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전에서 토끼를 잡기 위해 파견된 신하가 자라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자라는 물에서나 육지에서나 빠르고 치악력은 제법 강한 편이므로 만만한 동물이 아니고 그만큼 양반 계층을 대표하는 인물(용왕: 왕을 대표함, 자라: 양반 계층을 대표함, 토끼: 서민을 대표함, 수리: 신분 상승을 노리는 부농층으로 추정)로 등장했습니다. 자라를 보양식으로 먹으려 했던 호랑이가 자라한테 물리자 겁을 먹었던 이유는 자라의 치악력과 물고 나면 놓지 않는 습성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라는 목도 긴데 뱀목거북이랑은 다르게 옆으로 목을 집어넣지 안고 안으로 쑥집어 널수있어서 목 집어넣는속도가 겁나빨라요 그리고 자라 속도가 미침 거북목에 속하는데도 속도가 육지에서 도빠르고 물에서는 20cm(등딱지길이)자라가 1m가는데 2초도 안걸릴거에요(애초에 목이길어서 1m에서 한 4/3갔을때 목 내밀면 도착지점에 코 다을거임)
여기서 소개가 안된 내용이 있어서 추가 하자면.. 자라를 잡을 때 등껍질을 잡을텐데.. 잘못해서 목 근처 가까이로 잡으면 자라 목이 쑥 나오면서 뒤로 젖혀지면서 뭅니다... 등을 잡을때 목에서 좀 떨어진 앞다리하고 뒷 다리 사이쯤 잡아야 합니다.. 목 근처로 잡으면 목 이 나오면서 뒤로 젖혀서 물어요 첨 보고 식겁했습니다.. 자라 개인기 하나 추가요ㅋ
자라를 키웠던 사람으로서...
아주 귀엽습니다
ㅇㅈ 나도 키움
저도 키우고 있는 데 밥만 줄려고 하면 미친듯이 쫒아오네유 ㅋㅋ
자라 잘 자라?
자라한테 물리면 안귀여움
자라 꼬추도 잘 자라고있나요?
치타는 속도는 빠르지만 몸길이에 비해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사하라 은개미로 초속 0.7m까지 이동한다고 합니다
오우 소름 돋아서 못 보겠네..
ㅈㄴ tmi
미친 ㅋㅋ 속도의 한계 ㅋㅋ
ㄷㄷㄷ
ㅎㄷㄷ😱
토끼전에서 토끼를 잡기 위해 파견된 신하가 자라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자라는 물에서나 육지에서나 빠르고 치악력은 제법 강한 편이므로 만만한 동물이 아니고 그만큼 양반 계층을 대표하는 인물(용왕: 왕을 대표함, 자라: 양반 계층을 대표함, 토끼: 서민을 대표함, 수리: 신분 상승을 노리는 부농층으로 추정)로 등장했습니다. 자라를 보양식으로 먹으려 했던 호랑이가 자라한테 물리자 겁을 먹었던 이유는 자라의 치악력과 물고 나면 놓지 않는 습성 때문이라고 하네요.
악어:난 한번 물고나면 잘 안놓거든
자라:난 한번 물고 나면 잘 안놓거든
근데 별주부전 스토리(별주부전 스토리 여러개임)중에 육지로 올라가서 토끼가 도망가서 자라가 놓치는 스토리있는데 빠른데 왜 놓친거지
@@한_국 육지에서는 토끼가 더 빠릅니다. 토끼는 천적으로부터 들키지 않고 도망치기 위해 예민한 귀와 민첩하게 뛰는 다리를 가졌습니다. 토끼는 외부 환경을 민감하게 알아차림으로써 자신을 보호하는 동물이므로 자라로부터 교묘하게 빠져나간 것입니다.
@@송지석-h4g 그건 알는데 스토리가 도망치는게 아닌 바로앞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라 실컷 놀리고나서 튀는건데 순간속도가 저 정도면 충분히잡을만할거같은데
@@한_국 토끼가 꾀를 써서 자라가 이에 넘어갔고 이에 대한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토끼를 잡지 못한 겁니다 토끼는 잘 빠져나가는 동물이거든요
2:25 아니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
@@김치부락리 시비걸지마요 저는 물어보지 않았고 제 생각을 댓글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있는 곳에 써서 개시한것 이고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은 저에게 시비거는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전생했더니너굴이었던저게 왜 시비지 ㅋ 저 사람도 자기 생각 말한건데 ㅋㅋㅋ
0:40 등껍질이 저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종류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본 자라는 거북이처럼 딱딱 했었는데
(굴곡이 덜해서 매끈하지만)
0:05 아 저거 말랑하구나 처음이라는!
자라..한번물려보고싶었는데 물린다음 물에 넣으면 된다니!! 좋은 꿀팁감사합니다!!
저가 자라를 키워서 그러는데 자라한테 물리면 정말 아파요 살점이 뜻어질 정도로요. 안물리는게 좋아요
쇠젓가락도 휠 정도랍니다..
@@dramatice3804 자라 키우다 물리면 피는 안 나는데 살까진 느낌
@@냥코2024 ㅇㅈ
@@냥코2024 근데자라가약하게물어서그럴수동ㅆ음진짜자라치악력존1나강함
도망가는거 왜이리 귀엽지ㅋㅋ
치타가 빠르긴해도 오래는 못달려서 자라가 끝까지 달리면 승산있을수도있을듯
좋은 영상 감사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자라는 목도 긴데 뱀목거북이랑은 다르게 옆으로 목을 집어넣지 안고 안으로 쑥집어 널수있어서 목 집어넣는속도가 겁나빨라요 그리고 자라 속도가 미침 거북목에 속하는데도 속도가 육지에서 도빠르고 물에서는 20cm(등딱지길이)자라가 1m가는데 2초도 안걸릴거에요(애초에 목이길어서 1m에서 한 4/3갔을때 목 내밀면 도착지점에 코 다을거임)
우리가잘아는거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잘본적없는 동물에대해알아보니 좋음
난 맨날봄
@@소종호-s6r 너 자라 자라라?
우리가 자라는 잘아
자라야 너 무서운 아이였구나...
주변에 물이 없을땐 코를 막으면 숨쉬고싶어서 놓나용?
자라거시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군
0:36 짝짓기하는 거북이 동영상은 왜...크흠
2:43 자라 코를 막으면 자라가 놓아주지 않을까?
0:25 사륜환? ㅋㅋ
다들.. 저러다가 손 짤리믄 어쩔려구.. ㅎㄷㄷ;;; 😱😱
2:44 반대쪽 손으로 자라의 등껍질을 아주 강하게 박살을 냅니다
자라 등껍질이 단단하진 않지만 그만큼 부드러워서 부서지는게 아니라 그냥 눌릴뿐일걸요
옛날에 있던 속담 중에 가장 기억이 남았던게 이거였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유니클로 가서 시킨다"
이번영상 하이라이트:중간에 물려도 아무렇지않아 보이는 선글라스 아저씨
01:18 난 썩었어.......
와 그냥 거북이 같은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골때리는 놈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치악력은 약한듯 ㅋㅋ
오우.. 썸네일 크루와상인줄 ㄷ
물렸을 때 주변에 물이 없다면 오줌이나 침을 이용해야하나요
물렸을때 콧구명 막으면 놓지 않을까용?
여기서 소개가 안된 내용이 있어서 추가 하자면.. 자라를 잡을 때 등껍질을 잡을텐데.. 잘못해서 목 근처 가까이로 잡으면 자라 목이 쑥 나오면서 뒤로 젖혀지면서 뭅니다... 등을 잡을때 목에서 좀 떨어진 앞다리하고 뒷 다리 사이쯤 잡아야 합니다.. 목 근처로 잡으면 목 이 나오면서 뒤로 젖혀서 물어요 첨 보고 식겁했습니다.. 자라 개인기 하나 추가요ㅋ
자라한테 물렸을 때 코 막으면 어케 되죠??
자라한테 물리면 콧구멍 막아서도 땔수있을꺼같은댑
물말고 콧구멍을 막으면 놓지 않을까요? 물고있어도 숨을쉬기위한거니까
아이가 코코보라님을 직접 만나고 싶다네요
열혈 시청자입니다^^
2:25
와다다다ㅏ다다다다ㅏ다다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반수생 거북이들도 자라 만큼 빠르답니다.
코코 보라님 궁금한게있는데
음.. 쓸까 말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사람은왜 거기 까지 얼굴이 왜 못닿나요....?
코코보라님 오늘 석촌호수 가셨나요?!
코코보라님 저 어제 족발을 먹는데 업소용 펩시가 와서 뚜껑을 열었더니 뜨거운거 열었을때랑 똑같이 연기가 나왔어여 왜져
공룡도 소개해줘...
코코보라님 틱톡광고에서 코코보라님 실험영상 있는데 코코보라님이 허락 한건가요?
속보 코코보라가 10만이 돼면 자라한테 그 소중히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10만 가자!♥♥ (나 잘했지 ㅎㅎ 홍보 하고 ㅎㅎ)
??: 때림)
나:꽥 사망.
물에 안담구고 콧구멍만 쏙 막아도 놓으려나요?
나 오늘 자라 거북이
2마리에 2만원치 샀는데요
돌 위에서 조명쐬며 쉴때
귀여워요
목을 움켜쥐어서 비틀어도 안 놓나요?
자라 나만 도망가는거 귀엽나
욱지거북이랑 물거북을 구분못하다니…
그럼 손에 물렸을때 콧구멍을 막으면 숨 잘 안 쉬어져서 놓을라나요
코코보라 직접 실험 해주세요ㅋㅋㅋㅋ
길 가다가 ZARA 본 적 있음
자라 진짜 손가락이랑 목물어서 죽이는 사건있었는데
자라는 위험한 파충류죠 ;;
자라 1년동안 키웠는데 좀 커서 돼지고기 좀 주니깐 맛있었는지 담날 지들끼리 목아지 뜯어먹어서 개죽음 당함
내가 키웠던 자라..
지금은 하늘에 있는 자라..
아이고ㅠ
아침약 먹어야하는데 실수로 저녁약 먹으면 문제 있나요?
집밥 백번 🎉ㅉ 3:28 나
현직 자라 양식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선별할때마다 존나 빨라서 주인을 약올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물리면 최소 살점 뜯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자라 사람몸에 엄청좋습니다 ^^
근데 자라를 본적이 있나?
0:18 그만 자라
물 속에 넣는다!!!!!!! 예전부터 알고 대비했죠 ㅋㅋㅋ
저도 자라 키우는데 귀여워요
진짜 거북이,자라,복어 이 세개는 절대건들면 안됨.물리면 최소 잘려나감
(안 물어본 것) 자라가 무슨 보호종 이라는 데
맞아요
자라도 반수생 거북이도 물에 넣으면 금방 놓는건 똑같네...
저거 콧구멍 막으면 물고있는거 놓지 읺을까...?
거북도 생각보다 빠름 육지거북들만 느린거예요
2:44 그럴경우 자라 목을 가위로 잘라버리시면 됩니다
왜그렇게 잔인한 생각을........
자라가 손을 물었을때 손을 아래로 하고 발로 자라를 밟으면 잡혀갑니다
전 자라를 6년째 키우고있습니다..
역시 코코보라 ㅋㅋㅋㅋㅋ
저거 이승탈출 넘버원에 나온적이 있어서 알고 있는 정보였다
알림 보고 왔어요
백호는 왜 흰색인가요?
자라 목이 내것보다 크고 기네 부러운것
나는 자라키우고 있어어 이미 다 아는거임
저도 키워요
돼지코자라 성은 여자 길이는27cm 9살 이에요
새끼때부터 키우고있어요 ㅅ ㅅ
@@소종호-s6r 오오
고맙습니다
얼른 자라
자라와 오골계로 만든 용봉탕이 그렇게 맛있다는게 정말인가요
그냥 치킨이 더 맛있음 수구
자라 태엽 감아놨냐ㅋㅋㅋㅋㅋ
물렸을때 콧구멍 막으면 놔주려나
음...함몰음경을 왜 자라꼬치라고 하는지 알겠네
물렸을때 코를 막으면 어떨까요
어우 자라 2년키우다가 밥주다가 물려서 피철철났던기억이ㅋㅋ
엄마가 말했다
자라(늦은밤안자고 있으면 듣는 소리)
0:57 ?
근데 키키메리는 잘 살아있을까..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한테 오줌싸면 큰일난다하던 울할머니...이유를알겠다
(자라에게물림)하하핫물에담그면자라에게물렸을때물린손을물에담그면놓아준다했으니까손물에담가야징^^
(잠시후...)
왜..안놓아주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빠에 집에서 폰✔업 다운받고 그냥 거기서 사는게 젤쌈;;
와....거북이무쩌웡
나중엔 쿠카부라 해주세요
자라야 자라
용봉탕의 주재료....
자라 엄청 위험하지
와 우리집에서 키우는 자라다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거북이도 은근 빠른데...
우리할머니가 자라를대려왔던 기억이,,
좋아요누름 😇 😇
이제 저도 ZARA
자라 귀여오ㅓ
약간 대충 생긴 거북이
자라 키우는데 정말
은근 귀엽습니다.
나 자라 키 워 바서 알음 별로 사납지 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