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의 아와 비아의 투쟁은 불행히도 현재는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인 한국이 선진국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이 아와 비아의 투쟁으로 판단하는 역사관 때문이지요 선진국이면 난민도 받고 해외 원조도 해야 하고 체면도 세울 줄 알고 나만 아닌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여기에 반대되는 것이 신채호 사관이기 때문이지요 신채호 사관은 현재는 수명이 다한 사관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은 단순한 相克論이 그치지 않으므로 좀더 깊이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我의 중에 我와 非我가 있으면, 非我 중에도 또 我와 非我가 있어, 그리하여 아에 대한 비아의 접촉이 煩劇할수록 비아에 대한 아의 분투가 더욱 맹렬하여 인류 사회의 활동이 휴식될 사이가 없으며, 역사의 전도가 완결될 날이 없나니, 그러므로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의 기록이니라.” 아직 효력이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신채호 저서의 문제점은 정사를 무시하고 역사 소설이나 3류 야사를 사용해 정사를 비판하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그 비판이 합릴적이라면 그걸 수용해야 하지만 저서를 보면 내가 보기에 이건 아니야 하는 인상비평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 ..... 물론 책 자체를 구입할 여력이 없어 발췌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려해야 하지만 ....
단재 신채호는 자신이 쓴 조선사 초고가 미완성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홍명희가 강력하게 신문 연재를 밀어붙였지요. 신채호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채호의 학설 중에서 삼조선설이 대표적인 오류인데, 정인보 등으로 계승되면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덜컥 사이비사학인 이유립이 로 위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과제가 우리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천부경 1. 一始無始一 2. 析三極無盡本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4. 一積十 鉅無匱化三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6. 大三合六 生七八九 7. 運三四 成環五七 8.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9. 本心本 太陽昻明 10. 人中天地一 11. 一終無終一 제나름대로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과 사회경험들을 녹아내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no.1~no.11로 구분하여 설명해 볼께요^^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면 이게 먼소린가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전입니다. No.1 세상에 우리는 하나로 출발하지만 시작이 아닌 바로 하나로구나. =>자신이 태어남에는 부모, 조부모 그리고 조상들의 유전자가 담겨 있기에 시작이 없는 하나라는 의미임. No.2 그하나가 쪼개져서 하늘과 땅과 나라는 존재 3으로 갈라지나 그 본성은 다하지 않는다. =>여기서 본성이라 하는 것은 no.10 인중천지일 상태의 홍익인간(참인간)으로 생각됨 No.3 하늘 하나가 첫번째요, 땅 하나는 두번째고 그리고 사람 하나가 세번째로 나왔느니라 =>숫자123의 탄생의 스토리로 봄 No.4 하나가 쌓여서 완전한 수인 10(씹)으로 커지나 궤짝에 갇혀 있지 않고 완성 또는 완벽한 큰수인 10마저도 3(천지인)으로 화한다 =>10은 한자모양이 십자가형상이기도 하죠? 저는 그것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화합해야 함을 상징한다고 해석해요^^ No.5 하늘도 자신을 둘로 쪼개고, 땅도 둘로 그리고 사람도 둘로 쪼개서 각각의 대상들과 하나가 돼면 서로 얽히고 설킨 모양이 천지인(3) 이 됀다. =>즉, 천지인 각각각 둘씩 쪼개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어 합일된 천지인이 됀다는 의미임 No.6 이렇게 각각각 쪼개는 과정에서 2+2+2=6이 나왔으며 7은 이 6에 하늘의 수1을 더해서 나왔고, 8은 6에 땅의 수2를 더해서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9는 6에 인간의 수3을 더해서 나왔느니라. =>우리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49일간 여행을 떠난다 생각해서 관 속 시체를 북두칠성모양으로 뚫은 칠성판에 눕혀서 매장했었죠.-숫자7(하늘을 닮은 수), 숫자8(땅을 닮은 수) 그리고 숫자9(사람을 닮은 수) 아주 오랜 옛적에는 한민족을 구이족이라 불렀다고 함 No. 7 천지인3과 4(동서남북? 춘하추동?)가 고리를 이루어서 5와 7(3+4)이 생겼음 이니라 =>직각삼각형의 밑변(3)과 높이(4) 각각의 제곱의 합은 빗변(5)제곱과 같다는 의미로 피타고라스가 bc569에 태어나서 이집트 여행할 때 유적지 바닥의 직각삼각형의 각변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조각해 놓은 것을 보고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인 핀타고라스정리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민족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800년 이전에 이미 그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시에는 5언절구 & 7언율시가 있지요? 그리고, 국악하는데 필요한 5음계는 "궁상각치우" 죠? 그리고, 임금이 앉아있던 옥좌뒤 병풍은 "일월오봉도"5와7을 상징하기도 하고 음양오행을 의미하기도 하죠? 오행은 화수목금토^^ No.8 하나가 어린계집아이의 마음처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게 수많이 쌓이고 넘치며, 오만가지 인간들이 왔다가면서 그 모든 인간들이 행동하는 방식들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지만 그 본성은 움직이지 않느니라.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묘"또는"현"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묘라는 글자는 잘 보시면 계집녀와 적을소자의 합성자죠? "현"자는 검다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가물가물하다는 뜻으로 만든 한자입니다. 도라는 것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에서 알 수 있듯이 뭔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다양한 행동방식이 다 옳다는 사고방식을 깔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어떤일을 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함에도 직장상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야! 내가 다 해봤어! 그대로 해!" 지랄맞은 꼰대짓 아닌가요? 인간들 제각각의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홍익인간(참인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맞다는 사고가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사고틀인 것입니다. No.9 인간본성은 근본적으로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이, No.10 인간 마음 중심에 하늘 아버지의 따스함과 땅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들면, No.11 우리가 죽더라도 끝이 아닌 죽음이니라! =>너희의 유전자는 너희 자손만대에 그대로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좋은글_~❤️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 - 선사시대편](http://i.ytimg.com/vi/YHHtNX_btC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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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모아서 항상 응원합니다.
교과서 두권 구입해서 읽고있습니다. 열일하시는 이덕일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 사서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
정말 적절한 교과서가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향후 기존 식민사관에 찌든 엉터리교과서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이덕일님이 필요합니다. 큰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서 심상소학 주장하는 역사학자들은 발견되는 족족 아주 이 땅에 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망신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역사를 바로 세워가시는 이덕일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 애국자가 아니겠습니까
응원합니다
1,2권 모두 구입하여 읽고 있는데, 만시지탄 느낌을 금할 수 없다.
1권을 두번째로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많아 곱씹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교과서의 내용을 바로 알아볼 기회를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가 열어주셨군요.
이기회에 꼭 우리아이들은 제대로된 우리역사를 교과서로 배울수 있도록 꼭 만들어줍시다.
국민 민족 역사 교과서 즉시 구입해서 읽고
아들 손자 친구 친척 사회 국가 확산 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는 미래의 나침판입니다.
우리는 해양과 대륙으로 가야합니다.
거기에 조상님이 닦아놓은 길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함께합니다❤
온국민을 위한 역사교과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구입하여 대대손손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합니다///혹시 대륙신라, 대륙 백제에대한 어떤 고증 결과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
자유교과서제를 하려면 출제자가 수험자에게 정답을 강요하는 4지선다 시험을 먼저 없애야 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사업을 출판저지 하기위여 소송이진행되고 있어요ㆍ
일 자 : 2024.7.19.14. 서울행정법원(양재역 9번 출구)
단재 선생님한테 너무 죄송 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단군 욕하는 역사학자 및 기타 유튜버들 많습니다.
단군때문에 우리가 고생한다고 하던데요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총독부 역사교과서를 배웠다
탈무드!
그건 유대인의 역사의식이 담긴 지혜서 였다.
탈무드는 성경 해설서입니다
@@이도형-x9x 탈무드는 신의 뜻대로 살고자한 유대인의 지침서이다
@@문성철-r4g도혀저놈은 이소장님
영상마다 식민사학답글다는 토종왜구입니다 댓글모음보시면 이소장님 따라다니면서 왜놈논리전파
이종찬은 아직도 광복회장?
단재 신채호의 아와 비아의 투쟁은 불행히도 현재는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인 한국이 선진국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이 아와 비아의 투쟁으로 판단하는 역사관 때문이지요
선진국이면 난민도 받고 해외 원조도 해야 하고 체면도 세울 줄 알고 나만 아닌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여기에 반대되는 것이 신채호 사관이기 때문이지요
신채호 사관은 현재는 수명이 다한 사관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은 단순한 相克論이 그치지 않으므로 좀더 깊이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我의 중에 我와 非我가 있으면, 非我 중에도 또 我와 非我가 있어, 그리하여 아에 대한 비아의 접촉이 煩劇할수록 비아에 대한 아의 분투가 더욱 맹렬하여 인류 사회의 활동이 휴식될 사이가 없으며, 역사의 전도가 완결될 날이 없나니, 그러므로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의 기록이니라.”
아직 효력이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신채호 저서의 문제점은 정사를 무시하고 역사 소설이나 3류 야사를 사용해 정사를 비판하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그 비판이 합릴적이라면 그걸 수용해야 하지만 저서를 보면 내가 보기에 이건 아니야 하는 인상비평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 .....
물론 책 자체를 구입할 여력이 없어 발췌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려해야 하지만 ....
단재 신채호는 자신이 쓴 조선사 초고가 미완성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홍명희가 강력하게 신문 연재를 밀어붙였지요.
신채호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채호의 학설 중에서 삼조선설이 대표적인 오류인데, 정인보 등으로 계승되면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덜컥 사이비사학인 이유립이 로 위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과제가 우리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천부경
1. 一始無始一
2. 析三極無盡本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4. 一積十 鉅無匱化三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6. 大三合六 生七八九
7. 運三四 成環五七
8.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9. 本心本 太陽昻明
10. 人中天地一
11. 一終無終一
제나름대로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과 사회경험들을 녹아내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no.1~no.11로 구분하여 설명해 볼께요^^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면 이게 먼소린가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전입니다.
No.1 세상에 우리는 하나로 출발하지만 시작이 아닌 바로 하나로구나.
=>자신이 태어남에는 부모, 조부모 그리고 조상들의 유전자가 담겨 있기에
시작이 없는 하나라는 의미임.
No.2 그하나가 쪼개져서 하늘과 땅과 나라는 존재 3으로 갈라지나 그 본성은
다하지 않는다.
=>여기서 본성이라 하는 것은 no.10 인중천지일 상태의 홍익인간(참인간)으로
생각됨
No.3 하늘 하나가 첫번째요, 땅 하나는 두번째고 그리고 사람 하나가 세번째로
나왔느니라
=>숫자123의 탄생의 스토리로 봄
No.4 하나가 쌓여서 완전한 수인 10(씹)으로 커지나 궤짝에 갇혀 있지
않고 완성 또는 완벽한 큰수인 10마저도 3(천지인)으로 화한다
=>10은 한자모양이 십자가형상이기도 하죠?
저는 그것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화합해야 함을 상징한다고 해석해요^^
No.5 하늘도 자신을 둘로 쪼개고, 땅도 둘로 그리고 사람도 둘로 쪼개서 각각의 대상들과 하나가 돼면 서로 얽히고 설킨 모양이 천지인(3)
이 됀다.
=>즉, 천지인 각각각 둘씩 쪼개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어 합일된 천지인이 됀다는 의미임
No.6 이렇게 각각각 쪼개는 과정에서 2+2+2=6이
나왔으며 7은 이 6에 하늘의 수1을 더해서 나왔고, 8은 6에 땅의 수2를 더해서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9는 6에 인간의 수3을 더해서 나왔느니라.
=>우리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49일간 여행을 떠난다 생각해서 관 속 시체를 북두칠성모양으로 뚫은 칠성판에 눕혀서 매장했었죠.-숫자7(하늘을 닮은 수),
숫자8(땅을 닮은 수) 그리고 숫자9(사람을 닮은 수) 아주 오랜 옛적에는 한민족을 구이족이라 불렀다고 함
No. 7 천지인3과 4(동서남북? 춘하추동?)가 고리를 이루어서 5와 7(3+4)이 생겼음 이니라
=>직각삼각형의 밑변(3)과 높이(4) 각각의 제곱의 합은 빗변(5)제곱과 같다는 의미로 피타고라스가 bc569에 태어나서 이집트 여행할 때 유적지 바닥의 직각삼각형의 각변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조각해 놓은 것을 보고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인 핀타고라스정리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민족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800년 이전에 이미 그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시에는 5언절구 & 7언율시가 있지요? 그리고, 국악하는데 필요한 5음계는 "궁상각치우"
죠? 그리고, 임금이 앉아있던 옥좌뒤 병풍은 "일월오봉도"5와7을 상징하기도 하고 음양오행을 의미하기도 하죠? 오행은 화수목금토^^
No.8 하나가 어린계집아이의 마음처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게 수많이 쌓이고 넘치며, 오만가지 인간들이 왔다가면서 그 모든 인간들이 행동하는 방식들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지만 그 본성은 움직이지 않느니라.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묘"또는"현"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묘라는 글자는 잘 보시면 계집녀와 적을소자의 합성자죠? "현"자는 검다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가물가물하다는 뜻으로 만든 한자입니다. 도라는 것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에서 알 수 있듯이 뭔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다양한 행동방식이 다 옳다는 사고방식을 깔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어떤일을 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함에도 직장상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야! 내가 다 해봤어! 그대로 해!" 지랄맞은 꼰대짓 아닌가요? 인간들 제각각의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홍익인간(참인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맞다는 사고가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사고틀인 것입니다.
No.9 인간본성은 근본적으로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이,
No.10 인간 마음 중심에 하늘 아버지의 따스함과 땅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들면,
No.11 우리가 죽더라도 끝이 아닌 죽음이니라!
=>너희의 유전자는 너희 자손만대에 그대로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좋은글_~❤️
제가 최근 6.15날 갑자기 천부경이 해독돼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안홍주-f8n잘읽었습니다.
지금도 유투브에서 력사 강의를 하는 젊은 강사들이.력사 를 강의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식민사관 냄새 가 나고 있씁니다 아주위험한 강의 입니다
력사요?? 어느 나라 분이세요?
안중근 후손들은 대충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때 안중근과 함께 했던 투사들의 후손들에 대해서는 다들 모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조도선의 후손들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알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