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아니여도, 어른인척하게 살기를 바라는 시대를 사신 걸 수도 있으시죠. 열심히 사신 것도 그렇고.... 열심히 사시걸 느낄 수 있으시면, 그계절에 맞게 사신건데, 혹여 있을 미련은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넣어 두시고, 주변의식을 좀 덜 하시면서 파이팅 하자구요. 주접떨어 지송.^^;
김창옥 강사님과 같은 나이입니다. 비슷한 환경에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가진 배경때문인지 내 마음을 그대로 이해하고 말씀해 주셔서 엄청난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 일어날 힘조차도 내지 못하는 순간에 이런 영상은 크나큰 힘이 됩니다. 언젠가 내 영상은 힘든 사람들이 본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힘들어 본 사람만이 주는 마음의 울림이 있는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이겠지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힘내세요 저는 감각도 없고 평생 걷지 못할 꺼라던 저두 아무것도 없이 걸을 수 있게 됐어요 하나님이 우리가 어디에서 무었을하든 그곳에 함께 계신다고 했잖아요 아마 어디에 있든 어떤 곳에서 뭘 하든 교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지켜보고 도와 주실 꺼라걸 믿으세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하시는 것 같았어요. 옛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가 어렸을 때 받은 상처를 다시 아이들에게 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 먼저 나를 바라보고 나를 이해하고 소중히하는 것 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저도 행복이나 여유가 불안해서 지금은 조금 누려도 되는데 여전히 자신의 굴에서 답답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이 강연을 들으며 신발신고 외투입고 가방까지 매고 자는 제가 연상되었습니다 기댈곳이 없었던 내 삶안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는 내 모습이다 생각하니 나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참 공감가고 제가 어디에서부터 과로상태인가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사셨기에 저게 울림있는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 한편으론 저를 포함해서 인간적으로 안쓰럽고 처음 접하는 촬영 스탭에 조금 조심스럽고 긴장하신 것도 같고 .. 그동안 위로 받음을 대신해서 그동안 살아오신 삶을 감히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다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들킨거 같아요. 지금 방 3칸 자리에 오래도록 이사 안가두 되는 집에서 살면 난 심리안정이 안정이 될거야...ㅡ.ㅡ,,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요.. 집 없이 타의에 의해 2년마다 쫓겨나 듯 이사 다니며 쭈욱~~심장이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듯...딱딱하고 단단해져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이사를 가야할때 나도 모르게 내 상황을 공감하고 이해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네 마음이 복잡하고 난해하고 힘이 들구나... 참 많이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지금 이 모습이 너무 처참하구나~~ 네가 그렇게 고생하며 지키려고 노력했었는데... 오로지 너 혼자서만 지키려고 버둥 거렸나 보다~~그래서 이렇게 네 몸과 마음이 아프구나~~~ 라고 2년전 이사 나오며 조금은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내 두눈에는 내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요.. 나 같은 엄마 안 만났으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을 텐데...하는 마음에요... 흠....... 흐~유~~~~~~~~~~~~ 쉬어도 마음이 쉬지를 못한 시간들이였어요.
살아온삶 을 되돌려보니 교수님 의 말씀 이 딱 맞는거같아요 친정도 남편도 울타리가 아니어서 늘 잘때도 서서자야하는 그래서 성과물이 생겨서 딸아이도 행복한결혼생활을 하니 이제는 조금 이나마 딸로인해 누어서 자도 되는 울타리가 된것같은 평온함 에 퇴사하니 73세가 되어서 아직은 이 편안함 이 낯설지만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를 위한 삶 을 살아가는중 입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동남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 제가 사는 나라에 법륜스님께서 강연을 와 주셨습니다. 해외에 와서 항상 "서서 자는" 저는 강연에 못 가봤습니다. 대신에 두딸과 아내가 가서 즉문즉설 말씀을 듣고, 사진을 같이 안찍어 주신다는 법륜스님과 함께 사진까지 찍어 왔습니다. 그 사진은 가보로 대대 손손 물려 줄 생각입니다. 선생님의 팬이 된지 10여년이 흘러 갑니다. 김창옥 선생님 곱게 늙어 가십니다. 영상 기술의 힘인지, 선생님께서 "누워서 주무셔서" 그런지 여튼 비슷한 연배의 선생님께서 아름답게 늙어 가시니 너무 좋습니다. 자극도 됩니다. 버킷 리스트를 적어 봤습니다. 한국 가면 " 김창옥 선생님 정기 강연콘서 에 5번 이상 가기. 선생님과 사진 찍기. 조건이 있는 버킷리스트입니다. 로또가 당첨 될 경우의 버킷리스트입니다. ㅠㅠ 이제라도 제가 좋아 하는 일을 해야 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가 59년 평생 서서 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것 내가 왜이렇게 사나 항상 고민이었어요 일을 안하고 논다 생각하면 불안해서 왜이럴까 왜이럴까 하다 지금까지 일만하지 나를 보지 못했어요 나를 위해 살수 있는 정답을 주셔서 이늦은밤 교수님 강의듣고 글을 써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든세대를 아울러 소중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본인이 소중한만큼 부모님도 할머니할아버지 조상님도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희생해주시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김창옥님 정말 우리모두 자존감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느끼고 생각한바를 여기서 다듣네요😊
▶ 2/11(토)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성수동 성수아트홀)
예매: bit.ly/3A8mR5c
낼뵈어요~~~~~
구독 했어요^^😊
@@마루-k6q
@@마루-k6q
ㄱ
000
마냥 웃기신 분인 줄 알았는데 인생의 통찰력이 그 깊이가 웬만한 정신과 박사 철학자 저리가라임
신랑이 우리곁을 지난지 7개웧이 지났습니다.. ㅠㅠㅠㅠ
고3 아들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는데.. 저도 .. .. 힘이 들지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의 근육을 키워냅니다…. 김사합니다..
저도 어른도 아닌것이 어른인척 하느라 57년을 단한번 보살핌 받아본적 없이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열심히만 사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어요 ... 늘 큰 통찰을 주시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어른 아니여도, 어른인척하게 살기를 바라는 시대를 사신 걸 수도 있으시죠.
열심히 사신 것도 그렇고.... 열심히 사시걸 느낄 수 있으시면, 그계절에 맞게 사신건데, 혹여 있을 미련은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넣어 두시고, 주변의식을 좀 덜 하시면서 파이팅 하자구요. 주접떨어 지송.^^;
힘들어도 울수없는 어른이라는. 나이~~~ㅠㅠ
그래요 열심히 살아오신
님께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
어른이세여 👍훌륭한!
@@코스모스-y7r 가끔 울때두 ㅠ
여유있으면 할거야~
여유있으면 해야지~
정말 동감합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어느새 인생의 막바지에 있겠죠
당장 움직이겠습니다^^
5년전에 암병동에서 처음 듣게 되었어요~
아프고 지루한 시간들을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때 김창옥님의 힘든 시간들을 지켜보면서 응원을 보내드렸는데..
2023년 후반기의 강사님은 강연계의 원탑이신것 같습니다 ~🎉
노력의 결과이셨겠죠~ㅎㅎ
김창옥 교수님 강연 꾸준히 보는 사람 입니다.
어쩌면 강연이 생활에 녹아든 강연이네요~
경험에서 나온거겠지요.
강연을통해서 . 아~
그래서 그랬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편하게 쉬지 못하는 삶인것을 .
덕분입니다^^
교수님, 저 이 강의를 엉엉 울면서 들었습니다. 너무나 지쳐있고 너무나 바닥인 지금의 제 모습이 서서자는 말 같았거든요. ㅠ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우리이제 우리도 가끔은 행복해요~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시간과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맘의 여유가 없고 찌들렸던 습관
때문에 안좋은 패턴이 나오는 듯~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강사님과 같은 나이입니다. 비슷한 환경에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가진 배경때문인지 내 마음을 그대로 이해하고 말씀해 주셔서 엄청난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 일어날 힘조차도 내지 못하는 순간에 이런 영상은 크나큰 힘이 됩니다. 언젠가 내 영상은 힘든 사람들이 본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힘들어 본 사람만이 주는 마음의 울림이 있는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이겠지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출퇴근길에 강의 들은지 몇달 되었어요~!!오늘 이 영상을 사무실에서 보다가 옆에 계시면 꼭 하고싶은 말이있어서 유투브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쌤을 제가 지지합니다~!!!!!자신있게 나아가세요^^
김창옥교수님~ 편의점음식이 첨가물이 많아서 젊을때는 괜찮은데 나이먹을수록 건강에 안좋아요~^^ 건강챙기셔서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교수님의 강의 듣고 힘내는 애청자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세용~^^
김창옥 교수님 힘내세요 저는 감각도 없고 평생 걷지 못할 꺼라던 저두 아무것도 없이 걸을 수 있게 됐어요 하나님이 우리가 어디에서 무었을하든 그곳에 함께 계신다고 했잖아요 아마 어디에 있든 어떤 곳에서 뭘 하든 교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지켜보고 도와 주실 꺼라걸 믿으세요
왜 김창옥 교수님강연을 들으면. 아멘이 저절로. 나오다가 아 이거그냥강연이지~?하고 웃다가 몇자적어봅니다. 교수님의 강연덕분에 위로받고 힐링을하게됩니다~~건가하셔서 오래오래 강연 해주세요~~
아멘~해도 돼요 ㅎ 공감하니까요 😃
아멘 하다 샬롬하고 샬롬하다 나무아미타불하고.. ^^ 전 그래요 공감해요 ^ㅎ^
요즘 문득 나를 챙겨주는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김창옥교수님의 강의가 많이 위로 됩니다. 나를 위한 시간.어색함이란 단어.시간의 질..많이 공감됩니다. 내 삶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김창욱님 강연 잘 듣고 있어요
모든날이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
내면이 따뜻한 김창옥님
나날이 나날이
기쁨있는 하루가 되세요
아 눈물난다
40평생 정말 앞만보고 미친듯이 살아온것 같아요.이렇게 힐링 할 시간도 없이.근데 이제서야 김창옥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한템포 늦추는것 같아요.항상 유쾌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을항상응원합니다~
우리엄마한테 꼭~!! 필요한 강의예요~
엄마한테 공유했더니 곰감하시며 우셨어요
진짜 소통의 킹왕짱~! 이십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돌아보고 누구나 외롭고 혼자이거나
여유로움을 살기가 무섭거나
자신을 여유롭게 나두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나를 무섭지만
바꿔야 인생은 조금씩 행복해집니다
강의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모두가 위대한 나이고 모두가
사랑해야 하는 나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하시는 것 같았어요.
옛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가 어렸을 때 받은 상처를 다시 아이들에게 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 먼저 나를 바라보고 나를 이해하고 소중히하는 것 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저도 행복이나 여유가 불안해서 지금은 조금 누려도 되는데 여전히 자신의 굴에서 답답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항상 우울증에 불안감에 자존감도 넘 낮고 힘든 인생을 살다 김창옥 강사님 말씀듣고 넘 공감하는 말씀에 눈물이 나오네요.인생공부 먆이 하고 가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쉬엄쉬엄여유를 즐기시며 꽃길만 걸으세용~~^^
틀에 짜맞추는 심리학이 아니라 더 가치이고 소중한 삶의 가치를 알려주는 김창옥.
화이팅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나를 보며, 나에게 눈 맞추며,
담담히 내 얘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손을 마주잡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에게 보냅니다
사랑한다~♡
외롭지 않기!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창욱님 간간히 듣고 보는데 힘도 나고 가슴에 와 닫습니다 어제 저녁 방송보고 감동 받아 그냥 눈물이 나드라고요 창욱님 강연 자주듣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사님 이십니다.
김창옥 화이팅~~
이 강연을 들으며 신발신고 외투입고 가방까지 매고 자는 제가 연상되었습니다 기댈곳이 없었던 내 삶안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는 내 모습이다 생각하니 나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참 공감가고 제가 어디에서부터 과로상태인가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있어도 여유롭지못한 삶,쫓기듯살아오는 하루하루에 힘이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지면 어떠한 반응이 나올까? 나왔나? 지금의 나를 보면서 많이 성숙했구나 하고 안아준다.
건강이 안좋아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남편이 교수님 강의 보라고 권유해서 보게 되었는데 많이 공감하고 위로가 됩니다
늘 김창옥교수님의 유년시절을 들으면 맘이 짠 합니다.
그러나, 강의를 통해 본인도 회복되고 타인들도 많은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있습니다.
쭈욱 가십시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얼마전 쉬어본적 없는 남편이 잠시 일을 쉬고 싶다는 말에 불안을 느꼈지만... 나보다 더 쉬는것이 어색한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은 강의인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있으니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려 합니다.. 😊
정말
백번 천번 만번 들어도
완전 공감되는
김창옥교수님
이런 방송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갱년기의 어려가지 마음의 어려움들이
교수님의 강의로 내 마음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척 많이요.
나쁜 댓글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김창옥 교수님이 주시는 귀한 메세지가 오늘도 저에게 인생에 큰 힘이 되고 깨달음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그렇게 사셨기에 저게 울림있는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 한편으론 저를 포함해서 인간적으로 안쓰럽고 처음 접하는 촬영 스탭에 조금 조심스럽고 긴장하신 것도 같고 ..
그동안 위로 받음을 대신해서 그동안 살아오신 삶을 감히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다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2013년42살에 암걸려보고 알았어요.그 시기에 남편은 정신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었고 내아이들은 14,12살 사춘기로 힘들었죠.난 혈액암을 이겨냈고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내남편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되어 또 입원했고 나는 당당히 나의 일을 합니다.두딸들도 각자자기의 삶을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열심히살고있어요.그러나 여유라는건 핑계보다도 닥치는대로 여유는 즐겨야되더라구요.나는 여태 성실히 살아왔지만 극에 달하는 통증, 아픔 정신적인고통보다 육체적인 고통이 더힘들어요.핫바를 먹고 컵라면을 먹더라도 그것자체가 감사하게 생각하면 먹을수있다는 자체도 감사하게되죠.김창옥님은 좀더 감사함을 생각해보시길 바래요.저역시 암이후 우울증약을 10알을 먹고 잠을자지만 푹자고 일을 할수있는 육체가됨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덕분에 내자신의패턴을 인식하려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으로 여유가 내 삶으로 들어오고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주님 감사합니다.
특이한짓을해서 스스로를 웃게했다는 말에 저도 동감해서 울컥했어요 --;;창욱샘이랑 저도 마음이 치료되길 바랍니다..어릴적 상처가 참 오래가네요
힘내세요~~ 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깊은 내면을 건드려주는
강의 감사해요!
김창옥님이 크리스챤인것이
기쁩니다!
천국은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성경의 말씀처럼
순간순간을 천국으로 누리길 원하는것중에 하나가
좋은 컨텐츠 김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보는것으로
나 를 챙기고 나를 사랑하는거라고 마음의 울림이 계속됩니다
만인의 좋은 소통자 ..김 창 옥 선샹님
꼭. 현장에서 뵈옵길 소원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랐는데 앞으로의 방향성 설정에 큰 도움을 준 강의입니다. 앞으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심 마음이 불안할때 이분 강의들으면 힐링됩니다
이론적 강의가 아닌 진짜 자신의 삶을 통해 진정성있는 강의라니!~~ 베스트 입니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
지칠때마다 ...
강의 듣고 힘내고 또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쉬지않고 무언가 배우거나 자격증을 얻으려 공부해요 주변에 보면 남들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잘쉬는데 말이죠 모두 저처럼 사는줄 알았어요 왜 쉬지못하고 나를 볶으며 사는가 ㅜ 어려서 가난해서 불안햇던 유년기와 행복하지 않은 가정생활이 이유인가봐요 오늘강연보고 깨닫고 갑니다
너무도 힘든 생활속에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너무힘들어 있는데 강사님 강의에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ㅠ 힘내요.
ㅡ
저두요ㅠㅠ 힘내세요
🙏🙏🙏🙏🙏
부디힘내세요~~!!!!
편의점 컵라면을 먹으며 깨달으신 부분이 리얼하게 와닿았습니다.
제 인생에 적용하지 않을 수 없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요즘열받는데 김창옥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성과 감정을 분리 하고 살고 있어요 .
좀 편해졋다가 열받으면 또 강의 듣고 분리 작업하고 ...넘 감사 합니다.
다 그렇게 사는것같아요^^ 좋은 강의는 진짜 큰 힘이 되구요. 이번 주는 열 받기보다 행복에 허우적대시는 한 주 되시길 바라요^_^
요즘 가족에게서 마음에 상처를받아서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연을듣고 눈물나게 실컷을 내일을 또다시 열심히 살아가겠읍니다 응어리진가슴에 희망에 고약을붙이고 아픔상처 치유하겠읍니다~감사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애 어른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위한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몇년째 말처럼 서서 자고 있는데(이거 비유가 정말 촌철임),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졌어요. 가면증후군에 약으로 도움도 받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비슷한 성장 배경에 비슷한 경험...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두손 두발 편히 쭈욱 뻗고 편히 여유를 만끽하실 날 오시길 ♡ 그동안 살아오느라 살아내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황채원-g1n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넘 편안해져요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때자기전에 침대에누워 교수님 강의 듣고있을때가 하루중 제일행복한 시간이네여~
날 위해 살고싶네요 ㅠ.ㅜ
늘 아픈 아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버려 있으니 아이 위주로 살고 있는 내 인생이 끝 없는 불행을 달리네요.
정먈
진심 긴 시간을
어려움속에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회복이 시작되어
30년이 지닌 지금도
회복중입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감사합니다ᆢ늘 좋은강의 잘듣고있어요~건강하시고ㆍ행복하세요^^
제 마음을 들킨거 같아요.
지금 방 3칸 자리에 오래도록 이사 안가두 되는 집에서 살면 난 심리안정이 안정이 될거야...ㅡ.ㅡ,,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요..
집 없이 타의에 의해 2년마다 쫓겨나 듯
이사 다니며
쭈욱~~심장이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듯...딱딱하고 단단해져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이사를 가야할때 나도 모르게 내 상황을 공감하고 이해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네 마음이 복잡하고 난해하고 힘이 들구나...
참 많이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지금 이 모습이 너무 처참하구나~~
네가 그렇게 고생하며 지키려고 노력했었는데...
오로지 너 혼자서만 지키려고 버둥 거렸나 보다~~그래서 이렇게 네 몸과 마음이 아프구나~~~
라고 2년전 이사 나오며 조금은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내 두눈에는 내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요..
나 같은 엄마 안 만났으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을 텐데...하는 마음에요...
흠.......
흐~유~~~~~~~~~~~~
쉬어도 마음이 쉬지를 못한 시간들이였어요.
그 노력 님이 원하는 것 보상받고 사시길 응원해요!
살아온삶 을 되돌려보니 교수님 의 말씀 이 딱 맞는거같아요 친정도 남편도 울타리가 아니어서 늘 잘때도 서서자야하는 그래서 성과물이 생겨서 딸아이도 행복한결혼생활을 하니 이제는 조금 이나마 딸로인해 누어서 자도 되는 울타리가 된것같은 평온함 에 퇴사하니 73세가 되어서 아직은 이 편안함 이 낯설지만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를 위한 삶 을 살아가는중 입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시는
강연입니다.
저도 교수님 말씀처럼
여유없이 길거리에서
김밥을 먹으며
살아왔습니다.
교수님 말씀 힘들때마다
종종 시청했는 데
댓글은 처음 다네요.
제 삶에 용기를 주시는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통찰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늘 감탄합니다.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 잔뜩주고 긴장하고 사는 저를 돌아보네요.
딱 저희 마음을 얘기 하는거 같아서 울컥 했어요~ 여유를 갖는게 정말 어색 했는데 인젠 조금씩 적응 하고 있습니다 ! 김창욱님의 메시지가 참 솔직해서 좋습니다 ! 더군다나 똑같은 크리스천이라 마음이 더 갑니다!
나 혼자의 습관!
간만에 수준 높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요
교수님 열심히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ㅡㅡㅡ
김창옥TV잘보고 있어요ᆢ
김창옥 강연 솔직하고ᆢ지루하지않고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유익한 강연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동남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 제가 사는 나라에 법륜스님께서 강연을 와 주셨습니다. 해외에 와서 항상 "서서 자는" 저는 강연에 못 가봤습니다. 대신에 두딸과 아내가 가서 즉문즉설 말씀을 듣고, 사진을 같이 안찍어 주신다는 법륜스님과 함께 사진까지 찍어 왔습니다. 그 사진은 가보로 대대 손손 물려 줄 생각입니다. 선생님의 팬이 된지 10여년이 흘러 갑니다. 김창옥 선생님 곱게 늙어 가십니다. 영상 기술의 힘인지, 선생님께서 "누워서 주무셔서" 그런지 여튼 비슷한 연배의 선생님께서 아름답게 늙어 가시니 너무 좋습니다. 자극도 됩니다. 버킷 리스트를 적어 봤습니다. 한국 가면 " 김창옥 선생님 정기 강연콘서 에 5번 이상 가기. 선생님과 사진 찍기. 조건이 있는 버킷리스트입니다. 로또가 당첨 될 경우의 버킷리스트입니다. ㅠㅠ 이제라도 제가 좋아 하는 일을 해야 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0대우울한날을보내면서
우연히 검색중 강의를 들으며 공감감동합니다
삶의 고뇌를 겪어 보시고 얘기한다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에서 터지고 마네요. 1시 30분이 순삭되다니 마법사십니다.ㅠㅠ
교수님 덕분에 제가 59년 평생 서서 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것 내가 왜이렇게 사나 항상 고민이었어요 일을 안하고 논다 생각하면 불안해서 왜이럴까 왜이럴까 하다 지금까지 일만하지 나를 보지 못했어요 나를 위해 살수 있는 정답을 주셔서 이늦은밤 교수님 강의듣고 글을 써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큰감동 진짜 다 제말을 하시네요
감사 감동 입니다
대한민국
모든세대를 아울러
소중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본인이 소중한만큼
부모님도
할머니할아버지 조상님도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희생해주시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김창옥님
정말 우리모두 자존감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느끼고 생각한바를 여기서 다듣네요😊
오래된 습관이라서 자신은 잘 모르고 있어요
그습관을 깨닭고나면 고질수가 있어요
좋은 현상 입니다
51좋아요 🥰 몰아보기하면서빠뜨린부분도챙겨볼수있는기회감사합니다.김창옥교수님 한주간또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이 힘들때 교수님을 찾게 되네요 한참듣고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져요
위로받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강의 하나하나 너무 위로가 됩니다 아직 진로를 못찾는 아들들에게 힘내라고 이번 서울 콘서트 예매했어요 기대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 시간이 빨리 갑니다~
삶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교수님만의 강의.. 최고네요~
누워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유있는 삶을 보내기 위해서 나의 삶을 사랑해야 되고 부지런해야 된다"는 사실을 한번 더 인식하며~
살아갈힘이되어주십니다^^
진심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웃으세요.
계속 입꼬리가 쳐지세요…ㅠ
너무 좋은 말씀이라 통으로 외워야겠어요. ^^~
잠언 같아요.
오래된 저의 상처를 깊은곳까지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김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언제나 힐링 강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예전에는 그냥 위로 중심의 강의 였다면
요즘강연은 심오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연구하지않으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을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내면을 많이 생각하면 문제가 생기는 자신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치료할수있는 귀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전 누워서 잤던말인데 이젠 서서자야할 때가 되었어요. 좀 막막하지만 그동안 누워 잤으니 이상황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할 수 있을것같은 용기가 생겨서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중년의 여자입니다
전 이나이까지 계속서서자는 말이었읍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자다가 넘어졓는데 일어설힘도 용기도 없읍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에 다시한번더 늦더라도 천천히 일어나 이젠 누워서자겠읍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제 맘이 울컥하네요 동안이 아닌 동심을 잃지 않고 살길 동심을 나타내면 어른답지 않다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어 잠시 묻어둑 있었는데 눈치보지 말고 나 나름대로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내 삶은 왜 서서 자고 있는지.. 내 마음의 여유가 왜 없었는지 ...지금도 삶의 여유가 왜 없는지 ... 선생님 삶의 통찰력 ~~ 그리고 강연능력에 감동받습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저는 교수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지만 이게 찐모습이였음 좋겠어요~
다른 어느 사람의 눈엔 제가 좋아하는 김창옥 교수님의 모습이 아닐꺼라고
말을 하는데 크게 싸웠어요ㅠ
넘나 좋아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저에게 힘이 많이 됩니다.
김창옥 교수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항상 느끼지만, 편하게, 쉽게, 가슴에 와닿게 명강의를 해 주십니다. 나보다 수십년은 더 젊은신분께 잘 배웁니다. 감사하며...
저두 그래요 …ㅠ 항상 제 행복을 뒤로 미루고 있어요
좀더 제 자신에게 여유를 주어야 겠어요
더 늙기전에 ㅎㅎ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힘을 가진 김창욱 강사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꼭 만나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