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2회 요약 1. 상속은 기본적으로 1/n 단 배우자와 자식은 1.5대1 2. 만약 한명이 꿀꺽했을 때는 전체 상속 재산 중 내가 받을 것의 1/2에 한해서 유류분반환소송을 재기할 수 있다. 3.문제가 있다면, 짐변을 찾아라. 변호사랑 상담하는 게 최선이다. *부모님에게 혹시 내가 모르는 여인, 남인이 있을 수도 있다. 놀라지 말기를 **유류분반환소송 앞으로는 사문화될 수도 있단다. 앞으로 형제자매 없는 사회가 되니~~ ***상속재산 문제로 변호사 상담받을 일이 있기를 소망해본다. 😅
솔직히 저도 딸이고 시가엔 며느리지만 며느리 역할은 욕 안먹을 만큼만 하는 거지 어떻게 딸같은 며느리가 있겠어요 근데 남자들은 장가 가면 왜 그렇게 자기 여형제들한테 자기 와이프가 부모한테 고생한다는 식으로 말하길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 남동생도 자기 와이프가 다했단 식으로 은근 말하는데 뭐 어짜라고 딸들은 평상시에 부모님과 친밀하고 아들 며느리는 일 생기면 티나는 일에 주로 주력하더군요 그걸 또 왜 형제들한테 주지시키듯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도 지식으로서 아들 노릇 했다고 하면 될텐데 꼭 남의 집에서 온 며느리까지 끌어들여 말하는 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부모님들도 제발 형제 자매들 우애 있기 바라지 말고 서로 안얽히게 교통정리나 잘 하셨으면 합니다
@@user-cd5uk2yq9h 맞는 말씀 입니다 남자들이 자기가 자식 노릇 하면 되는 걸 꼭 와이프 시켜놓고 자기가 한 거 마냥 하는 게 문제란 거죠 딸이 자기 부모한테 잘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건데 친정재산 노리는 취급을 받거나 자기 부모만 챙긴단 소리 들을까봐 조심하는데 아들 며느리는 약간만 잘해도 효자 효부소리 듣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해요
이건 변호사님들 보다 직접 소송 해본 당사자들이 더 잘알듯요 ㅜㅜ 저의 외갓집 얘긴데 엄마 이모들과 외삼촌이 유류분 소송 하고 무튼 어릴 때 양쪽이 변호사 앞세우고 공판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몇년간 소송이 끝이 없었어요 그리고도 결과는 화의로 서로 합의하라고 나오더라고요 문제는 이게 본처 호적에 첩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식이 올라 있을 때에요 저희는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대를 이어 첩을 두고 사신 분들이라 재산 상속 싸움이 이어졌는데 왠만하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의 친정 부모님 같은 경우도 본인들이 각자 물려주고 싶어하는 대상 자체가 달라요 아빠는 딸바보지만 출가한 딸들보단 아들 손주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시고 엄마는 아들에게 물려줘봤자 며느리 좋은 일이라고 딸들에게 줘야지 하시는데 문제는 부모님들이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재산 내역 다 밝히고 상의 하시느냐 절대 안하시고 당신들께서 자식들 앞서 갈 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십니다 그렇다고 나 말고 누구한테 얼마 돈 대주신 거 같은데 그거 각각 가정 이루고 분가하며 사는 처지에 관심 갖는 것도 이상하고 이건 어른들이 알아서 공평하게 미리 다 정리 해주시고 자식들 간에 쌈 안나게 해주셔야 해요
저의 외삼촌이 엄마 이모들과 외할머니 재산 갖고 싸우는데 외삼촌 주장은 가르칠 거 다 가르치고 혼수 잘해서 시집 보냈으면 딸들은 끝이다 하는 거였어요 딸들이 뭐 엄마 보살폈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가 자 모셨다고 주장하는데 딸들 입장은 전혀 아니란 거죠 모신다고 오빠가 엄마를 기사 붙여 감시하고 딸들이 접근 못하게 했다는 식이고 이건 각자 입장이 너무 팽팽해서 가족문제에선 더 접점이 없는 거 같아요 혼외자들도 호적은 본처 호적에 올라 있다고요 첩들은 생전에 다 증여 받고 챙겨둡니다 문제는 자식들이예요 본처 입장에선 자기 남편이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을 자기 호적에 올린 것도 분한데 남편 유산 놓고 또 골치 아퍼진다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부모님들이 슬하의 자식들이 다 크고 자기 가정 가지면 전혀 입장이 달라지고 이해가 달라진다는 걸 모르시고 품 안의 자식들 생각하듯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건 자식들 간에 싸움 거리 던져주는 거 밖엔 안됩니다 부모가 열심히 벌고 열심히 살면 뭐해요 자식 대에선 그만큼 시간 돈 들여 또 싸우면 그게 낭비와 소모가 더 커지잖아요 미리 증여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이게 내 친정부모에게도 함부로 욕심 내는 거 같아 자식들은 진짜 말하기 꺼려지는 부분이거든요 부모님들이 알아서 하셔야 해요 ㅜㅜ
제가 지금은 전업인데 시누이나 시부모님한테 제가 생색내며 선물 해도 그분들이 겉으로야 한없이 좋아해주시는 거지만 속으론 이거 다 우리 오빠 우리 아들이 버는 돈으로 해주는 건데 하시는 맘이 없겠냐고요 근데 사실 요새 여자들도 자산 다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모은 돈 있고 친정부모님이 주시는 돈 있고 그런데 사회인식은 여자가 어느 순간 일을 안하면 누군가에게 기생해서 사는 줄 알잖아요 상속문제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친형제끼리의 문제면 그렇게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도 않아요 사위 며느리 등 남의 식구들이 끼니까 문제가 커지는 거죠 여자들이 결혼하면 친정일에 껴드는 것도 눈치 보이고 그럼 시가 형제들 일에 며느리로서 껴들어야 하나요 어차피 며느리들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하잖아요 남자들이 뭐 불리하네 어쩌네 해도 재산 상속 문제로 들어가면 아주 콩가루 아닌 담에야 여전히 절대적인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다는 거죠 그게 너무 당연해서 이의를 거는 순간 그건 불화를 몰고 오겠다는 걸 작정하는 거라 딸 입장에선 좀 불리한 게 있더라고요 결혼하고도 아들이 자기 부모랑 친밀하면 며느리 착하고 아들도 효자 소리 듣는데 딸은 결혼하고도 친정하고 친하면 흉이 되잖아요 상속문제와 뭔 상관이냐 싶지만 아들 딸이 결혼하고 나면 묘하게 좀 달라져서 이게 상속문제 따질 때까지 이어진단 말이죠
![[양지열의 콩가루] #01 드디어 콩가루 시작, 남편 회사까지 와서 의심하는 아내와 이혼할 수 있을까?](http://i.ytimg.com/vi/bGBFflm-z5s/mqdefault.jpg)
![[양지열의 콩가루] #01 드디어 콩가루 시작, 남편 회사까지 와서 의심하는 아내와 이혼할 수 있을까?](/img/tr.png)
겨들송 불멍에서 악플때문에 눈물 흘리셔서 저도 슬펐어요~ 악플은 무플보다 좋은게 아니라 나쁜사람이 다는거에요~
대안뉴스 응원 합니다^^
아담의 창조에 대한 양변의 뇌피셜 최고네요~👍👍👍
대안뉴스 쵝오!!!
양변 송아나 띵굴 거업 쵝오!!!
오늘도 양변님의 귀여움과 박학다식함을 담아갑니다 촉촉💙
콩가루 화이팅. 대안뉴스 컨텐츠들 넘 좋아여
오늘도 콩가루연기 잘 봤습니다 ^^
유학도 보내주시고, 사업비도지원해주시고, 예금에 상가까지 남겨주신 부모님이 계셨다니
일단 부럽네요.
양변호사님 콩가루 화이팅입니다..
콩가루 유익하고 잼잼
아~~~ 양까무라 다뵈까지 나갔는데 구독자 ㅜㅜ 어필은 신유진변호사가 하시더군요 ㅜㅜ 담주 꼭 다시 나가셔서 적극 어필!!! 대갈촉 양까 가즈아!!!!
양지열님 진짜 멋지세요 ㅎ
현실적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하다!!!
송서미 연기 잘한다 ㅎㅎㅎ 양지열변호사님 분발하셔야겠어요 변론하시듯 하면 ㅋㅋㅋ
품격없는 콩가루가 좋다ㅋㅋㅋ 우린셋이다!
확실히 양변님은 견제받지 않으면 무적이신 듯ㅋㅋㅋㅋ 교양왕 논리왕!!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인문학도 양변, 마무리 멋집니다.
전편부터 양변님 그림 설명 넘좋아요😊
제지인의 현재 실제상황입니다
혹시 상담필요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움이 필요해요
방송이 극적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양변호사님 🙏
대안뉴스 👍
아직 가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궁금함은 없지만.. 재밌게 보고 있어요^^
겨들송은 어디에 모셔놔도 분위기 잘맞추네요. 👍
상벌이 제대로 되어야 공정사회
시스티나성당 조명도 없고 넘 높아 천정화보다 목 꺾일뻔 ㅠㅠ 특히 아담의 창조에 꽂혔는데.그런데 양변님 뇌피셜 설명듣고 방금 엽서찾아서 보고 또 놀람
1:33 시작
마법의 콩가루
변호사계의 짐승돌 짐승기 그는 누구인가
32:59 “정자?!!!” 송양발언박제ㅋㅋㅋㅋㅋ
“야!!!” 양변의 엄마표잔소리ㅋㅋㅋㅋㅋㅋㅋ
크...양지열 인문학적 소양 돋네
역시 센타일보 문화부 출신 답다잉~~~
국힘 갔으면 지금 빨간잠바 입고 유세차 탔을거야 이런 골방에서 놀림받고 까일 사람이 아닌데...
맞아용. 양까무라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팩트
콩가루 2회 요약
1. 상속은 기본적으로 1/n
단 배우자와 자식은 1.5대1
2. 만약 한명이 꿀꺽했을 때는 전체 상속 재산 중 내가 받을 것의 1/2에 한해서 유류분반환소송을 재기할 수 있다.
3.문제가 있다면, 짐변을 찾아라. 변호사랑 상담하는 게 최선이다.
*부모님에게 혹시 내가 모르는 여인, 남인이 있을 수도 있다. 놀라지 말기를
**유류분반환소송 앞으로는 사문화될 수도 있단다. 앞으로 형제자매 없는 사회가 되니~~
***상속재산 문제로 변호사 상담받을 일이 있기를 소망해본다. 😅
변호사님 두분 닮았어요
영구보존해야겠다.
저도 송의견에 찬성합미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없 매불쇼 난리남 ㅋㅋㅋㅋㅋㅋ
생각 같아서는 그랬으면
남 하기 싫은일 했으면
상을 줘야지
상 벌을 확실히 해야지
나도 일 않하고
상속준다에 1표 주겠다
1표 1표 1표 1표 1표
솔직히 저도 딸이고 시가엔 며느리지만 며느리 역할은 욕 안먹을 만큼만 하는 거지 어떻게 딸같은 며느리가 있겠어요 근데 남자들은 장가 가면 왜 그렇게 자기 여형제들한테 자기 와이프가 부모한테 고생한다는 식으로 말하길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 남동생도 자기 와이프가 다했단 식으로 은근 말하는데 뭐 어짜라고 딸들은 평상시에 부모님과 친밀하고 아들 며느리는 일 생기면 티나는 일에 주로 주력하더군요 그걸 또 왜 형제들한테 주지시키듯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도 지식으로서 아들 노릇 했다고 하면 될텐데 꼭 남의 집에서 온 며느리까지 끌어들여 말하는 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부모님들도 제발 형제 자매들 우애 있기 바라지 말고 서로 안얽히게 교통정리나 잘 하셨으면 합니다
며느리는 낭인데 결혼해서 하는거고 딸은 친부모라서 잘해야죠 전 딸이 잘하는거 당연한거고 며느리는 조금만해도 칭찬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user-cd5uk2yq9h 맞는 말씀 입니다 남자들이 자기가 자식 노릇 하면 되는 걸 꼭 와이프 시켜놓고 자기가 한 거 마냥 하는 게 문제란 거죠 딸이 자기 부모한테 잘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건데 친정재산 노리는 취급을 받거나 자기 부모만 챙긴단 소리 들을까봐 조심하는데 아들 며느리는 약간만 잘해도 효자 효부소리 듣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해요
전형적인 남혐글인듯, 평소부모님과 친밀하고(돈안드는일), 티나는 일(돈 많이드는일) 여자들은 돈 드는일은 왜 안하죠 이런 수준
이건 변호사님들 보다 직접 소송 해본 당사자들이 더 잘알듯요 ㅜㅜ 저의 외갓집 얘긴데 엄마 이모들과 외삼촌이 유류분 소송 하고 무튼 어릴 때 양쪽이 변호사 앞세우고 공판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몇년간 소송이 끝이 없었어요 그리고도 결과는 화의로 서로 합의하라고 나오더라고요 문제는 이게 본처 호적에 첩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식이 올라 있을 때에요 저희는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대를 이어 첩을 두고 사신 분들이라 재산 상속 싸움이 이어졌는데 왠만하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의 친정 부모님 같은 경우도 본인들이 각자 물려주고 싶어하는 대상 자체가 달라요 아빠는 딸바보지만 출가한 딸들보단 아들 손주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시고 엄마는 아들에게 물려줘봤자 며느리 좋은 일이라고 딸들에게 줘야지 하시는데 문제는 부모님들이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재산 내역 다 밝히고 상의 하시느냐 절대 안하시고 당신들께서 자식들 앞서 갈 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십니다 그렇다고 나 말고 누구한테 얼마 돈 대주신 거 같은데 그거 각각 가정 이루고 분가하며 사는 처지에 관심 갖는 것도 이상하고 이건 어른들이 알아서 공평하게 미리 다 정리 해주시고 자식들 간에 쌈 안나게 해주셔야 해요
제목부터 자극적이다ㅋㅋ
연기하실때 배경음악 음량 조금 줄여주심 대사 전달이 더 잘될꺼같습니다.
음악이 커서 대사가 잘 안들려요.
콩가루 내용은 현실
양변님 그림설명은 이상
좋네요 ㅎㅎ
시간이 너무 짧아요
상속에 대해 설명할 때 간단하게 그림그려서 설명하면 이해시키가 훨씬 쉬웠을텐데 아쉽
저의 외삼촌이 엄마 이모들과 외할머니 재산 갖고 싸우는데 외삼촌 주장은 가르칠 거 다 가르치고 혼수 잘해서 시집 보냈으면 딸들은 끝이다 하는 거였어요 딸들이 뭐 엄마 보살폈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가 자 모셨다고 주장하는데 딸들 입장은 전혀 아니란 거죠 모신다고 오빠가 엄마를 기사 붙여 감시하고 딸들이 접근 못하게 했다는 식이고 이건 각자 입장이 너무 팽팽해서 가족문제에선 더 접점이 없는 거 같아요 혼외자들도 호적은 본처 호적에 올라 있다고요 첩들은 생전에 다 증여 받고 챙겨둡니다 문제는 자식들이예요 본처 입장에선 자기 남편이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을 자기 호적에 올린 것도 분한데 남편 유산 놓고 또 골치 아퍼진다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부모님들이 슬하의 자식들이 다 크고 자기 가정 가지면 전혀 입장이 달라지고 이해가 달라진다는 걸 모르시고 품 안의 자식들 생각하듯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건 자식들 간에 싸움 거리 던져주는 거 밖엔 안됩니다 부모가 열심히 벌고 열심히 살면 뭐해요 자식 대에선 그만큼 시간 돈 들여 또 싸우면 그게 낭비와 소모가 더 커지잖아요 미리 증여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이게 내 친정부모에게도 함부로 욕심 내는 거 같아 자식들은 진짜 말하기 꺼려지는 부분이거든요 부모님들이 알아서 하셔야 해요 ㅜㅜ
제가 지금은 전업인데 시누이나 시부모님한테 제가 생색내며 선물 해도 그분들이 겉으로야 한없이 좋아해주시는 거지만 속으론 이거 다 우리 오빠 우리 아들이 버는 돈으로 해주는 건데 하시는 맘이 없겠냐고요 근데 사실 요새 여자들도 자산 다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모은 돈 있고 친정부모님이 주시는 돈 있고 그런데 사회인식은 여자가 어느 순간 일을 안하면 누군가에게 기생해서 사는 줄 알잖아요 상속문제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친형제끼리의 문제면 그렇게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도 않아요 사위 며느리 등 남의 식구들이 끼니까 문제가 커지는 거죠 여자들이 결혼하면 친정일에 껴드는 것도 눈치 보이고 그럼 시가 형제들 일에 며느리로서 껴들어야 하나요 어차피 며느리들도 입 다물고 있어야 하잖아요 남자들이 뭐 불리하네 어쩌네 해도 재산 상속 문제로 들어가면 아주 콩가루 아닌 담에야 여전히 절대적인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다는 거죠 그게 너무 당연해서 이의를 거는 순간 그건 불화를 몰고 오겠다는 걸 작정하는 거라 딸 입장에선 좀 불리한 게 있더라고요 결혼하고도 아들이 자기 부모랑 친밀하면 며느리 착하고 아들도 효자 소리 듣는데 딸은 결혼하고도 친정하고 친하면 흉이 되잖아요 상속문제와 뭔 상관이냐 싶지만 아들 딸이 결혼하고 나면 묘하게 좀 달라져서 이게 상속문제 따질 때까지 이어진단 말이죠
정리좀하연서 체계적으로 해라
지들끼리 잡담하듯 하냐
거의없다 사장님... 양까무라 그림 설명 욕심 좀 저지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갖다붙이기 설명, 그것도 현대 작업 안 건들이고 고전 작품 코드 설명하는 거잖아요.. 진심..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