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쓰는 소리와 함께 붓으로 우정에 관한 글들을 써주셨어요. 정작 낙엽쓰는 사람은 자신의 빗자루에 나는 소리가 정겨운지 모른답니다. 왜냐면 일이니까요. 그걸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만이 빗자루소리에 힐링하듯. 우리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정과 사랑이 일이 되는 순간,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래서 사랑과 우정을 더 소중히 여겨야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지네요. 아름다운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빗질소리. 문득 오래전 군시절이 떠오릅니다. 늘 새벽근무를 하는 날이면 벙커주변을 빗질로 쓸었지요. 새벽공기의 냄새 그리고 흙이 날리며 나는 특유의 냄새가 지금도 나는 듯 합니다. "김병장님 제가 쓸겠습니다." 쪼르르 달려온 후임병이 말에 저는 살짜기 말을 건냈었죠. "나의 행복을 뺏지마라!" 스무살! 그 푸름을 기억합니다.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하세요🥰🙏🤗
"나의 행복을 뺏지마라!" ..스무살의 푸름... ^^ 저는.. 지금도 아득하게 떠오르는 아버지의 모습이 있지요.. 출근전 일찍 일어나셔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렇게 마당을 쓸고 한길 가에까지 다 쓰시던 아버지 아련히 들려오던 그 소리를 지울수 없지요.. 어디선가 그 싸리비질소리가 들려오면 달려가 멈추게 되곤 합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
제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단어가 '우정'이에요^^ 피천득님의 우정에 대한 글이 참 ~ 좋습니다. 영수님의 삶에 대한 시선이 참~ 좋습니다. 우정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유친이 되어주셔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을이라 그럴거예요.. 님... 저도 그렇거든요.. 누군가 쓸어버리는 그 것속에 ... 좋지않았던 것.. 모두 함께 쓸려가길 바랬지요.. 또한 ..🎈 추억속의 싸리비질을 떠올리며 어린날들을 생각하기도 했지요.. 늘 아버지가 그렇게 동네길을 쓰시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따뜻한 님... 감사해요.. 🚲🧤
우정은 사랑처럼 오기도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찾아온 사랑처럼 우정도 전혀 뜻밖에 찾아와 그러나 사랑같이 아프지 않게 사랑만큼 가슴뛰지 않게 사랑처럼 불안하지 않게 그렇게 일상을 빛나게 하는 우정 감사하지요 이 구절 넣어서 글한 편 쓰겠네요^^ 낙엽쓰는 소리를 글쓰는 소리로 영상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정을 우정으로 이끌지 못했던 추억들을 떠올렸어요.. 지난날의 잘못을 참회하며 잘 살아야지 합니다. 다정한님...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했어요..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해봅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따뜻한 님의 시간이기를요.. 글도 쓰고 책도 많이 읽고 그래야하는데.. 많은 것을 하고 싶으니 아무것도 못하는군요.. 참... 매일 반성하지만 나아지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도 또 계획을 세우며.. 이 멋진 가을에.. 😁🧦🥾🏮🧲
부탁을 하는것이 아니라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친구를 얻는 방법이라는 글에 공감하게 되네요 묵묵히 낙엽을 쓸어내는 비질소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우정에 대한 좋은글 감사히 봅니다 그런데 손등에 모기 물린 자국인가요? 바람이 차갑게 부는데 아직도 모기가 남아 있어 성가시게 하는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싸리비로 낙엽 쓰는 소리 넘 조아요~ 이런 소리 들어본지 전 좀 오래라서^^ 우와~싱기! 차소리가 파도소리처럼 들려요 ㅎㅎ 몽돌 많은 바닷가에 파도 부서지는 소리처럼‥ 우정과는 좀 다른 얘긴데‥ 수줍음이 유난히 많았던 소녀시절 전 제가 먼저 가까이 다가가는 법을 몰라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친해본적이 없어요ㅎㅎ 먼저 제게 다가오는 친구랑만 친해졌었던^^ 이젠 나이도 들고 사회성도 좀 발달?해서 먼저 다가갈줄도 알고 조아하는 친구에겐 아낌없이 표현하고 먼가 돌려받길 원하지 않기에 재고 따짐없이 지내는게 참 좋아요 뜬금없이 생각이나서요ㅎㅎ
가을은 온 천하가 노랑색 붉은 색으로 물들인 게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며 예쁜 글씨체로 글을 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친구는 부모 형제 보다도 고귀한 사랑이 지만 내가 먼저 사랑으로 함께 했을때 더욱 따뜻한 우정으로 남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예쁜 글씨체 잘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기억이 있군요.. 여고때 화장실이 무서웠어요... 친구와 꼭 팔짱끼고 다녔던.. 기다려주고 말이지요.. ^^ 우정을 돌아보는 요즘.. 가을은 곧 손을 흔들테지요.. 더 늦기전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야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진글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우정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지가 오래 된듯해요.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소리겠지요. 우정에 대한 좋은 글귀를 담아주셔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 가졌어요. 백지 위에 줄 서서 춤추는 듯한 켈리그라피도 아름답고요. 낙엽 쓰는 소리가 이렇게 좋은줄 오늘 알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영수님^^ 그래 그래....무조건적인 긍정의 친구. 생각해보면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친구가 소중하다는 건 알면서도 새로 친구를 만나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천천히 끝까지 다 보고 댓글 써야지 하다보니 항상 지각 댓글을 달게 되네요. 어릴 때 일찍 일어나면 집앞을 쓸었는데 비질 소리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편안한 가을밤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들의... ... 여행에세이님.. 그런것 같습니다. 새친구를 만드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고 친구관계도 또한 잘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 그냥 나쁜사람만 안되기로 합니다. ^^ 지각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떨까요... 다 괜찮지요.. 저도 그런데요... ^^ 감사해요.. 어릴때 늘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셔서 마당을 쓰시던 아버지 생각이 이즈음 더욱 나지요.. 싸리비소리를 들으면 그냥 흘려들을수가 없지요.. 오늘도 평온함속에 멋진 영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셨을님... 기대 합니다. .. 저도 내일은 아들들과 나서기로 했는데.. ^^
오랫만에 왔지요~~ 반갑습니다 ㅎㅎ 낙엽쓰는 소리가 왠지 무겁게 느꺼지네요!!! 글씨쓰는 손 등 피부가 왠지 아파보여서~~??? 저도 요통으로 11월 한달이 그냥 건너갔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은 조금 무겁네요~~ 곰곰히 우정 ~~사랑 ~~ 생각하면서 꿈나라로 갈께요ㅎㅎ
그렇네요..생태힐링님.. 우애있게 지내라 하시던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정을 지키며 우애있게 지내는 마음이 가을 싸리빗자루소리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친구로 남기란 어렵지요... 모든 것이 내가 먼저일테이니.. 그러나 가끔 제일 다 두고 맨발로 뛰어오는 친구를 보기도 하지요...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
![[책이벤트] 홀로 선 핵개인, 서로의 이름을 부르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작가, '시대예보:호명사회' 저자 | #미래 #동기부여 #자기계발 #직장인 | 세바시 1908회](http://i.ytimg.com/vi/8jDPkoXNZ-g/mqdefault.jpg)
낙엽쓰는 소리가.
빗자루 소리....
그 빚자루로,
지저분한,
내 마음을,
내 생각을.
쓸어버리고 싶네요..🦋🦋🍂🍂🍁🍁
눈이 왔어요.
사는 이곳에..
아프신 거는 아니죠.?
봄에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잠시 쓸쓸해 집니다.자기만의 글씨가 완성되었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
낙엽쓰는 소리와 함께 붓으로 우정에 관한 글들을 써주셨어요. 정작 낙엽쓰는 사람은 자신의 빗자루에 나는 소리가 정겨운지 모른답니다. 왜냐면 일이니까요. 그걸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만이 빗자루소리에 힐링하듯. 우리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정과 사랑이 일이 되는 순간,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래서 사랑과 우정을 더 소중히 여겨야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지네요. 아름다운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가을 낙엽 영상과 우정에 관한 글 ..
차분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
참 아름다운 글귀와 멋진 영상이군요.소중한 영상 보며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고 많이 웃게되는 날 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낙엽쓰는 소리가 정겨워요
우정에 관한 캘리그라피
감상합니다.~~^^
가을낙엽쓰는소리와[캘리그라피우정에관한글]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
항상응원합니다 언제나 ♡동행♡ 하겠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윗하러왔어요 삼종놓고 친구도초대하였어요 응원은최고의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 좋은날되셔요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소리...그리고 머리를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행복함 가득한 글과 글씨에 감사드립니다... 웃을 일 넘치는 새해 되세요...^^
낙엽 쓰는 소리와 함께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말씀 쏘옥 담고 가요~~~~~
늘 건행 하세요~~~~~
필체도 최고예요~~~
낙옆쌓인 길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낙엽쓰는소리마저 운치있는 가을입니다~어릴젹 마당을 쓸어주던 아버지의 손길이 생각이나고 문득 그리워 지는군요~~따뜻한 커피한잔으로 기분좋은하루되셔요 ❤
커피한잔합니다.. 선생님.. 다시 날씨가 흐렸네요..아이들과 내일 어디로 가기로 했는데... ^^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그러셨군요...저도 늘 싸리비소리를 만나면 아버지생각에..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
좋은 글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빗질소리. 문득 오래전 군시절이
떠오릅니다.
늘 새벽근무를 하는 날이면
벙커주변을 빗질로 쓸었지요.
새벽공기의 냄새 그리고 흙이
날리며 나는 특유의 냄새가
지금도 나는 듯 합니다.
"김병장님 제가 쓸겠습니다."
쪼르르 달려온 후임병이 말에
저는 살짜기 말을 건냈었죠.
"나의 행복을 뺏지마라!"
스무살! 그 푸름을 기억합니다.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하세요🥰🙏🤗
"나의 행복을 뺏지마라!"
..스무살의 푸름... ^^
저는..
지금도 아득하게 떠오르는 아버지의 모습이 있지요..
출근전 일찍 일어나셔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렇게
마당을 쓸고 한길 가에까지 다 쓰시던 아버지
아련히 들려오던 그 소리를 지울수 없지요..
어디선가 그 싸리비질소리가 들려오면 달려가
멈추게 되곤 합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
낙엽 보는것만으로도 방갑고 좋은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아침입니다
낙엽을 쓰는 소리가 정감이 느껴집니다
캘리 그라피 글씨 멋스러움에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을 한군데로
모아 놓은 듯한
멋진 영상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38번째 엄지척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는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잘보고 늘 함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유친님
좋아요 33~~
안녕하세요 낙엽쓰는 소리가 왠지 슬픈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해마다 낙엽이 떨어지면 그기간이 너무 쓸쓸한 마음 입니다.멋진 글씨 보면서 맘 달래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가을 신기한 반갑습니다
영수님 고맙습니다
한해동안 함께하며 행복했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 합니다
멋진 캘리크라피에요...
낙엽쓰는 소리와 감성 글귀...취저입니다...
감사드려요 ^^
영수님
안녕하세요?
가을 영상과 아름다운 캘리그라피
쓰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시청 잘 했습니다.
영수님 안부 남깁니다❤
아프신것만 아니면 되지요
❤❤❤🥰🥰🥰
🔔🙏👍👍👍
영수의다락방님 ~~
반갑습니다.
캘리그라피 우정에 담긴 길~~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이 듬뿍 담긴 길~~
눈으로 따라가기에 행복합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공감해주는 것
그게 최고쥬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감.. 공감..공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님..
덕분에 따뜻해졌습니다.
꾸벅
@@생각하는글씨 늘 마음에 깊이 와닿는 댓글에 감동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안녕하세요ㅎ 🙋굿모닝 입니다 🌻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 좋은 내용의 글과~ 글솜씨 비주얼이 정겹게 느겨집니다! 좋아요^^
낙엽을 쓸어 모으는군요 낙엽쓰는 소리가 너무도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도타다가 들렀는데 영상이 넘 좋네요. 보다가 좋아요꾹! 친구하고 가요~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35
35☆
배가 고프면 골치가 아파진다는 말~~~
영수의다락방님
빗자루 소리가 그옛날 앞마당을 쓸어내리는 소리를 듣는것같아 참말 그립네요
쓸어도 쓸어도 낙엽은 쌓이는데도
쓸어내리시는 다락방님~~~
글은 쓰시는데도
빗자루 소리는 정겹기만 합니다
전 은하수별 채널입니다^^
이계정으로 하나더 누르고 가요~~☆
Hey Palz! God bless. Smooth and entertaining! Great effort!! Peace out!
캘리글도 정말 멋스럽네요
친구의 우정에 어느정도 깊이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일생에
진정한 친구가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라고들 합니다
멋진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Superb video 🥰 stay connected 🥰 my friend
아침등교길에 듣던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부지런하시게 거리를 청소해주시던..필체가 더욱 멋스러워 보이는 계절입니다 절친이라 지내던 친구들의 모습들이 얼마나 변했나 변한건 내마음뿐인가....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낙엽빗질하는소리가 정겹네요
지금은 여름이지만 벌써 가을을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캘리를 하는데 이웃님의 글귀가
다윽 피부에 와 닿는군요 영상
응원드리고 인연도 놓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히 시청합니다
낙엽 쓰는 빗자루 소리가
쓸쓸하게 들리는 까닦은
가을이 저만치 가는듯합니다
오늘도 영수님
즐겁고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낙엽쓰는 빗자루 소리
정말 어랫만애 들어봐요
여기서는 바람으로 말려버리죠 ㅎ
우정애 관한 글도 잘 새겨 보았습니다❤️
영수의 다락방님..좋은 일욜 아침입니다🤗 💕
싸리비로 바닥쓰는 소리...들으며 좋은글 멋짓글씨체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소식 궁금해서 다시와서~방문인사드리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요 따숩게 지내셔야해요~늘 건강잘챙기시고요 ❤❤❤
So nice 👌👌🌷 friend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deo is very good, I love it. Nice to meet you. Wish you happiness and success in life 💌😂😂😜😊💋
제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단어가 '우정'이에요^^
피천득님의 우정에 대한 글이 참 ~ 좋습니다.
영수님의 삶에 대한 시선이 참~ 좋습니다.
우정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유친이 되어주셔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빗자루질의 낙엽쓰는 소리를 배경으로
영수님의 예쁜 캘리그라피 보면서
많은 생각나게 하네요...
이 나이되도록 제대로 된 친구가 있나
하고 반문해 봅니다.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ㅋ
영수님의 캘리그라피
손글씨는 그냥 그대로
작품입니다.
넘^ 멋져요.
가을 낙엽 쓰는 소리
가을을 쓸고 가는 거
같애요. 곧 겨울이 올
것처럼.
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Sending love and support from the house of SOOKTV. New friend here.
16 좋아요
비질 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친구를 고를 때도 바꿀 때도 천천히 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저도 생각해 봐요 누구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지
다락방님은 저에게 늘 아름다운 글과 고운 생각을 전해주는 좋은 친구이십니다
언제나 좋은친구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라떼님..
그래도 나쁜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겠다로 ... ^^
멋진가을입니다. 사방이 모두 그림이고 음악이고 행복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시간이시길 바라며...
낙엽쓰는 소리가 이렇게 운치있는줄 몰랐어요
우정은 하품오듯 오는것이다
우정에 대한 명언들 공감하면서 조용한 영상 베리굿입니다👍
낙엽쓰는 소리는 이맘때 정말 근사해요..
오래전 아버지께서 늘 마당과 골목을 쓰시던 기억이 있지요..
시골에 집이 있다면 하고 꿈을 꾸지만... ^^
잠결에 들리던 그 소리를 따라 걸음을 한참 멈추었더랬지요..
감사드립니다. 멋진님.. ^^
싸리비로 낙엽쓰는 소리가 마치 안좋았던 일이나 기억들을 깔끔히 씻어내주는 듯하게 들리네요 👍🤗
청소..낙엽쓰는 소리...
싸리비로 낙엽을 쓰는 소리는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멋진음악가님...
감사드립니다. -()-
다락방님의 시선은 어쩜 이렇게 따듯할까요~~
저도 달려가 들어주는 친구이고 싶고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데~~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주절거리고 싶네요~~😔
제가 유툽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종알 거릴곳도 찾지 못했을것 같아요~~😥
쓸려지는 가랑잎에 제 마음도 조금은 씻겨 갔으면 좋겠어요~~~😟
가을이라 그럴거예요.. 님... 저도 그렇거든요..
누군가 쓸어버리는 그 것속에 ...
좋지않았던 것.. 모두 함께 쓸려가길 바랬지요..
또한 ..🎈
추억속의 싸리비질을 떠올리며 어린날들을 생각하기도 했지요..
늘 아버지가 그렇게 동네길을 쓰시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따뜻한 님... 감사해요.. 🚲🧤
@@생각하는글씨 😌😌☕☕
우정에 관한 이야기 모음과
글씀이 멋지고..
낙엽을 쓸어 내는 빗자루 소리 가득한 삶의 소리가 멋집니다.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 젖어듭니다.
여러가지로 차가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따뜻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한 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무는 남은 날들도 편안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정에 관한 좋은 글
참 새기고 싶을 정도 입니다.
고마운 유친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 조심하시고
글 올라오면 찿아뵙겠습니다.
언제나 엄지척은 필수로 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영수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낙엽써는 소리 정말 정겹네요 새해에는 소망하는거 다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글도 영상도 느낌이 묻어나네요~~ :) 멋진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또 오겠습니다~~ :)
우정은 사랑처럼 오기도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찾아온 사랑처럼
우정도 전혀 뜻밖에 찾아와
그러나
사랑같이 아프지 않게
사랑만큼 가슴뛰지 않게
사랑처럼 불안하지 않게
그렇게 일상을 빛나게 하는 우정
감사하지요
이 구절 넣어서 글한 편 쓰겠네요^^
낙엽쓰는 소리를 글쓰는 소리로 영상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정을 우정으로 이끌지 못했던 추억들을 떠올렸어요..
지난날의 잘못을 참회하며 잘 살아야지 합니다.
다정한님...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했어요..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해봅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따뜻한 님의 시간이기를요..
글도 쓰고 책도 많이 읽고 그래야하는데..
많은 것을 하고 싶으니 아무것도 못하는군요..
참... 매일 반성하지만 나아지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도 또 계획을 세우며.. 이 멋진 가을에.. 😁🧦🥾🏮🧲
어쩌면 감탄 ~~~ !!!!
어쩜 그렇게 글씨를 잘 쓰세요.
이걸 얼마나 배워야 영수님의 경지에 오를깡요. ^^
Great video, thanks friend.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on my channel
😀👍😀
2021년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Happy New Year☕🍩🙏
부탁을 하는것이 아니라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친구를 얻는 방법이라는 글에 공감하게 되네요
묵묵히 낙엽을 쓸어내는 비질소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우정에 대한 좋은글 감사히 봅니다
그런데 손등에 모기 물린 자국인가요?
바람이 차갑게 부는데 아직도 모기가 남아 있어 성가시게 하는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친구가 되는길은 참 쉬울것 같지만 어려운것 같기도 합니다. 님..
모기에 물린자국이 아니라... ^^어디에 쓸린 자국이랍니다.
제가 무지하게 많은 일을 하거든요... 그냥 돌아보면 여기저기 상처가 .. ^^😁
@@생각하는글씨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고운 글 쓰시는 귀한 손 상처나지 않게 부디 장갑을 꼭 끼시기 바랍니다 ( )
You've truly earned my admiration-bravo!
어머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낙엽을 쓰는 소리가 좋아요. 가을의 끝자락의 소리네요. 켈리를 하시는군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오늘도 빛나는 님의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꾸벅
1떵🤗
앜!2덩ㅋ
싸리비로 낙엽 쓰는 소리 넘 조아요~
이런 소리 들어본지 전 좀 오래라서^^
우와~싱기!
차소리가 파도소리처럼 들려요 ㅎㅎ
몽돌 많은 바닷가에 파도 부서지는 소리처럼‥
우정과는 좀 다른 얘긴데‥
수줍음이 유난히 많았던 소녀시절 전 제가
먼저 가까이 다가가는 법을 몰라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친해본적이 없어요ㅎㅎ
먼저 제게 다가오는 친구랑만 친해졌었던^^
이젠 나이도 들고 사회성도 좀 발달?해서
먼저 다가갈줄도 알고
조아하는 친구에겐 아낌없이 표현하고
먼가 돌려받길 원하지 않기에 재고 따짐없이
지내는게 참 좋아요
뜬금없이 생각이나서요ㅎㅎ
^^ 장필순노래 ..너무 좋았어요... 매력넘치는 갬성님...
@@생각하는글씨
맛있는 저녁시간 가지셔요❤
아름다운 가을풍경
낙엽쓰는 소리
멋지게 써 내려가는 손 글씨
훌륭한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덕분으로 미소얻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따뜻한 날들이시기를요..
거듭 고마움을 전하며.. ^^
가을은 온 천하가
노랑색 붉은 색으로
물들인 게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며 예쁜 글씨체로
글을 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친구는 부모 형제
보다도 고귀한
사랑이 지만 내가
먼저 사랑으로 함께 했을때 더욱 따뜻한
우정으로 남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예쁜 글씨체 잘 감사합니다....
낙엽 쓰는 소리와 멋진 글,
너무 좋습니다.
우정은 많은 거를 공감하고
공유하지요.
하품도 따라하고...
저 어릴 적에는 화장실도 같이 가주었답니다.😁
물론 밖에서 기다렸지요.
즐청하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정말 그런 기억이 있군요..
여고때 화장실이 무서웠어요... 친구와 꼭 팔짱끼고
다녔던.. 기다려주고 말이지요.. ^^
우정을 돌아보는 요즘.. 가을은 곧 손을 흔들테지요..
더 늦기전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야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진글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낙업쓰는 소리며 캘리까지 가을이 가득 합니다
늘 좋은 글귀까지 함께 적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끌림이 일상이신 아름다운님.. 다정한 말씀
따뜻해집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네요..
이 멋진 가을도 곧 안녕을 하겠지요..
따뜻한 날들이시길요... 꾸벅
우정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지가 오래 된듯해요.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소리겠지요.
우정에 대한 좋은 글귀를 담아주셔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 가졌어요.
백지 위에 줄 서서 춤추는 듯한 켈리그라피도 아름답고요. 낙엽 쓰는 소리가 이렇게 좋은줄 오늘 알게 되었네요~^^
클래식 채널에서 보고왔어요 .
글씨가.....
계속 보게되네요......
손글씨 멋지게 쓰시네요 .......
가을 낙엽쓰는 소리와 피천득님의 우정과 캘리그라프..한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부탁을 들어 주는것☆☆☆
부탁을 하는게 아니라....
누군가는 부탁할일이 생긴다면...
순간 친구란 어떤것인가
생각해봅니다 ☆☆☆
먼저 달려가 주는 친구가 되어야 하는데..
가능한 그리하려 노력합니다.
쉽지 않을 테지만.. 좋은친구를 얻는것은
부단한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멋진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
눈은 아름다운 글체에~
귀는 단풍 낙엽쓰는 소리~~
가을의 끝자락의 운치있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
아름다운 연주가 뚜니맘님.. 감사해요..
가을끝자락에서 모든 쌓였던 것들을
쓸어내며 환기하는 순간들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낙엽 쓸어내는 소리와 캘리 글씨 쓰는
영상이 묘하게 어울려 정겹게
즐청하고 갑니다. ^^
바쁘실 무렵...
일손때문에 힘드시겠습니다.
사과 사야하는데..들어온 것들이 많아
다먹으면 신청하려 생각...^^
늘 열성적으로 이루시는 사과선생님.
수확하신 모든 것... 다 시집보내시게되기를.. -()-
가을 낙엽 쓰는 소리를 참으로 오랫만에 듣습니다. "사랑에는 신뢰가, 우정에는 이해가 필요하다."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 밤 되십시오.
멋진 가을입니다.
님.. 벌써 겨울영상도 만드시고.. ^^
흐릿한 우리모두의 우정이지만
이해와 사랑에 있다는 신뢰도 함께 하며
감사드립니다. 종이접기 선생님... ^^
좋은주말 맞이하세요... 🧵🪡바느질하다가.. ^^
4 좋아요~
낙엽쓰는 소리마져 정겹습니다
책속에도 우정이 있지만
여기에도 우정이 있는듯 합니다
변화하는 계절에도 끄떡없는 우정을 바래봅니다
우정의 힘으로 .. ^^ 가을이 깊어가면
군포김선생님의 노래를 안들으면 ... ^^
영수님이 전하는 글
낙엽을 쓰는 소리.
자동차소리
모든 것 이 함께 만든 분위기가
감동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
선생님 아름다운 글씨와 정겹고 포근한 거리풍경이야기 너무 잘 감상해요^^
따뜻한 가을의 거리 거리도 깨끗 마음도 깨끗
기타정원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생각하는글씨 어디 계신지..
악수를 하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누구와 함께 친구로 지내냐에 따라 내 삶이 바뀐다는거 아닐까요?
낙엽쓰는소리 듣으며
고운글 마음편히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우리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나이는 많지만 젊은시절부터 서체에 관심도 많았고 이런저런인연으로 캘리를 즐기고있는 1인입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셨길 바랍니다. 꾸벅 ^^
평온함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우정의 글과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힐링주시는 선생님 ㅡ얼마남지 않은 가을입니다. 따뜻한 영상으로 환하시길요 .. 🎈
참 좋은 글귀와
예쁜 댓글을 주시던 영수의 다락방님,
옛 댓글을읽다가 찾아왔더니 꿰나 시간이 흘렀군요...
오가던 댓글이 그리워서 다녀갑니다...
봄비 내리고 봄향기 그윽한 요즘...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영수님^^
그래 그래....무조건적인 긍정의 친구.
생각해보면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친구가 소중하다는 건 알면서도
새로 친구를 만나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천천히 끝까지 다 보고 댓글 써야지 하다보니 항상 지각 댓글을 달게 되네요.
어릴 때 일찍 일어나면 집앞을 쓸었는데 비질 소리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편안한 가을밤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들의... ... 여행에세이님..
그런것 같습니다. 새친구를 만드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고
친구관계도 또한 잘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 그냥 나쁜사람만 안되기로 합니다. ^^
지각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떨까요... 다 괜찮지요.. 저도 그런데요... ^^
감사해요.. 어릴때 늘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셔서 마당을 쓰시던 아버지
생각이 이즈음 더욱 나지요.. 싸리비소리를 들으면 그냥 흘려들을수가 없지요..
오늘도 평온함속에 멋진 영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셨을님...
기대 합니다. .. 저도 내일은 아들들과 나서기로 했는데.. ^^
1~♡ 영수의다락방님 안녕하세요 ^^~
낙엽을 쓰시나요^^ 저도 오늘 아침부터 집주변 낙엽쓴다고 많이 바빴답니다 ^^
그러셨군요.. 멋진님.. 은행나무길 너무 근사했어요... ^^ 요즘 가을풍경이
최고인듯합니다. ^^
낙엽쓰는 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좋은 글귀의 감성이
평범한 듯 특별함을 전해주는 것 같아 참 좋네요!👏👍
일상이 늘 평범하지요 .평범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깨닫는 가을입니다 . 늘 감사드려요 . 😊 얼핏스친...선생님.
Hey 2022 Influencer! I can watch on repeat! I showed my friends. I got romped!
The ending though.
바람불면 땅바닥에 수북이 쌓이는 플라타너스 넓은 잎사귀에 붓으로 글씨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일하시는 곳에 몇잎 걸어두면 가을 분위기 물씬 느껴질거 같아요 ^^
우하! 아름다운 가을 단풍쓰는 소리와 잔잔한 음악소리 넘 좋아요!
닥락방님의 써 내려가시는 손글씨 깜짝! 긴 노력끝에 이좋은 글씨체가 나오겠지요? 정말 부럽습니다..깊이 응원합니다..
우하 ~ 이렇게 따라 함께 해주시고... 감사해요. 좋은생각님..
오늘도 좋은생각덕분으로 잘 흘러왔어요... 님 덕분에 더 따뜻해졌어요..
어느새 겨울초입에 있네요.. 따뜻한 일상이시길요.. ^^
제가 넘 오랫만에 왔군요.
유튭에 집중을 덜 해서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달 초부터 밤에 일을 니가기 때문에 좀 바쁘긴합니다.
거의 1년 정도를 놀았던 것 같아요.
낙엽쓰는 소리와 글쓰시는 모습이 잘 매치가 되는 것 같긱도 합니다.
늘 건강하세욤...
영수님 굿모닝~
겨울철인데 건강히 잘 지내시죠?
아침 인사 드립니다 ^^
피천득님의 우정에 대한 글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주지요.
한 해를 마감하며 진정한 우정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보고싶은 친구는 누구인가?
반갑습니다. 시의 오아시스, 답방 왔어요.
저의 방문을 계기로 다시 좋은 영상 올려 주심 좋겠어요. 팍팍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꾸벅 ~^^
오랫만에 왔지요~~
반갑습니다 ㅎㅎ
낙엽쓰는 소리가 왠지 무겁게 느꺼지네요!!!
글씨쓰는 손 등 피부가 왠지 아파보여서~~???
저도 요통으로 11월 한달이 그냥 건너갔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은 조금 무겁네요~~
곰곰히 우정 ~~사랑 ~~
생각하면서
꿈나라로 갈께요ㅎㅎ
안녕하세요! 영수님!
많이 바쁘신지 요즘은 글이 뜸하시네요.
덕분에 제 채널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202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정이란 말도 있고 우애란 말도 있고.. 情과 愛를 구분하는 것이 참 어렵지요? 우애보다는 우정이란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을 보면 대부분 친구는 정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우정을 넘어서 우애로 남는 벗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네요..생태힐링님..
우애있게 지내라 하시던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정을 지키며 우애있게 지내는 마음이 가을 싸리빗자루소리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친구로 남기란 어렵지요... 모든 것이 내가 먼저일테이니..
그러나 가끔 제일 다 두고 맨발로 뛰어오는 친구를 보기도 하지요...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수의 다락방을 방문했습니다.
벌써 거리엔 낙엽이...
여기 남쪽은 낚여까지는 아니고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10월 마지막 주나 11월 초정도엔 절정이 되겠죠.
가을은 가을 인가 봐요.
글쓰는 소리와 낙엽 쓸는 소리를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