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북한군 전사자 수십구"…북·우크라 교전 본격화/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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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yullee5059
    @yullee5059 16 часов назад +12

    MBC 는 왜 보도 안하나요?

    • @nts6759
      @nts6759 16 часов назад

      확인 안 된 일방적 주장일 뿐!

    • @7788wwee
      @7788wwee 16 часов назад

      걔네들이 모시는 국가 지도자는 김정은이지

    • @영호임-z8q
      @영호임-z8q 12 часов назад

      좌파방송이라서요 ㅎㅎ

    • @김수현-n2y4b
      @김수현-n2y4b 11 часов назад

      사실확인도 안된거 함부로 퍼나르면 가짜뉴스인서 모르냐?

  • @김지민-p6p
    @김지민-p6p 15 часов назад

    이전까지 봐왔지만 우크라이나의 주장은 정부가 하는 말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거고 유언비어 유포하려는건 대부분 친정부매체들이 나서서 폭로라고 하면서 발표하죠.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을 하게되면 그게 나중에 아니라고 확인되면 곤란하거든요

  • @강태권-k2j
    @강태권-k2j 12 часов назад +1

    북한군이 그래도 잘하나 보네.

  • @정치몽땅
    @정치몽땅 15 часов назад +6

    연합 뉴스야.,....이게 확인되지 않은 거 잘알면서 타이틀에 북한이라고 한다는건 문제 있지...상당한 전투 인원이 실제로는 실제 중앙아시아와 중국에서 매집 인원들에게 속아 넘어가 러시아군에 들어가 전투원이 된 경우도 많음.
    거의 팔려간 사람들이 많음,,일단 러시아군 참전 계약서 쓰면 전쟁 끝나기 전에는 절대 빠저 나오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는 시체로,,

    • @모아-q4z
      @모아-q4z 15 часов назад +2

      그래서 .. 김정은 을 변호해 주고 싶냐? 위대한 수령 이라고..😂😂 ㅁ 췬

    • @하나더-u9m
      @하나더-u9m 13 часов назад +1

      당신이 말하는 건 인신 매매야. 중국이 빙다리 핫바지 같냐. 우크라 군에도 계급장 때고 넘어간 서방의 위관급 장교. 특수전 인원들이 용병으로 가 있고. 러시아도 마찬가지야. 용병이 돈 더 주면 가는 게 맞지.

    • @m-hqxio7783
      @m-hqxio7783 10 часов назад

      그것도 한편으로 심각한데

  • @김치찌개-w9h
    @김치찌개-w9h 15 часов назад +4

    북한군은 기본이상은 활약할것같다 우리가 어떤민족이냐 전투민족아니냐😊

  • @바나나-m8y
    @바나나-m8y 14 часов назад +1

    푸틴놈. 때문에 😢😢😢😢

  • @하나더-u9m
    @하나더-u9m 13 часов назад +3

    극동군 해병대 또는 북한군이라는 러시아 블로거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의 전투력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지뢰 지대를 지나 2km를 급속 행군. 쿠르스크 소도시를 2시간 30분 만에 점령. 우르라군 300명 사살. 2년이 넘는 러우 전쟁에서 볼 수 없었던 대단한 성과다.
    그들은 특수 부대도 아닌 경 보병 부대였다. 북한군이라면 그들의 전투력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