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 세차는 경험상 모든 세차 과정을 끝내고 헹굼 용도로 쓰는 정도로 촬영 후 확인했습니다.. 저도 생각할 땐 얼마나 강하려나 생각했는데 너무 강하면 부품들과 가깝다 보니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테고.. 세차 끝나고 하부 세차 한번 해보시면 거품이 무지막지하게 나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눈 오기 전에 양유 그리스 스프레이를 하부에 쫙 뿌려주면 녹 안나고 오래감. 그냥 그리스 스프레이 쫙 뿌려줘도 됨. 하부 코팅은 벗겨진 곳에 녹이 다시 발생하니 그리스가 훨 장기적으로 녹이 안 남. 그리스 도포된 상태에서 염화칼슘이 붙어도 중화되어 산소반응이 안나기 때문에 녹이 안남. 이후 하부 세차하면 왠만해서 그리스 오일 도포층 위에 덮인 오염물은 다떨어짐.
하부세차의 목적은 외판 세척 / 광택과는 다른 부식을 촉진시키고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행궈내는 역할입니다. 하부에는 고무 호스, 부츠, 부싱, 배선 등이 많아 외판 고압 행굼 시 사용하는 고압수처럼 강한 압력의 물을 분사하면 피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부세차는 겨울철 염화칼슘, 또는 바닷가 드라이브 가서 해풍이나 바닷물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겨울철 제설작업 현장이나 날 좋을 때 바닷가 다녀오시면 외판 세차는 안해도 하부세차 한번 씩 돌려주시면 하체 컨디션에 좋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
@@꼬꼬-v4q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죠... ㅎㅎ 해안가 드라이브는 하체부품의 조기 부식을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강원도 헌화로 같은 드라이브 코스는 파도가 조금만 세게 쳐도 차도로 바닷물이 넘어오는 구조고 해풍도 무시 못합니다. 수입트럭 정식 A/S 센터에서 16년도부터 근무중인데 바닷가 지역 차량들 보면 타 지역 차량들에 비해 부식상태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구 강설지역의 경우 도로에 남아있는 염화칼슘 가루들도 무시 못할 정도입니다.
제설작업 많이하는 도로 다니시거나, 바닷가 운행하는 차량들은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하체 부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2년식 스포티지R / 자주는 아니고 겨울철에 3~4주에 한번, 바닷가 다녀오고 세차할 일 있을 때 한번씩 해주는데 리프트 띄워서 보면 연식과 다르게 엄청 깨끗합니다.
염화칼슘 제거를 위해 하부세차를 하는 거면 수성페인트 바르고 실험해야 합니다. 염화칼슘 온수 30도 이상에서 카샴푸 4-5번을 해야 없어집니다. 쎄게하면 도장면 기스나는 거라.. 저렇게 아래에서 물 뿌리기 1시간 정도 온수로 해주면 모를까 별 소용 없어요!! 큰 부위는 암거나 해도 제거되는데 틈새 부분이 문제죠!!
자동차 매뉴얼에도 겨울철 염화칼슘이 많은곳을 지났을때는 반드시 하부세차를 하라고 하지 이외의 상황에는 특별히 자주 하라는 언급은 없던거같긴합니다. 물에 잘 녹는 염화칼슘은 영상처럼 굳은 진흙이나 물감에 비하면 훨씬 세정은 잘 될것같지만, 노즐 위치의 한계로 인해 하부세차 진행 후 고압건으로 한번 더 구석구석 헹궈주면 좋을듯합니다.
차에다가 폼건 뿌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고압세차건으로 하부를 닿는 데까지 1차로 뿌리고(불리는 목적), 미트질 끝나고 최종적으로 고압세차건으로 마무리 지을때 2차로 하부에 뿌리고(고압건이 닿는 곳은 세척하는 목적), 그리고나서 제가 가는 곳은 하부세차기계가 떨어져있어서 하부세차존으로 차를 이동해서 하부세차를 돌리죠.(고압건 청소부위 추가세척+고압건이 안닿는 부분을 세척하는 목적) 제가 하부세차를 돌리는 목적이 보통 겨울에 고속도로의 염화칼슘 범벅을 녹여주기 위함인데, 저 진흙과 물감의 점성이 염화칼슘이 굳었을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염화칼슘이면 더 잘 떨어질 것 같은데 진흙의 경우엔 저번에 자동세차로도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요?
@@DHY-lp3kv ruclips.net/video/LywQRhpkRAY/видео.html 아 찾아보니 이미 한번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테스트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차단율에 대한 실험이라던가요. 영상을 다시 보니 대부분 UV 차단은 저렴이나 고급이나 99% 이상인것 같네요.
그 세차장의 하부세차노즐 배치를 성의있고 빠지는곳없이 세척이 잘되도록 압, 분사각을 잘해두냐에따라 달라질듯 그냥 성의없이 하부세차노즐을 일자형으로 쭉 박아둔 세차장은 성의없다보면됨. 개인적으로 ＜l＞ 대략 이런모양? 의 배치가 제일 성의있다고 생각듬 일자로 해둔곳에선 하부세차 안씀 +일자형으로 된곳이 있다면 하부세차눌러두고 차량을 앞으로 찔끔 움직여주면 잘됨
그래서 저는 주차한 상태가 아닌 위와 같은 세차장이라면 하부 세차 시작한 뒤에 차를 앞 뒤 가능한 좌 우 대각선 이런식으로 여러번 주차하는 것 처럼 움직여 줍니다. 유료 세차장 중에 밑으로 T 자 형태로 물을 분사하는 기계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세차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압 건으로 포터 하부 세차하는 걸 세차장 주인이 보더니 하부세차 기능을 이용하라 하더군요. 나쁘게 생각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고압수로 직접 하부 쏠땐 센서 위치, 커넥터, 단자 부분을 미리 숙지 해 놓으셨다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압수 쏘시면 확실히 조 때십니다.
오~ 세차할때마다 궁금했던건데 가려운부분 쉬원하게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에바포레이터 말려주는 애프터블로우. 이거 정말 효과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사용 후 젖어있는 에바포레이터가 하루동안 지하에 있는 차량과 지상에 있는 차량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bmw 차량들 오래전부터 이 기능이 달려 있고요(bmw 기능 설정해둔 차량들 에어컨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덜함) 유럽 일부 차량들은 외기/내기 버튼을 내기로 해두고 시동꺼도 자동으로 외기가 열리게끔 만들어서 통기성을 만듭니다 문제는 여름 장마철 경우는 대기 자체가 습하기도 하고 지하 주차장 사정에 따라 효과 차이가 좀 있을수 있습니다.
안하는거보다는 괜찮아요. 외기 내기 온도차에 의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을 막을순 없지만 애프터 블로우가 작동하면서 공조기 작동 중 생긴 습기를 100% 제거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말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애프터블로우 없는 차량들은 시동 끄기 전 외기모드로 바꿔놓고 시동끄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풍절음, 노면소음, 엔진룸 크게 3가지 소음이고 합쳐서 100이라고 가정하면 33대33대33 정도겠지요. 노면소음 잡는다고 해서 33이 제로가 되는게 아니고 잘해야 절반 잡는다고 봅시다. 100에서 80정도로 되겠지요. 벤츠 실내소음이 40데시벨, 내 똥차 소음 70데시벨이라면 30데시벨차이가 있는데 노면소음 잡아봤자 30dB*80%=24dB 즉 64dB입니다. 휀다방애 이상한거 잔뜩 쳐바르고 무게 더 나가고 시공비 낭비하지 마시고 이어폰 괜찮은거 쓰고 남은돈으로 삼겹살 드시지요.
07:13 므흣 그래도 겨울철엔 안하는것보단;;;; 해주는게;; 심리적 안정감?;;이 있죠 참고로 자동세차 돌릴때 하부 1000원씩 받는곳 잘보세요 버튼 누르는지...이게 은근 안누르고 1000원씩 받는곳이 있습니다. 일단 하부에서 물을 쏴주니깐 바닥쪽 물쏘는 느낌이 오는데 언젠가부터 안나길래 아주 GR;;; 했는데 실수로 안눌렀다나 참나;;;
보통 하부세차 필요한경우가..오프로드 가서 진흙이나 흙탕물 많이 묻는 차들 아니면 겨울철 도로 염화칼슘 제거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하고 큰데 이정도는 어느정도는 커버될거같긴하네요 한번해서 100% 염화칼슘 사라지진 않겠지만 시간을 길게한다던가 두세번 하면 어느정도는 커버할수있을듯
잘 봤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했을때와 안했을때 제동거리나 차량의 자세유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타이어 전문점에선 트레이드가 덜 남은 타이어를 앞에 끼우라고 하더군요. 급제동시 엔진이 앞에 있어 트레이드가 얼마 안남아도 무게로 눌러주기때문에 괜찮은데 뒷쪽이 얼마 안남은거면 차가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트레이드가 믾이 남은걸 앞에 끼우라고 했는데 말이죠.
아 빵터지네. 트레이드가 많은것을 앞에 끼는게 맞아요. 레이싱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정지할때가 중력가속도가 높아요. 그리고 조향도 앞바퀴로 하고 뒤가 미끄러지는것보다 앞이 미끄러지는게 훨신 위험하기 때문에 앞에 새타이어끼고 트래드가 적은타이어를 X자로 교차하여 뒤로 보내요.
차량 썬팅에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고가의 필름지와 저가의 필름지가 자외선 차단율이나 열차단율 같은 기능상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필름지 가격대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얼마전에 저가의 필름지로 썬팅을 했는데 체감상은 고가나 거의 차이가 없다고 느꼈는데 진짜 가격대가 다르면 기능상의 차이가 있는지 실험 한 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소위 막썬팅이라고 하는 저가형이랑 고가형하고의 성능차이는 꽤 납니다. 품질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가격상승 대비 성능차이가 상대적으로 그리 크진 않구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지속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막썬팅은 1~2년 정도만 지나도 색이 바래지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고가품은 확실히 더 오래가요. 아 그리고 막썬팅이라고 해도 농도를 짙은걸 쓰면 어쨌든 효과는 잘 나옵니다. 어두울수록 차단율은 올라가니까요.
셀프세차장과 자동세차장에서의 하부세차는 한계가 있고 정말 필요한 부분의 세척에도 그다지 효과는 없습니다. 방법은 딱 하나네요 도크라고 하죠? 자동차검사장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정차 시키고 도크 아래로 내려가서 자동차를 점검하는데요 그 도크에 올려서 고압, 중압, 저압을 활용해서 비옷 입고 세척을 하는게 가장 완벽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 하부세차 아이템이 상당한 대박인데 그렇게 하부세차를 해주는곳이 전혀 없습니다. 하부의 부식과 오염에서 벗어나려면 고가의 언더코팅이 답이고..., 겨울철 염화칼슘에 상당한 노출이 심할 때 도크를 활용한 하부세차를 한다면 짱인데..., 제가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손세차장을 오픈하고 하부세차를 위한 독을 설비하겠습니다. 대신 세차비가 상당부분 인상되겠죠 승용차 기준 외주부세차 비용이 만원이라면 하부포함 15,000원? 가격은 나중일이고 도크에 차를 대고 세차건으로 부위별로 수압을 조절해서 세차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아, 각종 세차용 전용세재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도 필요하네요
하부에 고압수를 직접 뿌리는건 위험? 합니다. 특히 독3사는 R타입 MDPS을 사용하는데 (요즘 현대도 많이 씁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기선은 물에 취약 합니다. 그래서 직접 고압수 뿌리지 마시고 세차장에 폼권을 하부에 최대한 도포해주시고 하부세차모드로 2분정도 돌려주시면 부식 방지에 좀 더 효과적일거에요.
차량을 옮기기 보다는 노즐이 움직여서 차량은 가만히 있는데 세차가되는 방식의 자동세차기 처럼 여러부분에 물을 뿌려주면 좋겠네요. 어차피 바닥면은 윗부분처럼 깨끗하게 하기보다는 염화칼슘 등 하체의 부식을 유발하는 물질들을 씻어내는 용도이기 때문에 그정도먼 되면 되지 않을까요.
하부세차는 더러운 것을 지워내는 용도가 아니구요. 염화칼슘을 씻어내는(?) 정도입니다 고압세척으로 하부세차 하는것은 차량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온 저 차량도 오히려 그냥 타고다니면 어느순간 바닥에 묻은 진흙 다 사라질거에요 자연스럽게,, 그러니 하부세차 자주하실 필요없고 그냥 겨울철에 1~2천원 추가로 내고 하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다 하면 그때 하세요. 아 그리고 머플러 녹스는거 아주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염화칼슘때문에 녹스는게 아니라 엄청뜨거운 배기열+수분에 변형되는거에요. 소모품입니다~
자동차하부 부식을 방지하시려면 DIY로 방청스프레이 뿌려주시면 오래가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같아요.. 아마도 진흙이 저정도로 하부에 묻으려면... 논에 시속 60키로이상으로 주행한후 또는 갯벌에서 시속 60키로로 주행하면... 영상처럼 묻을거 같아요^^; 페인트로 칠한부분이 겨울철 염화칼슘이 달라붙는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편하고 6개월이상 방치하면 하체부식이 점점 심해지나봐요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하부 세차는 경험상 모든 세차 과정을 끝내고 헹굼 용도로 쓰는 정도로 촬영 후 확인했습니다..
저도 생각할 땐 얼마나 강하려나 생각했는데
너무 강하면 부품들과 가깝다 보니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테고..
세차 끝나고 하부 세차 한번 해보시면 거품이 무지막지하게 나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세차 유튜버다 !!
얌마 하부세차가 그래서 좋다는거야 안좋다는고여
@@랑이랑-b8i 하는거죠 ㅋ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ㅋㅋㅋ
손상이 일어나는지 확인한 결과를 써줄줄 알았죠
@@MatriX_Neon 하라는겁니다 ㅋㅋ
차업차득보다 구독자수 더 많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상업용으로 빠진 느낌임....
거긴 예전에 배터리에 스티커 붙이면 연비좋아진다고 할때부터 조짐.
@@리틀보이팻맨-q1t씹ㅋㅋㅋㅋㅋ
연비 스티커 많이 팔라 그러세요
첨엔 그냥 동네 착한아저씨마냥 알려주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ㅋㅋㅋ 스티커연비보고 ㅈ문가였다는거 알고 구취함
@@리틀보이팻맨-q1t애드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쯤은 궁금하지만 제대로 노력해서 알아보고 싶지는 않은 그런 궁금즘을 늘 찾아서 풀어주는 픽플굿굿
어릴적에 봤떤 호기심천국 보는 느낌이네 궁금한거 이렇게 알려주니 얼마나 좋은지.
겨울이면 눈길로 인해 염화칼슘에 차량하부에 많이 부착되어 부식 우려로 하부세차를 하는데...
하부세차의 방식에 따른 세정력(!)을 확인해주는 픽플러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 오기 전에 양유 그리스 스프레이를 하부에 쫙 뿌려주면 녹 안나고 오래감. 그냥 그리스 스프레이 쫙 뿌려줘도 됨. 하부 코팅은 벗겨진 곳에 녹이 다시 발생하니 그리스가 훨 장기적으로 녹이 안 남. 그리스 도포된 상태에서 염화칼슘이 붙어도 중화되어 산소반응이 안나기 때문에 녹이 안남. 이후 하부 세차하면 왠만해서 그리스 오일 도포층 위에 덮인 오염물은 다떨어짐.
저도 염화칼슘과 바다근처갔다올때 남아있는 염분기뺄려고만 진행합니다. 딱히 깨끗해지길 바라는건 아니라서요
셀프세차 환자까진 아니고 길면 두달안에 셀츠세차 하지만,
2년넘게 타는동안 자동세차 한번도 안돌렸는데...
눈온다고 구리스바르고 그런짓까진 못하겠다....ㅋㅋ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여태 세차 관심없이 거의 자동만 5년째 돌리는데 15만키로 타는동안 차는 잘굴러가서여
@@빠운스 세차장솔로 도장면이 전부 긁힙니다. 손세차만 진행한차 옆에계시면 엄청나게 차이날거에요 그런거 신경안쓰고 먼지나 얼룩만 제거하면된다면 자동세차도 나쁜건아니죠. 하부는 요즘차가 아무리 언더커버나 언더코팅이 되어있다해도 녹을 100%막아줄수없으니 염화칼슘은 되도록 세척해주면좋습니다.
하부세차의 목적은 외판 세척 / 광택과는 다른 부식을 촉진시키고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행궈내는 역할입니다.
하부에는 고무 호스, 부츠, 부싱, 배선 등이 많아 외판 고압 행굼 시 사용하는 고압수처럼 강한 압력의 물을 분사하면 피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부세차는 겨울철 염화칼슘, 또는 바닷가 드라이브 가서 해풍이나 바닷물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겨울철 제설작업 현장이나 날 좋을 때 바닷가 다녀오시면 외판 세차는 안해도 하부세차 한번 씩 돌려주시면
하체 컨디션에 좋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닷물 들어가서 수중 드라이브 히는거도 아니고 무슨 바닷가 드라이브 한번 갔다왔다고 하부세차를 하나요 제발....
@@꼬꼬-v4q 세차장직원이시랍니다~~~~
@@꼬꼬-v4q 드라이브 한번이면 상관없는데 며칠 놀러간거면 하부.외부 세차 해주는게 좋습니다
@@꼬꼬-v4q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죠... ㅎㅎ 해안가 드라이브는 하체부품의 조기 부식을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강원도 헌화로 같은 드라이브 코스는 파도가 조금만 세게 쳐도 차도로 바닷물이 넘어오는 구조고 해풍도 무시 못합니다. 수입트럭 정식 A/S 센터에서 16년도부터 근무중인데 바닷가 지역 차량들 보면 타 지역 차량들에 비해 부식상태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구 강설지역의 경우 도로에 남아있는 염화칼슘 가루들도 무시 못할 정도입니다.
하부에 고압수 쏘다가 브레이크호스 찢어져서 스펀지현상으로 갈뻔했습니다.
딱 예상한것만큼 세차가 되네요.
안하는것보단 훨씬 좋다!
하부 고압 노즐의 위치가 잔디 물뿌리는것 처럼 움직이는 타입이라면 정말 좋겠네요
저는 세차 다 하고 마지막 1분정도 남았을때 하부세차 누르고 개빠르게 차에 탄다음에 R,D,R,D 비데에 응꼬 비비는거마냥 트월킹 갈기고 시간끝나면 바루 출발하는데 하부가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팍 옴 ㅎㅎ 실수로 앞,뒤로 많이가면 분수터짐 주의
타기만 했는데 그런 느낌이 오나요?
아예안하는것보단 좋은듯합니다 한벙씩 하부하면 검은 땟국물이 겁나흐르는데 그걸 한 3분정도 쏴주면 결국 물이맑아지긴하더차구요 ㅎㅎ 그래서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듯하다고 봅니다!
겨울에 눈오고나면 하부세차 위치바꿔주면서 두세번돌리고 고압건으로 밑에꼼꼼하게 쏘는게 부식방지하는 길입니다 내차는 suv라차고가 높아서 쉽지만 세단은 보통귀찮아서 알아도대충쏘고 또 한계도있죠
이미 자연스럽게 알고있는방법입니다
제설작업 많이하는 도로 다니시거나, 바닷가 운행하는 차량들은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하체 부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2년식 스포티지R / 자주는 아니고 겨울철에 3~4주에 한번, 바닷가 다녀오고 세차할 일 있을 때 한번씩 해주는데
리프트 띄워서 보면 연식과 다르게 엄청 깨끗합니다.
염화칼슘 제거를 위해 하부세차를 하는 거면 수성페인트 바르고 실험해야 합니다.
염화칼슘 온수 30도 이상에서 카샴푸 4-5번을 해야 없어집니다. 쎄게하면 도장면 기스나는 거라..
저렇게 아래에서 물 뿌리기 1시간 정도 온수로 해주면 모를까 별 소용 없어요!! 큰 부위는 암거나 해도 제거되는데 틈새 부분이 문제죠!!
물이 닿아 염화칼슘을 녹여 떨구는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과 겨울이 완전히 끝났을 시 하는 최초 세차때만 하부세차를 합니다.
셀프 세차 하는 사람으로써 약간은 예상 하긴 했네요. 도장면도 미트질 안하면 고착 오염은 안지워 지긴 하죠. 그래도 안하는 거 보다는 낫다 이거네요. 주마다 세차하긴 하지만 하부는 매번 돌리지는 않습니다.
겨울철 염화칼슘 뿌린도로 달리고나서 하부세차 하면 확실히 하부 녹예방에 좋을거같네욤
극한의 집돌이로서 어디 크게 나갈일은 없긴 하지만 여름철에 나갔다가 흙탕물 많은데 갔을때, 겨울에 염화칼슘 뿌릴만한데 갔을때(보통 강원도) 집 근처 세차장에서 하부만 돌리고 들어가는편입니다. 아무리 코팅이 잘 됐다 해도 찝찝하긴하더라구요.
진짜 자동차 정보유튜버계의 선두주자같습니다.
하부 세차 모드는
프리워시와 샴푸 후 고압수 뿌리고 나면
하단으로 흘러든 거품 제거를 위해 쓰는 용도
딱 그 정도면 됨
수압 좀 높은 잔디용 스프링클러 수준이라
큰 기대는 버리는 게 좋음
하부세차되는 기계식세차도 궁금하네요.
레일을 따라서 움직이니 조금 더 잘 세척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유소에 있는 기계식세차도 한번 해주세요^^
굿 아이디어
오.... 이욍하는거 해외에선 T자 하부세차기기 있던데 가능한 방법 최대한 해봤다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일부러 노리고 영상찍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레알 후속편 바랍니다
주유소 기계 세차장은 차 도장면 스크래치 와작낼거 같아서 꺼려지던데 궁금하긴 하네요
하부세차시 주행직후 바로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 ...세차나 광택 작업후에 하는게 안전합니다.
주행직후 바로 하부세차하다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는 분도 있더군요
자동차 매뉴얼에도 겨울철 염화칼슘이 많은곳을 지났을때는 반드시 하부세차를 하라고 하지
이외의 상황에는 특별히 자주 하라는 언급은 없던거같긴합니다.
물에 잘 녹는 염화칼슘은 영상처럼 굳은 진흙이나 물감에 비하면 훨씬 세정은 잘 될것같지만, 노즐 위치의 한계로 인해
하부세차 진행 후 고압건으로 한번 더 구석구석 헹궈주면 좋을듯합니다.
리프트에띄워서 세차하지않은 이상 한계는존재하겠지
하지만 겨울철에는 안한것보단 좋겠지
그리고 가능하면 눈길주행했다면 다음날이아닌 당일바로바로 세척해주면더좋겠죠
오늘도 픽플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살짝궁금 해질라 하면 선실험 고민해결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 ^^
차에다가 폼건 뿌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고압세차건으로 하부를 닿는 데까지 1차로 뿌리고(불리는 목적), 미트질 끝나고 최종적으로 고압세차건으로 마무리 지을때 2차로 하부에 뿌리고(고압건이 닿는 곳은 세척하는 목적), 그리고나서 제가 가는 곳은 하부세차기계가 떨어져있어서 하부세차존으로 차를 이동해서 하부세차를 돌리죠.(고압건 청소부위 추가세척+고압건이 안닿는 부분을 세척하는 목적)
제가 하부세차를 돌리는 목적이 보통 겨울에 고속도로의 염화칼슘 범벅을 녹여주기 위함인데, 저 진흙과 물감의 점성이 염화칼슘이 굳었을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염화칼슘이면 더 잘 떨어질 것 같은데 진흙의 경우엔 저번에 자동세차로도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썬팅지 테스트도 한번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쉬운 실험은 아니겠지만 선팅지별로 내부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는가? 열차단율에 따른 차이는? 유리 자체의 온도가 오른 후 열차단율이 의미 있는가? 등등이 너무 궁금합니다~!
전에 비슷한 실험 했엇는데 온도는 크게 차이는 없었던듯요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DHY-lp3kv ruclips.net/video/LywQRhpkRAY/видео.html 아 찾아보니 이미 한번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테스트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차단율에 대한 실험이라던가요. 영상을 다시 보니 대부분 UV 차단은 저렴이나 고급이나 99% 이상인것 같네요.
열차단율이라는게 별의미가 없는게
예를들면 80%짜리건 90%짜리건 직사광선 1시간 노출하면 둘다 차량 내부온도 비슷합니다
썬팅지는 말그대로 썬팅지 거기까지 입니다
물리법칙을 거스를수가 없어요
썬팅은 그냥 자외선 차단과 눈부심때문에 하는거지 차가 철판 인데 안뜨거워 질수 없어요 그리고 온도는 크게 차이 없지만 에어컨 틀었을때 시간에서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전면 노썬팅으로 다니는데 에어컨 켜도 죽을꺼 같아서 80%? 아동통학용차량 필름 해볼려고 하는데 이건 효과 있을까요?
셀프세차장만 다닙니다만 그냥 조금 더 힘들더라도 고압건으로 물만 쏴줍니다
오프다니는것도 아니고 해안지역 아니면 가끔 쏴주면 됩니다
12년째 이렇게 하는데 하부에 세월 녹 제외하고는 말짱하네요 저번달에 예방겸 머플러 부싱류 관절류 싹 다 갈았습니다
저는 하부세차 켜놓고 전진 후진 왔다갔다 해줬었는데 실험결과로 어느정도 그게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을 받았네요
짱 ^^
좋은 방법이네요. 단, 하부 분사노즐 위치에서 좀 삐딱하게 주차됐을땐 차주가 차 탈때 물을 좀 맞을수도 있겠네요.ㅋ
그 세차장의 하부세차노즐 배치를 성의있고 빠지는곳없이 세척이 잘되도록 압, 분사각을 잘해두냐에따라 달라질듯 그냥 성의없이 하부세차노즐을 일자형으로 쭉 박아둔 세차장은 성의없다보면됨.
개인적으로 ＜l＞ 대략 이런모양? 의 배치가 제일 성의있다고 생각듬 일자로 해둔곳에선 하부세차 안씀
+일자형으로 된곳이 있다면 하부세차눌러두고 차량을 앞으로 찔끔 움직여주면 잘됨
픽플러스 진짜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일반인들이 자주 리프트 띄울일이 없죠 보통
그래서 저는 주차한 상태가 아닌 위와 같은 세차장이라면 하부 세차 시작한 뒤에 차를 앞 뒤 가능한 좌 우 대각선 이런식으로 여러번 주차하는 것 처럼 움직여 줍니다.
유료 세차장 중에 밑으로 T 자 형태로 물을 분사하는 기계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세차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맞아요 정말 궁금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찝찝해서 저는 고압수로 직접 하부 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눗물을 뿌린다한들 문지르는게아니기때문에 별로일거같고 젤확실한건 60도이상 고온수를 고압으로 뿌리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있어서 그런데는 없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
집에 세차장 구성하고 쓰고 있는데 거기서 하부세차 노즐로 청소하는데 처음에 검은물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직전까지만해도 셀프세차장에서 하부세차는 꼭 돌렸는데 검은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 보고 배신감도 들더라고요
역시 픽플러스
가려운데를 잘 해결해 주시네
@iozzayrox5497ㅗ
밑 닦아주네요
@@pqlamz10핥아주는데
물로변한 염화칼슘은 언더커버 속으로 스며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커버제거를 하지 않고 세차를 하면 사실상 염화칼슘 제거는 어렵구요
커버 분리해 보면 알수 있구요
손세차할때 고압수로 휠하우스쪽에 여러각도로 물총 넣어서 씻어주고 그다음은 뒷쪽에 쭈그르고앉아서 대충 뿌려주면 끝이에요. 진짜루ㅎㅎ
고압 건으로 포터 하부 세차하는 걸 세차장 주인이 보더니 하부세차 기능을 이용하라 하더군요. 나쁘게 생각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고압수로 직접 하부 쏠땐 센서 위치, 커넥터, 단자 부분을 미리 숙지 해 놓으셨다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압수 쏘시면 확실히 조 때십니다.
세차장주인은 당연히 추가요금이붙는 하부세차를 이용하라하지요
장마철은요? 그정도까지 아닌듯
🌊🚿🚙🌊🚿🚙
NO.72번째 댓글
바닷물(바닷가지역거주)vs염화칼슘(폭설지역)
부식 및 노후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어느 지역 차량이 더 빨리 부식이 될지 ^^궁금해요
실험은 바닷물세차vs염화칼슘녹인물로 세차해서 차이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부세차는 염화칼슘을 없애는것이 주 목적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즐이 양쪽으로만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자동세차 처럼 전체적으로 약품과 헹굼도 있으면 좋겠네요~~
겨울철 염화칼슘 뿌린 도로 달리고 나서 한번 정도 해주는 걸로~ 모든 이물질을 다 날린다는 의미 보다, 염분 농도를 낮춘다는 수준에 의미를 둬야 함.
오~ 세차할때마다 궁금했던건데 가려운부분 쉬원하게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에바포레이터 말려주는 애프터블로우. 이거 정말 효과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사용 후 젖어있는 에바포레이터가 하루동안 지하에 있는 차량과 지상에 있는 차량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씻어라 가려우면;
애프터블로우 의미없고 그냥 오토 누르고 다니세요
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bmw 차량들 오래전부터 이 기능이 달려 있고요(bmw 기능 설정해둔 차량들 에어컨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덜함) 유럽 일부 차량들은 외기/내기 버튼을 내기로 해두고 시동꺼도 자동으로 외기가 열리게끔 만들어서 통기성을 만듭니다
문제는 여름 장마철 경우는 대기 자체가 습하기도 하고 지하 주차장 사정에 따라 효과 차이가 좀 있을수 있습니다.
안하는거보다는 괜찮아요. 외기 내기 온도차에 의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을 막을순 없지만
애프터 블로우가 작동하면서 공조기 작동 중 생긴 습기를 100% 제거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말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애프터블로우 없는 차량들은 시동 끄기 전 외기모드로 바꿔놓고 시동끄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차에 순정은 모르겠지만 저는 19년 6월에 차 사자마자 애프터블로우 사서 자가로 장착했는데 에어컨 켜도 아무 냄새도 안나는게 좋더라구요
고정으로 있는곳에서는 앞뒤로 왔다갔다해야하는구나ㅋㅋㅋ
결국 아무 상관없었는데 돈만먹는거였네ㅋㅋㅋ
주유소 레일도 지나가면서 해봐야겠네요😊😊😊
픽필팀 무더위 잘이겨내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것도 실험가능한지...
노면소음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휀다방음하고 언더코팅이 실제로 소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실험해주세요~~~^^
풍절음, 노면소음, 엔진룸
크게 3가지 소음이고 합쳐서 100이라고 가정하면 33대33대33 정도겠지요.
노면소음 잡는다고 해서 33이 제로가 되는게 아니고 잘해야 절반 잡는다고 봅시다.
100에서 80정도로 되겠지요.
벤츠 실내소음이 40데시벨,
내 똥차 소음 70데시벨이라면
30데시벨차이가 있는데
노면소음 잡아봤자 30dB*80%=24dB
즉 64dB입니다.
휀다방애 이상한거 잔뜩 쳐바르고 무게 더 나가고 시공비 낭비하지 마시고 이어폰 괜찮은거 쓰고 남은돈으로 삼겹살 드시지요.
업자 로써 100% 확신 하는데 매번 터널세차 할때 하부세차 안하는거 보다 하는게 좋다 이유 염분 흙 등등등 철을 삭히거든요 꾸준히 매번 할때 마다 하면
부식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끔은 궁금 했는데 정말 ㅎ
차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픽플러스 땡큐네요^^
하부세차 하는 이유가 보통 염화칼슘 때문인데 염화칼슘은 물에 잘 녹기때문에 대충 물에 닿기만 해도 씻기죠.. 저렇게 고압수로도 안씻기는 물감이랑 진흙이 안씻겼다고 염화칼슘도 안씻겼다고 하는건 좀 오류가 있는듯
진짜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직적실험해주시니
넘 좋네요 👍👍👍👍👍
바르는거보다 흙물위에서 운전하는기 정확할거요 흙물이라 바르는곳보다 구석구석 더들어감
항상 도움이 되는 실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iozzayrox5497아니 그러면 댓글을 달지 마슈
@iozzayrox5497본인거 오지 마라고 해놓고 댓글은 잘만 달고 있네
화랑!
11사단 !
@@wrb6197 화랑!
반갑습니다
하부 세차 기계를 세차건처럼 강하게 만들 줄 몰라서 저렇게 쏘는 게 아니겠죠. 가운데를 안 쏘는 이유가 있는 것인데 차를 움직여 가면서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버튼 누르고 다시 차에 타서 시동 걸고 움직이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저는 차알못 초보 운전자인데요 픽플러스님들 덕분에 정말 좋은정보들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차장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고압수로 하부는 안조지는게 맞아요 자동하부세차 가운데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총 3번은 해야 그나마 염화칼슘 부식걱정 덜합니다 근데 어차피 차 오래탈거 아니면 신경쓰지 마세요
자동차 운행할 때 RPM 2천 언더 저회전 주행이 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험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카본이 오히려 더 쌓인다거나 차에 무리가 덜가는 그런 장점은 사실상 없다 라거나
노즐에 닿아도 저거는 그냥 물 수압을 이용해서 세차하는거라 이물질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가든호스로 대충 세차해봤는데 알겠더라고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똥을 싸고 휴지로 안닦고, 그냥 비데써서 물을 뿌리고 애어드라이 하는 느낌?
늘 재미있게 보면서 좋은정보를 배워갑니다.^^
전 야외주차를 많이하는데 여름에 자동차 커버를 씌운것과 않씌운것의 실내온도 차이가 어떤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빛반사커버나 일반커버나 어떤커버를 씌울때 제일 실내온도가 낮은지 궁금하네요.
실험 부탁드려요^^
07:13 므흣
그래도 겨울철엔 안하는것보단;;;; 해주는게;; 심리적 안정감?;;이 있죠
참고로 자동세차 돌릴때 하부 1000원씩 받는곳 잘보세요 버튼 누르는지...이게 은근 안누르고 1000원씩 받는곳이 있습니다.
일단 하부에서 물을 쏴주니깐 바닥쪽 물쏘는 느낌이 오는데 언젠가부터 안나길래 아주 GR;;; 했는데 실수로 안눌렀다나 참나;;;
보통 하부세차 필요한경우가..오프로드 가서 진흙이나 흙탕물 많이 묻는 차들 아니면 겨울철 도로 염화칼슘 제거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하고 큰데 이정도는 어느정도는 커버될거같긴하네요
한번해서 100% 염화칼슘 사라지진 않겠지만 시간을 길게한다던가 두세번 하면 어느정도는 커버할수있을듯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부세차랑 고압세차는 염화칼슘 닦을때 유용하겠네요. 자동세차 중에서 레일위에서 지나가는식의 세차장에서 하부세차는 움직이면서 하는거라 가만히있는거보다 효과는 있을거 같네요
마지막에 자리 깨끗하게 청소하는 센스
촬영 후 남은 진흙과 페인트는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소안하면 담부터 촬영허락안해줌
ㅋ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집앞엔 기계세차 전 하부하고 들어가는데 하부세차영역이 꽤 넓어 중형이상 기준 보닛과 트렁크 위로 물이 올라와서 영상처럼 세척안되는 부분있을까봐 하부세차시 차량을 조금씩 움직이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런지ㅎ;영상보니 차한번 올려보고싶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했을때와 안했을때 제동거리나 차량의 자세유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타이어 전문점에선 트레이드가 덜 남은 타이어를 앞에 끼우라고 하더군요.
급제동시 엔진이 앞에 있어 트레이드가 얼마 안남아도 무게로 눌러주기때문에 괜찮은데 뒷쪽이 얼마 안남은거면 차가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트레이드가 믾이 남은걸 앞에 끼우라고 했는데 말이죠.
주행시에는 무게중심이 뒤에 있기때문에 특히 장마철 빗길에서는 리어 그립이 약해져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후륜 사륜 구동방식 상관없이 앞으로 갈때는 중심이 뒤로 빠지기 때문에 네짝을 다 교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뒷바퀴의 그립이 중요합니다.
언제 그런말이 있던가요? 20년전에도 미쉐린에선 새타이어를 뒤에 쓰라고 권장했고 국내타이어 제작사들은 아직도 공홈에 그런내용이 없는데요 영업점 개별점의 의견이 아닌지?
@@브레이킹오래전 정비사 분들, 자동차 학과 쪽에서 FF 경우 조향과 엔진무게에 의한 제동 마찰력이 중요하다고 여겨서 그렇게 알려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새타이어를 뒤에 끼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전륜구동일경우 무겁고 구동바퀴이기 때문에 마모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2짝식 구매해서 뒤에서 앞으로 보내는게 경제적이기 때문 아닐까요?
아 빵터지네. 트레이드가 많은것을 앞에 끼는게 맞아요. 레이싱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정지할때가 중력가속도가 높아요. 그리고 조향도 앞바퀴로 하고 뒤가 미끄러지는것보다 앞이 미끄러지는게 훨신 위험하기 때문에 앞에 새타이어끼고 트래드가 적은타이어를 X자로 교차하여 뒤로 보내요.
찌든때는 잠깐 저리 뿌린다고 제거가 안되지만 겨울철 염화칼슘 털어내는 정도로는 좋고 가급적이면 차 안에 운전자를 태워놓고 앞위로 움직여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_~
차량 썬팅에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고가의 필름지와 저가의 필름지가 자외선 차단율이나 열차단율 같은 기능상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필름지 가격대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얼마전에 저가의 필름지로 썬팅을 했는데 체감상은 고가나 거의 차이가 없다고 느꼈는데 진짜 가격대가 다르면 기능상의 차이가 있는지 실험 한 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픽플러스에서 실험한적있어요!!
소위 막썬팅이라고 하는 저가형이랑 고가형하고의 성능차이는 꽤 납니다. 품질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가격상승 대비 성능차이가 상대적으로 그리 크진 않구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지속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막썬팅은 1~2년 정도만 지나도 색이 바래지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고가품은 확실히 더 오래가요. 아 그리고 막썬팅이라고 해도 농도를 짙은걸 쓰면 어쨌든 효과는 잘 나옵니다. 어두울수록 차단율은 올라가니까요.
그냥 단순히 어둡다랑 자외선을 막는다는 다를텐데요
@@shield0000 자외선은 자동차 유리 자체만으로도 대부분 차단됩니다.
차이 크고요 열차단에너지율 tser 이것만 확인잘하세요
영상도 그렇고 실제 세차장에서 봐도 노즐의 분사각도가 너무 좁아 뿌려지지 않는 곳이 생길수 밖에 없겠다라구요. 하부세차하는 동안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해야 되나? ㅎ
와 하부세차 4천원 넣고 하면 1분도 안되서 끝나는데 와 이걸 오래도 하셧네요
셀프세차장과 자동세차장에서의 하부세차는 한계가 있고 정말 필요한 부분의 세척에도 그다지 효과는 없습니다.
방법은 딱 하나네요
도크라고 하죠? 자동차검사장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정차 시키고 도크 아래로 내려가서 자동차를 점검하는데요
그 도크에 올려서 고압, 중압, 저압을 활용해서 비옷 입고 세척을 하는게 가장 완벽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 하부세차 아이템이 상당한 대박인데
그렇게 하부세차를 해주는곳이 전혀 없습니다.
하부의 부식과 오염에서 벗어나려면 고가의 언더코팅이 답이고...,
겨울철 염화칼슘에 상당한 노출이 심할 때 도크를 활용한 하부세차를 한다면 짱인데...,
제가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손세차장을 오픈하고 하부세차를 위한 독을 설비하겠습니다.
대신 세차비가 상당부분 인상되겠죠
승용차 기준 외주부세차 비용이 만원이라면 하부포함 15,000원? 가격은 나중일이고
도크에 차를 대고 세차건으로 부위별로 수압을 조절해서 세차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아, 각종 세차용 전용세재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도 필요하네요
예전에 말리부 광고에서 컨테이너를 올린 광고가 나오던데 소나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후원 만원짜리 한장이라도 해주고 요청해라 비양심적인 인간아
이거 픽플러스에서 다른차로 했던거같아요 차올리는거 실험했었어요
뭐라 검색해야하더라..
@@halloweenight1 고맙습니다!~^^
@@눈총 고맙습니다!~^^
물감은 마르고 난 후에 당연히 안지워지지.
합성수지에 안료를 섞은 색이 들아간 접착제와 똑같은 것.
언제나 기상천외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실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부세차는 눈길주행후에 겨울 시즌 중 한번, 봄철에 한번만 살수GUN으로 밑에다 2분정도 뿌려주면 충분함
아... 진짜 인간적으로... 스피더님 월급 많이 줘야한다고 봅니다
너... 스피더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
오프로드 주행이나 또는 차가 진흙탕에 완전히 빠졌다가 나오지 않고서는 저렇게 차량 하부에 뭔가가 묻지 않습니다. 휠하우스에만 묻어요. 염화칼슘도 마찬가지... 한마디로 하부세차는 필요가 없습니다. 쇳덩이에 왜 물을 뿌려여? ㅎㅎ 녹이 나죠...
기계식 세차장 하부세차도 궁금합니다!
영상내용대로 하부세차가 필요할땐 와이프랑 같이 갑니다.운전석에서 약간씩 왔다리갔다리 해줄 사람이 필요하거든요.아님 작동시켜놓고 본인이 후다닥타거나 해야 함.하부가 낮아서 가운데까지 쏘기가 힘들기도 하고.
하부세차는 겨울에 염화칼슘 씻어낼때 좋지요
제가 볼때는 궁극적으로 제조사가 녹들수 있는 부분은 완전히 신경써서 원천 차단할수있는 풀커버를 장착해주는것이.. 요즘건 다 아연도금되서 다 괜찮다던데 문제 없을려나
하부 기계식에 한번 넣어버세욤 ㅇㅇ!! 그것도 궁금해요!!
@iozzayrox5497 안가..
잘보고 갑니다 픽플러스 짱 최고 많이 도움이 되네요^^
하부 세차는 여름 장마철 도로에서 할게요.
하부세차라 해서 터널이나 기계식일거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Self로 하는 베이(Bay)에서도 하부에 물 뿌려주는 노즐이 있단게 진짜 신기하네요. 세차장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ㅎㅎㅎ
도대체 세차장을 언제적에 가본거니? ㅡㅡ 20년전에 가봤다면 인정...
나온지 10년은 넘은것같은데요;;
요즘엔 노터치세차가 대세죠
@@torypapayo 그 정도까진 아니고 미국오기전이니 2015년 정도? 내가 가던데는 하부세차되는 베이는 없었거든 ㅎ
@user-rr5rd2fk3d 노터치는 여기 픽플에서도 많이봐서 알고는 있답니다.
하부세척 하면서도 제대로 되는건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실망이네요 그래도 겨울철 염화칼슘은 하부세척말고는 대안이 없으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부에 고압수를 직접 뿌리는건 위험? 합니다. 특히 독3사는 R타입 MDPS을 사용하는데 (요즘 현대도 많이 씁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기선은 물에 취약 합니다. 그래서 직접 고압수 뿌리지 마시고 세차장에 폼권을 하부에 최대한 도포해주시고 하부세차모드로 2분정도 돌려주시면 부식 방지에 좀 더 효과적일거에요.
위치 이동하면서 여러번 하면 됩니다. 전 겨울 염화칼슘 제거 목적은 차량 전후로 이동시키면서 3번 정도 돌립니다.
(당연히 사람 없는 시간에 가야함)
일반인들이 이해못하는 전문가용 용어를 쓰면서 설명하는 콘텐츠보다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제작하는 콘텐츠라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합니다.
차량을 옮기기 보다는 노즐이 움직여서 차량은 가만히 있는데 세차가되는 방식의 자동세차기 처럼 여러부분에 물을 뿌려주면 좋겠네요. 어차피 바닥면은 윗부분처럼 깨끗하게 하기보다는 염화칼슘 등 하체의 부식을 유발하는 물질들을 씻어내는 용도이기 때문에 그정도먼 되면 되지 않을까요.
하부세차는 더러운 것을 지워내는 용도가 아니구요. 염화칼슘을 씻어내는(?) 정도입니다
고압세척으로 하부세차 하는것은 차량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온 저 차량도 오히려 그냥 타고다니면 어느순간 바닥에 묻은 진흙 다 사라질거에요 자연스럽게,,
그러니 하부세차 자주하실 필요없고 그냥 겨울철에 1~2천원 추가로 내고 하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다 하면 그때 하세요.
아 그리고 머플러 녹스는거 아주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염화칼슘때문에 녹스는게 아니라 엄청뜨거운 배기열+수분에 변형되는거에요. 소모품입니다~
제가 그랜저tg 14년 타는동안 하부세차 한번 안했는데 마후라쪽 방열판만 부식으로 떨어져나가고 나머지 하체는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20~30년 탈 거 아니면 하부세차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됩니다.
저는 그래서 하부세차 키고 차에타서 앞뒤로 조금씩만 살짝살짝 움직여 줍니다 그럼 훨 깨끗
하부세차 할때 시동켜고 베이 안에서 전, 후진 하면서 왔다갔다 하면 더욱 효과를 볼수 있어요
저는 하부세차 따로 버튼으로 안합니다
시간도 빨리갈 뿐만아니라 수압이 너무 약해요 고압수로 쭈구려서 위로 쏴주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기계 자체가 가장 원시적인 놈으로 실험을 했네요. 앞뒤로 더 많은 노즐이 깔려있고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세차장도 많은데 저긴 형편없네요. 노즐 분사각도도 엉망이고. 터널식 자동세차는 차가 이동까지하기 때문에 훨씬더 나으리라 봅니다만.
자동차하부 부식을 방지하시려면 DIY로 방청스프레이 뿌려주시면 오래가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같아요.. 아마도 진흙이 저정도로 하부에 묻으려면... 논에 시속 60키로이상으로 주행한후 또는 갯벌에서 시속 60키로로 주행하면... 영상처럼 묻을거 같아요^^; 페인트로 칠한부분이 겨울철 염화칼슘이 달라붙는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편하고 6개월이상 방치하면 하체부식이 점점 심해지나봐요
하부세차는 겨울철 염화칼슘 많이 뿌려저있는곳 다닐때 .아님 바닷가쪽 갔다왔을만 하면되요. 염화칼슘,바닷물연분 이 하체 부식이 생기기때문에 그때만 하면될꺼같아요... 부식방지용..
하부세차는 물을 재활용해서 쓰거나 지하수로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걍 세차할때 고압건으로 아래쪽 뿌려주는게 더 좋아보여요
보통 하부커버가 다되있는데 커버없는차량들이야 효과있겠지만 휠하우스안쪽만 세척해도될듯하네요.
가장좋은 하부세차는 역시 독고다이에 파킹하고 우의입고 고압수호스들고 밑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듯요
엔진룸 하부로 직접적인 고압수는 위험합니다... 제가 한번 썼다가 다음 날 아침에 견인됬어요 ㅎ
수리비 좀 나왔지요. ㅎㅎ
운행하는곳이 바닷가가 근처이면 하부에 필히 물 뿌려줘야 되고요..
겨울에는 수시로 하부에 물 뿌려주면 시뻙건 녹이 올라 오는걸 방지 할수 있어요
염화칼슘 정도의 오염에는 하부 자동세차가 도움될걸로 보여지고 오프로드는 손세차가 맞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