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 음식점을 해보고 많이 망해봐서 이젠 두려움에 요식업쪽엔 진절머리가 난사람입니다 손해보듯 장사하라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고 매일매일 적자속에 내인생이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며 좌절감에 빠져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소비자들은 짬뽕한그릇에 원가가 얼마인지 인건비가 얼마인지 임대료가 얼마인지 카드수수료가 얼마인지 세금이 얼마인지 수도세전기세가스비가 얼마인지 전혀 관심도 없고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죠 그냥 이가격에 이정도면 좋네 라고 평가하시죠 그럴려면 다른 업장과 뚜럿하게 뭔가가 달라야하지요 영상에 보이는 짬뽕에 냉동낚지라도 한마리 올리고 뭔가 특별해보여야 겨우 인정받는다는거지요 아마 8900 에 냉동낙지 한마리절대로 못올리실겁니다 왜냐면 남는게 하나도 없기때문이지요 오히려 적자이지요 한그릇만 따지면 그렇습니다 100그릇 1000그릇 10000그릇 따지면 원가는 달라지지요 예를 들어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마세요 이게 팩트입니다 이 모든것을 감안해서 업주께서는 소비자들이 8900원짬뽕한그릇을 받았을때 야 이건 말도 안되네 어떻게 이걸 8900원에 팔지하는 짬뽕을 만드셔야 성공하십니다 중국집에서 짜장 짬뽕 한그릇 인정못받으시면 경력이 수십년되셨어도 장사로 성공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연구 많이 하시고 자신만의 특색있는 뭔가를 찾으셔야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탕수육 280g 보다 그냥 소중대가 낫지 않나요. 근처 상현역에 있는 광교반점 우만동에 짬뽕이 좋아 가서 포장해서 드셔보세요. 아무래도 가서 먹는거 보다는 포장해서 먹어야 배달이랑 비슷하니까... 수원 배달중 제일 잘되는 집입니다. 특히 '짬뽕이 좋아'는 맛 없었는데 주방장님이 레시피 연구해서 맛있어졌어요. 그 뒤로 장사 훨씬 잘되구요. 짜장 짬뽕 탕수육 쟁반짜장이 괜찮구 동네 중국집이라 요리는 잘 못하심. 그리고 광교반점은 제가 먹어본 배달 중국집 중에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여긴 요리도 다 잘하는 편. 간짜장 짬뽕이 중화비빔밥이 맛있고 요리도 전부 괜츈 가다 기회되면 들러서 먹어보고 댓글 남길게요 ㅎㅎ 화이팅 하셔요!
8900원짜리 짬뽕이라.... 9000원짜리 짬뽕이라는 말인데, 일단 짬뽕으로 9000원 받으려면 뭔가 특별한게 하나 있다고, 고객들이 인정할 뭔가가 필요하지 않나 싶음. 뭐 이 동네 임대료가 비싼편이라서 그 부분 지출이 원가에 반영된거라고 하면 말은 되는데, 업체 사정을 고객이 다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전국에 널린게 중국집이고 거기 짬뽕들 가격보다 여기 가격을 보면 당연히 뭘 더 기대할 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이 듦
웍하이 구독자로 제가 느낀 생각은 임대료가 비싼지 모르겠지만, 1. 가격이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짬뽕가격이 2,000원정도는 낮아져야 경쟁력이 있을듯. 그리고, 요즘은 ~900원보다는 ~000원이 깔끔합니다. 2. 그리고 생각보다 홍합의 호불호가 많습니다. 홍합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마이너스가 두배가 됩니다.(재료비가 올라가고 반대로 손님의 만족도가 떨어짐, ) 웍하이님이 동종업계를 하시면서, 사장님께 직접적으로 비관적인 말씀을 드리면 사장님 기가 죽을까봐 말씀을 많이 아끼신 듯 합니다. 웍하이님 정확한 리뷰 잘 봤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장님 힘내십시요.
9천원에 파는 다른 업장들 어떤 구성으로 나오는지 내 가게 대비 시켜보면 답 나오겠네요 홍합은 호불호라 이점도 아니고 나머지는 빈약해서 장점 내세울거 없고 맛도 특색이 있는게 아니고 많이 아쉬운게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결론 같습니다 부디 잘 연구하셔서 장사 잘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동네 짬뽕이랑 건더기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직접 그때그때 볶아서 정직하게 만드시는것 같은데, 불향으로는 교동짬뽕류에 밀리고 미각이 예민한 사람들이면 모를까 일반 동네 중국집 짬뽕과 큰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배달 위주로 인근 고객들 상대로 장사하시는 것 같은데 8900원에 배달비가 추가로 있다고 가정하면 메리트가 크진 않을 것 같아요.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습니다 색감이 너무 단조롭네요 또한 가격에 비해서 고급진 재료가 부족한듯 합니다 양파를 조금 줄이고 부추 배추 당근 호박 표고 목이버섯 정도만 넣어도 색감이 살고요 대포잇가보단 선동오징어가 좋겠죠 가격은 두배 차이가 나지만 두 셋 테이블 정도 더 받으면 해결 되겠고요 좀 덜 남기고 많이 파는게 이득입니다 재료 손질 준비 시간이 더 늘고 힘들겠지만 손님들이 많이 오시면 짬뽕만 먹는게 아니라 다른 매뉴들도 주문하시기 때문에 제 소견을 적어봅니다
맛을 못봐서 정확한 피드백은 힘들겠지만 영상만으로 보았을때는 우리동네 7천원 짬뽕하고 다를게 없는듯. 아싸리 가격을 좀 더 올리고 해물을 다양하게 넣어서 재료가 풍부해보일수있도록 하던지 가격을 내리던지 해야할듯.. 요즘에는 사람들 짬뽕에 들어간 홍합 잘 안먹음. 홍합도 전날꺼 재탕하는곳이 많아서 오히려 어줍잖게 쓰면 독이되는 경우가 많음. 홍합육수빼고 알만까서 넣던지 홍합육수가 아쉬우신거면 건더기는 버리심이.. 아니면 냉동제품쓰셔야죠 뭐.
잘봤습니다. 홍합은 말씀하신데로 호불호가 명확한 음식입니다. 저같은경우 홍합들어가면 아예 빼달라고까지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짬뽕맛집인경우 홍합이 들어가는 중국집 자체가없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지만 저 개인적으로 퍼주는 느낌은 확실히 아니라고 말씀드릴수있네요
일단 불맛은 꼭 들어갈 필요는 그다지 없구요,특히나 요즘은. 주변 수요 인구 연령대나 취향을 좀 더 고려하셔서, 홍합 빼식고, 볶는 재료는 타지 않게, 근데, 국물을 진하게, 닭 육수건 뭐건, 좋은 약간 매운 고춧가루 넣으셔서 진하면서 얼큰하게, 탄 맛 없이. 이상은 제 개인적인 취향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홍합도 아니고 지중해담치. 저거 저렇게 주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음. 일단, 비린거 못잡아내는 매장들 태반 이상이고, 웍질하다 국자로 껍질 박살내서 주는 매장은 거의 대다수임. 나부터가 먹기 싫음 저렇게 비슷하게 나왔던 매장이 맛있는녀석들 나왔던 ㅅㄱㄹㅉㅃㅈ 인데, 여긴 불맛도 없고 뇌수가 깨진것마냥 지중해담치가 짬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더라. 그래서 안감. 가격? 거기 7천원이다. 그래도 안감. +) 지중해담치 건져서 먹는것도 손에 묻고 귀찮아 죽겠는데, 그 많은거 빨아먹다가 면 다 불어버림. 대왕오징어나 새우에 국물 배는건 좋은데 디메리트가 너무 큼
짬뽕이 아니라! 양파만 덩어리로 들어가 있네요. .여러가지 야채를 정성스럽게 잘게 썰어서 볶아내는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좋아보이죠. .그냥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 의견을 써봅니다. 짬뽕을 시켜서 야채 크기가 저 정도면 나는 빈그릇에다가 전부 골라 내고 먹씁니다.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정성의 척도를 지적 하는 뜻에서. . .대구가면 제일반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근간에 가장 맛있게 먹은 간짜장은 강릉 원성식당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짬뽕의 기준은 칼질의 정성이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양파탕이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웍하이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대구에서 웨이팅있는 인기있는 두 곳 진흥반점 짬뽕이 8500원, 요즘 떠오르는 동네반점 짬뽕이 7000원(밥무제한) 이구요. 대구 칠곡에 용짬뽕이라는 곳이 유명한데 해물짬뽕인데 9천원입니다. 해품달 사장님이 이미지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홍합이 그 수질 오염된거를 다 흡수하는게 알려져서.. 사실 수북히 쌓아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요리하면서도 세상 돌아가는건 알아야 트렌드를 따라갈듯 합니다. 요새 플라스틱 다라이 같은것도 나쁘다는걸 백종원님이 많이 알려줘서 많이 바뀌는거 처럼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음 제가 서천동 사는데 이 동네도 영통, 경희대 상권이라 중식 잘하는 집 많고 웬만한 집에서 다 먹어봤습니다. 댓글보면 많이 안좋게들 보시는데 최고의 맛이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해품달 여기 나름 깔끔하고 괜찮아요. 이름 바뀌기 전에는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을 올리고 조금 고급화(?) 하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맛이나 재료, 가격이 문제는 아닌데 가게 입지가 접근성이 좀 떨어져서 홀에 손님이 많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구요. 배달로 승부보셔야 될 것 같은데, 배민에 좀 더 특색있는 디자인이나 그런걸로 눈을 끄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중국집 배달시키면서 해품달에 우선적으로 손이 가진 않는데, 그게 맛때문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아끼지 않았다? 해물전문 짬뽕짐? 홍합넣은거 자체가 우선 반칙이고 오징어랑 대포. 새우 다른곳도 다 넣는뎅 ㅋ뭐가 전문점이지 구냥 지극히 평범. 홍합을 왜넣냐? 내용부풀리기 홍합빼면 ㅋㅋ 내용물도 평타지 많지도 않구만.양파비중 늘린거보송^^국물색바도 면발과 따로놀게생긴 지극히 평범한 짬뽕.대왕오징어랑 홍합넣는 자체가 이미 원가절감 내용부풀리기^^
1. 가게 상호명 변경(불에 젖은 짬뽕처럼 인상이 깊거나 맛있겠다라는 느낌이 줘야하지만 해품달이라고 하면 드라마, 반찬가게 느낌이 납니다.) 2. 홀에 잡다한 설명글들 없애고 어수선한 인테리어를 깔끔한 중식당처럼 변경(카페+중식당+김밥천국+술집 섞은 애매한 인테리어 입니다.) 3. 음식 퀄리티 업(비쥬얼 포함, 완성된 짬뽕위에 간단하게 부추만 올려도 이미지가 기존보다는 살아날거라 봅니다. 음식 받았을때 와 이쁘다 맛있겠다 라는 느낌이 확 들어야합니다.) 1번이 우선 가장 쉽고 꼭 바꿔야 하는것이고 2번은 배달로 승부하겠다면 꼭 안해도 되겠지만 가게 밖에서 가게를 바라봤을때 '저기 한번 가볼까?' 하는 분위기의 음식점은 아닙니다. 만일 떡 판매하는 가게였다면 정말 괜찮은 느낌의 해품달 간판과 인테리어지만... 중식당에 맞게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메뉴판 그림에 관한건 웍하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직관적이지 않은 달해물짬뽕이라던가 '달'글자 지워줘야합니다. '불맛', '매콤' 이런건 꼭 필요한 표현이지만 달이란 표현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3번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모든 식당의 음식은 딱 보기에 푸짐하다, 맛있겠다, 특색있다 등등의 반응으로 주문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줘야하고, 식사전의 기대감을 만들어줘야합니다. 보통 주방일만 하다가 나도 식당차려봐야겠다 생각할경우 이런부분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장사의신 유튜브나 백종원 골목식당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종세상] 특제 고춧가루에 캡사이신까지! 매운맛에 사는 남자 [Full영상]](http://i.ytimg.com/vi/xXyESUu_sJk/mqdefault.jpg)
![역대급 가성비 중국집 찾았습니다. 신라호텔 팔선 뺘마리 날리는 맛 [쩝객_용인]](/img/1.gif)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 음식점을 해보고 많이 망해봐서 이젠 두려움에 요식업쪽엔 진절머리가 난사람입니다 손해보듯 장사하라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고 매일매일 적자속에 내인생이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며 좌절감에 빠져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소비자들은 짬뽕한그릇에 원가가 얼마인지 인건비가 얼마인지 임대료가 얼마인지 카드수수료가 얼마인지 세금이 얼마인지 수도세전기세가스비가 얼마인지 전혀 관심도 없고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죠
그냥 이가격에 이정도면 좋네 라고 평가하시죠
그럴려면 다른 업장과 뚜럿하게 뭔가가 달라야하지요
영상에 보이는 짬뽕에 냉동낚지라도 한마리 올리고 뭔가 특별해보여야 겨우 인정받는다는거지요
아마 8900 에 냉동낙지 한마리절대로 못올리실겁니다
왜냐면 남는게 하나도 없기때문이지요 오히려 적자이지요
한그릇만 따지면 그렇습니다
100그릇 1000그릇 10000그릇 따지면 원가는 달라지지요
예를 들어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마세요
이게 팩트입니다
이 모든것을 감안해서 업주께서는 소비자들이 8900원짬뽕한그릇을 받았을때 야 이건 말도 안되네 어떻게 이걸 8900원에 팔지하는 짬뽕을 만드셔야 성공하십니다
중국집에서 짜장 짬뽕 한그릇 인정못받으시면 경력이 수십년되셨어도 장사로 성공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연구 많이 하시고 자신만의 특색있는 뭔가를 찾으셔야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웍하이님을 왜불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나만그런가?
그냥 가게 홍보차원에서 부르는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구미 진평동에 송화라는 짬뽕 현금가 3천원 중국집이 있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면 좋고 안오면 말고 이런식인 홍보인듯;;
사장님이 재료안아끼는곳을 직접 다녀오셔야될듯,,,
홍합만 안아끼신거 같아요ㅜ
음식은 많이 넣고 안아낀다고 맛이 있는게 아닌데..
왜 우물안 개구리인지 아셔야 할듯..
제스스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웍하이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개인 저때문에 피해 보시는것 아니지 걱정있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부족한 점 알려주셔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분명 웍하님의 쓴소리가 도움이 될것이에요 꼭 개선될부분은 개선되어서 장사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dog92822 감사합니다 노력해야죠 제스스로 부족한 부분이있다면 수정해야죠 노력없이 성공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핑계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제나름 제 가게 처럼 일하고있어 절대루 홍보 위해서 할것아니에요 제나름 노력을 많이 하고있어서요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야죠
탕수육 280g 보다 그냥 소중대가 낫지 않나요.
근처 상현역에 있는 광교반점
우만동에 짬뽕이 좋아 가서
포장해서 드셔보세요. 아무래도 가서 먹는거 보다는 포장해서
먹어야 배달이랑 비슷하니까...
수원 배달중 제일 잘되는 집입니다.
특히 '짬뽕이 좋아'는 맛 없었는데 주방장님이 레시피 연구해서
맛있어졌어요. 그 뒤로 장사 훨씬 잘되구요.
짜장 짬뽕 탕수육 쟁반짜장이 괜찮구 동네 중국집이라
요리는 잘 못하심.
그리고 광교반점은 제가 먹어본 배달 중국집 중에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여긴 요리도 다 잘하는 편.
간짜장 짬뽕이 중화비빔밥이 맛있고 요리도 전부 괜츈
가다 기회되면 들러서 먹어보고 댓글 남길게요 ㅎㅎ
화이팅 하셔요!
@@user-yf7gg2rn4p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진짜 해품달 중국집 사장님은 짬뽕집 여러군데좀 다녀보세요.. 8900원에 저정도면 싼것도 아닌데.. 뭘 안아끼고 준다한건지.... 신기하신분이네
휴 죄송합니다 실장이 제 잘못입니다 나름 다른곳도 갔다왔어요 제 잘못입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있네요 제나름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ababahd.c 가격 더내리시거나
재료를 더넣어주시면 변화있을겁니다
파이팅
가격부분 저도인정합니다 흐이구님 단 저희가게에서직접 만든 짬뽕다데기 가격때문에요 제가 실장인데 제가 잘못할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웍하이님한테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hyunkim1678 넵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8900원짜리 짬뽕이라.... 9000원짜리 짬뽕이라는 말인데, 일단 짬뽕으로 9000원 받으려면 뭔가 특별한게 하나 있다고, 고객들이 인정할 뭔가가 필요하지 않나 싶음. 뭐 이 동네 임대료가 비싼편이라서 그 부분 지출이 원가에 반영된거라고 하면 말은 되는데, 업체 사정을 고객이 다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전국에 널린게 중국집이고 거기 짬뽕들 가격보다 여기 가격을 보면 당연히 뭘 더 기대할 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이 듦
싼거 쓴다고 대왕 오징어 쓰면서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게.... 참....
이정도면 제 단골가게 고기짬뽕이 더 좋겠네여 ~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고.. 홍합도 ..오징어도 ... 그런대 가격은 9000원입니다.. 이정도로 인정 받긴 어려울거 같아여
조언 감사합니다
웍하이 구독자로 제가 느낀 생각은 임대료가 비싼지 모르겠지만, 1. 가격이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짬뽕가격이 2,000원정도는 낮아져야 경쟁력이 있을듯. 그리고, 요즘은 ~900원보다는 ~000원이 깔끔합니다. 2. 그리고 생각보다 홍합의 호불호가 많습니다. 홍합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마이너스가 두배가 됩니다.(재료비가 올라가고 반대로 손님의 만족도가 떨어짐, ) 웍하이님이 동종업계를 하시면서, 사장님께 직접적으로 비관적인 말씀을 드리면 사장님 기가 죽을까봐 말씀을 많이 아끼신 듯 합니다. 웍하이님 정확한 리뷰 잘 봤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장님 힘내십시요.
홍합 호불호 공감합니다.. 저도 불호라서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그 집은 안갑니다
9천원에 파는 다른 업장들 어떤 구성으로 나오는지 내 가게 대비 시켜보면 답 나오겠네요 홍합은 호불호라 이점도 아니고 나머지는 빈약해서 장점 내세울거 없고 맛도 특색이 있는게 아니고 많이 아쉬운게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결론 같습니다 부디 잘 연구하셔서 장사 잘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동네 짬뽕이랑 건더기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직접 그때그때 볶아서 정직하게 만드시는것 같은데, 불향으로는 교동짬뽕류에 밀리고 미각이 예민한 사람들이면 모를까 일반 동네 중국집 짬뽕과 큰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배달 위주로 인근 고객들 상대로 장사하시는 것 같은데 8900원에 배달비가 추가로 있다고 가정하면 메리트가 크진 않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의견을 반영해서 가격 수정좀하려고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홍합 다 빼시고 오징어 한마리 올리는게 좋겠네요
싸디싼 홍합빼구 오징어 새우 그게다인데 안아낀다는 기준이먼지 이해가안갑니다 사람들은 다데기육수를하건 msg를넣던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맛과양 그걸보는거지 육수로 보답안하셔도되니까 홍합줄이거나 빼시고 해물양을 늘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더 개선 했어 손님들에게 저좋은 음식으로 보답해야겠네요 그리고 절대루 홍보때문에 애기 할것 아니에요 가게 문제 점 알아야 부족할 부분 개선 하고 싶어서입니다
문제 점 알았으니까 이제 개선해야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습니다 색감이 너무 단조롭네요 또한 가격에 비해서 고급진 재료가 부족한듯 합니다 양파를 조금 줄이고 부추 배추 당근 호박 표고 목이버섯 정도만 넣어도 색감이 살고요 대포잇가보단 선동오징어가 좋겠죠 가격은 두배 차이가 나지만 두 셋 테이블 정도 더 받으면 해결 되겠고요 좀 덜 남기고 많이 파는게 이득입니다 재료 손질 준비 시간이 더 늘고 힘들겠지만 손님들이 많이 오시면 짬뽕만 먹는게 아니라 다른 매뉴들도 주문하시기 때문에 제 소견을 적어봅니다
8900원에 그정도 내용물이면 안아낀다는건 아닌듯 ❤
맛을 못봐서 정확한 피드백은 힘들겠지만 영상만으로 보았을때는 우리동네 7천원 짬뽕하고 다를게 없는듯. 아싸리 가격을 좀 더 올리고 해물을 다양하게 넣어서 재료가 풍부해보일수있도록 하던지 가격을 내리던지 해야할듯.. 요즘에는 사람들 짬뽕에 들어간 홍합 잘 안먹음. 홍합도 전날꺼 재탕하는곳이 많아서 오히려 어줍잖게 쓰면 독이되는 경우가 많음. 홍합육수빼고 알만까서 넣던지 홍합육수가 아쉬우신거면 건더기는 버리심이.. 아니면 냉동제품쓰셔야죠 뭐.
가갹대비 전혀 싸다고 느껴지지가 안네요
죄송합니다
짬뽕이란 자고로 돼지고기 + 오징어(일반) + 바지락깐거 이렇게 세개면 되는것을.,......
메뉴개선부터 하셔야할듯
짬뽕종류가 너무 많음
웍하이님 피드백이랑 댓글 회초리 맞고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지금 많이 개선했습니다 홍게육수사용하고있고요 또맛에 최대한 신경 쓰고있습니다 내용물 부분도있지만 짬뽕양념에 투자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국물맛 등 개선했습니다
잘봤습니다. 홍합은 말씀하신데로 호불호가 명확한 음식입니다. 저같은경우 홍합들어가면 아예 빼달라고까지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짬뽕맛집인경우 홍합이 들어가는 중국집 자체가없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지만 저 개인적으로 퍼주는 느낌은 확실히 아니라고 말씀드릴수있네요
그냥 저렴한 짬뽕 재료인데 홍합 까먹기 귀찮은게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네 홍합빼고 대왕오징어 빼고 다시 해보세요
말못한 사정이 있어서요 휴 무조건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ababahd.c 뭔가 사정이 있었나보네요 자격도 없지만 조언이라고 달아봤어요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면 빛을 보실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marco100nalara 아니에요 ^^ 더노력할려고요 이번에 저희나름 가격 수정했어요 단 아쉽우게 저희가게 탕수육이것같아요 저희나름 노력했어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도 솔직히 대왕오징어보다 좋은 오징어 듬뿍듬뿍 넣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잘안되네요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요즘 같은세상에 냉장고 밖에 3대 두는집이 어디에 있을까요....
홍합 빼고 채소를 풍성하게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고민 많이 하시니 성공하실거에요~ 번창하세요~
믿고보는 방송 감솨여
재료 푸짐하게주려면 갑각류를 없애고 냉동낙지 6미짜리 쓰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홍합이 너무 많아 보이고
해물에 몰빵하는 것도 좋지만,
죽순이나 브로콜리 등으로 식감+시각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화면상으로 너무 검정만 보여서 식욕이 안 올라가네요.
글쎄요 🤔 짬뽕은 보기와는
다르게 먹어 봐야 진맛을 아는듯
불코팅 입힌다고 맛나는건 그건
그사람 혀가 싸구려입 아닐까 싶네요
육수 웍코팅 재료 진짜 중요한 면발
얼큰하면서 시원한맛 사골 쓰심 시원한 맛은 죽습니다 그대신 느끼한 얼큰함은 살죠 ㅋ
병원에 들려 내려 가는길에 방문 할게요
우리 집사람은 맛없슴 입도 안되요
ㅋㅋㅋㅋㅋ
웍하이님 맛 성의에 함 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늘도 좋아요는 쭈욱 ~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영수증 리뷰 잘봤습니다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홍합이 아닌 싸구려 담치 껍데기용량 별루네요.....
일단 불맛은 꼭 들어갈 필요는 그다지 없구요,특히나 요즘은. 주변 수요 인구 연령대나 취향을 좀 더 고려하셔서, 홍합 빼식고, 볶는 재료는 타지 않게, 근데, 국물을 진하게, 닭 육수건 뭐건, 좋은 약간 매운 고춧가루 넣으셔서 진하면서 얼큰하게, 탄 맛 없이. 이상은 제 개인적인 취향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직원이라서요 더 좋은재료사용하고싶지만....
죄송합니다
9천원 가격에 저 정도면 안 사먹죠
애초에 유동인구가 너무 적고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파이를 나누니 아무리 노력해도 매출에는 한계가 있다
진짜 모든 비싸니ㅜㅜ 사장님들 걱정이 많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홍합도 아니고 지중해담치.
저거 저렇게 주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음.
일단, 비린거 못잡아내는 매장들 태반 이상이고, 웍질하다 국자로 껍질 박살내서 주는 매장은 거의 대다수임. 나부터가 먹기 싫음
저렇게 비슷하게 나왔던 매장이 맛있는녀석들 나왔던 ㅅㄱㄹㅉㅃㅈ 인데, 여긴 불맛도 없고 뇌수가 깨진것마냥 지중해담치가 짬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더라. 그래서 안감. 가격? 거기 7천원이다. 그래도 안감.
+) 지중해담치 건져서 먹는것도 손에 묻고 귀찮아 죽겠는데, 그 많은거 빨아먹다가 면 다 불어버림. 대왕오징어나 새우에 국물 배는건 좋은데 디메리트가 너무 큼
짬뽕이 아니라! 양파만 덩어리로 들어가 있네요. .여러가지 야채를 정성스럽게 잘게 썰어서 볶아내는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좋아보이죠. .그냥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 의견을 써봅니다. 짬뽕을 시켜서 야채 크기가 저 정도면 나는 빈그릇에다가 전부 골라 내고 먹씁니다.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정성의 척도를 지적 하는 뜻에서. . .대구가면 제일반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근간에 가장 맛있게 먹은 간짜장은 강릉 원성식당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짬뽕의 기준은 칼질의 정성이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양파탕이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대왕 오징어가 더 이쁘면 좋겠구요
불맛을 더 높이며, 해 혹은 달을 연상시킬만한(예 : 계란후라이, 무우 등) 토핑을 추가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서천동 여기 서너달?전에 혼자가서 달짬뽕 먹어봤습니다
매운걸 좋아해서 좀더맵게 주문해서 먹었던기억이 있는데 그리맵진않았고
그냥 흔히 먹는 평범한 짬뽕맛이였습니다.
정말 맵게 맛있는 짬뽕이 생기면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군 판교면에 수타면 동생춘 리뷰해주세요
이게 9천원이면 솔직히 어찌어찌 한번 가서 먹긴 했는데 또 갈 이유가 어디에서 있을까 싶습니다..
리뷰 하신 가람이 재료 않아낀다
이릴까 싶습니다
홍합에 대왕오징어에서 탈락 입니다
담치
지중해담치
짬뽕이 돌고 도는거지만 홍합들어간 짬뽕은 안먹게됨 꼬막 짬뽕은 꼬막이 맛있어서 까먹는데 홍합은 까기 귀찮음
대왕오징어 바로 거릅니다.. 성공은 절대 못하실듯
인정합니다 먹고 살아야되서요😢
중식당 하시는 분들의 고질적 문제점이죠.
2만원짜리 짬뽕 국물안주를 시켰더니
12,000원짜리 삼선짬뽕을 면 빼고 주는ㅎ
글서 친구들끼리 중화요리집에개면 짬뽕국물은 주문하지 안는게 국롤 어차피 요리 안주 여러가지 주문하면 써비스로 짬뽕국물 주시니까요 ㅋㅋ
보통 삼선 짬뽕이랑 똑같이 주고 비싸게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식사로 나가는 짬뽕보다 해물이 보통 더 많이 들어가서 비쌉니다 더 많이 안들어가는데 비싸면 그 집이 잘못한거지요
@@Diego-mr2vk 1만원짜리 짬뽕을 두 개 시키는게 해물 양이 더 많아서 그랬어요ㅎ
전에 서천동 살았었는데 이집은 말씀하신대로 칼질이좀.. 야채도 대충대충 너무 크게 썰어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간도 싱겁고
메뉴가 너무 복잡하다
가게 이름부터..
홍합까먹기 귀찮기만함..
그냥 홍보해달라고 오라고 하신듯
그러게요 ㅋ
절대루 홍보 해달라고 아니에요 오해 안해줘으면 좋겠어요 홍보하는 방법 알고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까지 싫어요 제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서요 단 부족해서 문제입니다
@@ababahd.c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가격대비 홍보 문구대비 저렴한 홍합만 가득이지 보기에슨 별로없네요
불맛나는 진짬뽕에 숙주랑 앞다리살 가득넣어서 끓여먹는게 더 맛있겠네요
여기 주민인데 여기는 그냥 자리가 안좋음
가장 핵심적이고 근원적인 원인인듯... 그리고 그건 업체가 조금 잘해서는 어쩌지 못함
웍하이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대구에서 웨이팅있는 인기있는 두 곳 진흥반점 짬뽕이 8500원, 요즘 떠오르는 동네반점 짬뽕이 7000원(밥무제한) 이구요. 대구 칠곡에 용짬뽕이라는 곳이 유명한데 해물짬뽕인데 9천원입니다. 해품달 사장님이 이미지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 여기 저희 집 진짜 바로 앞인데... 웍하이님 오시는줄 알았다면 ㅠㅠ 팬인데 못봬서 너무 아쉽네요...
제기준 불호짬뽕입니다 재료 안아낀다는말 들으려면 쿵차이 한번 가봐주세요
광교에 자동차 때문에갔던적이있는데 원룸촌의 1층이 거의 상가 가게로 되어있던데....수원쪽에 가니까 저렇게 많이되어있더군요
홍합이 그 수질 오염된거를 다 흡수하는게 알려져서.. 사실 수북히 쌓아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요리하면서도 세상 돌아가는건 알아야 트렌드를 따라갈듯 합니다. 요새 플라스틱 다라이 같은것도 나쁘다는걸 백종원님이 많이 알려줘서 많이 바뀌는거 처럼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잘못입니다
대왕오징어 쓰지말고 일반오징어쓰고 1000원 더 올려요 젤 싫음
저런분들의 특성이 경력부터 내세우는거 전 제 분야 25년 15년 넘었지만 절대 경력 안내세웁니다
경력 절대루 안내세워요 오해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게 사장이면 아마 변화가 많아으꺼에요 휴
그마음 제가 이해합니다 ^.^
시골사람들은 홍합 잘만 까먹는다는 말이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인천 공원장 한번 부탁드립니다!!!!
8천원짜리 삼짬 근처에도 몇곳있습니다..
음 제가 서천동 사는데 이 동네도 영통, 경희대 상권이라 중식 잘하는 집 많고 웬만한 집에서 다 먹어봤습니다. 댓글보면 많이 안좋게들 보시는데 최고의 맛이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해품달 여기 나름 깔끔하고 괜찮아요. 이름 바뀌기 전에는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을 올리고 조금 고급화(?) 하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맛이나 재료, 가격이 문제는 아닌데 가게 입지가 접근성이 좀 떨어져서 홀에 손님이 많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구요. 배달로 승부보셔야 될 것 같은데, 배민에 좀 더 특색있는 디자인이나 그런걸로 눈을 끄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중국집 배달시키면서 해품달에 우선적으로 손이 가진 않는데, 그게 맛때문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합 말고는 딱히 8900원 생각이 안듬.
그냥 홍합만 빼면 6500~7000원 정도?
동네중국집에서 8900원이면 100원더하고 삼선먹지
요약: 그냥 흔한 신생 동네 중국집 느낌이고 타지에서 먹으러 가고 싶은 요소가 부족하다 끗
동탄 상가들 임대료가 비싸요. 요즘 중식당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정도면 지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짬뽕 한 그릇에 한 3~4천 원은 남을 텐데
아닌가 더 남을라나
지금 짬뽕한그릇에3천원 밑으로 남아요 개선되고 가격도 개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8900원 퀄리티 충분히 좋은거 같아요! 근데 주변 친구들 장사하는거보면 맛과 질로만으로는 안되더라고요 그 외에 다른게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서울 잘 하는곳도 짬뽕8-9천원인데. .
9천원 이면 새우.표고.피망.오징어.죽순.알배추.부추.이렇게 칼질만 이쁘게 채썰어도..
기본이상은 됩니다...
실제로 방학동 가면 지금 말씀하신 구성에 오징어 -> 대왕오징어로 7천원에 즐길수 있는곳 있음.. ㅇㅎㅉㅃ 이라고 좀 유명함
가격부터 창렬
기왕 컨셉 해물로 잡으신거 절단 꽃게라든가.. 냉동낙지라도 추가해보시면 좋을듯요ㅋ
웍 하~
8000원이었다면 저는 절하면서 먹을 것 같습니다. 유튜버한테 와달라고 했으면 이정도는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서민갑부 나왓네요 이번에
진짜심각한게 엄마가 맜있다하니까 맜있는줄 아는줄😢
경쟁력을 올리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메뉴수를 줄이고 각 메뉴의 퀄리티를 올리심이.
개인적으로 짬뽕에 홍합 들어가 있으면 거의 대부분 싸구려로 보입니다. 맛도 별로고요.
ㅋㅋㅋ 아끼지 않았다? 해물전문 짬뽕짐? 홍합넣은거 자체가 우선 반칙이고 오징어랑 대포. 새우 다른곳도 다 넣는뎅 ㅋ뭐가 전문점이지 구냥 지극히 평범. 홍합을 왜넣냐? 내용부풀리기 홍합빼면 ㅋㅋ 내용물도 평타지 많지도 않구만.양파비중 늘린거보송^^국물색바도 면발과 따로놀게생긴 지극히 평범한 짬뽕.대왕오징어랑 홍합넣는 자체가 이미 원가절감 내용부풀리기^^
🤔재료를아끼... 좀 그렇네요
제스스로 반성할게요 죄송합니다
맛있어보이고 포텐셜있어보입니다 막까는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말씀 많이해준거같으니 약간만 개선해도 훨씬 좋을거같아요
1. 가게 상호명 변경(불에 젖은 짬뽕처럼 인상이 깊거나 맛있겠다라는 느낌이 줘야하지만 해품달이라고 하면 드라마, 반찬가게 느낌이 납니다.)
2. 홀에 잡다한 설명글들 없애고 어수선한 인테리어를 깔끔한 중식당처럼 변경(카페+중식당+김밥천국+술집 섞은 애매한 인테리어 입니다.)
3. 음식 퀄리티 업(비쥬얼 포함, 완성된 짬뽕위에 간단하게 부추만 올려도 이미지가 기존보다는 살아날거라 봅니다. 음식 받았을때 와 이쁘다 맛있겠다 라는 느낌이 확 들어야합니다.)
1번이 우선 가장 쉽고 꼭 바꿔야 하는것이고
2번은 배달로 승부하겠다면 꼭 안해도 되겠지만 가게 밖에서 가게를 바라봤을때 '저기 한번 가볼까?' 하는 분위기의 음식점은 아닙니다. 만일 떡 판매하는 가게였다면 정말 괜찮은 느낌의 해품달 간판과 인테리어지만... 중식당에 맞게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메뉴판 그림에 관한건 웍하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직관적이지 않은 달해물짬뽕이라던가 '달'글자 지워줘야합니다. '불맛', '매콤' 이런건 꼭 필요한 표현이지만 달이란 표현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3번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모든 식당의 음식은 딱 보기에 푸짐하다, 맛있겠다, 특색있다 등등의 반응으로 주문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줘야하고, 식사전의 기대감을 만들어줘야합니다.
보통 주방일만 하다가 나도 식당차려봐야겠다 생각할경우 이런부분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장사의신 유튜브나 백종원 골목식당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장님에게
다른가게 8천원9천원 짬뽕드셔보시는걸추천 합니다
저도 장사하는입장입니다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습니디
@@BlackEyesBear 소중한 의견 감사 합니다 제 나름 직접 인테리어 하고했는데 제 판단 실수것 같네요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경산홍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칠곡군 왜관읍 만리궁 리뷰 부탁드립니다
야끼우동 먹으면 욕나옴.
난 홍합 들어가면 입에도 안됨 홍합은 신선하든 어쩌든 고무맛나고 링같은찔긴게 입에 남음
그리고 재료를 안아낀다는 말은 위로보고 아래로 보고해도 이해가 안감 7000원이어도 걍먹자 라는 생각은 하는데 적정가나 가성비라는 생각은 안들듯 합니다.
머지?
완전...주관적인생각이니.... 창원와용
대왕오징어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홍합도 싫어하시는분이 많네요. 이유가 뭘까요?
까먹기 귀찮아서여
일일이 골라서 까먹기 귀찮고 양껏 후루룩 먹을려해도 홍합땜에 못해서 갠적으로 불호
홍합 양식 밧줄 겁나 나옴.
홍합이 ..조개류가 대개 그렇긴 한데 오염된거 정화해서 다 먹기떔시... 얘가 크기가 커서 다른 조개류보다 더 그게 심함
1등 💖
1등
재료를 많이 아낀 짬뽕집인데...홍합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