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일단 저는 정치에는 관심 없고 아는 내용을 말하겠습니다. 자료에 나오듯 일본은 38년 지원병 제도를 실시했습니다 당시엔 친일을 증명하고 싶었던 그들의 자녀들과 돈을 벌고 싶었던 사람들이 군복을 입고 지원을 했죠 그게 38년입니다. 그 후 강제징용은 39년도부터 실시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표는 “육군 입대자수”입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조선인은 탄광이나 민간기업으로 끌려갔죠.. 말장난 하지맙시다 그렇게 39년~45년까지 강제징용된 조선인이 100만 명에 이릅니다. 어떻게 몇천 명이 지원했다고 모든 조선이 자의로 지원했다 일반화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은 지용 대상자가 거부하면 일반적으로 폭행했고 모든 식량을 공출한 상태로 징용을 거부하게 되면 배급하던 식량도 멈췄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징용당했던 사람들이 정말로 자의로 지원했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를 바로 봅시다.
@@박준영-b4g 그것도 슬픈 역사인게.. 독립운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할것인데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없는거 나눠먹으려니 서로 싸우고, 중국에서 독립운동하면서 중국인 털면 중국 군벌들이 잡으러 오고, 일본인 털면 일본 경찰이 잡으러 오니, 조선인 만큼 뒤탈없는 상대가 없었죠....
@@이대기-c4e 원인을 따지고보면 고종을 비롯한 구한말 기득권세력이 문제였어요. 민비는 청나라에 종주권을 넘기려했고, 고종은 러시아에 광산을 비롯한 국가자산을 팔아치웠습니다. 고종은 이후 더 이상 팔아먹을게 없어지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전부 일본이 이기면서 나라 자체를 일본에 팔아넘깁니다. 이게 을사조약이고, 고종은 을사조약 체결 직후 일본으로부터 현 가치로 25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 나온 경성 크리쳐에서도 조선인 남성들이 시위하거나 독립운동, 독립신문 발간하다가 잡혀서 끌려가서 일본경찰들 보는 앞에서 지장찍고 일본제국군 군대에 강제로 입대하는것처럼 묘사했던데 ㅋㅋ 조선인 청년이 일본군대에 끌려가서 일본인 선임들한테 구타,가혹행위 당하는거 드라마에 나오고 ㅋㅋㅋㅋ
@@user-sd8fe8ij7l 일제 시대의 일본은 우리집에 쳐 들어와 우리집을 다 차지하고 우리글,우리말을 다 없애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 했었는데 우리가 반항하면 우리를 죽였다.우리들 중에 매국노가 있어서 일제에 아부하고 굽신대면서 잘 먹고 잘 산 놈들이 분명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바람직하고, 일제에 고맙고 감격할 일이었나…
일본 해군은 해군 특유의 보안문제 때문에 끝끝내 조선인의 입대를 허용하지 않았고 조선인 병사들은 일본군 내에서도 암암리에 차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군의 입대는 2등시민이던 조선인이 신분 상승을 꾀할 가장 확실한 길 중 하나기도 했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친일파로 치부해버리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개인적인 삶은 열심히 산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대한민국으로 독립했기에 그들은 친일파죠. 더더욱 독립을 염원하는 사람들과 대립한 자들은 더 나쁜사람이 되는거에요. 한 예시로 북한이 이겨 통일되면 똑같이 신분상승을 위해 공산당이 되는 사람이 있겠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 까지 내려가 투쟁을 한다던가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가정에도 빨갱이라 안하고 살기위해 그럴 수 있지 라고 하면 인정.
독립운동가 95% 이상이 양반 출신이였죠. 한국은 자체적으로 뭔가를 못 하는 민족이라 독재를 하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든 강력한 누군가가 리드를 해줘야 발전하는 민족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도 매한가지지만, 한국이 유독 더 심한 것 같아요. 민주주의만 강해져서 그런 것도 있죠. 능력자가 나타나 당분간 독재 해야됩니다. 그것이 한국이 살 길입니다.
징용도 강제징용은 아니었을겁니다. 제 큰아버님이 일제때 징용을 가셨는데 해방후 다시 한국에 돌아오시라는 제 아버지의 말에 이렇게 말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일본이 좋다. 그대로 여기에 살란다. 라고 하시며 오사카에 정착했습니다. 징용살이 하면서 학대를 받았다면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요? 당시의 징용문제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많은듯 합니다.
어떤나라든지 이민족이 가장 빨리 그나라에 흡수되는 방법은 군대입대임,군대가서 공적으로 세우면 국적을주고 벼슬을 주고 고대부터 계속 되어온 역사,한국은 일본에 스스로 나라를 내어준 합병국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성공하고자하는건 곧 일본에서 성공하자는것이기때문에 군대에 입대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을것
심지어 저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임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우선 조선을 식민지로 정복한 것이 아니고 대한제국을 정복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1910년에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정복한 것은 국제법상 무효라고 결정이 이미났다. 그러므로 일본이 대한제국을 정복해서 했던 모든 것들은 불법인 것이다. 😢😢😢😡😡😡
강제로 끌려간 사람도 있었지 않나요? 저 이 채널 좋아하는데, 지금 내용은 '강제징용 한건도 없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정말 한건도 없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둘다 다뤄야지요. 강제징용만 있었던건 아니다.라고요. 저도, 모든 필요수요를 막 강제징용으로만 채웠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강제징용이 없었다는 식의 자료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있게 다시 분석해 주세요.
자료로 제출된 동아일보의 기사는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1920년대 부터 1940년대 까지 문화 통치 시대로 언론의 자유를 풀어주긴하였지만 감시,탄압,삭제까지 일본 마음대로 언론사를 부려먹었습니다 만약에 이런 자료가 실제라면 현제 한국사 종사자나 대학교수님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싸우지 않게 하는건 어떨까요
교과서에도 시기는 정확히 서술되어 있어요 국가총동원법 이후 강제 징용이 시작되었다고 일본이 강점기 내내 조선인들을 뭉개고 강제 징용을 해왔다? X 일본이 강제 징용을 했다? O 이 유튜버는 조용히 강제 징용 사실을 쏙 빼고 안한 것 마냥 선동 중임 그렇게 까대는 좌빨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 중
이건 전장상황이 널널했던 전쟁 초반 이야기고, 전쟁말기엔 조선인도 끌고감. 우리집은 4년전까지만 해도 증조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일제 말기에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장남인 큰 증조할아버지 대신 전쟁터 끌려가서 돌아가신 일이 있어서 큰집 어른들(큰증조할아버지 자녀들)이 우리 증조할머니 어머니처럼 모셨음.
삼성이 설립될 당시는 일제강점기였습니다. 일제로부터 들어온 근대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한국인들은 신분제를 뛰어 넘어서 이제는 누구나 노력만 하면 신분상승을 할 수 있던 시대가 된 겁니다. 이병철 회장은 이미 그 때부터 사업으로 반도에서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과연 일제강점기가 아니었으면 일어날 수 있던 일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일제강점기가 한반도의 암흑기 정도로만 여기지만 그 시기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필수적이었습니다. 일제를 찬양하고 동경하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저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죠.
팩트사료로 다 보여주는데도 부들부들대는 인간들 많네...일본육군특별지원병에 자원한 거 맞고 그것도 수십대일의 엄청난 경쟁률로 ...한가지 더 말해주면 일제시대 이등병 월급이 지금 수준으로 40에서 50만원이었단다...진짜 비인간적 강제징용은 얼마전까지 월급 만원 주던 한국군대 강제징용이지..
@@kiwoojung6191 혹시 그거 아냐? 저기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심지어 저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원망 할려면 조선왕과 사대부들을 원망해라.. 지금 북한이 하는짓이 딱 조선왕.사대부들이다.. 싸우고 나라빼앗겼다면 이해나 하지 그냥 내어준 나라가 뭔말이 이렇게 많냐.. 미국 원폭이 없다면 독립도 못한 나라.. 625서방지원이 없다면 한국나라는 진작없어졌다.. 역사보고 정치하지말고 저따위로 하니 나라가 없어질수도 있다는것을 배워라
애초에 군대는 그렇게 해서는 못 돌아감. 강제로 끌려왔다는 건 언제든 기회만 되었다면 탈영 할 수 있다는 거라. 그런 군대로 당연하게도 전쟁을 한다는 건 당연히 패배의 지름길이고. 당장 '간도특설대'라는 대표적인 예만 봐도 저 시대 일본군은 출세를 위한 얼마 안되는 수단 중 하나. 물론 나중에 가서는 상황이 급박해지면서 반강제적으로 입대한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자진입대했다고 보는 게 맞지.
조선사람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원입대였다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당시시대상이 그렇게 만들었나, "자원입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가했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부정확하며, 이것은 국제사회에서도 널리 인정되지 않는 견해 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군사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강제로 병역 소집을 실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소집되어 전쟁 참전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강제 소집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로 독도로 끌려가거나 본토 일본에서 강제로 병역에 투입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역사적인 사실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는 정확하고 다양한 역사 자료와 연구가 필요하며,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아버지는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고 하는데 군도 강제가 아니였을까, 일본의 강제징용 문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이 식민지를 지배하던 지역에서 일어난 노동 강제 소집에 관한 문제입니다. 군도 강제징용은 그 중 하나로, 일본이 식민지 지배하에 있는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동원하여 군사 생산에 참여하게 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동원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모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제징용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국제적으로 문제화되어왔고, 각 국가와 피해자들은 이에 대한 정의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역사 자료와 연구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코리타-q4y 그래 오타 난건 인정 하는데 그렇다고 상대를 그런식으로 무시하는건 아니지 또 한 너 처럼 이야기 하는 애들중에서 상식이 풍부한 애들 몇 본적 없는데 ㅋㅋㅋ 그리고 일본을 외치는게 아니라 잘 못 된 부분은 봐로 잡자야 할 부분은 인정 하고 넘어가자는데 유튜버를 보고 세뇌? ㅋㅋㅋㅋㅋ 너가 이는 역사 지식 한번 보자 얼마나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떠들어 되는지 궁금하니까 나는 찬양하고 그런 행동 안하는데^^ 일본 비판하면 잘 배운 사람이고 애국심 있는 상식적인 사람이고 일본에 대해 좋은 이야기 하면 못 배운 사람이니 ㅋㅋㅋㅋ 너가 작성 한 글 보면 너의 인생이 비굴해보인다 사교성 떨어져 보이고 내가 잘 낫다 하고 다니는 비호감 그자체라.. 사회생활이나 가능 할려나 싶다 화이팅 하고 ㅋㅋ 뭐 자신 있으면 역사적으로 한번 나열좀~ 좀 만만해 보이는 애들 찾아다 디스 넣고 다니는 너의 인생만 보면 참.. 유튜버 세뇌 ㅋㅋㅋㅋ 넌 왜 보냐 ㅋㅋㅋㅋㅋ
혹시 그거 아냐? 저기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저희 증조부께서는 중일전쟁에서 그것도 간부인 하사관으로 참전하셨습니다. 전범국의 참전용사인 것이 자랑거리는 아니긴 하지만 이등국민이었던 조선인이 관동군의 간부로 복무하셨고 뵙진 못했지만 돌아가시는 마지막까지 국가를 위해 전투한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하네요. 광복 이후 6.25 전쟁에고 참전하셨고요. 일제로부터 받은 훈장과 일본도를 친가에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17세기부터 무인 집안이었고 조부께서도 월남전에 참전했습니다. 27사단 1대대장으로 복무하다 1212 때 본인 말로는 외압으로 전역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두환을 증오하셨고 산업화 세대임에도 줄곧 민주당만 지지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현재 준장진으로 복무하고 있고요. 무인집안이었던 저희 집안의 대는 저부터 끊겼네요😅 병장만기전역 할아버지가 전문하사라도 하라 했지만 안 했어요
민주당만 지지하다보니 좌파를 두둔한 결과가 김정은이를 기분좋게 한 결과가 된 것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의도는 물론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보수우파 정신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쪽에 사는 인간들이 좌파를 좋아하겠습니까 아니면 우파를 그들이 반기겠습니까 이것 하나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거죠...!
이건 너무 우파적인 발상이다. 인기댓글처럼 몇천명이 되는 사람을 그들이 원했다 라고 일반화하는건 아닌듯. 우원재 채널 처음에는 사실을 알려주는 채널이였다가 나중에 황현필 마냥 좌파 시청자들 모으기 위해 좌파 영상 올리는것처럼 극우파 영상 올릴까봐 걱정된다. 너무 일반화하지는 맙시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일단 저는 정치에는 관심 없고 아는 내용을 말하겠습니다. 자료에 나오듯 일본은 38년 지원병 제도를 실시했습니다 당시엔 친일을 증명하고 싶었던 그들의 자녀들과 돈을 벌고 싶었던 사람들이 군복을 입고 지원을 했죠 그게 38년입니다. 그 후 강제징용은 39년도부터 실시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표는 “육군 입대자수”입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조선인은 탄광이나 민간기업으로 끌려갔죠.. 말장난 하지맙시다 그렇게 39년~45년까지 강제징용된 조선인이 100만 명에 이릅니다. 어떻게 몇천 명이 지원했다고 모든 조선이 자의로 지원했다 일반화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은 지용 대상자가 거부하면 일반적으로 폭행했고 모든 식량을 공출한 상태로 징용을 거부하게 되면 배급하던 식량도 멈췄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징용당했던 사람들이 정말로 자의로 지원했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를 바로 봅시다.
어후 내가 하고 싶은 말. 이 유튜버나 구독자들이나 논리적 사고가 안됨.
진짜 이게 팩트임
조선인 징용은 1944년 9월부터 시작됩니다.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
@@삐용삐용-s8p 39년부터 45년까지 강제동원된 조선인은 113만 혹은 14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 백과
이 유투버는 친일파, 극우들에게 돈 앵버리 하려고 이상한 컨텐츠 만드는 유투버 입니다.
솔직히 양인,양반빼고 국민의 반이상이 종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조선이나 일제나 뭐가 달랐을까 싶긴하다
조선에서 종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삶보다
기회의 시기가 아니었을까
맞습니다 양반들에게 🐕🐷취급받고 살다가 사람답게 살게해준 일본이 더 좋았겠죠!~
기회랄 수 도 있긴한데, 돈벌려고 군대 자원하는거면 목숨걸어야함.
당시는 2차세계대전 이라서.
지금으로 치면 가자지구 같은데 파병 군인 뽑는거
오히려 90% 이상의 사람들은 좋아했죠.
조선시대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시대였던건 분명합니다.(초기 빼고)
갑오개혁 시기쯤 가면 노비 비율은 10%였음
소작농도 노예로 치자고 말하면 자본주의 사회로 가도 마찬가지니
@@황사-w7h 갑오개혁부터는 일제시대 초입이라봐야죠 시작부터 진행과정까지 일본이 개입안한게 없는데
저희 할아버지는 자발적으로 일본 탄광에 돈벌러가셔서 몇년일하시고 받은돈으로 한국와서 논 밭사고 하셧음
그 시대의 조선인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았을 뿐.
항일운동한사람은 독립운동가라고 존경받고 열심히 경제활동한사람은 비겁한겁쟁이로 비판받고있죠
독립운동가들 활동 내역보면 가관임 1.팀킬 2. 민간인 테러 이 2가지 무한 루프임 ㅋㅋ
@@박준영-b4g 그것도 슬픈 역사인게.. 독립운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할것인데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없는거 나눠먹으려니 서로 싸우고, 중국에서 독립운동하면서 중국인 털면 중국 군벌들이 잡으러 오고, 일본인 털면 일본 경찰이 잡으러 오니, 조선인 만큼 뒤탈없는 상대가 없었죠....
@@Mukmuks😂 동포 등쳐먹고 나 독립운동 했소. 하는 간판만 필요 했던 것들이 있었어😊
@@southmeas 생계형 양아치도 넘쳐났던게 현실이죠. ㅠㅠ
어떻게든 일제는 나빠야하고 북괴는 한민족이어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대기-c4e대한민국은 착하고? 역사를 바로 봅시다
한민족은 맞음 일당 공산독재가 문재란 생각 입니다~
@@이대기-c4e 원인을 따지고보면 고종을 비롯한 구한말 기득권세력이 문제였어요. 민비는 청나라에 종주권을 넘기려했고, 고종은 러시아에 광산을 비롯한 국가자산을 팔아치웠습니다. 고종은 이후 더 이상 팔아먹을게 없어지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전부 일본이 이기면서 나라 자체를 일본에 팔아넘깁니다. 이게 을사조약이고, 고종은 을사조약 체결 직후 일본으로부터 현 가치로 25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게 됩니다.
@@이대기-c4e
피해자이기 전 무능했던 조선
우리는 당연히 '조선인들은 끌려갔고 일본인 선임에게 온갖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하면서 고통받았다'라는 말을 듣고 싶겠지만 어쩌겠어? 현실은 오히려 조선인들이 자원을 한건데
최근에 넷플릭스에 나온 경성 크리쳐에서도 조선인 남성들이 시위하거나 독립운동, 독립신문 발간하다가 잡혀서 끌려가서 일본경찰들 보는 앞에서 지장찍고 일본제국군 군대에 강제로 입대하는것처럼 묘사했던데 ㅋㅋ 조선인 청년이 일본군대에 끌려가서 일본인 선임들한테 구타,가혹행위 당하는거 드라마에 나오고 ㅋㅋㅋㅋ
사실 구타 가혹행위는 자국민들이 함 ㅋㅋㅋㅋ
실시간으로 군대에서 가혹행위를 관행이라면서 쭈욱 해왔으니까 당연히 다른나라도 그 관행을 할거라 생각한게 참.....
뭐라는거냐 당장 1941년 당시 일본 내무성에서도 응모자는 경찰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지원하였다고 인정했는데
현실은 강제적으로 끌려진게 맞다 ㅋㅋ
일본인들도 징병을 피하기 위해 지하실이나 다락방에 숨거나 일부러 팔다리를 부러뜨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식민지인 조선인들이라고 강제 징병을 안했을까요? 제발 상식에 맞는 말을 하길 바랍니다.
에휴 상식이없는게 상식있는척하네
일본인이 숨거나 팔다리를 일부러 부러트렸으니 우리나라 사람을 강제로 징병했다? 그 논리는 좀...
@@mj-lo1dx 본토인들도 징병 대상인 마당에 식민지인들을 징병 안 했을 리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단순한 일반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가지고 억지 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인성-o6r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징병 안하지않나요? 식민지인을 총들고 내 뒤를 봐주게한다? 징용을 해서 허드렛일을 시키지?
@@김인성-o6r 다른 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식민지인들 징병을 안함. 그게 상식임. 제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셈. 손가락을 보지말고.
나 대구의 칠십대인데 우리 큰아버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무기공장에서 죽도록 고생하다 월급도 못받고 일본땅에서 돌아가셨다.
그시대를 안살아본 니들이 뭘안다고 떠드냐?
월급을 못 받지는 않으셨을텐데요? 패망 전의 2~3개월 월급은 못 받으실 수 있어도.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런 애들이 대구 경북애들이 많아요
@@삐용삐용-s8p 정신병원 가서
진단부터 받아보기 바란다 ,
(妄想障碍, 영어: delusional disorder) 이 심각하게 의심된다.
@@star-um8rb 뭐 때문에 저를 정신병자로 모는 건가요? ㅋㅋㅋㅋ
박정희가 살아있던시절 박정희를 독립군으로 소설을 쓰자고한 작가가 있었다는데 박정희가 독립군들이 멀쩡히 살아있다며 반려했다죠 이젠 독립군들이 돌아가시니 씨부랄 날조시작임
일본군에 입대하면 출세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자발적 입대는 당연한 일입니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미국에 이주해 온 아일랜드인이 자신들의 낮은 사회적 지위를 개선하고자 군인, 경찰, 소방관에 지원한 것이 있지요.
본인들이 이주해온거잖아. 침략받은게 아니고
그래서 사회공안부분에서 종사하다가 업무중 사망한 아일랜드인을 추모하기 위한 연례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 당시 미국에서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어떤 취급 당했는지 알면 그런 이야기 함부로 못하죠.
@@레이오트 아일랜드계 미국인이 본토 미국인한테 잘해주면 그 미국인도 잘대해줬다. 모든간에 선의는 곧 베풀게되는 거야. 일제시대 일본과 조선인의 관계도 그렇고.
@@user-sd8fe8ij7l 일제 시대의 일본은 우리집에 쳐 들어와 우리집을 다 차지하고 우리글,우리말을 다 없애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 했었는데 우리가 반항하면 우리를 죽였다.우리들 중에 매국노가 있어서 일제에 아부하고 굽신대면서 잘 먹고 잘 산 놈들이 분명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바람직하고, 일제에 고맙고 감격할 일이었나…
저희 큰할아버지도 시골에서 농사만 짓다가 돈을 벌기 위해 일본 육군 하사관으로 입대하였죠. 전쟁이 끝나고 일본 여자와 결혼해서 일본 국적으로 일본에서 거주하였구요. 여러 자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왜곡을 많이 하지요.
자신의 나라를 무력으로 짖밟고 빼앗은 나라에 군인이 되었다??
사연은 있겠으나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지성-g9w 굶어 뒤질 지경이 되어보지 않고, 그냥 사연 취급하는 능지가 어이없다;;;
@@남지성-g9w 선생님네 조부모님은 일제시대때뭐했나요?? 그 관점이면 독립운동 하신것아니면 그분들도 친일파입니다. ㅋㅋ
@@남지성-g9w일반시민이 돈 벌기 위해 입대한거지 뭔 거창한 이유가 있냐? 일제시대 공공기관에 취직한 사람 전부 친일부역자로 몰아갈 사람이네 ㅉ
친일파집안이노 ㅋㅋ
항상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해군은 해군 특유의 보안문제 때문에 끝끝내 조선인의 입대를 허용하지 않았고 조선인 병사들은 일본군 내에서도 암암리에 차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군의 입대는 2등시민이던 조선인이 신분 상승을 꾀할 가장 확실한 길 중 하나기도 했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친일파로 치부해버리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와 비슷한 경우가 하얀 흑인이라 불리며 온갖 사회적 고초를 당하던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군인, 경찰, 소방관이 된 것이지요.
개인적인 삶은 열심히 산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대한민국으로 독립했기에 그들은 친일파죠. 더더욱 독립을 염원하는 사람들과 대립한 자들은 더 나쁜사람이 되는거에요. 한 예시로 북한이 이겨 통일되면 똑같이 신분상승을 위해 공산당이 되는 사람이 있겠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 까지 내려가 투쟁을 한다던가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가정에도 빨갱이라 안하고 살기위해 그럴 수 있지 라고 하면 인정.
국가가 항복히고 독일의 유럽제패가 확실시되자 희망을 버리고 나치하 새 질서속에서 출세하고자 나치에 부역한 사람들도 미화해야하나요?
일본의회 장학생?
독립운동가 95% 이상이 양반 출신이였죠.
한국은 자체적으로 뭔가를 못 하는 민족이라 독재를 하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든 강력한 누군가가 리드를 해줘야 발전하는 민족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도 매한가지지만, 한국이 유독 더 심한 것 같아요.
민주주의만 강해져서 그런 것도 있죠.
능력자가 나타나 당분간 독재 해야됩니다.
그것이 한국이 살 길입니다.
뉴라이트 교재가 영상으로 만들어지는구나
무조건.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는데 일본에 대한 모든 판단은 무조건.에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객관적 사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는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가 아니라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 과거 역사들 부터.. 승리자의 입맛대로 남겨졌는걸... 기록을 남길때는 감정을 섞으면 안된다는 걸 현대 들어서 인지했으니까..
일본이라는 발작버튼에 발끈하는 그쪽...
@@이키이-h8z응 찣좀
이완용은 애국자입니다.
천왕패하 만세~해보셈
@@이키이-h8z 사실을 말하면 가짜뉴스ㅋㅋㅋㅋㅋㅋ
@@이키이-h8zㅈㄹㄷ
징용도 강제징용은 아니었을겁니다.
제 큰아버님이 일제때 징용을 가셨는데 해방후 다시 한국에 돌아오시라는 제 아버지의 말에
이렇게 말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일본이 좋다. 그대로 여기에
살란다. 라고 하시며 오사카에 정착했습니다. 징용살이 하면서
학대를 받았다면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요? 당시의 징용문제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많은듯 합니다.
중일전쟁때 중국인들한테 더 잔인하게 굴었던 군인들이 조선인출신 일본군들이라고 들었을때 충격 받았다
어떤나라든지 이민족이 가장 빨리 그나라에 흡수되는 방법은 군대입대임,군대가서 공적으로 세우면 국적을주고 벼슬을 주고 고대부터 계속 되어온 역사,한국은 일본에 스스로 나라를 내어준 합병국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성공하고자하는건 곧 일본에서 성공하자는것이기때문에 군대에 입대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을것
건조하게 사실만 담아도 발작버튼 눌리는사람들이 많죠. 특히 '일본' 이라는 두글자에
그러게요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하길....분노는 힘이 없어요
실상은 그 당시 일본 내무성조차 조선인 자원병이 반강제적으로 지원했다고 비판했는데 건조하게 사실만 담아도 일본이라는 두 글자에 발작버튼 눌리는 사람은 누굴까?
심지어 저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임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SANWAMONEY1ㄹㅇㅋㅋ
중국은 온국민이 발작ㅋㅋ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교육의 문제가 가장 크네요. 그 많은 교육자중에 역사를 바로 가르치는 선생님 하나 없다는게 암울한 현실이네요.
이영상은 보고싶지않네요 그때당시 신문기사나 지금 왜곡되는 기사가 뭐가 다를까싶네요 쇼츠올리신분
이런식 왜곡하지마세요 본인도 그때사람 아니면서요
지식인들이 군대 지원을 선동했다. 그들도 잘못했지만 일본인들이 군대에 나가지 않으면 배급을 그 집 모두에게 주지 않았음 도대체 어디에서 들은 내용임ㅋㅋㅋ
어느 사회에서도 군대라는 집단은 명예롭고 주거와 식량이 해결되는 조직이었으니 당연한 건데 왜째서인지 일본에선 그렇지 않았을 거라는 세계관에 사시는 분들, 이 생각을 깨는 것이 곤혹스럽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같은 역사를 정말 반복하기 싫다면 깨어나셔야 합니다.
태어나보니 일본인 세상 에서 성공할수 있는
직업군 의 최고봉 이 군인 이었죠
팩트 만이 살길
자기인생 살려고 열심히 산 개인들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점에서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는 한국의 실태를 엿볼 수 있는거같습니다.
@@이대기-c4e고등학교에서 당시 경찰=친일파로 가르치던데
자기인생 멋지게살려고 나라팔고 동족팔고 일본에 아부하며 살아간놈을 친일파라고 합니다. 친일이 뭔지 헷깔리시면 좀찾아서라도 공부하세요. 당신같은 사람들덕에 피흘려가며 독립운동하셧던 분들이 지하에서 땅을치며 통곡을 하겠습니다
너 대구 살지?
@@youngsun7055 전남사는데
대중 진리회 신도군
적당할 때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도가 지나쳐 마음대로 해석하고 객관성을 잃어버린 게 안타깝네요
우리 할아버지 강제로 일제에 징용 끌려갔다 무슨말도안되는소리 고모할머니는 정신대 안끌려가려고 일찍 늙은 남자에게 시집갔다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
선동하지마세요 강제징집한건 왜 뺌?? 님 유튜브 올리는 방식이 1920년대 문화통치 시대랑 비슷함;;
맞는듯요
강제징집도 했는데 문제는 시기입니다. 영상은 일제 30여년중 대부분의 시간동안을 말한거고 님이 아는 전면정 강제 징집은
일본이 패망하던 전쟁 말기 몇년간의 일이죠. 우리나라는 아픈 역사를 갖고있으니 자세한걸 까발려보면 이런사실 나올것도 몰랐습니까.
선동질 오지네요 조선인 코와 귀를 썰어서 들고있는건 보고나 이야기 하는건지 어이가 없네 오지게 국짐당 친일짓 하고계시네 썩렬같은짓이다
@@sixman66666선동 맞네요 그러면 이 영상은 일제가 단 한번도 강제 징집을 한 적 없는 양 말하는 중인데
이런거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건데 아직도 일본 그 가미카제로 희생 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 하는것보면 저시대때 군인 직업에 생각 해보는것도 결국 돈없고 먹고살기 힘드니까 입대 한거 아닐까 싶네여
이 세상에 “무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선 조선을 식민지로 정복한 것이 아니고 대한제국을 정복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1910년에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정복한 것은 국제법상 무효라고 결정이 이미났다. 그러므로 일본이 대한제국을 정복해서 했던 모든 것들은 불법인 것이다. 😢😢😢😡😡😡
조선 촌구석에서 농사짓는것보다야 몇배 많은 돈으로 가족을 건사할 수 있었을테니
왜 일본은 군인한테 더 많은 돈을 주었을까? 더 많은 사람들을 일본군인으로 만들고 충성을 유도하려고 그런 것이다. 그 돈은 식민지 국민들의 피땀을 착취한 것도 포함이 됬다.
@@윤건주-p5y 채널 들어가서 쇼츠한번씩 보세요
우리 할아버지 동생분도 끌려가셨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뭐 빨갱이들도 말은 민주주의 한다드라 ㅋㅋ
강제로 끌려간 사람도 있었지 않나요?
저 이 채널 좋아하는데, 지금 내용은 '강제징용 한건도 없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정말 한건도 없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둘다 다뤄야지요.
강제징용만 있었던건 아니다.라고요.
저도, 모든 필요수요를 막 강제징용으로만 채웠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강제징용이 없었다는 식의 자료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있게 다시 분석해 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너무 많은 조선인이 있으면 반란의 계기가 될수 있어서 정원을 관리가능한 정도로만 뽑았다고 들었습니다. 명확한 진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도 역사를 얼마나 외곡했을지 의심된다.
외곡 이러고 있다ㅋㅋㅋㅋㅌㅌㅋㅋ
현실은 일본 내무성도 반강제적으로 지원했다고 판단했음 ㅋㅋ
@@박정욱-s8c진심 맞춤법도 못지키는 새끼들이 조선 욕하고 일본 빨아제끼는거 보면 이새끼들 에초에 한국인이 맞나 싶긴함(물론 구한말 시절이 아주 개판인건 부정 안하지만)
이게 사실이 아닌 게 조선이 아니고 대한제국이고,
대한제국을 망하게 하고 대한제국인들을 착취한 것이다.
니삶도 왜곡
조선인이 무조건 피해자였다는 당신들의 역겨운 발상은 그 당시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았던 모든 조선인을 모욕하는 행위라는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헛소리 금지😉
@@이대기-c4e 그때 세계의 시선은 한반도는 단순 식민지였습니다. 일제랑 같이 엮일뻔한걸 이승만 대통령이 외교로 풀어낸거고요.
침략 당했는데 피해자는 피해자지
수탈 당한것도 많은데 😅😅
@@아스카라인 일본의 식민지를 옹호하는게 아니고 그 안에서 열심히 살아갔던 개개인의 위대함을 얘기하는거고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자유 대한민국이 대단하다는거죠 ㅎㅎ
@@이대기-c4e피해국도 아니고 제3자 입장에서 말하면 추축국 똘마니였죠
그 당시 2등시민의 삶이지만
기회가 주어지자 그 삶을 변화시키려 했던 기회의 창으로 뛰어들었던
그 위대한 개인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각자 그 시대 속에서 열심히 살았을 뿐인것을 어떻게든 피해라고, 당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것.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네요.
시키는데로 제약이 많지 무슨 하고 싶은대로 하냐!이런 덜떨어진것들 잘난척이 그리하고 싶어서!식민지뜻이 뭔데!?무식한게 엠ㅂ떠네
나치부역자들도 옹호할작정같음ㅋㅋ 새시대의 질서가 오는줄 알았다고요!
저 신문또한 조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 생각과 다르면 전부 조작이지?!
??? : 신문사를 강제로 철폐하고,
언론을 장악, 유린한 죄...!!!!!!
@@CLEMNSj31500만주민국?
@@southmeas
뮤지컬 영웅을 못보셨나보구먼.........
@@CLEMNSj31500뮤지컬이나 보고 믿는 무식함..ㅉㅉ
@@user-real13
꼬꼬무하고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도 나온 말인데.....하아............
이양반들 진짜 할말이 없다.........
이사람은 근데 왜 자꾸
일본 옹호하는 영상을 올리는거예요?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역사왜곡하니까? ㅋ
이게 옹호에요?
자료로 제출된 동아일보의 기사는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1920년대 부터 1940년대 까지 문화 통치 시대로 언론의 자유를 풀어주긴하였지만 감시,탄압,삭제까지 일본 마음대로 언론사를 부려먹었습니다 만약에 이런 자료가 실제라면 현제 한국사 종사자나 대학교수님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싸우지 않게 하는건 어떨까요
30년대 이후 독립 의열단 중 많은 수가 밀정처럼 변절된 이유와 같기도 함. 그 당시 사회 분위기가 조선도 일본과 한 나라라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들음.
2차대전 종전때 괜히 연합국이 우리나라를 연합국처럼 일본에 맞서 같이 싸운 나라로 안보는것도 아님.
카이로 회담에서 처칠도 뭐가 이쁘다고 한국을 독립시키겠냐고 했죠. 임정을 지원해준 장제스의 변호+일제의 힘을 꺾어 놓자는 공동의견이 있었으니 해방된 거고. 이거보면 안슐루스 당하고 네 연합국에게 신탁통치당한 오스트리아보다 운이 좋다니까요.
당시 평균수명이 40살전 후였는데 35년을 같이살았으니 ~ 그냥 일본국민이라 생각했겠죠!~
연합국이 언제 한국을 부역국으로 봄? 당장 카이로 회담에서도 한국을 일제에 의한 노예 상태라고 언급했는데
와... 지금까지 내가 배운 일제강점기 역사는 뭐지...?? 제가 배운 내용의 대부분이 유튜버 분께서 알려주시는 내용과는 정 반대네요..
유튜버가 맞을까?
국내 최고지성들이 논문과 토론으로 만들어 가는 근현대사 기록이 맞을까?
유투버가 맞아요~ 저는 진작부터 알았던 사실입니다 역사관심만아서 공부했는데 처음에는 충격이였죠!!~
교과서는....역사를 제대로 배운 학자들 여럿이 검수해서 만든겁니다..
교과서에도 시기는 정확히 서술되어 있어요 국가총동원법 이후 강제 징용이 시작되었다고
일본이 강점기 내내 조선인들을 뭉개고 강제 징용을 해왔다? X
일본이 강제 징용을 했다? O
이 유튜버는 조용히 강제 징용 사실을 쏙 빼고 안한 것 마냥 선동 중임 그렇게 까대는 좌빨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 중
어느시대나 출세가 목표인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강제징용병이나 탈영해서 광복군에 합류한 독립운동가들이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니죠
생각해 보면.. 왜? 전라도 지방에는 일제에 항거하는 사람들이 적었을까?? 혹시 일제시대때가 오히려 더 살기 좋아서 이지 않을까? 왜? 경상북부지역은 항일 투쟁을 많이 했을까?
반일운동은 기득권을잃은 양반층이 주도했는데 경상도가 양반이 많았으니까요
그러고보니 경상도 북부 지역은 조선시대 주자성리학 원리주의자들의 본거지군요.
왜이렇게 전라도에 대해 피해의식이 쩌는걸까 와우~ 혹시 조상중에 니뽄의피가 섞여있나..
@@byunggunmoon7679해방이후 친일사범검거횟수 전라도 약 2천여건 이는 조선팔도중 타 도의 평균 검거횟수인 약200여건의 열배ㅋㅋ
@@Nigagarahawaiii
팩트를 알고있는
당신을 이길수 없다 ㅋㅋ😅😅😅
다른건 다 이 채널 동의하는데 이것만은 아니다 내 친조부가 강제징집때 돈 칠처넌주고 면제 기와집 한채 값이었다
그러면 당시 신문 사설에 일본군 지원을 독려하는 글들은 무슨 뜻인가요? 저렇게 많은 자발적 지원이 많으면 굳이 독려가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당시 상황도 있었겠지만 지원경쟁률 장난 없네요..
어떤 상황에도 개인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한 분들의 노고를 본받아야겠습니다.
가릴수없는 역사의 진실이죠... 학교 교육에 세뇌돼면 받아들이기 힘든게 사실. 하지만 이런 행태는 많은 점령국들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주 자연스럽다는걸 깨달을수 있죠.
실상은 그 당시 일본 내무성도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인정했는데 세뇌된건 너 아님?
로마에선 싸우지 않으면 권력을 주지 않았고 전쟁에 참여할수 있다는 자체가 그 사람의 신분을 대변하는것이었음
이건 전장상황이 널널했던 전쟁 초반 이야기고, 전쟁말기엔 조선인도 끌고감. 우리집은 4년전까지만 해도 증조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일제 말기에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장남인 큰 증조할아버지 대신 전쟁터 끌려가서 돌아가신 일이 있어서 큰집 어른들(큰증조할아버지 자녀들)이 우리 증조할머니 어머니처럼 모셨음.
그래서 나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집은 형편없는 액수지만 강제징병 피해자로 보상금도 받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삼성이 설립될 당시는 일제강점기였습니다. 일제로부터 들어온 근대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한국인들은 신분제를 뛰어 넘어서 이제는 누구나 노력만 하면 신분상승을 할 수 있던 시대가 된 겁니다. 이병철 회장은 이미 그 때부터 사업으로 반도에서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과연 일제강점기가 아니었으면 일어날 수 있던 일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일제강점기가 한반도의 암흑기 정도로만 여기지만 그 시기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필수적이었습니다. 일제를 찬양하고 동경하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저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죠.
입대해서 신분상승을 꿈꾼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전쟁중인 상황인데 전쟁터로 가려는사람이 얼마나 있었을지 납득은 안됨.
숏츠로 역사를 바로 알수 있을까요? 바로 올립시다
마치 대기업 취업 경쟁률을 보는것같네요
1914..9년생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징용을 가기위해 노력햇고 경쟁력도 상당햇다고 들었습니다 조선에서 받은 노임의 5-10배정도라 모두 가고싶었다고 들었네요
전쟁터인데 구지 죽자고 간다고요 더군다나
일본인데 이해불가네요
@@소박한형제들조선인들은 군속이나 군인을가도 대부분 안전한 후방이라고 합니다
@@소박한형제들징용가면 전부 전쟁터 가는줄 아는 모양이네 참
ㅋㅋ
@@소박한형제들 미군들은 전쟁터에 왜 가나요?
미군이니까 입대를 했고, 당시에는 일본군이니까 입대를 한 겁니다.
약한 군대면 입대를 안 하죠.
@@leemr4051 그럴리가 자살특공대 강제로 내보내는거라고 알고있는데
팩트사료로 다 보여주는데도 부들부들대는 인간들 많네...일본육군특별지원병에 자원한 거 맞고 그것도 수십대일의 엄청난 경쟁률로 ...한가지 더 말해주면 일제시대 이등병 월급이 지금 수준으로 40에서 50만원이었단다...진짜 비인간적 강제징용은 얼마전까지 월급 만원 주던
한국군대 강제징용이지..
당장 1941년 당시 일본 내무성도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경찰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비판했는데 팩트사료를 보고도 부들대는건 누구임?
그리고 영상 대부분이 일개 기자들이 뇌피셜로 만든 기사만 있는데 그게 팩트사료임?
지원하려고 혈서쓰고 떨어져서 자살한 사람 실명도 나오는데 그 기사가 날조라는 근거가 뭐냐? 일제시대 기사가 다 소설이냐? 소설은 니 머리속에 있는게 소설이고...니 주장을 입증하려면 니가 기사가 허위라는 증거를 대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
ㄴㄱㅁ
@@kiwoojung6191 혹시 그거 아냐? 저기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강제 입영은 아예 없었단 이야기인건가요? 지원병만 있었단건가요?
지원병출신들 1기들은 준위로 2기들 원사 3기들 상사 중사로 해방을 맞았고 남북모두 장군 대령 중령 경찰서장등으로 고속출세 했습니다 조선인중 중산층이하 자녀중 초엘리트만 갔습니다. 한국전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중 70프로 이상입니다 북한도 동일하구요
와... 진짜 우리는 어디까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
저 정보가 ㄱㄹ임
하지만 팩트를 말하면 그들은 반박하지않고 일본은 나쁘다고 우깁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팩트는 그 당시 일본 내무성도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비판했음
심지어 저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일제시대 일본 자체가 침략이고 전쟁 발발국인데 지금의 러시아는 욕하면서 그당시 일본은 옹호한다는게 정신병자
이런 분들을 모두 친일파 취급하는게 그 동안 우리가 교육받았던 내용이라니..
자료가 신문인데 이 시절 신문이 진실로 쓰여졌다고 생각해서 증거라고 제시하나요?
일제치하를 미화해서도 안되지만 왜곡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고 냉철하게 평가해야 할것입니다
ㅋㅋㅋㅋ조금만 생각해봐도 끌려간게 말도 안되는게 지금 군대도 폐급 한명만 와도 개 위험한게 군대인데 식민지민들을 강제로 끌고와서 손에 총을 쥐어 준다고? ㅋㅋㅋㅋㅋㅋ에휴 시발 ㅋㅋ
그 '조금만 생각'이라는 걸 아예 안하는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 가끔 보는데 여자인 저도 신기하게 보여요. ^^;;
@@eokim2186남자라고 모두 군대가는건 아닙니다.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도 문제지만 그런 드라마를 만든 제작자들의 의도가 가장큰 문제라 생각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참정권과 투표권을 얻기 위해 2등 시민이였던 조선인이 일본군에 적극 참여하게됨. 그로 인해 1946년 국회 선거에 조선인이 상원 9명 하원에 13명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국회 의원으로 입성 할수 있게 되었음. 다만 일본 패전으로 실행 되지는 않았음. 출처: 김용삼 기자
이 사람 혹시 일본사람 인가요?????
이런 날조영상 버젓이 올 릴수잇다니 세상참좋아졋다
ㅋㅋㅋㅋ 지금도 대한민국 남자들은 강제징용 당하고 있는데...ㅋㅋㅋㅋ
'이런 사실도 있었다'라고 생각하면 될 부분을 감정에 치우쳐서 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원망 할려면 조선왕과 사대부들을 원망해라..
지금 북한이 하는짓이 딱 조선왕.사대부들이다..
싸우고 나라빼앗겼다면 이해나 하지 그냥 내어준 나라가 뭔말이 이렇게 많냐..
미국 원폭이 없다면 독립도 못한 나라.. 625서방지원이 없다면 한국나라는 진작없어졌다.. 역사보고 정치하지말고 저따위로 하니 나라가 없어질수도 있다는것을 배워라
똑같다
이게 정말이라고요?
학교에서 배우는거랑 완전 달라서
혼란스럽네요ㅠㅜ
일개 유투버의 정보를 믿을래? 아니면 교수들의 정보를 믿을래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있으면 후자가 맞겠지?
이런채널이있다는게 신기하네
어허.. 벌써부터 발작 하실 양반들이 보여요 !!!
주장과 근거가 일치하지 않고 역사왜곡을 하는데 발작할만하지
징병을 하기는 했었죠. 태평양전쟁 막바지에.
주변 애들보면 일제시대에 가면 독립운동 할거다 뭐다 하는데...지금 계획적으로 공관서 테러하거나 국내에 공산주의 지하조직 건설하거나 가담할 자신있는지가 ㄹㅇ 궁금하다. 독립운동은 폭풍 앞에서 부채질하는것과 마찬가지임.
이 물건은 틀림없이
밥을 안먹고
일본인들이 던져준
사료 먹고 클꺼야 어미가 먹다남은 사료
애초에 군대는 그렇게 해서는 못 돌아감. 강제로 끌려왔다는 건 언제든 기회만 되었다면 탈영 할 수 있다는 거라. 그런 군대로 당연하게도 전쟁을 한다는 건 당연히 패배의 지름길이고.
당장 '간도특설대'라는 대표적인 예만 봐도 저 시대 일본군은 출세를 위한 얼마 안되는 수단 중 하나.
물론 나중에 가서는 상황이 급박해지면서 반강제적으로 입대한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자진입대했다고 보는 게 맞지.
우파는 거짓에 화내고, 좌파는 팩트에 화낸다죠 ㅋㅋ
팩트는 그 당시 일본 내무성도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반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비판했음
식민지가 주인 시키는데로 아니여?
그래서 뭘 얘기 하고 싶은거지? 살기 힘들어 남의 전쟁에 참가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냐,
이런 사안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뭐...좌파 진영에서는 뭘 어떻게 하든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선사람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원입대였다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당시시대상이 그렇게 만들었나, "자원입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가했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부정확하며, 이것은 국제사회에서도 널리 인정되지 않는 견해 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군사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강제로 병역 소집을 실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소집되어 전쟁 참전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강제 소집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로 독도로 끌려가거나 본토 일본에서 강제로 병역에 투입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역사적인 사실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는 정확하고 다양한 역사 자료와 연구가 필요하며,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아버지는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고 하는데 군도 강제가 아니였을까, 일본의 강제징용 문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이 식민지를 지배하던 지역에서 일어난 노동 강제 소집에 관한 문제입니다. 군도 강제징용은 그 중 하나로, 일본이 식민지 지배하에 있는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동원하여 군사 생산에 참여하게 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동원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강제로 노동자를 모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제징용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국제적으로 문제화되어왔고, 각 국가와 피해자들은 이에 대한 정의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역사 자료와 연구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교내지는 정규군에 한해서 겠죠.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간 경우는 기록에 남기지 않겠죠.
처음엔 신분상승 기회로 조선청년들이 많이 지원했지만 태평양전쟁이 터지고 대규모 징병이 필요해지자 반강제로 끌려간사람들 많게됩니다. 각지역마다 지원병할당량 채우느라 억울하게 징집된사람 많아요
왜 역사가 어느정치세력의 정치 논리위에 서 있어야 할까? 정치꾼들의 밥그릇 싸움에 휘둘리지 말고 눈 크게뜨고 똑바로 바라봅시다. 역사는 미화가 아닙니다.
조카튼 소리하네..밤새도록 뽑은 것이 황국시민 자격운운하냐..머하는 넘이야..
하여튼 왜곡된 역사 우리나라의 심각한 문제임
그걸 세뇌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
그것도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역사를 왜곡하니 더 문제임
참 불쌍하다.. 왜곡 외곡 구분도못하는 저학력냄새 풀풀나는 공부한번 해본적없는 밑바닥인생이라 역사를 얼굴도모르는 유튜버를통해 세뇌당해 일본외치고있으니.. 정말 불쌍한인생..
@@치코리타-q4y 그래 오타 난건 인정 하는데 그렇다고 상대를 그런식으로 무시하는건 아니지
또 한 너 처럼 이야기 하는 애들중에서 상식이 풍부한 애들 몇 본적 없는데 ㅋㅋㅋ
그리고 일본을 외치는게 아니라 잘 못 된 부분은 봐로 잡자야 할 부분은 인정 하고 넘어가자는데 유튜버를 보고 세뇌? ㅋㅋㅋㅋㅋ
너가 이는 역사 지식 한번 보자 얼마나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떠들어 되는지 궁금하니까
나는 찬양하고 그런 행동 안하는데^^
일본 비판하면 잘 배운 사람이고 애국심 있는 상식적인 사람이고 일본에 대해 좋은 이야기 하면 못 배운 사람이니 ㅋㅋㅋㅋ
너가 작성 한 글 보면 너의 인생이 비굴해보인다
사교성 떨어져 보이고 내가 잘 낫다 하고 다니는 비호감 그자체라.. 사회생활이나 가능 할려나 싶다 화이팅 하고 ㅋㅋ
뭐 자신 있으면 역사적으로 한번 나열좀~
좀 만만해 보이는 애들 찾아다 디스 넣고 다니는 너의 인생만 보면 참.. 유튜버 세뇌 ㅋㅋㅋㅋ 넌 왜 보냐 ㅋㅋㅋㅋㅋ
@@치코리타-q4y 잘난 입 나불거려달라니까?
얼마나 역사를 잘 배웠는지?
혹시 그거 아냐? 저기 영상에 나오는 근거중 하나인 표영수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제도 연구는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하여 지원병에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천황을 비롯하여 육군성과 조선총독부에 의한 강제력이 내포된 것이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란거 즉 저 영상은 주장과 근거와 일치하지도 않음
그리고 1941년 당시 일본 내무성조차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경찰에 의해 강제적으로 지원하여서 군대의 질이 형편없다고 비판했는데 왜곡은 니가 하고있는게 왜곡이지
하... 이거는 이미 좌우를 떠나 매국 수준인데... 조상님이 꼭 친일을 했기를 바랍니다... 만약 조상님이 독립운동을 했는데 후손이 이러고 있는걸 보면...
응 이건 아니야 우리 할아버지께서 일본으로 친구 세명과 함께 징용되어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어..
완전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 혼란스럽네요 ㅠㅁ ㅠ
진실을 마주하면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법이죠
저희 증조부께서는 중일전쟁에서 그것도 간부인 하사관으로 참전하셨습니다. 전범국의 참전용사인 것이 자랑거리는 아니긴 하지만 이등국민이었던 조선인이 관동군의 간부로 복무하셨고 뵙진 못했지만 돌아가시는 마지막까지 국가를 위해 전투한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하네요. 광복 이후 6.25 전쟁에고 참전하셨고요. 일제로부터 받은 훈장과 일본도를 친가에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17세기부터 무인 집안이었고 조부께서도 월남전에 참전했습니다. 27사단 1대대장으로 복무하다 1212 때 본인 말로는 외압으로 전역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두환을 증오하셨고 산업화 세대임에도 줄곧 민주당만 지지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현재 준장진으로 복무하고 있고요. 무인집안이었던 저희 집안의 대는 저부터 끊겼네요😅 병장만기전역 할아버지가 전문하사라도 하라 했지만 안 했어요
친일파노 ㅋㅋ
민주당만 지지하다보니 좌파를 두둔한 결과가 김정은이를 기분좋게 한 결과가 된 것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의도는 물론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보수우파 정신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쪽에 사는 인간들이 좌파를 좋아하겠습니까 아니면 우파를 그들이 반기겠습니까 이것 하나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거죠...!
@@goodi8823전두환을 싫어했지 절대 우익을 증오하는 좌익은 아니셨습니다.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를 가장 좋아하셨고요.
슨상님도 일본군복 입고 무슨 짓을 했던가??
자랑스럽겠다😂
왠일이야 ..... 진짜이런거는 왜 공영방송에서 안다루죠???? 너무충격적이네요 이런거야말로 절대 잊혀지면 안되요 이런 게 사실입니다
저게 사실이라고 누가 그럼ㅋㅋㅋㅋ
@@seok00009 중국인??? ㅋㅋㅋㅋ
@@박은주-g1m6n 뭔 중국 드립이야.. 그냥 유튜버가 주장한 것을 너무 믿지 말라는 거예요.. 국가나 전문가들이 인정한 얘기도 아니고 그냥 유튜버가 본인의 생각을 말한건데 너무 맹신하시는 듯;;;
그리고 37년에 동아일보는 전형적인 친일 행보를 보였죠..그뒤에는 히틀러도 영웅이라고 칭했었음.. 물론 그당시에 살기위해 친일을 했겠지만.. 친일을 하던 신문사가 낸 기사를 그대로 가져와 사실인 것 마냥 떠드는건.. 문제임
@@seok00009 밝혀지지 않앗던 자료를 밝히는건데 뭔 개인유튜버가 주장하는거예요 ㅋㅋㅋ 우리조상들의 이런 양면을 밝히지않고 피해자엿던 것만 가르친 국가나 영화 미디어가 불공정한거지. 자꾸 우리가 과거에 피해자처럼 생각할수록 국가발전에 도움도 안되요 있는사실 그대로도 볼줄알아야지
이 유튜버의 다른 영상들도 보면 역사를 보는 눈이 매우 자의적이고 외곡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네는 왜곡된 교육을 받아서 몰라"가 이 사람의 유일한 논조인것 같다.
반대의 반대를 위한...
배아프니 한국 망해라 심뽀임
우리는 그저 선량한 피해자여야만 하니까 이런 사실들은 철저하게 외면할 뿐
이건 너무 우파적인 발상이다. 인기댓글처럼 몇천명이 되는 사람을 그들이 원했다 라고 일반화하는건 아닌듯. 우원재 채널 처음에는 사실을 알려주는 채널이였다가 나중에 황현필 마냥 좌파 시청자들 모으기 위해 좌파 영상 올리는것처럼 극우파 영상 올릴까봐 걱정된다. 너무 일반화하지는 맙시다
이런 진실이 사료에 있는데 우리 교과서에는 다른 말이 적혀있는가? 역사 앞에 참회해야 할 역사학자들.. 진짜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