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관음대참회도량 덕룡산 불회사 [한국의 명찰]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다도면 마산리 덕룡산 중턱에 있다. 이 고장이 다도로 불리게 된 것은 덕룡산 기슭에 차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라 한다.
백제 침류왕 원년(384)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가 이 절을 세웠고 신라 말에 도선이 중창했으며 조선 태종 2년(1402)에 원진국사가 3창했다고 전해지지만, 「불회사 사적기」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없다. 예전에는 불호사라고 했다. 그후 정조 22년(1798)에 불탄 것을 순조 8년(1808)에 복구했고, 다시 한국전쟁 때도 일부 피해를 입었다.
불회사는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화려함은 없지만 다감하고 호젓한 분위기로 사람을 붙드는 절이다.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나한전, 요사채가 동백숲을 뒤에 두르고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다.
#무회사 #덕룡산 #한국의명찰
● 'BTN 아카이브' 유튜브 구독하기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 @btn8122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小马小马-d3h]

감사합니다

[@소옥현-o6d]

감사합니다 🙏

[@이옥수-v2w]

관세음보살🙏🙏🙏

[@std3786]

6.25때 인민군이 사찰 불지른것이 아닌 국군이 큰 사찰 죄다 불태움ㆍ
임진왜란때도 일본군인들은 사찰 불 안지름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