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일본군의 토벌 공격을 피해서 연해주로 피신했다가 해방후에 소련군과 함께 북조선으로 돌아온 행위 수법이 이미 그전에 왕청현에서 봉오동 골짜기에 숨어 있다 본대로 돌아온 그때 했던 행위를 좀 더 큰 스케일에서 재현한 것이었네요. 잔머리 굴리는 데에는 천재급이라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일성이 아니고 김성주가 본명이 아닌가요? 김일성은 독립군들이 '가명'으로 쓰던 이름이었다고 하던데.. 그걸 김성주가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가지고 그 독립군들이 김일성 장군이라는 가명으로 세워놓은 무공을 가로챘던거 맞잖아요... 본명인 김성주라고 해야 옳치요... 그리고 스탈린 수하의 그냥 정보원 정도 되는 인물을 무슨 독립투사나 되는 것처럼 북에서는 선전하던데 말도 안돼지요...
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김일성이 일본군의 토벌 공격을 피해서 연해주로 피신했다가 해방후에 소련군과 함께 북조선으로 돌아온 행위 수법이 이미 그전에 왕청현에서 봉오동 골짜기에 숨어 있다 본대로 돌아온 그때 했던 행위를 좀 더 큰 스케일에서 재현한 것이었네요. 잔머리 굴리는 데에는 천재급이라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하루에 한편씩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생님 ^^
저도 북한사람입니다. 정말 황당하네요,
감사합니당~~~^^♡
아.. 서론.. 엄청 길다
안 본다 안봐 ㅋㅋㅋ
1년후) 잘 듣고 갑니다 ㅎ
언론의 자유가 없는 사회이니 자기 마음대로 역사를 뜯어고치는건 필연적이죠.미국국부들의 삼권분립은 진짜로 좋은 시스템입니다
그냥 거짓선전하라하고 민중이 외부로부터 진실을 알게 하는게 북한변화에 더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ㅎㅎ 김일성이 진짜웃긴다.
김일성이 아니고 김성주가 본명이 아닌가요? 김일성은 독립군들이 '가명'으로 쓰던 이름이었다고 하던데.. 그걸 김성주가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가지고 그 독립군들이 김일성 장군이라는 가명으로 세워놓은 무공을 가로챘던거 맞잖아요... 본명인 김성주라고 해야 옳치요... 그리고 스탈린 수하의 그냥 정보원 정도 되는 인물을 무슨 독립투사나 되는 것처럼 북에서는 선전하던데 말도 안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