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 조합원분들 이력이 꽤 쟁쟁할텐데 왜 그런 무리수를 뒀을까요? 아무리 분양가가 맘에 안든다고 해도 어차피 계약 다 마무리되고 공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다 원자재가격이나 인건비 급속도로 오르고 있는것은 뉴스봐서 알테고... 막상 뒤집을려고 보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누군지 지금에와서 깨달은 꼴이네요. 시공단과 계약 해지 하는 순간 조합원들의 가시밭길 예상됩니다.
건설사는 3조2천억에 증액을 해도 기준금리인상과 그로인한 부동산 하락이 발생하면 일반분양이 미분양으로 남게될공산이 큽니다 이미 건설사는 뛸준비를 끝마친듯싶네요 이제 칼날을 잡은 조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죠 아마도 미분양발생으로인한 손해까지 조합원이 부담해야하는 상황까지 갈겁니다
증액계약 취소결의 해놓고 조합에서 건설사들의 입장을 수용하겠다는 공문? 이 또한 조합의 전횡. 증액계약을 수용하려면 또 조합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하거늘. 조합에서 우선 소를 취하하고 또 건설사들의 입장을 수용한 무조건적인 증액을 수용하는 조합원 총회 결의가 있기전까지는 건설사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3조2천억 증액계약을 수용하더라도 향후 48% 남은 공사 금액을 건설자재비 폭등및 인건비 상승분 다시 감안한 또 다른 계약을 하지않는한 건설사들은 움직이지 않는 다. 건설쪽이 얼마나 돈 문제에 있어 지저분한가? 대기업 건설사들은 밑지는 공사는 안한다는 사실을 명심. 결국 조합이 백기투항할 수 밖에 없다. 최악의 경우 건설사들은 유치권 경매 신청후 헐값에 낙찰받아 남은 공사 직접 시공하고 분양하면 됨. 조합원들은 소중한 재산 모두 날릴수도 있다.
조합이 "을"도 아니고 "병 또는 정" 입장인데 "갑" 질하다가 이제 꼬리내려 하네. 계약해지한다고 엄포놓더니만 왜 계약해지는 못하는가? 어떤 건설사도 달라붙지 않을 것. 3조 2천억원 무조건 수용하고 또 최근 급등한 건설자재비, 인건비 인상분 또 반영한 공사금액으로 계약해야 건설사들이 공사하지. 아마 약 최소 4조원이상은 공사비를 줘야 공사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 52%공정했으면 건설사들이 "갑" 중의 "갑"이다. 현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조합은 건설사들의 요구에 순응할 수밖에 없을 것.
조합에서 백기든 게 아닙니다. 현재 선정된 자재발주분을 취소하고 자재(업체) 선정권을 조합에게 넘기고 현 인상분은 인정하되 추후 검증해서 조정하는 조건으로 가자는 겁니다. 고급화라고 하지만 시공사에서 선정한 자재(국내 대기업)를 조합에서 선정한 중견기업급 제품으로 바꾸라는 등 납득하기 힘든 조건이고 시공단은 현재 물가인상분과 조합의 요구 등에 따른 공기연장까지 반영해야 공사재개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합의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이번 물가인상분과 공기지연까지 반영하면 추가 분담금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지심노-n7d 상세한 내용을 몰랐는데~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군요. 조합에 요구에 따라서 자재나 마감재 선정을 할 경우 발생되는 공기연장부분은 무조건 반영해야지요. 뭘 선택하든 그건 고객요구사항에 맞춰줘야하지만(계약서에 없어도 의무책임) 그에 따라 상승 비용도 고객이 내야하는게 맞지요. 아주 심플한 문제네요. 시공단은 사회문제 만들지말고 고객요구사항에 따라서 변경 해주는것도 신의성실원칙에 해당할 겁니다. 다만, 그로인한 비용은 고객측이 부담한다.(현재 공사가 중단된 기간 비용 포함)
시공단은 법대로 하면 공사비는 받아낼수 있고 그러면 사업 전체가 공매로 넘어가게 된다. 수조원의 유치권 행사중인 사업을 낙찰 받을 건설사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 결국은 몇차례 유찰되고 감정가 50%이하에 시공단이 낙찰받으면 조합은 반값에 현금청산당하고 땅 뺏기고 해체됨. 법대로만 하면 시공단은 대박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멀쩡히 계약진행했으면 큰문제없이 진행했을텐데... 조합입장에선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공사는 진행해야 최악의 사태를 면하니까 공사비증액은 하고 최소 2년이상의 길고긴 소송전을 통해서 누가 문제냐를 가려보자. 시공사 입장에선 여태 한푼 못받고 공사해줬는데 건설원가는 너무 올라버렸고... 공사비 증액도 안해주면서 계약무효통보? 그래. 너 잘걸렸다 법적 유치권 성립되었으니 길고긴 싸움 한번 가보자. 어차피 손해봐도 1년치 영업이익으로 퉁칠 수 있고 이 기회로 다른 건축현장도 공사비 증액할 수 있겠어. 라는 개인적인 느낌이네요 ㅋㅋ 결론은 둔촌주공사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사고의 교과서와 판례가 되어줬단 거네요 ㅋㅋ
@@슈빵-k6l 조합의 갑질이냐, 시공사의 갑질이냐는 결국 소송결과에 따라 알게되는거지, 지금상황에서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각자 생각이 달라서 이런상황이 생긴거죠. 문제는 시공들어갔으면 빠르게 완공하고 조합해산까지해야 별탈이 없는데 이번사례같이 대규모사업에서 시간질질끌면 제일 좋은 쪽은 조합측입니다. 조합이라 해도 개개인이 뭉친건데 시간끌면서 생길 추가비용은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더라도 완공부터 빠르게 해야합니다.
저렇게 쉽게 해줄꺼같으면 미리해주면 좋았을텐데^^ 공사비 올리면 입주자들이 얼마나 더 내라고 하진 않겠지? ^^ 그리고 입주자들도 알아야 될께 여름에 혹시나 비 많이 와서 여름끝나고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 분양받지말어라 콘크리트가 빗물로 부식하면서 침식되면 강도등 내구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corrosion 현상때문에 공기가 생명이다. 물론 강한콘크리트가 있긴하지만 한정된 용도에만 쓰인다
자재 고급화라고하는데 ㅋㅋ 지금 자재바꾸면 최소 몇천억 올라가요 ㅋㅋ 창호만 예를들면 저당시 연단가로 창호업체랑 계약했는데 지금 기준 lg로 바꾸면 최소 500~1000만원 올라갑니다 자재값+시공비가 50프로 올랐습니다. 천만원 x 12000 하면 1200억이에요 창호만 천이백억 ㅋㅋ
고소 취하 하지마 그리고 시공단은 돈 줄때까지 버터 ~ 서울시는 걍 뒷짐지고 지켜봐~ 누가 이기나 지켜보자고 ~ 누군가는 나가 자빠져야 끝날 일이야. 후분양 제도 정착 할때까지 싸워라 ~ 이기는 편 우리편이다 ~! 누가 먼저 두 손 두 발 들고 디폴트 선언할지 궁금하네. 끝장날때까지 싸워라 ~ 그래야 후분양 및 원가 공개하지 ~! 피터지게 싸워라~!
분양가 상한제때문에 일반분양가를 많이 받을 수 없어 조합원들이 분담해야하는 비용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앞으로 공사가 늦춰지고 자재값 인건비 비용이 비싸짐에 따라 추가 비용이 훨씬 더 많아질듯합니다 그 비용이 일반분양가에도 전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주변실거래가와 분양가가 비슷해지면 미분양의 가능성도 있지요
@@별짱-n8r 모순이 맞는데요 공사가 멈추기전까진 상황은 낮은분양가 분담비늘어남 공사멈추고난 후 상황은 오른 원자재값 인건비값까지등 건설사의 손해부분을 전부 청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기관에서 중재하면서 분양가 올려 조합원분담금 부담을 덜어주던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되면 분양가 오르던지 이 시나리오가 유력해서요 분양가가 많이 오르지 않는건 조합원 부도나고 건설사 꿀꺽 전세대 일반분양이 될텐데 세대수가 많아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이네요
![1/9(목) 尹 도주 의혹? 2차 체포는?(윤건영) 폭탄주 20잔… 尹 예고된 몰락(유인태) 트럼프 충격, 트뤼도 사임부터 그린랜드까지(민정훈) [김현정의 뉴스쇼]](http://i.ytimg.com/vi/Ie8YKM7wDKM/mqdefault.jpg)
![1/9(목) 尹 도주 의혹? 2차 체포는?(윤건영) 폭탄주 20잔… 尹 예고된 몰락(유인태) 트럼프 충격, 트뤼도 사임부터 그린랜드까지(민정훈) [김현정의 뉴스쇼]](/img/tr.png)
새 집행단 되게 계산 못하시네......비용문제삼아서 원래 집행단 쫏아내기라도 한건가?
자재값 올라 울고싶은 시공사 뺨때려주니 참 아름답구나~
칼자루는 시공단이 쥐고 있는데 조합이 버텨도 이길 방법이 없지않나....
재판도 피고원고 두사람 말을 들어야 판결이 나듯이 조합자문위말만 인터뷰하지 마시고 시공사측도 동시에 들려주셔야 공평하죠
원자재값폭등,,,증액금 줘도 마감재는 형편없다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 조합원분들 이력이 꽤 쟁쟁할텐데 왜 그런 무리수를 뒀을까요? 아무리 분양가가 맘에 안든다고 해도 어차피 계약 다 마무리되고 공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다 원자재가격이나 인건비 급속도로 오르고 있는것은 뉴스봐서 알테고... 막상 뒤집을려고 보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누군지 지금에와서 깨달은 꼴이네요. 시공단과 계약 해지 하는 순간 조합원들의 가시밭길 예상됩니다.
지금 이경기에 조합원들 손해덜볼려면 어떻게든 공사빨리재개해야됨
결국 건설사에 굴복하고 말았네ㅡㅡㅡ누가 갑인줄도 모르고 까불다가ㅡㅡㅡ기브업해버리네
조합원 답 없네요
추가분담금 더 내야할듯
공사권전에는 조합원이 갑
공사권후에는 시공사 갑
일단 삽뜨기 시작하면 시공사가 갑입니다
공사 이후에 시공사가 갑인 것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jaeholee6806 개선이 필요하긴한데 저건진짜 시공사가 보살이었는데도 저렇게가네 ㅋㅋㅋ 씨발 부처도 못참음 저건
@@이게되네-y9s 맞아요 지금 자재가격이랑 다 올라서 시공사 울고 싶었는데. 조합이 빰떄리고 돈도주니. 시공사는 가만히만 있어도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말도 많고 탈도많은 둔촌 조합은 공사비를 지급하고 추가 인상분도 수용하고 일반분양도 속히 이행하시요. 지금 개인 집 한채 짓는 것도 자재와 인부들 부족으로 늦어지고 있는데 현실을 파악해야죠.
건설사는 3조2천억에 증액을 해도 기준금리인상과 그로인한 부동산 하락이 발생하면 일반분양이 미분양으로 남게될공산이 큽니다
이미 건설사는 뛸준비를 끝마친듯싶네요 이제 칼날을 잡은 조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죠
아마도 미분양발생으로인한 손해까지 조합원이 부담해야하는 상황까지 갈겁니다
팝콘각이네요 욕심쟁이들의 최후
ㅇㅇ 현재 상황에서 조합이 양보해야하는 부분이긴 한데
그렇다고 시공사 말대로 소송부터 풀면... 이거 조합 입장에서는 완전히 당할 가능성도 큼.
절대 딱 항복한다고 모든 일이 어느정도 양보하고 끝나지 않음. 여기까지 흘러온이상.
헛소리마라. 지금까지 건설사 한푼도 안받았다... 저건 분상제 풀면 해결된다. 애초에 분양가가 말도못하게 싸게 책정한 한국감정원이 문제였다.
@@김해경-t9u너같이 말귀를 못알아먹는 인사가 있어서 설명해줬잖냐 난독증있어
분양가 상한제를 풀어도 매수세가 없으면
안팔리고 미분양으로 남아
평당 4천에 일반분양을 하면 84형 분양가
12억이야 기준금리는 이제 1.75인데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6프로 이게 무슨이야기인줄아냐 외공사중단이 됐겟냐고 은행에서 이제
소득증빙이 안되면 대출이 안나와
정신좀 차려라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분양이 될지.
빨리 공사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늦을수록 돈은 더들어가고 아파트도 부실된다
저거 준공하라면1조 증액해야할껄? 심지어 시공사는 일반분양자체가 고분양이라 요즘시국에 미분양 감내하면 하고싶은 맘도없을꺼야ㅋ
2조들것 갇은데요
이제는 시공사 마음대로 2배,3배 올려도
이래저래 따져보아도 실익도 없고 손실뿐이니 조합에서 두손 든것이죠!! KO패.. ㅎㅎ
2700에 선분양만 했어도 조합이 목소리 낼 수 있는데
후분양한다고 돈한푼 없이 공사하다가 ㅉㅉ
증액계약 취소결의 해놓고 조합에서
건설사들의 입장을 수용하겠다는 공문?
이 또한 조합의 전횡. 증액계약을 수용하려면 또 조합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하거늘. 조합에서 우선 소를 취하하고 또 건설사들의 입장을 수용한
무조건적인 증액을 수용하는 조합원 총회 결의가 있기전까지는 건설사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3조2천억 증액계약을
수용하더라도 향후 48% 남은 공사 금액을 건설자재비 폭등및 인건비 상승분 다시 감안한 또 다른 계약을 하지않는한 건설사들은 움직이지 않는
다. 건설쪽이 얼마나 돈 문제에 있어
지저분한가? 대기업 건설사들은 밑지는
공사는 안한다는 사실을 명심. 결국 조합이 백기투항할 수 밖에 없다.
최악의 경우 건설사들은 유치권 경매
신청후 헐값에 낙찰받아 남은 공사 직접
시공하고 분양하면 됨. 조합원들은 소중한 재산 모두 날릴수도 있다.
당연히 빨리 하는게 낫지
지금 고물가 인플레가 장난이 아닌데
양측다 서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서로들 고통이라
인건비 철근 시멘트. 금리. 늦으면 깡통납니다
새집행부의 농간에 조합원이 놀아난거네 시간을 끌수록 조합비용은늘어나고 새조합장만계속 월급 잘받아먹음 작전대로 조합장은 계속 배부르고 조합원은 이자부담등의 분담금 상승이 예고됨
새집행부와 조합원은 서로 협력하여 공의와 정의를 향해 가고 있어요
힘들지만
5600억도 몇년전 같은데..
공사비 엄청 오른 지금 저돈으로 할수 있나??
모지리들아! 공사시작하면 시공사가 갑이야!!
늦어질수록 조합원이 손해다! 공사시작전에 단디 했어야지...ㅉ
욕싱부린 조합원이 자초한일 아닌가요?
뻔한 싸움인디..ㅡㅡ...에효....조합원들 손해가 진짜 얼마냐...
재건축에서 그정도 증액은 항상있는건데..조합은 조합이 바뀌고 뭘 먹어야하는데 그럼 하도급업체를 바꿔야겠지. 그러니 고급화를 빌미로 이것저것바꾸자 하고. 당연히 안되니 어그로 놓는거고 시공사는 고금리 상태에 금융위기라도 오거나 분상제 없어져 시가에 분양 하면 미분양나서 공사비 회수 안되니 부도위험있어 안전하게 회수 하고자 빨리 분양하라고 하는거고..분양할지 트리마제 사태가 날지. 재밋는곳.
구라즐
트리마제꼴 날수도
@@user-cx7nt3rl6f 트리마제꼴이 머임?
조합장 바꾸는순간 개털됨
조합장은 이미 키맨인데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줘야함 살살달래서 우째든 완공 등기 쳐야함 ㅠ
일반분양 70%이상 완료하고 공사들어갔어야지 안타깝네 ㅠ ㅠ
오히려 넘똑똑한 조합장 은 암적존재임
소탐대실 ㅠㅠ
주민들이 뭘 모르고 일 저지른거지. 누가 칼날이고 칼자루인지를 아직도 모르는 거지.
조합이 결국 꼬리 내릴 수 밖에 없는건데, 아까운 시간만 버리고 이자도 쌓이고...
시공사 선정할때야 큰소리치지 머 시공사가 선정 이후에는 솔직히 시공사가 갑이지. 어짜피 조합이 질 싸움이었음.
조합이 저렇게 조건 달 때가 아닌데
변호사 자문단을 가지고 있는 건설사가 계약서를 호락호락하게 썼겠냐. 질수밖에 없는 싸움에 나선거지.
더 지나면 조합분담금이 더 늘어나거든 조합이 유리할게 없지 어차피 못이길 싸움이었음
일반분양자 들만 죽어나겠네 분상제폐지하면. 평당. 4500 5000 책정할텐데. 미분양나겠네.
@@zeopbmcd9588 분양 안받으면됨 죽어나긴 뭘 죽어나가
@@메제르망 욤뵹 분상제 폐지하믄 사천 오천 육천 지들 맘대로 책정할건데. 돈없는 서민들은 죽어나지 분양 꿈이라도꾸겠냐? 분상제탓으로. 몰고가는 이유가 뭐냐?
@@zeopbmcd9588 분상제 폐지를 왜해? 하겠냐?
@@메제르망 은근 분상제때문이라고 몰고가면서. 윤석렬정부들어오니까 분상제폐지하려고. ? ?
ㅋㅋㅋ 조합 깨갱하네 그냥중단하고 유찰시켜서 시공단이 통으로 먹자
보는 눈이 많아서 시공사도 거기까지 가기엔 리스크가 큼.
몇명 자살하고 뉴스에 오리내리면 건설사 이미지도 개막장 되는거임
돈앞에 눈치를 볼 바보가 있나요? 조합잘못도 큰데!
트리마제 ...
@@ejlee086 우리나라 탑5중 4곳이라. 이미지고 머고.. 다른데 분위기도 조합측에 유리하지 않아서..
버티기엔 대외적인 악재가 너무 많네요.
전쟁이 길어지며 모든 원자재 물가도 상승을 하고 있고..
타이밍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합원들 피해 없이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바보야 조합은 손해 알아도 시공사 따라야 됩니다 그게최소한 손해임
어차피 미분양ㅋㅋ 조합원들만 피본다ㅋㅋ 욕심 덩어리들
이건 현재 상황에서 조합이 양보해야하는 부분이긴 한데
시공사 말대로 소송부터 풀면... 이거 조합 입장에서는 완전히 당할 가능성도 큼.
어려운 문제네.
하지만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된 상황에서 시공사가 명분도 없이 양아치 짓을 할 가능성은 적어보임.
그러고도 남음...현대산업개발...가능함.
35층 건물을 45층으로 공사비 증액청구해서 도장받고 한국감정원에 걸린 전적...이 큰 공사에 전조합장 해임발의된 날 몰래반출된 도장으로 공사장서 급하게 찍어받은 공사비인상 계약서....설마?를 뛰어넘는 클라스
@@감사함-e9s ???? 그 전 총회에서 증액 승인된거 전 조합장이 도장 안 찍고 버티던거 아니었음??? 해임발의 날이라고 해임된건 아니잖아요??? 밀린일 할수도 있지. 그 전에 조합에서 하라고 합의 결론난거 왜 도장 안 찍고 있던건지?????
아마 저렇게 되도 쉽지 않을 듯,,
아마 단군이래 최악의 사례가 될 듯
조합장과 집행부 짤라야 얼마 먹고 썼는지 조사해야
조합원들의 이기심 이번기회에 아주 혼좀 나야됩니다
조합이 "을"도 아니고 "병 또는 정" 입장인데 "갑" 질하다가 이제 꼬리내려
하네. 계약해지한다고 엄포놓더니만
왜 계약해지는 못하는가? 어떤 건설사도 달라붙지 않을 것.
3조 2천억원 무조건 수용하고 또
최근 급등한 건설자재비, 인건비 인상분
또 반영한 공사금액으로 계약해야 건설사들이 공사하지. 아마 약 최소 4조원이상은 공사비를 줘야 공사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 52%공정했으면
건설사들이 "갑" 중의 "갑"이다. 현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조합은 건설사들의 요구에 순응할 수밖에 없을 것.
현조합원 세대당 2억 정도 추가분담금 늘어나야만 정상화 될듯
분양가 상한제에 걸려있어서
그리고 미분양은 분명 예정된 수순으로 조합에서 백기를 들었지만 정상진행을 어려울듯 합니다.
양심이있으면 몇억시세차이나는데 2억정도는 분담들해야죠.
조합에서 백기든 게 아닙니다. 현재 선정된 자재발주분을 취소하고 자재(업체) 선정권을 조합에게 넘기고 현 인상분은 인정하되 추후 검증해서 조정하는 조건으로 가자는 겁니다. 고급화라고 하지만 시공사에서 선정한 자재(국내 대기업)를 조합에서 선정한 중견기업급 제품으로 바꾸라는 등 납득하기 힘든 조건이고 시공단은 현재 물가인상분과 조합의 요구 등에 따른 공기연장까지 반영해야 공사재개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합의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이번 물가인상분과 공기지연까지 반영하면 추가 분담금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지심노-n7d 상세한 내용을 몰랐는데~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군요. 조합에 요구에 따라서 자재나 마감재 선정을 할 경우 발생되는 공기연장부분은 무조건 반영해야지요. 뭘 선택하든 그건 고객요구사항에 맞춰줘야하지만(계약서에 없어도 의무책임) 그에 따라 상승 비용도 고객이 내야하는게 맞지요. 아주 심플한 문제네요. 시공단은 사회문제 만들지말고 고객요구사항에 따라서 변경 해주는것도 신의성실원칙에 해당할 겁니다. 다만, 그로인한 비용은 고객측이 부담한다.(현재 공사가 중단된 기간 비용 포함)
그건 몰라요 분양가상한제 철폐된다는 말도 있어서
@@getifucan 그렇군요.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좀 낳아질려나 모르겠네요. 결국은 분담금 인상분을 누구한테 태우냐는 문제인데요. 평가 분양가가 강남수준으로 올라간다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ㅎㅎ
아파트 한채 100억 될때까지 버티시라. ㅋ
부동산 공짜로 이익보는것 맛보니 보이는게 없구만. 시공사도 손해보면서 건축하라니
말이 되냐.
HDC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 조합의 시금석이 될
둔촌재건축조합 그 결과를
잘 지켜 보시길-
조합이 정신차려야지..지금 원자재가 얼마나 올랐는대..
아이고ㅠ 빨리그냥 아파트 지어요 자제값올라가면 어특해요ㅠㅠ
조합설립하고 시공사 선정할때 많은 이권과 편의 금품제공 등 다꽁짜가 아님 ㅋㅋ 한번 시작하면 완공까지
시공사가 갑이지
결국 분양가 못 올리면 조합은 남는게 있을까... 포기물량으로 일반분양 늘지도
거대 시공사와의 한판! 겁나 기대되네여!!
ㅋㅋ조합원분들 20년 30년걸리셔도 꼭 포기하지마세요!
사람 200년씩 사냐 20년 30년 걸리셔라도 포기하지마라 ㅋㅋㅋ 자기일 아니라고 ㅋㅋ 조합쪽에 X맨 있지 않나?? 시공사에서 보낸 X맨 누구냐 ??조합원이냐?? 조합장이냐??
@@배경석-w2m 싸우자고 말하는 사람이 x맨....
시간 끄는 것만으로도 이기는거니 ,,,
남의 일이라고...심뽀 곱게 쓰길.
@@배경석-w2m 경석아 누가 봐도 비꼬는 댓글 아니냐?
무슨말씀이세요.. 100년이 걸리더라도 공사중단해서 싸우세여~~!
검증을 전제 공사비 증액? 증액해준다는건지.. 더 깍겠다는건지? ㅋ 이건 소송용 서류 하나 만든것뿐인걸 세상바보도 알겠다 ㅋ
ㅋㅋㅋㅋ 끝까지 가봐 . 조합 욕심그득그득 적당히 부려라.
애초에 질질끌면 조합만 손해인거 너무 뻔하니깐
일반분양금액은 얼마일까요?
비싸겠네요
평당 3500~4000?
부동산업자들은 5000보던데요ㅋ
저거 입주권 민노총이 먹을려고 "김창년"(진짜이름이 창년임)지부장이 강림했음 군대가 와도 고소 취하 안하면 못막음
최소20억 현금부자 아닌이상 못삼
공사전은 조합이 갑
공사가 시작되면 시공사가 갑
공사시작되면 조합원은 진다
말도 안되는 ㅋㅋㅋ 조합의 갑질이 초래한 참담한 결과
비대위로 시작된 신 조합이라서 너무 좌충우돌 아마추어 처럼 놀다가 된통 당하는 중...
엑스맨들 역할 수행 못했구나 ㅋㅋㅋㅋ
소송으로 길게 끌고 갔어야지 이놈에
엑스맨들 ㅋㅋㅋㅋㅋ
좀 아시는 분 ! 👍ㅋ
인정
원자재값이 폭등했는데
조합원이 내야지
조합원 큰일이구먼
기업은 전혀 손해보지 않고 조합원이
다 떠안아야하는 상황이네
건설하는 도중 얼마든지 증액을 할수있는 상황이 되서 다른 업체들도 줄줄이 인상할듯
조합원들 대부분 투자로 들어온 애들일텐데 투자에는 당연히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 웑주민들은 빨리 진행되기만을 바랄텐데 늦게 들어온것들이 무리한 요구 하다가 이꼴 난거지.
누가 제돈으로 남의 집 지어주냐.
@@prorogo1756 조합원은 돈대신 자기땅을 줬지요...6000-> 12000가구가 됨. 조합원은 집을 받고 시공사는 땅받아 일반분양해서 돈 버는 구조.
재건축하지마라 국가에서 뜯어가는 A+B+재건축 초과이득세도 몇 억으로 엄청낸다. 그래서 입주 후 그만큼 집값올리면 ? 사는 사람없고 그다음 폭락, 벼락거지 됨
소송풀어도 공사 못한다
원자제값이 너무 비싸다
공사 멈춘데 수두룩하다
대한민국 건설 올스톱은 시간문제다
5000억 아니고...1조로 공사비 올리자~~
5000억 아니고...1조로 공사비 올리자~~
5000억 아니고...1조로 공사비 올리자~~
5000억 아니고...1조로 공사비 올리자~~
소송이 적절히 빨리 끝나면 조합이 거의 이긴다고 봐야..건설비가 적절히 올라 갔다면 건설사가 무조건 남는 장사였음. 상황변경은 건설사가 책임져야지
조합이 많은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ㅎㅎ
패자만 있는 Game 에...오징어 게임도 아닌 모두 패자가 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은 결단이다.
시공단은 법대로 하면 공사비는 받아낼수 있고 그러면 사업 전체가 공매로 넘어가게 된다. 수조원의 유치권 행사중인 사업을 낙찰 받을 건설사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 결국은 몇차례 유찰되고 감정가 50%이하에 시공단이 낙찰받으면 조합은 반값에 현금청산당하고 땅 뺏기고 해체됨. 법대로만 하면 시공단은 대박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KOEMDoc 50% 이하요 ? 6~8% 봅니다 .
시공사는 절대 패자가 되지않습니다
ㅋ 소송 풀면 젖된다. 시공사들의 전형적인 팔랑개비전략.
시공사가 공사비 최소
1.5조~2조 올려달라고
하겠네
골조끝내고 후분양해서 4000하고 건설사에 금액보존충분후 해주고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양쪽다 극단으로가네요
개꿀잼인데 도망가지마! 마써 싸워~
파국이다~~ 조합 돈 다날리는거 보고 싶네
에헤이~ 소송 푸는순간 조합원은 빚더미 떠안겠네~
그래 잘생각했다...서로서로 양보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신임 조합의 사심이 문제인것같아요.
구조합을 선동해서 해임할때까지는 선동으로 가능했지만 이제 힘이부치지요.
또다시 조합구성원들 들고일어나서 조합장 책임 문제로 해임건의안이 나오겠지요.
현대산업개발 문제가 많어
답답해서 댓글 안달고는 못배기겠구나, 조합원들은 시공사가 청구한 추가공사비 중 절반 부담으로 절충하여 하루라도 빨리 공사재개 해야 손실을 그나마 절감할수 있을게야, 소송전 끝까지 가봐야 서로 죽이는 치킨게임이다.
자제들 인건비 올랐는데 증액해야지 부실공사한다.
합의 굿
시국이 너무 안 좋네 운도 지지리 없네 자재값 폭등 아파트 가격 하락 설마 떨어질지 모르지 청약가 높으면 미달 그래도 빨리 공사 재개해야 손해가 덜됨 양보할것은 하고
증액 수용 해줄테니 ~더이상 소문 내지 말고 우리것도 알아서 좀 챙겨 줘라 ~조합원들 모 르게 ~ㅋㅋ
이건 무조건 시공단이 이기는싸움임..
시공사선정되고나면 갑! 하자는데로따라가야하것다! 손해줄일려며!
빨리 하시길~~ 시간이 돈입니다~~
조합만 힘들어 집니다~
어리석은 비대위들..시공사 상대로 어찌 해보려다가.이지경까지.. 조합비리는 던져두고라도 죄없는 조합원들은 이 왠 고생인고?? 그리고 손실액은 분양가에 태울건데..그래도 분양완판 되겠지.그리고 집값은 떨어지고,,
일반분양도 없이 언제까지 공사 계속할수 있을줄 알았나.. 욕심만 가득 차서 소탐대실이지 뭐~
멀쩡히 계약진행했으면 큰문제없이 진행했을텐데...
조합입장에선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공사는 진행해야 최악의 사태를 면하니까 공사비증액은 하고
최소 2년이상의 길고긴 소송전을 통해서 누가 문제냐를 가려보자.
시공사 입장에선 여태 한푼 못받고 공사해줬는데 건설원가는 너무 올라버렸고... 공사비 증액도 안해주면서 계약무효통보? 그래. 너 잘걸렸다 법적 유치권 성립되었으니 길고긴 싸움 한번 가보자. 어차피 손해봐도 1년치 영업이익으로 퉁칠 수 있고 이 기회로 다른 건축현장도 공사비 증액할 수 있겠어. 라는 개인적인 느낌이네요 ㅋㅋ
결론은 둔촌주공사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사고의 교과서와 판례가 되어줬단 거네요 ㅋㅋ
어짜시 착공한이상 시공사가 갑입! 절대 못이기는 싸움을 할라고하넹ㅋ
이번 사건으로 이제 더더욱 시공사의 갑질이 더 늘어나게 되는 사례가 생기겠죠..
@@슈빵-k6l 조합의 갑질이냐, 시공사의 갑질이냐는 결국 소송결과에 따라 알게되는거지, 지금상황에서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각자 생각이 달라서 이런상황이 생긴거죠.
문제는 시공들어갔으면 빠르게 완공하고 조합해산까지해야 별탈이 없는데 이번사례같이 대규모사업에서 시간질질끌면 제일 좋은 쪽은 조합측입니다. 조합이라 해도 개개인이 뭉친건데 시간끌면서 생길 추가비용은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더라도 완공부터 빠르게 해야합니다.
공사중단된 마당에 이제와서공사비 증액인증해준다고?잘못된거 바로 잡는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만 뭐하자는건지 ? 앞으로 시공사말 계속들어줘야될걸?
저렇게 쉽게 해줄꺼같으면 미리해주면 좋았을텐데^^ 공사비 올리면 입주자들이 얼마나 더 내라고 하진 않겠지? ^^ 그리고 입주자들도 알아야 될께 여름에 혹시나 비 많이 와서 여름끝나고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 분양받지말어라 콘크리트가 빗물로 부식하면서 침식되면 강도등 내구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corrosion 현상때문에 공기가 생명이다. 물론 강한콘크리트가 있긴하지만 한정된 용도에만 쓰인다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저는 알아요 다들 단디 준비 하세요
자재 고급화라고하는데 ㅋㅋ
지금 자재바꾸면 최소 몇천억 올라가요 ㅋㅋ
창호만 예를들면 저당시 연단가로 창호업체랑 계약했는데 지금 기준 lg로 바꾸면 최소 500~1000만원 올라갑니다
자재값+시공비가 50프로 올랐습니다.
천만원 x 12000 하면 1200억이에요
창호만 천이백억 ㅋㅋ
염불에 관심없고 제사빕에만 관심있는
조합집행부 만나면 조합원만 거덜남 현재 은행이자 이사비 이주비 다토해내라 조합집행부 조합원에게 독촉하고 있다
조합이 이권 욕심내다가 개꼴 났구만ᆢㅉ
정신가출 조합 손해가 얼마냐?
꼼수배우지말고 협의해서 잘처리되기를 사회문제 만들지말고ᆢ
유치권
행사중
이런 사태가 '유행'할것이라는 암시의 자료화면
조합원들 욕심부리면 큰손해
시공사선정후엔 갑과을이 뒤바뀌지 그걸모르고 까부는 조합원들...
고소 취하 하지마 그리고 시공단은 돈 줄때까지 버터 ~
서울시는 걍 뒷짐지고 지켜봐~ 누가 이기나 지켜보자고 ~
누군가는 나가 자빠져야 끝날 일이야. 후분양 제도 정착 할때까지 싸워라 ~
이기는 편 우리편이다 ~! 누가 먼저 두 손 두 발 들고 디폴트 선언할지 궁금하네.
끝장날때까지 싸워라 ~ 그래야 후분양 및 원가 공개하지 ~! 피터지게 싸워라~!
조합 공사비 올 려줘
일반인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것네..
조합이 바보같은 짓했지 욕먹어도 할말 없다
도대체 샤시도 LG꺼로 되어있고
주방도 한샘꺼로 되어 있었는데 얼마나 좋은 자제로 한다고 세대당 2억넘게 부담하냐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시공사 상대로 갑질을 적당껏해야지
조합을 뒤집고 무지한것들이 지들 욕심으로 조합원을 쥑이는 짓을 했구나
미분양이 난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 좀 부탁해요
분양가 상한제때문에 일반분양가를 많이 받을 수 없어 조합원들이 분담해야하는 비용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앞으로 공사가 늦춰지고 자재값 인건비 비용이 비싸짐에 따라 추가 비용이 훨씬 더 많아질듯합니다
그 비용이 일반분양가에도 전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주변실거래가와 분양가가 비슷해지면 미분양의 가능성도 있지요
@@김민재한국 분양가 상한제로 일반분양가를 많이받을 수 없다면서
뒤에는 공사비전가로 분양가가 올라간다는 말은 뭐지요? 앞뒤가 모순이네요
@@별짱-n8r 모순이 맞는데요 공사가 멈추기전까진 상황은 낮은분양가 분담비늘어남
공사멈추고난 후 상황은 오른 원자재값 인건비값까지등 건설사의 손해부분을 전부 청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기관에서 중재하면서 분양가 올려 조합원분담금 부담을 덜어주던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되면 분양가 오르던지
이 시나리오가 유력해서요
분양가가 많이 오르지 않는건 조합원 부도나고 건설사 꿀꺽 전세대 일반분양이 될텐데 세대수가 많아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