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었던 재앙으로 인해 파괴된 마을, 그곳에서 살던 주민은 자신의 이웃들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다. 하지만 폐허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의 노란 꽃, 그것은 주민에게 위안이 되어줌과 동시에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였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반드시 피어난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폭발에도 불구하고 피어난 꽃, 자신의 집과 이웃을 잃었음에도 꽃을 보며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주민.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하고 약한 존재이나 그 정신력은 높게 쳐주고 싶다.
자 이제 해석 주민이 살던 마을은 멀쩡했습니다.주민은 이를 당연히 여겼지요. 하지만 어느날 불시에 '마인애플'이라는 자연재해가 일어나게 되자 마을은 부숴졌습니다.생존자는 주민(주인공)밖에 없지요. 이렇게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첫번째 장면은 대피한 후 살아있는 꽃을 발견한 주민이 꽃도 이렇게 버티는데 자신은 삶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희망을 갖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마인애플님의 철학을 잘 반영한 영화인 듯 하며 저번 영상에 나온 꽃 한송이를 출연시킴으로써 떡밥도 회수해가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슬퍼보이는 음악이 틀어지며 꽃 한송이가 줌인이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주민한명이 서있죠 그 다음에는 주민이 살던 마을이 왠지모르게 부서진 모습과 평범한 모습이 반복되어 비춰집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꽃 한송이 입니다 꽃 한송이와 이 영화의 관련성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갖겠지만 자세히 풀어보면 조금 다를겁니다 영화 꽃 한송이는 처음 도입부분에 꽃 한송이와 주민 한명 그리고 양옆에 물과 용암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물과 용암은 평범했던 일상과 지옥과 같은 괴로운 나날들을 의미하죠 옆에있던 주민과 꽃은 그 물과 용암 사이에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나의 현재 상황은 지옥과 같지만 나의 일상이기도 하다' 라는 뜻이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꽃이 있죠 꽃은 물쌀에 휩슬려도 죽고 용암에 닿아도 죽습니다 이것은 현재 시대의 약자들을 표현한것입니다 마을이 폭발된 장면과 그렇지 않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는것은 현재 자신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부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계속 내려지고 있는 비는 '나는 언제나 우울하다' 라는 의미를 부여해줍니다 즉 이영화는 좋지 않은 현실에 억압되어 살아가고있는 소수의 약자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싸이코패스 테러범과 그에게 당하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나타낸 이 영화를 숨겨진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상하시면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으로 이 영화를 추천하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이번 영화도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바로 주민의 시점과 꽃의 시점입니다. 먼저 주민부터 살펴보자면, 여기서 주인공인 주민은 자신의 주거지가 사라지는 시련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죠. 이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꽃입니다. 주인공은 항상 절망하게 되면 이 시련 속에서도 살아남은 꽃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번 영화는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희망을 좇으며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꽃의 시점은 좀 간단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꽃은 매우 연약해 보이지만 주거지가 폭발하는 상황에선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겉으론 강해보이는 집들은 모두 형체가 사라졌죠. 이로 미루어 보아 감독은 겉이 아닌 속이 강한 사람이 되자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역시 옛날부터 쭉 봐왔는데 이 감독은 장차 대박 한번 터뜨릴 것 같네요 ㅎㅎ
와 정말 눈물없인 볼수없네요. 꽃 한송이를 위해 몸을 헌신한 주민의 마음씨와 마을 주민들의 더불어 사려는 배려심과 마음가짐이 있었지만 결국 마인애플이라는 사과하나때문에 폭파 당하는 그 순간에는 정말 처참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의미를 둔곳은 역시 마플님이 엔피씨마을을 터트렸다는거겠지요. 관람료 12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평점[10/10] 이 영화는 영화감독 마플마플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 자신이 직접 세트장을 꾸민것을 마플마플감독의 특유의 센스로 알 수 있다.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은 이전엔 매우 풍요로운 마을이었으나, 무엇에 의한 파괴로 겨우 흔적밖에 찾아볼 수 없는 마을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꽃 한송이와 주인공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에틋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틋함,그리움,사랑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영화였다
또한 나쁜사회에도 착한생명이 있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생명인 꽃 그리고 테러를한 플레이어도 공격하지않는 너무착한 주민 그 둘은 서로가 닮다 라고 생각합니다. 비가내리는것은 슬픈느낌만 주는 의미가 아닌 꽃이 비를맞고 살아 자라듯 주민도 마을이 파괴된 시련을 극복하고 서로 자라는것을 의미하죠 1분47초 안에 수많은 슬픔, 고통, 고독, 무자비 등 모든 나쁜감정을 나타냈습니다. 플레이어가 테러를 할때마다. 마을은 다시 지어질것이고 우리도 이 나쁜감정을 떨쳐내고 일어서야한다는 깊은 뜻이 숨어있음니다. 별 평점으로는9.5/10 명작인듯...
이 단편이고 비록 1분영상 하나로 많은것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먼저 맨처음 비바람에 맞는 꽃 한 송이는 우리 서민들의 간당간당하지만 꿋꿋하게 서있는 우리을 모습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주민은 우리들의 부모님비슷한 존재나 그외 보호자같은것을 나타낸것이고 조금뒤에 나오는 용암과 물은 위험은 언제나 늘 곁에 있지만 지켜보는 주민의 믿음과 보호로 인해 안심이 드는것을 표현하고 그 다음컷에 나오는 밭과 주민이 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주민은 보호자 같은 존재를 의미)밭은 주민의 일터를 상징합니다, 그바로 다음컷 주민과 밭의 대부분이 없어진것을 보아 플레이어[윗사람(부장,사장과 같은 존재)]로인해 일터를 잃고 직장을 구하러 이주를 한것으로 보입니다.그다음컷을보면 왼쪽에 양들이있고 주변엔 울타리가 쳐저있으며 사방엔 물이 조금 차있습니다.그러나 주위 집들은 울타리로 되어있지않고 원목으로 튼튼하게 이어져있죠 중앙에는 밭이 있으나 풀은 아주 조금있죠. 양들의 의미는 빈민층분들(풀을 뜯어먹고 살정도로 빈곤하신분들을 양에 빗대어 표현함) 울타리는 튼튼하지 않은 그분들의 집이며 사방의 물은 집 지붕에 새는 물들을 표현해 이장면은 빈곤층분들의 사는 환경을 표현한것이며 풀들은 크기는 일반인들의 밭(할당량)과 똑같지만 풀은 그보다 적음으로 그들의 수익을 나타낸것이며, 다음 장면에는울타리는 죄다 부셔져있으며 양들은 보이지 않고 아예 물로 가득 차있고 밭은 없어졌죠. 이장면은 일회용직처럼 수익어 적은데 일자리가 없어져 떠나신 분들을 표현했으며 위쪽에는 안쪽에서 용암이 흐르는데 이건 내부에서 (부부갈등 및 가족관계문제)문제들이 커져 결국 밖으로 새어 나와 집안은 흩뿌려지듯이 파탄났으며 용암은 끊임없이 흐릅니다 이건 초기진압을 못해 이혼까지 일이커진 사건들을 직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다음장면은 일반적인집을 극대화해 보여주는데 이것은 일반인과 다름없는사람이 큰집에(청와대)가서 있다는것을 표현했으며 다음장면에는 터져있는데 그의미는 그 일반인같은사람이 나중에 나라의 중심인 큰집(청와대)를 해쳐먹을것을 예상해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죄다 터져있고 용암과 물이 흐르는데 터진것은 큰집(청와대)가 터져 그마져도 조금버티던게 터져버리니 산산히 무너지고 폭삭 망할거란 우리나라의 미래를 표현하며 물은 깨끗한 분들끼리 모여 그나마 조금씩 번영하는것을 나타내며 용암은 외부공격으로 인한 지역 황폐화를 표현해 이작품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까는것으로 터뜨린것을 보여주기만 하는척으로 보여주지만 속뜻을 깊게 알게되면 작가의 진심을 알수있다는것 까지 알려주는 단편 영상으로 1만2천원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흔적 ★★★★☆ -------------------------------- 보잘것 없는 거 같은 npc들도 감정이 있고 슬퍼하는 것을 잘 담은 영화이군요. 아무생각없이 놀려고 tnt를 터트렸을텐데 npc 들은 자신의 고향에서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군요. 결국에 남은것은 딸랑 꽃 한송이... 저 꽃이 의미하는것이 무었일까요? 저렇게 황패해진 마을에서 살아남은걸 보면 생명력이 좋았나 봅니다. 앞에 용암이 있는것을 보아하니 자살하려는 거 같은데 저 꽃을 보고 생명의 의지를 느끼고 돌아간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거 같습니다. 엄청난 명작 영화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이 완전히 부서진것이 아닌것을 보니 아무리 망해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 별을 4개 준 이유는 12,000 원 주고 보기는 너무 싸서 한 3만원으로 가격을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모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ლ(╹◡╹ლ)
영화평론가 이 영화를 보고 우리는 많은 반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npc마을을 발견하면 먼저 대장간에서 아이템을 훔치거나 농장을 망치며 npc살인 심지어는 npc마을을 폭발시키기도합니다.(들으라고 한 소리)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은 노란 꽃 한 송이를 보며 더 이상 꽃이 살 수 없는 마을의 모습을 비극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자신의 삶보다 타인의 삶을 더 걱정하는 주민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민들을 조금만 더 생각해 준다면 이런 처참한 현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인간이란 예로 부터 악한 존재이다라는 순자의 성악설이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플 무비 감명깊게 봤네요.. 주민이 꽃 한송이와 함께 터져만가는 마을과 집들을 보며 슬퍼하고.. 비가 내리는 것과 브금이 주민의 슬픈 감정을 잘 나타내주고 있네요 주민은 또다른 npc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동해야 하지만 옆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던지 자리를 지키는 꽃을 보며 불쌍한감정과 용기를 배우는 주민의 감정이 아주 잘 표현된 영화였네요, 항상 많은 교훈이 있는 마플무비 좋습니다
제가 해석해보겠습니다... 평소에 평화롭게 지내던 NPC마을은 마플님에게 발각되고 터트려지며 지금까지 이룬 모든 성과가 날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주민은 단 한명이었고... 그 주민에게는 희망이 없었던거죠.... 하지만 그 폭발속에서도 자신과 살아남은 꽃을 보고 생각을 하며 희망을 찾는것 같습니다 역시 마플님 영화에 어려운 해석을 잘 녹이셨군요
운터님! 뜻이 없다뇨 뜻 있습니다 이영화는 마플님이 터트려 주민마을의 주민이 살곳이없어져 다른주민은 다떠나고 한명의 수장이 자신의마을을보고 왜지경이 됬나 슬퍼하는것입니다 꽃은 마을을지키던 골렘의 마지막유물입니다 골렘은 자신의 마을을지키다... 하지만 꽃의 희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꽃이피기전 많은꽃들을 밟고 찢고 그럽니다 하지만 꽃은 새로운 생명을부화시켜 꽃을피웁니다 그러니 모두흩어졌던 주민들은 마플을 피할수있다는 희망을 믿고 도망치는것입니다 운터님 이런깊은의미가 있습니다 운터님 우리모두다 포기하지말고 각자의 새로운 꽃을 피워봅시다!!!
넘나 감동적인 마플무비 🍒 항상 영상 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없어요ㅜ 🍒 그래도 보지 못해도 재밌는 것 같아요ㅜ 🍒 이와중에 운터님은ㅋㅋ 🍒 항상 모든 지구에 있는 식물,동물 등 모두 존중해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됬으면 좋겠어요 🍒 이 마플무비를 시청하고 눈물😭은 나지않았지만 그래도 완벽한 무비라고 할만해요!! 🍒 마플님 항상 흥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2018년 되세요. 💙 마💙 마플💙 마플무💙 마플무비💙 마플무비는💙 마플무비는감💙 마플무비는감동💙 마플무비는감동적💙
우선, 이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다시보는 거지만, 언제봐도 감동적이네요, 이 영화의 내용은 터진 mpc마을에서 살아남은 꽃 한송이와 주민을 비춰주는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이 영화를 분석하자면, 우선 영화에 나오고 있는 곳은 살아남은 주민의 마음속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평화롭던 곳이었지만, 어떤 큰일을 계기로 마음이 부숴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게되죠, 그 계기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 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자신의 마음속에서 꽃한송이, 즉 희망을 발견하게 되죠. 그 희망으로 인해 자신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생각하면서 영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정말 많은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지요.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어주신 마플님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노래가 좋아서 감동을 2배로 주는 느낌.. tnt의 재난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피어있는 꽃 한송이와, 그것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듯한 주민.. 꽃 한송이를 희망이라고 표현하는것 같네요 주민이 재난 속에서도 살아남은 꽃 한송이를 보고 작은 희망을 찾은것이 아닐까 해석을 해봅니다
와..... 정말 울었어요 너무 감동적인스토리에요 ㅠㅠ 줄거리: 주민들이 마을을 만들었지만 마플은 tnt로 부순다 그래서 주민들은 만들고 또만들고 또만들었지만 마플은 똑같이 부순다. 그리고 다시 부셔졌을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민이 자신과 똑같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꽃을 보고있는 것이다. 감동........ 크흑....
이 영화는...감동 그 자체네요 터진 npc마을에서 찾은 단 하나의 흔적...꽃 한송이... 아주 평범했던 npc마을의 마지막...단 하나의 흔적인 꽃 한송이는 그저 한 명의 주민과 함께 쓸쓸히 그저 존재할 뿐이네요 아주 평범했던 npc마을의 폐허가 된 모습. 그러나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주민과 꽃 한송이에 대한 영화. 짧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명깊었습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애플님.
[마플무비] [꽃] [평가: 그동안 평화로워던 주민 마을 그져 원했어던 삶은 길지않아 몬스터 습격으로 도망간 주인공은 5년뒤 다시와 거기 남은 민들레 (감사하다는꽃말)를 보고 "우리마을에 피워났어 고마워" 라는 말을해 끝나는 영화으로 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웠던 영화으로 갓명작중 평가10/9.9 (운터님이1점을줬다는 사실이 (?)) 으로 마플무비에 1위 올라간 영화으로서 작가님에 표현이 이별을 의미를하는곤여 정말감동먹었습니다!] [10☆/10☆]
관람평:정말 슬프네요 그리고 감동이군요 npc마을은 마플이라는 강력한 세력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그러나 그 짓밟힌 마을안에 홀로 남아 미소로 고개를 흔드는 꽃 한 송이.... 어쩌면 우리도 이렇게 힘든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포기하지말고, 꽃 한송이처럼 미소를 잃지 말자는 것 같네요 이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안★해★!
꽃 한송이가 피어났던 시절 마을의 평화가 어떤 사고 (마인애플) 를 피하지 못하고 결국 멸망해 버렸지만 살아남은 주민 한명이 마을의 흔적속 꽃 한송이를 보며 처음 피었던 날 마을이 평화로웠던 그날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는 모습이....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네요 ㅠㅠ 주민의 눈에서 마치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더 가슴아픈 마플무비 '흔적' 이였습니다.
영화해석가입니다모든 마플 영화중에 가장 감명깊군요...'마플'이라는 절대적 권력자이자 신이 주민이 여행간사이에 주민들의 마을을없앳지만, 권력과 힘이약해 복수는 커녕 오직 꽃 한송이를 보며 우는장면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흑평소에도 사회비판적인 영화를 쓰는 마플님은 이번에도 절대적 권력자에게 굴복해버리는 평범한 주민을 그렸네요..역시
해석 처음 주민이 꽃을 쳐다보는 장면의 배경은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입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현재인 것 같네요. 그리고 폐허가 되기 전과 된후의 모습을 차례차례 보여줍니다. 주민들이 떠나갔는지 폭발로 인해 날라갔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주민이 다시 찾아와 꽃을보며 그리운 추억들을 되세기고 있는 것 같네요. 꽃이 폭발속에서 살아남은건지 아님 그 척박한 땅에서 나온 건지에 따라 전체적인 해석은 달라지는데요.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냥 추억의 슬픔을 보여주는 것인 것 같지만 다시 폈다는건 저 마을의 희망이 다시 하나 폈다는 것을 암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론 주민은 예전부터 달라지지 않고 쭉 있던 추억이 그대로 담긴 꽃을 보며 그 추억을 되세기며 무언 변화로써 성공을 했다 대충그런 것 같네요. +설명란을 보니 주민 한 명이 살아남았다는 것을 보아 나머지는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민은 마을이 폐허가 되는 -폭파- 과정을 목격했네요. 그리고 엔딩이 흐지부지하단 것은 열린결말 제가 앞에서 말 한 것은 약간 오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라는 점에서 슬픔에서의 극적인 기쁨인줄 알았는데 그냥 별거 없이 NPC마을이 터졌다는 것에 의미가 가장 큰 것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NPC마을은 왜 터졌을까요?
멀쩡한 마을과 파괴된 마을을 보여주며 화면을 대조시켜 관객들에게 순간적으로 공포심과 경각심을 안겨줌과 동시에 폐허가 된 마을을 전체모븟을 보여주며 휴전상태인 우리들에게 다시한번 파괴와 전쟁의 공포를 깨우쳐 주셨군요. 또한 마지막까지 보면 초반부에 주민이 다 파괴된 마을에서 꽃 한송이를 보고 있었는가를 추측할수 있습니다. 한순간에 폐허가된 보금자리에도 아름다운 꽃은 꿋꿋히 그 자리를 지키며 살아간다는 메세지를 관객들에게 주민으로 하여금 마치 주민이 관객인것 처럼 하여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헤쳐나갈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찬 교훈을 담고있군요
npc마을이 터져도 한 주민이 꽃 한 송이를 지켰다는 이야기에 저는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흐느겼죠 그 눈물은 제 뺨을 타고 내려와 턱에서 멈춰서 떨어졌습니다. npc마을이 터져도 식물은 지킨다는 식물이 많이 없어진 미래 이야기 인것같기도 하고요 마플님의 영화를 보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주민의 이야기* 마을이 다 마플마플에게 테러당해 폐허가 된 npc마을 한 가운데 꽃 한송이가 주민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주민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안겨준 꽃에게 한마디를 하는것같은 마지막 인사랄까.. *꽃의 이야기* 폭파가 된 폐허속의 남아있는 꽃 다른 꽃들은 마플마플에 의해 폭파가되 혼자 남아있는 꽃 한송이는 주민 한명을 보고 희망이 보이는데 꽃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주민을 지켜보자 주민이 오고 꽃은 외롭지 않게 단 둘이서 지냈다. 나만 울었나요.. 고퀄이네요 본거중에 가장 퀄 높네요..
이야 저 비탈진 돌밭의 작은 흙더미 위에 자리잡고 피어난 민들레... 바로 옆에 물이 폭포수처럼 흐르고 있고 바로 옆에 펄펄 끓는듯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봄비에 의존하며 꿋꿋히 살아가는 민들레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아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플의 시그니쳐! 엔피시 마을 폭파 장면이었는데요, 작은 티엔티가 터져서 내는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블럭들이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마치 왈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아... 이 영화는...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마을 이 다 망가지고 다 떠나고 죽은 상태에서 단 한명의, 유일한 의지를 가진 주민이 아무 의미가 없는 마을에서 꽃을 보고 희망을 얻는 감동 영화군요. 주민의 슬픈 고개를 떨군 모습과, 그러면서 용기를 잃지 않은 표정이 너무나 리얼한 영화였습니다.
(속보)마x씨가 영화한편을 만들었습니다. 그치만 이 영화는 3세 이상 볼수 있는 영화인데 NPC마을 폭파하는 영화입니다. 이걸보고 아이들은 테러범이 되겠다 결심을 하였고 이 영화제작을위해 주민 10명이상이 실제로 죽고 NPC마을고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값까지 쳐본다면 돈을 가져가고 도망갔다는 소식입니다.
피할 수 없었던 재앙으로 인해 파괴된 마을, 그곳에서 살던 주민은 자신의 이웃들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다.
하지만 폐허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의 노란 꽃, 그것은 주민에게 위안이 되어줌과 동시에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였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반드시 피어난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폭발에도 불구하고 피어난 꽃, 자신의 집과 이웃을 잃었음에도 꽃을 보며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주민.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하고 약한 존재이나 그 정신력은 높게 쳐주고 싶다.
크으으으으이이이인ㄴㄴ 정
nuts넛츠님, 인정합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점을 주겠습니다.
nuts넛츠 그 재앙은 *마.플*
공학의 길을 걷고 있지만 대단하십니다... ㄷㄷ
이걸 읽고 다시 보니 왠지 울컥하네
자 이제 해석
주민이 살던 마을은 멀쩡했습니다.주민은 이를 당연히 여겼지요.
하지만 어느날 불시에 '마인애플'이라는 자연재해가 일어나게 되자 마을은 부숴졌습니다.생존자는 주민(주인공)밖에
없지요.
이렇게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첫번째 장면은 대피한 후 살아있는 꽃을 발견한 주민이 꽃도 이렇게 버티는데 자신은 삶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희망을 갖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마인애플님의 철학을 잘 반영한 영화인 듯 하며 저번 영상에 나온 꽃 한송이를 출연시킴으로써 떡밥도 회수해가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올ㅋㅋ
우와 이건 명작이야!!!
슬퍼보이는 음악이 틀어지며 꽃 한송이가 줌인이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주민한명이 서있죠 그 다음에는 주민이 살던 마을이 왠지모르게 부서진 모습과 평범한 모습이 반복되어 비춰집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꽃 한송이 입니다 꽃 한송이와 이 영화의 관련성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갖겠지만 자세히 풀어보면 조금 다를겁니다 영화 꽃 한송이는 처음 도입부분에 꽃 한송이와 주민 한명 그리고 양옆에 물과 용암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물과 용암은 평범했던 일상과 지옥과 같은 괴로운 나날들을 의미하죠 옆에있던 주민과 꽃은 그 물과 용암 사이에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나의 현재 상황은 지옥과 같지만 나의 일상이기도 하다' 라는 뜻이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꽃이 있죠 꽃은 물쌀에 휩슬려도 죽고 용암에 닿아도 죽습니다 이것은 현재 시대의 약자들을 표현한것입니다 마을이 폭발된 장면과 그렇지 않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는것은 현재 자신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부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계속 내려지고 있는 비는 '나는 언제나 우울하다' 라는 의미를 부여해줍니다 즉 이영화는 좋지 않은 현실에 억압되어 살아가고있는 소수의 약자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싸이코패스 테러범과 그에게 당하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나타낸 이 영화를 숨겨진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상하시면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으로 이 영화를 추천하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ㅇㅅㅇ
싸이코패스 태러범 = 마플
너무 심오한데요...!
와 대단하시네요
영화 해석이얔ㅋㅋㅋ
다시봐도 래전드
와 역시 마플님 저 울었어요...ㅠㅜ 역시 생명은 소중한 겁니다..!!
그러니 반성하세요 연쇄 npc마을 테러리스트 마플님
뉴크라운NewCrown 안녕하세요!
미플?
눈물없이 보다가
*갑*
_분_
싸
....? 미....플?
Mi.....ple..?
시간의닭 맨날 컴으로 하다가 폰이라서 타자가 불편하네요ㅜ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이번 영화도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바로 주민의 시점과 꽃의 시점입니다.
먼저 주민부터 살펴보자면, 여기서 주인공인 주민은 자신의 주거지가 사라지는 시련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죠.
이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꽃입니다.
주인공은 항상 절망하게 되면 이 시련 속에서도 살아남은 꽃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번 영화는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희망을 좇으며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꽃의 시점은 좀 간단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꽃은 매우 연약해 보이지만 주거지가 폭발하는 상황에선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겉으론 강해보이는 집들은 모두 형체가 사라졌죠.
이로 미루어 보아 감독은 겉이 아닌 속이 강한 사람이 되자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역시 옛날부터 쭉 봐왔는데 이 감독은 장차 대박 한번 터뜨릴 것 같네요 ㅎㅎ
굉장한 의미 부여.. 멋지네요
카이040603 인정합니다.good
네 진짜 터트릴것 같네요
npc마을을 꿋꿋히 터트리시는
마플님의 의지의 숭고함을 나타내는 영화임 원래 튼튼했던 집을 보여주고 그다음 그집이터진걸 보여주잖아요 그게 원래 집과 터진집에 차이를 보여주고 터진npc마을에 아름다움을 가르쳐주는것이죠
와 해설 잘한다
운람운감:운우 운름답고.
운로 운현할수 운는 운고 운르적인 운화 였다..!
해석.
관람소감:매우 아름답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매우 감동적인 영화였다..!
각수는과학입니다 다 알아듣는나는 뭐지..ㅋ
각수는과학입니다 ㅋㅋㅋㅋ 각수는 과학!?!!
각수는과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ㄲㅋ
운! 운수는 운학입니다 운! 운단합니다!
운짜 운짜 운말 운만하다!
해석: 와! 각수는 과학입니다 님! 대단합니다! 진짜 진짜 정말 대단하다!
시바
운렇게 운지 운해 운시다니...
운동입니다
해석
이렇게 까지 말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마플님이 터뜨린 마을에서 살아남은 주민이 꽃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당
이분도 미래의 문과생이시네
난 저기서 희생된 주민들에게 꽃을두고 명복을비는줄알았는뎅
이루카 뜬금없지 않아요 곧 기일입니다
다 죽었으면 좋겠다...
하... 눈물난다... 주민은 npc마을이 터지는 데도 꽃 한송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ㅜㅜ
공폭탄씌 이걸 이렇게 해석을!?!?!?!
이분도 미래의 문과생이네
인비 ㄹㅇ 로 이걸어텋게 해석 한거지?!?!
강진우 ㄹㅇ로 어떻게 "어떻게"를 "어텋게"로 쓸 수 있지!?
TTC_구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해됐다 좋은 마을이 나왔는데 지금 터트려지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다듬고 있군 뭐가 음 괜찮녀 처음으료
와 정말 눈물없인 볼수없네요. 꽃 한송이를 위해 몸을 헌신한 주민의 마음씨와 마을 주민들의 더불어 사려는 배려심과 마음가짐이 있었지만 결국 마인애플이라는 사과하나때문에 폭파 당하는 그 순간에는 정말 처참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의미를 둔곳은 역시 마플님이 엔피씨마을을 터트렸다는거겠지요. 관람료 12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평점[10/10]
이 영화는 영화감독 마플마플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 자신이 직접 세트장을 꾸민것을 마플마플감독의 특유의 센스로 알 수 있다.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은 이전엔 매우 풍요로운 마을이었으나, 무엇에 의한 파괴로 겨우 흔적밖에 찾아볼 수 없는 마을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꽃 한송이와 주인공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에틋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틋함,그리움,사랑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영화였다
저와 함께 문과 가시죠
각수는과학입니다 도대체 왜 모든 평가에 문과를 추천하는 겁니까 에?
또한 나쁜사회에도 착한생명이 있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생명인
꽃 그리고 테러를한 플레이어도
공격하지않는 너무착한 주민
그 둘은 서로가 닮다 라고 생각합니다.
비가내리는것은 슬픈느낌만 주는 의미가 아닌 꽃이 비를맞고 살아 자라듯
주민도 마을이 파괴된 시련을 극복하고
서로 자라는것을 의미하죠
1분47초 안에 수많은
슬픔, 고통, 고독, 무자비 등
모든 나쁜감정을 나타냈습니다.
플레이어가 테러를 할때마다.
마을은 다시 지어질것이고
우리도 이 나쁜감정을 떨쳐내고
일어서야한다는 깊은 뜻이 숨어있음니다.
별 평점으로는9.5/10
명작인듯...
마플터로 바꿔주슈
이 단편이고 비록 1분영상 하나로 많은것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먼저 맨처음 비바람에 맞는 꽃 한 송이는 우리 서민들의 간당간당하지만 꿋꿋하게 서있는 우리을 모습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주민은 우리들의 부모님비슷한 존재나 그외 보호자같은것을 나타낸것이고 조금뒤에 나오는 용암과 물은 위험은 언제나 늘 곁에 있지만 지켜보는 주민의 믿음과 보호로 인해 안심이 드는것을 표현하고 그 다음컷에 나오는 밭과 주민이 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주민은 보호자 같은 존재를 의미)밭은 주민의 일터를 상징합니다, 그바로 다음컷 주민과 밭의 대부분이 없어진것을 보아 플레이어[윗사람(부장,사장과 같은 존재)]로인해 일터를 잃고 직장을 구하러 이주를 한것으로 보입니다.그다음컷을보면 왼쪽에 양들이있고 주변엔 울타리가 쳐저있으며 사방엔 물이 조금 차있습니다.그러나 주위 집들은 울타리로 되어있지않고 원목으로 튼튼하게 이어져있죠 중앙에는 밭이 있으나 풀은 아주 조금있죠. 양들의 의미는 빈민층분들(풀을 뜯어먹고 살정도로 빈곤하신분들을 양에 빗대어 표현함) 울타리는 튼튼하지 않은 그분들의 집이며 사방의 물은 집 지붕에 새는 물들을 표현해 이장면은 빈곤층분들의 사는 환경을 표현한것이며 풀들은 크기는 일반인들의 밭(할당량)과 똑같지만 풀은 그보다 적음으로 그들의 수익을 나타낸것이며, 다음 장면에는울타리는 죄다 부셔져있으며 양들은 보이지 않고 아예 물로 가득 차있고 밭은 없어졌죠. 이장면은 일회용직처럼 수익어 적은데 일자리가 없어져 떠나신 분들을 표현했으며 위쪽에는 안쪽에서 용암이 흐르는데 이건 내부에서 (부부갈등 및 가족관계문제)문제들이 커져 결국 밖으로 새어 나와 집안은 흩뿌려지듯이 파탄났으며 용암은 끊임없이 흐릅니다 이건 초기진압을 못해 이혼까지 일이커진 사건들을 직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다음장면은 일반적인집을 극대화해 보여주는데 이것은 일반인과 다름없는사람이 큰집에(청와대)가서 있다는것을 표현했으며 다음장면에는 터져있는데 그의미는 그 일반인같은사람이 나중에 나라의 중심인 큰집(청와대)를 해쳐먹을것을 예상해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죄다 터져있고 용암과 물이 흐르는데 터진것은 큰집(청와대)가 터져 그마져도 조금버티던게 터져버리니 산산히 무너지고 폭삭 망할거란 우리나라의 미래를 표현하며 물은 깨끗한 분들끼리 모여 그나마 조금씩 번영하는것을 나타내며 용암은 외부공격으로 인한 지역 황폐화를 표현해 이작품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까는것으로 터뜨린것을 보여주기만 하는척으로 보여주지만 속뜻을 깊게 알게되면 작가의 진심을 알수있다는것 까지 알려주는 단편 영상으로 1만2천원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쓸떄없이 길어짐...
아! 추가로 덧붙일게 있는데 꽃 한송이의 의미는 없지만 우리를 뜻하는 꽃 한송이가 태어나기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태어나기전의 보호자의 인생을 나타낸것이죠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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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거 같은 npc들도 감정이 있고 슬퍼하는 것을 잘 담은 영화이군요. 아무생각없이 놀려고 tnt를 터트렸을텐데 npc 들은 자신의 고향에서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군요. 결국에 남은것은 딸랑 꽃 한송이... 저 꽃이 의미하는것이 무었일까요? 저렇게 황패해진 마을에서 살아남은걸 보면 생명력이 좋았나 봅니다. 앞에 용암이 있는것을 보아하니 자살하려는 거 같은데 저
꽃을 보고 생명의 의지를 느끼고 돌아간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거 같습니다. 엄청난 명작 영화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이 완전히 부서진것이 아닌것을 보니 아무리 망해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 별을 4개 준 이유는 12,000 원 주고 보기는 너무 싸서 한 3만원으로 가격을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모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ლ(╹◡╹ლ)
와.... 역시 맞네요.... 울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스토리아녜요? ㅠㅠㅠㅠㅠ 진짜레알루다가 감동 먹어따 ㅠㅠㅠ
와... 평화로운 마을이 무너진 후 남은 꽃 한송이를 바라보는 주민의 허망하고 비참한 심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여
마플님 너무 김동적이에요ㅠㅠ
생명은 소중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ㅠㅠ
댓글보고 울었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NPC마을 터지고있엌ㅋㅋㅋㅋ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영화평론가
이 영화를 보고 우리는 많은 반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npc마을을 발견하면 먼저 대장간에서 아이템을 훔치거나 농장을 망치며 npc살인 심지어는 npc마을을 폭발시키기도합니다.(들으라고 한 소리)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은 노란 꽃 한 송이를 보며 더 이상 꽃이 살 수 없는 마을의 모습을 비극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자신의 삶보다 타인의 삶을 더 걱정하는 주민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민들을 조금만 더 생각해 준다면 이런 처참한 현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인간이란 예로 부터 악한 존재이다라는 순자의 성악설이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플 무비 감명깊게 봤네요..
주민이 꽃 한송이와 함께 터져만가는 마을과 집들을 보며 슬퍼하고..
비가 내리는 것과 브금이 주민의 슬픈 감정을 잘 나타내주고 있네요
주민은 또다른 npc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동해야 하지만 옆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던지 자리를 지키는 꽃을 보며 불쌍한감정과 용기를 배우는 주민의 감정이
아주 잘 표현된 영화였네요, 항상 많은 교훈이 있는 마플무비 좋습니다
역시 NPC마을은 존재자체가죄인가
저기 END 나온 다음에 용암 부분에서 용암 사이에서 하트 모양이 보입니다. 역시 마플님은 대단하군여
크으 헐리우드의 꽃한송이와 주민을 영입, 마플님의 테러, 운터님의 태클 명작이다...
지용 할리'운'드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오랜만에 마플무비
꿀잼각이죠
제가 해석해보겠습니다...
평소에 평화롭게 지내던 NPC마을은
마플님에게 발각되고 터트려지며 지금까지 이룬 모든 성과가 날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주민은 단 한명이었고...
그 주민에게는 희망이 없었던거죠....
하지만 그 폭발속에서도 자신과 살아남은 꽃을 보고 생각을 하며 희망을 찾는것 같습니다
역시 마플님 영화에 어려운 해석을 잘 녹이셨군요
운터님!
뜻이 없다뇨 뜻 있습니다
이영화는 마플님이 터트려 주민마을의 주민이 살곳이없어져 다른주민은 다떠나고 한명의 수장이 자신의마을을보고 왜지경이 됬나 슬퍼하는것입니다 꽃은 마을을지키던 골렘의 마지막유물입니다 골렘은 자신의 마을을지키다...
하지만 꽃의 희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꽃이피기전 많은꽃들을 밟고 찢고 그럽니다 하지만 꽃은 새로운 생명을부화시켜 꽃을피웁니다
그러니 모두흩어졌던 주민들은 마플을 피할수있다는 희망을 믿고 도망치는것입니다 운터님 이런깊은의미가 있습니다 운터님
우리모두다 포기하지말고 각자의 새로운 꽃을 피워봅시다!!!
-골렘이- -가지고- -있는- -꽃은- -양귀비- -입니다-.
흐어어어...진짜 울었습니다...ㅠㅠ 감동이 잔잔하게 밀려오네요..ㅠㅠ 주민 한명 깝..ㅠㅠ 역사상 최고 였습니다..ㅠㅠ
너무 감동했어요
와..
존경합니다 마플님 너무 감동적이예요!
마플은 자기가 NPC마을 터린것에 죄책감을가지고 반성하기위해 이영화를 만든것 같네요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꽃한송에 의미가 아주 잘느껴집니다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NPC마을 터트리기보단 마을에 좀비스포너를 깔아서 괴롭히죠 ㅎㅎ
*12000원으로 저 감동적인 영화를 볼 수 있다니...*
*마플님의 영화를 보면서 큰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주민 마을을 만나면 폭발 시켜야 자기 자신의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단 걸요..ㅠ*
눈물 엄청 많이 나네욬ㅋㅋㅋ
허엇... 이건 마플무비증에서도 명장에 뽑히겠는데오 .!!
터트려진 마을속에 ,살아남은 주민과 생존하고 꾿꾿히 피어있는 꽃 한송이라니..!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눈물)
마플무비 고퀼리티죠
아마 처음인듯
나도요구르트
*_-진화는여?-_*
감동 꼿 한송이 이의 저리레 주민이 마일릉 만들고 다른 사람이 뿌섯지먼 그자리에 게속만들엇다
흐허ㅠ 다른사람들과 마을은 테러로 인해 사라졌지만 자신은 살아남았고.. 오열하던때에 살아있는 꽃 한송이를 보며 '살았으니,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뮤비로 보이네요ㅠㅠㅠ
-이 모든건 마플님때문에 일어난 것이였다..-
다른사람들이 폭팔은 예술이라는데 전 이해가 안갑니다;;
폭팔은 마플아닙니까? 이예ㅔㅔㅔㅔㅔㅔ
으아니 알람이 안뜨다니......
그건 그렇고 셰이더 대박 ㄷㄷ
감동이 아니라 마플님의 일상 아님?
그러게요ㅋㅋ
넘나 감동적인 마플무비 🍒 항상 영상 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없어요ㅜ 🍒 그래도 보지 못해도 재밌는 것 같아요ㅜ 🍒 이와중에 운터님은ㅋㅋ 🍒 항상 모든 지구에 있는 식물,동물 등 모두 존중해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됬으면 좋겠어요 🍒 이 마플무비를 시청하고 눈물😭은 나지않았지만 그래도 완벽한 무비라고 할만해요!! 🍒 마플님 항상 흥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2018년 되세요.
💙
마💙
마플💙
마플무💙
마플무비💙
마플무비는💙
마플무비는감💙
마플무비는감동💙
마플무비는감동적💙
왕♥노래 좋당~
정말 잘봤습니다 npc마을이 폭파한 자리 정가운데에 주민과 꽃이 있는것을 보면 우정을 정확히 보여주는 마플무비였습니다
마플마플 마플무비! 단돈 12000원!
피할 수 없었던 운명에 결국 죽고만 이웃들과 가족, 친구의 명복을 빌며 꽃 한 송이를 심은 살아남은 주민의 모습을 표현하셨군요..비가 내리는 건 주민의 마음을 비춘 것이겠죠..
그와중에 Bgmㅋㅋㅋㅋ
와우....자연은 소중하다고 보여주는 영화 애니매이션이네요...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비지엠 쓸대없이 좋아
그리고 마플무비중 가장 고퀄인듯
쉐이더 껴서 그러나?
근데 마플 무비 어떻게 만들어여?
커맨드 강좌 올려주세여.
마크 안에서 다 하는것 같은데...
우선, 이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다시보는 거지만, 언제봐도 감동적이네요, 이 영화의 내용은 터진 mpc마을에서 살아남은 꽃 한송이와 주민을 비춰주는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이 영화를 분석하자면, 우선 영화에 나오고 있는 곳은 살아남은 주민의 마음속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평화롭던 곳이었지만, 어떤 큰일을 계기로 마음이 부숴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게되죠, 그 계기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 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자신의 마음속에서 꽃한송이, 즉 희망을 발견하게 되죠. 그 희망으로 인해 자신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생각하면서 영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정말 많은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지요.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어주신 마플님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운터님이 혹평을 하긴 했지만... 뭔가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고 그런 건 저만 그런 건가요?
역시 브금은 언제나 중요한 거라는 교훈을 주네요
살아남은주민이 터진 NPC마을에 유일하게 같이살아남은 꽃을보면서슬퍼하는 주민을 보면서 저도 슬펏습니다.. 이 무비는 별★★★★★입니다ㅠ
최근에본 영화중 가장 감독적이고 슬픔이 잘들어나있군요 흨
처음에 npc마을이 터지고 모든것이 망하여도 나의마음 꽃한송이 희망이 있고 이마음을 모두에게 나누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네요 마플님 대단하네여!!
노래가 좋아서 감동을 2배로 주는 느낌.. tnt의 재난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피어있는 꽃 한송이와, 그것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듯한 주민.. 꽃 한송이를 희망이라고 표현하는것 같네요 주민이 재난 속에서도 살아남은 꽃 한송이를 보고 작은 희망을 찾은것이 아닐까 해석을 해봅니다
npc마을이사라진뒤 남겨진한명의주민과 꽃한송이.. 주민은 이꽃을보면서 조금이나마 희망을가진다는 내용의 영화같군요 잘봤습니다 마플님
테러의 흔적ㅋㅋㅋㅋ 이게 마플 무비 몇 번째일까요ㅋㅋ? 쨋든 왠지 모르게 슬픈 무비였습니다! 재밌게 관람했어욬ㅋ
평점 : ●●●●○
오~~ 진짜 애니매이션 같다!! 앞으로도 쉐이더를 끼고 마플무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예에에ㅔ에에ㅔㅔ!!!!
★★★★★
이 영화는 모든 작품을 섞어도 못따라갈만큼 위대합니다.
영영 못살아갈 마을 을 더 일찍 끝내고자하는 깊은 내용이 있었군요
이런 영화를 이제 만들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 정말 울었어요 너무 감동적인스토리에요 ㅠㅠ
줄거리: 주민들이 마을을 만들었지만 마플은 tnt로 부순다
그래서 주민들은 만들고 또만들고 또만들었지만 마플은 똑같이 부순다.
그리고 다시 부셔졌을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민이 자신과 똑같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꽃을 보고있는 것이다.
감동........ 크흑....
이 영화는...감동 그 자체네요
터진 npc마을에서 찾은 단 하나의 흔적...꽃 한송이...
아주 평범했던 npc마을의 마지막...단 하나의 흔적인 꽃 한송이는 그저 한 명의 주민과 함께 쓸쓸히 그저 존재할 뿐이네요
아주 평범했던 npc마을의 폐허가 된 모습. 그러나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주민과 꽃 한송이에 대한 영화.
짧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명깊었습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애플님.
처음에운터남고게흔든거조금웃겼어요^0^구독누름
[마플무비]
[꽃]
[평가: 그동안 평화로워던 주민 마을 그져 원했어던 삶은 길지않아 몬스터 습격으로 도망간 주인공은 5년뒤 다시와 거기 남은 민들레 (감사하다는꽃말)를 보고 "우리마을에 피워났어 고마워" 라는 말을해 끝나는 영화으로 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웠던 영화으로 갓명작중 평가10/9.9 (운터님이1점을줬다는 사실이 (?)) 으로 마플무비에 1위 올라간 영화으로서 작가님에 표현이 이별을 의미를하는곤여 정말감동먹었습니다!]
[10☆/10☆]
이 와중에 BGM 매우 좋습니다!
근데 진짜 이런 영화같은건 어떻게 만드시는지..?
관람평:정말 슬프네요
그리고 감동이군요 npc마을은 마플이라는 강력한 세력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그러나 그 짓밟힌 마을안에 홀로 남아 미소로 고개를 흔드는 꽃 한 송이....
어쩌면 우리도 이렇게 힘든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포기하지말고, 꽃 한송이처럼 미소를 잃지 말자는 것 같네요
이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안★해★!
꽃 한송이가 피어났던 시절 마을의 평화가 어떤 사고 (마인애플) 를 피하지 못하고 결국 멸망해 버렸지만 살아남은 주민 한명이 마을의 흔적속 꽃 한송이를 보며 처음 피었던 날 마을이 평화로웠던 그날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는 모습이....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네요 ㅠㅠ 주민의 눈에서 마치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더 가슴아픈 마플무비 '흔적' 이였습니다.
정말 유일하게 영화다운 마플무비가 나왔는데
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퀄리티는 진화 다음으로 최고군요!!
처음부분은 와...드디어 감동인가 하다가 역시 엔딩은 폭☆팔 이죠! ㅋㅋ
영화해석가입니다모든 마플 영화중에 가장 감명깊군요...'마플'이라는 절대적 권력자이자 신이 주민이 여행간사이에 주민들의 마을을없앳지만, 권력과 힘이약해 복수는 커녕 오직 꽃 한송이를 보며 우는장면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흑평소에도 사회비판적인 영화를 쓰는 마플님은 이번에도 절대적 권력자에게 굴복해버리는 평범한 주민을 그렸네요..역시
해석
처음 주민이 꽃을 쳐다보는 장면의 배경은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입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현재인 것 같네요.
그리고 폐허가 되기 전과 된후의 모습을 차례차례 보여줍니다.
주민들이 떠나갔는지 폭발로 인해 날라갔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주민이 다시 찾아와 꽃을보며 그리운 추억들을 되세기고 있는 것 같네요.
꽃이 폭발속에서 살아남은건지 아님 그 척박한 땅에서 나온 건지에 따라 전체적인 해석은 달라지는데요.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냥 추억의 슬픔을 보여주는 것인 것 같지만 다시 폈다는건 저 마을의 희망이 다시 하나 폈다는 것을 암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론 주민은 예전부터 달라지지 않고 쭉 있던 추억이 그대로 담긴 꽃을 보며 그 추억을 되세기며 무언 변화로써 성공을 했다 대충그런 것 같네요.
+설명란을 보니 주민 한 명이 살아남았다는 것을 보아 나머지는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민은 마을이 폐허가 되는 -폭파- 과정을 목격했네요.
그리고 엔딩이 흐지부지하단 것은 열린결말 제가 앞에서 말 한 것은 약간 오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동이라는 점에서 슬픔에서의 극적인 기쁨인줄 알았는데
그냥 별거 없이 NPC마을이 터졌다는 것에 의미가 가장 큰 것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NPC마을은 왜 터졌을까요?
흡... 정말 슬퍼요 저 이거 보고 1시간이나 울었어 이 거 진짜 명작이어써요ㅜㅜㅜ
드디어 기대했던 마플무비!!
언제느끼지만 이분들의 2분정도가 다른 사람의 20분 보다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
1분10초에..너무감동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플님이마지막에인정안하셧으면"주민이심은꽃한송이가대홍수라는재난에파괴된npc마을의흔적이라는거죠ㅎ"라고할려했는데....ㅠ
멀쩡한 마을과 파괴된 마을을 보여주며 화면을 대조시켜 관객들에게 순간적으로 공포심과 경각심을 안겨줌과 동시에 폐허가 된 마을을 전체모븟을 보여주며 휴전상태인 우리들에게 다시한번 파괴와 전쟁의 공포를 깨우쳐 주셨군요. 또한 마지막까지 보면 초반부에 주민이 다 파괴된 마을에서 꽃 한송이를 보고 있었는가를 추측할수 있습니다. 한순간에 폐허가된 보금자리에도 아름다운 꽃은 꿋꿋히 그 자리를 지키며 살아간다는 메세지를 관객들에게 주민으로 하여금 마치 주민이 관객인것 처럼 하여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헤쳐나갈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찬 교훈을 담고있군요
npc마을이 터져도 한 주민이 꽃 한 송이를 지켰다는 이야기에 저는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흐느겼죠 그 눈물은 제 뺨을 타고 내려와 턱에서 멈춰서 떨어졌습니다.
npc마을이 터져도 식물은 지킨다는 식물이 많이 없어진 미래 이야기 인것같기도 하고요 마플님의 영화를
보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마플님.. 커맨드로 꽃 움직이는거 어떻게 하신거예요? 좀 알려주세요! 역시 커맨드 장인 마플님..대단하시다
그런데도 일단은 엄청 잘만들어셨다 역시 금손...
다른 영화도 만들어주세연
*주민의 이야기*
마을이 다 마플마플에게 테러당해
폐허가 된 npc마을
한 가운데
꽃 한송이가 주민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주민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안겨준
꽃에게 한마디를 하는것같은
마지막 인사랄까..
*꽃의 이야기*
폭파가 된 폐허속의
남아있는 꽃
다른 꽃들은 마플마플에
의해 폭파가되
혼자 남아있는 꽃 한송이는
주민 한명을 보고 희망이 보이는데
꽃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주민을 지켜보자
주민이 오고 꽃은 외롭지 않게 단 둘이서 지냈다.
나만 울었나요..
고퀄이네요
본거중에 가장 퀄 높네요..
와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정말 운터한 영화가 나왔네요~~~~~
여윽시 만렙꽃 운들레!!
마플님과 함께 터트린후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가는 이 터프함!
만점을 줄만 하네여
점수:★★★★★
오늘도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
마플님 이번에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하고 다음에도 재밌고 즐거운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동 오랜만에 보니까 훨씬 감동ㅇ입니다 설명란도 있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희망을 잃지않은 꽃 한송이......
꽃응보며희망을 찾는 주민 한명......
감동...
와우 흐규흐규 정말 눈물 없이 볼수 있는 무비군요! 근데 마플 무비주에 퀄은 젤 좋은듯
감동적인 영화네여 보는네네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한멸망 마플이 npc마을에 테러를 하였지만 1명의 사람이 남아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견디고 간다는 것부터 스토리가 좋고 마지막 자기와 같이 살아있는꽃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테까지 가장 좋았던 무비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꽃한송이를지켜주는 주민이랑 꺾는 운터님이랑 비교되 (((ㅏ퍽퍽
꽃을 보는 주민은 몇년후...
더 큰 마을을 건설하였고 전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그 마을에 다시 살기 시작하여 마을은 번영하고 이제는 나라가 만들어지고 행복하였다...
그리고 마플님이 또 나타나서 터트렸지....
꽃한송이는.... 터푸려지고 남은건 꽃한송이와 주민이 있다 ㅠㅠ 그리고 친구들과 마을 주민이 날라가서 그한송이와 그주민에게있다는 진실이 뭔가 느껴집니다 ㅠ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치 않으면 결국엔 정답에 도달한다는 좋은 교훈!!
잘 전달 되었습니다!!
아니!!! 이 영화는 마플이 npc 마을을 터뜨려서.. 주민 1명 꽃 1송이만 남아 주민이 다른 주민들을 그리워 하는 모습을 영화로 담아 내었군요... 정말 감동적이고 슬퍼요... 별 5개 드리고 갑니다..........
4년 후의 시청자입니다
브금으로 눈물 흘릴뻔 했어요
이 영화를 해석 하자면
단순히 마플이 npc마을을 터뜨리는 것이 아닌
꽃 한테만 투명블럭을 설치하고 터뜨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고퀄이야ㅋㅋㅋㅋ
이야 저 비탈진 돌밭의 작은 흙더미 위에 자리잡고 피어난 민들레... 바로 옆에 물이 폭포수처럼 흐르고 있고 바로 옆에 펄펄 끓는듯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봄비에 의존하며 꿋꿋히 살아가는 민들레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아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플의 시그니쳐! 엔피시 마을 폭파 장면이었는데요, 작은 티엔티가 터져서 내는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블럭들이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마치 왈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진짜... 눈물 나네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크흑ㅂ... ㅠㅠ
오랫만의 마플무비 잘보다 갑니다
아... 이 영화는...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마을 이 다 망가지고 다 떠나고 죽은 상태에서 단 한명의, 유일한 의지를 가진 주민이 아무 의미가 없는 마을에서 꽃을 보고 희망을 얻는 감동 영화군요.
주민의 슬픈 고개를 떨군 모습과, 그러면서 용기를 잃지 않은 표정이 너무나 리얼한 영화였습니다.
너무 슬프다 자신이 사랑했던 마을,친구,가족을 누군가(?)에 의해 잃어 버렸지만 폭발속에서 남은 꽃 한송이를 보고 주민은 희망이 되어주는 동시에 NPC마을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고있어...ㅠㅠ
명작..ㅠ
일단 시작할자마자 보이는 꽃은 마플님이 운터님에게 주시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옆에잇는 주민은 그 사랑을 지켜야하는 마플님입니다.
옆에잇는 용암은 마플님과 운터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좋은영화 잘감상했습니다.
(속보)마x씨가 영화한편을 만들었습니다. 그치만 이 영화는 3세 이상 볼수 있는 영화인데 NPC마을 폭파하는 영화입니다.
이걸보고 아이들은 테러범이 되겠다 결심을 하였고
이 영화제작을위해 주민 10명이상이 실제로 죽고 NPC마을고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값까지 쳐본다면
돈을 가져가고 도망갔다는 소식입니다.
우와 정말 슬픔 ㅠ.ㅠ
자신의 고향의 유일한 흔적인 꽃을 보는 주민의 회상이라
의미는 전쟁과 태러를 당하는 사람의 슬픔을 담음
음.....? 꽃은 대체 왜 나온겁니까 마플님ㅋㅋㅋㅋㅋ 도대체 저희에게 뭘 설명하거싶으신거죸ㅋㅋㅋㅋ 꽃한송이가 있었는데 주민이 봐라보다 NPC마을이 터졌다는 그런 마플마플한 이야기인가욬ㅋㅋㅋ
뭔가 끊을수 없는 영상이다 5번째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