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시설에서 몇 달동안 주말마다 봉사를 해 본적이 있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혹시 너무 추워서 얼어서 딴 곳으로 갔을까하는 생각에 긴 막대기 하나들고 공원의 여기저기 높은 풀 숲도 뒤져 찾아 내기도 했었다. 노숙인들께 밖은 너무 추우니 센터로 같이 가자고도 권유도 많이 했었는데, 그들의 대답은 싫단다... 이유는, 규칙으로 정해진 시간들때문에, 한번에 못 끊는 술때문에, 여럿이 공동 생활을하니 불편해서, 몇분들의 댓글처럼 노숙인들 사이에서도 아래 위를 심히 따지거나 실제로 군기를 잡는 자들때문에, 등등이더라. 어찌보면, 일반인인 우리에게는 진심 답답한 답들이다. 또 어찌보면 그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기도... 진짜 그들을 어찌해야 할지 방법이 없는듯하다... 도와준다고 해도 무작정 그들이 원하는데로 다 퍼 줄 수는 없지 않는가? 한동안 봉사를 접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은데... 다시 한번 시작 해 봐야겠다. 싫어도, 미워도... 일단... 나랑 같은 "사람"이기에...
노숙자 옆에가면 냄세나고 담배피고 있으면 담배달라오고... 예전에는 밥사먹으라고 돈도 줘봤지만 결국 술담배만 하더군요... 이젠 담배도 권련형으로 바꿨더니 자기도 기계있다며 달라하고 ㅋㅋㅋ 나참... 그냥 스스로 속박안당하고 자유인?? 웃기는 소리마라 노숙자들이 피해를 안준다고요?? 그리고 지하철 간혹가다 노숙자가 차서 앉은 자리에는 역한 냄세가 배어있고... 특히 ㅂ호선 심하죠.. 솔찍히 시설 자유를 구애받아서 싫다라... 그럼 일반인들은 회사 다니고 싶어서 다니나요?? 이젠 노숙자들봐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공동 생활 못한다. 자유가 없다? 그것이 정당화 될수 있나? 노숙인들 말은 이겁니다. 쉼터에는 자유가 없다. 쉼터 안에선 뭔가 맘대로 할수 없다. 자고 싶을때 자고 술먹고 싶을때 술먹고 옆 노숙인들 냄새도 싫고 옷도 빨아야하고 몸도 씻어야하고 ........ 그들의 인권은 살펴야 하지만 그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써 가지는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은 어디에 있는건지?
ComCube Sys 당신이 그란 소리를 할려면 적어도 남도 그정도 경험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겸손함이 있으시길 참고로 그들의 생활을 지켜보는 일을 한국에서 상당히 해 봤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잘알죠. 당신만 말할수ㅜ있는것이 아닙니다 제말에 이렇게 댓글을 단다는건 노숙자 생활을 잘 모르거나 그냥 막연한 인권을 말하시는 분인가본데 노숙자들이 왜 쉼터로 안가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의 재활은 꿈도 꾸지 마시고 그들이 많아지는곳에 왜 범죄가 생겨나는지도 모르실테니 본인의 가족이나 그곳에서 피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담부턴 자신의 보잘것 없는 경험으로 나대지않는 겸손함도 생기시길
길에서 얼어 죽어도 자유와는 바꿀 수 없습니다. 노숙자라고 그렇게 비난하면 안 됩니다.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 그들에게는 집도 절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까? 그들이 범죄로 내몰리지 안 는 것만으로도 저는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딱짜여져 있는 시간이 싫다? 내맘대로 하고 싶다는 거잖아. 먹고싶을때 먹고, 자고싶을때 자고 놀고싶을때 놀고.... 이세상 누가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을까 벌어먹고 살려니까 더 자고싶어도 일어나서 출근하고, 상사한테 싫은소리 들어가며 직장생활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최소한에 밥벌이도 하지 못할정도로 자신에대한 컨트롤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 돈들여가며 보살필 이유가 있을까?
저정도면 노숙자들 개개인의 문제로 몰기보다는 시설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다시 길거리로 나왔는지를 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시설을 지어놨다고 끝이 아닙니다 사회복지 시설은 신고제 체제여서 지을 돈만 있으면 짓는게 어렵진 않아요 많은 대상자들이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인력의 전문성이나 관리기술등 시설 내부의 요인들이 그만큼 미흡하다는 뜻이겠지요 이게 진짜 어려운거고 어지간한 재정과 기술이 없으면 못하는겁니다 노숙인 생활을 오랫동안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노숙인 한사람 한사람이 심리적인 무기력, 위생 문제, 알콜중독 및 정신적인 문제(특히나 남성의 경우) , 가족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사회복지사,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 지역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노숙인시설만 움직인다고 될게 아니고 시설에도 문제가 없지 않을거예요 '
자신들이 약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한 어르신 은 들어가기를 거부 하시는 거고 자식들에게 폐가 되지 않으려고 자발적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좋다고 들어가시는 분도 있고 남은 인생을 고통스럽고 치열한 이 삶속에서 홀로 서계신분도 있고 그이유를 딱히 말로 설명 하기란 힘들겁니다.
뭔가 착각하는데 노숙인들이 왜 일을 안하는줄아냐... 물론 그중에는 채무자,알콜중독,정신병자들도 껴있겠지만 대부분이 노숙생활을 적응하면서 행복지수의 기준이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이다. 노숙자들을 외면하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는 노숙자의 수가 이웃나라 일본에 비하면 극도로 적다고 보면된다. 한국의 노숙자는 대부분은 죄인마냥 일반인의 시선을 피해 생활하지만 일본은 대놓고 각종 공원시설같은 공공장소에 터를 잡고 살아간다. 또한 편의점 문화가 발전한 일본은 어느 시간대가 되면 폐기하는 대량의 도시락을 노숙자가 수거해 먹곤 해서 한국에 비해 먹고 자는 문제에 있어서는 낫다는 것이 나의 경험담이다. 실제 본인은 일본 후쿠오카,오사카에서 돈을 아끼기 위해 노숙을 경험했고 이때 일본 노숙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ㅠ_ㅠ 실제 거리에 음악을 하며 돈을 모으는 일본인들에게 대뜸 시끄럽다며 고함지르는 노숙자를 보곤 그 문화에 충격을 좀 먹긴했다.
그래서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데도 비싼 집세 감당 못하는 사람들은 보호시설이 아닌 차에서 삽니다. 저 미국 살았을때 도둑이 저랑 제 지인 차 창문깨고 물건 훔쳐간적 많아요. 그래서 미국에서 차에서 사는것이 얼마나 불안할지 짐작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보호시설이 아닌 차에서 사는건 그만큼 시설이 열악하다는거죠
@@wed281 청년 시절에는 일용직 노동자로 가난하지만 열심히 일하다 60대 이후 몸이 쇠퇴하기 시작하고 나서 일 그만둬서 집세 못내서 노숙자가 된 사람도 있잖아요. 그분들은 일하기 싫어서 일 안하는겁니까? 님 말씀대로 늙어도 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일하는 분도 계시지만, 청년시절부터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던 사람이 늙어서도 건강할수 있나요?
자유라는 권리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책임이 따른다. . 지하철 역사등 공공시설에서의 집단노숙은 범죄, 위생, 악취 등 명백한 피해를 준다. .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노숙자시설이 있음에도 자유가 제한된다는 이유로 입소를 거부하고 시민편의시설에서 피해를 주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 . 먼저 노숙자시설을 보강하고 현실적인 재활교육 그리고 퇴소해서 직업을 갖는 분들에게 큰 부담 없는 임대주택 등의 제도를 갖추고. 그 이후에는 이러한 조건들도 수용치 않고 계속 공공시설에서 노숙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강한 공권력으로 중단시키는 것이 결국 그들을 위한 길이기도 한게 아닐지..
![[속보이는TV 인사이드] 7년 째 차안에서 생활하는 남자, 그 남자의 속사정은? KBS 180509 방송](http://i.ytimg.com/vi/TmF03ro1VK8/mqdefault.jpg)
노숙인들 시설 들어가면 통제받고, 단체생활 한다면서 노숙인들 사이에서도 군기잡고 그러는 모양이더라.
ㅇㄱㄹㅇ ㅋㅋㅋ 민반장이라는 노숙인 다큐멘터리 있는데 거기서 노숙인끼리 싸움 붙었는데 민반장이라는 사람이 중재하면서 썻던 말이 아무리 밑바닥이라고 해도 그렇지 선배한테 개기냐고 쿠사리멕임. 지들끼리 군기잡음
@@asdfadf1640 선배 ㅋㅋㅋ웃기네 먼저 쪽박차서 길거리 나앉은게 자랑이라고 선배 ㅋㅋ
@@asdfadf1640 길바닥에 나앉을만 하네
매일 술먹고 싸우고 힘약한 사람은 뚜드려맞고
상상이상의 밑바닥인생들인데 그냥 놔두면 더 개판됨. 저런무리들은 차라리 옛 군대처럼 개똥군기있는게 단체생활유지하기엔 더 낫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 마음의 한가닥 빛조차도 꺼진 분들이네요. 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디 행복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길
가족, 업무, 미래 인간이 짊어져야 할 모든 일에서 도망치고 도망치고 도망쳐 도달한 곳이 저 곳인데 규율이 있고 권력관계가 존재하는 쉼터가 저들에게 맞을 리 없다. 그냥 그대로 두는 수 밖에
시설이 왜 싫은지 분석하고 현실적 개선이 필요하지 각각 개인공간을 주고 혼자 씻고 살 수 있게 해줘야죠
씻는걸 싫어해요
옷입믄채로 대소변......
군인: 우리는????
시설들어가면 술 담배 못한다
거기에 못참는거지
사람의 일이다.
저마다 이유가 없겠는가
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지만
누가 저렇게 살고 싶은가 ....
노숙자들은 저러고 살고 싶어해요 ㅋㅋ
삶은 공평하게 시작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평범하게는 살수있습니다. 포기하고 게으름이 패배자를 만듭니다.
@@작은악어-d1f 패배자라 승자 패배자 흑백논리로 나눌만한 문제인가 삶이란게?
누구나 이유는 있죠 범죄자, 사기꾼들조차 이유는 있던데요. 노숙자들이요? 이유 있죠 허니 모든 사람이 그런 이유는 아닌것 같던데....
일하기는싫고 누릴건 다누리고싶고...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누릴것도 안누리겠으니 자기를 그냥 놔둬달라는걸지도....
이쯤되면 과거 구걸패들은 그나마 자신들만에 명예라도 있었던듯.
괜히 막연하게 구걸하기는 뭐하니까는 품바라는 형태로 바뀌어서 그것이 하나에 문화처럼 남아있는걸 생각하면 참....
나도 저렇게 안될려면 열심히 일하고
미래에 투자하고 한푼이라도 아껴서 모아야지!!!
누릴건 다누리는게 아니지 ㅋㅋ
부정수급자들이나 복지시설 직원의 위선을 보면
노숙자탓만 못해
나도 노숙 해봤지만 그런 생각 가진 사림도 있지만 일반인 한테 민폐 안 끼치는 노숙자도 많이
노숙자 전부 통틀어 말하지 말았으면 히네
죽고싶은거에요 우울증
재활의지 있는 노숙인들은 제약이 많더라도 이미 입소했음 밖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재활의지도 없고 그냥 하루 벌어서 술마시는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일듯. 본인들이 선택한거니 욕 할 거리는 없다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정신병있는 사람들이라
이댓글이 정답임 우리나라 복지는 시설 최소한 고시원이라도 들어가게 주거비용 생계비까지 지원해주지만 저런사람들 대부분 술버릇도 안좋고 술때문에 시설이나 고시원
에서도 쫒겨난 재활불가들이 대부분임
노숙인 시설에서 몇 달동안 주말마다 봉사를 해 본적이 있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혹시 너무 추워서 얼어서 딴 곳으로 갔을까하는 생각에 긴 막대기 하나들고 공원의 여기저기 높은 풀 숲도 뒤져 찾아 내기도 했었다.
노숙인들께 밖은 너무 추우니 센터로 같이 가자고도 권유도 많이 했었는데, 그들의 대답은 싫단다...
이유는, 규칙으로 정해진 시간들때문에, 한번에 못 끊는 술때문에, 여럿이 공동 생활을하니 불편해서, 몇분들의 댓글처럼 노숙인들 사이에서도 아래 위를 심히 따지거나 실제로 군기를 잡는 자들때문에, 등등이더라.
어찌보면, 일반인인 우리에게는 진심 답답한 답들이다. 또 어찌보면 그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기도...
진짜 그들을 어찌해야 할지 방법이 없는듯하다...
도와준다고 해도 무작정 그들이 원하는데로 다 퍼 줄 수는 없지 않는가?
한동안 봉사를 접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은데... 다시 한번 시작 해 봐야겠다.
싫어도, 미워도... 일단... 나랑 같은 "사람"이기에...
봉사 신청은 어디다 하나요? 저는 종로구 쪽에서 하고 싶은데요
어쩌다 태어나
저리살고싶은 사람 있을까 가혹하다
약자는 늘 또당한다
정신이 무너진 사람이라 어렵다
노숙자 옆에가면 냄세나고 담배피고 있으면 담배달라오고... 예전에는 밥사먹으라고 돈도 줘봤지만 결국 술담배만 하더군요... 이젠 담배도 권련형으로 바꿨더니 자기도 기계있다며 달라하고 ㅋㅋㅋ 나참... 그냥 스스로 속박안당하고 자유인?? 웃기는 소리마라 노숙자들이 피해를 안준다고요?? 그리고 지하철 간혹가다 노숙자가 차서 앉은 자리에는 역한 냄세가 배어있고... 특히 ㅂ호선 심하죠.. 솔찍히 시설 자유를 구애받아서 싫다라... 그럼 일반인들은 회사 다니고 싶어서 다니나요?? 이젠 노숙자들봐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진짜 회사댕기는 사람들은 좋아서 그러고 있겠어요ㅋㅋㅋㅋ 노숙자들 불쌍한사람이다 그러는데 다시 사회 회사로보내놓아도 길바닥으로 돌아가더라 의지가 없음 진짜
지하철 역한냄새 공감 ... 진짜 바지에 막 엄청난 세균이 묻는 느낌이 남 ... ㅋㅋ
천안역에서 막차기다리는데 사람들한테 소리지리고 욕하고 돈달라고 하고 안주니 빠큐날리고 가고
^^;;정부가 마련한 공간은 개인 주거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 한거죠.. 차리리 그 분들 입장을 고려해서 고시원 같은 시설을 마련해 주고, 함께 재활 교육을 함께 시키세요.. 인간을 존중하는 정부 맞죠?
노숙자. 하고. 노상 서 하고. 연애
노숙인들을 고시원처럼 방 만들어서 1인 1실 주고 자유롭게살수있게 해주고 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막노동 이든 뭐든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맞기고 일당 을 그날그날 돈을준다면 서로 하려고 할것 이라는 예감이든다 일을하고싶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맞습니다 1인실을 만들어 자유롭게 심한관섭 안받아서 살수있게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이명자-i9z 그재정을 누가 다댈건가요
1인1실이란다 ㅋㅋㅋ 그 예산들은 님이 다 내주시는거죠?
그렇게 되면 그나마 버티는 사람들도 차라리 속편하게 살련다 하면서 죄다 거기로 몰릴꺼에요
공동 생활 못한다. 자유가 없다? 그것이 정당화 될수 있나?
노숙인들 말은 이겁니다. 쉼터에는 자유가 없다.
쉼터 안에선 뭔가 맘대로 할수 없다.
자고 싶을때 자고
술먹고 싶을때 술먹고
옆 노숙인들 냄새도 싫고
옷도 빨아야하고
몸도 씻어야하고
........
그들의 인권은 살펴야 하지만
그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써
가지는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은
어디에 있는건지?
당신이 이런 비판적은 글을 쓰고자 한다면
최소한 그들이 공동생활하는 곳에서 일주일정도는 살아 본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ComCube Sys 당신이 그란 소리를 할려면 적어도 남도 그정도 경험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겸손함이 있으시길
참고로 그들의 생활을 지켜보는 일을 한국에서 상당히 해 봤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잘알죠. 당신만 말할수ㅜ있는것이 아닙니다
제말에 이렇게 댓글을 단다는건
노숙자 생활을 잘 모르거나
그냥 막연한 인권을 말하시는 분인가본데
노숙자들이 왜 쉼터로 안가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의 재활은 꿈도 꾸지 마시고 그들이 많아지는곳에 왜 범죄가 생겨나는지도 모르실테니
본인의 가족이나 그곳에서 피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담부턴 자신의 보잘것 없는 경험으로 나대지않는 겸손함도 생기시길
@@heungsikhan7685 넷상에선 신도 될 수있을텐데 무슨 말을 못할까?
당신이 그런 경험을 했는지 팩트를 보여 달라고 이사람아!
@@heungsikhan7685 그리고 나는 당신처럼 입으로 경험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망상이 심하시네요.
길에서 얼어 죽어도 자유와는 바꿀 수 없습니다. 노숙자라고 그렇게 비난하면 안 됩니다.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 그들에게는 집도 절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까?
그들이 범죄로 내몰리지 안 는 것만으로도 저는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교육에 안좋아? 어두운 부분도 가르쳐야지.
무조건 강제철거를하면 저분들은 어떻하라구? 아이들이보면 좋은환경이 안된다구? 00같은 인간들...
왜 하필 우리동네냐 하는 집단이기주의. 그럼 자녀들에게 차분하게 교육을 시켜
딱짜여져 있는 시간이 싫다?
내맘대로 하고 싶다는 거잖아.
먹고싶을때 먹고, 자고싶을때 자고 놀고싶을때 놀고....
이세상 누가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을까
벌어먹고 살려니까 더 자고싶어도 일어나서 출근하고, 상사한테 싫은소리 들어가며 직장생활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최소한에 밥벌이도 하지 못할정도로 자신에대한 컨트롤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
돈들여가며 보살필 이유가 있을까?
저런 사람들을 마냥 방치하면 복지의 차원이 아니더라도 범죄률의 증가, 미관, 교육상에도 좋지않죠. 어느정도 국가에서 케어해주는게 맞긴합니다
@@feistel8198 네 맞습니다.
국가에서 국가를 위하여 케어해줘야죠
태워 죽여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삼청교육대 노예제도 부활.
사람은 정서적, 신체적으로 다 다릅니다.
이런 개개인적인 상황을 판별 못하고, 그저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겁니다.
ㄴㄷㅆ
그래서 씹덕질하는거 정당화?
이유는 간단하지
술 못시게 하고
담배 못피게 하고
그런게 싫어서 안들어가는거잖아...
무슨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해
이용할 놈은 이용할거고 안한놈은 안할거고.. 답이 나와있는데...무슨...
저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국가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파괴 저 사람들이 시설 입소 거부하는건 거기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노숙자들중 1/4이 일하고 있어요. 일은 하는데 집값이 비싸서 차에서 살아요. 그 사람들이 시설 대신 차에서 사는건 시설이 그만큼 불편하는거죠.
나라에서 원룸까지 지원해주는데도 안가면 이건 노숙인이 문제임
@@맛있다아이가 1인 1실을 제공해준다고요?
정부가 마련한 서비스를 받고, 사회로 복귀해 주세요..ㅠㅠ 요즘 정부도 세수가 부족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자유를 원하는 거지. 그냥 냅 둬. 다양한 삶이 있는 거야.
함부러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
당신이 저렇게 될수도 당신 부모님이 저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저런 사람을 버리는게 아니라 소외계층도 챙기는 것이 국가이고 세금을 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북한 해외난민들 돕는거 보다 더 시급한게 저게 아닐까 싶네요
맞습니다
저인간들 눈에서 피눈나게
고생을 안해봐서 그래요
사람은 뭐든지 고생해보고
격어봐야 됩니다
한마디로 배되지가 따뜻하니까
노숙인 심정을 이해할리
있겠습니까?
저정도면 노숙자들 개개인의 문제로 몰기보다는 시설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다시 길거리로 나왔는지를 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시설을 지어놨다고 끝이 아닙니다 사회복지 시설은 신고제 체제여서 지을 돈만 있으면 짓는게 어렵진 않아요
많은 대상자들이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인력의 전문성이나 관리기술등 시설 내부의 요인들이 그만큼 미흡하다는 뜻이겠지요 이게 진짜 어려운거고 어지간한 재정과 기술이 없으면 못하는겁니다
노숙인 생활을 오랫동안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노숙인 한사람 한사람이 심리적인 무기력, 위생 문제, 알콜중독 및 정신적인 문제(특히나 남성의 경우) , 가족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사회복지사,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 지역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노숙인시설만 움직인다고 될게 아니고 시설에도 문제가 없지 않을거예요
'
보호시설에서 자유을줘야하는데 자유가없어서 보육원에 안들어가는것이다
얼어 죽겠다
국회의원 장관 한 몇일 집어넣어라
쉽게 생각하지맙시다 노숙을한다는건 집이없다는건데 거주지등록이 안돼어있으면 일자체를 할수없습니다
요즘 인력사무소에서도 일안시켜요
주민말소자에게 사회는 닫혀있습니다
그들을 외면하는건 자유지만 비난하고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보진맙시다
한국도 거주지등록이 안되있으면 구직 못하는군요. 미국에서도 그렇습니다. 미국에선 노숙자되는게 매우 쉬운데, 한번 노숙자가 되면 거주지등록 안되어있어서 다시는 노숙생활에서 못 벗어나죠
시설에 왜 안가는지를 연구해야지... 참 그게 그리 어렵냐... 시설에서 기초생계비 띵까먹고 가둬두다시피하니까 그릏지... 방하나씩조 전기장판 온풍기 기초수급비... 그게 그리 어렵냐...
시설 들어가면 술 못 먹게 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보육원 수용소에서 폭행 강제노동 성폭행이 만연하니 안가지.
형제복지원 같은 만행이 어디 한두번이냐?
인권 보호 방법부터 강구해야...
사람팔자는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너무 심한말 하지맙시다
그걸이해못하면 안되는 세월은 길다. 정말정말길다. 그냥멋지게술마시다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아버지 아니면 우리 동네큰형님들따라 나도 하늘로가련다.앞으로딱! 100년후에.... 나중3000살은 살아야지
노숙인시설이 교도소랑 다를게 뭐가 있겠냐. 방을 따로 쓰게 하면 모를까. 또다른 지옥일듯.
천지차이다 교도소 가봐 궁금하면
범죄 유발시켜서 교도소 보내는게 나을듯
밥을주지말나야지. 정신차리고 일을하지
옆에서 게으른사람 더게으르게
만드는게 아닌가
처음부터 노숙인 아니엿죠 재기해도실패하고 도전해도 실패해서 저러고있는거지 제가 아는분중에 노숙인 이엿다가 돈모아서 지금 슈퍼 하시는 분있는데 그분 충남대생이셧데여 근데자기가 한는 사업실패해서 노숙인되서 생활하다가 다시 도전해서 노숙인 탈출한 분도있어요 그니깐 저라는 거죠 사회나가서 일하게 해줄려고여
텐트가좋지 저것들 술처먹기딱이지 일도않해요 저것들 날풀려바 싸음박질이나 하고 여자들 다리나처다보구
대한민국이니깐 시설이라도 가라고 친철하게 이야기해주는거지 중국이나 중남미 같은 나라였으면 바로 주사 맞고 장기 털림
의료? 의식주? 나도 아픈거 참아가면서 치과안가는데? 내가낸 세금으로 왜 저들의 의료비까지 내줘야하냐? ㅋㅋㅋㅋㅋ
누구나 자유롭게 살자격이 있다.
내가낸 세금은 나를 위해서 써주세요
원래 밑바닥들이 제일 치열하다고 했다 노숙자들이 더 더럽고 치열한겨 우리도 드럽게 치열하잖아
30만원 빼앗을려고 같은 노숙인 때려서 장애인 만들어놓는 노숙인의 세계 ㅠ
단체생활하면 군대 비슷할텐데 당연히싫지 시설들어가면 먼저 들어간 노숙인들이 군기잡고 갑질하는 모양이드만
우리가 저들보다 행복할까?
진짜?
알아서살게놔두세요
저사람들이 노숙인이되었기때문에 누군가는 돈을벌었을거야
맞아요..결론은 저사람들의 돈을 누군가긴가로채 건거죠
노숙인들도 그렇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주민들 시선도 참 그렇네.
일단 보호시설 자체를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있어야지.
노숙인들끼리 군기 잡고 그러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는 거잖아.
저들이 시설에 안가는 이유는 술, 담배가 허용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술 안먹는 노숙인도 많아요 시설에 안가는 이유는 제약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성이름-w4z3h 기본적으로 자활을 목표로 하는 곳인데 규칙이 엄격한게 당연하죠. 시설 거부하는 노숙인들은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고, 자활의지도 빈약해서 그런겁니다. 당장 기사에 나오는 핑계부터가 마음대로 쏘다닐수가 없다, 여러사람하고 잘 수가 없다 이런거니...
그럼 넌가겟냐?
@@초보개-t3l 그럼 넌 노숙하겠냐? 답답헌소리하네
@@sfilban 보호시설.. 거기서 군대놀이하는 놈들도 있고 그리고 시설쪽에서도 군대놀이가 편하니깐 그냥둠
강제노동 5개월 시켜라
그리고 5개월 후에 임금 2개월치 지불해주고 2달 후에 나머지 잔금 지불해라
만약 또 노숙하는 모습이 보이면 5년 강제노동시켜라
그리고 5년치 한번에 줘라 그러면 어느정도 답은 나온다
누숙인을 사랑하는 도시는 존재한다 신안 염전에서는 노숙인만 보면 군침을 흘린다는게 레전드
자유인들이 깜빵에 가고싶겠냐?
빈부격차 심각한 대한민국 그럼에도 빈부격차는 아무도 해결할 생각이 없음
젊은사람들 취직난과 저출산은 아무도 해결할 생각없는거랑 똑같지
정책 펼치는 척 하면서 그냥 자기 잘 묵고 잘 살면 그만
자립능력이없어서
그렇다
노숙자 도와주지마라
나도힘들게고시원
사는데
옆에50 먹고사지멀쩡한데
안쓰러워 옷도주고신발도주고
햇는데 노가디일도없는데
노가리까러댕긴단다
나이70먹어도박스라도줍고
저도배달알바해서
갈켜줫더니
폰없고한것도아닌데
일절대안함
@람쥐썬더 병싀
부대끼는 게 노숙하는 거보다 더 괴롭겠지
노숙인 해결이 힘든이유는 노숙인이니까. 게으르고, 무질서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에게, 질서있는 규칙적인 생활을 강요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임. 저들은 그냥 저렇게 나둬야함.
자신들이 약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한 어르신 은 들어가기를 거부 하시는 거고 자식들에게 폐가 되지 않으려고 자발적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좋다고 들어가시는 분도 있고 남은 인생을 고통스럽고 치열한 이 삶속에서 홀로 서계신분도 있고 그이유를 딱히 말로 설명 하기란 힘들겁니다.
노숙인시설을 고시원처럼 개인방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1인1실이요? 예산은 님이 내주시나요?
@@노말-z9u 뭐 예산도 그렇긴 한데..잠 버릇 안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자면 잠 못 자요...
나라에서 원룸도 구해주는데 안가면 길에서 죽는게 답임
뭔가 착각하는데 노숙인들이 왜 일을 안하는줄아냐... 물론 그중에는 채무자,알콜중독,정신병자들도 껴있겠지만 대부분이 노숙생활을 적응하면서 행복지수의 기준이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이다. 노숙자들을 외면하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는 노숙자의 수가 이웃나라 일본에 비하면 극도로 적다고 보면된다. 한국의 노숙자는 대부분은 죄인마냥 일반인의 시선을 피해 생활하지만 일본은 대놓고 각종 공원시설같은 공공장소에 터를 잡고 살아간다. 또한 편의점 문화가 발전한 일본은 어느 시간대가 되면 폐기하는 대량의 도시락을 노숙자가 수거해 먹곤 해서 한국에 비해 먹고 자는 문제에 있어서는 낫다는 것이 나의 경험담이다. 실제 본인은 일본 후쿠오카,오사카에서 돈을 아끼기 위해 노숙을 경험했고 이때 일본 노숙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ㅠ_ㅠ 실제 거리에 음악을 하며 돈을 모으는 일본인들에게 대뜸 시끄럽다며 고함지르는 노숙자를 보곤 그 문화에 충격을 좀 먹긴했다.
대한민국 정치인 허경영 신인님이 대통령이 되셔야 국민배당금으로 최소 생계비조차 힘든 서민, 노인, 노숙인들도 살려주실 분입니다.
서울이3백명
천명도달할것
자기네 사유지에 급식소를 짓겠단것도 아닌데 전형적 님비현상임 다른동네 좋은데로가라? 거기주민은 가만있겠냐? 아이들이 오전에 등교하고 이사람들은 점심먹고 겹칠일 없구만
텐트 알박기 하는 놈들 노숙인분들이 참교육 해주심 좋겠다...
댓글 몇개 보니까 노숙자들중에 핸드폰 소매치기범이 있다
먼말임
몸에 열이 많아서 밖에서 자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오
여름에는요???
도라가? ㅁㅊㅋㅋㅋ
니정신이냐? 농담이 나오냐?
공무원 100만명+20만명 이것들만 짤라도 저사람들 먹여살린다
단체생활도 해야하고,,,
본인 인생 책임도 못져서 도움받는데 생각한다는 꼬라지가,
보호시설이 교도소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
교도소는 직원이 공무원인데 보호시설 직원들 취업할데 없어 들어간 인간도 많음
그래서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데도 비싼 집세 감당 못하는 사람들은 보호시설이 아닌 차에서 삽니다. 저 미국 살았을때 도둑이 저랑 제 지인 차 창문깨고 물건 훔쳐간적 많아요. 그래서 미국에서 차에서 사는것이 얼마나 불안할지 짐작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보호시설이 아닌 차에서 사는건 그만큼 시설이 열악하다는거죠
정신못차리는사람들은발전이없이그리살다가는거죠
노숙인 통제하는 시설직원이 권위적이고 속과 겉다르게 행동하고 소위 그들도 일자리와 돈이 필요해 완장차고 노숙인 구속하는데
퍽도 노숙인시설에서 지내고 싶겠다.
그런곳에서 일하는 종사자들도 이상한것들 얼마나 많은데 ㅉㅉ
좀도와조야한다
남의집을 저렇게 함부로 뒤져도 되는겨?
실질적으로는 불법 쓰레기더미임
@@SS-bg3tc 그런가..?
뭐만 반대하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아파트주민이다.....아파트만 가면 야박해지는건가...야박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가는건가....아파트냐 아니냐가 언제부터인가 권위가 되고 목소리가 커지네...
돈많네요 멀정한사람 밥주고 농촌가면 일할것이 천지인데 벌어먹게해야지
얼어죽더라도 자유가 더 낫다 왜 심심하면 술먹고
할수 있으니까
술 못먹고 길가에 오줌못싸는 편의때문에 그러지 침대만주면 누가 안들어감 ㅋㅋ 시설 규칙없으면 1년안애 흉가될듯
맞어 통제 그런거 안하면 누가 안들어감
솔직히 부모지원없이 밥빌어먹고살기힘들다
동정심이 안갑니다
정신상태 마음상태 모두가 게을러
저도 게으른 1인인데 타고 나는 거 같습니다
게으름이 의지로 극복이 안되네요
차라리 어디 산속 같은대나 가서 살지 남한태피햐주면서 몬짓들이야 도대체
저렇게 살기싫으니 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근데 멀쩡한 몸 가지고 왜 저렇게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어떻게든 더 잘아볼려고 노력하는사람들도 많은데...
늙으면 일할 에너지가 없어요
@@예쓰-g5z 늙어서도 몸과정신이 건강하면 일도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할꺼 다 해요
@@wed281 청년 시절에는 일용직 노동자로 가난하지만 열심히 일하다 60대 이후 몸이 쇠퇴하기 시작하고 나서 일 그만둬서 집세 못내서 노숙자가 된 사람도 있잖아요. 그분들은 일하기 싫어서 일 안하는겁니까?
님 말씀대로 늙어도 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일하는 분도 계시지만, 청년시절부터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던 사람이 늙어서도 건강할수 있나요?
@@예쓰-g5z 님 그냥 노숙자인거 같은데 저기 영상에 단순노동도 못할만큼 기력딸리는 사람도 없어보이고 젊은시절에 고생해도 술담배에 쩔어살면서 몸관리 못해 골골거리지 않는이상 저 나이에도 노가다가면 일하는사람들 많아요 주접 그만싸질르고 벤치에서 잠이나 자요
@@wed281 노숙자면 어떻게 핸드폰을 하겠나요? 에휴 생각좀하세요
부산진역사는데 급식소앞에 진짜길게 서있음 안타깝드라 절반은 노인들 진짜 자식들키워봤자 소용없음
아동학대한 것들이겟지
나뿐일안생긴다면 저기라도살게 네버려두지
그러게요 오갈때없는 인생인데
안타깝네....
불쌍한 인생덜여.저러다 가는겨. 박차고 나갈 용기가 있으면 운명이 바뀔텐데..
매일 서울역 지나가는데 냄새 부터가관이고 지네들끼리 맨날싸워요 밥안준다싸우고 ㅉㅉ
댄밍국. 노숙자. 여러분. 꽁자 밥. 마아니. 이빠이드시고. 따듣한. 기차역
대합실. 에서. 편안희. 쉬십시요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은거지.
그렇게 살다가 가셔~~~~
자기멋대로는 살고싶고 사회이익은 되기싫고. 시골은 가기싫고.
자유라는 권리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책임이 따른다.
.
지하철 역사등 공공시설에서의 집단노숙은
범죄, 위생, 악취 등 명백한 피해를 준다.
.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노숙자시설이 있음에도
자유가 제한된다는 이유로 입소를 거부하고
시민편의시설에서 피해를 주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
.
먼저 노숙자시설을 보강하고 현실적인 재활교육
그리고 퇴소해서 직업을 갖는 분들에게
큰 부담 없는 임대주택 등의 제도를 갖추고.
그 이후에는
이러한 조건들도 수용치 않고 계속 공공시설에서
노숙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강한 공권력으로
중단시키는 것이 결국 그들을 위한 길이기도 한게 아닐지..
고생을 하지않고 고통을 모르면 이해할수없는느낌 사랑과.동정심은 가르찬다고 될일이 아니다 모든것의생각과 느낌은 자유 그러나 중요한것은 생각이 곧 행동으로 이어진다는것 오늘의 내가 내일의 그누가 될지? 그래서바른.생각을하는것이 중요하다
그 시간과 그 돈으로 다른사람을 도와라,,,
룰 따르기 싫오하면.....참 나 돕지 말자 세금을호.....
노숙인센터는 자활할때까지 따뜻함과 적당한 포근함만 있으면 된다 안그러면 자활하려고하지않기때문
텃세 때문에 시설 들어가기 싫어함
첨에야 바닥이 불편하지만...
몇달 지나니...
이보다 편한 곳은 없어요...
알바 뛰고 퇴근해서...
술 한잔 걸치고...
자리에 누우니...
세상이 내것같아요...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
안추움?
노호시설눈치 엄청 받을거같다
노숙자들은 갱생이 안됨 시설에서 재활받고 사회에 취업자리까지 만들어서 내보내도 다시 노숙자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폐 컨테이너로 좀 만들어 드리지
지내집값떨어질까봐저러지
느그집앞에저러고있으면 어떻겠니
도와주는데로 가세요
내가 너무 야박해 진건가? 이상하게 동정이 안가지....
가출한번안하고 님이너무착하게살아서그래요ㅎㅎ
정상이에요
@@추격자-b4u 님이 마음이차가운거에요,노숙자분들대다수가 일종의정신병입니다.진짜인지가짜인지체험해보고싶으시면 모든걸잃고거리에나앉아보세요.목표.의욕.꿈이모든게박살난다면 죽지못해살게되는거에요
님이그런분들도와주진못하더라도.측은지심은가지시는게 인간의선한마음입니다.나보다못한이들에게 자비심을베풉시다.그런삶이당신을더행복한삶으로가치있게변화시켜줄거에요.노숙자분들이당신에게밥을달라거나 해를끼치지않잔아요
마음속으로그분들을위해 응원해줍시다.
@@추격자-b4u 노숙자가 편하게 얻어 먹을려고 노숙을한다???
@@Mint_Pine 니가사회에미치는악영향이더커다자슥아.
동정이 안가는게 노숙자 진상때메
술 외상해달라는 사람도 있고
물건맡기고 술달라는사람도 있음
노숙인 시설 감옥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