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의미 있는 내용과 열정이 있는 멋진 강의 입니다. 우교수님 같은 역사학자가 울나라에 차고넘쳤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중국에서 홍산문명 논문 발표할 때, 한국학자가 단 1명도 없었다는 것을 2번이나 강조하시며 안타까워하신 부분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정말 우리 주류 역사학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합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이 문명을 지금까지 몰랐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해서 많이 읽어보고 강의도 들어봐야 겠네요. 중국이 여러가지 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 퍼뜨리려는데 우리나라 학자들은 연구할 조짐도 없다는게 너무나 답답합니다. 우실하 교수님 같은 분이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해주시니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발 사람들이 이런 찬란한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우리 역사 전체가 중국사로 편입되는 수가 있으니까요.
나라가 조그만 이익때문에 서로 싸우기 바쁜 정치권이 문제다. 예산배정권을 행사하는 정부도 이런 문제에 깊은 조예가 없으니..그래도 한국인이 대단한 것은 가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특출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실하교수님도 이런 분이죠! 항상 좀 원대한 꿈을 꾸어야 된다. 그 선결과제가 남북교류다. 더 넓은 만주를 눈으로 보고 대륙의 기상, 고구려의 기상을 느껴야 좀 나아지지 싶습니다. 계속 하고 싶은 대로 하시길 .. 근데 많이 기력이 쇠해진듯합니다. 홧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무지한게 너무 답답하다. 역사란 민족적 자긍심 내지는 자존심과 비슷한것이다. 역사라고 할 만한게 없는 나라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지만 자긍심을 가질만한 훌륭한 역사가 있음에도 돈되는 일이 아니니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과거를 봤을 때 순결을 빼앗긴 여자는 그 상실감?을 못이겨 은장도로 자결하던 때가 오래전이 아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법에따라 반드시 상대에게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하고도 상실감을 갖게된 채 평생을 살게된다. 남자입장에서 보면 그게 뭐가 중허냐? 닳아지냐? 티나냐? 도대체 왜 싫어하고 반대하냐? 라고 묻는다면 여자는 뭐라고 대답할까? 우리 민족에게 역사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일제가 지난간 후 한국인들은 역사에 대해서는 이미 허벌.창이 되어서 역사를 빼앗겼는지 뭔지 개념이 없는듯 싶다. 독도라는 물리적 섬의 영유권에 대해서나 찔끔 반응할 뿐인데 그 이유도 거의 경제적인 이유인듯 싶다. 저기 북방에 있는 메인/몸통/핵심을 다루는 원류에 대한 개념은 없다. 왜냐하면 돈이 안되니까. 하긴 여성의 순결도 돈이 되는건 아니지. 판다면 몰라도. 그렇다면 북방의 우리 역사도 중국에 돈이라도 받고 팔아버리던지. 개판인 정치보다 더 개판인 한국인들의 역사인식. 짜증난다. 세종, 이순신, 안중근, 윤봉길 정도만 챙길뿐 나머지는 아몰랑♡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 역사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전국 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때,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 일본으로 부터 ‘역사학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역사학자’부터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독립운동’이란 크게 2가지로 구분 지어야 합니다.(친일파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명분) ‘청’과의 독립운동(~1895), ‘일’과의 ‘독립운동’(1910~1945) ‘청,만주’의 ‘독립운동’은 결국 우리민족을 분열시켜 대륙을 차지하겠다는 강대국들의 계획임.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요하문명의 유물유적들이 요하지역 만주 한반도로 집중 분포된 것을 보면 그당시 황하이남 중국대륙은 거의 바다가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그후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서서히 황하 양자강부근으로 이주해서 요순 하상주 국가들이 중국대륙에 건설된것으로 추정해볼 수도 있겠다 9년 대홍수를 극복하고 우임금 하나라가 건국된것도 그 실례가 아닐까?
지금은 우리가 살아있고 사실을 알고 있는 양심있는 중국학자들이 살아 있지만, 100년후 저렇게 배우고 자란 중국사람들과 아무런 대응도 않하는 한국학자들로 인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미래 한국학자들의 세상이 온다면 고조선도 고구려도 발해도 새로이 발굴 될 유적 유물들도 다 중국역사가 되겠죠. 중국눈치 않보며 우리 할 말을 하고 살려면 하루빨리 통일된 한반도 대한민국이 시급하다.
그럼 애초에 묘라 하지말고 사당이나 신전이라고 풀어야지 여신묘가 뭐고? 나도 헤깔린다.애처에 무덤이나 사당으로 달리쓰면 뭐가 문제고? 병신시키들이 도리어 욕하네 같잖아서 야는 전에는 요하문명은 고대라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신중론을 말했다.위험한 것이다.그럼 세상 공물에 주인이 있냐? 분명히 말하지만 승패는 엄격하여 진 자는 모조리 소멸하거나 대대로 업신여김을 당한다.타협하기 전에 싸워야 한다.
매우 의미 있는 내용과 열정이 있는 멋진 강의 입니다. 우교수님 같은 역사학자가 울나라에 차고넘쳤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중국에서 홍산문명 논문 발표할 때, 한국학자가 단 1명도 없었다는 것을 2번이나 강조하시며 안타까워하신 부분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정말 우리 주류 역사학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직접가서 보지 못한게 통탄스럽네요. 한중고대사의 많은 부분이 신화급으로 인식되고 있는게 현실인데 정말 중국의 인구와 머니파워는 무섭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 5대 문명 중 하나로 등극한 요하 문명의 최고 권위자 이신 우실하 교수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비젼 감사합니다.
우실하 선생에게 연구예산 지원했으면...
홍산이 농경문화라면 고조선 등 상고사가 퍼즐을 맞춰갈 수 있겠네요. 훌륭하신 연구 응원합니다.
이렇게 가슴 설례고 안타까운데 직접보신 우신하 교수님 들은 가슴 메어 지시겠 습니다
우실하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이 문명을 지금까지 몰랐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해서 많이 읽어보고 강의도 들어봐야 겠네요. 중국이 여러가지 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 퍼뜨리려는데 우리나라 학자들은 연구할 조짐도 없다는게 너무나 답답합니다. 우실하 교수님 같은 분이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해주시니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발 사람들이 이런 찬란한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우리 역사 전체가 중국사로 편입되는 수가 있으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봤습니다. 중국의 역사 공정이 무섭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먼저 게임ㆍ 노래ㆍ영화ᆢ 문화상품을 만들어 전파합시다. 젊은이들의 힘을 믿습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가부좌를 하고 앉아있는 유물을 을 보니... 우리와 너무 친근성이 가네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방안에서는 저런 자세로 앉아서 생활 하고 있잖아요...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고대사 지금이라도 정책적으로 정부에서힘써주시오
결국에는 국력으로 결정되겠지만 그전이라도 연구로 대응해야합니다
우리는 왜이리 축소하고 굴종못해 안달인지 안타깝습니다
역사학계가 제일 문제로 보입니다.
이번 강좌 1,2부 유익한 강좌 너무 잘보았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강의중에 자료사진보다 우교수님 얼굴을 너무 많이 비춰주니까
자료를 더 자세히 볼 수 없다는 점이 많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동북공정 하나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헌데 이 문제는 역사학자들끼리 혹은 국민들에게 말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잘봤습니다. 말씀하신 우리의 과제 특히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이쪽에 연구하는 인재나 대학들을 지원해주고 연구된 자료를 취합하고 후대에도 연구자료를 나누고 지속적으로 연구할수 있도록 기관을 창설해야겠다.
현재 침대에서 잠자고 식탁에서 밥먹는 문화에서는 반가부좌가 나올 수 없는데... 우리는 온돌방에서 자고 밥상을 방안에 가져와서 먹기 때문에 반가부좌가 일상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불상은죄다 가부좌인데 그럼 석가모니도 온돌인가요?? 적당히합시닼ㅋ 다만 저쪽이 우리 선조인건 맞는것같습니다^^
@@심심-p3k9y둘다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중국처럼 저렇게 역사학자들이 똘똘 뭉쳐서 자국의 역사복원을 위해 힘을 쏟을까
환단고기 위서라고 난리더니, 새로운발굴로인한 유물등이 뒷받침 해주네, 갈수록 공신력이 커질듯,
연구지원이 절실하구만
한국정부는 뭐하는거냐. ㅡ.ㅡ;; 쓸데없는데 세금 낭비하지 말고 이런쪽으로 지원을 했으면 좋겠구나.
황제는 배달국에서 떨어져 나가 황하유역에 자리잡은 우리 동족이라 할 수 있다 배달국에 저항하여 치우천황이 이를 제압한것이고
이런 훌륭한 강의가 뭍혀서 모르고 지냈다니 .....
요하문명에 관심 많고 고대 상고사를 뺏긴게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한 1인인데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제발 좀 움직입시다.
일제시대떼 침략자 일본으로부터 전수 받은 역사의식좀 버리고
우리나라 역사좀 찾읍시다
위대하고 찬란햇던 대조선의 역사가 이렇게 잊혀지나요??!! 정말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대륙조선 , 거의 전세계를 주름잡던 우리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후손들이 역사를 잘 가르쳐 후대에 알게해야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ㅠ
저도 연구할래요 전화번호좀 주세요 어떴게 시작하면좋을까요? 역사학과 대학원에 가야할까요? 저는 교육학석사입니다만ᆢ
3가지 여신일수도 있고 1모 2녀의 3여신인 삼신일수도 있고 웅녀상일수도 있겠네요. 중국은 자기들 것으로 가져가려 서왕모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3여신 개념이나 웅녀가 그들에게 있었던가 하네요.
혹시 홍산문명 출토 유물 중에 돌이나 옥으로 아님 다른 물질로 만들어진 침은 발견되지 않았나요 ? 만약 발견이 된다면 침술 의료기술의 기원이 6000년보다 더 오래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EBS 출연하신거 보고 여기로 왔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꼬부랑 할머니는 삼신을 의미하는 고씨, 부씨, 양씨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제주도 대표 성씨들인데, 제주도에 우리 전통 종교의 흔적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돌 하루방을 포함해서..
지금도 중국에서 펴낸 많은 자료들이 외국의 교육, 연구기관에서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좀도둑수준이라면 중국은 날강도로 군요. 역사바로알기를 국가정책으로 해야할텐데.. 우리끼리 밥그릇싸움하고있으니...
나라가 조그만 이익때문에 서로 싸우기 바쁜 정치권이 문제다. 예산배정권을 행사하는 정부도 이런 문제에 깊은 조예가 없으니..그래도 한국인이 대단한 것은 가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특출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실하교수님도 이런 분이죠! 항상 좀 원대한 꿈을 꾸어야 된다. 그 선결과제가 남북교류다. 더 넓은 만주를 눈으로 보고 대륙의 기상, 고구려의 기상을 느껴야 좀 나아지지 싶습니다. 계속 하고 싶은 대로 하시길 .. 근데 많이 기력이 쇠해진듯합니다. 홧팅입니다.
국사연구기금을 만들자~~imf도 이끈 국민~~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무지한게 너무 답답하다.
역사란 민족적 자긍심 내지는 자존심과 비슷한것이다.
역사라고 할 만한게 없는 나라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지만
자긍심을 가질만한 훌륭한 역사가 있음에도 돈되는 일이 아니니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과거를 봤을 때 순결을 빼앗긴 여자는 그 상실감?을 못이겨 은장도로 자결하던 때가 오래전이 아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법에따라 반드시 상대에게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하고도 상실감을 갖게된 채 평생을 살게된다.
남자입장에서 보면 그게 뭐가 중허냐? 닳아지냐? 티나냐? 도대체 왜 싫어하고 반대하냐? 라고 묻는다면 여자는 뭐라고 대답할까?
우리 민족에게 역사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일제가 지난간 후 한국인들은 역사에 대해서는 이미 허벌.창이 되어서 역사를 빼앗겼는지 뭔지 개념이 없는듯 싶다.
독도라는 물리적 섬의 영유권에 대해서나 찔끔 반응할 뿐인데 그 이유도 거의 경제적인 이유인듯 싶다.
저기 북방에 있는 메인/몸통/핵심을 다루는 원류에 대한 개념은 없다. 왜냐하면 돈이 안되니까.
하긴 여성의 순결도 돈이 되는건 아니지. 판다면 몰라도.
그렇다면 북방의 우리 역사도 중국에 돈이라도 받고 팔아버리던지.
개판인 정치보다 더 개판인 한국인들의 역사인식. 짜증난다.
세종, 이순신, 안중근, 윤봉길 정도만 챙길뿐 나머지는 아몰랑♡
나이 젊으신거 같습니다. 비유가 그 나이 때에 남자를 표현하네요. 하여간 잘 썼습니닸. A
유럽도 서로서로 많이싸웠지만 지금은 몇몇국가를 제외란 모든유럽국가들이 힘을 합쳐 성장하고있다 중국, 일본, 한국도 오랫동안 싸웠다 역사문제로 계속 다투다간 끝이없다 하루빨리 제대로됀 문명을 보고배우고싶다
앞으로는 동북아시아의 시대라는거 동의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제대로 밝혀져야 빨리 화합할 수 있겠죠. 안그럼 미국 등의 와해에 이용당할 가능성이 크죠... 우리나라는 빨리 통일을 해야겠구요...
으휴으휴ㅡ동북아역사재단...ㅜㅜ참으로 한심하도다ㅡ...존재의 이유?.........ㅠㅠ
부끄러움은 공산주의자들 세계에는 없네요
에이자형이 논리에 맞는거 같아요.
한반도에 발견되는 유물들과 관련해서도... 저건 중국학자들도 뭐라고 못할듯
불교가 신교로 부터 나왔군요. 부다가 단군의 자손이라는 설과 일치합니다.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 역사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전국 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때,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 일본으로 부터 ‘역사학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역사학자’부터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독립운동’이란 크게 2가지로 구분 지어야 합니다.(친일파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명분)
‘청’과의 독립운동(~1895), ‘일’과의 ‘독립운동’(1910~1945)
‘청,만주’의 ‘독립운동’은 결국 우리민족을 분열시켜 대륙을 차지하겠다는 강대국들의 계획임.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어쩔수 없다 .우선 남북통일에 힘쓰자.
47분에 '요순은 국호가 없다'는 발언에 대한 정정.
堯의 국호는 唐 → 당요
舜의 국호는 虞 → 우순
당요와 우순의 국호가 단대에 그친 이유는... 요는 순에 의해 陶에 유폐되어 죽었고, 순은 鯤의 아들 夏禹에 의해 창오야에서 살해되었기 때문.....
우실하님
왜 중국은 발해유적은 김추는걸까요?
잘 들렀습니다.
허나 아직도 단군역사를 단군신화라고 말씀하시는 게 많이 듣기 안 좋습니다.
b.c6000대까지 국가체제급 유물이 발견됐다면 고조선 역사가 올라가야되는것아닌가? 환단고기가 강단사학에선 위서라고하지만 시기도 그렇고 위서라고만 보기엔 맞아떨어지는게 너무 많다.
그 유물에서 고조선하고 연관되는게 없음
중국이 홍산문화를 정치적으로 자기네 선조사로 주장하는것은 하나의 주장이고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한민족 상고사로 연구하여 국가적차원에서 정립해나가야합니다
우리나라 "강단사학사"들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왜~ 반박을 하지 않는가? 왜.. 학술적으로 연구하여 밝히려 들지 않는가?😡
우리 나라의 구천만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방법을 똑같이 만들어 봅시다 ㆍ일만이천 년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전파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ㆍ홍산문화는 배달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합니다 ㆍ지도바랍니다
바이블에는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바이블은 유대인의 역사로 중동지역의 신화와 역사입니다.
일본애들 하던거 고대로 따라가네요.. 하참.. 러시아 역사학자들도 인정하는 고조선인데...
요하문명이라 하지 말고 아리수 문명이라 불러야 합니다.
지금 이집트인과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인과 다른 종족이라고 합니다.
요하문명의 유물유적들이 요하지역 만주 한반도로 집중 분포된 것을 보면 그당시 황하이남 중국대륙은 거의 바다가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그후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서서히 황하 양자강부근으로 이주해서 요순 하상주 국가들이 중국대륙에 건설된것으로 추정해볼 수도 있겠다
9년 대홍수를 극복하고 우임금 하나라가 건국된것도 그 실례가 아닐까?
그래서 중국정부가 동북공정했다고 해서 다 끝난건 아니겠죠?? 한국고구려서, 한국조선상고사, 한국요나라사, 한국금나라사, 한국발해사도 당당하게 주장하고 우리의 역사를 확정해서 강역을 재설정하고 공식화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살아있고 사실을 알고 있는 양심있는 중국학자들이 살아 있지만,
100년후 저렇게 배우고 자란 중국사람들과 아무런 대응도 않하는 한국학자들로 인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미래 한국학자들의 세상이 온다면
고조선도 고구려도 발해도 새로이 발굴 될 유적 유물들도 다 중국역사가 되겠죠.
중국눈치 않보며 우리 할 말을 하고 살려면 하루빨리 통일된 한반도 대한민국이 시급하다.
우리조상님들이 문자만 만들었어도
한자는 동이가 만든 문자입니다. 강상원 언어학자 채널참고 하십시요.. 박정희 떄 한자쓰는 걸 버렸다고 하죠.. 우리조상의 얼을 그냥 포기한 대통령...
얄타이계 연구 ᆢ뿌리 알수있다.
중국역사공정으로 한국상고사가 다 무너지는데 기득권을 가진 신만사관을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교수들 . 그리고 요하문명을 인정하지핞고
신민사관의 일관하고 있는 역사학자들 . 그만 물러나야
중국애들이 Y루트라는 말장난으로 황화와 홍산문화를 연결하는 것은 어불설성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황하 유역의 왕조가 북쪽 유목민족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고 유적 자체가 공통점이 별로 없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요.
후손들이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데 아니 어떻게 ????? 초등생부터 아예 를 안가르치면서 고대역사를 다시 쓰라고 ????ㅎㅎ
떼놈들이 사기를 국가주도로 치다니
큰일이네요.
거짓에 흥분하지 마시요. 반드시 무너진다. 거짓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 동북아연구소는 역할을 하나요.
역시 중국이 시장이 크긴 크구나..
천손사상을 없애기 위해 일본이 미신이라 하여 없애버린 ᆢ 이 사고가 근헌대사까지 이어온 ᆢ 이제라도 뿌리를 찾자 우리는 대한민국이니까
왜 민족 사학 한다는 사람들이 삼국사기를 이렇게 않읽을까? 국내성은 낙랑에 있다고 김부식이 애기 했는데, 어디서 듣다보지 못한 집안시로 계속 비정하고 있어.
아.. 중국물량공격 장난아니네요..
일본애들 세뇌된 역사 가지고도 장난아닌데 앞으론 중국애들 논리도 격파해야할 시대가 오겠군요... 역사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역사는 강자의 기록입니다...우리의 힘이 강해지면 요하문명은 우리의 역사가 될것이고, 계속 중국이 강성하면 중국의 역사가 될것이나 멀지않아 중국은 16개로 나누어 질것이므로 동북아의 강자는 대한민국이 될겁니다..그러면 중국이 만든 역사를 우리가 가져옵시다
역사학자들이 식민사관 버리고 상고사를 제대로 연구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역사업자들 참 한심하죠. 왜곡은 잘 하는데 자학적왜곡이죠. 연극영화과 나온게 설치고 다니는 현실이니...
에이 일본은 백제였는데 당연히 우리문화가 거기있지요
쭹꿜라 사람들 참 ㅎㅎㅎ 언젠가 만주땅 찾아 와야 하죠
지식이 많아도 사기치면 없는만 못하다.지식이 없어도 참 맘으로 노력하는 인재가 더욱 필요하다.
결론은 한민족의 본해의 근거지는 현재의 한반도가 아니었다. 바이칼로수 일대에서 시작한 집단이 점차 남하하여 요하문명을 건설하고 만주를 거쳐 한반도 일본으로 퍼져나갔다가 결론이다. 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반도사관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나? 참으로 한심한 족속이다.
일본은 백제국이니 일본놈이라고 비하하면 안됩니다
혹 아나 왜놈처럼 묻어놓고 여기서 고인돌 나왔다 빗살무늬토기 나왔다 한들 누가 막으랴? ㅋ
그럼 애초에 묘라 하지말고 사당이나 신전이라고 풀어야지 여신묘가 뭐고? 나도 헤깔린다.애처에 무덤이나 사당으로 달리쓰면 뭐가 문제고? 병신시키들이 도리어 욕하네 같잖아서 야는 전에는 요하문명은 고대라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신중론을 말했다.위험한 것이다.그럼 세상 공물에 주인이 있냐? 분명히 말하지만 승패는 엄격하여 진 자는 모조리 소멸하거나 대대로 업신여김을 당한다.타협하기 전에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