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댓글로 존경을 표하는 독자가 있는 반면에 헬렌 켈러가 반 사회적 인물이고 공산주의 찬양한다는 헛소문에 귀 기울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명인사는 누구에게나 안티가 붙어서 가십을 만들어 언론사 조회수 늘려서 광고비 비싸게 받아먹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데 거기에 현혹되어 댓글로 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장을 다니며 살펴보는 나에게 통하지 않는 숫법이 많습니다.
24년전에 알라바마주 헌스빌에 4개월 잠깐 파견 되어 산 적이 있습니다. 당시 주말에 여기 가봤을때는 공사중이었고 웬지 허름했고 볼게 거의 없었어요. 생가앞에 큰 나무에서 찍은 사진 아직 있네요. 주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기념관이 컸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설명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이 상당히 부유했나봐요 가구가 상당히 고급지고 요즘 한국인들이 서양고풍가구 선호하는이가 인테리어 해놓은것 같아요 80년대 건축이 요즘 같아요 이정도 경제력이 있었기에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회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맞아요 아이들 키워가며 가장 주변에서 느끼는게 인문학부분인걸 늙어가며 깊게 느껴져요 촌수는 우리엄마가 박사예요 촌수 잘못 말하면 얼마나 뭐라는지 주변사람이 긴장해요 충청 외골수에 예를 따지는 예산사람이라 더한가봐요 😊😊
경기도 파주는 삼촌 오촌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고모 이모 등 촌수가 간결하고 충청도가 가장 복잡하게 말해서 당고모 외질 생질 등 조선시대 양반가문서 사용했을 촌수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나는 어렴풋이도 모르고 중요한 것 아니니까 관심이 없습니다. 양반이 아니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어서 평범하고 간결한 촌수를 몰라서 그럴 겁니다.
헬렌 켈러와 슬리반 선생님의 아른다운 이야기는 렐렌 켈러가 10대 얘기에요.. 헬레 켈러는 88세 정도 까지 생각보다 장수하는데 유명해진 20대 부터 어떤 삶 산줄 아세요?? 유명해져서 많은 기업 부자들의 기부 후원금으로 살면서 매일밤 사교계에 나가서 살았아요.. 뭐 사교게 나가서 사는게 뭐 문제냐구요?/ 근데 헬레 켈레는 평생 미국을 저주하고 자본주의 저주하고 공산주의 찬양하고 소련을 찬향 하면서 살았아요.. 자기는 부자 기업들 후원 기부금으로 매일 사교계 나사서 살면서.,. 평생 미국을 저주하고 자본주의 저주하고.. 공산 주의 찬양하면서... 완전 반전.. 동신 파괴 이야기죠..
인터넷에 떠도는 허황된 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지 말고 헬렌이 다니며 살아간 행적을 실제 다니면서 자료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사교계 공산주의 민주주의 저주 그런 것은 가십을 만드는 자들에게 나왔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 못하는데 사교계 진출로 뭐 얻었겠으며 헬렌이 연설하고 파티에 간 것은 장애인 기금과 자선을 위한 것이고 어디서 인터넷에서 보고 카더라 통신에 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D6QjR6NYjVs/видео.htmlsi=QAcRGy225PXPw2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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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미국 전역을 다니시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감사히 시청합니다
헬렌 켈러 군요
인격이 대단한 선생님 입니다
장애가 있음에도 부유한 환경과 좋은 선생님 덕분에 많은 일을 이루며 살 수 있었던거군요. 다함께 어우려져 도와가며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헬렌 켈러 생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봤씀니다. 서울에서 태평양 건너 미국땅을 볼수 있다니.....좋은 세상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앞으로도 미국 이야기 끊이지 않고 올립니다.
주선생님, 덕분에
전혀 몰랐던부분 공부하겠습니다
내가 헬렌 켈러 아는 것은 장애인 이고 설리번 선생의 노력으로 언어와 행동을 표현할수 있는 정도만 알았고 출생지에서 역사 자료 살펴보고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는데 영상 촬영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습니다.
헬렌켈러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간단한 댓글로 존경을 표하는 독자가 있는 반면에 헬렌 켈러가 반 사회적 인물이고 공산주의 찬양한다는 헛소문에 귀 기울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명인사는 누구에게나 안티가 붙어서 가십을 만들어 언론사 조회수 늘려서 광고비 비싸게 받아먹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데 거기에 현혹되어 댓글로 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장을 다니며 살펴보는 나에게 통하지 않는 숫법이 많습니다.
24년전에 알라바마주 헌스빌에 4개월 잠깐 파견 되어 산 적이 있습니다.
당시 주말에 여기 가봤을때는 공사중이었고 웬지 허름했고 볼게 거의 없었어요. 생가앞에 큰 나무에서 찍은 사진 아직 있네요.
주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기념관이 컸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설명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유산을 아직도 잘관리하고 유지하는 미국인들의 전통은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과비교하면 가치관의 기저의 차이를 알수있습니다.
집안이 상당히 부유했나봐요
가구가 상당히 고급지고 요즘 한국인들이 서양고풍가구 선호하는이가 인테리어 해놓은것 같아요 80년대 건축이 요즘 같아요
이정도 경제력이 있었기에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회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맞아요 아이들 키워가며 가장 주변에서 느끼는게 인문학부분인걸 늙어가며 깊게 느껴져요
촌수는 우리엄마가 박사예요 촌수 잘못 말하면 얼마나 뭐라는지 주변사람이 긴장해요 충청 외골수에 예를 따지는 예산사람이라 더한가봐요 😊😊
이제 자녀도 거의 안낳는 시대에 촌수는 안알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는
헬렌집안이 78만4천평 가졌었다라고 나오는 것 같네요
가난한 장애인과 부자 장애인은 삶의 질이 다르죠
@@성이름-y6y8w
제 집안에도 심각한 장애자가 둘있는데 다행 부자소리 듣는 집안에 태어났죠 한명 대학까지 한명은 좋은 시설에 지원 팍팍 가난한자는 주로 방에 갇쳐 지내던데요
경기도 파주는 삼촌 오촌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고모 이모 등 촌수가 간결하고 충청도가 가장 복잡하게 말해서 당고모 외질 생질 등 조선시대 양반가문서 사용했을 촌수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나는 어렴풋이도 모르고 중요한 것 아니니까 관심이 없습니다. 양반이 아니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어서 평범하고 간결한 촌수를 몰라서 그럴 겁니다.
@@juil한국은 촌수 교과목에 있어서 시험도봐요 요즘엔 가까운 친인척 모임도 안해서 사촌 6 촌끼리 결혼하는걸 결혼식장에서 아는일이 점점 늘고있어 문제래요
자랑스런 훌륭한 한국인 주일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 함다 !!!!!
헬렌 켈러와 슬리반 선생님의 아른다운 이야기는 렐렌 켈러가 10대 얘기에요.. 헬레 켈러는 88세 정도 까지 생각보다 장수하는데 유명해진 20대 부터 어떤 삶 산줄 아세요?? 유명해져서 많은 기업 부자들의 기부 후원금으로 살면서 매일밤 사교계에 나가서 살았아요.. 뭐 사교게 나가서 사는게 뭐 문제냐구요?/ 근데 헬레 켈레는 평생 미국을 저주하고 자본주의 저주하고 공산주의 찬양하고 소련을 찬향 하면서 살았아요.. 자기는 부자 기업들 후원 기부금으로 매일 사교계 나사서 살면서.,. 평생 미국을 저주하고 자본주의 저주하고.. 공산 주의 찬양하면서... 완전 반전.. 동신 파괴 이야기죠..
인터넷에 떠도는 허황된 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지 말고 헬렌이 다니며 살아간 행적을 실제 다니면서 자료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사교계 공산주의 민주주의 저주 그런 것은 가십을 만드는 자들에게 나왔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 못하는데 사교계 진출로 뭐 얻었겠으며 헬렌이 연설하고 파티에 간 것은 장애인 기금과 자선을 위한 것이고 어디서 인터넷에서 보고 카더라 통신에 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헬렌켈러는 맹아(귀머거리)에 농아였는데 설리번이라는 훌륭한 개인 선생을 만나 농아(벙어리)를 극복하였다고 하지요?
주 선생께서 명소의 역사와 함께 박식한 분이 설명해주시니까 교과서에서 봤던 것 이외에 많이 배웁니다.
150년 이상된 집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