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왕족이 살아있을 때는 예의가 가장 중요했지요, 일본놈들이 우리 국모를 살해하고 말살하지 않았다면 일본놈들 처럼 우리도 지금 왕족을 우러러 보며 예의와 메너가 몸에 베어있었겠지요. 학교에서 "공중도덕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할 겁니다. 힘없는 자는 남들보다 두배로 노력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다들 아재아지매만 욕하는데 대한민국에 젊은 사람 많다는 한강, 수변공원, 유명한 번화가 가봐라 돗자리 핀자리에 맥주캔 과자봉지로 다 뒤덮고 애새끼들 길바닥 그어디간 침 찍찍 뱉고 담배는 꼭 피고 그대로 바닥에 버린다 거기가 도로건 공원이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는 개념이 없음. 그래놓고 꼰대들만 문제인척 욕하면서 담배 길바닥에 버리고 다시 술집들어가는 꼴보면 개역겹다 진짜..
고령자들을 냄새 나니 뭐니 비난한다면 젊은이들도 똑같은 부류 아닐까요. 전 예전 터키 갈 때 노부부 동행했는데 매너도 좋으시고 훌륭한 인품을 가지신 분이셨음.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성품이 문제인 것임. 코로나 정국에 숭집마다 이삼십대들 설치고 다닌다고 이삼십대가 개념이 없는 것일까여? 그렇게 개념 없이 다니는 그들이 문제인거지.
일본 공항 안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있었어요 그 안에 일본공항남직원 1명, 저, 한국인 20대 남성 두명이 있었는데 그때 20대 남성 둘이 얘기하다가 재떨이에 가래침을 쫙..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일본공항직원남자도 정면으로 보고 앉아있었구요.. 그리고 둘이 나가고 바로 일본공항여직원1 들어왔는데 담배꺼내다 재떨이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키타나이(더러워)' 이러는데 남직원은 말없이 담배만 피울 뿐.. 나중에 한국인이 그랬다고 얘기했겠죠 진짜 한국인 수준 망쳐놓지좀 맙시다. 제 일본인 친구들도 종종 한국 놀러오는데 겉으로 일본인인거 티 안나서 그렇지 중국인이고 일본인이고 다 지켜봅니다
올해 8월에 이탈리아 피렌체 갔다왔는데요. 어떤 한국 아저씨가 신발한짝을 벗고 그 발을 무릎위로 아빠다리처럼 올려서 그 올려진 발을 계속 까딱까딱하면서 흔드는데 그럴때마다 식탁보를 건드리더라구요. 너무 더럽고 빈정상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워서 한마디 하려고했는데 같이있던 친구가 못볼꼴 당할수도 있다고 참으라고해서 참았습니다. 식당에서 당신 발 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발 매너좀 지키세요!!!!!!!!!!!!!!!!!!!!!!!!!
지하철만 봐도 꼰 다리가 옆사람에 닿는것도 의식안하고 지집인양 행동하는인간, 끝 좌석에 앉아있으면 앉은 사람 머리에 지 등이 닿건말건 팔자좋게 기대는 인간, 줄 새치기는 기본에 조금 빨리 타보겠다고 앞사람 미는 인간들 투성이ㅋㅋㅋㅋ지방살다 대학와서 처음 지하철 타봤는데 탈때마다 매너없는 인간들에 스트레스받고 항의하느라 피곤했는데 10년 된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함
성격 급한 게 아니라, 지 밖에 몰라서 그런 거야. 한국 놈들 다수가 지 밖에 몰라. 좁은 길 갈 때 길 다 쳐막고 일렬 횡대로 가고, 개 목줄 길게 늘어 뜨리고 길 다 쳐막고 핸드폰만 보면서 가는 것만 봐도. 맞은 편에서 사람 오면 일렬횡대 풀거나 개 목줄 당겨서 붙여가야 할 꺼 아냐. 근데 밟고 가라는 건 지, 상대방은 차도로 가라는 건 지, 여럿이서 길 다 쳐막고 한마디로 지 밖에 모름. 지하철에서 내리지도 않으면서 문은 또 왜 쳐막고 있는 건 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위험하게 서서 뒤에서 사람 다 올라오는데 막고 떠들고 있는 년들 하며. 머리가 없는 건 지, 지 밖에 모르는 건 지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아빠가 막내이시라 할머니가 1918년생으로 증조할머니뻘이신데 큰아빠를 보면 배우신것도 많고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이시지만 항상 매너와 사려가 몸에 베이신 분이셨는데요. 꼭 회사에 임원이랍시고 밖에서 큰아빠회사 이름 들먹이고다니몀서 먹칠 하던 인간들도 있었네요.. 😂 가정교육이 저는 일단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집안이 대대로 양반집에 부유한 집안이었는데 가정교육도 완전 유교적인 그런 문화라 그런지몰라도 예절을 항상 강요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때 배운 가정교육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기본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나이 많은 어르신 분들이 음식점, 상점 이런 데서 저런 거만한 포즈와 행동 많이 하시죠. 일종의 갑질이고 종업원이나 판매원들을 하대하는 거에요. 우리나라가 급성장을 하다보니 진짜 솔직히 터놓고 말해서 배운 건 없는데 돈은 좀 먹고 살만하게 쥐신 분들이 많아졌고, 때문에 일종의 졸부 심보 갑질하시는 분들, 공공 예절 안지키시고 무례하신 분들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맨날 중국 사람들 예의 없고 시끄럽다고 욕하는데, 작년에 제주도 갔을 때 사드 때문에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 거의 없고 한국인들만 바글바글 했거든요? 관광지며 제주 공항이며 소리지르고 떠들고 새치기 하고 하지 말라고 써있는 짓은 다 하고, 좀 붐비는 곳에선 거칠게 사람들 손으로 밀치고 지나가시는 아저씨 아주머니들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같은 한국인한테 컬쳐 쇼크 받는 느낌. 한국인으로써 부끄럽더군요. 중국 욕할 일이 아니었구나 싶기도 했고요. 그나마 요즘 세대들이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지 않으려나 기대해봅니다.ㅠㅠ
근대 솔직히 진짜 한국인들은 (특히 40대 이상) 지하철이나 식당에서나 길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빤히 쳐다보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시고 책상에 그냥 그대로 두고 나가는거나 버스나 기차에서 애가 우는데 ㅈㄴ여유롭게 달래지도 않고 있는거나 주변에 죄송하다고 사과도 안하는 거 진짜 그냥 굳이 안 찾아도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임.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그게 매너가 아니라는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음
02년 이전에 해외 여행가던 한국인들, 딱 중국인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나아졌지만 현 40, 50대들 갓 해외여행 다니기 시작하던때 목소리 크고 못난 짓 하고 다니기로 유명했죠.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던 말이 아닙니다. 급격하게 발전한 경제 규모와는 달리 시민 의식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 발생했던 현상이죠.
가정교육의 부재로 못배운 어른들이 그랬던거 같아요. 아빠가 막내이셔서 할머니가 제게는 거의 증조할머니 뻘이셨는데 저희 집안은 대대로 지역유지 양반집 부유한 집안이었으나 유교사상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예의,예절 강조하던 집안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친가 어른들이 되게 교양있으셨어요. 그 중에서도 큰아빠가 정말 그시대에 엘리트 이신데도 뭐랄까 사람은 죽을때까지 공부해야한다는 분이셨는데 말씀 하나하나에 기품이 있으시다해야할까요.. 요즘 개저씨 ,개줌마 이런 분들과 다르게 꼰대가 아니라 배울게 많은 분들은 일단 가정교육을 그시대에도 잘 받으셨던 분들 같아요. 지금도 제또래 친구들 보면 식사예절이나 남의집 갔을때 신발정리라던가 기본적인 예절 조차 모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 답답 ..
댓글을 보니 나이 든 꼰대 아재 아지매들이네.라는 댓글 많은데(우선 나도 젊은 사람임) 왜 꼭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들만 저럴 거라고 생각하지?ㅋㅋ 젊은 사람 중에도 몰상식하고 내가 누군데? 라고 하는 사람 많은데 ㅋㅋ 꼭 해외를 가지않더라도 대학시절에 방학기간에 리조트에서 일 해보면 저런 리조트 같은 곳은 젊은 진상들이 더 많았었음. 진짜 요즘 세대가 그래서 그런 건지 이기주의 쩐다. 나이 있는 분들은 이런 호사 누리지 않던 세대들이라 그런지 이런 곳에선 기가 죽어있다고 해야하나 대체로 젠틀함. 젊은 놈들이 직원 안내 안 따르고 컴플레인 많이걸지. 제일 위험한 나잇대가 20대후반~50대초반. 이 사이의 젊은 놈년들임. 아오 또 생각하니 열 받네.
저는 지금 호주 이민와서 10년 넘게 살며서 교민들 상대로 사업하고 있는데, 참 맞는 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한국 고객 상대해보면 어린 분들 30대 초반 이하까지 어린분들은 다들 예절 참 바르고 일하는 사람이라도 존중해주고 그럽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남자분들은 목소리가 거만하고 약간 허세스럽고 ㅡㅡ 여성분들은 40대 부터는 항상 깍아달라고 하지요... 어린 분들은 정말 비쌀 때 아니면 깍아달라는 말도 안함.. 그리고 미카엘이 말하는건 내가 어릴때 까페 써빙할때 딱 겪어서 나도 그 기분 알지... 호주에서는 웨이터/웨이트리스가 옆에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가까이 오거나 눈 마주치면 손 살짝 들어서 불러요. 왜냐하면 바쁜거 아니까 그렇게 해주는게 매너인거죠 그런데 한국 분들은 (이건 문화가 달라서 몰라서 그런거긴 하지만) 젊은 분들도 저 멀리 있는 내가 바쁘게 음식 나르고 있는게 굳이 큰 소리로 불러서 오게 만듬.... 그리고 고객이 왕이라는 마인드 잘못 된거에요. 종업원은 그냥 일하는 것 뿐이고 아무리 시킨 상품/음식에 하자가 생겨도 호주 사람들은 여전히 존중해주면서 불평하는데 (못배운 약쟁이들 빼고) 한국사람들은 일단 시킨게 뭐가 잘못되면 마치 그게 종업원 탓인냥 엄청 태도가 확 바뀌면서 뭐라고 합니다.... 뭐 사실 이건 저도 한국에서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는 되긴 하지만, 그래놓고 종업원이 기분 나빠하면 되려 인종차별 받았다고 함... 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는 것 아주 중요해요... 모든 말할때 항상 플리즈 땡큐 해야하고요.. 플리즈 안쓰고 그냥 Can I~? 라고 하면 반말한것 처럼 기분 나쁠 경우가 상황에 따라 많아요..
What he says about Japanese people is so true. I live in a city that used to have a lot of tourists coming in from different countries and the Japanese people were always super quiet and reserved. It might sound weird but they would politely run away when the locals would try to talk them in English😂 For example if you said: Where are you from? They'd look at you with a shocked expression then quietly say Japan and take a step back. Idk I just thought it was funny how shy they are
미국도 그렇고 아마도 유럽 대부분 국가들도 그럴거 같은데, 식당에서 종업원이랑 눈 마주쳐서 올 때까지는 절대 손 들거나 부르면 안되는데 많은 관광객 분들이 잠깐 기다리는거 못참고 그러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이거 보다보니 사실 모든걸 다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여행 가이드같은 책들에 좀 기본적인 매너나 예절같은건 좀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게 말하면 호탕함..... 나쁘게말하면 상황만주어지면 갑질....
여기 댓글많네ㅋㅋ일본하고 비교하니까ㅋㅋㅋㅋㅋ
두줄로 요약하기도 힘들겠다
이거 레알...
ㅈㄹ하네 ㅋㅋㅋ 상황만 주어지면 갑질하는 중국 일본 놈에게 안당해봤나보네 ㅋㅋㅋ
@@user-fc1jl7fl1k 중국 순한맛이 한국임ㅋㅋ
호탕함에 반한게 아니라
서비스직 무시하고 거들먹거리는
일부 사람들 돌려까는 것 같은데 ㅋㅋ
같이 일했던 한국동료들이랑 사이가 좋았던듯
@학생문수현 님의 말이 맞는거 같음 ㅋ 어느나라 사람이든 만나본 외국인에 대해 좋지않은 기억만 가득하다면 구지 그나라에 와서 오랫동안 살만한 이유는 없을꺼같네요 ㅋㅋ
서비스직 개무시하는건 일본인들 전통. 외국 나가서도 직원이 아시안이면 대놓고 일본어로 무례한말 대놓고 하는
@@Low_moon_ 맞긴뭐가 맞냐 한국인은 중국인과 일본인의 중간이다.예의는 어느정도 있으면서 호방하니까 외국인도 좋아하는거다.그 얘기를 하는거다.
그 극단의 개진상도 있지만 그런 쓰레기들은 일부니까 걷어내고 보편적으로는 예의는 갖추고 친근한 이미지란거다
ㅋㅋ
오졋다.. 이게 비정상회담이 보여줘야하는 길임. 좋은 점만 말하고 포장하기만 하는게아니고
자막 포장하는거 보소 호탕이 아니고 예의가 없는거겠지
어딜가나 한국 개저씨
Yes, they think it is so mean and rude,
한국도 왕족이 살아있을 때는 예의가 가장 중요했지요,
일본놈들이 우리 국모를 살해하고 말살하지 않았다면 일본놈들 처럼
우리도 지금 왕족을 우러러 보며 예의와 메너가 몸에 베어있었겠지요.
학교에서 "공중도덕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할 겁니다.
힘없는 자는 남들보다 두배로 노력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맞는말이긴 한데 저기에다가 호탕이 아니라 예의가 없다고 쓰는것도 웃기지 아늠
young seo 역사도 모르면서 그저 뇌피셜ㅋㅋ 조선시대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시는지
저건 웃으면서 멕이는 거잖아 ㅋㅋㅋ 근데 팩트라서 ...
미카엘씨도 방송인이니 어쩔수없이 순화해서말한거 모두가알고있네요
저거 한국 사람특징이 아니라 30대 이상 퇴물 한 남 아재 들 특징이잖아
@@bca6230 늙페미출현
@@user-gn1gx2lz9i 맞말인데~? 찔리나..?
@@bca6230 30대는 너무 어린데 ..
빠르면 만35이상부터 나타나고 보편적으론 만40 즉 40대 이후로 꼰대로 변모하는 아재들이 많음 😵
다들 아재아지매만 욕하는데 대한민국에 젊은 사람 많다는 한강, 수변공원, 유명한 번화가 가봐라 돗자리 핀자리에 맥주캔 과자봉지로 다 뒤덮고 애새끼들 길바닥 그어디간 침 찍찍 뱉고 담배는 꼭 피고 그대로 바닥에 버린다 거기가 도로건 공원이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는 개념이 없음. 그래놓고 꼰대들만 문제인척 욕하면서 담배 길바닥에 버리고 다시 술집들어가는 꼴보면 개역겹다 진짜..
이거 맞다. 내 주변 친구만해도 그러고다니는데 미래에 안그럴거라는 보장이 없지...
그래서 꼰대가 유지되는거임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그냥 나이로 꼰대가아니라 앞으로는 배웠냐 못배웠냐 차이임ㅋㅋㅋ그냥 행동하는거 보면 사이즈 나옴 요새는 어린애들도 못배우고 행동 개차반인애들 워낙 많아서 그런애들이 나이쳐먹으면 더하겠지만 그냥 배움의 정도임
아 ㅋㅋㅋㅋ 꼰대가 유지 ㅋㅋㅋㅋㅋㅋㅋ 대물림도 아니곸ㅋㅋ
한국 아재들 저런 식으로 반쯤 눕듯이 앉아서 사람부르는 거 극혐임.
동남아 여행은 캄보디아2번 베트남2번 태국3번 갔다왔는데 정말 한국꼰대아줌마아저씨들이 넘 부끄러웠다!!못사는나라라고 엄청 으시대고 못알아듣는다고 아고야..쫌씻어라!!몇살이냐??못묵어서말랐네...이러면서 지갑꺼내는거 가이드가저지하고..정말정말 부끄러웠다!!여행첨온거 티내는것도아니고..그러니깐 한국여행객을 호구로보는거지..
부끄럽네요 젊은 세대가 앞으로 안좋아진 한국의 국제적입지를 좋게 다져줬음하네요
와 지네도 한국 오면 개거지면서 그래서 많고 많은 나라중에서도 동남아 간거면서 ㅋㅋㅋㅋ한국꼰대줌마저씨들은 다 주둥아리 틀어막아야댐
고령자들을 냄새 나니 뭐니 비난한다면 젊은이들도 똑같은 부류 아닐까요. 전 예전 터키 갈 때 노부부 동행했는데 매너도 좋으시고 훌륭한 인품을 가지신 분이셨음.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성품이 문제인 것임. 코로나 정국에 숭집마다 이삼십대들 설치고 다닌다고 이삼십대가 개념이 없는 것일까여? 그렇게 개념 없이 다니는 그들이 문제인거지.
꼰대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중잣대가지고 갑질하는사람이 꼰대. 그건 나이랑 거의 상관럾슴
근데 또 이해는되는게 우리나라가 ㅈ1나 못살았었던게 있어서그런지 조금이라도 우리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는 나라에가면 옛날분들은 그런게 나오는듯 물론 케바케지만
종업원이나 아래사람에게 하는걸보면 .그사람 인성을 쉽게 알수있음
ㅇㅈ
상길아 고기 한 근 가져오너라~ 와 박서방 고기 한 근 주시게~ 차이
@@user-vw7lz2lx5n ㅇㅈㅇㅈ ㅋㅋㅋㅋㅌ
그것도 옛날말. 이젠 아랫사람에게 매너잇게굴면서도 겉과속이 다르게구는사람이 많아진세상.
아래사람이라고 표현하시는것도 문제네요 사람이 위 아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일본 공항 안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있었어요 그 안에 일본공항남직원 1명, 저, 한국인 20대 남성 두명이 있었는데 그때 20대 남성 둘이 얘기하다가 재떨이에 가래침을 쫙..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일본공항직원남자도 정면으로 보고 앉아있었구요.. 그리고 둘이 나가고 바로 일본공항여직원1 들어왔는데 담배꺼내다 재떨이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키타나이(더러워)' 이러는데 남직원은 말없이 담배만 피울 뿐.. 나중에 한국인이 그랬다고 얘기했겠죠 진짜 한국인 수준 망쳐놓지좀 맙시다. 제 일본인 친구들도 종종 한국 놀러오는데 겉으로 일본인인거 티 안나서 그렇지 중국인이고 일본인이고 다 지켜봅니다
목격하신 양아치 섹히들은 학교 화장실에도 그러고 침 뱉었을 놈들일겁니다. 상놈의 자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으윽 진짜 개더럽네요 걔네들은 본인 스스로가 더러운 인간이라는 걸 못느끼나봅니다..
근데 그러는 사람들 다 보면 신기하게 남자들임 한남ㅎㅎ
@@user-bs9wk2vc6j 여자골초들도 그런 여자들 있음...
담배들좀 작작펴라 아유
알록달록 아웃도어 입고 단체 여행간 아저씨들 아주머니 들이네 해외나가서 술취해서 갑질하고 식당에서 김치꺼내서 먹고 추태란 추태는 다부리고 참.....
중국인들하고 별반 차이가 없음
지하철에서 회 쳐먹는데 말다했지ㅋㅋㅋㅋ
근데 이렇게진작솔직하게얘기하니깐 기분이좋은건뭐지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다 저게 어떤의미인지 알만해서ㅡㅜ
베트남 호치민에서 식사중에 아시아인 커플?부부? 넷이서 왔는데 뭐가 필요했지는 손을 까딱까딱 하면서 야 야! 이러길래 설마 한국인인가 했는데 한국 말로 하더라고요.. 진짜 창피했습니다. 30 후반~40중반인 거 같은데. 절레절레
세상에.. 저도 베트남 가서 느꼈는데 한국에서 돈도 없는 것들이 동남아나라 가서 갑질하는 무식한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충격도 받았었고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kim-do9ci 베트남이 뒤통수를 하도 많이 쳐서 ...
@@jisungpark8952 뭐라는거에요 ㅋㅋ 한국에서 자극적으로 편집된 기사만 보고 편협한 생각하지마세요 당연히 본인의 나라의 이익을 추구하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건 나라 간의 문제죠
@@jisungpark8952 그리고 한국인 갑질 얘기하고있는데 베트남이 통수쳤다고 정당화하는건 또 뭡니까? 베트남에서 갑질하셨었나요?
@@jisungpark8952 한국인들이 중국못지않게 이미지 안좋은건 아시는거죠?
독일 유학중에 다른도시에 갔다가 만난 아저씨 유학생. 날 보더니 대뜸.
'나이는?' 아. 몇살입니다.
'결혼은?' 네? 미혼이에요.
'여자친구는?' 아..없습니다.
이러고 고개돌려서 다른사람에게 얘기. 아 진심 무례했음.ㅜ ㅜ ㅜ
그럼 이케 대답했어야...몇살?....2? 살
결혼은? 아직
여자친구는? 없어...이렇케요
나이는? -> 아저씨는요?
결혼은? -> 아저씨는요?
여자친구는? -> 아저씨는요?
안추근덕대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ㅠ 진짜 무례함 기본장착하고있는 아재들 너무많음;;
이상한 아줌마들도 많은데 특히 아저씨들 진짜 무례 무식 심하면 성희롱인지 모르고 막말 내뱉는 인간도 있음 너무 싫어
@@user-ll3yn9ln1z 남자유학생인데...
여자친구는 이래잖아요
해외, 한 식당에서 단체로 여행 온 한국인들이 “중국인들 시끄럽고 매너가 없다”라는 주제로 얘기를 하는데..정말 웃긴 건..그 식당에서 이 사람들이 젤 시끄러움 ㅋㅋㅋㅋ 아 정말...
요즘 유튜브에서 중국 욕하는 사람들의 모습이죠. 인종차별인 줄도 모르고
한국사람이 15억명 모이면 중국이 된다고 그랬다
? 중국인들 임 ? 시끄러운건 마즘 한국인들이 떠들면 시끄럽게 왜저래? 불쾌할수도 있지만 중국인들이 옆어서 떠들고 싸우면 .. 짜증이 솟구침 톤부테 사람을 다르고 ㅁ침
ㅋㅋ ㅇㅈ 참 중국인을 욕하는 자기들 모습이 추한건 모르고 조금만 지적하면 조선족 타령 하고 요즘 창피함.
원래 제일 못난놈이 남 욕은 오지게 잘해요.
비정상회담 재밌게 보긴 했는데 항상 이탈리아나 프랑스 같은 나라 정치 부패한거나 다른나라 다른분야의 나쁜점만 골라서 말하고 정작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뒤로 빼고 구경만 하면서 다른 나라도 이래 만족하고 살아 이런식으로 시청자들 우롱하는 느낌이였음
내가봐도 미카엘 한국 안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번에 사기당하기까지 했는데 좋아할리가 있나 ㅋㅋㅋㅋ
올해 8월에 이탈리아 피렌체 갔다왔는데요. 어떤 한국 아저씨가 신발한짝을 벗고 그 발을 무릎위로 아빠다리처럼 올려서 그 올려진 발을 계속 까딱까딱하면서 흔드는데 그럴때마다 식탁보를 건드리더라구요. 너무 더럽고 빈정상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워서 한마디 하려고했는데 같이있던 친구가 못볼꼴 당할수도 있다고 참으라고해서 참았습니다. 식당에서 당신 발 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발 매너좀 지키세요!!!!!!!!!!!!!!!!!!!!!!!!!
아..쪽팔려ㅜ
좋게라도 말 했어야하는데..
진짜 이럴때 하고 싶은말이 He is chinese...
경제성장을 순식간에 하다보니 국민성은 후진국인데 꼴에 삼성 현대 sk LG있다고 본인은 정작 좆소다니면서 선진국인 줄 착각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만 봐도 꼰 다리가 옆사람에 닿는것도 의식안하고 지집인양 행동하는인간, 끝 좌석에 앉아있으면 앉은 사람 머리에 지 등이 닿건말건 팔자좋게 기대는 인간, 줄 새치기는 기본에 조금 빨리 타보겠다고 앞사람 미는 인간들 투성이ㅋㅋㅋㅋ지방살다 대학와서 처음 지하철 타봤는데 탈때마다 매너없는 인간들에 스트레스받고 항의하느라 피곤했는데 10년 된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함
자막에 호탕함이라 적는거 보면 아직 멀었네
공중파 자막에 꼰대라고 적을순 없자나
그러게 호탕이란 말 모르나봐요
자막 미쳣네 저게 어떻게 호탕으로 포장할수 잇는거지
한국의 호탕함에 반한거건가 저게?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한 거 같은데 '_'ㅋㅋㅋㅋㅋ
진짜 외국 나가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서도 제발 안 했으면 하는 것
=>크으윽~~ 영끌해서 요란스럽게 가래침 뱉는 거.
진짜 더럽다 하지마라 짜증난다.;;
와 진짜 ㄹㅇ토나옴
지하철 역 근처 입구부터 똭~ ㅋㅋㅋㅋ금연장소가 따로있는데도 이지랄 해놓는 흡연충들ㅋㅋㅋ 어휴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감합니다..ㅠ
제가 일본 리조트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1:1로 손님이랑 대화중이면 보통은 뒤에서 이야기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고 저한테 오는데 한국인이랑,중국인 아줌마 아저씨들 막 옆에서 말검 ㅋㅋㅋ 대화 집중이 안됨
@@summercool1459 시비거는거 아니고요. 그건 성격이 급한거와 달라요.
성격이 급한건 어떤 행동을 빨리 하는거지, 규칙,질서를 깨고 먼저
하는 행동은 무례하다 하지 성격급하다로 포장할수없음
@@user-gw6kf9gd4q 그런걸 성격이 급하다고
말하는 거여요! 성격 급한 사람들이
무례한 행동을 많이하죠!
차분한 성격의 사람이 폭발하지 않는 한
그렇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드물죠!
@@freedom7348 저 성격 급한데 안 그래요. 급할 때도 속으로만 안절부절거리지 기다립니다 그게 예의니까요. 개인적으로 성격이 급하다고 저렇게 행동하는 거라고 하는 건 그냥 핑계라고밖에 안 들리네요..
성격 급한 게 아니라, 지 밖에 몰라서 그런 거야. 한국 놈들 다수가 지 밖에 몰라. 좁은 길 갈 때 길 다 쳐막고 일렬 횡대로 가고, 개 목줄 길게 늘어 뜨리고 길 다 쳐막고 핸드폰만 보면서 가는 것만 봐도. 맞은 편에서 사람 오면 일렬횡대 풀거나 개 목줄 당겨서 붙여가야 할 꺼 아냐. 근데 밟고 가라는 건 지, 상대방은 차도로 가라는 건 지, 여럿이서 길 다 쳐막고 한마디로 지 밖에 모름.
지하철에서 내리지도 않으면서 문은 또 왜 쳐막고 있는 건 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위험하게 서서 뒤에서 사람 다 올라오는데 막고 떠들고 있는 년들 하며.
머리가 없는 건 지, 지 밖에 모르는 건 지
근데 본인은 한국인 아닌 것 처럼 얘기하네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뭐라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 하는 것과 같은 오류라서...ㅠ
아쉬운건 꼰대들은 이 영상 댓글들을 못 본다는거..
떽
다 보고 있소이다
40대 후반입니다 아니 내년이면 50입니다 다 보고 있습니다
50대이상인분들 많이 들어와요 뭘모르시네요
낼모레 50중반꼰대요.님도 얼마 안남았소.돌아보면 30년도 하루같더이다.
윗분들 나이많다고 꼰대라 하는게 아니라 나이를 무기로 자기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뵹신들을 꼰대라고 해요
직업이던 인종이던 다같은 사람입니다 예의를 갖춥시다 물론 상대방이 먼저 그러면 상관없지만 서로서로 조심하고 배려해야죠
내가 84년생인데 나 초등학교때 뉴스에 종종 한국인들이 외국여행가서 문화재에
낙서하고(예: 철수, 영희 다녀감) , 예술품 망가뜨리고 제발 그러지좀 말라고 뉴스 나올정도 였음
최근에도 뉴스에서 봤음
철수 영희 바둑이
갑질...그래서 해외 몇몇 골프장은 한국인 그룹들 안받지..
맞음 높은사람만 갑질하는게아님
딴건 몰라도 골프는 진짜 갑질 심한듯 캐디를 여자로 뽑고 외모 따지는곳도 한국이 젤 많다고 뉴스만 안 나왔지 성추행 사건도 많고
@@user-oc4yx9ob9o 도데체 왜 캐디를 여자로만 뽑고 외모도 보는지 이해안갔음
추하지ㅋㅋㅋ
@@summercool1459 동남아에서도 중국이 최악이라던데
한국이 최악이라는 거 링크 좀
저런 개저씨들 진짜 흔하지않나 나이 어린 알바생보면 반말부터 찍찍. 너무 흔하다는 게 씁쓸
말 놓는 것 자체는 상관이 없으나 (본인 부모보다 나이 많고 심지어 조부모 나이정도되는 사람도 있으니) 초면에 너 xx 할거야? / xx 안 할거야? 라고 하는 사람 초극혐;;
@@user-js5rq3bp8m 저들한텐 말을 놓는게 당연한세상이니 그딴 말도 씨부리는거, 개역겨움
딱 봐도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 단체손님들이네
등산복ㅋㅋㅋㅋㅋ
@@user-mq7md9lg1o 아 등산복 너무 싫어...
불가리아까지 가서 킹산복을..
결혼식장에도 등산복입고오는 노인내들도 있더라..그거보고 개터진적이ㅋㅋ
@@bangmy6863 뭐요,? 결혼식장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하는 아저씨
백퍼 등산복이나 골프웨어에 카라 달린거 입었다 ㅋㅋㅋ
언제쩍얘기냐 그분들 다 돌아가셨다
정말 공감. 개인적으로도 외국나가서 만나거나 보는 한국인들 80프로 정도는 예의 없거나 매너 없었음. 문제는 애 어른 노인 젊은 애들 할 거 없이 골고루 다들 예의없고 버릇없었다는 점.
안그런 사람들도 꽤 만나봄
해외나가서 살면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임..말통한다고 함부로 얘기하는거...
자막뭐야; 호탕함에 반했다는 소리 하지도 않았는데...;;;
대기업 임원이란 사람들 중에도 해외 출장가서 매너없이 굴고 거들먹 거리는 사람 널렸습니다.
해외 출장이나 주재 시 임원들 동행/대응하면서 부끄러운 에피소드가 엄청 많은.....
결론은 교육 수준이나 사회적 지위와 무관하게 매너 면에서 문제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아빠가 막내이시라 할머니가 1918년생으로 증조할머니뻘이신데 큰아빠를 보면 배우신것도 많고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이시지만 항상 매너와 사려가 몸에 베이신 분이셨는데요. 꼭 회사에 임원이랍시고 밖에서 큰아빠회사 이름 들먹이고다니몀서 먹칠 하던 인간들도 있었네요.. 😂
가정교육이 저는 일단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집안이 대대로 양반집에 부유한 집안이었는데 가정교육도 완전 유교적인 그런 문화라 그런지몰라도 예절을 항상 강요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때 배운 가정교육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기본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미카엘 똑똑하다 하필 공손했다던 일본사람과비교 ㅋㅋ뒤로돌려깜ㅋㅋ
80년대부터 줄곧 욕했음... 꼰대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10대20대의 망나니가 성장하면 꼰대되는거임.
울나라 사람들
길 아무대나ㅡ침, 가래침 찍찍 뱉는거ㅡㅡㅡ소리안나는총으로ㅡㅡ옆구리에 대고 위협하고싶다
크로아티아 유명. 관광지 갔는데 등산복 입은 중년아재가 정상에서..노상방뇨 하는거 보고...정말 어이가 없어서...절레절레
너도 틀딱인데
@@mslzweder7991 갑자기 왜 시비터시는거죠
@@name-wl5eh 지가 시비터는건 생각못하나
@@name-wl5eh 지가 시비터놓고 ㅋㅋㅋㅋㅋㅋ
@@ihateallrace.soimnotracist550 제가 언제요..
쟤네들이 한국에서 밥벌이 하니까 저렇게 좋게 방송이니까 표현한거지, 자국내 방송이었으면 100% 한국인 디스했다.
호탕은 얼어죽을....ㅉㅉㅉ
근데.............. 유럽인들 자체가 호탕하고 무례 하겟지............. 일본인만 보다가....... 한국인 보니까 놀란거겠지........ 아시아사람도 얌전하진 않구나 하고.......
??왜 ㅋㅋ 정신승리하려하지
아시아사람에 13억명중국인이라는 거대표본이있는데 ㅋㅋㅋㅋ 아시아가 얌전?
일본이 극도로 신사같은거지
아시아에는 몽골,중국,동남아,북한,중앙아시아,인도,중동
더러운거집합체인데?그중 한국이 도찐개찐이고
일본이 유독 아름다운거
여행갔을때 등산복 입은 사람들 조심해라
너무 정확하게 포인트를 짚으니까 웃기네 ㅋ
나이 많은 어르신 분들이 음식점, 상점 이런 데서 저런 거만한 포즈와 행동 많이 하시죠. 일종의 갑질이고 종업원이나 판매원들을 하대하는 거에요. 우리나라가 급성장을 하다보니 진짜 솔직히 터놓고 말해서 배운 건 없는데 돈은 좀 먹고 살만하게 쥐신 분들이 많아졌고, 때문에 일종의 졸부 심보 갑질하시는 분들, 공공 예절 안지키시고 무례하신 분들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맨날 중국 사람들 예의 없고 시끄럽다고 욕하는데, 작년에 제주도 갔을 때 사드 때문에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 거의 없고 한국인들만 바글바글 했거든요? 관광지며 제주 공항이며 소리지르고 떠들고 새치기 하고 하지 말라고 써있는 짓은 다 하고, 좀 붐비는 곳에선 거칠게 사람들 손으로 밀치고 지나가시는 아저씨 아주머니들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같은 한국인한테 컬쳐 쇼크 받는 느낌. 한국인으로써 부끄럽더군요. 중국 욕할 일이 아니었구나 싶기도 했고요. 그나마 요즘 세대들이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지 않으려나 기대해봅니다.ㅠㅠ
Yeonhee Lee
착각이십니다
어르신들보더 한국의 20~30대의 어린 애새끼들이 진짜 무식합니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오만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근데위에 분말씀처럼나이 드신분들중에
그런분.더러있어요.국내나외국가나갑질.거들먹거리는사람많죠 근데미래에는지금의20대세대들이.나이들면더할거라는게.내가보는솔직한심정입니다왜냐면거들먹거리고돈있다고갑질하는사람들자제분들보면더하면더했지덜하지않더라구요왜냐구지금부모들은젊을때죄다맞벌이로돈버는데만집중하다보니애들
인성교육을전혀못시겼어요그러다보니지금
의초등생부터왕따문화가생기고없는사람들
무시하고 갑질하는게 자연스럽게된겁니다
인성교육이란 학교교육이시키는게아닙니다
부모가시키는겁니다 특히아버지가자식들한데시켜요예나지금이나엄마들은그런데관심
없구요예전저의세대아버지는밥상머리부터시작해서.시간만나면동네어르신보면항상인사해라남의것을절대훔치지말라.등등귀에딱지가붙어외울.정도로엄하게자식들.한데도덕적인걸많이가르쳤어요근데지금은그렇지가못하고도덕이무너졌죠.왜냐요즘은돈이많으면양반이되고돈이없는가난한사람은상놈이되는세상이니까.부모들이돈버는데만혈안이되있고그것도자식이라고해바야.하나아님둘이다보니넘귀하게키우는것도있고부모가
맞벌이다보니애들볼시간도없어요그러니자식이버르장머리도없고형제가없다보니항상먹는것도독식이예요예전처럼형제가일곱여덞형제가있다보니음식도나눠먹고하는생활습관이생기는데지금은그럴필요가없었졌죠
지금세대들이나이들면개인주의가심하고더
안하무인자기중심적인사고방식때메동방
예의지국인한국의도덕근간이무너지고
사라질수도있다고봅니다
@@Yuri-sv8dq 지금의 5~60대들이 키운게 지금의 20대들이니 보고 배운게 빤하죠... 그 부모에 그 자식.
지금의 20대들도 좀 더 철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60대 이상은 아예 개선가능성 없는 틀딱들이고 10대 20대 초반도 개아가들 천지인거 사실.
@@Yuri-sv8dq 맞아요ㅡㅡ
걔들은 나이 안 먹어요?ㅋ 지금 꼰대들은 어릴때 사회분위기덕에 얌전하기라도했지
저건 그냥 매너가 없는 행동같은데;;; 해외에서 한국 아저씨들 진상짓하는거
호탕함이냐?
무례하고 경우없는 짓거리지..
저거를 가지고 웃으면서 넘어갈게 아니고 진짜 반성해야됨... 나라망신임.. 진짜... 먹을때도 쩝쩝쩝.. 하..... 진짜 최악임.
@@JP-si5vh 쟤그냥 자기가 찔려서 그러는거니까 무시 ㄱ
쩝쩝은 좀 봐줘라 비염환자 밥먹을때 죽어나
일본놈들은 쩝쩝거리면서 처먹는게 예의입니다. "이 음식 참 맛있다." 라는 의미라네요. 다만 나도 한국인이라 같이 먹는애가 쩝쩝거리면서 처먹으면 밥맛이 뚝 떨어짐.
너네 부모도 쩝쩝쩝 먹을껄?ㅋㅋㅋ
@@worbs3959 쩝쩝충 극딜보소 ㅋㅋㅋㅋ
솔직히. 외모 한중일 너무 비슷해서
코로나 초기때 외국 사람들.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구분 못함
행동도. 한끗 차이.
호탕함 (x) 거드름 (o)
근대 솔직히 진짜 한국인들은 (특히 40대 이상) 지하철이나 식당에서나 길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빤히 쳐다보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시고 책상에 그냥 그대로 두고 나가는거나
버스나 기차에서 애가 우는데 ㅈㄴ여유롭게 달래지도 않고 있는거나 주변에 죄송하다고 사과도 안하는 거
진짜 그냥 굳이 안 찾아도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임.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그게 매너가 아니라는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음
젊은이들 많은 홍대나 강남 가보면 20대들 모여서 담배피면서 가래침 길에 찌이익 찌익 뱉고 꽁초 걍 길바닥에 버리는거 보면 진짜 불쾌하다 못해 토나올 지경임.
40대 이상 어쩌고 저쩌고 할거 없음.
@@khlee3238본인 40대 이상이죠?
@@user-im3zo8wt2r 너는 20대냐??
10여년전이기는 하지만, 해외에있는 호텔에서 근무한적이있는데, 한국인교회 단체받았다가 한동안 동료들 챙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녔다는,,,,식사메너 개판, 방은 돼지우리 만들어놨고, 방에서 소방 스프링쿨러에 빨래걸어놔서 소방차까지 출동, 화장실에서 성경읽고 자빠져있고, 주최측이 잔금 지불도 늦게해서 오퍼레이션 메니저 화내고,,,,,하. 중국인 욕하지 마시오. 내가볼땐 지금의 중국인보다 더심했었음.
저걸 호탕함이란 자막으로 포장하지 않으면 꼰대들이 미카엘 죽일려고해서 포장하는거지
ㅇㅈ
그 꼰대들이 저 후진국 사람 한국와서 돈ㄷ벌게 해주었음
@@eakor8560 그럼 주한미군들이 “우리가 니들 구해줬다.” 이러면서 너 같은 꼰대들 패고 다녀도 불만 없지?
@@eakor8560 말 자체가 갑질 스멜 ㄷㄷ 일본이 조선 식민지 만들어 근대화시켜줬다고 은혜 베푼 척하면 기분 좋으신가요
그냥 공중예의 없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기욤 자막에 16년째욤...이런거 너무웃김ㅋ 귀욤ㅎㅎ
기욤패트리. 반가워요.^^
보기 좋네요.
편하게 릴렉스한 자세로 있는건 좋은데 공손하면 좋겠다 ㅋㅋ
1:05 자막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은 있었는지 조그맣게 믿거나말거나 붙히긴함
근데 끝에 붙인 하트가 양심을 상쇄
저게 웃으면서도 뼈가 있는 말이다 웃으면서 넘어갈 문제는 아니지
요즘 세대들에게 볼수가 없던 2000년대 초반까지 보아왔던 한국인모습.
개씹후진국 시절
그때 2030이였던 사람들이 지금 4050 세대인데 여전히 그럼
지금 세대도 똑같아ㅋㅋ
유전자가 쉽게 바뀌나
@@user-vz4fs6qy7z 좀 달라
@@user-vz4fs6qy7z 좀많이달라요
02년 이전에 해외 여행가던 한국인들, 딱 중국인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나아졌지만 현 40, 50대들 갓 해외여행 다니기 시작하던때 목소리 크고 못난 짓 하고 다니기로 유명했죠.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던 말이 아닙니다. 급격하게 발전한 경제 규모와는 달리 시민 의식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 발생했던 현상이죠.
가정교육의 부재로 못배운 어른들이 그랬던거 같아요. 아빠가 막내이셔서 할머니가 제게는 거의 증조할머니 뻘이셨는데 저희 집안은 대대로 지역유지 양반집 부유한 집안이었으나 유교사상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예의,예절 강조하던 집안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친가 어른들이 되게 교양있으셨어요.
그 중에서도 큰아빠가 정말 그시대에 엘리트 이신데도 뭐랄까 사람은 죽을때까지 공부해야한다는 분이셨는데 말씀 하나하나에 기품이 있으시다해야할까요..
요즘 개저씨 ,개줌마 이런 분들과 다르게 꼰대가 아니라 배울게 많은 분들은 일단 가정교육을 그시대에도 잘 받으셨던 분들 같아요. 지금도 제또래 친구들 보면 식사예절이나 남의집 갔을때 신발정리라던가 기본적인 예절 조차 모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 답답 ..
저는 후쿠오카시내에사는 일본인지만 아직 태도가건방진 한국분을 본적이없어요 어느나라도 매너가좋은사람도있고나쁜사람이있다고 생각해요
일본인이신데 한글을 참 잘 쓰세요~
좋은 한국인들 많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저의 주변에도 그렇고요.
코로나 자나가면 한국에 꼭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감사함니다 한국말을 이전 조금 공부했습니다 한국에갔을때 한국분들이 착하고친절했어요 지금은 일한관계가 안좋아서 슬프지만 언젠가 다시 갑니다
일본도아름다운나라에요 지진이무섭지만😓 꼭 와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hinakoishihara7938 네 일본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한국은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정상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리적 거리두기는 잘 지키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멋진 인생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user-mo2xf6pl9x 고맙습니다🤗
I hope you enjoy your life 🍀
Hinako Isihara 물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지만 그 나라의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나라의 사람이 못되게 굴면 어쩔수 없이 그 나라 사람들은 매너가 나쁘다 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거든요
미치겠네.팩폭이라 ㅋ
바티칸 박물관 줄서는데 한국 단체 등산복입은 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 제자리에 철퍼덕 앉아서 고스톱치고 와인 까는데 진짜 경악하고 도망갔다
이거 볼때마다 웃겨 ㅋㅋㅋㅋ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ㅋ
저런 사람들 해외가서 한국어 좀 쓰지마라 쪽팔리니까 진짜. 어우
👍👍👍❤️
중국 싸잡아서 욕하는데 중국 부촌 가보면 알거임 ... ㅈㄴ 조용하고 교양있음...어느나라든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은 교양있음
한국사람 너무 비매너다
I’m the English comment your looking for
해외여행가보면 중국인들 다음으로 시끄러운 아시안이 한국 아재&틀딱임 ㅠㅠ
주로 등산복같은거 단체로 입고다니는데 목청 엄청 좋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답
몇해전 영국 여행중 알게된 사실. 아시아인 중 일본인 이외엔 아시아인 받지 않는 게스트 하우스 많음. 중국인 혐오. 한국인 거부. 그런 게스트 하우스 많음. 일본어로만 광고하니 한국인들은 그런 게스트 하우스 존재조차 모름.
식민지배했다는 우월감이다.
코로나로 올림픽으로 깨지는중이다.
댓글을 보니 나이 든 꼰대 아재 아지매들이네.라는 댓글 많은데(우선 나도 젊은 사람임) 왜 꼭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들만 저럴 거라고 생각하지?ㅋㅋ
젊은 사람 중에도 몰상식하고 내가 누군데? 라고 하는 사람 많은데 ㅋㅋ
꼭 해외를 가지않더라도 대학시절에 방학기간에 리조트에서 일 해보면 저런 리조트 같은 곳은 젊은 진상들이 더 많았었음. 진짜 요즘 세대가 그래서 그런 건지 이기주의 쩐다.
나이 있는 분들은 이런 호사 누리지 않던 세대들이라 그런지 이런 곳에선 기가 죽어있다고 해야하나 대체로 젠틀함.
젊은 놈들이 직원 안내 안 따르고 컴플레인 많이걸지.
제일 위험한 나잇대가 20대후반~50대초반. 이 사이의 젊은 놈년들임. 아오 또 생각하니 열 받네.
@@aevs 나이가 의미없다고 안 했는데요?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들이 문제라고 몰아가니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리조트에서는 진상이 더 많았다고 했을 뿐.
50대 초반까지 간 거면 너무 간 거고 20대 후반~30대 중후반 까지가 젊은 꼰대 그 이상 나이대는 그냥 꼰대라 봅니다.
40~50대가 젊은 사람인척 하는거보면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유타 귀여워라
괜히 소중화 타령한게 아니라니까 ㅋㅋㅋ 70~80년대 어글리코리안은 못배우고 없이 자라서 그런가보다 해도 지금은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인데 그럼
호탕하긴?ㅋ 저거 좋게 얘기한거지 아무데나가서 개념없이 행동하는건 남의 나라가서도 똑같드라 ㅉㅉㅉ
전세계에서 어글리코리안으로 불리던 시절 이야기군 ㅋㅋㅋ
ㅋㅋㅋ❗️
저는 지금 호주 이민와서 10년 넘게 살며서 교민들 상대로 사업하고 있는데, 참 맞는 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한국 고객 상대해보면 어린 분들 30대 초반 이하까지 어린분들은 다들 예절 참 바르고 일하는 사람이라도 존중해주고 그럽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남자분들은 목소리가 거만하고 약간 허세스럽고 ㅡㅡ 여성분들은 40대 부터는 항상 깍아달라고 하지요... 어린 분들은 정말 비쌀 때 아니면 깍아달라는 말도 안함.. 그리고 미카엘이 말하는건 내가 어릴때 까페 써빙할때 딱 겪어서 나도 그 기분 알지... 호주에서는 웨이터/웨이트리스가 옆에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가까이 오거나 눈 마주치면 손 살짝 들어서 불러요. 왜냐하면 바쁜거 아니까 그렇게 해주는게 매너인거죠 그런데 한국 분들은 (이건 문화가 달라서 몰라서 그런거긴 하지만) 젊은 분들도 저 멀리 있는 내가 바쁘게 음식 나르고 있는게 굳이 큰 소리로 불러서 오게 만듬.... 그리고 고객이 왕이라는 마인드 잘못 된거에요. 종업원은 그냥 일하는 것 뿐이고 아무리 시킨 상품/음식에 하자가 생겨도 호주 사람들은 여전히 존중해주면서 불평하는데 (못배운 약쟁이들 빼고) 한국사람들은 일단 시킨게 뭐가 잘못되면 마치 그게 종업원 탓인냥 엄청 태도가 확 바뀌면서 뭐라고 합니다.... 뭐 사실 이건 저도 한국에서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는 되긴 하지만, 그래놓고 종업원이 기분 나빠하면 되려 인종차별 받았다고 함... 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는 것 아주 중요해요... 모든 말할때 항상 플리즈 땡큐 해야하고요.. 플리즈 안쓰고 그냥 Can I~? 라고 하면 반말한것 처럼 기분 나쁠 경우가 상황에 따라 많아요..
근데 한국 사람보다 더 심한 건 중국 사람... 옛날에 식당와서 우리 10명인데 음식값 깍아달라고 해서 매니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적이 있음.. ㅋㅋ
What he says about Japanese people is so true. I live in a city that used to have a lot of tourists coming in from different countries and the Japanese people were always super quiet and reserved. It might sound weird but they would politely run away when the locals would try to talk them in English😂 For example if you said: Where are you from? They'd look at you with a shocked expression then quietly say Japan and take a step back. Idk I just thought it was funny how shy they are
미국도 그렇고 아마도 유럽 대부분 국가들도 그럴거 같은데, 식당에서 종업원이랑 눈 마주쳐서 올 때까지는 절대 손 들거나 부르면 안되는데 많은 관광객 분들이 잠깐 기다리는거 못참고 그러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이거 보다보니 사실 모든걸 다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여행 가이드같은 책들에 좀 기본적인 매너나 예절같은건 좀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맞아요. 한국에선 여기요 저기요 하거나 손들어서 웨이팅스텝 부르지만 유럽이나 유럽 문화권인 나라에선 그러는건 정말 큰 실례죠. 하지만 이건 문화차이라 여행가는 분들은 몰라서 그러실수 있겠네요. 하지만 호주에 사시는 한국분들 제발!! 손좀들지 마세요.
유럽같은 경우 소리내서 부르는 건 예의가 아니어도 손들어서 표시는 합니다.
내가 진짜 어이없는게 이건데, 어디 유투브에서 주워듣고 서양에서는 웨이터부를때 소리내면 안되고, 손들면 안된다고?? 어디 유럽웨이터들은 독심술사냐?? 유럽애들도 다 손들고 웨이터부름. 우리나라처럼 기차홧통삶아먹은큰소리로 부르지않고 춤사위하듯이 손 훠이훠이 저어서 부르지 않는다 뿐이지. 얘네들도 다 주문할때 부른다고~ 근데도 여행가서 음식을 시켰는데 안나온다거나 하는건 니네가 매너를 안지켜서 그런게 아니고 동양인이라 무시해서 안가져다주는게 99퍼임. 생각보다 코카시안들 인종차별심하고 동양인들 사람으로 안본다. 그리고 쉬운 먹잇감으로 생각함. 왜냐? 이렇게 부당한 대접받아도 그게 지들이 매너 안지켜서 그런거라고 자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호구들이거덩~
ㅋㅋㅋ 재밋네요 한국은 주문벨이 있는데 그 선진국이라는 외국 유럽이나 미국은 없는거임? ㅋㅋㅋ 그거 설치 얼마 하지도 않는데
이런거 보면 매너 따지는게 우숩기만 하네요 ㅋㅋ 편한걸 놔두고 지들끼리 매너라고 포장질 하며 불편하게 사는 것들이 ㅋㅋㅋ
@@littleboyfatman.iloveit.64 한국에서도 초일류 레스토랑에 다가 주문벨 두면 촌스럽다고 할꺼면서 뭘..ㅋㅋㅋ
한국이 잘 살게 된지 얼마 됐다고.. 아재 아지매 세대들중엔 못배우고 일만 한 그런 사람들 많다.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 없으니 그냥 현실에서 우리부터 잘하자 그런 상사, 친척 있으면 그렇게 하지말라고 말도 좀 해주고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열심히 일벌래처럼살고 근면 성실 책임감은 인정하나 성격이 너무급하고 좀 가졌다 싶으면 진짜 거만하고 어떻게든티를 내고. 좀 깔보이면 무시하고 괄시하고. . 난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지 말야야지한다.
호탕한게아니라 교육못받고 무례한거지 ㅋㅋㅋㅋㅋ
노택동ㅋㅋㅋㅋㅋ
커엽노 ㅌㅌㅌ
너같은 찌질이 일뽕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무례하게만 생각했으면 그런 나라에 왔겠냐?
와 쌉일베 댓글
앙 그네띵~
공황에서 등산복입고 새치기하는 노친내들 진짜쪽팔림 어차피다타야출발하는비행기고 천천히타나늦게타다차이인데 욕할려다가 말았다
새치기는 ㅇㅈ
등산복은 잘못이 아니잖아....
정말 때와 장소에 안 맞는 등산복 싫지만...잘못은 아니잖아
정말 정말 싫지만...
외국가서 식당을 가던 어디를 가던 등산복 너무 싫지만ㅠㅠ
이성과 등산복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네
용덕김 등산복입은 사람들이 꼭 매너 무시해서 그런걸거임
0:47 맛있게 먹다 에에에에엣~ㅋㅋㅋㅋㅋㅋㅋㅋㅋ
Харизматичен е този Михаил, браво! 💕🇧🇬
나도 스무살때 처음 국제선탔는데, 한국인 노땅들 기내에서 노는거보고 충격받음. 맨발로 다니면서 양주 접대하는건 기본이고 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고스톱치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다 걸리질않나..에혀
확실히 차이는 있는듯
중국(개차반) > 한국(그냥 노매너) > 일본 (남을 극도로 의식하는 매너)
미카엘 ㅋ
한국인 흉내 짱이예용
젊꼰 늙꼰 싸우는거 존잼이네여기
이게 꼰대만의 문제일까요? 내가 젊었을때도 나이먹은 사람들이 문제라 했으나 내가 나이먹어도 동일한 말이 나오고 있다. 문화가 문제인 것이다.
Yuta
비담 보고싶다
해외 나가면 한국사람 피해다니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요... 생각보다 나이 어린 애들은 안 그럴 거 같은데 대체로 매한가지
음… 이집트갔었는데 일본인을엄청좋아하던데 현지인이직접한말인데 중국인과한국인은 무례하다고함
저거 서양쪽 드라마에도 아저씨들 나오는건데 특유의 ㅎㅎㅎ 한국만 그런건아님...
이거 썸네일 '상상도 못한 정체' 같아요
미카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