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님 이 프로그램 출연하셔서 인간다워 보여요ᆞ 그전에는 그냥 ᆢ뭐랄까 차가운 얼음같은 모델ᆢ 느낌이 강했었댜는ᆞ ^^ 재미있어요^^ 저 언니분 카메라 의식없이 할말 안할말 거기서 다하는것도 너무 정감 있게 느껴지고요 ᆢ 아재개그 진짜웃긴다ᆞ 그 프로그램 고마워요ᆞ^^
개인적으론, 배우분들의 용기에는 감사합니다만, 현재, 케이블이후 방송들이 너무 많아지고, 유투브까지 미디어 플랫폼이 많아지면서 연예인들의 이미지가 너무 소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에서 소모까지되는....한국에서 배우, 가수, 개그맨, 작곡가, 아나운서 등의 자리들이 좋은 말로 다양화지, 그 전문성이 떨어진가운데, 여기저기 픽션도, 논픽션도 아닌, 그 애매모호하 쟝르로 무수한 방송사들의 무수한 방송시간 땜빵과 수익을 내기위해 좋은 배우들, 좋은 가수들이 소모품으로 떨어지는듯 하여 마음이 시렸습니다.
이제 시대가 바꼈어요. 예전처럼 신비주의니 배우는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야한다는 생각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직설적인 표현으로는 소비 소모인데 그건 좀 안좋은 표현 같기도 해요 오히려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좀 더 못보던 모습을 시청자들도 볼 수 있으니 어 저런 면이 있었어?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죠. 전문성은 연기력, 실력으로 입증하면 되는겁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이에요.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면서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라는 인간적 동질감과 공감을 더 느끼게되는거같아요. 연예인들한테도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않을까요? 많은 사람들한테 연예인보다 인간으로서의 나를 더 이해받는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그걸 꼬투리잡는 사람은 항상 있겠지만 순기능면에서는 연예인 멘탈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요.
발리에서 생긴 일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어렵게 생각했는데 지금 모습 너무 좋아요. 조인성씨 예능출연 신의 한수입니다.
맞아요.스타를 너무 우상화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같이 세월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넘 조으네요^^
차태현은 저 모습 그대로 넘 좋음
이런 예능을 하는구나 너무 좋네요
다 잘될 거예요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우세요
♡ 우리 오빠 사랑해 조인성 짱 ♡
조인성 님 이 프로그램 출연하셔서 인간다워 보여요ᆞ
그전에는 그냥 ᆢ뭐랄까
차가운 얼음같은 모델ᆢ 느낌이 강했었댜는ᆞ ^^ 재미있어요^^
저 언니분 카메라 의식없이 할말 안할말 거기서 다하는것도
너무 정감 있게 느껴지고요 ᆢ 아재개그 진짜웃긴다ᆞ
그 프로그램 고마워요ᆞ^^
진정성있는 자신의 생각과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이 넘 아름답네요~👍
차사장님 참된 어른이신듯
조인성씨 너무 멋있네요.. 외모만이 아니라
아!!!!
이조합 뭐지?
너무조으네요~~~
편안~~~하고.. 새롭고
차조커플~~ 이조합 극강임 ㅋㅋㅋㅋㅋ
별을쏘다에서 부터 팬입니다! 💕💕💕
너무 잼있고 즐겁게 보고있어요
좋은 사람들😇감사합니다👍🍵📚🍱💒
조인성 잘생긴줄 말 알았지 요리 잘할줄은 몰랐네요 ㅋ 대게 라면 저도 먹어 보고 싶다 ㅋ
요리 잘 하는거 좋아요^^
조인성님그때가언제일까. 발리에서생긴일까.그드라마에서.별에서온너.1등팬.그뒤로는 프로을다봤어요.예능밥을짓는. 조인성정말멋쪘어요.
인성이형.. 이형진짜사람냄새나더라..
태현이형 얘기할때 엽기적인그녀배경음악까지..센스
😇
차태현배우님 말이 맞는듯~~
나를 버릴수있는 연기자라면
그것이 참된 연기자의 모습일것
같다
내자신의 욕심보다는 역할에
충실해서 보는 사람들이 편안하기를
먼저 생각한다는건 쉽지않은
개념~~~
스타라는연예인들이젠옛날얘기고~지금이런조합의프로너무보기편해여~~대박
배우분들도 고민이 많으시구나 ,이런 진솔한 대화가 조쿠나
근데 차태현은 원래 배우인가 개그맨(연예인)인가?? 햇갈린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찰떡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차태현은 참 여자들한테 인기 받을 상인거 같음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임
무도 때도 보면 털털하지 좋았음 인성이형
❤
차태현씨는 변신안하시고 지금모습이 좋아요. 너무 변신하는거 보는사람 부담스러워요
다음은 누가 또 올까?
개인적으론, 배우분들의 용기에는 감사합니다만, 현재, 케이블이후 방송들이 너무 많아지고, 유투브까지 미디어 플랫폼이 많아지면서 연예인들의 이미지가 너무 소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에서 소모까지되는....한국에서 배우, 가수, 개그맨, 작곡가, 아나운서 등의 자리들이 좋은 말로 다양화지, 그 전문성이 떨어진가운데, 여기저기 픽션도, 논픽션도 아닌, 그 애매모호하 쟝르로 무수한 방송사들의 무수한 방송시간 땜빵과 수익을 내기위해 좋은 배우들, 좋은 가수들이 소모품으로 떨어지는듯 하여 마음이 시렸습니다.
이제 시대가 바꼈어요. 예전처럼 신비주의니 배우는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야한다는 생각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직설적인 표현으로는 소비 소모인데 그건 좀 안좋은 표현 같기도 해요 오히려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좀 더 못보던 모습을 시청자들도 볼 수 있으니 어 저런 면이 있었어?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죠. 전문성은 연기력, 실력으로 입증하면 되는겁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이에요.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면서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라는 인간적 동질감과 공감을 더 느끼게되는거같아요. 연예인들한테도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않을까요? 많은 사람들한테 연예인보다 인간으로서의 나를 더 이해받는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그걸 꼬투리잡는 사람은 항상 있겠지만 순기능면에서는 연예인 멘탈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요.
주연공
첫 영상에 첫 부분에 나오신 여성연기자분은 예전 같은 방송환경이 였다면 방송 부적합한 외모로 나오지 못했을 듯한데 ㅋㅋ 그러한 측면에서 생각해 볼때 요즘 많이 달라졌음을 느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