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우-x6v잘모르시나본데요 붓다는 혼자 도 닦겠다고 부인 자식도 버리고 집 나간 죄많은 인간에 불과한데 그걸 우상숭배한다는게 넘 어리석어요.본인들 남편이나 아빠가 붓다처럼 가족 다 버리고 집나갔어도 우상숭배할런지 에휴 답답해여.죄많은 인간에 불과한 거짓된 존재한테 절하고ㅠ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려고 승복을 벗었는지요 그래서 어떤 복을 받으셨는지요 단지 복을 받기 위함은 절대 아니며 축복은 따라 오는 것이므로 따라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걱정 없는 삶으로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으로 헤어짐이 아쉬울 수는 있겠으나 꼭 슬픈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또한 예를들어 어느 가계에서 외상을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그런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셨음을 믿으신다면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모든 잘못을 예수님께서 다 사해주신 것을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겠으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였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을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로 인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내죄때문에 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이창우-c2c 옥한흠목사님께서 릭워렌목사한테 기도를 받은게 네이버에 있습니다. 릭워렌목사는 뉴에이지 목사님 입니다. 한경직목사님은 1959년에 통합측에 WCC 를 받아들인 종교다원주의 입니다. 종교다원주의에서 주는 테플턴상도 받았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살아계실때부터 이단으로 말이 많았어요 신사도 빈야드는 마귀은사 입니다. 히9장27절에 사람은 누구든지 죽으면 심판을 하시고 양과 염소로 나누고 양은 천국을 가고 염소는 영원한 유황불못 지옥으로 갑니다. 심판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십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천국을 가는것도 아니고 목사라고 선교사라고 성도라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은사능력을 크게 받았다고 헌신을 많이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7장21 ~23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한번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는 원수입니다. 죄를 지어서 천국을 못가는게 아니라 회개를 안하면 지옥으로 갑니다. 우편강도도 회개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사도바울도 회개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사도들도 회개하고 성령충만하고 죽을때까지 회개를 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성령충만하고 죽을때까지 회개를 하고 천국을 갑시다.
천하 인간에게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을 예수 이외에 주신 일이 전혀~~~~없다 성경에 말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WCC (종교일치운동)를 옹호하는데 마귀짓입니다. 오직 예수님 오직 십자가 이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알라도 부처도 아닙니다!! 이제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은 지금까지 예수님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저도골수불교신자였고
무속도엄청
믿고따랐었는데
어느날갑자기
온갖환멸이오면서
갑자기주님에게로
돌아왔읍니다
할레루야
지금너무행복합니다
주닝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불교신자였어요
대구 갓바위가서 108배도 많이 했어요
우이동 도선사에서
100일 새벽예불도
많이했어요
돌 부처앞에서 우상숭배를결혼후 55년을했습니다
너무무지하게살다가
어떠한계기가있어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부활하신예수님이
저와 함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께어나야합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주 하나님
주앞에서 우리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주 밝은빛을 주시네
정말 절에서 잘 나오셨네요 .
그런 종교는 믿는것이 아니 네요 . 들르면 들을 수록 화가나고 속이 터질려고 하네요 .
목사님 승려생활을 버리고 과감하게 예수님품으로 오신것 대대적으로 축하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가족 모두가 천국
가족됬네요
큰성공 했네요
세상그어떤것 보다
영혼이 천국가는것외 다를어떤것도 복이없다
불교도. 십계명 아닌 십계명있네요
스님들이 97 명이 구원받고 목사된
분들도 많네요
하나님 택한백성은 다
돌아옵니다. 구원은. 모든사람것이 아니다 고 써있읍니다. 아멘
영적으로 승리하셔서 츄캬드립니다♡~!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영혼한.생명을.얻으심을.축하해요.죽음에서.사망에서.생명을.얻으셨으니.축하함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목사님 감사합니다
막내시 동생 이 조계종
스님 입니다 말씀 전하고싶지만 연락을 끝었네요
예수 믿으면 안된다고
20년전부터 싫어 했어요
연락 안한지 15년쯤되었네요 불쌍합니다 백양사에 계신다고 아는사람이
알려 주네요 어쩜 좋을가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부처님 믿으시라고 해야죠 그게 올바른 일이니까요
@@안승우-x6v잘모르시나본데요 붓다는 혼자 도 닦겠다고 부인 자식도 버리고 집 나간 죄많은 인간에 불과한데 그걸 우상숭배한다는게 넘 어리석어요.본인들 남편이나 아빠가 붓다처럼 가족 다 버리고 집나갔어도 우상숭배할런지 에휴 답답해여.죄많은 인간에 불과한 거짓된 존재한테 절하고ㅠ
천국복받으신목사님이시네요..그대로계시면 지옥행이었는데 천만다행..복받으신분목사님 축하드리고싶네요..
3.마음정신 문제.불안.두려움.신경질.악몽.가문의 내력.정신병.환경.가정불화.허무에 사로잡힘.등.안식없이 고통.마11:28.엡2:3.막5:1-10
하나님의 백성은 그 어떤 경우에 라도 구원하고 .그리고 천국으로 인도 함니다..
목사님 간증에 죽어가는 영호들이. 많이 예수님 믿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멘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 간증에 눈물 납니다 올바른 길 잘 선택 하셨습니다
돌아가셨어요
목사님 이분이 신앙 간증 및 부흥회 할때마다 불교계에서 깡패 건달 조폭 동원해서 폭력 공갈 협박 행사장 방해하고 훼방놓고 엄청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이분 하늘나라 가셨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엄마는 무당이었다가 예수를 믿어 권사로서 평생교회서 기도하시고 주우시며 사셨다가 세상뜨시고.
울 작은오빠도 목회자가 되시고. 나 역시 여목회자.남편도 목사님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앙간증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신앙 간증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스님들 말씀듣고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
우상앞에 절하지 말라합니다
예수님외에는 천국도 다른어떤것도 구원못받아요
첫째는 죄를회개하라
들째는 예수님믿어야 천국 갑니다
불자님들 꼭예수님 믿고천국
갑시다
우상은 하느님도 우상입니다 죄짔고 교회가서 기도하면 용서되나요 그러니까 세상이 요지경 이라하네
목사님 이분이 신앙 간증 및 부흥회 할때마다 불교계에서 깡패 건달 조폭 동원해서 폭력 공갈 협박 행사장 방해하고 훼방놓고 엄청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이분 하늘나라 가셨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성경 을 모르니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입니다 하느님 을 우상이라?( 천주교)
목사님 이분이 신앙 간증 및 부흥회 할때마다 불교계에서 깡패 건달 조폭 동원해서 폭력 공갈 협박 행사장 방해하고 훼방놓고 엄청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이분 하늘나라 가셨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f9v4g사실 입니다 팩트 실화
ㅅ
목사님
절에서 나오셔서 시작된 고난으로 다시돌아 가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시고 사신시간들 박수를 보냅니다
효도가 들으면서 눈물이납니다 친구남편도 오랫동안 스님생활하셨고 지금은
안수집사님으로 섬기고 계세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
목사님감사합니
직접 말씀하시는 움직이는 동영상. 설교 모습이. 보고싶네요 ㆍ꼭. 그렇게 해주세요ㆍ감사합니다 46:33 46:34 46:35 46:35 46:36
천국으로 가는 길 영원한 생명이 우리의 소망
삼대가 승려로 사셨지만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택해주신 특별 은총을 입으셨네요 예수믿고 구원받았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범사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참 잘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아멘❤❤❤❤❤
ⁿ😊p
😮😅
5.내세문제-죽음.심판.지옥.육신은 흙으로 영혼은 하나님 앞 심판대에 서게 됨.히9:27.계20:12.계21:8.눅16:19-31.딤후1:8-9.롬6:23-죄의 삯은 사망로 영원한 사망.불못에 들어가게 된다
오메 …,사람이 할짓이 아니네요 .
빈개도 죽이지 말라하면서
숨이 붙어있는 사람을 불에 태운다는 것은 살인이다 .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너무 너무 말씀 감사합니다
1.소속과 신분 마귀의 자녀(운명)요8:44.거짓의 아비.속이는자.도적.살인자.멸망캐 하는 자(요10:10)
하나님 예수님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임마누엘
참 그 무승 형벌인가요 ?
하루종일 서서 있어야한다 … 그런건 진정한 종교가 아니라 고통중에 고행이네요 .
참 어리석은 짓인것 같아요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하나님영광
참 잘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신것 목사님.충복입니다..😊😊😊😊😊🎉🎉🎉🎉🎉
맞습니다 예수님품이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큰복 받으셨네요
목사님 어느교회인기요
가보고 싶어요
창세기 3장 사건의 시작과 원인 불신앙 .불시앙.원죄.저주의 재앙.사단의 지배😮인간의.근본문제 3가지(1)하나님 떠남(창3:1-6)(2)죄(롬3:23)(3)사단(요8:88)지옥.죽음.정신병.질병.시기.실패.고통.싸움.원망.열심.우상숭배.잘못 길
하나님에종으로택함받은목사님크게쓰임받는종방방곡곡간증하며영광올려드리시길바랍니다
예수님. 목사님 ✌
어두움에서 빛으로 마귀의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예수님 영접하여 영생과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천국백성이 됩니다 ~ 아멘
불교는살생하지말라고 하면서
어떻게 산사람을 죽이는지
주님품으로 돌아오신 목사님간증 감도입니다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감사하네요 하지만 예수님 믿고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 용서 받습니다 구원파처럼 믿기만하면 구원 받는것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이분이 신앙 간증 및 부흥회 할때마다 불교계에서 깡패 건달 조폭 동원해서 폭력 공갈 협박 행사장 방해하고 훼방놓고 엄청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이분 하늘나라 가셨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잘했어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왜. 불교문을. 외우시나요. 꿈에도. 어디서도듣기싫고 고통스런저주스런. 언어를. 귀를아프게하네요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려고 승복을 벗었는지요 그래서 어떤 복을 받으셨는지요 단지 복을 받기 위함은 절대 아니며 축복은 따라 오는 것이므로 따라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목사님께
충만히 부어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예수님오신지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무서워요 잔인하다 슬프다 불교😱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하나님 잘믿고천국 갑시다
목사님은 지금 어디에서 목회하나요 연락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걱정 없는 삶으로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으로 헤어짐이 아쉬울 수는 있겠으나 꼭 슬픈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스님도 결혼은 하시는군요
난 스님은 절때로 결혼을 안하시는줄 알았네요.
종단마다 다름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또한 예를들어 어느 가계에서 외상을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그런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셨음을 믿으신다면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모든 잘못을 예수님께서 다 사해주신 것을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목사님 설교시간에 염불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징그러워요
생매장인가요 믿을수 없는진실인가요
저걸 믿어요
진실이죠.거짓이라는 위 댓글은 기독교 경멸하는 사람이 일부러 올린 거짓 댓글이에요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겠으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였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을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로 인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내죄때문에 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세분다천국에계십니다유트브가짜가많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네
환자가 되지말고 신자가 되시오
세분다 모두 훌륭한 목사님 입니다
@@이창우-c2c 옥한흠목사님께서 릭워렌목사한테 기도를 받은게 네이버에 있습니다.
릭워렌목사는 뉴에이지 목사님 입니다.
한경직목사님은 1959년에 통합측에 WCC 를 받아들인 종교다원주의 입니다.
종교다원주의에서 주는 테플턴상도 받았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살아계실때부터 이단으로 말이 많았어요 신사도 빈야드는 마귀은사 입니다.
히9장27절에 사람은 누구든지 죽으면 심판을 하시고 양과 염소로 나누고 양은 천국을 가고 염소는 영원한 유황불못 지옥으로 갑니다.
심판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십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천국을 가는것도 아니고 목사라고 선교사라고 성도라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은사능력을 크게 받았다고 헌신을 많이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7장21 ~23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한번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는 원수입니다.
죄를 지어서 천국을 못가는게 아니라 회개를 안하면 지옥으로 갑니다.
우편강도도 회개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사도바울도 회개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사도들도 회개하고 성령충만하고 죽을때까지 회개를 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성령충만하고 죽을때까지 회개를 하고 천국을 갑시다.
설교하시는 모습을 실제. 말씀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였 으면. 좋겠습니다 ㆍ믿음이. 덜가네요 ㆍ 얼굴이. 안움직이는. 영상은. 처음보네요
나무아미타부르 관세음보사르 천수경에 주문속에 옴 살바 예수 가 있어요 우리의 살바는 예수입니다. 아멘.. 😊😊😊😊😊
천하 인간에게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을 예수 이외에 주신 일이 전혀~~~~없다 성경에 말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WCC (종교일치운동)를 옹호하는데 마귀짓입니다. 오직 예수님 오직 십자가 이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알라도 부처도 아닙니다!!
이제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은 지금까지 예수님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좀 아는척좀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