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동거보다 중요한게 남자관계 인것 같네요 ㆍ 우리 이웃집 총각혼자 사는데 ㆍ사귀는 여자애인이 거의 매일 찿아와서 그짓 ( 잠자리)하고요 ㆍ 소리 질러 가면서 잠자리 하던데요 ㆍ그러기를 1년 이상 하다가 어느날 몇번. 둘이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 ㆍ요즘은 여자가 가끔씩 들려 그짓 하는데. ㆍ 진짜 중요한건 동거보다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가. 최악일듯 하네요 ㆍ 벽이 방음 장치가 제대로 안된 집이라서 옆집 소리가 다 들리는게 아주 미칠 노릇인데 ㆍ계약기간 끝나면 이사하려고. 준비중인 사람으로써 ㆍ 남녀 관계 복잡하고 그런 사람이 결혼상대자로는 최악인듯요 ㆍ
4년이면 실제 결혼한 사람도 4년살기 힘든세상이다 윗분 말대로 이정도면 한번 갔다온걸로 봐야한다 그 4년이라는 시간은 정상적인 부부가 아이 두명을 낳을만한 기간인데 만약 저 여자가 임신중절 이라도 여러차례 한 경우라면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4년이라는 사실혼에 가까운 기간을 동거했다면 반드시 알려야했다고 생각한다.
화면에 나오는 인간들이 사랑운운 하면서 정말 너무 쉽게 말함.. 사랑은 만능이 아님.. 본댓처럼 감당할 수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고, 여기 남녀들은 결혼 전에 저런 것에 대해 분명히 서로에게 질문하고 거짓 없는 확답을 듣고 그래도 감당할 수 있으면 결혼하고, 이후에 거짓을 들키면 깔끔하게 상대의 요건을 수락하기를~
살아봐야한다면서 동거를 선택하면서.. 동거해본 커플 대부분 결혼은 동거안한사람과 하는게 아이러니.. 여성분에게 동거가 자유, 모든 과거를 말안할자유가 있다고 한다면, 남성분에게도 용납못할자유도 있어야지요. 결혼전에 서로 진솔한얘기를 해가며 만났을텐데, 동거한것만 숨겼다는건 여성분의 이기심이죠. 동거도 결혼도 너무 쉽게 생각하신건 아닌지, 자유엔 책임이 뒤따르는법인데..
@@great076 과거를 감당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나쁜사람? 헉 그러면 다른 시각으로 과거를 모른체하고 감당하는 사람은 호구 혹은 결혼생활에대한 의지가 없는 그냥 사는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진실하것을 추구하는 사람! 삶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람! 위 사례의 여성분인 재혼 자리를 찾았어야 좋았습니다. 그러면 본인도 할말도 있었을 테고!
사랑하면 다 받아주면 된다는게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생각해보세요.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사람에게는 별거아닐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큰 상처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같이 평생을 같이할 사람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다 알게 될 텐데 숨길게 아니라 미리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했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갔을까요. 남자분은 동거를 했다는 사실도 상처지만 그보다 평생을 같이할 사람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는데 있다는 생각이 든 이상 믿음이 안가서 이혼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결혼 전 동거가 결혼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거다. 동거 안 해도 성관계며 다 하는건데, 동거가 그리 큰 문제겠냐 생각하겠지만....맞다...근데..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거다... 본인은 동거를 쿨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훗날 내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동거에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땐 문제가 커진다. 다 동거에 쿨하지 않거든... 동거를 말하면 헤어지게 될거 같아 무섭고, 말 안하자니 훗날 알게 되면 이혼하게 될거 같기도 해서 무섭고... 동거가 그냥 쉽게 살아보고 맞으면 결혼하는거고,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되지...뭐...하면서 간단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 거다... 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동거를 쿨하게 아무렇지 않게 결혼할때 아무런 문제도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동거를 쿨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절반이라면, 내 배우자가 동거 했다면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절반은 된다는게 문제지... 동거 쉽게 생각하지들 마라...
님 말에 동의를 하구요. 저는 배우자가 과거 동거를 했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결혼전에 모든 사실을 말해준다면 그 사람과 결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거사실보다 사실대로 모든걸 얘기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모르고 결혼했다가 뒤늦게 우연히 알게 된다면... 그것도 배우자한테 그 얘기를 듣는게 아니라 제3자나 다른 계기를 통해서 배우자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혼을 결심할거 같습니다!!
그니깐요👌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럼 나 동거했고~라고 왜 말 못하는걸까요? 그럼 그들끼리 만나서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동거했던 상관없이 만나 결혼하면 될것을요~안그런가요? 저희가 말하는 부분은 동거,결혼 그런 전제조건을 벗어나서 신뢰와 믿음이라는 사랑의 근본이되는 부분을 의미하는 건데 말이죠. 당연한거 아닐까요,,근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생각의 차이니까 뭐라 말할순 없다고 봐요 그러니 같은 생각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끼리 만나 결혼하는걸로~!! 그렇다쳐도 어차피 말은 입밖으로 솔직히 해야할텐데 말.이.죠?^^ ㅎㅎㅎ아이러니합니다요~~!!🫨🙄🤔🤭
@@choco0427 서로가 동의하에 같이 살고 관계 한 사이라면 그게 남편이고 아내 입니다. 문서 쪼가리가 뭐 그리 중요 한가요? 남의 인식이 뭐 그리 중한가요? 서로가 남편이고 아내 라고 인식하는게 중하지! 예를들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인신고도 없이 같이 관계 하고 살았다면 그게 남편이고 아내 입니다.
제 의견이 그렇다고 한 게 아니라, 전 그냥 법정에서 판단을 그렇게 한다고 적은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둘을 남친과 여친으로 보는지 부부로 알고 있는지는 재판에서 사실혼과 단순 동거를 판단하는 법률 상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서로를 부부로 생각하면, 서로의 가족의 대소사에 사위로서 또는 며느리로서 당연히 참석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사실혼으로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례는 당사자도 부부로 인식한 것이 아니라 애인 사이로 동거 기간만 길었다고 말한 사연입니다. 동거와 성관계가 있었다 할지라도,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들이 애인 사이로 단순하게 주거공간만 공유한다고 알고 있고, 호칭도 부부가 아니고, 사위나 며느리가 아니라, 누구의 남친, 누구의 여친이라면, 그 관계는 법정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속였다는게 문제입니다.하나를 속이면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고 의심하게 되니까요.댓글중 말할필요없다는분이 계셔서 전남편얘기해드립니다.부인이나 남편이 전에 동거 했던걸 우연히 알게됐을때 기분을 생각해보심 이해될겁니다.이혼을 판단할때 속였냐가 가장큽니다.그게 근본이 되요.제전남편도 연애할때 많은걸 말을 않했어요.그사람도 말할필요 없다 생각해서 말않했을뿐 속인적없다 했어요.그말않한것들중 신상및 여러문제들을 결혼전 얘기없었어요.결혼후 알게돼서 믿지 못했고 그게 계속 쌓여 모든걸 숨기더군요.혼자 판단하려고 한다면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다 가는게 맞구요.이기적인 사람들은 핑계를 계속 되더라구요.
혼전 동거문화가 우리보다 먼저 시작된 유럽 국가에서는 1년 이상 동거하면, 본인들이 부인해도 de facto 라고하며, 법적으로 사실혼으로 인정합니다. 다만 아무리 오래 되어도, 본인들과, 주위사람들모두 husband 또는 wife라 부르지 않고 partner 라고 부릅니다. 4년 동거는 상식적으로 사실혼으로 간주됨!
@@폭격팩트-d4d 그건 아닐거고 그런 경우는 낙태경험이 있거나 사후피임약을 자주 먹었다던지 한 경우. 한남자랑 오래 그랬다는 이유만으로 다른남자 애가 안생길리가 다 뭔 일이 있었던거지 필요할때만 준비된 상태로 만나는게 아니라 아예 매일같이 사는데 긴 동거기간 동안 사전 피임약을 깜빡한다던지 취해서 해서 고무에서 셋다던지 그런 실수 한번 없었겠고 그래서 임신되는 일이 없었겠음? 그냥 많이 하기만 한게 문제면 동거 경험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이 악물고 숨기고, 알아내면 헤어지고 그러냐 다 말못할 짓 해봤으니까 그러겠지.
동거가 문제는 아닌듯~동거를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이니 누구도 뭐라 할수없습니다 다만,상대 배우자가 용납을 못해서 이혼하는것도 배우자의 자유다.이걸 누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결정하는 것 이고 성인들이니 자기행동에 책임지면 되는것이다.동거를 하는건 자유지만 그책임은 오롯이 본인것이다.이혼또한 개인의 생각~!!정답은 없는듯
너어무 공감. 이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노 심지어 배우자 한테?? 언젠가는 무슨 방법으로든지 반드시 알게 될 일이다. 심지어 난 아내 데리고 고향갔다가 여섯살때 동네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누구다른애가 떨어뜨린거 보이면 내가 잽싸게 주워먹고 다녔엇다는 폭로까지 당했다 몇년 30년도 더된썰을 미친... 내가 가난했던것 부끄럽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돌아오니 좀 창피했다 ....
@@사사키리댜 어릴때 무슨 죽을죄 진 것도 아니고 고작 음식 먹은거 가지고... 아니 그리고 그게 어디 훔친건가요? 아이고... 상종하면 안되는 것(들)이네요 그런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평생 상대하지마세요 범죄나 큰 죄 짓지 않은이상 남의 허물이나 과거 함부로 폭로하는 사람은 그 인성 절대로 못 고칩니다 그리고 그 인성 바뀌는 거 40년 가까이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ㅋ
@@bluekuma3751 좀 별명이 좀... '땅끄지' '글베이' (거렁뱅이 부산사투리) 하는데 평상시엔 그냥 푸하핫 웃었는데 그땐 좀 당황 스럽드라고요...민망하기도 하고... 버리고 갈 인간까진 아닌데 얄밉더군요 조만간에 불매운맛좀 보여줘야하나... ㅋ 그래도 다행히 아내도 웃고 넘기더군요.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근데 내가 여자라면 4년간 동거로 인해 결혼 이전의 동거로 인한 폐해를 많이 경험했기에 거부감을 갖았을수도 있다는것. 남자의 분노도 이해는 되나 여자의 거부감 또한 이해가 된다. 수정합니다 숨겼다는걸 공감한건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해요 이혼사유 충분하죠 그래서 남자의 분노가 이해된다는겁니다. 동거를 거부한 여자 심정이 이해 간단거에요
동거가 별거 아니라면서 숨기는게 더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별거아닌데 말을 못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동거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한게 제일 큰문제지요 서로간의 신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작정하고 숨길때 제일 큰 배신감에 상처받는거죠 거짓말쟁이들의 최후죠.ㅜㅜ
혼인생활의 지속여부는 부부가 둘다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을때입니다,,,그 어떤이유라도 한쪽이라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없다면 그 혼인은 끝입니다,,,,설령 한쪽이 귀책사유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 이혼요구를 하더라도,,,,,,,,,,,,,,,이혼입니다,,,,,,,,,, 마음이 떠났는데 어떻해 같이 살아요,,,,,문제는 돈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법적인 문제보단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각자의 판단 기준이 있는거죠. 사실혼과 동거를 가르는 기준. 그건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짧아도 당사자가 사실혼 처럼 생각한다면 사실혼이 되는거라 봅니다.
법적인문제가 맞음. 4년동거를 인지한 배우자가 이혼요구를 했는데 이게 동거하고 동거사실을 숨긴 배우자의 법적 귀책이 잡히는지가 사연의 요지인데 다들 대답은 못하고 말을 빙빙 돌리는중. 나는 사실혼관계라 생각하고 사실혼관계를 숨기고 결혼한 여성의 귀책사유를 인정해야된다고봄.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만약 서로 교제하던 중에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과거를 결혼 전에 이야기 했을 때 그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한 후에 결혼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 후 전혀 몰랐던 사실을 제 3자를 통해 알게 된다면 실망감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여성 분이 4년을 동거 하다 이별을 했기에 현 남편과의 혼전 동거를 반대 했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수정 교수님의 말처럼 "여자가 4년 동거남 에게 *이별을 당했다*"라는 발언은 상당히 잘못된 발언 같습니다. 추측으로 하시는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4년 동거남의 이별 사유가.. 나와 동거하기 전 3년을 동거했던 남자가 있었다"라는 추측이면 어떻습니까?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죠?? 이렇게 말 한마디 잘못 얹으면 당사자들의 진실은 모른 체 누군가의 발언 하나로 순식간에 매장 당하는 시대에 교수님처럼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의 발언은 더욱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과거를 결혼 전에 굳이 밝히든 밝히지 않든 서로의 자유이며 서로의 이해의 영역입니다...다만 결혼 후에 모르던 사실을 알았을 때 그것을 감당하며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지 넘기지 못하는지 또한 서로의 자유이며 이해의 영역이기에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굳이 서로 감정을 숨기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에게는 도덕적 기준이 각각 다릅니다.동거 이력이 있는 아내분의 도덕적 기준을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강요 할 수는 없겠지요.부부간 이라도 서로의 도덕적 가치가 다름을 인정 해 줘야 합니다.따라서 아내분은 결혼전 연애 감정이 깊어 지기전에 현재 남편분에게 동거 사실을 알렸어야 합니다.그래서 남편분이 마음에 준비를 가질 시간을 주셨어야 합니다.만약 그랬다면 현재와 같은 비극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동거 과거는 죄가 되거나 도덕적 지탄에 대상은 아니지만 현재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해의 시간이 필요한 사건입니다.아내분은 그 시간을 남편분에게 제공해 드리지 않은 책임이 있고요.많이 아쉽습니다.
@@booboo5476 동거는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4년간 동거했다면 사실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양가 부모들도 알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현재의 남편분에게 관계가 깊어지기전에 결혼 전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고 이해를 구했어야죠.부인의 도덕적 기준에 동거가 부도덕 하다고 판단되지 않더라도 남편분의 도덕적 판단에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때문에 이해를 구하고 극복했다면 지금과 같은 비극은 막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신뢰가 깨진게 핵심 문제인듯하다 여자가 동거제안까지 거절했으니 기만을 배로 당한느낌일것 이제부터는 아내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경계하게된다 일단 냉각기는 가져야하지않을까.. 1년정도 별거 해보면 답은 나온다 계속 애증과 번민에 허우적되면 헤어져야하고 그녀가 없는 삶의 불행에 비해 과거따위는 먼지처럼 느껴진다면 다시 사는거고.. 유능하고 발랄한 여자가 먼저 이별을 고하고 다른남자를 찾는 반전이 있을수도있겠다
.이 댓글을 보시는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연애는 여자에 과거가 업소를 다녀든 몸을 팔았던 연애는 아무 여자랑 사귀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결혼만은 꼭 여자가 과거에 남자를 몇번 정도 사귀었고 , 동거 경험,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시대에 왠 처녀라구요????? 사람은 살아오면서 자아+인성+습성이 몸에 배이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남자 많이 만나서 이남자 저 남자 몸 다~ 대준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안 변하겠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곧 미래에 내가 겪에 될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그사람과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만은 꼭 남자경험 거의 없고 , 처녀랑 하는게 그나마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가 곧 미래 입니다!! 그 사람 인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꼭 결혼만은 처녀랑 하는게 답입니다!! 연애는 여자과 동거를 햇든 뭘 했든 상관없습니다!! 꼭 결혼할 여자는 과거 확실하게 남자관계, 남자 만난 횟수 조사하고 결혼하세요!!~
@@mincheolsung 멀 우리나라만 난리야 ㅋㅋㅋ 외국에는 자기 처녀성 판다고 경매에 붙이기도 하는데?? 전세계 모든 남자 전부 처녀를 원하고 내 여자가 걸레처럼 안굴럿길 바라는 마음 다 똑같다 본인 능력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참고 결혼하는 퐁퐁이들이 많은거지 ㅋㅋ
요즘 친구들 보면 사귀면서 동거하는게 흔한 일인것 같다.같이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점들이 있으니 결혼전 동거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후 4년이나 동거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면 배신감이 느껴질 것 같다.그런데 지금 상대방과 같이 지내는게 행복하면 용서해줄 것 같다.솔직히 말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연애 문화와 편견의 시선 차이가 있으니 동거 사실을 밝히기는 쉽지 않았을것 같네요.천생연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남편에게 소중한 존재였고 실망스럽지만 여전히 사랑한다면 넘어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져야죠.
"동거 사실을 알고나니 아내가 예전처럼 보이지 않는다" 에서 이미 끝난듯
얘기 듣고 마음이 불편하면 못사는거지..
맞아요. 불편한 사람이 있고, 안 불편하고 개의치 않은 사람이 있는데, 불편하면 못 사는 거죠. 근데 여자분 연애할 때 아셨을텐데... 과거 동거 사실 애인이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 사람인지. 못 받아들일 사람이라고 예상되면 얘기하셨어야.
연인과 4년 동거라면 사실혼 관계라고 생각 해야하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사실혼 관계였던 과거를 숨긴걸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몫이지. 사람마다 용납할 수 있는 선이 있는데 사랑한다고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이 받아들일수 있을지 문제이기에 꼭 결혼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보이스 귀하의 말씀이 일리가 있소이다.그러나 핵심은 그게 아니잖소이까.
핵심이 성관계가 아니라 동거인데 동거라는게 사실혼으로는 보지는 않으나 그 내용에
따라 사실혼으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사람에따라 다르게 인식할수도 있다오.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시오...
동거 사실 숨겼다. She knew she did wrong. 동거=immoral.
@@쿨보이스 도라이식 계산법이네 ㅋㅋ 6개월씩 8번 동거한건 사실혼으로 인정받기 힘들지만, 한번에 4년 동거한건 그냥 사실혼이지 ㅋㅋ 니 계산식이 맞다 치면, 6개월씩 8번 동거한 사람은 사실혼을 8번 한거네?! ㅋㅋ
동거한 애들은 동거해본 애들끼리 만나라 분란없게
진심으로 공감
동거보다 중요한게 남자관계 인것 같네요 ㆍ 우리 이웃집 총각혼자 사는데 ㆍ사귀는 여자애인이 거의 매일 찿아와서 그짓 ( 잠자리)하고요 ㆍ 소리 질러 가면서 잠자리 하던데요 ㆍ그러기를 1년 이상 하다가 어느날 몇번. 둘이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 ㆍ요즘은 여자가 가끔씩 들려 그짓 하는데. ㆍ 진짜 중요한건 동거보다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가. 최악일듯 하네요 ㆍ 벽이 방음 장치가 제대로 안된 집이라서 옆집 소리가 다 들리는게 아주 미칠 노릇인데 ㆍ계약기간 끝나면 이사하려고. 준비중인 사람으로써 ㆍ 남녀 관계 복잡하고 그런 사람이 결혼상대자로는 최악인듯요 ㆍ
@@제이나-j3pㄹㅇ 관계복잡한애들이 개최악이지..
사람마다 성향이다르고 생각이 다르다.판단은 각자 개인의몫이고 동거4년은 상대편이 사실혼으로 판단할 이유가 충분하므로 개인판단을 존중할 필요가있다
따라서 이혼사유로 받아 들어야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 성향이지만 남자가 쫌 ... 개 쫌생이........ 해외유학 연수 같다 온 여자들 부자집에서는 거르는 이유와 같은걸까나?
반대로 남자가 동거 4년이라고 생각 해보자 ... 에효
이러니까 85년생 기엉? 꼴룡? 메괄쿵쾅이들이 나오는겨 이런게 뉴스 나올 일이냐고!!! 페미조장을 더하네 정말 ...
동거 4년은 식만 안올렸지 한번 갔다온걸루쳐야죠.
4년은 동거수준이 아니지. 결혼이야
한녀들이 양심이 없어요. 당연히 말하고 결혼했어야 한다.
남자 아나운서말이 맞다.
맞다!
4년이면 실제 결혼한 사람도 4년살기 힘든세상이다
윗분 말대로 이정도면 한번 갔다온걸로 봐야한다
그 4년이라는 시간은 정상적인 부부가 아이 두명을 낳을만한 기간인데
만약 저 여자가 임신중절 이라도 여러차례 한 경우라면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4년이라는 사실혼에 가까운 기간을
동거했다면 반드시 알려야했다고
생각한다.
동거사실알고 헤어지자면 당연히 헤어져야지요
다들 상관없다고 하지만
내여자는 아니길 바라는 심리...
이기적인 심리~🦋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심보가~🦋
내 남자는 아니길 바라는....
나도 동거는 아니라고봐~
신중하지 않은 선택이 문제야~ 앞으로 만날 나의 소중한 상대를 위한 기본 예의가 필요해~🦋
연애는 많이 하고 동거는 반대 1표~🦋
남편은 친구에게 고마워해라
결혼전에 아는것과 후에 아는것은 다르죠
전에 알았다면 고민을하면서 사랑을 확인할수있지만 후에 안다는것은
무방비 상태에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충격이겠습니까
처음 결혼할때의 마음을 갖기는 힘들겠죠
ㅋㅋ 친구가 엿먹으라고 말했네 아주 개 x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COO21 동거전엔 입장바꿔생각할 깊은생각조차 못합니다 지금당장 좋은건만 생각하겟죠 ᆢ시대가급변
옛동거로 문제로 이혼까지 생각할정도면...결혼전에 알려도 이건 헤어질뜻 싶은데요?ㅋㅋㅋㅋ
@@깨방정-z1e 현 남편이랑은 결혼 전 동거 거부했으면서 딴남자랑은 4년동안이나 같이 살았으니 배신감이 훨씬 컸겠지
저건 누구라도 이혼할거임
@@깨방정-z1e 그럼 헤어져야지 저렇게 뒤통수 치는 게 맞는 거야?
솔직하게 얘기 할거 같아요
저 같으면 ~ 파혼이 될지언정 이게 배우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4년 동거한거 숨기고 결혼하면 배신감들지 않을사람 있을까요? 숨겼다는게 큰 잘못이지요..
맞습니다 이게 펙트지요
이여자 간큰여자네
4년동거면 같이살림한건데
그냥 아니지 빨리 이혼해라
이 여자는 앞으로 누굴만날때
과거을 솔찍하게 말하라
애정이식어지는건 어쩔수없음
사랑하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억지로 참을 정도가 아니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자기마음을 들여다 봐야함
빙고. 동거가 아무렇지 않다면 말 했겠죠. 하지만 떳떳하지 않으니 숨겻을테고.
@@cafe99days 빙고2~~~~~~~
화면에 나오는 인간들이 사랑운운 하면서 정말 너무 쉽게 말함..
사랑은 만능이 아님.. 본댓처럼 감당할 수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고, 여기 남녀들은 결혼 전에 저런 것에 대해 분명히 서로에게 질문하고 거짓 없는 확답을 듣고 그래도 감당할 수 있으면 결혼하고, 이후에 거짓을 들키면 깔끔하게 상대의 요건을 수락하기를~
이건 마누라가 과거 동거사실을 숨겨서 이혼할려는게 아님..
자기도 결혼전에 동거하자고 말했다가 거부 당했는데 알고보니 딴넘이랑은 4년동안 동거했다는거에 대한 배신감임
사랑? 나와 만나기전 4년건 물고빨고 사실혼한뇬을 내가 책임진다? 퐁퐁남라는 단어가 왜나왔는지 찾아보셈 저여자랑 결혼하면 그남자가 퐁퐁이다ㅋㅋㅋ
이혼사유가 돼야 함. 동거를 했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중대한 사실을 계속 숨겨서 신뢰를 상실한 상태가 문제임. 신뢰 파탄은 관계 지속의 불가 사유임.
자신도 결혼전에 미리 동거하자고 말했다가 거부 당한게 있는데...알고보니 딴넘이랑은 4년이나 동거했다는거에 대한 배신감임.....그걸 또 숨겼고
결혼전 숨긴것은 신뢰의 문제다 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생활 이 유지되는데 이혼사유에 해당된다
그냥 딱 전형적인 퐁퐁남이지ㅋㅋㅋ 4년간 물고빨고 다했던 더러운 접시를 내가 퐁퐁묻혀서 딲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찐따들밖에 없노
이혼사유가 되던 안되던 이미 남자마음이 떠난거 같아서.. 의미가 없는듯....
몰랐으면 괜찮은데
알고서는 같이 못 산다.
살아봐야한다면서
동거를 선택하면서..
동거해본 커플 대부분
결혼은 동거안한사람과
하는게 아이러니..
여성분에게 동거가 자유,
모든 과거를 말안할자유가 있다고 한다면,
남성분에게도 용납못할자유도 있어야지요.
결혼전에 서로 진솔한얘기를 해가며 만났을텐데,
동거한것만 숨겼다는건
여성분의 이기심이죠.
동거도 결혼도 너무 쉽게 생각하신건 아닌지,
자유엔 책임이 뒤따르는법인데..
👍
옳소
우문현답 👍 👍
과거지사를 숨기는게 인지상정, 더구나 과거 연애사라면 더욱 그러함, 그걸 용납 못할 남자라면 헤어지는게 길게 봐서 서로에게 좋음
@@이어도-q9w 더러운 마인드네요
4년 동거? 이건 재혼 수준으로 봐야지
4년 동거해서 남녀 사이로 살았는데... 과연 단순 동거로 살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4년 함께 살았으면 성관계도 가졌을거고 사실상 사실혼 관계로 봐야죠.
남녀가 사귀는 사이고 한집에서 스킨쉽하면서 함께 먹고 함께 자는데... 사실혼이 아닐까요?
식만 안올리고 같이 살림차렸다가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전 남편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이건 결격사유가 됩니다
4년을 살았다면 ? 완전 재혼수준이네
@@엑스리온-p9l ㅋㅋ동거안했음 관계안하나요? 한집에 산다고 스킨쉽? 그거 6개월이나 하지
거의안함 ㅋㅋ 막상 동거하면 관계 엄청나게 할거같죠?
초반이나 그러지 거의안해요 솔직히 동거안해도
연애만해도 주말이면 같이 만나서 자고 먹고 다하지않나
동거는 사실혼 맞지
친구라는 여자가 술에 취해서 이야기 한 게 아님!
평소 질투하고 ,억한 심정이 있는 것을 술을 핑계로 고자질 한 것!
222
333
대공감
ㄹㅇ ㅋㅋㅋㅋㅋ 너좀 나락가봐라 하고 꼰지른거 ㅋㅋㅋ
보적보는 진리 ^^
동거는 다른의미의 사실혼입니다... 한번 증명없이 결혼한것과 다름없어요...
유지할수 없으면 헤어질수도 있고 매우정상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여지거나 느끼는건 다다르기때문에 살다보면 안맞면 이혼하기도하고 그런겁니다 인생이
맞아요~👏👏👏🦋
저런 미친뇸은 삼청교육대에 보내서 정신교육 시켜야~ㅎㅎ
남자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어쩔수없을듯 행복하지 않을것같음
맞는거 같아요...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근데..난 이혼할거 같다.
숨겨으니..미리 말하고 선택하게 해야지.
사람은 커피한잔을 사더라도 누가 억지로 사게 만들면 기분이 안좋은데...사더라도 내가 사고싶어 사야지..하물며 결혼인데...숨길수 없다면 미리 얘길해야지
동거에 관대한 사람도 있고 4년 동거한 여인을 용납 못하는 사람도 있지 단지 현 남편에겐 무시 못 할 사유이니 이혼 사유인거지 적어도 얘길 했다면 저 사태가 안왔겠지
맞는 말씀이세요. 연애할때 얘길 했어야 했네요. 내 과거가 싫어서 헤어진다면 그것 역시 잘 헤어진거라고 생각함. 남자분이 감당할 수 없으니 감당할 수있는 좋은 분들도 많거든요. 근데 결혼후에 알리는건 속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니...
@@great076
과거를 감당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나쁜사람? 헉
그러면 다른 시각으로
과거를 모른체하고 감당하는 사람은 호구 혹은 결혼생활에대한 의지가 없는 그냥 사는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진실하것을 추구하는 사람! 삶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람!
위 사례의 여성분인 재혼 자리를 찾았어야 좋았습니다. 그러면 본인도 할말도 있었을 테고!
@S라인 꿀벅지
걸레 짓거리 하지도 않았는데
돈 빌려 주고도 고맙단 말
도 듣지도 못했고
돈 값는단 준단 날짜 한달 지나서
돈달라 하니
대뜸 걸레라 소리
들으면 기분 좃나 더럽겠지????!
걸레란 말 나와 언급한다!
@@없음-h6k 알면 병, 모르면 약.
걸레에 관용 을 배풀자
4년동거는 결혼한거라 진배없다
당연히 이혼사유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이나 동거했다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4년동안 남친사귄건 어떻냐?
연예한버못한 장애인들 보단 훨났다
여자가 결혼전. 먼저 동거하다 헤어졌나보네 그러니 이번엔 결혼 먼저하고 하려한듯
@@user-zb5rs2xz5o사귄거와 살림 차린거와는 다르죠.
여튼 숨긴거는 본인도 뒤가 구려서 숨긴거 겠지요..
@@user-zb5rs2xz5o연애와 동거를 구분못하는 ㅁㅈㄹ ㅉ
@@user-zb5rs2xz5o사귄거랑 동거랑
똑같이 생각하는 멍청이 여기있엇네ㅋ
사랑하면 다 받아주면 된다는게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생각해보세요.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사람에게는 별거아닐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큰 상처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같이 평생을 같이할 사람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다 알게 될 텐데
숨길게 아니라 미리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했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갔을까요.
남자분은 동거를 했다는 사실도 상처지만 그보다 평생을 같이할 사람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는데 있다는 생각이 든 이상 믿음이 안가서 이혼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궂이 말해서 책잡히지 싫킨하죠
@@쫑이-b4z 그래도 얘기해야 합니다. 결혼생활 별 거 아니예요 처음엔 사랑으로 시작해 나중엔 가족이 되는 과정이니까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Snowscene-p8e 아이가 있거나 임신한적이 있던 이런 큰 사건이라면 모르까...
동거까지 굳이 말할필요가 있을지...
뭐 물어보면 사실을 알려야하지만 굳이 물어보지않았는데 동거사실을 알리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Snowscene-p8e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막 다 오픈해야됨??? ㅋㅋㅋ
@@깨방정-z1e 숨겨도 됨.
근데 괜히 숨겼다가 어떤 이유에서라도 걸리면 그 후폭풍은 온전히 본인 스스로 감내해야함
누구나 쿨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쿨한척 이해하려고 해도, 평생 마음에 거슬릴 거 같다면 헤어지는 게 답이지
쿨한 사내놈들 결코 쿨한 여자와 결혼안한다.
쿨한기집년들 결코 쿨한 남자와 결혼 안한다.
4년이면 거의사실혼이네요
남자가받아들이기쉽지않을것
같네요
남자고 여자고 저 정도는 서로 결혼전에 말 해야 한다고 봄...서로 솔직히 말 했는데 상대방이 이해 못해 주면 헤어져야지...그리고 남에 일을 실수인 척 본인 동의 없이 밝힌 지인은 손절 해야 함
숨긴사람이 잘못했네 다른사람하고 부부생활했으면 밝혀야지 서로 감당안되면 헤어지고 맞지요 ? 저봐 나중에 문제가 되잖음
사실을 밝힌지인이 당신이었다면 입다물고 살아갈수있을까요?
친구볼때마다 그사실이
떠올리텐데요
잘못된사실을 말하지못한
죄책감으로
평생 살아가야하는데도요?
더해서
여자의 자식이 고와원에서
자라고있고 그사실을
아무도 모르는데
당신만 안다면~~~
그래도 입 다물건가요?
@@dailybread-p6i 부부생활은 무슨ㅋㅋ 그럼 주마에만 같이 잤으면 주말부부인가요?ㅋ
@@kingwang_zzang ㅎㅎㅎ
전 돌싱, 동거, 과거 연애를 얼마나 했건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은 했어야죠. 상대가 괜찮다면 받아들이는 거고 아니면 헤어지면 됩니다. 뭐가 됐건 간에 속이고 결혼하는 건 신뢰가 깨지기에 문제가 되겠죠.
결혼 전 동거가 결혼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거다.
동거 안 해도 성관계며 다 하는건데, 동거가 그리 큰 문제겠냐 생각하겠지만....맞다...근데..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거다... 본인은 동거를 쿨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훗날 내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동거에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땐 문제가 커진다. 다 동거에 쿨하지 않거든... 동거를 말하면 헤어지게 될거 같아 무섭고, 말 안하자니 훗날 알게 되면 이혼하게 될거 같기도 해서 무섭고... 동거가 그냥 쉽게 살아보고 맞으면 결혼하는거고,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되지...뭐...하면서 간단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 거다... 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동거를 쿨하게 아무렇지 않게 결혼할때 아무런 문제도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동거를 쿨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절반이라면, 내 배우자가 동거 했다면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절반은 된다는게 문제지... 동거 쉽게 생각하지들 마라...
님 말에 동의를 하구요.
저는 배우자가 과거 동거를 했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결혼전에 모든 사실을 말해준다면 그 사람과 결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거사실보다 사실대로 모든걸 얘기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모르고 결혼했다가 뒤늦게 우연히 알게 된다면... 그것도 배우자한테 그 얘기를 듣는게 아니라 제3자나 다른 계기를 통해서 배우자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혼을 결심할거 같습니다!!
그니깐요👌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럼 나 동거했고~라고 왜 말 못하는걸까요? 그럼 그들끼리 만나서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동거했던 상관없이 만나 결혼하면 될것을요~안그런가요? 저희가 말하는 부분은 동거,결혼 그런 전제조건을 벗어나서 신뢰와 믿음이라는 사랑의 근본이되는 부분을 의미하는 건데 말이죠. 당연한거 아닐까요,,근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생각의 차이니까 뭐라 말할순 없다고 봐요 그러니 같은 생각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끼리 만나 결혼하는걸로~!! 그렇다쳐도 어차피 말은 입밖으로 솔직히 해야할텐데 말.이.죠?^^ ㅎㅎㅎ아이러니합니다요~~!!🫨🙄🤔🤭
K드라마 환상은 뭐든 다해주는 왕자님 현실은 인도수준 여성상 잣대 ㅋ 길에널린 퇴폐유흥업소 대중적인 나라면서 이슬람이나 잇는 이중적 잣대를 여자에게만 들이대고 그게 미덕이라 믿는게 딱 인도수준이면서 환상속에나잇는 드라마 한남을 본인들이라 굳게 믿고 사는 한국남자들. 임신한것도 아니고.. 이슬람, 아프리카빼고 전세계가 웃겟네
동거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아무렴어떠냐는 사람도있고 이상하다는 사람도 있을거다 서로마다 가치관이 다른가다 받아들일수없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게 답이지
혼전동거를 사실혼으로 생각하느냐. 그냥 연애라고 생각 하느냐의 차이.. 사실.. 같이 4년 살았으면 사실혼으로 보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결혼식!이 없었거나 또는 가족 또는 지인들이 부부로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면, 동거는 기간이 아무리 길더라도 사실혼이 아닙니다.
@@choco0427
서로가 동의하에 같이 살고 관계 한 사이라면 그게 남편이고 아내 입니다. 문서 쪼가리가 뭐 그리 중요 한가요?
남의 인식이 뭐 그리 중한가요? 서로가 남편이고 아내 라고 인식하는게 중하지!
예를들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인신고도 없이 같이 관계 하고 살았다면 그게 남편이고 아내 입니다.
제 의견이 그렇다고 한 게 아니라,
전 그냥 법정에서 판단을 그렇게 한다고 적은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둘을 남친과 여친으로 보는지 부부로 알고 있는지는 재판에서 사실혼과 단순 동거를 판단하는 법률 상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서로를 부부로 생각하면, 서로의 가족의 대소사에 사위로서 또는 며느리로서 당연히 참석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사실혼으로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례는 당사자도 부부로 인식한 것이 아니라 애인 사이로 동거 기간만 길었다고 말한 사연입니다.
동거와 성관계가 있었다 할지라도,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들이 애인 사이로 단순하게 주거공간만 공유한다고 알고 있고, 호칭도 부부가 아니고, 사위나 며느리가 아니라, 누구의 남친, 누구의 여친이라면, 그 관계는 법정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choco0427 4년이면 두사람 지인들은 다알고 있다는건 것인데 사실혼은 맞는데 사실혼과 아닌게 중요한가 연애때 같이 안살아도 퇴근하고 한두시간에 두번세번도 가능하고 일주일에 4~5번 만나서 6~7번 하면서 4년을 만나서 연인이 수두룩 할텐데 참 이상한게 남자들은 보통 여자들 질이 안난 여성을 선호하고 여자들은 남자가 질이 잘난 남성을 선호하는게 ..서로 사랑하면 4년이 아닌 결혼해서 애기가 있다해도 문제될게없지.
@@choco0427 그게 존나악법임 주변지인이 증언해줘야하는데 눈치보여서 제대로증언하겠나 솔직히 4년살았음 부모도다알고 거의 결혼했다보지 근데 실제 이혼까지오면 신부측가족이 누가 신랑편들겠음 그냥 그 판결자체가 악법이고 개편돼야할사항임
동거는 할수 있지... 떳떳하면 얘기하고 이해해줄 사람을 만났어야하는거고..지만 쿨하면 뭐해...그냥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4년이면 사실혼이다 배우자가 사실혼으로갔다온사람이다 배신감쩔듯
5년 경력의 동거녀가 하는 말이요. 결혼한 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 일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대로 옮겨보면 "좋은 친구로서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에 아무 일 없었다"고 했어요.
4년동거면 법적으로 재산분할청구도 가능한데 결혼했던것과 뭐가 다를까요. 오히려 1년살고 이혼한 여자가 낮지. 결혼전에 솔직하지않은 여자, 순진한척 내숭까지떤게 더 극혐.
확실한건 그 친구라는게 실수로 폭로한건 절대 아니라는거
그러게요🤔🙄
둘이 알콩달콩 잘사는게 고까웠나봄ㅋㅋ
그 입싼 친구 고소 당할듯~ 가정파탄~🦋
왜 결혼한 남편 앞에서 동거얘기를 했을까.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건지... 오지랖도 유분수지
@@You-chaei 결혼전에 숨겼던걸로 봐서는 직접 알릴일은 절대 없을것같은데.. 친구가 남자 인생 살린거임
속였다는게 문제입니다.하나를 속이면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고 의심하게 되니까요.댓글중 말할필요없다는분이 계셔서 전남편얘기해드립니다.부인이나 남편이 전에 동거 했던걸 우연히 알게됐을때 기분을 생각해보심 이해될겁니다.이혼을 판단할때 속였냐가 가장큽니다.그게 근본이 되요.제전남편도 연애할때 많은걸 말을 않했어요.그사람도 말할필요 없다 생각해서 말않했을뿐 속인적없다 했어요.그말않한것들중 신상및 여러문제들을 결혼전 얘기없었어요.결혼후 알게돼서 믿지 못했고 그게 계속 쌓여 모든걸 숨기더군요.혼자 판단하려고 한다면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다 가는게 맞구요.이기적인 사람들은 핑계를 계속 되더라구요.
백번 옳으신 말씀!
백번 옳으신 말씀!
속인 게 아니라 말 할 필요가 없을 뿐
근데 결혼전에 전에 한참전 동거했던걸
이야기해야하나요?
@@유링게이슈웅 연애기간 결혼 통털어 얘기하지않고 나중에 알게되면 그배신감 큽니다.몰랐을때는 괜찮지만 알게된다면 그세월동안 속였다 판단됩니다.결혼생활 해보심 아시겠지만 그걸 알게되면 그사람 자체를 믿을수없고 의심하게 되요.
과거도 과거죠 솔직히 4년이면 사실혼이죠
애인이 있던거랑 동거랑 다르죠
4년사귄거랑 동거랑 다르죠
나였으면 이혼할듯
오히려 너무 사랑했기에 결혼전 아내의 4년동거가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남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ㅋㅋ
'동거안한 품행바른아내' 를 사랑한거지 아내자체를 사랑한건 절대아님.
@@므-z4t 아내자체라는게 어디있어 ㅋㅋ
혼전 동거문화가 우리보다 먼저 시작된 유럽 국가에서는 1년 이상 동거하면, 본인들이 부인해도 de facto 라고하며, 법적으로 사실혼으로 인정합니다.
다만 아무리 오래 되어도, 본인들과, 주위사람들모두 husband 또는 wife라 부르지 않고 partner 라고 부릅니다.
4년 동거는 상식적으로 사실혼으로 간주됨!
글게 그남자랑 1000번은 했겠다 한남자랑 너무 오래하면 다른 남자랑 애기 잘안생김
@@폭격팩트-d4d 그건 아닐거고 그런 경우는 낙태경험이 있거나 사후피임약을 자주 먹었다던지 한 경우. 한남자랑 오래 그랬다는 이유만으로 다른남자 애가 안생길리가
다 뭔 일이 있었던거지 필요할때만 준비된 상태로 만나는게 아니라 아예 매일같이 사는데 긴 동거기간 동안 사전 피임약을 깜빡한다던지 취해서 해서 고무에서 셋다던지 그런 실수 한번 없었겠고 그래서 임신되는 일이 없었겠음?
그냥 많이 하기만 한게 문제면 동거 경험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이 악물고 숨기고, 알아내면 헤어지고 그러냐 다 말못할 짓 해봤으니까 그러겠지.
4전 씩이나
이건 사실혼이죠
재수없이 사기지
@@폭격팩트-d4d 이런 기사보고 그런걸 생각하는 님은 도착증 있어보임.
@@bamboosoap8434 검색해보면 나옴 잘 안생김
동거가 문제는 아닌듯~동거를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이니 누구도 뭐라 할수없습니다 다만,상대 배우자가 용납을 못해서 이혼하는것도 배우자의 자유다.이걸 누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결정하는 것 이고 성인들이니 자기행동에 책임지면 되는것이다.동거를 하는건 자유지만 그책임은 오롯이 본인것이다.이혼또한 개인의 생각~!!정답은 없는듯
너가 당하고서
그렇게 이것도저것도
아닌듯..주절대겠나?
@@드롱-s6k 니인생 살어 남의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말고 너에 인생에 좀더 신경써 그리고 머저리같이 굴지 말고 잘읽어봐 에휴~
@kem kim 난독??
@kem kim 다시 읽어 보시길~배우자가
동거했어도 살고 안살고는 상대방 선택이라고 했는데 뭐가문제??
그리고 동거한 여자는 이혼의 책임이 있다했는데 뭐가문제??
삼십대 미혼 아들이 셋 있습니다.
혼전 동거가 며느리 후보자로 결격사유가 안됩니다. 내 아들과 연애중 바람피는 것은 안돼요.
적어도 4년이면 상대에게 결혼전에 말하고 그래도 괜찮다면 결혼으로 ...이세상에 비밀은 없다 언젠가는 알게된다......
너어무 공감. 이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노 심지어 배우자 한테?? 언젠가는 무슨 방법으로든지 반드시 알게 될 일이다. 심지어 난 아내 데리고 고향갔다가 여섯살때 동네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누구다른애가 떨어뜨린거 보이면 내가 잽싸게 주워먹고 다녔엇다는 폭로까지 당했다 몇년 30년도 더된썰을 미친... 내가 가난했던것 부끄럽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돌아오니 좀 창피했다 ....
@@사사키리댜 어릴때 무슨 죽을죄 진 것도 아니고 고작 음식 먹은거 가지고... 아니 그리고 그게 어디 훔친건가요? 아이고... 상종하면 안되는 것(들)이네요 그런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평생 상대하지마세요 범죄나 큰 죄 짓지 않은이상 남의 허물이나 과거 함부로 폭로하는 사람은 그 인성 절대로 못 고칩니다 그리고 그 인성 바뀌는 거 40년 가까이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ㅋ
@@bluekuma3751 좀 별명이 좀... '땅끄지' '글베이' (거렁뱅이 부산사투리) 하는데 평상시엔 그냥 푸하핫 웃었는데 그땐 좀 당황 스럽드라고요...민망하기도 하고...
버리고 갈 인간까진 아닌데 얄밉더군요 조만간에 불매운맛좀 보여줘야하나... ㅋ 그래도 다행히 아내도 웃고 넘기더군요.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정조지키면서 4년동거할수 있다~
12월 결혼예정인데 여자인 나도 남편이 동거 4년이라고 알면 파혼할거 같아
기분은 나쁘지만 사과받고ᆢ지금이 행복하다면 그냥넘어간다
ㅡㅡ
같이 살면 동거고,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하면 결혼한거고...
본질은 같이 살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야기 해야 하는게 상대방의 대한 예의이고 존중이다.
이혼하면 동거인으로 등본에 써있어요.🦋
4개월도 아니고4년을 동거했다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생을 살면서 그악몽에서 헤어나질못할것같아요 헤어지는것이 옳지않은가요
본인의 아들이 결혼 할 예비 신부가 과거 다른 남자랑 4년간 동거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괜찬을까? 진심이라면 존경합니다.
4년 동거녀와 결혼 1년차 이혼녀랑도 비교 조차도 안되는 상황..
동거가 그렇게 떳떳하면 결혼전이나 연애 전에 상대에게 말해. 말하기 꺼려진다는것은 스스로 부끄럽다는 거쟎아..부끄러운짓이면 애초에 하지마.
연애전에 지난 시간 만난 애인들 얼마나 있었는지 공개하고 만나시나요?
빙고
모솔
@@루피-f2j 연애랑 동거는다르지 한녀 수준 쳐나오죠
@@oxoxoxox8152 퐁퐁
남편이 이혼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여자가 과거에 동거를 해서 그런게 아니다
자신은 결혼전에 동거를 하자고 말했다가 거부당했고 다른넘이랑은 4년이나 동거를 했다는거에서 분노가 생긴거임
근데 내가 여자라면 4년간 동거로 인해 결혼 이전의 동거로 인한 폐해를 많이 경험했기에 거부감을 갖았을수도 있다는것. 남자의 분노도 이해는 되나 여자의 거부감 또한 이해가 된다.
수정합니다 숨겼다는걸 공감한건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해요 이혼사유 충분하죠 그래서 남자의 분노가 이해된다는겁니다. 동거를 거부한 여자 심정이 이해 간단거에요
동거계기가 돈아끼려고 합친건데 ㅋㅋ궁색한핑계대긴
@@해리슨-l1s 난독증있죠..닉값이다 진짜 영상 다시보세요 그냥 전남친얘기는 핑계
@@해리슨-l1s 둘다 입장이 이해되지만 근데 동거4년차는 좀 심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저조차도 결혼전제로 동거하는거는 찬성입니다. 근데 4년은 결혼이 맞아요 저남자가 주장하는게 맞다고 봐요. 사실상 결혼 도장만 안찍었지 4년은 결혼 한게 맞다고 봅니다. 길어봐야 1년이죠. 결혼전제로 사는건...도데체 무슨생각으로 4년을 살았을까요? 딱봐도 결혼했다고 생각했기에 4년 살았던걸로 보여지는데... 이혼사유가 충분하다고 보여짐.
@@해리슨-l1s 저도 이부분 공감
아무리 프리한세상이래도
연애때야 동거 괜찮아 그러지만 막상 결혼때는 엄청난 고민거리죠
사랑만으로 힘든게 바람과 동거 아닐가싶네요
전남친하고는 4년이나 동거하고 숨겨놓고 남편은 동거하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결혼전까지 숨긴건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함
동거 해보고 아니다 싶으니 거절한거겠지
@@user-few23그럼 사실을 얘기 했어야죠 "경험있으나 좋지 않았다."
그니까요 과거 숨기고 깨끗한척. 혼전 순결 강조하는 ㄴ들 중에도 실컷 난잡하게 여러 남자랑 놀고 결혼할 남자에게만(atm 호구 퐁퐁) 혼전순결 내세우며 결혼하면 자준다는 파렴치한 여자들 꽤 많음
동거는 할수도 있는데 그걸 숨겼으면 신뢰가 깨진거 아닌가요? 바람피는건만 신뢰를 깨는게 아닙니다
동거가 별거 아니라면서 숨기는게 더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별거아닌데 말을 못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동거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한게 제일 큰문제지요
서로간의 신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작정하고 숨길때 제일 큰 배신감에 상처받는거죠
거짓말쟁이들의 최후죠.ㅜㅜ
진짜.. 동거가 별거 아니면 왜 말못하지? 왜 무덤까지 비밀을 지키려고 하지?
별거 아닌게 아니라 치명적인거지.
@@마이네임-i9h 솔직히 동거든
결혼전 몇사람을 사귀던
묻지않는데 일부로 얘길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이게 거짓말일까요?)
공개적으로 결혼을 한것도 아니구
동거해서 아이를 낳은것도 아니구요
제생각 적어봅니다.
@@당근-b6w 공감합니다 굳이 물어보지 않은거 말할필요가 없죠.. 말해야한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말해하는건지 너가 몇번째 애인이다 뭐 이런거를 다 얘기해야하는건지...
@@당근-b6w 사실혼이면 부부사이인데 얘기 안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면 얘기 안할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결혼할 사이면 사실혼 숨기는게 더 문제가 더 많은거 같은데 들키면 피해보상 어떻게 할껀지요?
피해보상이 된다는건 죄가 된다는건데 말해서 아니면 차라리 안가는게 맞지않나요?
굳이 속여서까지 가는건 기망행위죠
그건 남자나 여자나 둘다 똑같이말이죠
결혼전 단순하게 사귄건 몰라도 같이산건 말해야 맞다고 봅니다
말 안한건 법적으로도 문제입니다
설마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기쳐서 상처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혼인생활의 지속여부는 부부가 둘다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을때입니다,,,그 어떤이유라도 한쪽이라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없다면 그 혼인은 끝입니다,,,,설령 한쪽이 귀책사유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 이혼요구를 하더라도,,,,,,,,,,,,,,,이혼입니다,,,,,,,,,, 마음이 떠났는데 어떻해 같이 살아요,,,,,문제는 돈이죠
어떻해 ㄴㄴ 어떻게 ㅇㅇ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법적인 문제보단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각자의 판단 기준이 있는거죠. 사실혼과 동거를 가르는 기준. 그건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짧아도 당사자가 사실혼 처럼 생각한다면 사실혼이 되는거라 봅니다.
시원한 답입니다. 동거문제는 법적인 문제를 떠나 당사자중 한명이 이해를 못한다면 아이 생기기전에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재혼부부도 아닌데 혼인전 동거여부는 혼인생활을 계속이어나가느냐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동거기간이 4년입니다.
법적인문제가 맞음.
4년동거를 인지한 배우자가 이혼요구를 했는데 이게 동거하고 동거사실을 숨긴 배우자의 법적 귀책이 잡히는지가 사연의 요지인데 다들 대답은 못하고 말을 빙빙 돌리는중.
나는 사실혼관계라 생각하고 사실혼관계를 숨기고 결혼한 여성의 귀책사유를 인정해야된다고봄.
이미 남자의 입장에선 유지가 쉽지 않을 듯하네요. 배신보다도 그런 느낌을 안고 계속 참고 살 수 있을까 하네요. 아무리 좋은 면이 있어도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을텐데 좋은 느낌만 갖고 살기가 쉽지 않겠죠.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쿨보이스 짧게 여러번 만나는게
이상한 성격 같아요 몇번 만나구
잘생각 부터 하지 말고 나중에 서로
감당 할수 있나 없나 있으면 결혼전
여러 명 만나 잠을 자도 괜찮겠죠
영상 처럼 저런일 겪지 않게..
어쩌면 이혼보다도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사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쪽도 이해가 가고 여자분쪽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하..뭐가 맞다 할수도 없지만 벌써 틀어진거 합의 이혼이 맞을듯 한데.
살고 동거고가 문제가 아니지요 혼인을 결심할땐 평생을 살려면 솔직할 이유가 있어요,
옳아요 같이 생각이예요
결혼하고 동거 차이는 예식치르고 혼인신고하고 부부생활했냐 예식안치르고 부부생활했냐 이차이 한마디로 다른사람하고 부부생활을 한걸 숨긴다는것 ~
사실혼주의라 말이 있는데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중에 생길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막는게 좋겠지요 아니면 무덤에 까지 갖고 가거나
@@dailybread-p6i 그거랑 다르죠. 동거는 서로 책임질 없고 가족끼리 엮인 것도 없고. 주말마다 같이 잤으면 주말 부부게요?ㅋ
@@유링게이슈웅
왜 자유주의를 부르짓으면서
결혼에 가족을 끼워 놓는지?
같이자면 그게 부부임.
언제부터 도장찍어서 정부에접수하는짓거리를 했었다고, 지들끼리 같이자고 여보 자기 하면 그게 부부인것을
동거사실 말해준사람 진짜 멋진사람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그러네 방송에서는 친구욕하는데 저게진짜 친구 아니냐 아 아닌가 모르겠다
ㄹㅇ 사기결혼이지. 진짜 화나네. 책임전가 하지마라. 남의 인생 골로 보냈는거 그나마 애 생기기 전에 구제해준 거구만.
해석여부에따라 씨 1 ㅂ발놈 , 멋진놈 갈리는데
너도 그런친구들 사귀길 바란다. 좋은친구들이겠네.
본인이 당해보는거 상상해보길ㅋㅋ
4개월 동거도 용납하기 힘듬....
항~상 남의 일은 비교적 쉽게 답이 나오죠~
솔직히 누가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을 얻을수 있는 말을 하게 됩니다.
남의 일이 라면요
4년동거는. 혼인한거나 마찬가지. 뻔뻔하네. 이혼해야함
동거는 엄연히 밝혀야 ~
천생연분으로 여긴 느낌의 정도 만큼 배신감이 어마어마 할 듯 합니다. 문제는 남자가 아무리 여자를 사랑했어도, 이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자체가 더이상 사랑으로 지속되긴 어려운 관계가 된 듯 하네요. 참... 진짜 남자가 괴롭겠네요~!
남얘기 함부로하네ㅡㅡ
4개월도 아니고 4년이면 사실혼 관계죠...무조건 알려야한다봅니다 ㅠ
4개월도 사실혼이야
동거 하고 결혼의 차이는 동사무소에 혼인 신고서 한장 제출 했는가 아닌가 차이 입니다. 자신 하고 결혼할 상대가 이혼 경력이 있다면 자신과 결혼 전에 자신에게 말해줘야 된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자신 동거 경력도 말을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너 동거했지ㆍㆍ
동거 기간이 4년이면 상대방에게 말해줘야한다.🦋
나는 남자 여자 좋아하지 않아서 같은 집에 산다는게 힘들지 않나~ 그런쪽에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
주변에 남자들만 있어서 형제처럼 살아서 그런가~?🦋
영상 제대로 안보셨네. 이혼 경력은 말안하면 이혼 사유 또는 혼인취소 사유에 해당합니다. 즉, 반드시 말을 해야하는 내용입니다.
동거는 가족끼리 엮인 것도 없고 책임질 것도 없는데 전혀 다른 맥락이죠. 헤어져도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는 거고
사실혼은 숨기면 안되지...
이건 아니지....😢😢😢😢😢
지 아들 며느리가 동거한건 절대 용납 못할것들이...ㅋㅋㅋ
정답~~~
더러워요~~
빙고
제가 아는 여자 분도 동거를 했었어요 20살때, 근대 나중에 정말 결혼하고 싶은 남자 만나니까 절때 동거를 안하더라고요. 나중에 들어보니 지금 남자와 동거를 하면 혹시나 예전에 다른 남자와도 동거를 할수 있지않을까 라는 의심을 줄수 있기에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목만 보고 할 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4년은 좀 그렇네
미리 말해줘야 할 거 같다
유도 한 서너달 동거 했었고만
다보여 ㆍㆍ
남편은 아나 ?
가증한것 !
.
4년 동거면 물고빨고...
사실혼 관계임.
여자고 남자고 지 남편이나 부인이 동거했다면 개 거품 물을 것들이 남의 말이라고 쿨한 척 오지네... 4년 정도 동거했으면 사실혼인데 결혼 전에 당연히 말을 했어야지...
말 못함. 즉시 결혼 취소죠.
동거 사실을 숨겼다는 건 믿음을 깬 것입니다. 더우기 4개월도 아닌 장장 4년이면 사실혼입니다. 이혼 안하고 그냥 산다해도 이미 금 간 항아리가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이혼 하세요.
여자분, 기본인간성이 의심스럽다. 너무 뻐뻔하지 않나??
동거 4년은 결혼생활이죠
결혼 전 동거 사실을 확실히 사실대로 얘기 안했다는게 키포인트
만약에 얘기했었으면 남자는 충분히 생각을 갖고 선택지라도 가졌을것
제발 여성분들 말 하면 떠나갈까봐 이랬었다 저랬었다 감정적인거 지겨움
있는 말 그대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당연히 이혼사유가 되죠
속인 거니까. 그러나 살고 말고는 속은 사람의 선택에 달렸고 속인 사람은 용서를
당연히 구해야 하고 속은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시간을 두고 감당할 수 있는지 기다려야죠 속인 사람이.
용서는 무슨 ㅋㅋ 이혼만이 답이다
와 연예사다 오픈하고 만나
솔직하다는건 내 모든걸 오픈 하는게아니라 주어진 상황에만 솔직하면 되는것.
저 여자가 거짓말을 했는지는 모흠
남자의마음이 충분이 이해가간다 아내는 좋게좋게 이혼에 동의하는것이 좋다고생각한다
4년 만났으면 방생하지마라 진짜 피해자 생기자나 ㅡㅡ
만약 서로 교제하던 중에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과거를 결혼 전에 이야기 했을 때 그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한 후에 결혼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 후 전혀 몰랐던 사실을 제 3자를 통해 알게 된다면 실망감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여성 분이 4년을 동거 하다 이별을 했기에 현 남편과의 혼전
동거를 반대 했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수정 교수님의 말처럼 "여자가 4년 동거남 에게 *이별을 당했다*"라는 발언은 상당히 잘못된 발언 같습니다.
추측으로 하시는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4년 동거남의 이별 사유가.. 나와 동거하기 전 3년을 동거했던 남자가 있었다"라는 추측이면 어떻습니까?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죠?? 이렇게 말 한마디 잘못 얹으면 당사자들의 진실은 모른 체 누군가의 발언 하나로 순식간에 매장 당하는 시대에 교수님처럼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의 발언은 더욱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과거를 결혼 전에 굳이 밝히든 밝히지 않든 서로의 자유이며 서로의 이해의 영역입니다...다만 결혼 후에 모르던 사실을 알았을 때 그것을 감당하며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지 넘기지 못하는지 또한 서로의 자유이며 이해의 영역이기에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굳이 서로 감정을 숨기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는 괜찮지만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동거관계를다른말로 사실혼관계라고 한다.
무슨소리냐면 초혼이 아니라 재혼의 개념이라는거지. 작은문제는 아니다.
오~~제대로 된 팩트네요!!
사실혼 관계는 혼인신고 했을때가
아닌가요?잘 몰라서요
동일어는 아닙니다. 판례로 9년간 동거해도 사실혼으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주변인들도 부부로 인식해야 사실혼이라고 합니다.
@@미챠아 혼인신고만 안햇을뿐 결혼생활과 다름없는 상태를 사실혼관계라고 해요 혼인신고 안햇을때 각종 법적인문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이런 단어를 씁니다
@@노예스-q4q 제가 얘기하려는 요지를 모르시는것 같네요. 성생활적인 관념에서는 사실혼관계가 맞지요. 지금 남자의 심리는 그여자가 전남친과의 가족들과의 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생활적인 관념에서 바라보는 것에 대한걸 말씀드린겁니다.
사람에게는 도덕적 기준이 각각 다릅니다.동거 이력이 있는 아내분의 도덕적 기준을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강요 할 수는 없겠지요.부부간 이라도 서로의 도덕적 가치가 다름을 인정 해 줘야 합니다.따라서 아내분은 결혼전 연애 감정이 깊어 지기전에 현재 남편분에게 동거 사실을 알렸어야 합니다.그래서 남편분이 마음에 준비를 가질 시간을 주셨어야 합니다.만약 그랬다면 현재와 같은 비극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동거 과거는 죄가 되거나 도덕적 지탄에 대상은 아니지만 현재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해의 시간이 필요한 사건입니다.아내분은 그 시간을 남편분에게 제공해 드리지 않은 책임이 있고요.많이 아쉽습니다.
동거랑 도덕이랑 무슨 상관임??
@@booboo5476 동거는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4년간 동거했다면 사실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양가 부모들도 알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현재의 남편분에게 관계가 깊어지기전에 결혼 전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고 이해를 구했어야죠.부인의 도덕적 기준에 동거가 부도덕 하다고 판단되지 않더라도 남편분의 도덕적 판단에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때문에 이해를 구하고 극복했다면 지금과 같은 비극은 막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요즘은 각각의 동거 기간은 짧을 수 있어도 지나쳐온 모든 남친, 모든 여친 합치면 다들 4년 이상은 되잖아?? 4년은 못 돼도 다들 관계들은 다 가지잖아?? 뭘 이제와서 ㅋㅋ 다들 겷혼 전에 자기 아내나 남편이 과거에 여러 남친이나 여친끼리 같이 동거를 하든 관계를 하든 그정도는 했을 거 다 알잖아?? ㅋㅋ 혼전순결이 요새 어디있냐ㅋㅋ
@@쿨보이스 동거는 사실혼임 단순한 성관계 차원이 아님,경제적,친족 관계의 질적 변화임
@@쿨보이스 동거랑 혼전순결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가 가능한 문제인가요?
동거 찬성하는 패널 너무 멋지네요!! 자기 자녀 들도 꼭 동거4년한 배우자를 들이시길 바랍니다.
ㅇㅇ 맞음 존나 역겨움 다른 남자랑 맨날 한침대에서 생활했을텐데 어떻게 같이사냐
ㅋㆍㅋ동거가왜나쁨?내작식들도동거부터시작햇으면좋은데~~ㅋ
알고나면 못살아요 빨리 판단을
예전 회사후배가 학교선배 결혼식에 갔더니 신부가 지친구랑 3:1로 물고빨고 하던 여자여서 말실수 할까봐 축의금만내고 도망나와서 모르는척하고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했었는데. 주변인과 연락지속되면 언젠가는 알게됩니다. 잠깐의 동거와 4년동거면 사실혼인데 서로가 결혼은 이야기할때 말했어야죠. 아니면 전화번호도 바꾸고 지인도 다 연락을 끊었어야지요.
결혼한후부터가 중요한게아니라
결혼전부터 진솔한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잇네요.
남자가 정말 못견디게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섭섭한 건 '나랑은 안하면서 다른 남자랑은 했다.'는 부분은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먼저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남자 쪽에서 물어봤을 때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거짓말 해선 안됨. 그건 죄악이지
성관계는 자유의지이지 누가 뭐라고 강요할 수 있는게 아님
4년 씩이나 동거했음 누가봐도 사실혼이지!
이걸 단순동거 라고 할수있나?
당연히 결혼전에 얘기해서 이해를 구하고 솔직 했었어야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남편입장 에서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겠냐고?
이수정님 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4년이상 동거경험있는 며느리 얻길바랄께요
이수정은 양심이 없어서 말은 저리해도
4년 동거 며느리늕절대반대할 사람
저런 시어머니 타입이 젤 어려움 ㅎ
이런분들이 더심해요
Cool 중년 교수 이수정. Crystal Lee...
ㅋㅋㅋ 이수정님 1패 너무 사랑하면 살아야된데 ?
확실한건 여자가 돌이킬수없는 실수를한건
사실이지 솔직히 동거문제가 아님
남자는 아내가 4년이란시간을 속인점이 괘씸하고 배신감이든거다 그렇다고 4년이 짧은시간인가?
최소한 결혼전에 양심을갖고 진솔하게
얘길했어야한다 어떤사람이 충격과 배신감이
안들겠냐
이건 당연 이혼사유
동거는 걍 사실혼. 상대도 알권리가 있죠
본인도 동거할 권리도 있고요
동거사실은 밝히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에요
동거안해본 입장에선 동거해본 사람이랑은 결혼하기 싫은게 당연해요. 결혼해보니 더더욱 잘 알겠는게 일반연애랑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그렇게따지면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부부들 나중에 헤어지면 그냥 동거햇다가 헤어졌다고 할수있고 일이 복잡해집니다
고민되면 헤어지는게 맞음
죽도록 사랑하면 걍 살고
남에일이라 막얘기할수 있다
4년 타고 다니던차 새차라고 우기면 살사람???
신뢰가 깨진게 핵심 문제인듯하다
여자가 동거제안까지 거절했으니
기만을 배로 당한느낌일것
이제부터는 아내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경계하게된다
일단 냉각기는 가져야하지않을까..
1년정도 별거 해보면 답은 나온다
계속 애증과 번민에 허우적되면 헤어져야하고
그녀가 없는 삶의 불행에 비해 과거따위는 먼지처럼 느껴진다면 다시 사는거고..
유능하고 발랄한 여자가 먼저 이별을 고하고 다른남자를 찾는 반전이 있을수도있겠다
.이 댓글을 보시는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연애는 여자에 과거가 업소를 다녀든 몸을 팔았던 연애는 아무 여자랑 사귀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결혼만은 꼭 여자가 과거에 남자를 몇번 정도 사귀었고 , 동거 경험,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시대에 왠 처녀라구요?????
사람은 살아오면서 자아+인성+습성이 몸에 배이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남자 많이 만나서 이남자 저 남자 몸 다~ 대준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안 변하겠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곧 미래에 내가 겪에 될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그사람과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만은 꼭 남자경험 거의 없고 , 처녀랑 하는게 그나마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가 곧 미래 입니다!! 그 사람 인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꼭 결혼만은 처녀랑 하는게 답입니다!! 연애는 여자과 동거를 햇든 뭘 했든 상관없습니다!! 꼭 결혼할 여자는 과거 확실하게 남자관계, 남자 만난 횟수 조사하고 결혼하세요!!~
억지로 참는게 사랑은 아니다.
결국 삶은 자신의 가치관대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비밀은없다 언젠가알게된다
이혼 사유가 안된다 하더라도 그 결혼생활이 유지가 되겠나
사유가 되든 안되는 모르면 모를까 알고나서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는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유지 될수 없으니 되고 안되고을 떠나 이혼하는게 맞다
사람마다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수준이 다르겠지만 저 남자에겐 그것이 이유인게지...결론은 이제 사랑하지 않고 이혼하고 싶다니까 누굴 욕할게 아니라 둘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고 여자도 저런 남자 붙잡고 있어봤자 좋을거 없다고 봄
떳떳하면 결혼 전에 말하먼 되는거임 아니니깐 말 안한거지
4년동거면 사실혼이지
여기 동거랑 사실혼을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4년이면 정말 닳도록 했네 사실혼이지 .... 여자가 양심이 없네
동거 용납 못한다는 외국인 남녀도 많아요. 유별나게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닙니다. 가치관의 차이니 남이 경중을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첫사랑이 아니라서 이혼하자는 것도 아니잖아요. 여성의 삶을을 응원하지만 동거를 숨긴건 상대에 대한 신의를 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Gray
그럼 그나라가서 살아야지
그 서양영어강사놈 들 때문에 우리나리가 얼마나 많이 문란해졌는지!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만 난리 맞음 ㅋㅋ
외국인이 70억 5천만명이 넘는데 당연히 많겠지 ;;; 외국인 남녀 포괄수준
@Gray 뭔 ㅋㅋㅋㅋ 미국에서도 보수적인곳은 ㅈㄴ 보수적인데 뭉뚱그려서 말하네 ㅋㅋㅋ 이혼녀 이혼남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외국도 똑같지 동거는 그냥 이혼한 사람들이에요
@@mincheolsung 멀 우리나라만 난리야 ㅋㅋㅋ 외국에는 자기 처녀성 판다고 경매에 붙이기도 하는데?? 전세계 모든 남자 전부 처녀를 원하고 내 여자가 걸레처럼 안굴럿길 바라는 마음 다 똑같다 본인 능력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참고 결혼하는 퐁퐁이들이 많은거지 ㅋㅋ
요즘 친구들 보면 사귀면서 동거하는게 흔한 일인것 같다.같이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점들이 있으니 결혼전 동거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후 4년이나 동거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면 배신감이 느껴질 것 같다.그런데 지금 상대방과 같이 지내는게 행복하면 용서해줄 것 같다.솔직히 말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연애 문화와 편견의 시선 차이가 있으니 동거 사실을 밝히기는 쉽지 않았을것 같네요.천생연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남편에게 소중한 존재였고 실망스럽지만 여전히 사랑한다면 넘어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져야죠.
정답
맞는것.같아요~이해도.못받아들이는것도.남자의.못이네요
사랑도 좋지만 긴세월
같이 살아가려면 신뢰가 가장 큰 부분인데 4년 동거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자기일 아니라고 대인배인 척들은ㅋ
막상 자기 문제라면 울고불고 세상 끝난것처럼 말할 사람들이ㅋ 웃기고 한심스럽다
안따깝지만 남자의몫이죠
동거가 대세인데 이런 뉴스도 대세일것같습니다 동거 좀신중하게 생각합시다
용서해주고 안해주고 오로지 남편에게 달렸으니 말이죠. 이혼하겠다고 하면 별수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