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성찰이 끝난후에 더이상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기로 내려놓았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며 내로남불을 하며 살아간다는걸 꺠달았습니다 유튜브에 잘난척 떠드는 사람도 결국은 유튜브로 수익을 얻기위해 헛소리 하는것인걸 잘 알지요. 사람에 대한 성찰이 끝난후 저는 인간관계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집착하지 않으며 정 주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가진 능력하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또한 나의 이기심에서 나온 도움이기에 답례나 감사함을 받기 원하지 않고 모든 집착을 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할말 다 하고 상대가 날 욕하던 말던 쿨하게 뒤돌아 서 갑니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백년도 못살고 죽습니다. 집착 버리고 자유롭게 살다 가는것이 최선입니다.
@@묵념-z2p 유튜브에 남 돕는 영상 올려서 후원받아 집사고 땅사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참 안타깝더군요. 그건 기부와 봉사가 아니라 돈버는 사업이지요. 지금 태국에 와 있습니다. 여기 사원에 가서 스님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 기부고 봉사입니까? 물으니 하시는 말씀이 가장 좋은 기부와 봉사는 남이 모르게 하는겁니다. 하시더군요.
나이 먹으니 친구?정리 자동으로 되네요. 술자리도 어느 순간 점점 안가게 되고 그리고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꺼리가 한심한 이야기나 하는거 보고 회사에서 하는 동호회 동창회 동호회 다 끊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철학, 소설책 가까이 두고 지내니 정신적으로 더 풍요로워지는 걸 느낍니다. 고등학교때 호연지기를 키운다는 의미가 작가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내용이 일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또래집단이 제일 중요해서 친구가 중요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친구보다는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인 게 더 편해집니다. 오늘도 나와 친해지며 저를 더 알아가는 게 행복합니다😊 양작가님 덕분에 또 좋은 글 듣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어도 행복하기 까진 아니지만 편하고 안정된 평온은 있다. 물론 심심하고 외로울때도있지 만. 진정한 친구별로 원치 않는다 진정한 친구가 될 자신이 없어서 바라지도 않는다 이세상당연한것도 공짜도 없다는걸 알기에 당연하게 주는것 받는것에 대해 의미가없고 공짜는 늘 불편하다 평온하고 조 요한 단조로운 게으른삶이 고마울뿐이다
태여 날때도 혼자 온다, 돌아 갈때도 혼자 간다. 좁은 서울땅에 1,000만명 이상이 살고있다. 길 나서면 걸리고 부딛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늘 외롭다. 좀 이상하지 않는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행복해 지는 지혜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의 확장기에는 뭔가 일구어서 기반을 잡아야 한다는 압박에, 힘들지만 조직에 합류하여 한다. 그런 시가가 끝나면 이제는 내가 누군지 왜 사는지 물음에 답해야 한다.
양면성이 있는 이야기라... 꼭 틀린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개인 생각이 불완전하고 ...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이기적이고 편향되기 쉽고... 자기 편한쪽으로 가기에 그렇기에 평범한 우리는 보편적으로 올바른 것을 따르고 남의 시선도 어느정도 의식하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
원래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 가장 피곤한 직업이죠. 사실 친구들도 그 상대해야할 사람이고요. 계속 책을 읽다보니 술자리에서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더 읽고싶어지네요. 호모사피엔스라는 종족은 사회생활 유지 가능한 수준만 사귀고 가능하면 멀리하는 게 상책이죠.
몇십년을 알고 지낸 친구들 지금은 다 정리하고 소수몇명만 가끔 안부전화정도? 마음은 정말 편합니다. 더이상 상처받을일도 없고 비교당하는 일도 없어요 같이 힘들고 궁핍할때는 친구지만 사는 세상이 틀려진 친구들은 사람이 변하더군요 밑에분 말씀처럼 자동정리되는 느낌? 그놈에 돈이 뭔지 참 힘들때 콩한쪽도 나눠먹는 친구였는데 형편이 좋아진 친구에게 딱한번 도와달라고 손내밀고 단칼에 거절당하면서 내가 인생 잘못 살았나 싶고 그랬었네요
저는 운좋게 형편이 좋아지고 돈을 빌려달라는 주변 지인 친구들 빌려달라는 사람들에게 호의로 빌려주었다가 돈잃고 사람잃은 관계가 너무 많았어요 정말 믿었던 오래된 친구에게도요 그이후론 적은 돈거래 얘기만 나와도 치가 떨려요 돈 안빌려준다고 서운해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의는 그사람의 선택이에요 저는 이제 절대로 돈거래 안합니다.
@@kvbhjdse 둥글게님 상황이면 당연히 그럴듯 제가말한 친구는 콩한쪽도 나눠먹는 제일친한 딱한명뿐인 친구였어요 힘들때 제가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요 이런저런 상황을 다 말할순 없지만 저정도 친한 친구였다면 글쎄여 제가 여유가 있다면 큰금액도 아니고 없는돈 치고 그냥 줘버릴수도 있겠네요 이건 가치관과 상황의 차이라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혼자 홀로 친구라는 단어가 주는 슬픔이 있지요. 그 단어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으면 덜 슬퍼 지는것 같아요. 그렇게 그 단어들에게서 슬픔을 느끼는 습관을 버리면 덜 슬퍼지는것 같아요. 외로움도 습관인것 같아요. 저는 혼자있는것이 최고의 기쁨이라는 습관을 만들었고 실제로 굉장히 기뻐졌어요. 그래서 누가 제게 혼자사는것은 좋지 않아. 이렇게 충고하면 난 혼자사는게 너무 즐거워서 누구랑 같이 못살아. 이렇게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오늘 kbs 라디오에 심리학 교수가 나와서 외로움이 매일 담배10개비를 피우는 만큼 건강에 좋지 않다고 했어요...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보다 더 나은 결론을 가지게 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 우리 모두가 참 행복하려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었네요. 자신은 타인이 칭찬하든 말든 오롯이 자신에 따라 있음이며, 관계도 절대적인게 아니라 무상 자유 였음을 눈 뜨게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0^~
친구 많은 인싸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약속 많고 바빠도 외로워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는 사람 많아도 외롭고 적어도 외롭다면 그냥 혼자 살면서 가끔 이게 맞나 타인의 조언이 필요할 때만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 몇몇 소꿉친구랑 소통하고 그러려구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자식들 키울때야 이사람 저사람 어쩔수없이 만나고 어쩌고 햇지만 지금은 가족들이 더생기고 손자들 사위며느리 내식구건사도 힘들어서 주변 모든사람들과 이별ㅡ 정말 이제 남편도 천국떠나시고 혼자 정말 어찌사나 겁낫는데 또 혼자 더나에게 집중하고 혼자 행복까지는 아니여도 정말 개운하고 혼자에하루 살만합니다 ㅡ나하고싶은거 다하고 요즈음 정말 이렇게 한가로은 조용한 소확행을느낍니다ㅡ 어차피 혼자 언제나 처럼 주위친구 지인 만남을 줄이고 혼자도 또 괜찬습니다ㅡ 나에 얼마남지안은 황혼을 맘껏즐기고 잇답니다 하루하루가 70 살에도 행복합니다 ㅡㅡㅡ
진정한 친구는 절대 상대에게 말이나 댓가나 상대를 섭섭하게 하지않는다. 그것을 보면 친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게된다. 우리는 늘 신세지는 것을 당연시 하는 친구를 끊어내야 한다. 친구를 안만나고 핀터레스트를 보는게 훨신 영양가가 있다. 요즘은 사람다운 사람이 드물다. 옛 성인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정신을 키울때이다. 매우 이런 말씀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ㅋㅋㅋ. 혼자일때 기분 좋을 활률 50%, 나쁠 확률 50% 두명일때 , 내가 기분 좋은데, 상대로 인해 기분 나쁠 확률 +50% 즉, 두명일 때, 내가 기분 좋을 확률(둘 다 기분 좋을 확률) = 50% * 0.5 = 25% .... 고로,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행복감은 떨어지게 되는데, 역으로 해석하면... 나의 행복을 위해 나 외 다른 사람의 생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논리다. 혼자가 아니라면, 내 행복을 바란다면 나 외의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만 내 행복이 보장된다는 것.. 이것이 진리이니 믿고 실천하거라 ~ !
좋은친구 없어요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거죠 몇년씩 정말 친하게 지내도 사소한 정말 쓰잘대기 없는일로 홱 돌아서는게 그 친구예요 좀 심심하고 외롭긴해도 혼자 노는법을 찾아봐야죠 난 일주일에 두번 남편과 외식과 코에 바람쐬러 근교로 나가요 집에선 개산책과 넷플리스 라디오 집안일을 하다보면 저녁이예요 요즘 사람들땜에 성당을 안가고있지만 곧 나가야죠 그건 확실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하더라구요 육십이 넘은사람이네요
사실 요새들어 심각하게 고민인데, 여기에 계신 댓글들을보고 많은 생각하게되네요. 제 나이는 33살이고 회사를 퇴사하고 새롭게 제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자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연락을 했었는데, 너는 어차피 안될꺼야 하지마 어차피 실패해 이런 답변들을 듣다보니 연락처 차단하고 혼자 스스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다른사람의 인생을 쉽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멀리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인생은 나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결국 관건은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가"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단련하고 힘을 기르면 그것은 그저 쌀쌀한 날씨정도의 약간의 불편함이 되죠. 점퍼하나 걸치면 괜찮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았고 그것을 할 때의 내 모습이 좋고 멋있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것을 통해서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우월한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인 것은 초라한 것이 아닌 우월한 것입니다. 친구는 필요한 것이 아닌 있으면 좋은것.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운이 조금 좋았거나 조금 안좋았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뿐.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안 그런 척 하면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고 사람한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자기만 인격만 너덜너덜 하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도 나이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하는데 자기가 인정을 하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마이웨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시대죠...ㅎㅎ[최종 결론으로서 진진하게 생각 한거임] 유년 시절부터 학교와 사회에 늘 외면 받아 왔기에 혼자서도 잘 노는 편 입니다... 그렇다고 저까지 사람들을 외면 하지는 않아요...존중하고 예우를 다 하는 편이에요... 다만 존중과 예우 때문에 배신? 이런 오해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만 상대가 내 코드를 읽지 못 했다면 차라리 욕 먹고 인연 끊는게 났더군요... 누군가를 설득 한다는 그 자체도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일 뿐이죠... 어릴적부터 가졌던 트라우마[마음의 흉터]와 본성은 죽을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아요... 보통 6살~7살 이후로 기억이 시작되죠...[저는 아직도 또릿하고 생생함] 영상 내용 공감이 많이 가는군요...잘 봤어요~
친구라고..잘난것도 없으며 지 잘난척,가족자랑, 재벌도 아니며 돈자랑 피곤하더라. 무례하고..요즘 웨딩도 스몽웨딩, 코로나로 장례식 불참 등 인간관계 축소가 당연한 시대 요즘은 원데이클래스나 동호회로 목적만 달성. 친구가 뭐 부부냐 가족이냐.. 아닌관계 뚝 끊어내면 그만. 단절시대임. 새마을 운동할일 있는것도 아니고 낄낄빠빠.
쇼펜하우어, 니체, 카뮈, 장자, 노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우리 삶에 직접 적용 할 수 있는 통찰을 담았습니다.
양작가의 저서,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buly.kr/87z4Akd
사람에 대한 성찰이 끝난후에 더이상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기로 내려놓았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며 내로남불을 하며 살아간다는걸 꺠달았습니다 유튜브에 잘난척 떠드는 사람도 결국은 유튜브로 수익을 얻기위해 헛소리 하는것인걸 잘 알지요. 사람에 대한 성찰이 끝난후 저는 인간관계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집착하지 않으며 정 주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가진 능력하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또한 나의 이기심에서 나온 도움이기에 답례나 감사함을 받기 원하지 않고 모든 집착을 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할말 다 하고 상대가 날 욕하던 말던 쿨하게 뒤돌아 서 갑니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백년도 못살고 죽습니다. 집착 버리고 자유롭게 살다 가는것이 최선입니다.
깨달음이 대단하십니다. 타인을 돕는 것이 본인의 원함이기에 감사나 답례를 원치 않는다고 하신 생각에서는 한 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묵념-z2p 유튜브에 남 돕는 영상 올려서 후원받아 집사고 땅사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참 안타깝더군요. 그건 기부와 봉사가 아니라 돈버는 사업이지요. 지금 태국에 와 있습니다. 여기 사원에 가서 스님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 기부고 봉사입니까? 물으니 하시는 말씀이 가장 좋은 기부와 봉사는 남이 모르게 하는겁니다. 하시더군요.
@@아라비안나잇두-j9m 맞아요. 사람들을 속이고 동정심을 이용해서 후원받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유튜브에는 너무 많더군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인지 알게된다면 그분들도 큰 상처를 받을텐데요.
맞지 않는 사람과 다투지 않고
멀리 하는게 상책
@@후쿠오카곤방와 예수님 께서는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고하셨읍니다 뭐든 궁금 하신게있으면 성경을 읽어보세요
혼자여서 행복하다 주변에서 친구가 없는건 성격이 원만하지 않아서그런거 아닌지 라고도 하더라 만나갈등하고 잡다한 이야기로 시간낭비하고 피곤하느니 혼자가 좋다 자신의 마음과같은사람은 있을수없다
군중속의 외로움보다 혼자가 더 편해요.
남편자랑 자식자랑 재산자랑하는 사람들속에 있으면 자랑할게없는 저자신은 불편하더라구요
백번동감
직정생활에서 ..맨날 남편 저렁 자식자렁 재산자랑
너무 싫다
저두 그러네요ㆍ
나 53세인데요
친구고 나발이고 아무소용
없습니다!!! 혼자가좋다!!!
나이 먹으니 친구?정리 자동으로 되네요.
술자리도 어느 순간 점점 안가게 되고 그리고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꺼리가 한심한 이야기나 하는거 보고 회사에서 하는 동호회 동창회 동호회 다 끊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철학, 소설책 가까이 두고 지내니 정신적으로 더 풍요로워지는 걸 느낍니다.
고등학교때 호연지기를 키운다는 의미가 작가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내용이 일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술 끊으면 친구도 자동으로 없어지네요
지난세월 돌이켜보면 친구를 위한 대화의 도구가아니라 술마시기위해 잠시 위안이 되었던게 친구
@@user-q389 맞아요. 난 없고 남에게 맞출려고 노력하며 지낸 시간이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요 이제부터라도 호연지기를 키워 보자구요^^
어릴때는 또래집단이 제일 중요해서 친구가 중요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친구보다는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인 게 더 편해집니다. 오늘도 나와 친해지며 저를 더 알아가는 게 행복합니다😊 양작가님 덕분에 또 좋은 글 듣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pi6rb9zp2s빙고
@@아돌C 맞아요. 동창문화였지요. 지금 많이 없어진듯해요.
동감합니다
카공족인데
카페에서 중년들 모이면
자랑배틀 개오짐
서로 잘난척하려 만나는 거 개웃김
친구가 없어도 행복하기
까진 아니지만 편하고
안정된 평온은 있다. 물론
심심하고 외로울때도있지
만. 진정한 친구별로 원치
않는다 진정한 친구가 될
자신이 없어서 바라지도
않는다 이세상당연한것도
공짜도 없다는걸 알기에
당연하게 주는것 받는것에
대해 의미가없고 공짜는
늘 불편하다 평온하고 조
요한 단조로운 게으른삶이
고마울뿐이다
마음 터 놓을 친구 한,둘은 필요한 듯, 친구가 아무도 없으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대화, 공감,가벼워지는 마음등을 경험 할 수 없음…
혼자 잘노는게 최고예요 친구만나봐야 스트레스 받고 올때가 있습니다 혼자사는게 최고입니다~~
태여 날때도 혼자 온다, 돌아 갈때도 혼자 간다. 좁은 서울땅에 1,000만명 이상이 살고있다. 길 나서면 걸리고 부딛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늘 외롭다. 좀 이상하지 않는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행복해 지는 지혜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의 확장기에는 뭔가 일구어서 기반을 잡아야 한다는 압박에, 힘들지만 조직에 합류하여 한다. 그런 시가가 끝나면 이제는 내가 누군지 왜 사는지 물음에 답해야 한다.
남은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존재입니다. 가족이라도. ....
인간관계는 이해득실의 비지니스일 뿐입니다. 즉 이해관계가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떠나는 것입니다.
맞는말씀 나이 육십 살아보니 인새 아무것도아님 그냥 생각대로 발길가는대로 하루를 보내니 너무 영혼이 너무 행복 하네요 한가로운 여유
젤 중요란 것은 내가 나를 사랑하고 탐색하도 돌보는 일♡
인생은 독고다이야 영원한 친구는 없다
혼자 지내니 세상 편하고 행복하다. 특히 요즘 세상은 친구없어도 사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타인의 주관적 평가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저는 학창시절 부터 혼자였어요.술담배도 못하니 더욱 없었던...성인이되고 지금현재 절친은 없네요.그냥.저냥 만나는 시골친구 외에는..일하면서 카페서 모임가지고 친해진분들 있었지만 거기서도 적응못하고 트러블생기면서 갈라짐..그냥 가족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즐길수있을거 같아요.영상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남는것은 가족밖에 없더라고요 늙으신 어머니보니까 우리집안은 식구들은 지겨워하고 밖의 사람들에게는 잘하지요 그건 진짜바보같은 짓인데 내가족 내식구가 먼저인데 붙어있으면 지겨하니까 잘하시는것같아요
제가 아는 분과 말싸움하는데 저보고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넌 평생 친구 없이 살거다. 누구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다 라고 하더군요. 당시에 참 좌절했는데 지금은 친구가 내 행복의 척도냐?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양면성이 있는 이야기라...
꼭 틀린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개인 생각이 불완전하고 ...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이기적이고 편향되기 쉽고... 자기 편한쪽으로 가기에
그렇기에
평범한 우리는 보편적으로 올바른 것을 따르고
남의 시선도 어느정도 의식하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
원래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 가장 피곤한 직업이죠. 사실 친구들도 그 상대해야할 사람이고요. 계속 책을 읽다보니 술자리에서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더 읽고싶어지네요. 호모사피엔스라는 종족은 사회생활 유지 가능한 수준만 사귀고 가능하면 멀리하는 게 상책이죠.
인간이 가장 큰 에너지를 준다네요
자유로운 영혼이 제일 좋습니다.
친한친구도 집안사정에 따라서
많이달라지고 친구많아도 자기중심적인 친구는 가끔만나요
실제로 알프레드 아들러의 미움받을용기 1 2 권을 읽고 굉장히 자유로워 졌었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몇십년을 알고 지낸 친구들 지금은 다 정리하고 소수몇명만 가끔 안부전화정도? 마음은 정말 편합니다. 더이상 상처받을일도 없고 비교당하는 일도 없어요
같이 힘들고 궁핍할때는 친구지만 사는 세상이 틀려진 친구들은 사람이 변하더군요 밑에분 말씀처럼 자동정리되는 느낌?
그놈에 돈이 뭔지 참 힘들때 콩한쪽도 나눠먹는 친구였는데 형편이 좋아진 친구에게 딱한번 도와달라고 손내밀고 단칼에 거절당하면서 내가 인생 잘못 살았나 싶고 그랬었네요
저는 운좋게 형편이 좋아지고 돈을 빌려달라는 주변 지인 친구들 빌려달라는 사람들에게 호의로 빌려주었다가
돈잃고 사람잃은 관계가 너무 많았어요
정말 믿었던 오래된 친구에게도요
그이후론 적은 돈거래 얘기만 나와도 치가 떨려요
돈 안빌려준다고 서운해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의는 그사람의 선택이에요
저는 이제 절대로 돈거래 안합니다.
@@kvbhjdse 둥글게님 상황이면 당연히 그럴듯 제가말한 친구는 콩한쪽도 나눠먹는 제일친한 딱한명뿐인 친구였어요 힘들때 제가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요 이런저런 상황을 다 말할순 없지만 저정도 친한 친구였다면 글쎄여 제가 여유가 있다면 큰금액도 아니고 없는돈 치고 그냥 줘버릴수도 있겠네요 이건 가치관과 상황의 차이라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친구란 내가 잘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이말에 자기를 포함한 친구에 대한 정의가 들어있다
나이가들면 자기 고집과주장과 말이많아지죠 여기서 얽갈리게 됩니다 집착과편견이 자신을 망치는길 입니다 마음과욕심을 버리면 평온하고 평화가 찾아오는것 같네요
혼자 홀로 친구라는 단어가 주는 슬픔이 있지요. 그 단어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으면 덜 슬퍼 지는것 같아요. 그렇게 그 단어들에게서 슬픔을 느끼는 습관을 버리면 덜 슬퍼지는것 같아요. 외로움도 습관인것 같아요. 저는 혼자있는것이 최고의 기쁨이라는 습관을 만들었고 실제로 굉장히 기뻐졌어요.
그래서 누가 제게 혼자사는것은 좋지 않아. 이렇게 충고하면 난 혼자사는게 너무 즐거워서 누구랑 같이 못살아. 이렇게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혼자면 좋은 정보를 놓칠수 있어요
혼자 사는게 천국인듯
나이드니까 친구도 귀찮은듯
친구도 환경이 비슷 해야한다
배움도
사회적워치도
인간성도 인정되어야
친구로 좋게 지낼수 있다
친구가 사기치고 친구를
배신하는 걸 많이 봣다
친하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날 내 험담하는것 보고
멀어진 마음으로 지내네요 ~
또지인이 여행중만난 사람에게 넘잘해줬는데 다시 만나자
하고는 연락도 안하더라고
맘아팠다는 말이생각 나네요
누구가 날 비난에는 헛소리니
못들은척버리기로 ~~혼자
즐기는 과제를 통제하며
행복하게 살렵니다 ^-^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여행 중에 만난 사람은 친구 안해준대요
나의 롤모델이자, 3대심리학자이자,자기개발의 아버지!!!!! 아들러....사랑합니다.
나는 친구 얘기 들어주고 관심 갖어주는데, 내가 말만 좀 하려고 하면 자꾸 껴들고, 안부도 묻지도 않아서
만나면 재미 하나도 없어서 이제 안만남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위 동창친구들 중에 이런 인간들이 더러 있어요, 혼자서 잘 지내는 정신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았었나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마음의 평온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kbs 라디오에 심리학 교수가 나와서 외로움이 매일 담배10개비를 피우는 만큼 건강에 좋지 않다고 했어요...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보다 더 나은 결론을 가지게 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 우리 모두가 참 행복하려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었네요. 자신은 타인이 칭찬하든 말든 오롯이 자신에 따라 있음이며, 관계도 절대적인게 아니라 무상 자유 였음을 눈 뜨게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0^~
친구 많은 인싸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약속 많고 바빠도 외로워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는 사람 많아도 외롭고 적어도 외롭다면 그냥 혼자 살면서 가끔 이게 맞나 타인의 조언이 필요할 때만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 몇몇 소꿉친구랑 소통하고 그러려구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유트브와함께 외롭지않아요
잘 듣고 감니다
어릴때는 타인의 몫까지 내가 짊어지고 살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어떨지 그들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최고~~모두가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돈이 최고의 친구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단어....우정과 의리....
제가 생각하던 것과 거의 비슷한 것을 이렇게 훌륭하게 서술해준 내용을 보니 놀랍고, 위로되고, 나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더 힘내게 되네요.
자식들 키울때야 이사람 저사람
어쩔수없이 만나고 어쩌고 햇지만 지금은 가족들이 더생기고 손자들 사위며느리 내식구건사도 힘들어서
주변 모든사람들과 이별ㅡ
정말 이제 남편도 천국떠나시고 혼자 정말 어찌사나 겁낫는데
또 혼자 더나에게 집중하고 혼자 행복까지는 아니여도 정말 개운하고 혼자에하루 살만합니다 ㅡ나하고싶은거 다하고 요즈음 정말 이렇게 한가로은 조용한 소확행을느낍니다ㅡ
어차피 혼자 언제나 처럼 주위친구 지인 만남을 줄이고
혼자도 또 괜찬습니다ㅡ
나에 얼마남지안은 황혼을 맘껏즐기고 잇답니다
하루하루가 70 살에도 행복합니다 ㅡㅡㅡ
진정한 친구는 절대 상대에게 말이나 댓가나 상대를 섭섭하게 하지않는다.
그것을 보면 친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게된다.
우리는 늘 신세지는 것을 당연시 하는 친구를
끊어내야 한다.
친구를 안만나고 핀터레스트를 보는게 훨신 영양가가 있다.
요즘은 사람다운 사람이 드물다.
옛 성인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정신을 키울때이다. 매우 이런 말씀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너무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걸 내가 실천해 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혼자가 되어도 괜찮아🧑🌾🧑🌾
적당한 거리를 갖고 가자.
양 작가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사람이네요 최근에 그런 사람들 종종 봐요
영상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먹어
주말농장하면 술먹을시간도
친구만날시간도 없다
꽃키우고 나무 채소키우면
아무것도 필요없다
친구 만나봐야 남뒷담화 아니면 자랑질 영양가 있는 이야기 거의 없음 시간낭비~
증말
맞는말
돈낭비시간낭비
맞아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요 ~
그 수많던 이용관계친구는 실질적으로 다끊고, 대화되는 의리괜찮은 친구 셋 남았네요. 그 셋도 갈등생겨안풀리면 어차피 남남인것이니.. 진솔한 대화되는 사람이 젤이조.
가끔은 친구가 그립지만 지금은 친구가 없다 그래두 그냥살만하다 없으면 없는데로 맘편하게 살자
@@지희주-c7v 맘편해요!
친구뭔필요
다자기이득이용가치있으니까만나는거지
친구만나하는것술담배남뒷담화
경조사도알바쓰던지가족끼리하면됨
만나면얻어먹으려고만하고이용해먹을려고만하는것들
난가족하고돈만있으면됨평생
외롭지않냐고
요즘시대할거리놀거리가얼마나많나
혼자도심심할틈없음
좋을때는간쓸개다빼줄꺼같지
진짜힘든일생기면옆에있는건가족
난가족하고돈만있으면됨
난혼자가너무좋고천국
인간들상대해봐야스트레스에
돈낭비시간낭비
오케이
힘든일 생기거나 내상황이 나빠지면, 가족도 날 비난하고 연끊으려 합니다.. 가족도 본인들한테 도움되고 좋은모습일 때나 가족이에요 힘있고 능력있어야만 가족 안에서도 대우 받고요 그반대면 무시받고요
나이 먹을수록 진정한 친구 한명도 없네요
인생을 잘 못살은것 같아요
그러나 구지 관계 맺고싶지 안아요
맞아요 나는셋살면서장사 친구는 '넓은아파튼살면서외국놀려나다니고 내가 몃번사서면 말이라도 하끼먹자해야되는데 와독해 삼년만에 우리집온다고 수박체리 오만건사놓고 있는데 삼년만에빈손으로 오는거보고 뜨악 손절
나 사내식당에서 당당히 혼자먹음
ㅋㅋㅋ. 혼자일때 기분 좋을 활률 50%, 나쁠 확률 50%
두명일때 , 내가 기분 좋은데, 상대로 인해 기분 나쁠 확률 +50%
즉, 두명일 때, 내가 기분 좋을 확률(둘 다 기분 좋을 확률) = 50% * 0.5 = 25% ....
고로,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행복감은 떨어지게 되는데, 역으로 해석하면...
나의 행복을 위해 나 외 다른 사람의 생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논리다.
혼자가 아니라면,
내 행복을 바란다면 나 외의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만 내 행복이 보장된다는 것..
이것이 진리이니 믿고 실천하거라 ~ !
좋은말씀 감사해요!!!
친구는 필요없다...사회생활하면서 필수적이니깐... 좋다좋다하면 다 좋은건 아니다.그냥 메마른 인간관계일뿐
너무 가슴에 와닿는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없어서 걱정되는건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올 친구가 없단거..
장례문화도 바뀌어야함
저도 그랬는데 지나고나니 다 잊혀짐
그리고 오히려 신경쓸일 없어서 좋아요
장례에 온 사람들도 다 나중에 갚아야할 빚
극공감
보편적으로 세상 잘못 산거 같고 쓸쓸하고 적적해 보였음.
공감요
@@pa-dh8wm 그럼요
친구만나봐야다들지자랑만하는데지쳐서친구싹끊어슴다상대방배려할줄도모르니아노니혼자가조아요
참좋운 조언이네요 저는친구가없어 향상고민하고있어는데 이말씀듣고 힘를얻어었요
좋은 친구 만나세요
좋은친구 없어요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거죠 몇년씩 정말 친하게 지내도 사소한 정말 쓰잘대기 없는일로 홱 돌아서는게 그 친구예요 좀 심심하고 외롭긴해도 혼자 노는법을 찾아봐야죠 난 일주일에 두번 남편과 외식과 코에 바람쐬러 근교로 나가요 집에선 개산책과 넷플리스 라디오 집안일을 하다보면 저녁이예요 요즘 사람들땜에 성당을 안가고있지만 곧 나가야죠 그건 확실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하더라구요 육십이 넘은사람이네요
분리!!
10:50. 나답게★
사실 요새들어 심각하게 고민인데, 여기에 계신 댓글들을보고 많은 생각하게되네요. 제 나이는 33살이고 회사를 퇴사하고 새롭게 제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자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연락을 했었는데, 너는 어차피 안될꺼야 하지마 어차피 실패해 이런 답변들을 듣다보니 연락처 차단하고 혼자 스스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다른사람의 인생을 쉽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멀리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인생은 나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조언감도 안되는 조언 받아 어찌 돈벌면 평생 술,밥,차 사주며 뜯기고 돈빌려달래서 뜯기고,,, 거래시장에서 선호할 젊은 나이, 무슨 일이든 혼자 신중히 검토 판단해 결단력과 인내심 있게 노력하면, 충분히 경쟁력있게 먹고살수 있어요. 화이팅
세상에 인정을 갈망할만큼 가치있고 대단한 인간은 없다.
인간관계에 시간과 노력을 들일수록 남는것은 나를 잃어버린 허무함 뿐이다.
무리에 속하고 싶다고 해서 돼지우리에 들어가 돼지들처럼 진창을 구르며 꿀꿀거리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 수치스런 굴욕이다.
넘 빨라요. 두번은 봐야 이해할듯.ㅎ
완전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국 관건은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가"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단련하고 힘을 기르면 그것은 그저 쌀쌀한 날씨정도의 약간의 불편함이 되죠. 점퍼하나 걸치면 괜찮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았고 그것을 할 때의 내 모습이 좋고 멋있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것을 통해서 혼자서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우월한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인 것은 초라한 것이 아닌 우월한 것입니다. 친구는 필요한 것이 아닌 있으면 좋은것.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운이 조금 좋았거나 조금 안좋았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뿐.
나 자신도 진정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무슨 타인이 진정 나를 위해 줄까?
좋은얘기 👍
잘듣고갑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from.고타마싯타르타
감사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좋은 영상고맙습니다
혼자가 편하다
혼자 지낸지 3년... 그냥 편하다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안 그런 척 하면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고
사람한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자기만 인격만
너덜너덜 하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도 나이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하는데
자기가 인정을 하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이것이죠 😌
감사합니다 ^^
어
딱 내얘기네
친구없는사람을 이상한사람?천만에요? 세상편합니다 스트레스도 쌓이지않고요 늙으면은 자식자랑할줄밖에모르고~ 친구가없으니 상처도덜입고 ㅡ ㅡㅡ지금은 예전보다 더행복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이웨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시대죠...ㅎㅎ[최종 결론으로서 진진하게 생각 한거임]
유년 시절부터 학교와 사회에 늘 외면 받아 왔기에 혼자서도 잘 노는 편 입니다...
그렇다고 저까지 사람들을 외면 하지는 않아요...존중하고 예우를 다 하는 편이에요...
다만 존중과 예우 때문에 배신? 이런 오해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만 상대가 내 코드를 읽지 못 했다면 차라리 욕 먹고 인연 끊는게 났더군요...
누군가를 설득 한다는 그 자체도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일 뿐이죠...
어릴적부터 가졌던 트라우마[마음의 흉터]와 본성은 죽을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아요...
보통 6살~7살 이후로 기억이 시작되죠...[저는 아직도 또릿하고 생생함]
영상 내용 공감이 많이 가는군요...잘 봤어요~
혼자편함 사람들 피곤하고 시간아까움 괜히 쓰레기 만날바엔 ᆢ 혼자는 스트레스 안싸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인간은 간사해서 내도 넘을... 넘도 내를...
교회.성도.따뜻한 대화.힘들때 손을 서로 내밀고.남편.말씀묵상.하나님.예수님.위로와 사랑에 감사.내 사랑스럽고.충성스런 강아지들.독서.그림그리기.화분가꾸기.시 쓰기.봉사하기.나의 가족들.죽마고우.ㅎㅎㅎ
적당한 거리 유지와 나 홀로 먼저 우뚝 서는 것으 중요합니아.^^
나도 혼자 인게 좋다
남편인 매일 슬에 친구에 동료에 주변인들과 어울려재미나게 산다
난 그게 부럽지 않다
결혼해도 어차피 혼자다
혼자가 편하다
미쳐서 행복할듯..
인간은 될수 있는한 멀리하고 ,취미생할은 가까이해라.
인간은 결국은 스트레스
암덩어리 이니라.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나이 먹으니 진정한친구는 없더라.
증말 피곤함,,인간관계.
나도혼자산다혼자가좋다누구도다공짝는없다
친구는 당구칠 때 말고는 필요성을 못느낌
친구라고..잘난것도 없으며 지 잘난척,가족자랑, 재벌도 아니며 돈자랑 피곤하더라. 무례하고..요즘 웨딩도 스몽웨딩, 코로나로 장례식 불참 등 인간관계 축소가 당연한 시대
요즘은 원데이클래스나 동호회로 목적만 달성. 친구가 뭐 부부냐 가족이냐.. 아닌관계 뚝 끊어내면 그만. 단절시대임. 새마을 운동할일 있는것도 아니고 낄낄빠빠.
나다...
술친구 말고는없다 그냥 술마실때만필요한 인간
Ca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