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직장인의 평범한 일상 | 더 펜트하우스에서 식사 | 토치기로 출근 | 가성비 갑 트윈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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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ryu2687
    @ryu2687 3 года назад +1

    더 펜트하우스 야경맛집 꼭 기록해 되야겠네요 빠에서 칵테일도 마시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들익은듯한 스테이크 너무 부드러울것 같아요 ㅎ 4:48 애어머니분 150만원짜리 몽클레어 입고계시군요 ㅎㅎ 양배추는 반토막이 좋죠 하나큰거사면 너무 오래 먹어서리 다 상하거든요 그냥 집대신 요즘은 호텔에서 지내고 싶네요 잠만 자고 푹 쉬기만 하면 될것 같아서요 ㅎㅎ

    • @tvyobungtv3611
      @tvyobungtv3611  3 года назад +1

      코로나 전에 도쿄에 오신 분들에게는 더 펜트하우스는 새로운 가게입니다. 몽클레어 그 비싼거 입고 다니시는 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