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무서운 이야기 제목: 사랑을 먹고 자라는 희진 어느 밤이었다 난 오늘도 야근을 해 늦게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집에가고 있었다 그때 골목길에 어떤 여자아이가 있었다 난 그 아이가 위험해보여 아이를 불러세우며 물었다 "어디서 왔니?" "왜 밤에 돌아다니는거니?" "이름이 뭐니?" 연달아 물어보았지만 아이는 묵묵부답이였다 다시 물어보았는데 "내 이름은 희진."이라고 대답을 하였다 나는 말했다 "희진아! 이렇게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해요! 아저씨가 경찰서에 데려다줄테니 얼른 이리 와"라고 했는데 희진은 엉뚱한 대답을 하였다 "내놔 사랑." "아저씨가 사랑이 가득 담긴 사탕 하나 사줄테니 얼른 경찰서 가자"라고 하자마자 희진은 품속에 있는 칼을 꺼내며 다시한번 말했다. "내놔 사랑." 내가 "희진아! 그렇게 위험한거 들고있으면 다쳐요!"라고하고 칼을 빼앗으려 하자 희진이는 칼을 휘두르며 말했다 "내놔 사랑." 나는 너무 아팠지만 희진은 쉽게 넘어뜨렸다 희진은 울며 말했다 "으아앙 내가 칼을 들고 다니려는것도 다 이런 상황 때문인데 으엉엉" 나는 조그만 아이를 넘어뜨린게 미안해졌다 "희진아 아저씨가 미안해.." 그순간 희진은 칼로 내 눈을 찔렀다 내가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하자 희진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준다며. 사랑."🌪🌪🌪🌪🌪🌪🌪🌪🌪
저도 이무이!!!!!!!!!!!! 1.장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할리오라는 소녀가 살았다. 할리오는 맨날 술이야 라고 말했다 할리오의 부모님은 걱정이 돼어 정신병원에 가봤다 그랬더니 정신의사가 ......... 폐쇠 실시 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모는 학교...... 설샄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했다 할리오는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충혈돤 눈으로 쳐다봤다. 할리오는 꾹 참고 괜찮은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갔다. 그리고 할이오는 (동생) 반겨주지 않았다 그리고 장롱에서 .... 사랑해 내 먹이야...... 라고 했다 왤까? 답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롱에서 사랑해 내 먹이야..... 라고 들려온것은 자기가 자신을 먹는다는 것이고, 술이야 라고 말했던것은 빨리 커서 술을 먹고 싶다는거고 폐쇠 실시...........는 이번이 처음 손님이었다 너무 디테일도 안 좋고 그래서 ㅅ그런거다 이무이가 아님........................ 부모님은 자신이 지금 설사를 지릴것 같다고 한 것이고 충혈은 의사가 거짓말을 겁나 심하게 했던 것이다
4:07 해석못보신
분들을위해!
해석:새엄마는 규칙을어기면 한번어기면10대를때리고 또한번어기면 오른손을짤르고
또어기면왼손을짤라 대답을잘못한것이다
제가 만든 무서운 이야기
제목: 사랑을 먹고 자라는 희진
어느 밤이었다 난 오늘도 야근을 해 늦게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집에가고 있었다
그때 골목길에 어떤 여자아이가 있었다 난 그 아이가 위험해보여 아이를 불러세우며 물었다
"어디서 왔니?" "왜 밤에 돌아다니는거니?" "이름이 뭐니?" 연달아 물어보았지만 아이는 묵묵부답이였다
다시 물어보았는데 "내 이름은 희진."이라고 대답을 하였다 나는 말했다 "희진아! 이렇게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해요! 아저씨가 경찰서에 데려다줄테니 얼른 이리 와"라고 했는데 희진은 엉뚱한 대답을 하였다 "내놔 사랑."
"아저씨가 사랑이 가득 담긴 사탕 하나 사줄테니 얼른 경찰서 가자"라고 하자마자 희진은 품속에 있는 칼을 꺼내며 다시한번 말했다. "내놔 사랑." 내가 "희진아! 그렇게 위험한거 들고있으면 다쳐요!"라고하고 칼을 빼앗으려 하자 희진이는 칼을 휘두르며 말했다 "내놔 사랑." 나는 너무 아팠지만 희진은 쉽게 넘어뜨렸다 희진은 울며 말했다
"으아앙 내가 칼을 들고 다니려는것도 다 이런 상황 때문인데 으엉엉" 나는 조그만 아이를 넘어뜨린게 미안해졌다
"희진아 아저씨가 미안해.." 그순간 희진은 칼로 내 눈을 찔렀다 내가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하자 희진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준다며. 사랑."🌪🌪🌪🌪🌪🌪🌪🌪🌪
와 진짜 잘 쓰셨네여!!해석도 줄수 있나여???
저도 이무이!!!!!!!!!!!!
1.장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할리오라는 소녀가 살았다.
할리오는 맨날 술이야 라고 말했다
할리오의 부모님은 걱정이 돼어 정신병원에 가봤다
그랬더니 정신의사가 ......... 폐쇠 실시 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모는 학교...... 설샄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했다
할리오는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충혈돤 눈으로 쳐다봤다.
할리오는 꾹 참고 괜찮은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갔다.
그리고 할이오는 (동생) 반겨주지 않았다
그리고 장롱에서 .... 사랑해 내 먹이야......
라고 했다 왤까?
답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롱에서 사랑해 내 먹이야..... 라고 들려온것은 자기가 자신을 먹는다는 것이고,
술이야 라고 말했던것은 빨리 커서 술을 먹고 싶다는거고
폐쇠 실시...........는 이번이 처음 손님이었다 너무 디테일도 안 좋고 그래서 ㅅ그런거다
이무이가 아님........................
부모님은 자신이 지금 설사를 지릴것 같다고 한 것이고
충혈은 의사가 거짓말을 겁나 심하게 했던 것이다
왜 반겨주지 않았냐면 시험 0점을 맞아서 기분이 안좋기 때문이다맨날 90~100점대로
맞았던 동생이 그러니깐 부모가 깜짝 놀라서 혼낸거지....... 병맛이네유 이병맛인 거를
들어주셔서 ㄱㅅㅅㄱㅅㄱㅅㄱㄱㄱㅅㄱㅅㄱㅅㄱㅅㄱ 감사라고요 ㅋㅎ 맘에들면 반모!!!!!!
첫번째꺼는 넘 감동 ㅠㅠ
ㅇㅈ
인정인정
그럼 귀신은 다 사람이 하는걸 반대로 하는데 사람이 손톱을 물어 뜹으면 귀신은 손톱을 뱉으나??
ㅋㅋㅋ 그러게요
너무 재미 있어요❤
촛번째가 왜 감동이에요?
헐.....소롭돌어요
1번은 왠지(남친 얘기하고 지켜준거라니까
눈물이 ㄴ ㅏ네
또륵..)
와 두번째 이야기 아빠 진짜 사이콘가요...
저는 정면 이야기에서 꿈은 원래 생각이 않나서 무서운건줄
근데 이무기에요❤
안 무섭다
재미써😍
고마버❤🧡💛💚💙💜🤎🖤🤍
규독영
와 처음봤는데 편집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지?라는 생각밖에 못들었어요ㅠㅠ
감사해욥🤭
와..ㅎㄷㄷ 진짜 무섭네....
너무 재미써요
맞아요 재밌어요 그리고 재미써요가 아니고 재밌어요에요
@@김하나-b9y 그냥 그렇게 써봤어요😅
👧잘잦다 음 몄시지?
12시다 약속,학교 눚었다
제 알고리즘에 뜨샸어요 축하핮니다 잘 보고 가용
미투
제미또요
감사해요옵
저는 5번은 알아요
5번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