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을 싫어하는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 KBS 1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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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이 사연은 편집자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멱살까지 잡는 건 좀 심한 것 같은데ㅋㅋ
방송일 : 2012년 01월 16일
출연자 :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 나르샤, 미료, 리지,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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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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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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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사 만난걸 복으로 알아야지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진짜 무개념이네~ 자꾸 저 상사분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소심한게 죄도 아니고 소심하다고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가 잘못이야~
사원수준보다 알바수준이겠지 저런사람이 뽑힌곳이면
저런 상사 만나면 힘들어요..
보고 배워요..나도 모르게..
일할때는 무섭더라도 일 잘하는 사람과 해야해요.
저러면 어디가서든 사회생활 힘들텐데
팀장님이 착하네
사회생활이 저런데 미래 남편은 속터져 죽을듯
군대서도 인간이 참 간사하다고 느낀게
매번 잘해주던 선임이 한번 뭐라하면
아니꼽게 생각하고 무시하는데,
매번 갈구던 엄한 선임이 한번 칭찬하면
존나 감동해서 꼬리 흔듬.
권위주의에 익숙한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권위주의에 비교적 영향받지 않고 자란 사람들은 잘해주던 선임이 한번 뭐라할때 더 잘하려 하고 매번 엄한 선임의 칭찬도 잘 수용하면서 쓸데없이 엄하기만 한 것이 불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같은예시로
착한애가 잘하다가 한번 실수하고 싫다고하면
본심나왔네 너왜그러냐하는데
나쁜애가 계속ㅈㄹ하다가 한번 잘하면
발전했네 좋네 함
그게 통제당하는 걸 자처하는 거임ㅋㅋ
팀장님이 소심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어의가 없네. 소심이고 지럴이고 팀장은 팀장이다. 개념을 지키길 바람.
어의는 의사에게 표하는거구 어이 이라고 부릅니당😊
어의가 없으면 다른 의사라도 불러야죠 ㅋㅋ
어의 ㅋㅋㅋㅋㅋ
당당한거랑 예의 없는걸 구분 못하네..
화내는게 무섭지가 않아서 말을 안듣는다는게 말이 되나.
욕하고 윽박 지르면 무서워서 말 듣고, 차분히 얘기하면 무시하겠다는건데
그게 당당한건가?? ㅉㅉ
분위기를 자꾸 남자가 소심하고 화를 못내서 그렇다고 몰아가는데 어이없네
강약 약강.
ㅇㅈ 이 프로그램 진짜 다 좋은데 가끔 가다 한번씩 피해자를 오히려 웃음거리로 만드는 ㅁㅊ짓거리 하더라... 부하직원이 개길 때 화를 못 내는 건데 화 못내는 사람이 문제라고 조롱 쳐하고 있네ㅋㅋㅋ
난 그래서 여직원 안씀ㅋㅋ 쓰면뭐해 죄다페미임
@@릅신-t5n 조롱한게 아니라 화를 좀 내라고 말해주는거지... 이렇게 내봐라 했는데 성격자체가 그러지 못하니.. 그게 웃음이 되는거고
@@릅신-t5n인정~ 가끔 MC들이 단체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때가 있음 그럴때마다 진짜 보는 내가 다 열받고 욕나옴~ 지들은 그게 재밌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너무 무례하고 꼴보기 싫음
어휴 내가 저런 상사 만나면 어떻게든 더 일 잘하고 친절하게 대할 텐데ㅠ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은 팀장님이시네
저건 해고해도 아무 문제 없을듯 ㅋㅋㅋ
저는뇌수술을하고거동이불편해서재활치료받기위해서병원에입원중인사라인대요내병원생활하기에핸드폰으로듣는안녕하세요가만은버팀목이됐습니다감사합니다어떻게물질로는표현할방법이없고냥제심정이그러다는거만 말씀드립니다😅
해고하면 여자라서 해고 당했다라고 할수도 ㅋ
저런 좋으신 팀장님께는 잘하는게 기본 아닌가
@@yoh6708 그게 비정상이죠 무시하는게 못 배운 애들이라...
@@yoh6708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세여!!!
@@yoh6708 아닙니다!!! 힘내세여
@@yoh6708 넵!!!
팀장 좋은분 이시네^^
회사 다녀보면알지만, 팀장한테 여자든 남자든 한 명이 저렇게 대해버리면 그 팀은 위계질서 무너지고 안돼,,
꼰대이신가봐요
@@소윤성-c4w 그 꼰대들이 있어서 나라가 선진국 된거다
너같이 꼰대라고 무시하는 애들만 있으면 나라가 어찌될지 참
@@소윤성-c4w 느그어매가 꼰대지
@@소윤성-c4w 댁은 젊은꼰대?
@@소윤성-c4w 이런애들이 지한테 똑같이하면 개발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을 관계 업체 계약에 있어서 신입사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이다
저건 짤려도 할말없다 회사에서 저따구로 행동한다고
저거 팀장 입장에서는 엄청 스트레스 맞음…
회사말아먹겠다 거래처한테 막말도하고ㅋㅋㅋㅋ 웃으면서 떠들지만 저건 선을 넘었지 팀장을 친구로보는데ㅋㅋㅋ
같이 출연한 동료직원분 두분 이쁜사랑하시네요. 동료직원은 당당하시고, 팀장님은 조금 소심하시고 할때 당당하시고 에서 동료직원 다리 툭 치네...저게 보통 남녀 동료사이에서 가능한 터치라고는 생각안드는데. 보면서 느낀건 저러고도 안잘린거 보면 자기일 하나는 잘 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자기일은 철저히 잘 하긴 하는듯. 근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부당한 업무요구때문에 그만뒀다며 자기는 스스로 철저히 지킬건 지킨다는 사람이 상급자에 대한 예의나 업무상 자기가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네???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하는듯.
그렇게 똑 부러지는 성격이면 왜 싫은 사람이랑 자꾸 한 사무실에서 얼굴 마주보며 일하고 있는지? 그 전 회사에서도 그랫듯이 박차고 다른직장 알아보지....궂이 싫어하는 사람이라 예의없게 군다는게 이해는 안가네.....이래서 사람이 너무 잘해주면 머리위에서 놀려고 한다니까? 인간대접 해 줄때 서로 지킬거 지켜가며 생활해야되는데....마냥 좋은 사람에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건방떨기 시작함.
진짜 저여자스타일 너무 싫다. 저런사람이 애낳으면 똑같은 개념의 애가 나왔겠지.
옆에 두기도 싫다 진짜
맞아요!!
남편을 대할 때도 착하면 완전 개무시 하며 자기 편한대로 살 듯!!
정확하네
다른회사가면 100프로 찍힐건데....
팀장님 귀엽다 ㅋㅋㅋㅋ
저건 해고해답 문제없는 해고다
팀장님이 너무착하신대... ㄷㄷ
난 바로 해고했다
여자가 개념이 없네
좋은 팀장님만날걸 복으로 알아야지 팀장님 고생하시네요
일잘하는사원보다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사원을 더좋아하게된다...
결국 저 사원은 그만둿을듯
직원이 개념이 없네. 당당한거랑 예의가 없는건 다른문제
꼬라지는 과학이다...팀장 힐들겠다..,
집구석에서도 위아래가 있는데 못생긴것이 사회초년생으로서 기본이 빵점이다 저런인간은 해고하여야함 :(( 팀장님 너무착하세요 저런인간은사회 쓰래기입니다 어디서 팀장에게 하는 버릇인지 직장다니기 힘들겠다 :((
착한 직장상사 만나면 더 예의갖추고 깍듯이 해야 정상인 범주라 생각되네요. 상사든 뭐든 좀 만만해 보인다고 분위기 핑계로 명령까지 무시하는 행동은 무개념이고, 설사 상사가 우유부단 하더라도 밑에 사원이 그런 단점 잘 캐치하고 커버해주면서 잘 따라가는 사람이 CEO입장에서도 필요합니다. 결론은 여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투보직은 아니더라도 상명하복 시스템을 경험하는 군생활이 필요합니다.
진짜면 콩가루 회사네 본인들 팀의 팀장인데 팀장을 무시하면 본인들도 그 저 그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있다는걸 알아야할텐데요
사회에서 회사나 기업안에서 특별히 일을 잘하는사람들이 당당한것은 회사측 영업이윤면에서 이득이 된다면 위계질서가 무너질수도 있다 군대가 아니기때문에 현대사회에서 복종 위계질서보다 더 중요한것이 재능 능력 창의성 이기때문에 한사람의 돌연변이가 능력과 창조성이 있어 회사에 도움된다면 상하질서가 아닌 좌우평등 윈윈 할수밖에 없다
저런 분 밑에서 일하고 싶다 ㅠㅠㅠ
ㅋㅋ딴데가라 그럼 저 팀장은 천사였구나 생각한ㅅ거다
저런거 그냥 해고해라. 기가차다. 왜 저런거한테 아까운 월급을 주냐고. 해고 못하면 악질 상사한테 넘겨라.
강강 약약 으로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ㅎㅎ 가끔 다 받아주면 선을 심하게 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느낌요 잘 해주면 같이 잘 해줄 생각을 해야지 사실 화내면 내는 사람도 기분 나쁘고 받는사람도 기분나쁜 걸 알기에 그냥 티키타카 정도의 애정이구나 하고 넘길 때 잘 해주세요.. 빡치면 걍 손절입니다.
상사 부하직원을 떠나 인간관계 문제임.. 너무 잘해주면 선을 모르고 막 넘더라. 그게 사람 심리 같음.
정말 화나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우스운 사람이 되어버림. 정색하고 화 안 풀면 이후부턴 은따에 뒷담 당하는 거.
친구끼리도 이런 관계는 스트레스인데 회사에서는 공사 구분해서 대우해주는 게 맞다. 더 잘해줄 필요없음.
좋은 팀장님 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여직원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다.회사를 장난으로 다니나? 착한 사람일수록 화나면 무서워요. 착한게 바보는 아닙니다. 본인의 인격을 깎아먹는 짓은 자제하세요.팀장님도 부하직원 앞에서는 위엄을 지키세요. 농담이나 장닌은 받아주지 마세요.
듣고도 기가차네...
저런게 어떻게 회사에 들어갔으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일을하고 있을까?
군대에서 저런 애들이 후임으로 오거나 , 내가 일했던 곳 부사수 로 오면 ..
진짜 고민 100%다
팀장 화낼 때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인소나 순정만화에 나온 말투인줄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 시대를 앞서가셨네 요즘이면 mz세대 어쩌고 했겠지....꼭 저런 사람들이 일은 잘해요 참
사람이 좋으면 더 잘해야할건데.참 답없는 녀네ㅡㅡ
팀장님착하네
세월 많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예의가 없어요 친구로서도 저런 친구는 싫습니다. 팀장님이 집에서 한숨 많이 쉬셨을 것 같아요. 저런 사원더러 '화통'하다뇨 화통은 저런 게 아닙니다.
흠... 팀장님이 문제는 아니고 사원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요즘 세상에 저런 팀장님 있으면 진짜 호감형이죠 사원이 복에 겨운듯
신입 ..마지막에도 푸하! 하고 웃네..
미쳤따리...
맡은일을 잘한다는 건 문제없이 1인분을 한다는 건데 본인 분에 못이겨서 거래처 끊어먹으려 드는건 맡은 일을 잘하는 게 아니지.. 직원들 전부가 그냥 저 여자직원뿐만 아니라 그냥 팀장 자체를 만만하게 보는듯
팀장이 착하고 순한거 같은데 여직원 개념이 읍네요 화를 내든 안내든 안짤리고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저런 상사가 어디있냐 진짜 복받은거다 저런분들한테 오히려 더 잘해야지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화를 잘 못내는 게 고민인듯 ㅠㅠ
그냥 짜르거나 그만두게 만들면 끝날건데 팀장님이란 사람이 착하네
엄청 저 말단사원이 개념없다고느낀게 자신과 팀장과의 트러블로인해 방송나왔는데 개념을밥말아먹었다 라고 표현하는것자체가 이미 선넘은거아닌가라는 성각이 드네요 진짜 저 말단사원 바이스로 강냉이 뽑아서 그냥 주님뜻대로생기게 만들고싶네 개념이 너무없다 진짜 사람 진심을 저렇게 개무시하네
방송끝나고 조용히 잘리지않앗을가 ㅋㅋ
이건 걍 팀원이 문제임 ㅋㅋㅋ 팀원 개념 상실 ㅋㅋ
여직원 참 왕싸가지다. 저런직원 처음본다. 해고시켜야지.
모든걸 다 떠나서, 상사와 직원인걸 빼고서라도
왜 사람을 때려? 제대로 ㅁㅊㄴ일세.
저런건 나한테 안걸리나?
개념을 밥말아먹은 사원이네ㅋㄲ
저 직원은 예의가 없는 것 같다. 인간관계는 다 예의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저런 팀장님 만난 것도 복인데...ㅉㅉㅉ
저기서 짤리고 다른데 가봐야
"아~내 사회생활 운빨이 맥스였구나"하겠지
관상은 무시못함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팀장이랑 신입사원 중 그만 둬야한다면 당연히 신입이지
이런 사람이 다 있구나. 예의가 너무 없다
저런 자가 사회생활 힘든데 팀장님 싫다고...저런 자가 팀장을 하잖아 무슨 사건 사고가 나면 남른 자들에게 누명을 씌움
여자라는 이유로 봐줄 건 없습니다. 팀장 이라면 공사 구분 정확하게 하시구요.
부하 직원은 선을 많이 넘은거 같네요..
일명 대기업이나 갑을 싫어하는 개딸일거 같구요..사회 부적응자로 넘어가기 직전인 거 같습니다.
- '해고 처리 준비 하세요'..사회는 장난으로 다니는 학교가 아닙니다.
친절이 잦으면 권리 인줄 아는 여자들이 너무 많은데....개딸들에게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안 무서운 상사에게는 더 공손 하게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 생활입니다.
저렇게 좋은 분이 어딨냐.... 부럽다.. 말자체를 부드럽게 하시는데.. 아직도 다니고 계시려나
상사를감히.말단사원이
퍽.퍽!
직장상사관계뿐만아니라 저건 그냥사회상문제다 다른사람한테저러지 않는다는보장이어딨음
동엽아저씨샐러드꺼내서ㅋㅋㅋㅋㅋㅋ
동엽아저씨영자누나한테샐러드꺼내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국 사외에서 저렇게 하면 짤리는데 팀장이 너무 순하고 착하시다. 여자가 당당한건 좋은데 사회는 호락호락하지 않단다. 좋은 팀장 만난걸 행운으로 알아라.
착한사람을 이용하네
안무섭다고 말안듣건 잘못됐어요 위계질서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짜르는게 맞아요 안변합니다
내가 사장이면 당장 짜를듯!!!ㅋㅋ 네가지가 없다 왜 저런 사람 뽑아거지고
팀장이 착한거 알고 저러는거임 저런건 어딜가도 똑같이 저렇게 함
와우... 내 상사가 저럼 팀장이었으면 좋겠네.. 우째 내위로는 생똘아이에 성질 더러운 놈들밖에 없냐
"상사", "계급"은 물리적인 힘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 사람의 분위기, 카리스마가 부족한 경우는 있죠.
가장 포인트는 본인이 남에게 하는만큼 대우를 받게 되는겁니다. ㅎㅎ.
성공하려면 사람 다루는게 가장큰 능력이다. 팀장이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혼자스트레스받고 일은 일대로 잘안되는 스타일이네
개념을 밥말아먹은 신입여자...저런인간이 상사되면 부하직원은 악마를 보았다를 말할것이다..
관상 = 과학
쉽게 말하면 만만해서 개무시한다는거네요
세상은 이렇게 저렇게도 굴러가는구나
저여자 짜증나네 니말 대로 개념 밥말아드셨구먼
12년도 방송이네. 이제 본인도 11년차는 될 회사원인데 밑에 후배들이 똑같이 하면 기분나쁘네어쩌네 할듯ㅋㅋㅋ
저런 사람은 자기한테 그러는 사람 절대 용납 않을 듯요!
회사 분위기 좋다
이건 고민몰표나와야 정상인것같다
상사에게 소심하다는 말쓰는개 생각이 없는거야. 매너 좋은 사람에게 무개념이갔네.
8:28 개념 정말 밥 말어먹은거 맞으면서 무슨.. ㅋ;;;;
위계질서 엄한곳에서 저러면 인간유령되죠..아무도 말도안걸고 일 외에는 그냥 투명인간취급..결국 스스로나감.
저런분에게 잘 해야지
그래.. 부하직원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은 상사도 많을 거야. 부하직원 관리도 본인 능력으로 평가받으니 못 하는 거지.
원래 폭력은 당장 해고!
팀장님도 너무 물렁하시고... 사원도 너무 네가지가 없네.....
생긴거답게 노는구나...관상은 과학이란말이 딱 맞다....어디가서도 적응못할 사람임
내 나이 39에 이업종에서 팀장 달았다 나한태 걸리면 얄짤 없다
안돼요 무섭게 해야되요 ㅠㅠㅠㅠ
장사가 잘된다고 막연히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불편이 있었네요...
가정교육의 중요성
저렇게 행동하면 결국 어느회사를 가도 짤린다
사회생활다시배워야할듯
ㅋㅋ해고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맘큼 싫겠다...
주작이 아니고 성격상 진심 이라고..?
아무리 팀장님이 온순하시더라도 그럴만해서 지시하는건데 개념이 없나?입장 바꿔서 자기 부하직원이 저러면 자긴 엄청 뒤집어질꺼 같은데?사회생활 하는게 민폐인거 같은데?생긴대로 경로를 막 이탈하네 ㅋ 불편하게 생겼는데 하는짓도 불편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