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북한, 화력부대 완전준비태세…연평도 '비상 시 즉시 대피' / YTN

북한이 해안포 포문을 개방한 데 이어 남과 북을 잇는 연결도로 폭파까지 이뤄지며, 긴장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해 접경지역에 있는 주민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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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장감 감도는 '연평도'…접경지역 주민 '불안'(표정우 기자 / 10.17 보도)
2. 긴장 고조에 접경지 주민 '불안'..."생업도 영향"(유서현 기자 / 10.16 보도)
3. 대북제재 위반 감시 다국적모니터링팀(MSMT) 설립(홍선기 기자 / 10.16 보도)
4. 대남방송에 도로폭파까지...북 접경지역 주민 긴장(유서현 기자 / 10.16 보도)
5.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특별 단속(김이영 기자 / 10.15 보도)
6. 큰 폭발음에 강원 접경 '긴장'...어선 철수·안보관광 중단 中 발췌 (송세혁 기자 / 10.15 보도)
7. 남북 육로 완전 차단...요새화 진행할 듯(홍선기 기자 /10.15 보도)
8. 접경지에 긴장감...주민 "포성도 커져" 中 발췌 (신귀혜 기자 / 10.15 보도)
9. 북,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이종원 기자 / 10.15 보도)
10. 북, 오늘 낮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김문경 기자 / 10.15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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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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