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동아일보 너마저도? 빨라져 가는 "탄핵 시계" 임성근의 지시- "장화신고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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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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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ei9yr4yi1k
    @user-ei9yr4yi1k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국민들도넘지첫죠해결빨리내서펑상으로돌아가야'나라도평안해진다생각돎

  • @user-uu8fq2dr7f
    @user-uu8fq2dr7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루하루. 먹고살기힘든 바쁜구독자들을위해. 정치경제시사.를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hsjakkwjrnsj3415
    @dhsjakkwjrnsj3415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두법사님 언제 방송하셔요.국회의장 너무 화나고 분한생각이드네요.멘붕이오네요 이 서운하고 어찌헐줄 모르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치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되는데 ... 말아야지하면서도. 현실이 너무 아니니까...

  • @user-gi3rh6xh1s
    @user-gi3rh6xh1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임성은 사단장 윤 줄 타던 군인 군복 벗으세요 어제 조사 받고 나올때
    인터뷰 에서 본인은 지시 내린 적 없다고 거짓말 하면서 후배들 에게 책임을 떠맏기는 말을 하더군요 똥줄 타겠네요 국회의장 우원식
    의원이 당선 되서
    속상하네요 수박들 아직도 많이 있나보네요
    초선의원 도 함께 투표했는데 김 작가님 홧팅 🙆🤗

  • @user-gp6jn6rs1v
    @user-gp6jn6rs1v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들의 잘못 입니다, 저는 잘못이 없습니다~~ ㅜ.ㅜ 흑흑.. 저를 이해해 주십시요~

  •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고있는 장화 위로 물이.높아지면 물속에서는 장화를 벗으려면 상체를 숙여야 하니 물속에 잠기고 공기압착으로 벗기도 힘들고 무게로 작용해 행동을 방해하고 수영을 잘한다 해도 금방 힘이 빠져 순식간에 위험에 처합니다

  • @goyang2e2e
    @goyang2e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별두개짜리가 뭐라고 대노했으까?

  • @user-nn3yo5dc9j
    @user-nn3yo5dc9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작가님 우원식이 되었네요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정말 짜증나고 속터집니다
    오늘 밤 방송 안되겠지요?
    작가님 시원한 논평 듣고싶은데 휴우
    아침까지 어찌 기다린데요

  • @user-of3rn4cs5j
    @user-of3rn4cs5j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민웅이가 미애 엑스맨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