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음식물처리기 6개월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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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 그래비티' 제품 6개월 실사용 했습니다.
👉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경험된 사용감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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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정보 (단위: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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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클 미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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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방법요
정확히 알려드림- 3년사용
장점 : 아무때나 열고 음쓰 넣을 수 있음.
단점 : 소음(거실 두고 살면 거실에서 못잠), 전기세도 깜놀, 질은밥 넣으면 뭉쳐서 난리남 떡종류 안됨, 필터 1년에 한번정도 교체 해야되나 설명 없음, 미생물 수분이 좀 많아도 한쪽 구석에 곰팡이 우주가 펼쳐져 있음, 3년 넘으니 통안쪽 플라스틱이 뜯어져(벗겨져) 나가는중임-오래 사용하니 플라스틱이 미생물에 분해되는듯함. 그리고 1주일전에 고장났으나 내부를 다 비워서 as보내야 되서 손을 못대고 있음...
결론 ; 처음 1년간은 정말 만족했으나 이후 점점 관리도 어렵고 소음도 커지고 내부는 벗겨지고 총체적 난국임. 이번기회에 가열 분쇄식 구매 해야겠음.
최초구매시에만 좋은 미생물 보내는거같아요 저도 1년지나고 미생물 바꾸니 아예사용불가됨
@@user-ms7lr8lm1j 저희도 2번째 미생물부터 꾸덕해지면서 뭉치고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국물,매운거,섬유질많은거 안됨 가리는거너무많고 냄새 청국장냄새남 주방에놓고쓰는중인데 냄새토할거같아서 한번열기무서움
전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한약 냄새 비슷하게 나면서 역하지 않던데요 위치는 주방 옆에 두고 씁니다
죽은거 아님?..
미생물 상전 야채.과일껍질 아주소량씩 질퍽해짐
간장.된장냄새남
미생물 상전임
미생물음쓰처리기는 혼자사는 사람들은 고민해봐야해요
자기가 꾸준히 음쓰가 나오는지
미생물도 생물이라 꾸준히 음쓰가 나와야 유지가 됩니다
음쓰 안버릴땐 건조해지지않도록 물 넣어주면 돼요ㅎㅎ
@@user-zf5co2hl7s음식물 안넣고 물 넣어도 죽지않는건가요?
어차피 휴면이라 안죽음 가끔 주면 안죽고 물 꾸준히 넣어주면 됨
귀엽다..미생물
물만 넣으면 양이 점점 줄어드는걸 목격할 수 있습니다
2년정도 음쓰기 사용중인데 조정기 램프가 나가서 134,000원 나감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구매하지 않음
참고하시길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자주감.. 주로, 과일,채소 껍질을 버리는데.. 섬유질이 많다고 잘 안되어서 별도로 모아서 버림. 헐.... 밥이랑, 빵이랑은 잘 된다도 하는데.. 그건 사람이 먹어야지 왜 버림??
저는 3년 넘게 쓰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초반에 미생물 키울때만 조심하면 정말 편하게 쓸수있어요. 식탁,주방에서 쓴 휴지, 키친타올,채소 감쌌던 신문지등도 같이 버리면 음쓰 수분 잡아줘서 좋습니다. (물티슈는 안되구요) 건조할때 물 부어줄 필요없어요. 다음에 버리는 쓰레기 더 잘 분해됩니다. 전 교반봉에 걸릴거 같은거 빼곤 다 버립니다. 어지간하면 분해 다되고요. 흙이 많이 차서 버릴때 분해되고 남은 찌꺼기들 같이 퍼내서 버리면 됩니다.
달걀껍질은 한번 찍 눌러서, 포도가지는 톡톡 잘라서 버리면 어느순간 다 사라져있어요. 김치냉장고 정리하느라 많은 양의 김치를 버린다거나 수박을 한통 다 미리 썰어서 보관한다거나 할때등 너무 많은양의 수분많은 음쓰만 공용에 버립니다. 여름에 두세번 겨울에 한두번정도 공용에 버릴일 있습니다. 요령껏 밀폐용기 이용해서 며칠 나눠버리면 이마져도 안나갑니다.
전기세 많이 안나오나요?
@@daymute 3년 넘게 쓰다보니 예전과 비교는 정확히 안돼는데 제가 전기밥솥만 안쓰고 다른 어지간한 전자제품은 다 쓰는데 매달 고지서 보면 동일면적의 다른집보다 대부분 적게 나오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아주많이 나올거 같지않아요. 예전엔 수분많은 음쓰 버릴때 제습기능 한두번 눌러줬는데 요즘은 부드러운 종이류 쓰레기(물티슈는 절대 안돼요) 가루종류, 찻잎, 커피가루등 유통기한 지난 건조한 것들 있으면 가끔씩 같이 버리고 건조하다고 물 넣거나 하지않고 뽀송한 상태로 놔두니 제습을 거의 안써요. 제습기능 많이 쓰면 전기료 많이 나온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그리고 저는 몰라서 못 받았지만 사고나서 두달안엔가 주민센탄가 구청인가 신청하면 이십만원인가 보조금 준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저는 당시에 할인기간 잘 맞아서 오십후반대에 샀어요.
음쓰 나오는게 규칙적이지 않으면 한 번씩 냄새가 역해졌다가 돌아오니 본인 패턴 잘 생각해보고 사시길 특히 비위도 🫠
냄새 장난아닌데,,냄새 진짜 안나는 거 맞아요??? 편하긴 한데, 뚜껑 열때마다 헛구역질 나와요...ㅠㅠ 2년 넘게 사용중인데, 뚝뚝 소리가 나기시작해서,, 고쳐야하나 싶어요...
건조분쇄가 더 좋아보이는데
필터 가격이 비싸요
살까했는데 평일에는 전혀 집에서 음쓰가 나오지 않고 주말에도 음쓰가 나올까말까라 안샀어용
너무 비싸 요즘 누가 미생물 음식물처리가 사나 분쇄형 가열형 제품이 싸게 30만원대로 나오는데
저 찌꺼기는 어따버림?
일반쓰레기요
그럼 저거 꽉 차면 어케 버리나요.?
그냥 일반쓰레기로 처리하시거나 화단에 비료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고소한 흙보다는 고구마 연통에 굽는냄새 납니다
어...? 그 표현도 좋네요 !
텃밭에 거름으로 쓸수있나요?
전기세 미쳤음 제습돌리면 만원 더나옴 지난달 4만원대 전기세가 6만원대로 ㅠㅠ
비추입니다. 그냥 아파트 거주자는 수거함 버리세용
사고 후회중입니다
분쇄가 짱임😊
사지마세요
최고의 주방템 ❤
김치국물 ᆢㆍ딱딱한 야채 어쪄요 ᆢ물에 헹궤야되나요
국물 처럼 액체류는 미생물이 소화하기 어려습니다. 물기 제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딱딱한 약채류도 몇 번 넣은 경험이 있는데 크게 무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채구멍에 물기 빼주는 정도면 됩니다. 다만 잘못하면 냄새가 진해질수 있으니 수돗물로 휘리릭 한번 하고 버리먼 더 좋습니다. 식탁이나 주방에서 쓴 휴지, 키친타올 같이 버리면 수분도 잡고 분해도 잘됩니다. (물티슈는 안되구요) 딱딱한 야채 대충 잘라서 넣으면 더 잘돼고 그냥 넣으면 시간이 걸릴뿐 다 분해됩니다. 전 포도 달렸던 줄기도 가위로 톡톡 잘라서 넣어요. 어느순간 없어져 있어요.
음.. 안에 있는 벌레도 키우고 음쓰도 처리 할 수 있는 기계인건가?..
형 그 정도로 고소하면
참기름에 밥 한그릇 뚝딱 비벼 먹어보던가
무조건 사라
ㅋㅋ 이젠 없으면 어쩌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