을지
그 시대 분들은 다 그러려니 이해하려해도...참 어머님 너무 하시더라...조혜련씨랑 애들 앞에서도 조혜련씨 태어났을때 또 딸이라 죽이고 싶었다고, 그래서 그냥 엎어놨다고 했었나...그러고는 또 막내아들 사는거 안타깝다고 막내아들하고는 상의도 없이 딸들 다 불러다가 돈 모아서 아들 장사라도 하게 돈 달라하고...난 당최 이해를 못하겠드라....ㅠ.ㅠ
![[JMT] 아들 오기 전까지는 식사도 못 하는 조혜련 가족?! #TVCHOSUNJOY #TV조선조이](http://i.ytimg.com/vi/JPi-5SghJzw/mqdefault.jpg)
![[JMT] 아들 오기 전까지는 식사도 못 하는 조혜련 가족?! #TVCHOSUNJOY #TV조선조이](/img/tr.png)
![감동과 액수는 별개? 은행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ㅋㅋ [부라더시스터] 8회 20190831](http://i.ytimg.com/vi/7cjYrcbDBBQ/mqdefault.jpg)
동생은 엄청난 상처가 있겠지요 8남매중 자신만 버려졌다고 생각할테니...아들딸 차별 정도보다도 훨씬큰...
자매들이 따뜻하게 찾고 보듬었음 해요 어머니도 정말 깊은 사과를 하고 사랑으로 최선으로 품었음하네요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글썽일게아니라
입양보낸 자식생개하면서 눈물글썽거려야하는거 아닌가?
같은 엄마로서 같은여자로서
정말화가나네요
부모자격없는 할머니네요
이혼시키고 며느리 새삶을 주고
그좋아하는 아들이랑 평생사세요
아들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차라리 혼자사세요
여자인생 망치지말고
죽일려고 아이 엎어놓고 너는 덤으로 얻은 생명인 줄 알라고 크게 성공한 딸한테도 당당히 말하는 엄만데 낳자마자 바로 보낸 일곱째한테 애틋한 게 머 그리.있을까 싶네요
맞아요 옛날 사람이란게 면죄부가 되지 못해요~!!!!
진짜 저건 아니라고 봐요 딸이라고 입양을 보내다니 그래놓고 방송 나와서 할말 다하고 그 할매 티비에 안나왔음 좋겠네요 저건 정말 아휴~~~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 엄마 참 못됐네요. 막내 아들 챙길게 아니고 7째 찾아서 사죄하고 챙기세요. 아들 아니라고 남을 주는 저 쓰레기 인성 참 할 말이 없네요
예전엔 그런일이 흔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정말 싫으네요
버려진 딸의 입장에서 생각이란걸 좀 해봤는지
본인들은 이해하고 살수있나봅니다 ㅠ
좋은부모 만났기를 글구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어머니의 성화가 아니었을까 옛날이어 구박받았을 혜련님의 어머님.
아들이 아니라 딸이기에 버려진 존재라는걸 알게된순간
그상처는 본인만의 몫을것같아요.
그런엄마를 받아들이고싶은마음 1도 없을듯..
욕하면안되는데 xx진짜 욕나온다
너무 안됐다 그 따님분ㅜㅜ
맞음! 천벌받을듯!!!
조혜련씨 집안은 참 슬프고 한편으로는 시대에비해 비상식적인 안타까운집안이네요ㅠ
자식을 낳아 다른집에 입양을 보내시고ᆢ 마흔이 다된 아들에게 생활비를 보태주라고 하시고ㅠ
어머니께서는 부끄러운줄 아셔야할거같네요ㅠ
조혜련은 아들 태몽인데 딸로 나와서 죽으라고 엎어놓고 7째 딸은 또 딸이라고 남의 집 보내고.....
진짜 비극이다..
11살부터 대야하나 두고 장사시키고 그 고생 고생해서 살다가 대학가고 싶어서 대학교도 본인이 공부해서 붙어 왔더니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학비도 혼자 버느라 휴학 복학을 반복하다가 7년만에 졸업하고 초중고 졸업식에 찾아오지도 않은 엄마가 대학교 졸업에는 유명한 연예인된 딸이라 찾아오고 말끝마다 출가외인 출가외인하고 아들만 찾고 본인 용돈은 막상 그 돈은 엎어놓고 죽길 바란 딸인 조혜련에게 손 벌리고 아들이 잘 안되는것도 엄마로써 아들을 모질게 못 키워서이지 조혜련이 뒤를 안봐줘서 하면서 탓하고... 진짜 부모라지만 외면하고 싶을 것 같다
와 진짜 글만 읽어도 열불나고 연끊고 싶은데 조혜련씨는 어떻게 버텼고 버티는지… 정말 상처많고 힘들겠네요.. ㅠㅠ
방송으로 딸들 차별하는거만 봐도 화났는데 이런 깊은 사연이 있었다니 …
원래 모질게 키운 자식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해결이 안돼 부모에게 더 잘하기도 합니다
헉!!!!진짜요??????? 미친 엄마네요 정말 뻔뻔에 염치도없네요 ㅠ 너무 서러울거같아요 7째 찾아가 사죄했으면!!!!!!!!!!
진짜 이게 맞아요? 헉 모징 저것도 엄마라고
조혜련이 부처네요~~~
Ebs 리얼극장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에 조혜련씨와 그 어머님 두분이서 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입니다
어머니 입양보낸 막내딸에게 미안한 마음1도
없으신것같던데 ᆢ 돌아가실때까지 아들아들 하시겠죠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참 태어나자마자
버려진것도 ᆢ 그 집안에 딸로 태어나신것에 위로보냅니다
부모라는 자리가 이렇게도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되는군요
아이러니한게 효도는
딸들한테 다 받네요.ㅎㅎ
딸들한테는 아무리 효도 받아도 고맙지도 않아요. 아마, 딸 들 껍데기 벗겨서라도 아들 주고 싶을 걸요.
꼭 그렇더라구요
아들 편리한 엄마들의 공통점
늙으면 구박한 딸들한테 생활비 받으며 완전히 호강한다는 것
그래도 본인죽으면 집은 아들것.ㅋㅋㅋ
ㅋㅋ 그리고 지금 할머니 사는 집.ㅋㅋ 아들한테 줄거임ㅋㅋ
딸이란 이유로 버림 받은 일곱째가 되지 않고서는 그 아픈 마음.....아무도 모를듯
나는 아들들 틈에 딸 하나로 자랐는데 아들을 더 좋아하신 부모님 때문에 많이 슬펐는데....
그시절은 해련 네같은 가족사가 우리나라보리고개 있을때 먹을것없어 딸들보낸역사가 어찌 해련이네만 있어설까 그시절보내고 지금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이다
그쳐…바리데기도 아니고…참…
그 할머니는 7번째한테 미안함 1도 없을것같음ㅋㅋㅋㅋ 오롯이 아들ㅋㅋㅋㅋ
조혜련 엄니가 참 복도 많으시네여. 아들이 뭐라고 그 아들 하나 위해 그 많은 누나들의 희생타임에도 따님들께 효도 받으시니...근대 아시나요? 당신의 그 그릇된 생각으로 세상에서 둘도 없는 아들이 당신의 업보를 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나이 드신분께 이런 댓글 안달고 싶픈데 나이 드신분이라도 늦게라도 깨달고 남은 여생 , 딸들의 응어리도 풀어 주시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며 안아주셧슴 합니다.
아~
내가 입양되었다
생각하면 조혜련
가족들 다 보고싶지
않을듯 완전남입니다
딸이라서 입양
말이입양이지
내다버린겁니다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힘들어도 언니들이 동생맘이 열릴때까지 꾸준히 먼저 손내밀고 연락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언니들이 입양보냈나?
엄마가 보냈지
엄마가 사과해야지
아니 저런 엄마밑에서 크는 것 보다
입양가서 더 나았을 지도 모르겠다
지금 왔어 큰소리치면
어머니만 상처 받습니다!!
옛날에 50년대에 엄마 아버지들은
아주 엄하고 자식들에게 엄격했어요
그게 다- 사랑으로 키우신거죠!!!
낳아준것만 해도 고맙게 존경 하세요!!
어머니께 상처 더 이상 주지마세요.
아들을 더 사랑 하는것은 그냥
변명인지도 몰라요, 애들을 너무 많이
낳았어니 “아들 낳기 위해서” 계속
애를 낳았다고!!
남편을 사랑하고 그렇게 잠자리를
했을까요(?) ㅎㅎㅎ
자식이 사랑인지 원수인지??
@@tammyrpark0315아우 쉰내
만약 제가 버려진 7째라면...
30년만에 연락와서 가족이라고 하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의심스러울듯...걍 동네 아는 언니 정도로 예의상 인사하겠지만 이마저도 나도 막내 아들의 돈줄로 이용될것 같아서 싫을듯...글고 키워주신 양부모님이나 자란 형제들한테도 미안하고...
낳자마자 입양돼서 30년만에 만났으면 남남이지 굳이 왜 가족에 끼워넣느려고하는지.. 일곱째 분한테는 30년동안 키워준 부모님이 진짜 가족이죠. 낳기만 하면 가족인가
형제입장에선 애잔할수 있죠
모친이 딸이라는 이유로 입양보내 버렸으니 저 할매는 문제가 많아 보인다
좋은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랐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
@@donggyukim50 그렇게 쉽게 말할 일은 아닌 듯
그 상황이 아니었으면
말 하지말길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너무 손가락 하나로 남 말 함부로 마시길
형제들은 피끓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도 아니고 오직 딸이라는 이유로 입양을 보냇다면 그건 자식을 버린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들만 챙길게 아니고
입양보낸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잘해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나는 싫을것같다 딸이라는이유로 나만 다른집에 입양보냈다는거 자체가 상처일텐데 낳아준엄마나 형제들볼때마다 계속 그게생각날것같은데 상처 더 쑤시는걸수도있음 그분생각도 들어봐야죠
아들만 영양제 숨겨놓고 먹여가며 키우고... 딸이라는 이유로 힘들다고 입양보내고... 예전사람이라고 다 그러진 않았을텐데...
할매 배아퍼 낳은 자식을 단지 아들이 아니라는이유땜에 남을주다니?? 와 대단한 할마시네 그 잘난 아들놈은 변변한 직업도 없이 할매 등에 빨대꼽고 있는데 진짜 천벌받습니다
내가 일곱째라면 저사람 엄마라고도 생각안해
엄마도 형제도 다 외면하고 안볼것 같아요
큰언니, 작은 언니는 어릴때
일곱번째 동생을 입양 보냈다는것을 알았지만,
입양한 동생은 더- 행복 했을지도.
그렀지만 혜련씨 “ 그 친구” 라니!!!
“사랑하는 동생” 아니면 “막내 동생”
이라고 하면 더 듣기가 좋았는데..
조혜련은 말을 못하고, 항상 방정 맞은
미친개그우먼!!!
엄마의 잘못만
계속 끍어내고 엄마의 귀를
죽이더라구요, 특히 조혜련은 엄마를
모퉁이로 몰아 넣터라구요!!!
그어머니가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
강한 딸들이 나서면
지나갔일, 어떡 할거야???
차라리 좋은가정에 입양되서 좋은부모 밑에서 화목히 자라는게 백배천배 낫다. 저 집에서 딸이라는 이유로 기가막히게 차별받고 살아온 이야기,아니 지금도 딸은 자식으로 생각안하는것같은 저 가족이야기를 다큐로 봤는데 , 차라리 입양가는게 백배천배 낫다
입양가서 화목한 가정 요즘도 힘들어요 저 시대는 더 했죠
말이 입양이지 식모처럼 부려 먹으려고 못사는집 아이들 그냥 데려다 키우는집 많았어요 낳아준 부모는 밥 안 굶으면 됐다 잘살꺼라 생각 하겠지만 노노 아니에요
딸들은 용돈받아쓸 연금으로 생각하고 아들 한테 도움주라는 말만할 모친 저런아들 절대 평생못살아요
다 같이 입양했다면 차라리 덜 서러울 듯.
그 많은 남매중에 주홍글씨마냥
혼자만 입양됐으니 얼마나 상처가 깊을까.
와 할매 진짜 독하네 ㅋㅋ 말이 좋아 입양이지 자기 새끼 버린거지...
딸들한테 미안함도 고마움도 모르더라구요
저같으면 인연 끊었어요
저걸 아는 조지환은 진짜
참 첫째부터 여섯째까지 너무 사람들이 정도 많고 사람도 좋고 서로 사이도 좋고... 진짜 어쩜 막내아들과 그리도 다를까....
내가 입양간 딸이라면
절대 가족이라는 인연
다시 맺지 않는다
길러준 부모가 내 부모다
원망만 쌓일 뿐
가족이라는 감정은 안 생길듯
차라리 모르고 사는게
더 행복했을지도
조혜련씨 정말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따뜻하다
자신이 낳은 아기를 원치않던 성별이란 이유로 남의 집에 보낸다? 나도 엄마지만 정말 이해할수 없다 그 집에서 내새끼 어떻게 키울줄 알고? 저 시대라고 그런게 아니라 저 할머니가 아주 잔인한 사람인거 같다
너무 옛날시대라 남자아기가 너무 가지고싶으셔ㅛ나봐요 ㅠ 저희 할머니도 6째 이모 엎어놨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사죄하긴했지맘..
저할매
죄받겠네요
관계회복은 동생이 동의했을때 할 수있는 겁니다.동생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동생이격은 시간은 아무도 알수 없어요. 아무도 강요할수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서로 이해했다면 모를까. 동생입장 에선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것같아요. 조혜련 가족분들이 더 노력 해야죠.
맞어요 조혜련은 좋은뜻에서 내민 손이지만 동생입장에선 부담스럽거나 탐닥치않을수도있고..
그래도 형제들이 계속 손내밀어야죠.. 입장바꿔 7번째분 지금 그래도 나중에 갑자기 형제가그리운데 연락도없는 형제들 다시 연락하기 힘들죠. 근근히 연락하는게 맘을 푸는 과정일수도. 진짜 연락받기 싫음 수신차단 했겠죠.
나도 자식이 있는 엄마지만, 아무리 아들이 아니었더래도 그 딸도 인권이 있는데 조혜련씨 엄마분 그렇게 사시면 안돼요. 그 딸에게 사죄하세요. 그 딸이 30년 동안 받았을 상처 누가 보상해 주나요!
조혜련엄마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조혜련 태어날쓸땐 죽일려고 했었다고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함
헉! 그런말을요? 세상에....ㅠㅠ
시대상 남아선호상이라고 해도 조혜련엄마가 싫은게 저런점이예요. 딸들이 눈물 흘리면 애써하는 최소한의 공감도 없고 냉담, 독설. 저 시대부모는 다 그랬다를 뛰어 넘는 존재. 자기가 아들 못 낳아서 고통 받으며 살았다를 딸들한테 위로받고 싶고, 딸들한테 그 모욕을 되갚아줘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듯. 댓글 안다는데 생전 처음 댓글 달게 만드는 사람.우엑
엄마는 현재 미안하지 않다.
7째가 아들 도와줄 형편이면 연락한다.
연락해서 미안한 것 없이 뻔뻔하게 아들 도와주라고 한다에 한표.
옆에 돈잘버는 혜련님 이쓴데 그러겠음? 진짠지 가짠지. 다른영상에서 생활비 천 어머니 주면 칠백은 아들 줬다는데
7째가 정말 불쌍하다...
조혜련씨 친정 엄마는 그7째에게 전혀 죄책감이나 미련이 멊을듯한데...
아들을 낳기위한 과정중의 하나였을테니..
정말 한심스런 늙은이같으니라구..
귀남이와 후남이 나왔던 드라마보다 더한 드라마틱한 가족사.. 아무리 옛날이고 무지했다지만.. 부모로서 사람으로서 할게있고 안할게있지요... 결론적으로 아들낳아 시어머니께 인정받고싶으셨던 그목적하나로 딸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안겨주셨네요... 정말 드라마다..
아이구 아는 동생이 5남매중 막내였는데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져서 자랐다는걸 중학생 되서 알고 지금은 아이들 키우는 엄마지만 당시 부모님이나 가족들 이해 안되고 가족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마음의 상처만 되고 힘들다고 하던데 ㅜㅜ 가정이 힘들어서 보낸것도 아니고 아들이었으면 키우고 딸이니까 보냈다는게 ㅜㅜ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낳은 아들은 애틋하다??? 아들 못낳은 엄마의 심정으로 이해 하라기엔 억지일듯 해요 ㅜㅜ
저시대 살았다고 다 저런거 아니다. 지 자식 못키워서 남한테 버릴정도면 그만 낳아야지.
아들을 못낳아서 저시절얼마나 구박받았을까요
@@신나라-l8l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분명 안쓰러운 구석이 있는 건 맞지만 그래도 일곱 째까지 낳으신 거 보면 자기 오기 때문도 있었을 것 같은데... 물론 모성애를 강요하는 건 정말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인 건 맞지 않나요 ㅜ 아득바득 낳으셨으면 아득바득 전부 다 키우셨어야지...
@@Kingof-jf8mp100프로 낳기싫은데 낳은건 아닐껀데.. 그렇게 믿고싶네요...결과적으론 누굴탓할수도 시대를 탓할수도 없겠죠. 자신의 선택인거니.. 참..어렵네요..원망을해도 그상처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구요..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가족같아보여요..
과부사정은 과부만 안다고 아들선호도강한 옛시대고
특히 경상도는 더 강합니다
저어머니 입장을 똑같이 겪어보지 않고서는 비난할수도 없지요
조혜련씨가 집안의 중재역할을 잘해나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어느집이고 사연없는집 없읍니다
애들 낳고 임신 하는것은 물건 싸고
파는게 아니고, 남편한테 자기 몸을
갖다 대어 줘야 하는데, 사랑으로
했을 까요(?) 아들 낳기 위했어????
원수가 자식이 되었다는 옛말이..
?? 소중한 가족인데 30년만에 찾아??????????? 왜 찾냐?? 차라리 찾지 말지
조혜련 엄마는 딸들 복은 있네요
딸들이 다들 마음이 넓은것 같아요
내가 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부모 원망할것 같은데....
와~~6섯명이나 7명이나
뭔 차이가 많타고 남을 줬을까요 ..일곱번째 딸은 정말
무슨죄로 안타깝네
근데 오히려 저 집구석에서 안자라서 다행이었을듯
@@qwerty-ke6nt
아니요 가정폭력 외엔 가족은 같이 사는게 행복 이에요
부모도 자식을 버리는데 저 시대 남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바늘구멍 통과 만큼 힘들죠 입양가서 설움 학대 많을 받았을 수도 있으니
저런 부모는 욕 먹어도 싸다
낳아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낳아 놓고 아들이 아니라 버린거지!!!!
내가 버린 자식 다른집에서 귀하게 키웠겠냐??? 아들은 낳아서 영양제 먹이고 유치원 보내고 버린 자식한테 안미안했을까...
저 ,할머니....자식을 태어나자마자 버리고도 아들 아들하네....
7쩨가 받은고통 할머니아들이 다 고스란히 받을꺼야....악마같으니
그건 니생각이고 7째가받은고통 왜할머니아들고스란히받노 정신병자가 니가그입장이되바라 머같은소리하지말고
7명을 혼자키운 어머니 마음을 알기는하냐
당연 사람으로써 하면 안되는 일이죠 하지만 저 시대 그후 몇년 동안도 그래왔습니다
90년대생 여아면 낙태하던 그 시대 딸인지 알고 하려 했는데 낳아보니 아들이더라 큰일날뻔 했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어머님들도 있고요 아들 못나 구박하는 시어머니 죄인된 며느리 친정어머니...
그런데 아버지와 시아버지는 어디들 가셨을까요???
@길길 더 나은 환경이요?
부모 얼굴도 모르고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한테 주는게 나은 환경이요?
동물도 자기 새끼는 목숨걸고 지켜요.
편들걸 들어야죠.
낳은 자식이 아들이였어도 보냈겠어요?
딸이니까 보낸거잖아요.
@승기김 아들 아니라서 입양보냈음. 조혜련씨도 딸인거알고 x이려고 했다던데요. 그리고 또 낳고. 딸들은 다 공부잘했어요. 아들이 40넘었는데도 딸들에 생활비 걷어서 주라 하던데 .. 변명의 여지가 없죠 .
조혜련어머니 제발 아들이랑 살고 딸들이랑 연끊었음 ㅋㅋ 딸들이 너무 착하다
그럼 굶어죽을듯. 아들은 이혼당하고
저렇게 자란 아들이 엄마 호강시켜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호강은 커녕
일곱째 동생은 본인이 이런 방송에 나오기를 원하는건지...
이 할매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ㅋㅋㅋㅋㅋ 조혜련은 또 딸이라고 태어나자마자 이불 덮어놓고 죽이려고 하고 일곱째는 입양? 진짜 어우ㅋㅋㅋㅋㅋ
와ㅡ정말 자기자식을 어찌 남을주나 그것도 딸이라서 본인도 여자면서 저 할머니 정말 오만 욕을 다 하고싶지만 ᆢ 7째 따님 너무 불쌍해요 가슴에 맺힌 한을 어찌푸나ㅠ그리고 아들생활비 타령 ㅠㅠ
나같으면
아들아니라고
버린부모
절대용서못한다.
조혜련 어머님은 조금 이기적이고 정말 말이 통하지 안는 사람이네요
조금이 아니라 엄청 이기적인 오로지 아들만의 엄마일 뿐 입니다.
어릴때적에 입양 보낸것땜에 죄책감이 많아서 아들아들 하는거 아닐가요 많을 것을 못해줫기에 ...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님도 그렇게 햇을거에요
신비한냥이 입양보낸건 딸이예요
예전에는 먹을것도 부족하고 가난해서 딸은 키워봤자 시집 가면 남의집 사람된다고 자식 취급 안하던 시대가 있었죠. 그래서 공부도 안시키고 가난해서 남의 집에 팔기도하고..지금이라도 좋은 모녀 관계를 갖고 살기를.
@@겨울왕국-i1b 지금이라도 모녀관계를 갖긴 뭘...저런 애미는 금수만도 못해요
짐승도 그렇겐 안해요
보고 화병걸리느니 안봐야지
이제서 왜봐요
시대고 뭐고 자식사랑하고 보호 하는건 본능이에요
할매 살아온 얼굴이 인상도 더럽
이런말 안쓰고 싶지만 당한자식 생각하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사람이 그럴수가 있는지
저도 어렸을때 가난하고 홀 시어머니에 자식이6명이나되서 주위에서 절 일본으로 입양보내라고 했는데 저희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입양보낼수있냐면서 안보내셨어요. 그때가6살때라 너무충격이여서 아직도 생각남
에미도 아니구만 무슨 염치로 딸들한테 효도를 받고사나~~ 딸들이 참 착하네요~
와 막내딸 뭐야.
너무 이건 말도 안되는거아닌가요?
아들아들 한다지만 지자식을 어떻게 남을줘요?
와 그 딸은 뭔죄야? 딸로태어났다는이유로 버려진다는게 진짜 불쌍하다
다커서 부모형제가 뭔소용? 버려놓고는 이제와서 뭘 어쩌라구
내가 막내딸이였음 아들땜에 버려졌다는걸 알고있다면 안봄..안찾음
저 할매 다른 딸들에게는 살해시도까지 했아요
일곱째 언니 빨리오세용
혜련씨가 정말 생각하는게
옳바르시네요ㆍ
조혜련좋아하진않지만 저렇게 서로 의지할수있는자매들이 있다는게부럽다
조혜련이얼마나좋은분인데요
조혜련씨 너무 좋은분인거 같아요
굳이 안좋아한다는 말을 왜할까 혼자속으로 생각하고말지....
좋아 안하면서 댓글은 삐딱하게 왜
달까요 나쁜 심보네요
정작 조혜련 엄마가 끔찍하게 여기는 아들은 제대로 된 벌이도 못하고 애 키우는 것도 허덕임.
혜련씨 마음이 좋네요.
기르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분양할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하물며...그리고 저 얘기를 왜 하는건지.7번째가 받을 상처는.
그냥 저어머니계실땐 찾지마세요
미안하다 사죄한다 무릎꿇지않은이상
찾은들 그저아들아들할거
그분은 더상처가될듯
저희엄마아빠도 70댄데 조혜련어머니는 무슨 조선시대서 오신분같아요~딸이라 입양을~그딸은 어떻게 성장했을지모르겠지만 아마 마음의상처가 엄청날꺼같아요~아휴~그아들이 모라고~딸버리고 아직도아들아들~
딸이 많은 가정은 확실히 잘 뭉치는데 내가 만약 저런 사상을 갖고 있는 부모 밑에서 컸다면 성장 후 부모랑 연 끊을 텐데 저럴 수록 더 끈끈한게 신기함
가족밖에 없는거지 저래도 미우나 고우나 에휴
부모랑 연끈은 1인 딸넷에 아들하나 딸들은 죽어라 일만하고 ㅋㅋㅋ 아들은 지금나이 50이넘어도 부모에게 기대서 아무것도 안하네요 효도에 부모용돈은 다 딸들에게 당연한듯 받고 아들경제적 문제도 딸들에게 해결해 달라하고...어찌이리도 안틀린지
참 저엄마는 저러고도 아들아들 한다
당연하지 옛날엔 기집들 얼굴도못들고댕깄따 시대가좋아지니 처맞아야되 기집들은 옛날말이틀린게없다 기집은 뚜드리야정신차린다고 3일에한번은뚜드리야되
이진혁 뭐야 이 ㅂㅅ은 ㅋㅋㅋㅋㅋ
이진혁 헉 이런 끔찍한 생각은 어쩌다 하게 된거예요..? 진짜 불쌍해서 그래요. 일상 생활하면서 여자분들도 만나실텐데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ㅠㅠ 큰 일 나시기 전에 정신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이진혁 맞춤법이나 배우세요. 잼민이라면 핸드폰 끄고 부모님, 너희 어머님께 그말 그대로 하고 훈육 받아. 잼민이가 아니라면 나잇값 좀 하세요. 정신연령이...
지긋지긋하다
아들만 중요시하는 이나라.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태어나서..입양보내고..
그리고 다시만난것까지...😭😭
나같았으면..연 끊었지..
아니 도대체 아들 낳으려고
입양 보낼 형편에도 계속 애를 낳는 소가지는 뭐래
@@바나나킼-t5h 믄개소리고
꼭이런인간들이 지합리화하고 븅신짓 사타구니 곰팡이균같은 놈들이 꼭이지랄떤다니깐
근데 저때 당시에는 무조건 아들..이죠.. 아들 안낳으면 엄마는 이제 남편눈치에 시어머님 눈치 다봐야하고 얼마나 딸이 싫겠어요ㅠ 물론 입양 보낸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어머니 뭐라고도 안하셨으면 좋갰어요ㅠ
아들낳아야한다자나요 소오름...
마음 아프긴.. 피같은 자식을 남에게 주다니... 어이없다. 일곱째 ... 뻔히 부모가 살아있는데 자매들도 있는데 아 상상만 해도 진짜 맘찢어지네. 그나마 조혜련이 젤 이성적이고
이해력이 있는것같다. 다른 사람들은 공감자체를 못하는거같음 같은 자매인데
옛날이라고 다 그렇진않다
엄마라는분이 기본적으로 인정머리가없는사람이다
우리엄마가 얼마나좋은사람인지 이프로보면서 반성한다
에구 얼마나 상처가컸을까ㅜ 너무힘들었겠다ㅜ
확실히 언니들이 생각이 옳으네
진짜 너무하네. 만약 내가 일곱째라면 저 엄마 평생 증오하면서 산다. 얼굴 보기도 싫을듯. 저 어머니가 TV에 나오는 건 일곱째한테 또 한번 죄를 짓는 일. 부끄럽지 않은가?
어휴 저 엄마라는 사람 가지가지 하는구나 사람 아니네
어느 정도 커서 어릴때 기억이 있는 상태에서 입양 보내졌다면 모를까 갓난쟁이때 보내졌는데 어쩌면 평생입양 사실을 모르고 살았었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굳이 들쑤셔내서 저렇게 본인들 위주로 연락 하는건 두번 상처일수도 있음 더구나 적극적인 왕래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그걸 용기가 없어서 다가오지 못한다라고 판단해버리네 불편하고 심란해할 동생 입장도 생각해서 억지로 가족이라는 틀에 끼워넣지 말길 딸이라고 버린 엄마도 이기적이지만 자매들도 이기적인 행동이다 저건
형편 안되면 안 낳아야지
공장에 물건 찍어 내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성별 아니라고 남을줫다니
저 엄마 독하다
남한테 애를 줄 형편이면 더이상 애를 안낳앗어야지 결국 또 임신해서 아들낳아잖아 정말 독하다
자매들께 얘기합니다
나중은 잘 없어요
지금이라도 일곱째 동생 살뜰히 챙기세요
피는 진한 법 입니다
그 동생분 다가오지 못하는거지
언니들 정이 그리울겁니다
할매 정말 인정머리없다
지금도 아들아들아들 에휴
나라면...날 버린엄마 죽어서도 용서못한다. 살려면 같이살아야지!!
와 진짜 조혜련엄마 너무한다 입양까지 보내고ㅜ저딸들도 엄마가 글케못되게굴었는데 효도하는게신기 인연끊어도 이상하지않은데
관계가 뭐가 있었어야 회복이란 단어를 쓰는데 일곱째분은 아예 혜련씨네랑 혈연만 있고 관계란건 있어본적이 없는거죠
그리고 일곱째분 입장에선 일방적으로 어머니가 밀어낸거구요
일곱째분의 의사가 제일 중요할거같아요 이제사 이쪽에서 원한다해도 이미 내친 입장에선 '난 너랑 관계를 만들고 싶어 미안했어 네가 원하는 날이 와서 잡을때까지 난 손내밀고 있을게' 말고는 더 할수있는게 없다 싶네요
만약 내가 그냥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졌고 그밑에 아들은 애지중지 키워졌다는 걸 알면
나는 어떤 맘으로 인생을 살아갔을까
조혜련님의 강한 성격이
삶의 경험이 만든거 였군요
와... 애를 나았는데 아들이 아니라고 입양보내냐 ㅋㅋㅋㅋ 진짜 미친 것 같다....
아들이아니라는 이유로 입양 보내고
다시 아들을 낳았다?
막내가 아들이아니고 딸이였다면
또다시 낳아서 버렸겠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말이 죄책감이고 미안함이지
엄마라면 아들아들 할게아니고
내가 버린 자식을 더 들여다보고 살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리 아들이 전부인 엄마라지만
부모자격없네요 진짜
저러니 버려진자식도 내 친가족을 멀리할수밖에 없을듯
차라리7한텐 잘된듯. 저기서 컸으면 ....
내가 7번째딸이라면 진짜 치떨리게 싫을것 같다.
안 친해지고 싶을것 같은데.
입양보냈으면 자기인생 잘살게 마음속으로 빌어주지 무슨 자기버린 엄마 기쁨조 역할까지 해야함? 사람들이 염치가없네
동생이 방송에 자기사연 오픈해도 된다고 동의한거 맞아요? 전부 자기마음만 편하자고 ㅉㅉ
조혜련씨 자매들 인물이 다 괜찮네요
그러게요. 연예인인 조혜련이 젤 별로네
저희 친정에도 친정엄마 30대 에 혼자되어 7남매 하나도 버리지 않고 행상 하면서 공부 다시킨 훌륭한 어머님 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어찌 어렵다고 어린애기를 입양 보내요
죽을 먹더라도 모두 품고 사셨야지
@@하얀백합-v3m 정말 훌륭하신 어머님이시네요.
정 떨어지는 할매 양심 좀 챙겨 7째 한테 사죄하세요
7번째가 제일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조혜련씨는 딸한테도 그렇고 입양가신동생한테도 그렇고 너무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하시는것 같아요 본인 마음편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따님들이 다 미인이시다.
찾아보고 잘사는거같으면 놔두고 아님 사죄하는 의미로 이제부터라도 잘해 보고싶은건 내 마음이지 상대방 마음이아니지 상대방 한테 먼저 물어봐야할 문제이지않나 아무리 입양한 부모가 잘해주드라고 30년 세월동안 낳아준 부모가있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20살때도 아니고 성인이되서도 찾지도않는 부모를 이제서야 와가지고 가엽네 어쩌네 찾을라면 진작에 찾았어야했고 지금원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한테 얼마나 피눈물이 였겠냐 그 세월이..이제와서 찾는게 득이라 생각해 입양된 사람한테 먼저물어봐 그 세월 쓰린속을 어찌견뎠을지
저 집구석 이상하다
본인 집구석이나 잘챙기세요
나는 집이 구석이아니라 정중앙이오
그러니까 하이도조가 나오지
오우.. 정말 사연이 많은 집안이네요
이가족들 너무이기적이다~ 남의집에 혼자 버려졌다고 얼마나 상처가 심할까요
7째 동생은 세상이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엄마 천벌받아야죠!!!
입양가서 잘 살고 있으면 그냥 두는것이 좋을듯한데요.
입양가신 동생분의 의향을 존중해줘야할듯.
그땐 어쩔수 없었어라고 하지마세요.
일곱째가 딸이 아니고 아들이면 키웠을거면서 ......
입양가신 동생분의 입장을 제일 먼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풀고싶으면 개인적으로만나요 방송이용하지 말고, 지금이러는건 이슈되고싶어하는 연극으로밖에안보여요
얼굴도 모르면 이제 남인거고 가족이라고 해도 정이 있겠어요?
맞습니다 방송 이용하지말고 개인적으로 만나 푸세요 그사람은 방송에서 그런 사연을 보이는것을 좋아 할까요
항상 자기입장보다 상대입장에서 생각 하세요
온가족 돈벌이 나서는거네요 사실인지 조작인지도 소명도 안되는~~저 많은식구들 출연시키는거보니 참 의심되네요
그만 좀 해요 조혜련씨!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지! 허구헌날 가족갖고 뭐하는건지요
이집 자매들 너무 좋아요
7번째 딸은 참 상처가 깊겠다
왜하필 나만 남의집에 보내졌을까?하고
누구보다도 일곱번째딸이 가장 힘들겠다
잘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들이 아니라고 남에게 버리다니,,,,일곱째 상처는 얼마나 클까~모든 가족이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우선이지~그 엄마가 참 대단하네!
저 할머니 노답… 아무리 시대상황이 그래도 누가 자식을 버려…
대단하다.자기도여자면서 아들아들.아들에 환장했나..참..딸들이 더잘살고 잘하는구만..용돈도드리고..효도는 딸들한테받고 사랑은 아들한테만주네
우리집도 저런답니다^^ 아들이 부모들들볶으니 누나가 차사줘 신용불량자되서 부모더러 빚갚아달라 징징거리니 여동생이 남편모르게 일하면서 3년에 걸처 해결해줘도 마지막 입금하는데 오빠가 그러더이다 야이 닭대가리야 좀더버티면 더 할인받을수 있는데 돈아깝게 그걸 왜다주냐? 계속 집안식구들과 역였다간 내가 미처버릴것같아 인연끈고 사니 몸도 맘도 편하고 생활비가 남는걸 첨알았네요
@@달콩이-y5z 싫음 안보면되고 이혼하면되는거다 굳이 씨부릴필요가없다 안살고안봄되지 하이튼 기집들은 처맞아야정신차리지
@@이진혁-y4m 빙고 그래서 안보고살죠~~니가 저아들과 비슷하니? 왜 발끈? 너 디게 안되보여
믄개소리고? 비슷한게아이고 정상적인생각아이가 대가리 똥처들었나 밥이나처해라 시비걸지말고
믄개소리고? 비슷한게아이고 정상적인생각아이가 대가리 똥처들었나 밥이나처해라 시비걸지말고
막내딸이었는데
세상에
입양을
세상에
내가 일곱째라면 연락도안하면서 방송에서 저러는게
더짜증날듯
태어나자마자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곱번째 딸이라는 이유로 남에게 줘
버린 생모..글쎄 보고싶을까?
저러고사셨으니 아들한테 온거에요 다 되돌아와요 나같으면 인연끊고 찾아도 얼굴에 소금 안뿌렸음 다행이지
그 시대 분들은 다 그러려니 이해하려해도...참 어머님 너무 하시더라...조혜련씨랑 애들 앞에서도 조혜련씨 태어났을때 또 딸이라 죽이고 싶었다고, 그래서 그냥 엎어놨다고 했었나...그러고는 또 막내아들 사는거 안타깝다고 막내아들하고는 상의도 없이 딸들 다 불러다가 돈 모아서 아들 장사라도 하게 돈 달라하고...난 당최 이해를 못하겠드라....ㅠ.ㅠ
내나이60대후반이요
호랑이같은 시어머니모시면서
딸여덟을 낳았던
울엄마가생각이납니다
그래서
그시절
혜련엄마의마음도
이해가됩니다
가슴아픈일이요
잘한일은 아니지만
사람은 같은입장이되보지
않으면절대이해못함
진짜 미안한마음이 있었을까, 아들 그렇게 싸고도시는데 아들도 아닌 딸한테... 저건 개인욕심이죠. 그냥 잘살게 두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