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는 왜 하필 요크신 경매에 큰 관심을 가졌을까? 여단 첫등장때 오랜만에 모인 느낌이던데 히소카도 " 이번엔 단장도 오나?" 고 물었던걸 보면 어지간 하면 전부 모이는 일은 없어 보이고 가장 유력한 이유는 클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결국 세계 마피아를 적으로 두고 있다고 봐도 되는데 최근 들어 마피아들을 공략하는 과정에 자주 문제가 발생하고 허탕치는 일이 따르기 시작해서 원인을 알아본 결과 네온의 능력으로 마피아들이 미래를 예측하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알게되고 네온의 능력을 제거 혹은 강탈할 목적으로 전 인원 집합 그동안 소수 파티로 공략이 잘 안됐기 때문에 클로로가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일 수도 혹은, 암흑대륙편에 클로로의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죽음에는 의연한 것 치고 동료의 죽음에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것같고 단순히 동료를 절대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네온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능력사냥을 위해 전원 집합 시킨 것일수도 애초에 매 달 네온 능력 단원들에게 써줬으면 히소카에게 당할 일도 없었는데 클로로가 자책하고 있을수도 아무쪼록 암흑대륙편에서 네온의 능력을 단원들에게 각각 사용해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4황자와 여단의 [어린시절 죽은 친구사건 + 크라피카일족 몰살사건] 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이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해보고 싶네요 암흑대륙편 초반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4황자가 단순히 수집가라는 모습 보다는 신체를 본인이 직접 작업을 하는걸 즐기는 모습이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십이지 소가 크라피카 섭외하러 왔을 때, 4황자를 언급하는 끝 장면에서 4황자의 모습이 뭔가 기독교 인물의 모습으로 대조된다고 해야할까요 예수느낌? 4황자의 현재 모습과는 많이 다른 복장과 얼굴입니다 이 등장인물도 자주 등장했던 성경과 관련된 인물 구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후넨이 종종 보이고 있는데 가뜩이나 사후넨은 능력이 훨씬 더 강해진다는 설정이라 자주 나오면 나루토의 예토전생처럼 난사하는 뇌절로 이어질까봐 조금은 걱정되는 요소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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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에는 토가시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분석글부터 영상까지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냥 만화만 보면 내용이 어렵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자세히 분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점점 힙하고 느낌있고 목소리도 좋고 너무좋아요!!!!!!!!!!!!!!!! 헌터헌터 계속 잘 연재되면 좋으련만 흑흑ㅠㅠㅠ
감사합니다! 부정기연재가 얼른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컬러로 보면서 설명들으니까 몰입도 잘되고 넘 좋네요!!
컬러가 애니메이션 수준이죠ㅎㅎ 외국분이신데 직접 그리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설명절 이영상은 귀하군요.. 한편에서 뚝딱둑닥 편집중이셧을것를 생각하니 눈에서 땀이
Happy lunar new year!! 항상 영상 고마유ㅓ요
헌터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ㅎ
성경에 실라 얘기 나오자마자 소름돋았어요ㅠ 그럼 실라는 쿠르타족이 학살될걸 알고 크라피카를 도와준걸까요? 그리고 실라=패리스톤 썰도 유명한데, 이거에 대해 하놀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라=패리스톤 썰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영상에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패리스톤이나 실라가 재등장하면 그때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언제가 될지…
@@hanoltv 저도 그 썰이 맞는지 궁금한데 아직 확실히 밝혀진게 없어 잘 모르겠네요..패리스톤은 커녕 크라피카 얼굴 보기도 힘드니ㅠ 재연재라도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클로로는 왜 하필 요크신 경매에 큰 관심을 가졌을까?
여단 첫등장때 오랜만에 모인 느낌이던데
히소카도 " 이번엔 단장도 오나?" 고 물었던걸 보면 어지간 하면 전부 모이는 일은 없어 보이고
가장 유력한 이유는 클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결국 세계 마피아를 적으로 두고 있다고 봐도 되는데
최근 들어 마피아들을 공략하는 과정에 자주 문제가 발생하고 허탕치는 일이 따르기 시작해서 원인을 알아본 결과
네온의 능력으로 마피아들이 미래를 예측하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알게되고 네온의 능력을 제거 혹은 강탈할 목적으로 전 인원 집합
그동안 소수 파티로 공략이 잘 안됐기 때문에 클로로가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일 수도
혹은, 암흑대륙편에 클로로의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죽음에는 의연한 것 치고 동료의 죽음에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것같고
단순히 동료를 절대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네온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능력사냥을 위해 전원 집합 시킨 것일수도
애초에 매 달 네온 능력 단원들에게 써줬으면 히소카에게 당할 일도 없었는데 클로로가 자책하고 있을수도
아무쪼록 암흑대륙편에서 네온의 능력을 단원들에게 각각 사용해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토가시님 만수무강 하시어 헌터x헌터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하놀님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황자와 여단의 [어린시절 죽은 친구사건 + 크라피카일족 몰살사건] 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이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해보고 싶네요
암흑대륙편 초반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4황자가 단순히 수집가라는 모습 보다는 신체를 본인이 직접 작업을 하는걸 즐기는 모습이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십이지 소가 크라피카 섭외하러 왔을 때, 4황자를 언급하는 끝 장면에서 4황자의 모습이 뭔가 기독교 인물의 모습으로 대조된다고 해야할까요 예수느낌? 4황자의 현재 모습과는 많이 다른 복장과 얼굴입니다 이 등장인물도 자주 등장했던 성경과 관련된 인물 구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후넨이 종종 보이고 있는데 가뜩이나 사후넨은 능력이 훨씬 더 강해진다는 설정이라
자주 나오면 나루토의 예토전생처럼 난사하는 뇌절로 이어질까봐 조금은 걱정되는 요소입니다
실라 라는 캐릭에대해 흥메로운 해석이 잇어 재밋네요
그러고보니 선앤드문은 사후넨이엇죠 도적의극의에의하면 삭제되엇어야할 능력인데
무슨 관계일까요
3:43 오타 발견 ㅎ 잃 - 읽 데헷~재밋게 봤어요 ㅎ 구독 하고 갑니다 ㅎ
영상 기다렸습니다 최고 최고~!!!!
빨리 5000명 돼서 수익창출 하시길
이 채널 떡상했으면 좋겠다.
잘봤어요❤️
2:49 마피아커뮤니티가 여단에게서 손을뗀건 이르미에게 조종당한 십로두의 명 아닌가요??
리뷰 기달렷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네요. 사라사가 인체훼손된체 살해당해서 빡쳐서 여단이 생겼는데, 크라피카 일족에게 똑같이 인체훼손을 한다라... 아무리 악마라지만;; 좀 인체훼손은 누군가 개입한것 같네요
맞아요ㅠ 여단이 한 짓은 아닌 것 같아요..그리고 여단이 정말 쿠르타족 학살을 한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Akiteletter답은제4왕자 체리드리히
언제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이 과거는 암흑대륙편에서 나오는 내용일까요??
잘보고 있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짱짱 좋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 많이됩니다 고마워요
실라 = 패리스톤 이라고 보는사람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놀님 400화까지 분석해주세요!
여단의 원동력이 포기와 분노였다면 쿠루타족을 학살 또한 무리가 아닐 것으로 보이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마피아의 재미와 욕구로 인해 소중한 사람이 희생된 분노로 창설된 여단이 같은 이유로 붉은눈을 갖기위해 희생된 쿠르타족을 학살하는 짓을 벌일리가 없으니까요
마치가 배운다음에 모두에게 전수해준듯
역시 하놀영상은 최고다.
좋으다
애고 분석만 1년 가까이 보고있네
마치의 감 분석보고 소름돋았어 ㄷㄷㄷㄷㄷㄷ
첨엔 실라가 여단한테 쿠르타족 팔아넘긴줄 알았음
하놀 최고
헌터헌터 의 몇안되는 유투버
처연아니고 의연 아닐까요
실라 페리스톤 너무 닮았어요 눈매도 비슷하고 유성가 출신 그리고 쥐귀머리띠
실라 = 페리스톤
암흑대륙편 너무 서브스토리가 많아서 좀 아쉬움... 굵직하게 크라피카의 붉은눈 회수를 위한 계승전참여, 히소카와 여단의 싸움 이 스토리로 쭉 갔으면 싶은데.... 여기저기 판을 너무 벌려 감당안되는 느낌
제대로 안본 것 같은데 그 서브 스토리가 메인스토리를 위해서 필수입니다.
잘봤습니다 하트주세양
토가시형 좋은말로 할때 연재좀해..못하겠음 그냥 대충완결해줘.. 기다리기 힘들어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맡기던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