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스파이샷에서 보여지는 외관 디자인은 테스트뮬이라 모하비의 얼굴과 같은 것은 아닌가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펜더나 휠하우스 위치와 휠의 위치가 정확히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픽업을 위한 개량된 프레임 위에 임시로 모하비의 것을 올린것 같습니다. 추후에 새로운 스파이샷이 잡히면 타스만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저모양이 아니라 저건 테스트뮬이라고 모하비 차체를 이용한 겁니다. 외형은 당연히 다르고요. v6디젤 s2엔진 적용한다 하시는데 그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기준을 통과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나마 신형 배기가스 대응한 엔진이 현재 gv80에 달리는 직렬 6기통과 gv70의 2.2 4기통인데. 직렬 6기통은 모하비의 전면 프레임에 길이가 안맞아 못들어 갑니다. 2.2디젤은 계획조차 없는걸로 알고요 가장 확실한건 현대는 디젤 라인업을 다 없애는게 최종 목표임. 결론적으론 가장 확실한건 현재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2.5터보 304마력 사양이 가장 확실하고요 dct도 전륜기반에만 가능하지 저런 픽업은 후륜기반이여서 후륜 8단이 달립니다.
2:07 1.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job+daily 입니다. 은퇴 후 농사일로 소일거리 하시는 저희 교회 나이지긋하신 어르신들이 타고 다니는 게 픽업트럭입니다. 문신하고 우락부락한 남자들만 타는게 픽업 트럭이면 스바루는 퀴어들만 타는 차겠네요? 2. 컴팩트 트럭사이즈 시장 자체가 작은 곳이 미국입니다. 시장 수요의 대부분이 풀사이즈이고 미드사이즈 시장에는 절대 강자 토요타 타코마가 있어서 기아에서는 아무리 상품성 좋은 트럭을 들고와도 미드사이즈 시장의 강자 토요타 타코마가 쌓아놓은 명성에는 이빨도 안들어가겠다고 판단한거겠죠. 3. 산타크루즈는 의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리콜 이슈가 있었지만 포드 매버릭도 이슈가 많은 트럭이라 금방 묻혔구요. 어차피 "대박!" 노리고 만든 차라기 보단 라인업 강화 목적 + 틈새시장 공략이 목적이었으니까요. 오너들 반응도 좋아요. 하이브리드 모델의 부재가 아쉽다는게 오너들의 목소리입니다. 실제로 타보면 매버릭보다 승차감이나 옵션, 그리고 마무리가 더 좋습니다. 4. 미국에서 트럭은 미국 특유의 실용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의 상징입니다. 픽업으로 주중엔 일을 하고 주말엔 교회에 나오셨다가, 오후엔 놀러갑니다. 픽업은 “으아-! 남자 !! 힘! 으아!“하는 차가 아닙니다. 도로사정이 안좋은 미국 지방도로에서는 높은 최저지상고와 험로주파능력이 필요하니까 4wd 능력이 중시되고, 트레일러 끌일이 많으니 토크 중심의 고배기량 엔진에 프레임 바디 트럭이 필수가 되었구요. 한국에서 미국 현지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겠지만 제발 왜곡된 워딩과 어그로성 정보로 영상을 채우시는 일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호주 기아가 경쟁하고싶은 타사 픽업트럭 모델들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신형 v6 디젤 포드레인저나 VW 아마록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개발을 하는거라면 모하비엔진에 트윈터보를달고 출력과 토크를 포드레인저급으로 개발해서 판매하시는게 호주 뉴질랜드 소비자들에게 한눈에 주목받을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아 모하비엔진과 변속기 내구성을 어필하고 견인력 3500kg해도 차가 힘이 남아돈다?는걸 어필해주면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그리고 나중이 타스만이 인기가있으면 모하비 suv를 호주나 다른 영연방에 판매해보시는것도. 포드레인저 v6 그리고 포드에베레스트 v6 를 뉴질랜드에서 판매중인데 돈있는소비자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에 저런 픽업이 목적에 접합하는 수용가능인구가 이제 있는가 이다... 지형도 미국처럼 마을과 주택단지 가 뚝뚝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농촌에 50대들이 많아서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1톤 트럭만큼 좋은것도 없지만 그나마 그 세대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 이고 보면 .. 저런 차가 맞나 생각한다. 통일후 만주 몽고 까지 연합 국가 가 된다면 가능할것이다.
동 픽업트럭은 동남아와 호주 유럽에 출시되는 소형 픽업트럭 경쟁용 이네요. 저는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 사용중인 인니 교민입니다. 원래 소형 트럭 트랜드가 2천에서 3천cc 이하 디젤이 아직 현재까지 대세 입니다. 아직 소형트럭은 아직 ev는 이른것 같습니다. 특히 동남아는 인프라등등 이유로 ev는 시기상조 인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툰드라 타코마등 중대형 픽업트럭이 있어 소형은 절대 들어오지 않습니다.
산타크루즈 트럭은... 역시 미국 자동차 리뷰어들이 확실히 제대로 알고 하는데요. 생긴것도 이유가 조금 되겠지만, 실용성 부분, 예를 들어 뒤에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비슷한 가격대 경쟁 트럭들에 비해 매우 작고 여러가지 작은 부분들이 현대는 트럭을 잘 모른다는 것이 티가 나는 부분들이 있어요. 미국 리뷰어는 조목조목 다 지적해요. 당시에 제 생각에도 전혀 살 이유가 없다고 설득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리뷰를 참 오래전에 봤는데 언급이 이제 되네요.
산타크루즈 디자인 괜찮은데 픽업중에 저런 디자인도 있어야죠 산타크루즈가 소형 트럭이고 공간 때문에 사는게 아님 현대가 다른 트럭보다 편한 픽업트럭을 만들어서 틈새시장 노린거임 판매량도 많지는 않지만 괜찮고 산타크루즈 괜찮은데 요즘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까는거 ㅈ같네 ㅋㅋㅋㅋㅋ
기아 연구원성님들 제발 2열 리클라이닝 기능 넣어주십쇼 아빠들이 차마 픽업트럭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아기들이 뒷자리에서 해병기열 자세로 있을려니 갑갑해 죽을라카죠 전 세계 픽업에서 RAM 사만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열차 좌석처럼 앞으로 슬라이딩되면서 등받이가 살짝 기울여주죠 그런데 이게 진짜 큰 차이입니다. 렉스턴은 그냥 언급할 가치도 없고 콜로라도나 F150의 2열보다 훨씬 극락입니다. 일단 리클라이닝이 되려면 2열 레그룸 공간이 충분해야한다는거죠 뒤로는 격벽이 막고있으니요.
동남아 와 아프리카 호주 등등에 판매되겠네요. 특히 동남아와 아프리카에 판매를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구요? 저는 필리핀 거주중이고 제 차는 포드레인져 입니다. 자 한국에 있으신 디젤차량(화물트럭포함) 운행하시는분들 요소수 넣으시죠? 제 차에는 요소수를 넣을 수 없어요. 넣을 구멍이 없거든요.
0:40
스파이샷에서 보여지는 외관 디자인은
테스트뮬이라 모하비의 얼굴과 같은 것은 아닌가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펜더나 휠하우스 위치와 휠의 위치가
정확히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픽업을 위한 개량된 프레임 위에
임시로 모하비의 것을 올린것 같습니다.
추후에 새로운 스파이샷이 잡히면 타스만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가격이 문제일텐데. ^.^ 누구랑 경쟁관계일지는 가격의 문제이겠죠?
옵션 넣고 실버라도보다 비쌀듯요
차급이 콜로라도인데 실버라도보다 비쌀리가 없죠.
ㅎㄱ는 부르는게값 레이 캐스퍼 2000
최소5천이상 ㅅㄱ
콜로라도보다 더 비싸게 나올지도?
모하비.. 비슷한걸로보아 6500정도 나올듯하네요..
나오면 렉스턴 스포츠가 망하는게 아니라 상품성이 더 개선되겠지요..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네요
준대형 고급 픽업트럭인데 2.2싼타페 엔진만 있다면 실망스러울듯
되도록이면 V6 3.0 디젤 엔진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모하비 기반 이여서 3.0 아닐까요?
아 2.2 예정 이구나..
고급픽업?? 기아 브랜드인데 언제부터 고급이라 칭 해지는지.. 😅
@@st7oq2.K9 이랑 모하비는 플래그십이 맞....아요!
@@김세현-u4l k9은 인정인데 모하비가 .. 음...
아무래도 국산픽업으로 독식하던 kg입장에선 불편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성비의 렉스턴픽업,
고급픽업은 타스만,
정통픽업으로 콜로라도...
이렇게 각자 포지션을 가져갈수도 있겠네요.
느낌이 gmc시에라정도만 되도 좋을거같네요!
@@blackluke 크기 차이가 너무 크지않을까요?
@@이경재-e4m 크기는 따라갈수 없겠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정도만 가져가도 좋을거같아요..! 얼마전 시승해봤을때 정말 좋은 경험을 했거든요
콜로라도 미만 잡...
@@blackluke 그렇군요 시에라 전시차타봤을땐 미국차라그런가 엄청크단느낌은받았는데 엄청 고급스럽단느낌은 없었어서요
타스만 2.5 하브 확실히 매력적일거같네요.
저모양이 아니라 저건 테스트뮬이라고 모하비 차체를 이용한 겁니다. 외형은 당연히 다르고요.
v6디젤 s2엔진 적용한다 하시는데 그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기준을 통과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나마 신형 배기가스 대응한 엔진이 현재 gv80에 달리는 직렬 6기통과 gv70의 2.2 4기통인데. 직렬 6기통은 모하비의 전면 프레임에 길이가 안맞아 못들어 갑니다. 2.2디젤은 계획조차 없는걸로 알고요
가장 확실한건 현대는 디젤 라인업을 다 없애는게 최종 목표임.
결론적으론 가장 확실한건 현재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2.5터보 304마력 사양이 가장 확실하고요
dct도 전륜기반에만 가능하지 저런 픽업은 후륜기반이여서 후륜 8단이 달립니다.
꽤 디테일하십니다. 그러면 결국 2.5 터보에 후륜8단, 외관도 모하비와 다르고, 프레임만 캐리오버.. 이렇게 보면 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2.5 아니야 3.3 t터보 가솔린 터보 들너가요 후륜8단 들어가고
2:07
1.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job+daily 입니다. 은퇴 후 농사일로 소일거리 하시는 저희 교회 나이지긋하신 어르신들이 타고 다니는 게 픽업트럭입니다. 문신하고 우락부락한 남자들만 타는게 픽업 트럭이면 스바루는 퀴어들만 타는 차겠네요?
2. 컴팩트 트럭사이즈 시장 자체가 작은 곳이 미국입니다. 시장 수요의 대부분이 풀사이즈이고 미드사이즈 시장에는 절대 강자 토요타 타코마가 있어서 기아에서는 아무리 상품성 좋은 트럭을 들고와도 미드사이즈 시장의 강자 토요타 타코마가 쌓아놓은 명성에는 이빨도 안들어가겠다고 판단한거겠죠.
3. 산타크루즈는 의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리콜 이슈가 있었지만 포드 매버릭도 이슈가 많은 트럭이라 금방 묻혔구요. 어차피 "대박!" 노리고 만든 차라기 보단 라인업 강화 목적 + 틈새시장 공략이 목적이었으니까요. 오너들 반응도 좋아요. 하이브리드 모델의 부재가 아쉽다는게 오너들의 목소리입니다. 실제로 타보면 매버릭보다 승차감이나 옵션, 그리고 마무리가 더 좋습니다.
4. 미국에서 트럭은 미국 특유의 실용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의 상징입니다. 픽업으로 주중엔 일을 하고 주말엔 교회에 나오셨다가, 오후엔 놀러갑니다. 픽업은 “으아-! 남자 !! 힘! 으아!“하는 차가 아닙니다. 도로사정이 안좋은 미국 지방도로에서는 높은 최저지상고와 험로주파능력이 필요하니까 4wd 능력이 중시되고, 트레일러 끌일이 많으니 토크 중심의 고배기량 엔진에 프레임 바디 트럭이 필수가 되었구요.
한국에서 미국 현지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겠지만 제발 왜곡된 워딩과 어그로성 정보로 영상을 채우시는 일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모하비 안전규제는 07년 개발 당시에 충족하고 현재까지 페리만 거듭하면서 충돌테스트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차량은 신차로 들어가니 충돌테스트를 하는 지 궁금합니다
3:20 군용차량을 민수용으로 만든 것을 언급하셨는데
90년대 후반 군용차 K-131에 하드탑 씌워서
레토나라는 이름으로 판매한 것이 여기에 해당하고
KLTV는 모하비의 플랫폼으로 만든 군용차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군용차량을 민수용으로
전략형모델이된타스만은 국내출시는 어렵네요
픽업트럭에 걸맞는 포스넘치는 디자인 기대해봅니다!! 산타크루즈는 진짜... 디자인이 애~~매....
모하비관련 열띤 토론을 보고 있자니 무쏘가 부활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전천후였는데 진짜
4:35 약간 rc카 구조랑 비슷하네요
한용님! 11:51 에 나오는 인터뷰 영상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기대 되네요, 호주에서 무쏘 픽업 트럭도 평이 좋아요,,,
내년 가성비 픽업 + 정통픽업 엄청나게 나오겠네요. 사회초년생들한테도 좋은소식인거같아보이네요.
가격이 싸고 힘좋은 픽업 최고다
호주 기아가 경쟁하고싶은 타사 픽업트럭 모델들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신형 v6 디젤 포드레인저나 VW 아마록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개발을 하는거라면 모하비엔진에 트윈터보를달고 출력과 토크를 포드레인저급으로 개발해서 판매하시는게 호주 뉴질랜드 소비자들에게 한눈에 주목받을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아 모하비엔진과 변속기 내구성을 어필하고 견인력 3500kg해도 차가 힘이 남아돈다?는걸 어필해주면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그리고 나중이 타스만이 인기가있으면 모하비 suv를 호주나 다른 영연방에 판매해보시는것도. 포드레인저 v6 그리고 포드에베레스트 v6 를 뉴질랜드에서 판매중인데 돈있는소비자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헐 대단하세요
인정합니다
모하비 가격이 콜로라도 보다 천만원 이상 비싸니 픽업도 대략 이 정도 가격이 나오겠네요.
국내 픽업자동차에서 가솔린엔진 라인업이 있다는게
제일 눈에 띄는 메리트네요.
동시에 kg모빌리티 픽업에는
없는거라 위협적이기도 하겠구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모하비의 s2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면 최고일 것 같아요
소형 핍업트럭은 화물칸이 분리가 안되서 화물혜택 못받는다는데 차량 분류가 승용차로 들어가는건가요??
고속도로1차선 주행같은거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화물 혜택은 못받으면서 패널티만 적용되는건지..
9:26 와.. 피꺼솟..
24년 4분기 기대가 됩니다
실버라도 너무 기대됩니다!
베이스가 같더라도 SUV와 픽업은
이름을 둘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쌍용은 그동안 자사의 플래그십이라면서 렉스턴에 스포츠 하나 달고 픽업으로 팔고 그것도 부족해서 +칸+쿨멘;;
+아멘...
@@mocar_officia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가 좋은가?? 그나마 2.2디젤 예정이라니 방향성은 잘 잡았네
음 모하비 지금 가격 4958~5871만원이니 이거보다 싸게는 힘들거같고 비슷하게 나와도 콜로라도랑 겹치는데 과연....
영상에뛰워주신 F-150 는 Raptor 버젼으로 일반 F-150이랑은 가격이 두배정도는 차이가 나는 모델인데 저렇게 영상에 집어넣으시면 BMW M시리즈를 일반 모델이라고 설명하는것과 다를게 없지 않나요?
아 랩터가 워낙 멋있어서 그렇게 올리셨나봐요. ^^ 담당자가 너무 차를 좋아해서.. 틀린건 아닌데 오해 가능성은 있네요. ㅎㅎ 앞으로 보편적인 모델로 넣으라고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거 출시하면 군에서 '민수용 지프'로 개조해서 사용 할 듯(렉스턴 스포츠) 보다 더 많이 쓸 듯
일단 모하비도 가격이 5~6천만원 차량에 픽업트럭으로 나오면 그가격보다는 적겠지만.. 내부구성을 봐야겟지만 이 가격대라면 콜로라도를 더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전혀요
진짜 기대된다 픽업트럭 좋아하는데 비싸서 못샀는데
한국에 저런 픽업이 목적에 접합하는 수용가능인구가 이제 있는가 이다... 지형도 미국처럼 마을과 주택단지 가 뚝뚝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농촌에 50대들이 많아서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1톤 트럭만큼 좋은것도 없지만 그나마 그 세대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 이고 보면 .. 저런 차가 맞나 생각한다.
통일후 만주 몽고 까지 연합 국가 가 된다면 가능할것이다.
연비가 문제긴 하지만
어차피 화물로 분류되서 세금도 싸니까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6기통 3,000cc이상으로 출시하면 좋겠네요
가솔린 나와야 하이브리드 더좋고 요
모하비의 디자인은 듬직하게 잘생긴 앞모습에 비해 뒷모습은 아저씨차의 느낌이 강했다- 전면부 디자인은 그대로 둔채 뒷모습만 바꾸는 거라면 오히려 디자인의 완성도가 올라가는 것일 수 있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다.
기아가 디자인이 최고다 앞이는 승용세단모습 뒤에는 픽업트럭 아주 멋지다
렉스턴스포츠칸만 해도 엄청 좋습니다!! 주차하기 짜증나는거만 제외하면... 근데 모하비트럭이라니 ㄷㄷㄷ 아 타스만 ㅋ
디젤엔진을 주력으로 한다는건 호주시장에 안팔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라서 가솔린 라인업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단지 가솔린을 한국에 파느냐 마느냐 하는건 또 다른 문제.
싼타크루즈도 그렇고, 타스만도 렉스턴 스포츠 처럼 하이탑이나 쿠페탑 같은 옵션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문제입니다..
픽업은 렉스턴 가성비로 구매하는데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하지않으면 글쎄요 ,,
픽업트럭 하면 포드 토요타 이스즈 스즈키 처럼 전후면 레터링이 있어야 멋있는듯
본넷 직각이고 크기 다좋은데 앞유리가 승용차처럼 눕혀진게 아쉽네요
미니나 레이처럼 세워졌으면 바로 계약
합니다 ㅎㅎ
동 픽업트럭은 동남아와 호주 유럽에 출시되는 소형 픽업트럭 경쟁용 이네요. 저는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 사용중인 인니 교민입니다.
원래 소형 트럭 트랜드가 2천에서 3천cc 이하 디젤이 아직 현재까지 대세 입니다. 아직 소형트럭은 아직 ev는 이른것 같습니다. 특히 동남아는 인프라등등 이유로 ev는 시기상조 인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툰드라 타코마등 중대형 픽업트럭이 있어 소형은 절대 들어오지 않습니다.
축거 길이보니까 뒷좌석 편의성이 강조될거같네요. 3000cc이상급 되면 가격이..
산타크루즈 트럭은... 역시 미국 자동차 리뷰어들이 확실히 제대로 알고 하는데요. 생긴것도 이유가 조금 되겠지만, 실용성 부분, 예를 들어 뒤에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비슷한 가격대 경쟁 트럭들에 비해 매우 작고 여러가지 작은 부분들이 현대는 트럭을 잘 모른다는 것이 티가 나는 부분들이 있어요. 미국 리뷰어는 조목조목 다 지적해요. 당시에 제 생각에도 전혀 살 이유가 없다고 설득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리뷰를 참 오래전에 봤는데 언급이 이제 되네요.
산타크루즈 디자인 괜찮은데 픽업중에 저런 디자인도 있어야죠 산타크루즈가 소형 트럭이고 공간 때문에 사는게 아님 현대가 다른 트럭보다 편한 픽업트럭을 만들어서 틈새시장 노린거임 판매량도 많지는 않지만 괜찮고 산타크루즈 괜찮은데 요즘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까는거 ㅈ같네 ㅋㅋㅋㅋㅋ
팰리세이드가 나와도 렉스턴, 익스플로러 수요가 여전한걸 보면 타스만 나와도 렉스턴 스포츠는 안망할듯
어차피 가격이랑 급도 달라서 경쟁차종 아님
@@JohnWick-mz9dz 차는 있냐??ㅋㅋㅋ
난 픽업 트럭 해치백 자동차가 좋은데 kg픽업은 별로야 현기거 나오면 살 의향😊
2.5하이브리드라.. 카니발에나 좀 넣어줬으면...
산타크루즈 국내 들어오면 좋겠다. 진짜 이쁘넹.. 호주 홀덴의 그런 비슷한 느낌도 들고..
스탭들 의 선택은 하이브리드가 아니고 전기이군요?
전기차보단 하이브리드라고 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신가?
픽업에 가솔린올리려면 최소 3.8이상 필요하고 그러면 짐싣고 주행했을때 고속연비 10키로도 간당간당 할것이고 시내는 5키로 미만일거라는 예측
더군다나 차체무게에 짐싣고하면
가솔린 토크로는 감당 불가능
봉고3 lpi 보면 2.4 자연흡기로도 1톤씩 잘 싣고댕겨서 2.5터보만 해도 충분하지 싶네요.
모하비가 3.0 6기통이 들어가 있으니..그 엔진이 들어가야 그나마 충분할거 같은데ㅋㅋ 아님 예전 3.6이나 4.8 가솔린 넣어줘도 좋을거 같은데..!
호주는 무조건 디젤 아님 힘들수도. 엔진 은 크면 클수록 좋은듯 그리고 싱글 cab 많이 타고, 모든 유명한 브랜드는 다 있음 심지어 킹 cab 도 있음
지금 모하비 3.0 에 dct말고 자동변속기 얹어도 충분히 경쟁력있음
어차피 내구성 검증되어있고 부속도 싸서
게다가 사이즈도 모하비정도면 국내서는 딱임
제발 나와주기만 해라
6기통 가솔린은 없는거죠? ㅠㅠ
타스매니아..타스만..호주에 주 이름이랑 비슷..
전기픽업. 타스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예약하자 반갑다
대부분 사업자 분들이 살겁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 사업자들 비용처리 시장 없으면 자동차 시장 반토막 붕괴 됩니다
수소연료전지도 나오겠네요 ㅋ
이거 아파트, 마트 주차장 이용할때 불편하겠죠?😢
사실상 나오면 원탑은 확정 아닐까 싶네요.. 기존의 내외관은 완벽.. 다만 가격이 문제인데 그래도 너무 멋지네요
원탑은 얼어죽을...
사골 프레임바디를 수년째 우려먹는건데 ㅉ
@@brusgvh우려먹어도 원탑
@@brusgvh그렇게 따지면 포드 f150 쉐보레 콜로라도 전부 똑 같은데요???? 왜 열폭해요
@@brusgvh 그저 방구석여포^^❤
신형 프레임 개발하면 또 가격올린다고 욕할거잖슴ㅋㅋ
콜로라도 수리비 너무 비싼데 유지비 걱정 덜하면서 탈만한 차 내놓으면 좋지..
쌍용 픽업트럭은 그냥 경쟁모델 없어서 버틴거지 좋은차는 아니라고 생각함
ute들은 보트나 트레일러 정도는 가볍게 끌고 다녀야할텐데...왜 사람들이 hilux나 ranger, navara, triton등을 선호하는지 기아는 잘 알고 있겠지요?
여튼 엄청 비쌀거같은데 과연 다른 미국 픽업트럭만큼의 포스를 보여줄려나
2.5T 나오나요? 아님 3.5t 나올려나?
툰드라가 3.5리터 트윈터보 하브입니다만....툰드라 보다 포드 F-150이 똑같은 3.5리터 트윈터보 하브 먼저출시됬습니다..현세대 F-150나오면서 출시됬으니 툰드라 보다 2년 가까이 먼저 입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트럭에선 내구성이 검증안되서 시장성이 있을지
좀 더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대기대 기아 현대 삼성 우리 대기업들 대박나라.~~~
모하비 기반이라면 가격이 관건인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도입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모하비 기반 전기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제쏘렌토 하이브리드 타고잇네오
기아의 픽업 트럭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더구나 내연기관을....정말 누구 머리에서 기획한건지...한심하다.....전기로 무조건 가야지...뭐하는거냐...
픽업 ㅠ 두근두근~❤
3.0 v6 디젤 가로형 있었죠ㅋ 조선의 레인지로버 베라크루즈 ㅋㅋㅋ 8인승으로 좀 넉넉하게 다시나옴 좋겠네요
엔진은 3.0V6,변속기는 2.2용으로 했었죠(크기때문에)
2 .2리터 뉴R엔진 넣어서 만들건가보네요;; 모하비 구매하는 큰 이유가 S엔진때문인데 모하비 플랫폼에 R엔진으로 출시하면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잘봤습니다
기아 연구원성님들 제발 2열 리클라이닝 기능 넣어주십쇼 아빠들이 차마 픽업트럭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아기들이 뒷자리에서 해병기열 자세로 있을려니 갑갑해 죽을라카죠 전 세계 픽업에서 RAM 사만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열차 좌석처럼 앞으로 슬라이딩되면서 등받이가 살짝 기울여주죠 그런데 이게 진짜 큰 차이입니다. 렉스턴은 그냥 언급할 가치도 없고 콜로라도나 F150의 2열보다 훨씬 극락입니다. 일단 리클라이닝이 되려면 2열 레그룸 공간이 충분해야한다는거죠 뒤로는 격벽이 막고있으니요.
에디슨모터스 주가 띄어주기 조작단 오늘 구속됐다던데… 그중에서 큰 축을 구성했던 요기는 잠잠하네
바디온 프레임 수요층이 꽤 있지!
v6로 들어가야지 픽업트럭이 힘아리 없구로 2.2 4기통이 왠말이고ㅋ타스만 잘
만나오면 땡기는 차량이네
캐나다 사는데 산타크루즈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색이랑 측면, 후면 보면 너무 멋진데 전면이 좀..
그런데 작은 픽업 라인에서는 디자인 짱 좋아요
타스만을 국내에 판매한다면
타스만이라는 이름보다
모하비 스포츠라는 별명을 많이 불러줄 듯..
가격싸움이되지안을까싶내요
차라리 ltv디자인으로 민수용 맹글어주지...
뉴질랜드 남섬 아벨 타스만 자연 경치 너무 좋습니다.
유니바디 프레임은 어떤식으로 설계되나요?
SUV 강자 기아!! 드디어 ㅎㅎ
현기가 이진 껍떼기는 잘 만드는데 엔진 만드는 기술력이 딸려서 문제가 너무 많아 엔진이
기아는 역시다
싼타크루즈는 무식하게 생긴 시골형 픽업트럭이 아니고 도시형 픽업트럭입니다.
날렵한 디자인과 승차감이 정말 좋아요.
엔진룸에 직렬 6기통 디젤이 들어갈순없을까요?
무조건 3.0이상으로 해서 GMC 시에라 정도의 프리미엄급 느낌으로 가야 잘 팔릴거같네요…
가격대 생각하면 그냥 콜로라도 가는게 맞지 싶은데..
솔직히 기존 쌍용픽업이있어서 신차는 많이고민할듯.. 요즘신차들이 고장이많으니까
이번에 기아에서 새로 나온 그 신형 픽업을 나도 좀 타스만....(죄송함다)
호주의 제주도라는 태즈매니아 섬도 타스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죠(컨텐츠와는 무관함)
오 나름 꿀정보
동남아 와 아프리카 호주 등등에 판매되겠네요.
특히 동남아와 아프리카에 판매를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구요? 저는 필리핀 거주중이고 제 차는 포드레인져 입니다.
자 한국에 있으신 디젤차량(화물트럭포함) 운행하시는분들 요소수 넣으시죠?
제 차에는 요소수를 넣을 수 없어요. 넣을 구멍이 없거든요.