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고 너무 재밌어서 영상도 찾아보게 됐어요. 소개해 주신 내용 중 작자가 세계예술영어라고 했던 그 부분이요, 평소에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는데 어제 부산현대미술관 전시를 갔다가 그래 이게 바로 그 예다!. 했거든요. 혼자 패션계에 병신보그체가 있다면 미술계나 건축계엔 병신큐레이터체같은게 있는지도 모르지 생각했어요. ㅋㅋ 그런 부분이 대중을 현대미술에서 멀어지는 데 일조한다는 의견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부탁드려요
그레이슨페리 도자기에 그림좀 그리고 옷으로 기행스런 예술활동까지 벌이는 데이트에서까지 주목하는 작가라면 그의 항아리가 그냥 항아리는 아닌 모양이다 정도로만 작품이 제 취향은 아니어서 그냥 대충 알고만 있던 작가였는데 제가 어설프게 아는척한 꼴이 됐네요ㅎㅎ 원래 글쓰는 작가였나요? 이미 책을 이렇게 여러권 내다니 오히려 더 궁금해졌어요 다른 책들의 내용까지 영어가 넘 짧은데 어떻하나?? 우선 추천해주신 책이라도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 거듭 감사합니다~~^^
![처음 전시회, 미술관에 가셨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TAAT | 토커바웃아트]](http://i.ytimg.com/vi/9wvEfR85OE8/mqdefault.jpg)
많은 사람이 본다면 예술일 확률이 높다. 와닿네요
공유 부탁드릴게요. 담백해서 좋아요. 교수님. 젠더 문제는
지금 좀..구차하지않나..
이 책 읽고 너무 재밌어서 영상도 찾아보게 됐어요. 소개해 주신 내용 중 작자가 세계예술영어라고 했던 그 부분이요, 평소에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는데 어제 부산현대미술관 전시를 갔다가 그래 이게 바로 그 예다!. 했거든요. 혼자 패션계에 병신보그체가 있다면 미술계나 건축계엔 병신큐레이터체같은게 있는지도 모르지 생각했어요. ㅋㅋ 그런 부분이 대중을 현대미술에서 멀어지는 데 일조한다는 의견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부탁드려요
예 .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좋은 책이죠
도자하며 책까지 내는 작가들을 보며
겨우 매달려있는 기분~~^^
우연히 여기 클릭~ 자주 들릴께요
용기를 주세요~~!!^^
예 반갑습니다.
복장도착자,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 지식습득.^^ 저자이자 아티스트 개성이 강해서 안 잊어버릴것 같아요. 책 검색해 봐야겠어요~
짝짝짝
반이정 선생님 책이랑 그레이슨페리책 두권 어제 도착했오요..^^ 1달반만에 받았네요ㅜㅜ...잘 읽어보겠습니다...좋은 책 추천 많이 해주세요~~~^^
아 제 책...'한국동시대미술 1998-2009'요? 감사. 제가 썼지만 제가 강추하는 책이랄까.
서점에서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별로 안 끌려서 지나쳤었는데 영상보니 보고싶어졌어요!!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
저도 자의적으로 번역한 미끼던지기식 한글 제목 때문에 오히려 읽지 않았던건데, 영상 초입에서 소개한것처럼, 친구가 읽어볼만하다고해서,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책입니다
얼마전에 교보문고 가서 미술서적 몇 권 구입하려던 중에 이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미술서적들의 중복되고 뻔한 이야기를 다뤘을까봐.. 구입하지 않았는데.. 영상 보니.. 다시 교보문고에 가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소개 감사해요 :)
우와 진짜 출판사에서 내게 후원금 보내줘야함. 비슷한 피드백 몇개 받았음.
잘 보았씁니다. 감사합니다. ^^
책소개들으니 읽어보고 싶네요. 땡큐~
출판사 관계자는 아니지만..보람을 느낍니다. 자주 오세요.
반작가님 우연히 들렀는데 반갑습니다 좋은?책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작가도 책을 내고,
에드문드왈처럼 책을 세권이상내는 작가도..
우리나라도 도자를 매개로 책도 내는 작가가 나온다면 도자분야가 공예가 아닌 차원있는 예술로 인정받는 때가 앞당겨지겠지요?
도자를 매개로가 아니라 도자작업도 하며 글도 쓰는~
정정합니다~ 어리버리 50대^^
책읽다가 검색해봤어요! ㅎㅎ 이 책 제목 보자마자 샀는데 너무 재밌어요 ~~~
유튜브 영상 자주 올려야겠슴.
그레이슨페리 도자기에 그림좀 그리고 옷으로 기행스런 예술활동까지 벌이는
데이트에서까지 주목하는 작가라면 그의 항아리가 그냥 항아리는 아닌 모양이다 정도로만
작품이 제 취향은 아니어서 그냥 대충 알고만 있던 작가였는데
제가 어설프게 아는척한 꼴이 됐네요ㅎㅎ
원래 글쓰는 작가였나요? 이미 책을 이렇게 여러권 내다니
오히려 더 궁금해졌어요 다른 책들의 내용까지
영어가 넘 짧은데 어떻하나??
우선 추천해주신 책이라도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 거듭 감사합니다~~^^
그레이슨 페리야 글쓰는 작가가 아니라 도자기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banejung 도자작가라고 하기엔 어제 웹에서 그의 영상을 보니 삶자체가 예술로 보여요.
패션도 그에게 넘 자연스러워 보이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원이 다르다~~!!!
암튼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