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남기고 가신 사랑, 희생, 봉사그중에서 음악도 아주 큰 부분이었음을 신부님의 특집을 준비하며 느끼고 있단다. 이 기회를 통해서 신부님의 밝은 빛과 사랑, 음악이 더욱 알려지길 기도해. 많이 더워서 지치지? 추운 겨울을 생각하며 ..ㅎㅎ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 화이팅 ♡
원 신부님께서 참 밝고 아름다운 성가를 많이 만드셨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께서 청소년과 아이들을 특별히 아끼셨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첫영성체때 신부님께서 그 당시에 흔하지 않은 큰차 (봉고차)^^에 우리들을 태우시고 남산 케이블카 명동성당 절두산 성지 등을 데려가셨지요. 서울 촌뜨기들?이 신나서 갔던 곳이 등골이 서늘한 지하 성당이었다는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 12) 예수님이 누구신지 밝히는 구절... 요한복음 8장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인을 통해 예수님을 시험하고 처벌할 구실을 찾지만 죄지은 자에 대한 처벌권한을 이야기하여 사람들을 돌려세운 뒤, 주님께서 당신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직접하신 말씀으로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으로 우리가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 위한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당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사회적 위치, 중요성을 감안하면 오늘 우리가 단지 세례를 받고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인지 묵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산나 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훌륭한 연주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오~~~ 바오로형제님 말씀이 주님 안에서 점점 깊어지네요. 음악을 봉헌하며 기도하고 구독자들의 댓글을 통해 말씀 속에서 또 묵상하는 이 시간이 저희에겐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어떻게 생활해야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인지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요 ♡
원선오신부님의 찬송글귀처럼
주님 저도 세상의빛이고싶습니다
하나하나고이담아
말없이 빛을발하는 등대처럼
나타내지않고
드러나지않는
주님향한 주님속에거하는
소중한빛으로
남게하소서...
기도로함께 가는
차수한세님의연주도
세상을밝히는 주님향한빛이
될줄믿습니다~^^
생명의 빛이신 주님
주위를 항상 밝고 환하게 비추는
작은 불빛으로 살도록 당신을 닮게하소서.
미예자매님의 기도처럼
차수한세는
나타내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주님 향한 소중한 빛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당신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이세상 사는동안 약한이 힘되고
어둠의 빛돠게 하소서..
차수한세님 아름다운연주
새벽의 빛이고 선물입니다.💝💐🎶🎻🙏🙏🙏
@@효산김
시몬나자매님 말씀처럼
차수한세가 여러분에게 주님의 빛을 선물할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기도에 감사드려요.
축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
세상을 밝히는 음악이 되라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작은 촛불도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듯이
주님께 받은 탈렌트로
작은 소리로
세상을 향해 울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리며
자매님도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usancha1481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아름답죠.
마음을 울립니다..감사감사.
손가락 관절 조심하시고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참 아름다운곡 입니다!
원선오 신부님의 곡을 들으며
주위에 참으로 빛을 비추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느낌니다!
모두 원하시는 데로 빛으로 거두시길 바랍니다
차수 한세님도 행복 하여요. ♡
우리도 세상의 빛이 되도록
노력해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나는.세상의빛입니다.
나는.진리의샘입니다..
나는.구원에길입니다
원선오.신부님에.글귀
가.마음에.와닿는.아침
나는세상에.빛이고.싶습니다
오늘아침은.왠지새들이
재잘거리지않고.조용하네요.나는세상에.빛입니다.
들려주셔서.감사해요
두분.시원하루되세요
두분자매님.오늘도좋은
성가올려주셔감사해요
세상.진리.구원에글귀
참좋았습니다.원선오
신부님.감드립니다
좋은연주.성가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마음가는.곳마다
꽃길만걸으시길요
새들이 오늘은 어디로 갔을까요?
명옥자매님처럼 잠시 외출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평생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샘에서
살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지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
내일아침엔.새들이.올수
있을까요.ㅎ.ㅎ
감사합니다.나는.세상에
빛입니다.성가.연주
잘듣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새삼 느끼는 건데 원선오 신부님 곡이 좋은 곡이 많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께서 남기고 가신 사랑, 희생, 봉사그중에서 음악도 아주 큰 부분이었음을
신부님의 특집을 준비하며 느끼고 있단다.
이 기회를 통해서 신부님의 밝은 빛과 사랑, 음악이 더욱 알려지길 기도해.
많이 더워서 지치지?
추운 겨울을 생각하며 ..ㅎㅎ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 화이팅 ♡
무심히 부르던 성가도
주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음을 느낄 수 있지.
항상 건강하고 보람된 날이
되길 기도할께
원 신부님께서 참 밝고 아름다운 성가를 많이 만드셨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께서 청소년과 아이들을 특별히 아끼셨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첫영성체때 신부님께서 그 당시에 흔하지 않은 큰차 (봉고차)^^에 우리들을 태우시고 남산 케이블카 명동성당 절두산 성지 등을 데려가셨지요.
서울 촌뜨기들?이 신나서 갔던 곳이
등골이 서늘한 지하 성당이었다는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안젤라자매님께서는
원신부님과의 인연이 특별하시니
성가를 들으실때 더욱 그리우실 것 같네요. 그래도 저희에게 없는 그분과의 추억들로 행복하시겠어요
청소년들을 아끼고 사랑하신 아름다운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로 훌륭한 신부님이셨네요.
곡이 참 맑고 밝아서
아이들이 부르기도 정말 좋아요
어렸을때 이처럼 좋은 신부님과의 추억이 있었다니
부럽네요.
고이 간직하세요.
마치 복음 말씀처럼 귀한 가사말인듯합니다~
늘 기도속에 청하기도 하지만 주께 최선다하기!! 잠자기전 살며시 주께 지켜주옵소서. 강건함을 주옵소서...
귀한 연주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현정자매님을 포함하여
저희에게도 주신 아름다운 음악을
빛으로 삼아 주위를 늘 환하게 비추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고 기도하신 것처럼 자매님께 강건함을 함께 청합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
세상의 빛이 되기는 참으로 힘들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안되는 것이 없다 하지요
우리 함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도록 노력해봐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susancha1481 넵!!
오늘하루 저에게 그리고 저주위분에게 빛이될수 있도록 보낼게요~~♡♡
잘 듣고갑니다ㅡ
YMK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상의 빛이신 주님안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빽인지 느끼면서 살고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며
우리도 그분을 닮아 빛이 되길 희망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 12)
예수님이 누구신지 밝히는 구절...
요한복음 8장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인을 통해
예수님을 시험하고 처벌할 구실을 찾지만
죄지은 자에 대한 처벌권한을 이야기하여 사람들을 돌려세운 뒤,
주님께서 당신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직접하신 말씀으로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으로 우리가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 위한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당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사회적 위치, 중요성을 감안하면
오늘 우리가 단지 세례를 받고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인지 묵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산나 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훌륭한 연주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오~~~
바오로형제님 말씀이 주님 안에서
점점 깊어지네요.
음악을 봉헌하며 기도하고
구독자들의 댓글을 통해
말씀 속에서 또 묵상하는
이 시간이 저희에겐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어떻게 생활해야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인지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요 ♡
구구절절 좋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그 빛을 나누어 주시며
또한 우리도 그 빛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시라 하셨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는 삶.
오늘도 좋은 묵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