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추경 2천822억 원 편성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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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앵커)
    울산시가 생활 밀착형 사업에
    방점을 두고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 2천82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트램 1호선 건설에
    18억 원, 농소-강동 간
    도로 건설에 50억 원 등
    교통과 물류망 구축에
    44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가족배려
    전용주차장 설치에 3억 7천만 원, 어린이 교통요금 지원
    2억여 원, 울산대공원
    가족소풍공간 조성 용역
    1억여 원 등 시민생활 증진도
    천668억원을 담았습니다.
    이밖에 태화루 스카이워크 설치 10억 원, 무장애 관광 강화
    30억 원 등 문화관광과 복지도 357억 원을 편성해 추경을
    포함한 총 예산은 5조 2천914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싱크) 김두겸/울산시장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면서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울산, 더 큰 울산을 완성하겠습니다.'
    2차 추경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9월 초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4/08/19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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