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새마을금고 4곳에 퇴직경찰 안전요원 배치[포항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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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포항남부경찰서는 설을 맞아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새마을금고에
2월 8일까지 퇴직경찰관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합니다.
◀END▶
'새마을금고 키퍼'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안전요원은 4명 이하 직원이 근무하는
대양새마을금고와 영일, 상대 등 4곳에
지난 23일부터 파트타임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포항의 한 새마을금고에
30대 강도가 현금 459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자수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새마을금고가 치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