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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Kim_dengdengg
    @Kim_dengdeng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정혜선 선생님이 호랑이 같은 성격이신줄 알았는데~ 백반기행에서 본 이후로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영리하고 배포크고 담백하고 쿨하고 멋지셔요~~🥰🥰🥰

  • @얌전한아이-d8i
    @얌전한아이-d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고우시다 어릴때 가족들이 간난이 보면서 울었던겨 생각나네요

  • @arch3637
    @arch363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아들과 딸 명연기 정말최고였어여

    • @popopo1999
      @popopo19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요..우리엄마 보는줄ㅜㅜ연기가 아니고 진짜 같았어요😂

  • @이영주-o3b
    @이영주-o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연세드셔도 너무 고풍스러우시다~~^^

  • @한경의-w2d
    @한경의-w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고우시다

  • @Kim_dengdengg
    @Kim_dengdeng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 현석선생님~~~ tv에서 오랜만에 뵙는데 여전히 잘생기고 젊고 밝으시군요~~~
    드라마에서도 뵙고 싶어요🙏

  • @정-f3e
    @정-f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들과 딸이 아직도 제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실제 같은 명연기

  • @kj0389
    @kj03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전혜선 할머니는 갠적으로 부장님 회장님역에 어느누구보다 잘어울리시는거 같아요

    • @prettywoman5377
      @prettywoman53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ㅕㅕㅕㅕㅕㅕㅕㅕ🎉🎉🎉🎉ㅈ🎉🎉ㅈ🎉🎉🎉🎉🎉🎉🎉🎉🎉🎉🎉🎉🎉🎉ㄷㄷ🎉

  • @퉁이-q6d
    @퉁이-q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가정교육 중요 합니다. 그래요... ㅋㅋㅋ

  • @magekweon8335
    @magekweon83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랜만에 들어보는 후남이 귀남이네

  • @user-tb4gf5em2n
    @user-tb4gf5em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씨 ❤ 진짜

  • @PGLee-yf1hm
    @PGLee-yf1hm 4 месяца назад

    용건좌 맛볼떄 고기 안줘서 삐침!ㅋㅋㅋㅋ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김혜자 친구로도 나왔었는데

  • @문선주-u8l
    @문선주-u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려 곤망대를 구해 호랑이에 시중했던가들...풀잎 사랑~~~아무리한들 목청 터지게 한들 차리리 나무 가지로 하지들 ...머리 쓴들 마 꽃잎에 물을 시술실에 물들어 너무 아팠겠다 어떻게 참았다냐??? 뭔 개소리에 쓴소리도 못되는 개 같은 소리들...너희들 마 잡초 안뽑아 이것들이 ....만났다하면 노가리들 다 커서 만나 마 뭘 애가 있고 개소리들은 내 애도 애 있던 있다구 알아 마 조용히 안해 다들 들 뽑아서 일렬로 검사 받아 저건 남에 땅에 잡초를 뽑아서 가져오냐 이것도 잡초에 못 쓸 풀입니다. 여기 한정 그 한정이란 여기서 여기까지 마 장가에 시집이나 가겠던 이것들이 진짜 ..난 절대 못 참아 내 아내 죽으며 난 죽어도 더 진하게 해버릴 거야 절대 그래마 빨리 크고나 해라 죽은게 말도 많다

  • @문선주-u8l
    @문선주-u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 제가 모래시계 사건 이전일껍니다. 의사도 너무 힘들어서 도망간 곳이 정신병원전문의사였구 이때 제가 한 것이 일부 보호와 일부 정신피해자와 낙태였구요 그 당시에는 정신병원도 거짓이 많았으며 문제도 심했어요 나간들 하루 굶고 하루 일 해야 쌀밥 한그릇이 전부에 이걸 사면 가족이 먹던가요 다음날 비라도 오던자 못 팔여가면요 여기에 보리던 하루는 굶고 하루 일해서 본인도 먹고 살은들 3일 일해서 다른 사람도 일 나가야 먹고살며 뭐 그 당시라 할까 이때 어느 병원에서 차트를 보게 된게 고작이었어요 나중에 저한테 너 이름 맞아 외국에서 지냈지 너 꼬마 안이지 외국에서 정관수술 자기가 받고 온 1등 사위라구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알지요 이걸 다들 몰라도 산에 여행과 계곡에 여행 갔던 그런데 신성일영화에 이게 나와요 하필이면 이때 수술도구가 나왔구 이게 문제였던거며 모래시계에 진짜 피해자중 외국을 뜬 피신자중 피해가 없이 집안이 다 떠버린 일이 따르며 차트에 제가 본게 불임수술로 저희집은 다며 이런거지요 뭐 그러니 할아버지께서는 그냥 계세요 제꺼랑 조부모님 꺼랑 하나만 제가 말해 드릴게요 제 원앙은 쌍이 순금이 못되며 순금 원앙은 단 하나로 무겁습니다. 나중에 따르며 조부모님 원앙은 쌍으로 목각이며 전 원앙 대신에 금두꺼비 한쌍으로 이를 나중에 집에 오던 수사에 이런게 있었던 비단천에 때론 버선에 둘둘 말아서 다시 보내줬어요 신성일님에 별장인지 산에 집보다 엄행란 시댁이 시골 산중이었었구 그런데 문제는 제 집에 숨어들은 여자가 있었고 나중에 천을 쓰고 뭐하는 종교의식인지 도중에 도망온 여자가 있었으며 나중에 에펠제과 사장님 예전에 동네의 감나무집에서 보게 되었구 너희 뭔가 이상하다 왜 말을 못 해 너보다 어려 이것들이 ...처음은 밤나무들에 몰래 들어오지도 못하는 주변이 다 밤나무에 이웃집에 개와 소가 있었구 그럼 담배집 그 노래와 무관한 동네의 담배집이 따릅니다. 모래시계의 해외도피자가 다 모두 피해가족이라곤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 묻어서 일가족도 피신했던 그래서 제가 산에 여자를 밤늦게 데려가서 제 손가락 피나 때론 일부로 넘어져서 손바닥이나 상대 몸에 붙은 모기나 일부로 미끄러운 곳으로 유인해서 풀물을 들게 해서 보냈는데 그중에 걸음걸이가 온전한 사람은 다음날도 무리가 없고 몸이 쑤시던 뭐하던 젊으니 그렇지 않다면 다음날 온전한 생활을 하겠나요 이게 최신과 과거에 증인이 따라요 혼자는 안갔으니 집안 안심에 그러지 그냥 계세요 금두꺼비 한쌍보다 문제는 자식이던 모르니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냥 계시면 되요 상대방을 그냥 빤히 얼굴만 처다보세요 평범한 얼굴로 ....피임이던 그딴것도 소용이 상대도 없어요 저도 그러것 왜하는지 절대 안해요 같다구요 하나 수술차트는 있는데 결과는 재수술이던 다른게 없고 제가 판사를 안하려 의사도 너무 힘들구 도망가서 있다 그만 두련게 정신병원이었으니 그때 환자도 못되는게 자주 왔으니까요 그냥 계세요 ...그 금두꺼비는 법정보호 법률확인 국보라구요 국보등록 된 것이라 제껏도 있어요 묵직한 한 마리 통순금 원앙새 단 한 마리며 한쌍은 속이 통 빈 가벼원 순금은 못되는 합금이구요 ...증인이 있으니 상관도 없어요 다행이 제가 처제를 계속 꼬시며 유인해서 문제지 ...그냥 계세요 ....상대는 이미 빼도 박도 못하며 위아래가 바뀐 상태예요 왜 바꿨겠어요 잘 못하면 장모한테 딱 걸여요 장모가 더 어려서도 그냥 계시던 상대방만 빤히 보시던지 지켜보세요 얼굴만 지가 민망해서도 어찌 못하지 우리가 모르나....신성일 형님 댁에 좋은 집에는 상대 집안이 지냈구 신성우인가 누군가가 있었으니 그냥 계세요 서로 아는 사이라 그리는 못하니까 절 모르던가요 전 시골 산꼴에 엄행란 댁에 같이 있었고 아무도 없었으니 형님께서 다 왜 안오시냐구 저 보냈다구 했고요 ...다 지금 당장 오시라는데요 그러니 상대는 껄리며 전 잘 지냈지요 ...말도 못해요 당시가 사건이 너무 크고 복잡해서도 말은 못하게 되던 관련이 따르는데 말도 못하고 뭐 어찌 하지도 못하겠구 전 처제만 꼬시면 되구 장모에 껄리던 이건만 피해면 되는것이라 걱정 없어요
    ==문선주가 마저 가르쳐줘...내 귀에 캔디보다 그대는 풀잎 풀잎 사랑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나뭇가지로 하지들 왠 풀잎으로만 넌 실로 했어 실에 꽃잎으로 어떤 꽃잎 그건 절대 비밀로 해라 와 대단해 인정해준다 꽃잎의 색채를 실에 너무 아팠겠다 그런데 그 부분이 그리 아퍼 못 참던데 민감한 부분이잖아....이 짜식이 뭐가 자랑이라구 죽으면 있겠냐 죽어 확인 되면 넌 살겠냐 난 지금도 도망다닌다...영원한 풀잎 사랑~~~뭔 말이련가 ??....옷이 그냥 풀물을 들었던 도구가 없어서야 그런것인가???
    --수님과 수녀님 야수와 미녀 건달아저씨 그리고 아가씨들 뭔가 상통하는게 있어 ....흥 다시는 안 봐 절대 안만나 ... 스님에 하나 그리고 수녀님에 하나 동일할까 과연 짝에 사돈이던 말던지 나중은 유지되련가 어흠...아주 옛날에 호랑이 굴러다니며 토끼가 호랑이 빨리 죽게

  • @user-lp7dg9lp8i
    @user-lp7dg9lp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도란도란 옛날 추억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